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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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은 1990년대 시작되어 인공위성 발사와 우주 발사체 개발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1992년 우리별 1호 발사를 시작으로, 무궁화 위성 시리즈를 통해 위성 통신 시대를 열었다. 이후 한국형 과학관측 로켓(KSR) 시리즈와 한국형 우주 발사체(KSLV) 시리즈를 개발했다. 2023년 5월 현재 11기의 인공위성을 운용 중이며, 다양한 인공위성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은 1990년대에 들어서 시작되었다.[1] 이후 관측실험위성인 우리별 시리즈와 통신방송위성인 무궁화 위성 시리즈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으며, 독자적인 한국형 발사체 개발 등을 통해 우주 기술 자립을 추진해왔다.[2][3]
대한민국은 1992년 우리별 1호 발사를 시작으로 인공위성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였다. 이후 무궁화 위성 시리즈를 통한 통신위성 확보, 아리랑 위성 시리즈를 통한 지구 관측 능력 강화, 천리안 위성 시리즈를 통한 기상 및 해양 관측 능력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위성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2. 역사
2. 1. 대한민국 우주 개발의 시작 (1990년대)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은 1990년대에 들어서 시작되었다.[1] 1992년에 대한민국 소유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가 발사되었다. 이듬해인 1993년 9월 26일에는 우리별 2호가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 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이 두 위성은 관측실험위성이었으며, 개발에 투입된 비용은 31억원 정도였다.
또한 실용적인 통신방송위성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1995년 8월 미국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무궁화 1호 통신위성이 델타 II 로켓에 실려 발사되었다. 이어 1996년 1월에 무궁화 2호가 발사되었고, 1999년 9월에는 무궁화 3호가 발사되었다. 무궁화 위성 1, 2, 3호의 발사로 대한민국은 본격적인 위성통신시대를 열게 되었다고 평가된다.[2]
2. 2. 한국형 과학관측 로켓 시리즈 (KSR) 개발 (1993년 ~ 2002년)
1993년 6월 4일 KSR-I 과학로켓 1차 발사가 이루어졌다. 이는 대한민국의 우주 발사체 개발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었으며, 대한민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초의 관측 로켓이었다. 이 로켓은 고체연료를 사용했다. 같은 해 9월 1일에는 KSR-I 2차 발사가 있었다.
이어서 KSR-II 중형과학로켓 개발이 진행되어 1997년 7월 9일에 1차 발사, 1998년 6월 11일에 2차 발사가 각각 이루어졌다.
2002년 11월 28일에는 KSR-III 액체추진과학로켓이 발사되었다. 이는 대한민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초의 액체연료 로켓이다.
2. 3. 한국형 우주 발사체 시리즈 (KSLV) 개발 (2009년 ~ 현재)
현재 한국형 발사체 3차 발사를 앞두고 있다.[3]
3. 대한민국의 인공위성
현재 운용 중인 위성, 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위성, 그리고 과거에 운용되었으나 수명이 다한 위성에 대한 자세한 목록은 아래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1. 운용 중인 인공위성
2023년 5월 기준으로 대한민국은 다음 11대의 인공위성을 운용하고 있다.
위성명 | 비고 |
---|---|
천리안 2A호 | |
천리안 2B호 | |
무궁화 5A호 | |
아리랑 5호 | |
아리랑 3A호 | |
무궁화 5호 | |
아나시스-2 | |
차세대소형위성 1호 | |
차세대중형위성 1호 | |
올레 1호 (무궁화 6호) | 태양전지판 고장 상태로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짐 |
무궁화 7호 | |
다누리 |
3. 2. 개발 예정 인공위성
3. 3. 수명이 지난 인공위성
과거에 운용되었거나 상태가 변경된 대한민국의 인공위성은 다음과 같다.위성 이름 | 운용 종료 또는 상태 변경 시점 | 비고 |
---|---|---|
우리별 1호 | 1992년 발사 | 정확한 임무 종료 시점 불명확 |
우리별 2호 | 1993년 발사 | 정확한 임무 종료 시점 불명확 |
우리별 3호 | 1993년 발사 | 정확한 임무 종료 시점 불명확 |
무궁화 1호 | 1999년 | 임무 종료, 2005년 말 궤도 이탈 명령 받음 |
과학기술위성 1호 | 2005년 발사 | 정확한 임무 종료 시점 불명확 |
아리랑 1호 | 2007년 | 임무 종료 |
나로과학위성 | 2014년 4월 | 통신 두절로 사실상 임무 종료 |
과학기술위성 3호 | 2015년 5월 | 임무 종료 |
아리랑 3호 | 2016년 | 임무 종료 |
천리안 | 2017년 6월 | 소스 정보 기준 시점 |
무궁화 2호 | 시점 불명확 | ABS사에 판매 |
무궁화 3호 | 시점 불명확 | ABS사에 판매 |
참조
[1]
문서
[2]
간행물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글로벌 세계 대백과
[3]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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