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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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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혜성은 천문학자가 아닌 일반인도 쉽게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밝은 혜성을 의미하며, 밝기가 0등급을 넘는 혜성도 대혜성으로 분류된다. 대혜성이 되기 위해서는 크고 활발한 혜성 핵, 태양에 가까운 접근, 지구에 가까운 접근이라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혜성의 핵 크기와 활동성, 태양과의 근접, 지구와의 근접 정도에 따라 혜성의 밝기가 결정된다. 주요 대혜성으로는 카이사르 혜성, 핼리 혜성, 1680년 대혜성, 1811년 대혜성, 1843년 대혜성, 도나티 혜성, 1882년 대혜성, 헤일-밥 혜성, 맥노트 혜성 등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혜성 - 핼리 혜성
    핼리 혜성은 약 76년 주기로 태양을 공전하는 주기 혜성으로, 기원전 240년경 최초 관측 이후 뉴턴의 법칙으로 주기성이 예측되었고, 1910년과 1986년에 근접 관측이 이루어졌으며, 얼음과 먼지로 이루어진 핵이 태양 접근 시 코마와 꼬리를 형성한다.
  • 혜성 - 비엘라 혜성
    비엘라 혜성은 6.6년 주기의 단주기 혜성으로, 두 개의 핵으로 분리 후 붕괴되었으며, 잔해는 안드로메다자리 유성우로 관측되고 과거 광에테르 이론 연구에 기여했다.
대혜성

2. 대혜성의 정의

대부분의 혜성은 맨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밝지 않으며, 일반적인 천문학자 외에는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 채 내행 태양계를 통과한다. 하지만 가끔 혜성이 맨눈으로 보일 정도로 밝아지기도 하며, 더 드물게는 가장 밝은 별보다 밝아지기도 한다.

어떤 혜성이 대혜성인지 결정하는 공식적인 정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혜성이라는 말은 주관적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혜성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우연히 본 사람도 알아차릴 정도로 밝아져서 천문학 커뮤니티 외의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려지게 된 혜성은 대혜성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밝기가 0등급을 넘는 혜성도 대혜성이라고 불리게 될 것이다.

3. 대혜성이 되는 조건

대부분의 혜성은 맨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밝지 않아, 보통 천문학자 외에는 알아채지 못한 채 태양계 안쪽을 지나간다. 하지만 가끔 혜성이 맨눈으로 보일 정도로 밝아지기도 하고, 드물게는 가장 밝은 별보다 더 밝아지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크고 활발한 혜성 핵, 태양 근접, 지구 근접이라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리브 베르쉬위어르가 그린 그림으로, 로테르담 상공의 1680년 대혜성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혜성은 매우 밝게 빛난다. 그러나 헤일-밥 혜성처럼 태양에 매우 가깝게 접근하지 않더라도 유난히 크고 활발한 핵을 가진 경우, 또는 햐쿠타케 혜성과 같이 지구에 매우 가깝게 접근했기 때문에 밝게 보이는 경우처럼,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밝게 보이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다. 헤일-밥 혜성은 수개월 동안 맨눈으로 관측될 정도로 널리 알려졌다.

헤일-밥 혜성

3. 1. 핵의 크기와 활동성

혜성의 핵은 가로 길이가 수백 미터 이하에서 수 킬로미터에 이르기까지 크기가 다양하다. 혜성의 핵은 태양에 가까워지면 태양열에 의해 많은 양의 가스먼지를 분출한다. 혜성이 얼마나 밝아지는지의 중요한 요소는 핵의 크기와 활동성이다. 여러 번 태양계 안쪽으로 돌아오면 혜성의 핵은 휘발성 물질이 고갈되어 태양계를 처음 통과하는 혜성보다 훨씬 덜 밝아진다.

헤일-밥 혜성


2007년 홈즈 혜성의 갑작스러운 밝기 증가는 혜성의 밝기에서 핵의 활동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었다. 2007년 10월 23~24일에 혜성은 약 50만 배나 밝아지는 갑작스러운 분출을 겪었다. 불과 42시간 만에 겉보기 등급 약 17등급에서 약 2.8등급으로 예상치 못하게 밝아져 육안으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혜성 17P의 핵의 지름이 약 3.4km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으로 혜성 17P를 태양계에서 가장 큰 (반지름 기준) 천체로 만들었다.[1]

3. 2. 태양과의 근접

혜성의 밝기는 태양과의 거리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단순한 반사체의 밝기는 태양으로부터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지만, 혜성은 다량의 휘발성 가스를 방출하고, 그것 또한 형광을 내기 때문에 다르게 행동한다. 혜성의 밝기는 대략 태양과의 거리의 세제곱에 반비례한다. 따라서 태양에 가까이 접근할수록 혜성은 더욱 밝아진다.

이는 혜성의 최대 밝기가 태양과의 거리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혜성은 궤도의 근일점이 지구 궤도 밖에 있다. 태양에 0.5AU 이내로 접근하는 혜성은 대혜성이 될 가능성이 있다.

3. 3. 지구와의 근접

혜성이 매우 밝게 보이려면 지구에 가까이 지나가야 한다. 예를 들어 핼리 혜성은 76년마다 내부 태양계를 통과할 때 보통 매우 밝게 빛나지만, 1986년 출현 당시에는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지나갔다. 이 혜성은 육안으로 관측 가능했지만, 인상적이지는 않았다. 반면에, 햐쿠타케 혜성(C/1996 B2)은 1996년 3월 지구에 매우 근접하여, 기록상 가장 가까운 혜성 접근 중 하나인 0.1AU 거리를 지나갔기 때문에 매우 밝고 인상적으로 보였다.

4. 주요 대혜성 목록

''1843년 대혜성'', 찰스 피아치 스미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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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년 동안 관측된 주요 대혜성은 다음과 같다.

  • 아리스토텔레스 혜성 – 기원전 373–372년[3]
  • 핼리 혜성 – 기원전 87년
  • 카이사르 혜성 – 기원전 44년[4]
  • 핼리 혜성 – 기원전 12년
  • 178년 대혜성
  • 191년 대혜성
  • 240년 대혜성
  • 390년 대혜성
  • 400년 대혜성
  • 442년 대혜성
  • 565년 대혜성
  • 568년 대혜성
  • 770년 대혜성
  • 핼리 혜성 – 837년
  • 905년 대혜성
  • 핼리 혜성 – 1066년
  • 1106년 대혜성
  • 1132년 대혜성
  • 1240년 대혜성
  • 1264년 대혜성[5]
  • 1402년 대혜성[6]
  • 1468년 대혜성
  • 1471년 대혜성[7]
  • 1532년 대혜성
  • 1533년 대혜성
  • 1556년 대혜성[8]
  • 1577년 대혜성
  • 1618년 대혜성
  • 1664년 대혜성[9]
  • 1665년 대혜성
  • 1668년 대혜성
  • 1680년 대혜성
  • 1686년 대혜성
  • 1744년 대혜성
  • 1760년 대혜성
  • 1769년 대혜성
  • 1807년 대혜성
  • 1811년 대혜성
  • 1819년 대혜성
  • 1823년 대혜성
  • 1831년 대혜성
  • 1843년 대혜성
  • 1844년 대혜성[10]
  • 도나티 혜성 – 1858년
  • 1861년 대혜성
  • 1865년 남방 대혜성
  • 코기아 혜성 – 1874년
  • 1880년 남방 대혜성
  • 1881년 대혜성
  • 1882년 대혜성
  • 1887년 남방 대혜성
  • 1901년 대혜성
  • 1910년 1월 대혜성
  • 핼리 혜성 – 1910년
  • 스켈레럽-마리스타니 혜성 – 1927년
  • 1947년 남방 혜성[11]
  • 1948년 일식 혜성[11]
  • 아렌드-롤랑 혜성 – 1957년
  • 므르코스 혜성 – 1957년
  • 세키-라인스 혜성 – 1962년[12]
  • 이케야-세키 혜성 – 1965년
  • 베넷 혜성 – 1970년
  • 웨스트 혜성 – 1976년
  • 햐쿠타케 혜성 – 1996년
  • 헤일-밥 혜성 – 1997년
  • 맥노트 혜성 – 2007년
  • 러브조이 혜성 – 2011년
  • NEOWISE 혜성 - 2020년[13][14][15][16][17]
  • 쯔진산-ATLAS 혜성 - 2024년[18]

  • 클린켄베르그 혜성 (C/1743 X1) - 1743년: 1743년 2월 27일, 태양에서 불과 12° 떨어져 있었음에도 낮에 관측되었다. 밝기는 -6등급에 달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11개의 제트 꼬리가 발달하여 그 길이는 90°에 달했다.
  • 렉셀 혜성 (D/1770 L1) - 1770년: 지구에 0.015AU까지 접근하여 -2등급까지 밝아졌다. 이후 목성에 매우 접근하여 붕괴되었거나 태양계 밖으로 방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 1910년 1월 대혜성 (C/1910 A1) - 1910년: 핼리 혜성이 돌아오기 몇 주 전인 1910년 1월 17일, 낮 동안 태양에서 4° 떨어진 곳에서 관측되었다.
  • 셰렐루프·마리스타니 혜성 (C/1927 X1) - 1927년: 1927년 12월, 태양에서 불과 5° 옆에서 낮에도 관측 가능했다. 12월 하순에는 꼬리 길이가 35°에 달했다.
  • 앨런 로랑 혜성 (C/1956 R1) - 1956년: 1956년 4월, 최대 밝기 0등급에 도달했다. 태양 반대편으로 뻗은 꼬리는 25°였으며, 15° 길이의 태양을 향한 안티테일도 관측되었다.
  • 자금산·아틀라스 혜성 (Tsuchinshan-ATLAS) (C/2023 A3) - 2024년: 2024년 9월 28일, 태양에서 0.39AU 거리의 근일점을 통과한 뒤 급격히 밝아졌다. 정방향 산란의 영향으로 최대 광도는 10월 9일에 -4.9등급으로 추정된다. 10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태양에 너무 가까워 지상에서 관측이 불가능했지만, 이후 10월 11일부터 16일까지 해질녘 저공에서 0~2등급으로 짧은 기간 육안 관측이 가능했다.


다음은 대혜성으로 불린 혜성 목록이다.

명칭부호
1760년 대혜성C/1760 A1
1771년 대혜성C/1771 A1
1783년 대혜성C/1783 X1
1807년 대혜성C/1807 R1
1811년 대혜성C/1811 F1
1819년 대혜성C/1819 N1
1823년 대혜성C/1823 Y1
1830년 대혜성C/1830 F1
1831년 대혜성C/1831 A1
1843년 3월 대혜성C/1843 D1
1844년 대혜성C/1844 Y1
1845년 6월 대혜성C/1845 L1
1854년 대혜성C/1854 F1
1860년 대혜성C/1860 M1
1861년 대혜성C/1861 J1
1865년 남천 대혜성C/1865 B1
1880년 남천 대혜성C/1880 C1
1881년 대혜성C/1881 K1
1882년 9월 대혜성C/1882 R1
1887년 남천 대혜성C/1887 B1
1901년 대혜성C/1901 G1
1910년 1월 대혜성C/1910 A1


4. 1. 고대 ~ 중세

카이사르 혜성 (기원전 44년)은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죽음과 관련하여 언급되는 혜성이다.[4] 1066년에 나타난 대혜성은 핼리 혜성으로 밝혀졌으며, 영국헤이스팅스 전투와 관련된 기록이 있다. 1106년 대혜성[5]과 1264년 대혜성[6]도 이 시기에 나타난 대혜성이다.

4. 2. 근세 ~ 현대

1577년 대혜성은 튀코 브라헤가 관측하여 혜성이 지구 대기권 바깥에 있다는 것을 증명한 혜성이다.[3] 1680년 대혜성은 아이작 뉴턴이 혜성의 궤도를 계산하는 데 사용한 혜성이다.[3]

1811년 대혜성 (C/1811 F1)은 8개월 이상 육안으로 볼 수 있었다.[3] 1811년 10월에는 겉보기 밝기가 최고 약 0등급에 달했고, 코마의 폭은 2000000km가 되었으며, 약 15000000km까지 뻗은 꼬리가 90° 이상의 길이로 하늘을 가로질렀다. 공전 주기는 약 3300년이다.

1843년 대혜성 (C/1843 D1)은 1843년 2월 27일에 근일점을 통과했을 때, 태양에서 불과 1° 옆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낮에 볼 수 있었다.[3] 꼬리의 길이는 태양과 화성 사이의 거리보다 긴 330000000km에 달했다. 이 혜성은 태양 바로 근처를 스치는 크로이츠 혜성군에 속한다.

도나티 혜성 (C/1858 L1)은 1858년에 나타난 혜성으로, 가장 아름다웠던 혜성 중 하나이며 육안으로도 볼 수 있었다.[3] 1858년 10월에는 겉보기 밝기가 0등급에 달했고, 꼬리의 길이는 60°가 되었다. 사진 촬영된 최초의 혜성이기도 하다.

1882년 대혜성 (C/1882 R1)은 '9월의 대혜성'이라고도 불린다.[3] 크로이츠 혜성군의 혜성이며, 1882년 9월 17일에는 태양까지 1200000km까지 접근하여 최소 6개의 파편으로 분열했다. 낮 동안의 태양 바로 옆에서도 보일 정도로 밝았다.

핼리 혜성 (1P/1909 R1)은 매우 유명한 혜성으로, 1910년에 돌아왔을 때 겉보기 밝기는 0등급에 달했고, 꼬리는 최대 150°로, 하늘 전체를 거의 가로지르는 정도의 길이가 되었다.[3] 1910년 5월 19일에는 지구가 핼리 혜성의 꼬리에 정확히 들어갔다.

이케야-세키 혜성 (C/1965 S1)은 크로이츠 혜성군의 혜성이며, 1965년 10월 21일에는 태양까지 1160000km까지 접근했다.[3] 혜성의 핵은 3개로 분열했고, 겉보기 밝기는 -17등급에 달했다. 태양 바로 옆을 통과한 후, 새벽 하늘에서 꼬리가 25°의 길이로 뻗어 있는 것이 보였다.

베넷 혜성 (C/1969 Y1)은 1970년 3월부터 4월까지 밝아졌고, 밝기는 최대 -3등급에 달했으며, 꼬리의 길이도 20° 정도였다.[3] 핵이 특히 밝았고, 새벽에 박명이 시작되어도 마지막까지 보였다. 엷은 구름을 통해서도 보였다.

웨스트 혜성 (C/1975 V1)은 1976년 2월 25일에 태양에 29000000km까지 접근했다.[3] 핵이 4개로 분열하면서 대량의 먼지가 방출되어 밝아졌다. 밝기는 -1등급이 되었고, 폭넓고 밝은 꼬리의 길이가 30°에 달했다.

햐쿠타케 혜성 (C/1996 B2)은 1996년 3월 24일에 지구에 16000000km까지 접근했다.[3] 겉보기 밝기는 약 0등급에 달했고, 꼬리의 길이는 75°나 되었다.

헤일-밥 혜성 (C/1995 O1)은 다른 어떤 혜성보다 긴 18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육안으로 보였다는 것으로 유명하다.[3] 태양에 가장 접근한 1997년 4월 1일경에는 겉보기 밝기가 -1등급에 달했고, 꼬리의 길이도 30 - 40°가 되었다.

맥노트 혜성 (C/2006 P1)은 2007년 1월 12일 근일점 통과 전후에는 -6등급 가까이에 달했고, 백주 대낮의 태양 바로 옆에서도 육안이나 쌍안경으로 볼 수 있었다.[3] 근일점 통과 후에는 남반구의 저녁 하늘에서 육안으로도 쉽게 볼 수 있었고, 수십 도에 달하는 크게 굽은 꼬리가 보였다.

러브조이 혜성 (C/2011 W3)은 수많은 대혜성을 출현시킨 크로이츠 혜성군의 혜성이며, 2011년 12월 16일에는 태양까지 830000km까지 접근했다.[3] 그 후 크리스마스 시즌의 남반구에서 웅장한 모습을 보였다.

니오와이즈 혜성 (C/2020 F3)은 발견 당시에는 최대 광도 3등급 전후로 예상되었지만, 태양에 접근함에 따라 급속도로 밝기를 더해, 근일점을 태양에서 44000000km 거리에서 통과한 2020년 7월 3일에는 0등급까지 밝아져, 북반구 새벽 동쪽 하늘에 웅장한 모습을 나타냈다.[3]

5. 한국 역사 속의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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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서적 The greatest comets in history: broom stars and celestial scimitars Springer 2009
[2] 웹사이트 IAU Comet-naming Guidelines http://www.cbat.eps.[...] 2024-12-08
[3] 문서 A winter comet reported by Ephorus
[4] Citation The Comet of 44 B.C. and Caesar's Funeral Games
[5] 서적 The Living Age, Volume 58 https://archive.org/[...] Lithotyped by Cowles and Company, 17 Washington St., Boston. Press of Geo. C. Rand & Avery 1858
[6] 서적 The Greatest Comets in History: Broom Stars and Celestial Scimitars https://books.google[...] Springer Science + Business Media 2009
[7] 간행물 Great Comet of 1471 https://www.cambridg[...]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5
[8] 서적 Physical Characteristics of Comets Fizmatgiz 1958
[9] 간행물 Great Comet of 1664 https://www.cambridg[...]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5
[10] 간행물 On the great comet of 1844–45
[11] 웹사이트 Brightest comets seen since 1935 http://www.icq.eps.h[...] 2024-01-17
[12] Citation The Bright Comet Chronicles http://www.icq.eps.h[...] 2008-11-18
[13] 웹사이트 Weekly Information about Bright Comets (2020 July 18: North) http://www.aerith.ne[...] Seiichi Yoshida 2020-07-18
[14] 웹사이트 Seiichi Yoshida's Diary of Comet Observations (2020) http://www.aerith.ne[...] Seiichi Yoshida 2020-07-19
[15] 웹사이트 Comet NEOWISE Updtae: Easy To See In The Evening! When And How To See Comet NEOWISE https://www.almanac.[...] Farmer's Almanac 2020-07-18
[16] 웹사이트 APOD: 2022 July 26 - Comet NEOWISE Rising over the Adriatic Sea https://apod.nasa.go[...] NASA 2022-07-26
[17] 웹사이트 Great Comets: What Are They, And When Will the Next Comet Be Visible? https://starwalk.spa[...] Star Walk 2024-10-16
[18] 웹사이트 APOD: 2024 October 21 – Comet Tsuchinshan ATLAS over California https://apod.nasa.go[...]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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