대한민국의 기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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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후 변화는 기온 상승, 강수량 변화, 자연재해 증가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의 평균 기온은 수십 년간 꾸준히 상승했으며, 특히 도시 지역에서 상승폭이 크다. 강수량의 변화로 집중호우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장마전선의 변화와 가을 장마의 발생은 폭우 피해를 야기한다. 기후 변화로 인해 태풍, 홍수, 가뭄, 폭염 등 자연재해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대응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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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기후 변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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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주제 | 대한민국의 기후 변화 |
원인 | 온실 기체 증가 에어로졸 토지 이용 변화 |
영향 | 기온 상승 강수량 변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변화 농업 영향 보건 영향 사회경제적 영향 |
기후 변화 요인 | |
온실 기체 증가 |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 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 |
에어로졸 | 황산염 에어로졸 질산염 에어로졸 블랙 카본 유기 탄소 광물 먼지 |
토지 이용 변화 | 도시화 산림 파괴 농지 변화 |
기후 변화 현황 | |
기온 상승 | 전국 평균 기온 상승 폭염 및 열대야 발생 증가 |
강수량 변화 | 강수량 증가 추세 강수 강도 증가 가뭄 발생 빈도 및 강도 증가 |
해수면 상승 | 한반도 주변 해수면 상승 해안 침식 가속화 |
생태계 변화 | 아열대 식생 분포 확대 해양 생태계 변화 |
농업 영향 | 작물 생육 기간 변화 병해충 발생 증가 |
보건 영향 | 온열 질환 발생 증가 감염병 매개체 서식 범위 확대 |
사회경제적 영향 | 재해 피해 증가 에너지 수요 변화 관광 산업 영향 |
기후 변화 전망 | |
기온 | 지속적인 상승 전망 |
강수량 | 지역별 편차 심화 전망 |
해수면 | 지속적인 상승 전망 |
극단적인 기상 현상 | 발생 빈도 및 강도 증가 전망 |
대응 및 적응 노력 | |
온실 가스 감축 | 탄소 중립 목표 설정 배출권 거래제 시행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
기후 변화 적응 | 기후 변화 영향 평가 실시 취약성 평가 및 적응 대책 수립 기후 변화 교육 및 홍보 강화 |
국제 협력 | 파리 협정 이행 기후 기술 개발 및 이전 협력 개발도상국 지원 |
기타 | |
관련 정책 | 기후변화대응법 탄소중립기본법 |
관련 연구 기관 |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 한국환경연구원 |
2. 기후 변화의 영향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도 기후 변화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15] 특히 최근 수십 년 동안 홍수와 태풍의 발생 빈도가 늘어나고 그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인다.[16] 이러한 기후 변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는 온실가스 배출 증가, 특히 탄소 배출이 지목된다.[16] 한편,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나 부담이 특정 지역이나 계층에 집중되지 않고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는 점 역시 문제로 지적되기도 한다.[17]
2. 1. 기온 상승
안면도에 위치한 한국지구대기감시센터는 1999년부터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등 주요 온실가스(GHG) 농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다. 이곳은 비교적 오염이 적어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대기 상태를 파악하기에 적합한 장소로 평가받는다. 여러 온실가스 중에서도 특히 이산화탄소는 기후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힌다.[10] 안면도에서 측정된 이산화탄소 농도는 세계 평균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을 보인다. 2011년 연평균 농도는 395.7ppm으로, 관측 시작점인 1999년의 370.7ppm보다 25.0ppm(6.7%) 증가했으며, 같은 해 세계 평균인 390.5ppm보다도 5.2ppm 높았다.[11] 1999년부터 2011년까지 13년간 연평균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율은 2.16ppm/년으로, 세계 평균인 1.9ppm/년보다 높았으나, 최근 들어 그 증가세는 다소 둔화하는 경향을 보였다.[10]지난 수십 년간 이어진 산업화 과정에서 인류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 연료를 대량으로 사용하며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왔고, 이는 온실 효과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12] 이러한 산업화와 도시화의 영향으로 한국 내에서도 도시와 농촌 지역 간의 기온 상승폭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다. 전국 10개 기상 관측소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평균 기온은 10년마다 0.52°C씩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최근 29년간의 연평균 기온 상승폭을 비교하면, 대도시인 서울은 1.5°C 상승한 반면, 농어촌 및 해안 지역은 0.6°C 상승에 그쳐 도시 지역의 기온 상승이 훨씬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6]
한국의 기온 상승은 평균 기온뿐만 아니라 극한 기온 현상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동아시아 지역 전반에서 일일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이 모두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과거보다 더 심한 폭염과 같은 온난 극한 현상이 나타나는 반면, 혹한과 같은 한랭 극한 현상은 덜 심각해지는 경향을 보인다.[9] 특히 1950년대 이후의 기온 상승률은 그 이전 시기보다 1.5배나 높아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계절의 길이에도 변화가 나타나, 겨울은 과거보다 약 1개월 정도 짧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1990년대에는 1920년대와 비교했을 때 봄과 여름이 약 20일 더 길어진 것으로 관측되었다.[13] 20세기 평균 기온과 비교했을 때 21세기에는 평균 기온이 4°C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한국의 연평균 기온은 10°C에서 15°C 사이이다.[14]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한반도는 머지않아 평균 기온이 27°C를 넘는 아열대 기후 지역으로 변모할 수 있다. 현재는 남부 해안 일부 지역이 아열대 기후 특성을 보이지만, 온난화가 가속됨에 따라 아열대 지역은 점차 북상하여 2100년경에는 태백산맥 북쪽 끝까지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13]
2. 2. 강수량 변화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은 228년에 달하는 강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도 가장 긴 연속적인 강수량 관측 기록에 해당한다. 일일 강수량 기록은 극한 기후 현상의 특이성을 파악하고 수십 년에 걸친 강수 변동성을 감지하는 데 중요한 고해상도 데이터를 제공한다. 측우기는 1778년부터 1907년까지 강수량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었고, 1908년부터는 근대적인 관측 장비가 도입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측우기 시대와 현대를 비교하면, 현대의 평균 강수량이 상당히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측우기 시대의 여름 평균 강수량은 861.8mm였지만, 현대의 평균은 946.5mm에 달한다.[2]최근 9년간의 데이터를 보면,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특히 한반도 중부 지역보다는 남부 지역에서 집중호우의 위험이 크게 높아졌다. 이는 여름철에 황해를 통해 한반도 남부(제주도 남부 해안 포함)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동해안 지역은 상대적으로 집중호우 빈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990년을 기준으로 이전 20년과 이후 20년을 비교한 데이터에 따르면, 집중호우 주의보는 25%, 호우경보는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강수 강도가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3]
전통적인 여름철 강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 장마전선은 벵골만과 서북태평양에서 형성되는 동아시아 몬순의 일부로, 아열대 고기압 능선의 발달에 따라 북상한다.[4] 남한에서는 이 북상하는 준정체전선을 '장마'라고 부르며, 연중 주요 강수 기간이 된다.[5][3] 과거에는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통과하는 데 약 4~5주가 소요되어, 매년 6월 말부터 7월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비를 뿌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통과하는 기간이 3주 미만으로 짧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대신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다양한 규모의 폭풍우와 함께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경우가 잦아졌다.[6] 이는 장마 이후에도 극한 날씨와 국지성 폭우 발생 가능성이 커졌음을 의미한다.[7]
최근에는 '가을 장마'라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는 기상청의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새롭게 관찰되는 패턴이다. 가을 장마는 보통 8월 말에서 9월 초에 시작하여,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에서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이어진다. 이 가을 장마는 짧은 기간에 극심한 폭우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때로는 여름 장마보다 더 큰 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8] 이처럼 장마 순환의 변화는 강수량 증가뿐만 아니라 강수 패턴의 변화를 야기하며, 이러한 이동이나 시기의 변화는 중국 동부, 한국, 일본의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9]
2. 3. 자연재해 증가
기후 변화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의 빈도와 강도를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특히 홍수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두드러지며, 이는 인명과 재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18] 이러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것은 기후 변화 적응을 위한 국가적 목표 중 하나이다.[18]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은 세계적으로도 긴 228년의 연속적인 강수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조선 시대에 발명된 측우기는 1778년부터 1907년까지 사용되었고, 1908년부터는 근대적인 관측 장비가 도입되었다. 과거 측우기 시대와 현대를 비교하면, 현대의 평균 강수량이 상당히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측우기 시대의 여름 평균 강수량은 861.8mm였지만, 현대의 여름 평균 강수량은 946.5mm에 달한다.[2]
최근 들어 한반도에서는 집중호우의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지난 9년간의 데이터를 보면, 중부 지역보다는 남부 지역, 특히 제주도 남부 해안 지역에서 집중호우의 위험이 크게 증가했다. 이는 여름철 황해로 유입되는 다량의 수증기 때문이다. 반면, 동해안 지역은 상대적으로 집중호우 빈도가 낮게 나타났다. 1990년을 기준으로 이전 20년과 이후 20년을 비교했을 때, 집중호우 주의보는 25%, 호우경보는 60%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3]
여름철 주요 강수 기간인 장마 역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장마전선'은 벵골만과 서북태평양에서 발달하여 동아시아 몬순 시스템의 일부를 이루며[4],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북상한다.[4] 이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통과하는 데 보통 4~5주가 걸리며 6월 말에서 7월 사이에 많은 비를 뿌렸다.[5][3] 하지만 최근에는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통과하는 기간이 3주 미만으로 짧아지는 경향을 보이며,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짧은 기간 동안 매우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는 경우가 잦아졌다.[6] 이는 장마 이후에도 극한 기상 현상과 국지성 폭우의 발생 가능성이 커졌음을 의미한다.[7] 또한, 기상청의 공식 용어는 아니지만 '가을 장마'라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8월 말에서 9월 초에 시작되는 이 현상은 짧은 기간에 극심한 폭우가 집중되어 일반적인 장마보다 더 큰 피해를 유발하기도 한다.[8] 이러한 장마 순환의 변화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포함한 중국 동부, 일본의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9]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협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해에 대한 사회적 취약성은 다소 감소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는 재해 예방 시스템의 개선, 건축 법규의 강화, 산업 구조 및 토지 이용 방식의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19]
한편, 대한민국의 산업 시설 분포와 자연재해 피해 지역 간에는 차이가 나타난다. 첨단 기술, 중공업, IT 산업 등 주요 산업 시설은 주로 수도권이나 남해안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그러나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오히려 산업 시설 밀도가 낮은 동북부 지역 등에서 상대적으로 더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이는 특정 지역의 지리적 또는 사회경제적 취약성을 반영하는 결과일 수 있다.
3. 한국의 기후변화와 정의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한국도 기후변화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15] 홍수와 태풍의 증가와 이로 인한 피해는 최근 몇 십 년 동안 심각하다. 기후 변화의 원인 중 하나로 탄소 배출을 지적할 수 있다.[16] 그러나 문제는 기후변화에 따른 부담분포(예: 피해)가 균등하다는 점이다.[17]
4.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
대한민국은 기후 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기업, 시민사회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탄소세 도입 검토, 자연재해 적응 대책 마련, 그린 IT 육성 등 정책적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들도 이에 발맞춰 친환경 기술 개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4. 1. 정부의 대응
정부는 기후 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AU) 대비 30%를 감축하는 정책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20]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세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는 미래의 탄소 시장 흐름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이다.[20] 다만, 탄소세 도입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조업 중심의 한국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생산비 증가로 이어져 국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20] 이에 따라 기업들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기술 공유 및 친환경 캠페인 강화를 위한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20]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심화되는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 역시 중요한 과제이다.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줄이는 것은 국가적인 기후 변화 적응 목표 중 하나이다.[18] 한국은 특히 홍수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 정부는 재해 예방 시스템 개선, 건축 법규 강화, 산업 구조 및 토지 이용 변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자연재해, 특히 태풍에 대한 사회적 취약성을 줄여나가고자 한다.[19]
또한, IT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그린 IT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그린 IT는 기후 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으로, 정부는 국가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통해 그린 IT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종합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21]
4. 2. 기업의 대응
정부 차원에서도 기업의 친환경 기술 도입 및 제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는 새로운 IT 전략 프로젝트를 통해 2012년까지 녹색 IT 기술 적용 및 관련 제품 생산을 20%까지 늘리는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22] 이에 따라 당시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는 그린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산센터 운영 및 에너지 절약 종합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하였다. 이러한 계획은 전문기관의 에너지 진단을 통해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 예산 절감을 목표로 하였으며, 기업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원하고 친환경 경영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23]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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