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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도크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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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던도크 FC는 1903년 던도크 그레이트 노던 철도 축구 클럽으로 창단된 아일랜드의 축구 클럽이다. 아일랜드 리그에서 14회 우승, FAI컵에서 12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1979년에 리그와 컵을 동시에 우승하는 더블을 달성했다. 2016-17 시즌에는 UEFA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에 진출했고, 2024년 현재 키어런 킬더프가 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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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도크 FC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클럽 명칭던도크 축구 클럽
원어 명칭Dundalk Football Club
아일랜드어 명칭Cumann Peile Dhún Dealgan
별칭릴리화이츠, 철도 노동자 (원래)
창단1903년 9월 (던도크 G.N.R. 협회 축구 클럽으로 창단)
홈 경기장오리엘 파크
수용 인원4,500명 (3,100석)
소유주던도크 타운 FC 주식회사 (존 템플 주도 컨소시엄)
회장존 템플
감독시아란 킬더프
리그리그 오브 아일랜드 1부 리그
2024년 시즌리그 오브 아일랜드 프리미어 디비전, 10/10 (강등)
웹사이트던도크 FC 공식 웹사이트
던도크 FC 엠블럼 2024
던도크 FC 엠블럼
유니폼 정보
홈 유니폼상의 패턴: _dundalk24h
소매 패턴: _dundalk24h
하의: 000000
양말: FFFFFF
원정 유니폼상의 패턴: _dundalk24a
소매 패턴: _dundalk24a
하의: 000000
양말: 000000
써드 유니폼상의 패턴: _Dundalk3rd2023
소매 패턴: _Dundalk3rd2023
하의 패턴: _Dundalk3rd2023
양말: 171d35
최근 시즌
현재 시즌2025 던도크 F.C. 시즌

2. 역사

던도크 FC는 1903년 던도크 그레이트 노던 철도(G.N.R.) 축구 클럽으로 시작되었다.[1] 초기에는 럭비 클럽으로 1883-84 시즌에 설립되었으나,[1] 1903년 9월 협회 축구로 전환하며 오늘날의 던도크 FC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2] "철도 노동자"로 불린 이들은 던도크 애슬레틱 그라운드를 홈 구장으로 사용했으며, 1906년 던도크 및 지구 리그(DDL)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

|thumb|200px|alt=Dundalk G.N.R. 협회 클럽 결성 보고, Dundalk Democrat, 1903년 9월 26일|Dundalk G.N.R. 협회 클럽 결성 소식, ''던도크 데모크랫'', 1903년 9월 26일]

1907-08년부터 1912-13년까지 기록은 없지만, 1913-14년 지역 리그에 재합류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지역 리그가 휴면 상태였으나, G.N.R. 클럽은 아일랜드 주니어 컵과 레인스터 주니어 컵에 참가했다.[3] 1917년 1월 아일랜드 주니어 컵에서 탈락 후, 클럽은 2시즌 동안 활동하지 않다가 1919-20년에 재결성, 레인스터 축구 협회에 가입하고 뉴리 및 지구 리그와 DDL에 합류했다.[4] DDL에서 3시즌 동안 두 번 우승했으며, 1920년 레인스터 주니어 컵 결승에 진출했으나 에이번모어에게 패했다.[6]

주니어 리그에서의 활약으로 1922-23년 레인스터 시니어 리그에 선출되었고,[7] 1926년 6월 15일 아일랜드 리그에 선출되어 파이오니어스를 대체하며 전국 리그로 확장되었다.[8][9] 1926년 8월 21일, 포드슨스와의 리그 데뷔전에서 8위를 기록했다.[10] 이후 팀은 G.N.R. 공장을 대표하는 이름뿐이었고, 클럽 운영진은 독립을 결정, 1927년 12월 흰색 셔츠, 파란색 반바지, 도시 문장으로 새로운 색상을 채택했다.[11] 1929년 4월, 첫 시니어 컵 결승인 레인스터 시니어 컵 결승에 진출했으나 재경기 끝에 패했다.[12] 마지막으로 '던도크 G.N.R.'로 출전한 후, 1930년 여름 '던도크 AFC'로 공식 변경되었다.[13] 당시 리그에는 자콥스,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 포드슨과 같은 작업팀들이 있었으며, 던도크는 작업팀의 뿌리를 가진 유일한 클럽으로 남았다. 또 다른 작업팀인 트랜스포트는 1948-49년에 합류했지만 1962-63년에는 재선출되지 못했다. 작업팀 자체는 1958년 G.N.R.(I) 회사가 해체되면서 던도크 엔지니어링 웍스 유한회사가 되었다.[15]

새 감독 스티브 라이트[16] 부임 후, 던도크는 1930-31 시즌 리그와 FAI컵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1932년 1월, '던도크 AFC 리미티드'를 설립했다.[17] 1932-33 시즌에는 댈리마운트 파크에서 보헤미안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더블린 외부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팀이 되었다.[18] 1936년, 클럽은 오리엘 파크로 이전했다.[187] 1942년에는 코크 유나이티드를 꺾고 첫 FAI컵 우승을 차지했으며,[20] 초대 더블린 앤 벨파스트 인터시티컵에서 우승했다.[21]

1940년대 중반, 선수 판매에 의존해야 했고, 네드 웨어를 영입했다.[23] 1949년 결승전에서 쉘본을 꺾고 두 번째 FAI컵 우승을 달성했다.[25]

1949년 컵 우승팀은 해체되었고, 1950-51년에 처음으로 레인스터 시니어 컵에서 우승했다.[28] 1952년 FAI컵 결승전에서 코크 애슬레틱을 꺾고 세 번째 컵을 들어올렸다.[30] 샘 프로가 드럼콘드라로 이적한 후 선수 판매가 줄어들었고, 이후 수입 감소로 클럽은 비용을 절감해야 했다.[33]

1960-61년에 두 번째 레인스터 시니어 컵에서 우승했고,[35] 1962-63년에는 30년 만에 첫 리그 타이틀을 획득했다.[36] 1963–64 유러피언 컵에서 FC 취리히를 2-1로 꺾고 유럽 경기 원정에서 승리한 최초의 아일랜드 팀이 되었다.[37]

게리 도일을 임명했으나,[39] 재정적 손실이 커지면서 1966년 1월 새로운 주식회사가 인수를 했다.[41]

새 이사회는 1966–67 시즌을 앞두고 오리엘 파크와 선수단에 대규모 투자를 했고,[42] 앨런 폭스를 영입했다.[43] 던도크는 마침내 첫 번째 아일랜드 리그 실드에서 우승을 차지했고,[44] 리그 타이틀을 획득,[45] 톱 4 컵에서 우승하여 '트레블'을 달성했다.[46] 다음 시즌에 오리엘 파크는 바사스 SC를 맞아들여 처음으로 유럽 축구 경기를 개최했다.[47] 리암 투히는 1969년 여름에 감독직을 맡았고 이사회에도 합류했다.[52] 1971–72 실드 우승은 그의 재임 기간의 정점이었다.[54]

존 스미스를 선수 겸 감독으로 고용,[59] 첫 시즌에 레스터 시니어 컵을 안겨주었다.[60]

1974년 11월, 짐 맥러플린을 선수 겸 감독으로 임명했다.[62] 그는 1975–76 시즌에 리그 우승을 차지,[63] 결승전에서 리머릭 유나이티드를 꺾고 FAI컵을 우승하며 차지했다.[67] 첫 번째 리그컵을 우승하고 레인스터 시니어 컵을 지켰다. 맥러플린 감독은 1978–79 시즌에 두 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72] FA컵 결승전에서 워터포드를 꺾고 첫 리그 및 컵 더블을 달성했다.[73]

[[파일:null|thumb|200px|right|alt=1976년 PSV 에인트호번과의 경기에서 활약하는 던도크 선수 겸 감독 짐 맥러플린의 사진| 1976년 PSV 에인트호번과의 경기에서 활약하는 던도크 선수 겸 감독 짐 맥러플린

1980–81 시즌에는 리그컵과 FAI컵을 모두 우승하며 컵 더블을 달성했다.[77] 맥러플린 감독의 마지막 리그 우승은 1981–82 시즌에 이루어졌다. 맥러플린 감독은 1983년 5월에 사임했다.[80]

털로우 오코너가 1985–86 시즌에 임명되었고,[81] 1987 리그컵에서 우승했다.[82] 다음 시즌은 컵 위너스 컵 우승팀인 아약스 암스테르담의 방문으로 시작되었고,[83] FAI컵에서 데리 시티를 꺾고 우승하며 두 번째 리그 및 컵 더블로 마무리되었다.[85]

오코너 감독은 1989–90 시즌에 두 번째 리그컵에서 우승했고,[86] 1990–91 시즌에는 터너스 크로스에서 열린 코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87] 1993–94 시즌, 오코너 감독은 사임했다.[91]

오코너 감독의 후임으로 데르모트 킬리가 임명되었다.[92] 다음 시즌 초반, 지역 사업가들이 구단을 인수했다.[94] 킬리 감독은 극적인 마지막 날에 팀을 이끌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96]

1994-95 시즌 우승에도 구단의 쇠퇴는 멈추지 않았고, 키리 감독은 1995–96 시즌 중반에 사임했다.[97] 1998–99 시즌 초, 구단이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처해 선수단 전체가 이적 대상에 올랐다.[100] 구단은 창단 후 처음으로 최상위 리그에서 강등되었다.[101]

2000년, 구단은 서포터스 협동조합에 인수되었고,[102] 2000–01 퍼스트 디비전 챔피언으로 승격되었다. 다음 시즌에 다시 강등되었고, 결승전에서 보헤미안스를 꺾고 FAI 컵 우승을 차지했다.[106]

던도크는 이후 4시즌 동안 퍼스트 디비전 하위권에 머물렀다.[107] 협동조합 구성원들은 구단을 게리 매튜스가 소유하도록 하는 데 동의했다. 2006년,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108] 2007 프리미어 디비전 진출을 거부당했다.[109] 2008년, 셸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승격을 달성했다.[111] 이안 포스터로 교체되었다.[112]

2011 시즌이 끝나갈 무렵 재정적 손실이 커지자 매튜스는 포스터와의 계약을 만료하고 구단 운영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113] 앤디 코놀리와 폴 브라운이 구단을 인수했고, 던도크는 워터포드 유나이티드를 꺾고 최상위 리그에 잔류했다.[114]

스티븐 케니를 감독으로 임명,[115] 첫 시즌에 준우승을 차지했다.[116] 다음 시즌을 위해 새로운 팀의 핵심을 유지했고,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117] 그들은 또한 리그 컵에서 우승했다.[118] 2015 시즌에는 세 번째 리그와 FAI컵 더블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119] 2016 시즌에서 3연속 리그 우승이 확정되었다.[120]

2016년에는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라운드에 진출,[121] 바테 보리소프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122] 레기아 바르샤바와 맞붙어 패배,[124]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에 진출했다.[126]

새 시즌 초반 부진으로 리그와 FAI컵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여섯 번째 리그 컵 우승을 차지했다.[128] Peak6 Investments가 인수를 완료했다.[129] 케니의 팀은 2018년에 리그와 컵 더블을 달성했다.[131] 케니는 아일랜드 공화국 21세 이하 감독직을 수락하기 위해 사임했다.[132]

빈니 퍼스를 수석 코치로 임명하고, 존 길을 1군 코치로 복귀시켰다.[133] 2019년 리그 우승을 확정,[136] 결승전에서 데리 시티를 꺾고 두 번째 리그와 리그 컵 더블을 달성했다.[137] 초대 챔피언스컵에서 린필드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했다.[139]

다음 시즌 초반, 조던 플로레스의 골이 FIFA 푸스카스상 후보에 올랐다.[140] COVID-19 범유행으로 축구 경기가 중단되었다.[141] 빈니 퍼스 감독은 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 1라운드에서 탈락한 후 해고되었고, 필리포 조반뇰리가 임명되었다.[142] 2020–21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에 진출했다.[143] FAI컵에서 애슬론 타운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고,[145] 컵 우승을 차지했다.[146]

2021 시즌에는 셰인 키건이 1군 감독으로 임명되었다.[147] 리그 초반 연패 이후 키건과 조바뇰리 모두 구단을 떠났다.[149] 앤디 코놀리와 STATSports가 구단을 인수했다.[151] 스티븐 오도넬을 수석 코치로 임명했다.[152]

오도넬은 첫 번째 시도에서 3위를 기록하며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을 이끌었다.[153] 2023 시즌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유럽 진출권을 놓쳤다.[154] 구단은 브라이언 에인스커프에게 인수되었다.[222] 2024 시즌 초반 부진으로 오도넬이 해고되었다.[155] 노엘 킹으로 교체되었고,[156] 킹은 건강 문제를 이유로 사임했다.[157] 존 데일리로 교체되었고 구단은 잠시 경기력이 향상되었다.[158]

선수와 스태프가 임금을 받지 못했다. 구단이 2023년 말까지 손실을 기록했고, 파산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60] 존 템플이 인수하여 리그 탈퇴를 면했다.[223] 강등이 확정되었으며, 데일리는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팀을 떠났다.[161] 키어런 킬더프가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되었다.[162]

2. 1. 초기 역사 (1903–1930)

[[File:DDT_1903_09_26_13.png|thumb|200px|alt=Dundalk G.N.R. 협회 클럽 결성 보고, Dundalk Democrat, 1903년 9월 26일|Dundalk G.N.R. 협회 클럽 결성 소식, ''던도크 데모크랫'', 1903년 9월 26일][2]]

던도크 그레이트 노던 철도(G.N.R.) 축구 클럽은 1883–84 시즌에 럭비 클럽으로 설립되었다.[1] 1903년 2월 마지막 럭비 경기를 치른 후, 1903년 9월 클럽은 축구로 종목을 전환하여 오늘날의 던도크 FC가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2] 지역에서 "철도 노동자"로 알려진 새로운 클럽은 던도크 애슬레틱 그라운드(여러 스포츠 종목이 공유하는 시내 근처 시설)를 홈 구장으로 채택했다. 처음에는 친선 경기를 치렀고, 1906년에 결성된 최초의 던도크 및 지구 리그(DDL)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3] 1907–08년부터 1912–13년까지 클럽의 활동 기록은 없지만, 제1차 세계 대전 발발 전 마지막 시즌이었던 1913–14년에 지역 리그에 다시 합류했다.[4]

지역 리그는 전쟁 동안 휴면 상태였지만, G.N.R. 클럽은 전쟁 기간 동안 아일랜드 주니어 컵과 레인스터 주니어 컵 대회에 모두 참가했다.[5] 1917년 1월 아일랜드 주니어 컵에서 탈락한 후, 클럽은 다음 두 시즌 동안 다시 활동하지 않았다. 1919–20년에 재결성하여 레인스터 축구 협회에 가입했고, 뉴리 및 지구 리그와 부활한 DDL에 모두 합류했다.[6] G.N.R. 클럽은 DDL에서 세 시즌을 보냈고, 두 번 우승했으며,[7] 그 시즌에 두 주니어 컵 대회에서 지구를 대표했다.[8] 그들은 1920년 레인스터 주니어 컵 결승에 진출하여(클럽의 첫 컵 결승) 두 번의 재경기를 거친 후 에이번모어에게 패했다.[9]

그들의 주니어 기록으로 인해 그들은 1922–23년에 레인스터 시니어 리그에 선출되었고, 신생 자유국 리그로 승격된 팀을 대체했다.[10] 그들은 그 수준에서 4시즌을 보냈고, 1926년 6월 15일에 아일랜드 리그에 선출되어 더블린 클럽 파이오니어스를 대체하면서 전국 리그가 지방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였다.[11][12]

1926년 8월 21일, 그들은 코크로 이동하여 포드슨스와 리그 데뷔전을 치렀고,[13] 결국 1926–27 시즌에서 8위를 기록했다. 이 시점에서는 팀이 G.N.R. 공장을 이름뿐으로 대표했고, 클럽의 운영 위원회는 회사를 독립시키기로 결정했다. 1927년 12월 흰색 셔츠와 파란색 반바지, 그리고 도시 문장이 새겨진 새로운 색상이 채택되었다.[14] 그들은 1929년 4월 시니어 클럽으로서 첫 컵 결승인 레인스터 시니어 컵 결승에 출전하여 재경기 후에 패했다. 이것이 클럽이 '던도크 G.N.R.'로 마지막으로 출전한 것이었고,[15] 클럽의 이름은 1930년 여름에 공식적으로 '던도크 AFC'로 변경되었다.[16]

2. 1. 1. 작업팀 (The works teams)

1926년 던도크 G.N.R.이 아일랜드 리그에 참가했을 당시, 리그는 10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중 자콥스,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 포드슨을 포함하여 4개의 작업팀이 있었다. 또 다른 철도 작업팀인 미들랜드 애슬레틱은 미들랜드 그레이트 웨스턴 철도 소속으로 두 시즌 동안 경쟁했지만, 회사가 합병되면서 리그에서 물러났다.[14]

1944-45년까지 던도크는 작업팀의 뿌리를 가진 유일한 클럽이었다. 또 다른 작업팀인 트랜스포트(후원은 CIÉ)는 1948-49년에 합류했지만 1962-63년에는 재선출되지 못했고, 던도크는 다시 작업팀의 뿌리를 가진 유일한 생존 클럽으로 남게 되었다. 작업팀 자체는 1958년 G.N.R.(I) 회사가 해체되면서 던도크 엔지니어링 웍스 유한회사가 되었다.[15]

2. 2. 초기 성공 시대 (1930–1949)

새로운 감독 스티브 라이트[16] 부임 후, 던도크는 1930-31 시즌 리그와 FAI컵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운영진에게 자신감을 주어 1932년 1월, 회원 기반의 유한 회사인 '던도크 AFC 리미티드'를 설립하게 되었다.[17] 1932-33 시즌에는 댈리마운트 파크에서 보헤미안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더블린 외부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팀이 되었다.[18] 이는 1890년 아일랜드 리그가 시작된 이후 더블린이나 벨파스트 외부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한 첫 사례였다.

수입 증대를 위해 클럽은 애슬레틱 그라운드를 떠나기로 결정하고, 1936년에는 캐릭 로드에 위치한 P.J. 케이시 소유의 토지를 장기 임대하여 '오리엘 파크'로 명명했다.[187] 리그 우승 이후 5개의 주요 대회(실드, FAI컵, 더블린 시티컵, 레스터 시니어컵)에서 8번 준우승을 기록했고, 1937-38 시즌 시티컵에서 우승하며 첫 컵 결승전 승리를 거머쥐었다.[19]

1942년에는 댈리마운트 파크에서 코크 유나이티드를 꺾고 첫 FAI컵 우승을 차지했다(결승전 4번째 출전).[20] 5주 후에는 초대 더블린 앤 벨파스트 인터시티컵에서 우승하며 '올 아일랜드 챔피언'이라는 영예를 안았다.[21] 이듬해 9월, 시티컵에서 두 번째 우승을 추가했다.[22]

1940년대 중반, 운영 위원회는 클럽 재정 확보를 위해 선수 판매에 의존해야 했는데, 입장 수입만으로는 운영비를 충당하기 어려웠다. 1947-48 시즌 리그와 시티컵에서 승점 1점 차이로 우승을 놓친 후, 위원회는 이적 수익을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러 프로 선수와 선수 겸 코치 네드 웨어 영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23] 이러한 투자는 시티컵 세 번째 우승과 함께 새로운 리그 형식에서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결실을 맺었고,[24] 클럽은 1949년 결승전에서 쉘본을 꺾고 두 번째 FAI컵 우승을 달성했다.[25] 그러나 새로운 팀은 실드와 리그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컵 대회 우승과 입장 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추가 수입으로는 늘어난 지출을 감당하기에 부족했다.[26]

2. 3. 침체와 회복 (1950–1964)

풀타임 선수단 유지는 실패로 돌아갔고, 1949년 컵 우승팀은 해체되었다. 이적 거래로 간신히 재정 위기를 막았으며,[27] 선수단 변동에도 불구하고 던도크는 1950-51년에 처음으로 레인스터 시니어 컵에서 우승했다.[28] 비용 절감의 영향으로 다음 시즌 리그 테이블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1952년 FAI컵 준결승 재경기에서 워터포드에 3-1로 뒤진 상황을 딛고 연장전 끝에 6-4로 승리했고,[29] 결승전 (역시 재경기에서)에서 코크 애슬레틱을 꺾고 세 번째 컵을 들어올렸다.[30]

1952-53 시즌 중반, 클럽 비서 샘 프로가 드럼콘드라로 이적했다.[31] 그레이트 노던 철도 직원이었던 그는 주니어 축구에서 던도크 G.N.R.에서 선수로 뛰었고, 25년 동안 비서를 맡았다. 프로는 클럽의 이적을 담당했으며, 그의 퇴사 이후 선수 판매는 줄어들었다. 이후 수입 감소로 클럽은 비용을 절감해야 했고,[32] 그가 떠난 후 두 시즌 동안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후 10년 동안 계속 고전했지만, 리그 성적과는 대조적으로 1958년 결승전에서 섐록 로버스를 1-0으로 꺾고 네 번째 FAI컵을 우승했다.[33]

1950년대 동안 리그나 실드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외팔이 원더' 지미 헤이스티의 활약 속에 리그 테이블에서 선두로 10년을 마무리했다.[34]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클럽은 다시 경쟁력을 갖추었다. 1960-61년에 두 번째 레인스터 시니어 컵에서 우승했고,[35] 1962-63년에는 30년 만에 첫 리그 타이틀을 획득했다.[36] 이 성공으로 던도크는 처음으로 유럽 대회에 진출, 1963–64 유러피언 컵에서 FC 취리히를 2-1로 꺾고 (총 4-2 패배) 유럽 경기 원정에서 승리한 최초의 아일랜드 팀이 되었다.[37] 그 시즌 타이틀 방어에는 실패하여 준우승을 차지했고, 실드에서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시즌 말 톱 포 컵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다.[38]

2. 4. 인수, 부상, 그리고 몰락 (1964–1974)

1964–65 시즌은 부진했는데, 구단 운영위원회는 선수 영입과 선수 선발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현대적인 스타일의 감독을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셸본에서 선수이자 코치로 경력의 대부분을 보낸 게리 도일을 임명했다.[39] 하지만 새 시즌에도 개선의 여지는 거의 없었고, 재정적 손실이 커지고 오리엘 파크에 투자가 필요해지면서, 1965–66 시즌 초반에 회원 기반의 소유 모델로는 구단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40] 구 회사의 자발적 청산 이후, 1966년 1월에 새로운 주식회사가 인수를 했다.[41]

새로운 이사회는 1966–67 시즌을 앞두고 오리엘 파크와 선수단에 대규모 투자를 했고,[42] 브래드포드 시티에서 새로운 선수 겸 코치인 앨런 폭스를 영입했다.[43] 그에 대한 보상은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던도크는 마침내 첫 번째 아일랜드 리그 실드에서 우승을 차지했고,[44] 리그 타이틀을 향해 돌진하여 7점 차로 우승하며,[45] 구단 역사상 유일한 리그와 실드 더블을 달성했다. 그 후 그 시즌의 톱 4 컵에서 우승하여 한 시즌에 구단 역사상 첫 번째 '트레블'을 달성했다.[46]

다음 시즌에 오리엘 파크는 새로 설치된 조명 아래에서 헝가리의 바사스 SC를 맞아들여 처음으로 유럽 축구 경기를 개최했다.[47] 하지만 폭스는 부다페스트 원정 경기 중 구단 이사회와 불화를 겪었고, 타이틀을 유지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해 3월에 방출되었다.[48] 1967–68 더블린 시티 컵은 그가 구단에서 거둔 마지막 성공이었다.[49] 이후 던도크는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1968–69 페어스 컵에 진출하여 DOS 위트레흐트를 꺾고 유럽 대회에서 처음으로 승리했다.[50] 하지만 그 시즌 리그 4위, 그리고 또 다른 시티 컵이 폭스 팀의 잔여 선수들이 거둔 전부였다.[51]

훗날 아일랜드 감독이 된 리암 투히는 1969년 여름에 감독직을 맡았고 이사회에도 합류했으며,[52] 그의 감독 경험의 결과로 던도크는 새로운 10년을 리그 테이블 상위권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투히는 오리엘 파크 재개발로 인해 구단에 여전히 남아 있는 부채 규모 때문에 선수단을 줄이고 임금 규모를 축소해야 했고,[53] 타이틀 경쟁을 유지할 수 있는 팀을 만들 수 없었다. 1971–72 실드 우승은 그의 재임 기간의 정점이었고,[54] 그는 그 시즌 말에 사임하면서 현지 팬들의 지원 부족을 비판했다.[55] 그가 구단에서 얻은 유일한 다른 트로피는 1970–71 레스터 시니어 컵이었다.[56]

투히가 떠난 후 던도크는 살아남기 위해 몇몇 선수들을 팔거나 방출해야 했고,[57] 젊고 경험 없는 팀으로 1972–73에서 하위에서 두 번째로 마무리하며 테이블에서 하락했다.[58] 상황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이사회가 구단 운영을 맡았고, 존 스미스를 월솔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고용했다.[59] 구단의 부채를 재협상한 후, 그들은 스미스에게 여러 선수들을 영입할 자금을 제공할 수 있었다. 스미스는 첫 시즌에 레스터 시니어 컵을 안겨주었지만,[60] 이후 좋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 부진했고, 스미스는 두 번째 시즌 두 경기를 치른 후 축구 외의 다른 직업을 찾아 사임했다.[61]

2. 5. 트로피로 가득했던 시대 (1975–1995)

[[파일:PSV_tegen_Dundalk_7-0_Rene_van_der_Kerkhoff_scoort_langs_Mc_Laughlin,_Bestanddeelnr_928-8081.jpg|thumb|200px|right|alt=1976년 PSV 에인트호번과의 경기에서 활약하는 던도크 선수 겸 감독 짐 맥러플린의 사진| 1976년 PSV 에인트호번과의 경기에서 활약하는 던도크 선수 겸 감독 짐 맥러플린

1974년 11월, 구단은 선수 겸 감독으로 짐 맥러플린을 임명했다.[62] 맥러플린 감독 아래에서 구단은 회복하여 새로운 성공을 거두었다. 스미스 감독 시절의 선수들과 다른 곳에서 원치 않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그는 1975–76 시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구단의 네 번째 우승) 단 한 경기만 패했다.[63] 이 우승으로 1969년 이후 처음으로 유럽 축구가 이 도시에 돌아왔고, 다음 시즌의 유러피언 컵에서 PSV 에인트호번을 만나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승리하지 못한 것은 불운으로 여겨졌다.[64] 이 경기는 이후 5시즌 동안 오리엘 파크에서 8경기 무패 행진의 시작이었다.[65] 그들은 1976–77 시즌을 레인스터 시니어 컵 우승으로 마무리했고,[66] 일주일 뒤 1958년 이후 구단의 첫 번째 FAI컵을 결승전에서 리머릭 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하며 차지했다.[67]

리그 형태는 리그 우승 이후 두 시즌 동안 혼조세를 보였고, 첫 번째 리그컵을 우승하고 레인스터 시니어 컵을 지켰음에도 불구하고,[68] 1977–78 리그 시즌의 좋지 않은 마무리는 맥러플린 감독이 해고될 것이라는 소문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구단은 그가 요구한 "재편성"을 지지했고, 세 명의 선수를 리버풀에 판매하여 얻은 자금으로 팀에 투자하고 오리엘 파크의 시설을 개선했다. 맥러플린 감독은 1978–79 시즌에 두 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71][72] FA컵 결승전에서 워터포드를 꺾고 구단의 첫 리그 및 컵 더블을 달성했다.[73] 더블 우승팀의 1979–80 유러피언 컵 다음 시즌에는 8강 진출에 아깝게 실패(셀틱에 합계 2–3 패)하며,[74] 2016년까지 구단의 최고의 유럽 성적이였다.[75]

그들은 다음 두 시즌 동안 리그 준우승을 차지했고, 1980–81 시즌에는 리그컵과 FAI컵을 모두 우승하며 유일한 국내 컵 더블을 달성했다.[76][77] 맥러플린 감독의 구단에서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리그 우승은 1981–82 시즌에, 보헤미안스와의 초반 10점 차이를 극복한 후에 이루어졌다. 1982–83 시즌은 무관으로 끝났고, 유럽 진출에 실패하며 팀이 과도기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맥러플린 감독은 1983년 5월에 사임하며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79][80]

중위권으로 끝난 두 시즌 후, 전 선수인 털로우 오코너가 1985–86 시즌에 리그가 두 디비전으로 분리되기 전에 임명되었다.[81] 오코너 감독은 곧바로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팀을 만들었고, 그의 팀은 이후 8시즌 동안 꾸준히 상위 4위 안에 들었다. 그들은 1987 리그컵에서 우승했고,[82] 리그와 FAI컵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여 5년 만에 처음으로 유럽 진출 자격을 얻었다. 다음 시즌은 컵 위너스 컵 우승팀인 아약스 암스테르담의 방문으로 시작되었고,[83] 시즌 마지막 날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84] FAI컵에서 데리 시티를 꺾고 우승하며 구단의 두 번째 리그 및 컵 더블로 마무리되었다.[85]

오코너 감독은 1989–90 시즌에 두 번째 리그컵에서 우승했고,[86] 1990–91 시즌에는 코크 시티와의 터너스 크로스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또 다른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87] 그러나 던도크는 1991–92 유러피언 컵에서 혼베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긴 후 홈에서 0–2로 패하며 유럽 진출의 기회를 놓쳤다. 1992–93 시즌 동안 새로운 영국 프리미어 리그가 BSkyB에서 생중계되면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관중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기 시작했다. 시즌 말까지 이사회는 구단의 생존을 위협하는 재정적 문제에 직면해 있었고, 1989년의 "건전한" 흑자는[89] 기억에 남을 정도로 낮은 입장 수입으로 인해 심각한 적자로 변했다.[90] 1993–94 시즌은 혼조세로 시작되었고, 원정 경기에서의 승리 후 홈에서 패배했으며, 모나한 유나이티드와의 홈 패배 이후 오코너 감독은 사임했다.[91]

오코너 감독의 후임으로 짐 맥러플린 감독 아래에서 구단의 주장을 맡았던 데르모트 킬리가 임명되었다.[92] 고참 선수들은 방출되었고, 선수층이 얇아진 팀은 고전하여 타이틀을 결정하는 '상위 6' 라운드 로빈에서 탈락했다. 그들은 시즌 마지막 3분의 1을 초라한 관중 앞에서 아무 의미 없는 '하위 6' 라운드 로빈에서 치렀고, 이는 재정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93] 다음 시즌 초반, 재정 문제는 절정에 달했고, 몇몇 지역 사업가들이 구단을 인수하기 위해 새로운 임시 회사를 설립하여 파산을 면했다.[94] 재정적인 문제에도 불구하고 킬리 감독은 극적인 마지막 날에 팀을 이끌고 구단의 아홉 번째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테이블에서 3위로 시작한 그들은 골웨이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해야 했고, 쉘본과 데리 시티가 모두 경기에 승리하지 못하도록 해야 했다. 그들은 경기에 승리했고, 결국 두 경쟁 팀 모두 승리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던도크가 챔피언으로 확정되었다.[95][96]

2. 6. 쇠퇴기 (1995–2012)

1994-95 시즌 우승에도 구단의 쇠퇴는 멈추지 않았고, 키리 감독은 선수단 보강 실패로 1995–96 시즌 중반에 사임했다.[97] 던도크는 순위가 하락하여 1996–97 시즌에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했다.[98] 구단 이사회는 짐 맥러플린을 영입하여 상황을 반전시키려 했지만,[99] 1998–99 시즌 초, 구단이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처해 선수단 전체가 이적 대상에 올랐다.[100] 시즌 막바지에 팀이 무너지면서 구단은 창단 후 처음으로 최상위 리그에서 강등되었고, 첫 번째 더블 우승을 차지한 지 20년 만에 강등이 확정되었다.[101]

2000년, 구단은 서포터스 협동조합에 인수되어,[102] 곧바로 최상위 리그로 복귀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던도크는 리그 수뇌부와 킬케니 시티 간의 부적절하게 등록된 선수 출전 문제로 고등 법원까지 가는 법정 공방을 벌이게 되었다. 다음 시즌, 협동조합은 선수단에 대규모 투자를 했고, 새 감독 마틴 머레이의 지휘 하에 2000–01 퍼스트 디비전 챔피언으로 승격되었다. 최상위 리그 복귀를 앞두고 좋은 위치를 점하고 있었지만, 다음 시즌에 다시 강등되었고, 리그는 12개 팀에서 10개 팀으로 축소되었다. 이러한 실패에도 불구하고, 머레이의 팀은 일주일 뒤 결승전에서 보헤미안스를 꺾고 구단 역사상 9번째 FAI 컵 우승을 차지했다.[106]

다시 강등된 후, 던도크는 이후 4시즌 동안 퍼스트 디비전 하위권에 머물렀다.[107] 승격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협동조합 구성원들은 구단을 CEO 게리 매튜스가 사적으로 소유하도록 하는 데 동의했다. 2006년, 새 감독 존 길 아래서 2위를 기록하며 워터포드 유나이티드와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확보했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108] 그들은 2007 프리미어 디비전 진출을 거부당했는데, 골웨이 유나이티드가 (해당 시즌 퍼스트 디비전에서 3위를 차지) FAI의 2006 IAG 보고서에 의해 던도크와 워터포드보다 먼저 승격 팀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이다.[109] 2008년, 그들은 시즌 마지막 날에 셸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프리미어 디비전으로의 승격을 달성했다.[110][111] 길은 퍼스트 디비전 타이틀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상위 리그 복귀를 위해 이안 포스터로 교체되었다.[112]

던도크는 처음에는 프리미어 디비전에서 자리를 잡는 듯 했으나, 2010–11 유로파 리그 진출, 2010 시즌 중반 리그 선두, 2011 Setanta 스포츠 컵 결승 진출 이후 결과가 악화되었다. 2011 시즌이 끝나갈 무렵 재정적 손실이 커지자 매튜스는 포스터와의 계약을 만료하고 구단 운영에서 손을 떼기로 결정했다.[113] 구단이 재앙적인 2012 시즌 동안 파산 위기에 놓이자, 지역 사업가 앤디 코놀리와 폴 브라운 (팀의 공식 스폰서인 Fastfix의 소유주)이 구단을 인수했고, 던도크는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워터포드 유나이티드를 꺾고 최상위 리그에 잔류할 수 있었다.[114]

2. 7. 부활과 지배 (2013–2020)



클럽을 구제한 새로운 구단주들은 새로운 감독으로 스티븐 케니를 임명했다.[115] 그는 첫 시즌에 예상 밖의 우승 경쟁을 펼쳤고, 결국 준우승을 차지했다.[116] 케니는 다음 시즌을 위해 새로운 팀의 핵심을 유지했고, 1994–95 시즌 이후 클럽의 첫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117] 그들은 또한 그 시즌의 리그 컵에서 우승하며[118] 클럽 역사상 첫 리그와 리그 컵 더블을 달성했다. 2015 시즌에는 클럽의 세 번째 리그와 FAI컵 더블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리그 우승은 11점 차로, 컵 우승은 결승전에서 코크 시티를 상대로 거뒀다.[119] 그들은 또한 레스터 시니어 컵에서 우승하며 1966–67 시즌 이후 클럽의 첫 '트레블'을 달성했다. 3연속 리그 우승은 2016 시즌에서 2경기를 남겨두고 확정되었다.[120]

2016년에는 또한 클럽이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라운드에 진출했는데, 먼저 아이슬란드의 FH를 꺾은 후,[121] 합산 점수 3–1로 바테 보리소프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122] 그들은 플레이오프에서 레기아 바르샤바와 맞붙었고, 1차전은 더블린의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30,417명의 관중 앞에서 열렸다.[123] 홈 경기에서 2–0으로 패했지만, 2차전에서 1–0으로 앞서며 레기아를 충격에 빠뜨렸다. 레기아는 경기 막판에 동점골을 넣었고, 합산 점수 3–1로 승리했다.[124] 그 결과 던도크는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에 진출했다. 네덜란드에서 AZ 알크마르와 무승부를 기록한 후,[125] 탈라트 스타디움에서 마카비 텔아비브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아일랜드 클럽이 유럽 대회 조별 리그에서 처음으로 승점을 획득했다.[126]

유럽 대회에서의 활약 이후 몇몇 핵심 선수들이 떠났고,[127] 새 시즌 초반 부진으로 리그와 FAI컵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여섯 번째 리그 컵 우승을 차지했다.[128] 클럽의 유럽에서의 활약은 해외에서도 관심을 끌었고, Peak6 Investments가 이끄는 미국 투자자 컨소시엄이 2018년 1월에 인수를 완료했다.[129] 케니의 팀은 2018년에 다시 한번 전력을 과시하며 또 다른 리그와 컵 더블을 달성했다. 이는 케니 감독 하에서 두 번째, 클럽 역사상 네 번째 기록으로, 이 과정에서 승점 및 득점 기록을 갱신했다.[130][131] 그 후, 케니는 아일랜드 공화국 21세 이하 감독직을 수락하기 위해 사임했다.[132]

연속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새로운 구단주들은 케니의 보좌관이었던 빈니 퍼스를 수석 코치로 임명하고, 존 길을 1군 코치로 복귀시켰다.[133] 2019년 4월, 선두를 달리던 샴록 로버스에 13점 차로 뒤졌지만,[134] 몇 주 안에 그 격차를 따라잡았고,[135] 이후 4경기를 남겨두고 클럽의 14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136] 그들은 또한 결승전에서 데리 시티를 승부차기에서 꺾고 두 번째 리그와 리그 컵 더블을 달성했다.[137] 그러나 FAI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하면서 첫 번째 국내 트레블 (리그, FAI컵, 리그 컵) 달성은 좌절되었다.[138] 하지만 그들은 초대 챔피언스컵에서 북아일랜드 챔피언인 린필드를 상대로 합산 점수 7–1로 완승을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했다.[139]

다음 시즌 초반, 조던 플로레스의 골이 바이럴되었고, 이후 FIFA 푸스카스상 후보에 올랐다.[140] 얼마 지나지 않아, COVID-19 범유행으로 인해 다른 유럽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축구 경기가 중단되었다. 시즌은 총 18경기로 축소된 일정으로 재개되었고,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다.[141] 빈니 퍼스 감독은 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 1라운드에서 던도크가 탈락한 후 해고되었다. 그의 후임으로는 이탈리아 출신 필리포 조반뇰리가 임명되었다.[142] 던도크는 이후 2020–21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에 진출했으며, 예선 라운드에서 인테르 클럽 데스칼데스, 셰리프 티라스폴, KÍ 클락스비크를 상대로 승리했다.[143] 그들은 아스널, 라피트 빈, 몰데와 함께 B조에 배정되었다. 그들은 승점을 얻지 못하고 조 최하위로 마쳤다.[144]

FAI컵에서 그들은 애슬론 타운을 상대로 11–0의 대승을 거두며, 대회 역사상 최다 점수차 승리 기록을 세웠고, 이는 또한 클럽 신기록이었다.[145] 그들은 이어진 4–2 연장전 승리에서 샴록 로버스를 상대로 데이비드 맥밀란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컵 우승을 12번째로 차지하고, 25번째 유럽 대회 진출을 확정했다.[146]

2. 8. 격변기 (2021–현재)

2021 시즌에는 셰인 키건이 1군 감독으로 임명되었고, 필리포 조바뇰리는 UEFA 프로 라이선스가 없어 '코치' 직책으로 복귀했다.[147] 시즌은 대통령 컵 우승으로 시작했지만,[148] 리그 초반 연패 이후 키건과 조바뇰리 모두 구단을 떠났다.[149] 던도크는 2012년 이후 최저 리그 순위를 기록하며 국내 시즌 잔여 경기를 고전했고, 초대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3차 예선에서 비테세 아른헴에게 패했다.[150] 시즌이 끝나기 전, 전 공동 소유주 앤디 코놀리와 스포츠 기술 회사 STATSports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Peak6와 인수를 합의하면서 구단은 지역 소유로 돌아갔다.[151] 새로운 소유주는 그 후 비시즌에 전 주장 스티븐 오도넬을 구단의 새로운 수석 코치로 임명했다.[152]

오도넬은 그의 새로운 팀을 이끌고 첫 번째 시도에서 3위를 기록하며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을 이끌었다.[153] 그들은 2023 시즌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컨퍼런스 리그에서 2차 예선에서 탈락했으며,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감하여 유럽 진출권을 놓쳤다.[154] 구단은 비시즌에 또 다른 소유권 변화를 겪어 미국에 기반을 둔 아일랜드 사업가 브라이언 에인스커프가 인수했다.[222] 2024 시즌 초반 부진으로 오도넬이 해고되었다.[155] 그는 짐 맥라플린 감독 하에서 구단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노엘 킹으로 교체되었다.[156] 킹의 재임 기간은 건강 문제를 이유로 사임하면서 25일로 끝났다.[157] 그 후 그는 존 데일리로 교체되었고 구단은 잠시 경기력이 향상되었다.[158]

그러나 9월에 여러 차례 패배를 겪고 7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데일리는 구단의 선수와 스태프가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확인했다. 이후 구단이 2023년 말까지 120만 유로의 손실을 기록했고, 시즌이 끝나기 전에 파산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59][160] 구단은 이후 던도크에 기반을 둔 변호사 존 템플이 인수하여 시즌 중 리그 탈퇴를 면했다.[223] 동반된 경기력 저하는 멈추지 않았고 시즌이 끝나기 전에 강등이 확정되었으며, 데일리는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팀을 떠났다.[161] 스티븐 케니 감독 시절 구단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키어런 킬더프가 며칠 안에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되었다.[162]

3. 상징

던도크 FC의 상징은 엠블럼과 유니폼으로 대표된다.

던도크의 유니폼 색상은 1940-41 시즌 초부터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반바지, 검은색 또는 흰색 양말을 착용하는 것으로 확립되었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다양한 유니폼 변천사가 존재한다. 1903년 창단 당시 던도크 G.N.R. 클럽은 파란색 셔츠를 입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167] 1906년에는 "노란색과 검은색" 유니폼을 착용했다는 기록도 있다.[168] 제1차 세계 대전 이전 클럽의 색상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부족하다.

클럽이 1919-20 시즌에 부활하면서 검은색과 호박색 줄무늬 셔츠에 흰색 반바지를 유니폼으로 채택했다. 이후 'G.N.R.' 명칭을 버리고 '던도크 AFC'가 되기 전, 흰색 셔츠에 타운 문장을 배지로 사용하고 문장의 하늘색 방패와 같은 파란색 반바지를 입는 유니폼으로 변경했다. 이 새로운 색상은 1927년 세인트 스티븐스 데이에 열린 1927–28 리그 오브 아일랜드 쉴드 개막전에서 처음 선보였다.[11]

1930년대 던도크가 겪은 잦은 결승전 패배 때문에, 이 조합은 1939년까지 "불운하다"고 여겨졌다. 행운을 가져다주기를 바라며 클럽은 1939–40 시즌에 하늘색과 밤색 쿼터 셔츠에 흰색 반바지, 밤색 양말을 도입했지만,[169] 해당 시즌 FAI 컵 첫 라운드에서 바로 탈락했다.[170] 다음 시즌에는 다시 흰색 셔츠를 입게 되었고, 검은색 반바지를 함께 매치했다. 흥미롭게도 1904년 타운의 클럽들이 합병하여 최초의 던도크 어소시에이션 풋볼 클럽을 결성했을 때 선택된 색상 역시 "던도크 문장을 담은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였다.[171][172] 1940년 이후 '홈' 유니폼 색상은 기본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으며, 1990년대부터 빨간색 트림이 추가되었다. 1965–66 시즌에 처음으로 올 화이트 유니폼이 도입되었으며,[173] 1973–74 시즌과 2003 시즌에도 사용되었다. 올 화이트 유니폼은 유니폼 충돌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도 가끔 착용한다.[174]

팀의 '원정' 유니폼 색상에 대한 최초의 사진 기록은 1928–29 시즌에서 찾아볼 수 있다. 흰색 셔츠를 채택한 후 포드슨스와의 첫 원정 경기에서 던도크는 홈 팀도 흰색 셔츠를 입었기 때문에 자체 파란색 반바지와 검은색 양말을 착용한 대여 셔츠를 입어야 했다.[175] 이후 흰색 유니폼을 입는 팀과 경기를 할 때는 이전의 검은색과 호박색 줄무늬 셔츠를 입었다.[176] 클럽은 1977-78 시즌까지 공식 원정 유니폼을 갖지 않았고, 유니폼 색상을 변경해야 할 경우 빨간색 셔츠를 입었다.[177]

컵 위너스 컵 하이두크 스플리트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올 빨간색 유니폼이 제작되었고, 이 유니폼은 해당 시즌 국내 경기에서 원정 유니폼으로 사용되었다.[178] 올 빨간색 원정 유니폼은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착용했지만, 1990–91 시즌까지 공식 원정 유니폼은 다시 필요하지 않았고, 이때 다시 올 빨간색 유니폼이 채택되었다. 그 이후 원정 유니폼은 일반적으로 빨간색 또는 검은색을 기반으로 했다. 2016년과 2021년에는 G.N.R.의 뿌리를 기리는 원정 유니폼을 선보이기도 했다.[179]

2019년 이전에는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이 모두 상대 팀의 유니폼 색상과 충돌하는 경우에만 임시 세 번째 유니폼을 착용했다. 공식적으로 판매 가능한 세 번째 유니폼은 2019년에 처음 도입되었으며, 흰색과 검은색 트림이 있는 올 라일락 유니폼이었다. 당시 유니폼 공급업체인 CX+ Sport에서 클럽과 템플 스트리트 어린이 대학교 병원 간의 기금 모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디자인되었다. 자선 단체의 로고는 셔츠 가슴 부분의 공식 후원사 파이프스의 로고를 대체했다.[180] 이 유니폼은 2019 리그 컵 캠페인과 FAI 컵 초반 라운드에서 착용했다.[137] 클럽이 세 번째 유니폼을 출시한 다음 시즌은 2023년이었다.[181]

던도크 FC의 키트 공급업체는 Playr-Fit이며, 2023 시즌부터 3년 계약을 체결했다.[182] 이전 공급업체는 엄브로(Umbro)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그리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급했다. 그 외에도 던도크에 기반을 둔 회사인 CX+ Sport (2016년–2019년)와 Eros Sportswear (1985–1988)가 있었다. 오닐스(O’Neills) (1976–1984; 1990–2004) 역시 장기간 공급업체였다. Erreà (2005)와 Diadora (2006)는 각각 한 시즌 동안 공급했으며, 아디다스(Adidas) 팀웨어는 1982–83년에 임시로 사용되었다. 코크에 기반을 둔 Union Sport는 두 시즌(1988–89 및 1989–90) 동안 키트를 공급했는데, 이 회사의 제품은 남부 연합기를 로고로 사용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183]

3. 1. 엠블럼 역사



그레이트 노던 철도와의 관계가 끊어진 후, 던도크 FC는 1927년 12월 던도크 시의 당시 문장(청색 바탕에 금색 제비 3마리)을 채택하여 클럽의 새로운 흰색 유니폼에 문장을 새겨 넣었다.[11] 이 문장은 1673년 잉글랜드의 찰스 2세가 헌장을 부여한 이후부터 도시를 대표해 왔다.[164] 1675년의 도시 계획에서 '시 문장'으로 나타난다.[165]

그러나 1930년, 도시 구역 위원회가 도시의 문장에서 "검은 까마귀 세 마리"를 제거하려 하면서 문장은 유니폼에서 사라졌다.[166] 수정된 문장은 1952년 FAI컵 결승전에서 다시 유니폼에 등장했는데, 이는 클럽 이름을 새긴 흰색 방패에 검은 제비 3마리가 있는 형태였다. 이후 몇 년 동안 약간의 디자인 변경을 거쳐 1997년에는 흰색 방패가 흰색 제비가 있는 빨간색 방패로 바뀌었고, 2015년에는 던도크의 10번째 리그 오브 아일랜드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이 문장에 금색 별이 추가되었다.

3. 2. 유니폼 역사

던도크의 유니폼 색상은 1940–41 시즌 초부터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반바지, 검은색 또는 흰색 양말을 착용했다. 던도크 G.N.R. 클럽은 1903년에 창단했을 때 파란색 셔츠를 입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167] 그리고 1906년에는 "노란색과 검은색"을 입고 있다고 보도되었지만,[168] 제1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클럽의 색상이 명확하게 정의된 증거는 더 이상 없다. 클럽이 1919–20 시즌을 위해 부활했을 때 채택된 색상은 검은색과 호박색 줄무늬 셔츠에 흰색 반바지였다. 'G.N.R.'이라는 명칭을 버리고 '던도크 AFC'가 되기 전에 클럽은 흰색 셔츠에 타운 문장을 배지로 사용하고 문장의 하늘색 방패와 일치하는 파란색 반바지를 입는 유니폼으로 변경했다. 새로운 색상은 1927년 세인트 스티븐스 데이에 1927–28 리그 오브 아일랜드 쉴드 개막전에서 처음 착용했다.[11]

이 조합은 1939년까지 착용되었지만, 1930년대에 던도크가 겪은 많은 결승전 패배로 인해 불운한 것으로 여겨졌다. 행운을 가져다주기를 바라며, 클럽은 1939–40 시즌에 하늘색과 밤색 쿼터 셔츠에 흰색 반바지, 밤색 양말을 도입했지만,[169] 그 시즌의 FAI 컵 첫 라운드에서 비리그 상대에게 즉시 패배했고,[170] 다음 시즌에는 다시 흰색 셔츠를 입게 되었으며, 이번에는 검은색 반바지를 매치했다. 아마도 우연의 일치로, 1904년 타운의 클럽들이 합병하여 최초의 던도크 어소시에이션 풋볼 클럽을 결성했을 때, 선택된 색상은 "던도크 문장을 담은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였다.[171][172] '홈' 유니폼 색상은 기본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으며, 1990년대부터 빨간색 트림이 추가되었다. 1965–66 시즌에 처음으로 올 화이트 유니폼이 도입되었으며,[173] 1973–74 시즌과 2003 시즌에도 사용되었다. 올 화이트 유니폼은 유니폼 충돌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도 가끔 착용된다.[174]

  • 던도크 G.N.R. 유니폼 색상 1919–1927: 검은색 셔츠에 호박색 줄무늬, 흰색 반바지, 검은색 양말
  • 던도크 AFC 유니폼 색상 1927–1939: 흰색 셔츠, 파란색 반바지, 검은색 양말
  • 던도크 AFC 유니폼 색상 1939–40: 하늘색과 밤색 쿼터 셔츠, 흰색 반바지, 밤색 양말
  • '홈' 유니폼 색상 1940년 이후: 흰색 셔츠, 검은색 반바지


;원정 유니폼 색상

팀의 '원정' 유니폼 색상에 대한 최초의 사진 기록은 1928–29 시즌에서 찾아볼 수 있다. 흰색 셔츠를 채택한 후 포드슨스와의 첫 원정 경기에서 던도크는 홈 팀도 흰색 셔츠를 입었기 때문에 자체 파란색 반바지와 검은색 양말을 착용한 대여 셔츠를 입어야 했다.[175] 다음 두 시즌 동안 그들은 흰색 유니폼을 입는 팀과 경기를 할 때는 이전의 검은색과 호박색 줄무늬 셔츠를 입었다.[176]

클럽은 1977–78 시즌까지 공식 원정 유니폼을 갖지 않았다. 그동안 유니폼 색상을 변경해야 할 경우 빨간색 셔츠를 입었다.[177] 1977년 컵 위너스 컵 하이두크 스플리트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올 빨간색 유니폼이 제작되었고, 이 유니폼은 그 시즌 국내 경기에서 원정 유니폼이 되었다.[178] 올 빨간색 원정 유니폼은 1981년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착용했지만, 이후 1990–91 시즌까지 공식 원정 유니폼은 다시 필요하지 않았으며, 이때 다시 올 빨간색 유니폼이 채택되었다. 그 이후 원정 유니폼은 일반적으로 빨간색 또는 검은색을 기반으로 했다. 클럽은 2016년과 2021년에 두 번 G.N.R.의 뿌리에 경의를 표하는 원정 유니폼을 도입했다.[179]

  • 전통적인 '원정' 유니폼 색상 – 변형 1: 빨간색 셔츠, 빨간색 반바지, 빨간색 양말
  • 전통적인 '원정' 유니폼 색상 – 변형 2: 빨간색 셔츠, 검은색 반바지, 검은색 양말
  • 전통적인 '원정' 유니폼 색상 – 변형 3: 검은색 셔츠, 흰색 반바지
  • '원정' 유니폼 2016–2017
  • '원정' 유니폼 2021–2022


2019년 이전에는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이 모두 상대 팀의 유니폼 색상과 충돌하는 경우에만 임시 세 번째 유니폼을 착용했다. 공식적으로 판매 가능한 세 번째 유니폼은 그 시즌에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흰색과 검은색 트림이 있는 올 라일락 유니폼이었다. 당시 유니폼 공급업체인 CX+ Sport에서 클럽과 템플 스트리트 어린이 대학교 병원 간의 기금 모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디자인되었다. 자선 단체의 로고는 셔츠 가슴 부분의 공식 후원사 파이프스의 로고를 대체했다.[180] 이 유니폼은 성공적인 2019 리그 컵 캠페인의 모든 라운드와 그 시즌의 FAI 컵 초반 라운드에서 착용했다.[137] 클럽이 세 번째 유니폼을 출시한 다음 시즌은 2023년이었다.[181]

  • 세 번째 유니폼 2019
  • 세 번째 유니폼 2023

3. 3. 유니폼 스폰서

던도크 FC의 키트 공급업체는 Playr-Fit이며, 2023 시즌부터 3년 계약을 체결했다.[182] 이전 공급업체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그리고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공급했던 엄브로(Umbro)였다. 이전 공급업체로는 던도크에 기반을 둔 회사인 CX+ Sport (2016년–2019년)와 Eros Sportswear (1985–1988)가 있다. 오닐스(O’Neills) (1976–1984; 1990–2004) 역시 장기간 공급업체였다. Erreà (2005)와 Diadora (2006)는 각각 한 시즌 동안 공급업체였으며, 아디다스(Adidas) 팀웨어는 1982–83년에 임시로 사용되었다. 코크에 기반을 둔 회사인 Union Sport는 두 시즌(1988–89 및 1989–90) 동안 키트를 공급했다. 이 회사의 제품은 남부 연합기 (북 버지니아 군대의 전투기)를 로고로 사용했으며, 이는 팀 셔츠 및 기타 의류에 눈에 띄게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했다.[183]

4. 홈 경기장

던도크 FC는 1936년부터 홈 구장인 오리엘 파크를 사용하고 있다. 오리엘 파크는 던도크의 축구 역사와 함께 수많은 중요한 경기가 펼쳐진 곳이다. 던도크 팬들에게 오리엘 파크는 단순한 경기장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팀을 응원하고 승리와 패배를 함께 나누는 공동체 의식의 공간이다.

오리엘 파크에서는 UEFA 챔피언스리그UEFA 유로파리그 예선 및 본선 경기를 포함한 유럽 클럽 대항전 홈 경기가 여러 차례 개최되었다. 이러한 경기들은 던도크 FC는 물론 아일랜드 축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4. 1. 애슬레틱 그라운드

1903년부터 1936년까지 던도크는 주로 시내 근처의 애슬레틱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치렀다. 이 부지는 1959년 공장 개발을 위해 매각되었다.[184] 애슬레틱 그라운드는 던도크 영 아일랜드 애슬레틱 그라운드 회사 소유였으며 모든 지역 팀 스포츠에 제공되었다. 던도크의 경기는 주로 일요일에 열렸고, 많은 수의 북아일랜드 관중들이 일요일 준수법의 제약을 받았지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 경기를 토요일로 옮겨야 했을 때, 클럽은 입장료 수입 감소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185] 애슬레틱 그라운드를 전혀 사용할 수 없게 되면, 경기는 던도크 교육 기관(현재 던도크 그래머 스쿨)의 운동장, 성 메리 칼리지의 운동장 또는 캐롤스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에서 열렸다.[186]

1936년, 클럽은 전 위원회 멤버 P.J. 케이시가 장기 토지 임대 계약으로 제공한 캐릭 로드(Carrick Road)의 토지로 영구적으로 이전했고, 새 구장의 이름을 "오리엘 파크"라고 명명했다.[187] 던도크 G.N.R.이 자유국 리그에서 포드슨(Fordsons)과의 첫 원정 경기를 치른 지 거의 10년이 되던 날, 같은 클럽(코크 FC로)이 오리엘 파크를 처음 방문한 팀이었고, 홈팀이 2-1로 승리했다.[188] 오리엘의 최고 관중 기록은 1982년 던도크가 유러피언 컵 위너스 컵 2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치른 경기에서 세운 약 18,000명이다.[190] 오리엘이 공사로 인해 사용 불가능할 경우, 경기는 드로헤다의 유나이티드 파크 또는 모나한의 고르타키건으로 옮겨졌다. 이 구장은 2005년부터 인조 잔디 구장을 갖추고 있다.[191]

던도크는 1963–64 유러피언 컵에서 FC 취리히를 상대로 첫 유럽 홈 경기를 더블린의 달리마운트 파크에서 치렀다. 당시 오리엘 파크에는 조명 시설이 없었기 때문이다.[192] 1967년 조명 시설이 설치되어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되었으며, 첫 경기는 1967–68 유러피언 컵에서 헝가리의 바사스 SC가 방문한 경기였다.[47] 1995–96 UEFA컵에서 말뫼를 상대로 치른 경기는 오리엘 피치가 그해 여름에 재포장되면서 드로헤다의 유나이티드 파크로 옮겨졌고, 2002–03 UEFA컵에서 바르텍스를 상대로 치른 경기는 오리엘이 당시 UEFA의 향상된 축구 경기장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블린의 톨카 파크로 옮겨졌다.[193]

오리엘은 이후 카테고리 2 경기장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유럽 경기를 위해 3,100명의 좌석 관중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194] 카테고리 3 지위를 갖춘 경기장에서 치러야 하는 경기는 탈라트 스타디움에서, 카테고리 4 지위를 충족하는 경기장에서 치러야 하는 경기는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진행되었다.[195]

4. 2. 오리엘 파크

던도크 FC의 홈 구장인 오리엘 파크는 1936년부터 사용되었다. 이 구장은 던도크의 축구 역사와 함께해 왔으며, 수많은 중요한 경기들이 이곳에서 펼쳐졌다.

오리엘 파크는 던도크 팬들에게 단순한 경기장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들은 이곳에서 팀을 응원하고,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키워왔다.

유럽 클럽 대항전 홈 경기도 오리엘 파크에서 여러 차례 개최되었다. 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 예선 및 본선 경기가 열리면서, 오리엘 파크는 유럽 축구 팬들에게도 알려지게 되었다. 이러한 경기들은 던도크 FC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축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5. 지지자

던도크 FC의 서포터들은 클럽 창립 연도를 기념하여 '1903'이라는 서포터스 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 서포터스 클럽인 '릴리화이트 레이디스'도 존재한다.[196][197] 1928-29 시즌에는 던도크 G.N.R. 클럽 회원들이 최초의 서포터스 클럽을 결성했다.[198] 이 서포터스 클럽들은 수십 년간 클럽 지원을 위한 자금을 모금해 왔으며, 이는 종종 클럽의 존속에 필수적인 역할을 했다.[89]

던도크 팬들은 팀의 별명을 '릴리화이트'라 부르며, 서포터들은 클럽을 '더 타운'이라는 약칭으로 지칭하기도 한다. 이 두 별명은 모두 1950년대부터 사용되었다.[199] 소셜 미디어에서는 해시태그 '#CmonTheTown'을 사용한다.[200] 클럽 초기에는 '더 레일웨이멘'이라는 별명이 있었으나, 1927-28년 유니폼 색상이 변경되면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았다.[201] 그 후에는 '더 노던너스'나 '더 보더멘'으로도 불렸는데, 이는 던도크가 북아일랜드와의 국경 근처에 위치한 마을이기 때문이다.[202][203]

최근에는 팬들이 스스로를 '셰드사이드 아미'라고 칭하며, 오리얼의 티포 디스플레이를 담당하고 있다. 유로파 리그 경기 중 오리얼 파크에서 팔레스타인 국기를 게양한 사건으로 인해 던도크는 UEFA로부터 18,000유로의 벌금을 부과받기도 했다.[204] 서포터들의 모토는 "우리는 그들이 결코 볼 수 없는 것을 본다"와 "던도크는 결코 죽지 않지만 당신은 죽을 것이다" 두 가지다.[205][206] 클럽의 응원가는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의 ''세 마리의 작은 새''인데, 이는 클럽 문장과 가사에 담긴 정서와 통하기 때문이다.[207]

던도크 FC는 여러 팀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특히 라우트 더비는 드라헤다 유나이티드와의 오랜 역사를 가진 경기다. 섐록 로버스 역시 던도크 팬들이 꼽는 주요 라이벌 중 하나다.[217]

5. 1. 지지 기반 및 관중



던도크 FC의 지지 기반은 던도크 자치구, 인접한 모나한주의 캐릭매크로스–캐슬블레이니 자치구 및 남부 아르마주이다.[208] 평균적인 금요일 밤 홈 리그 관중 수는 약 2,700명이며,[209] 주요 경기에서는 약 3,500명의 관중이 찾는다.[210][211]

5. 2. 라이벌 관계

던도크 FC는 여러 팀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라우트 더비는 1963년 리그 오브 아일랜드에 던도크가 참가하면서 시작된 드라헤다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다. 1966년부터 1984년까지 두 클럽은 매년 친선 경기를 치렀으며, 이 경기에는 전 로스 TD인 패디 도네건이 기증한 도네건 컵이 걸려 있었다.[212] 1990년에 한 차례 재개 시도가 있었지만,[213] 리그 오브 아일랜드가 두 개의 디비전으로 분할된 후 두 클럽이 시즌 중 적절한 날짜를 찾지 못해 중단되었다. 이 친선 경기는 1997년에 세 번의 이사회 의장을 역임한 짐 말론을 기리기 위해 새로운 트로피인 짐 말론 컵과 함께 프리 시즌 경기로 다시 도입되었다.[214]

두 클럽은 거의 동시에 우승을 다툰 적은 없지만, 1971–72년 리그 오브 아일랜드 실드 결승전에서 만나 던도크가 5–0으로 승리했다.[54] 던도크의 가장 성공적인 시기 중 많은 부분이 드라헤다가 리그 테이블 하위권이나 1부 리그에 있었던 시기와 일치하는 반면, 드라헤다의 가장 성공적인 시기(2004년부터 2008년 사이)는 던도크가 하위 리그에 있었을 때였다. 이 더비는 때때로 격렬했으며, 특히 양 팀 간의 컵 경기 동안 팬들 간의 충돌이 있었다.[215][216]

라우트 더비 외에도 던도크 팬들은 섐록 로버스를 가장 큰 라이벌로 여기는데, 로버스는 가장 많은 리그 우승과 FAI 컵 우승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던도크는 두 대회 모두에서 그 다음으로 많은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217]

6. 구단 소유 및 재정

던도크 FC는 던도크에 거주하는 변호사 존 템플(John Temple)이 2024년 9월 17일부터 최대 주주이다.[223]

던도크 FC의 첫 유니폼 스폰서는 1980년 유니폼 스폰서십 도입 이후 내셔널 알루미늄(National Aluminium)이었다.[224] 이 회사의 브랜드는 1984년까지 팀 유니폼에 새겨졌다. 1987년부터 2002년까지 공식 스폰서는 하프 라거(Harp Lager)였으며, 이 브랜드는 도시와 깊은 관련이 있었다. 2012년부터 2020년까지는 파이프스(Fyffes)가 장기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225]

2025 시즌 팀 유니폼의 가슴 로고는 공식 스폰서인 ZOMA 마케팅 에이전시의 것이다. 유니폼 소매와 등 상단 스폰서는 르노(Renault) 블랙스톤 모터스이며, 등 하단 스폰서는 UHY 비즈니스 자문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여러 클럽 파트너와 아카데미 스폰서가 있다.[226]

개별 선수 후원,[227] 개별 홈 경기 후원과 같은 스폰서십 계약도 존재한다. 클럽의 로또는 클럽포스(Clubforce)와 협력하여 관리된다.[228]

오리엘 파크(Oriel Park)에는 상품 매장이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에도 온라인 매장이 있다.[229] 스폰서십 외에도, 오리엘 파크는 유소년 및 학교 축구에 제공되며, 다른 스포츠 종목의 개인 그룹 및 클럽에도 대여 가능하다.[230] 경기장의 공공 바인 '더 릴리화이트 라운지'(The Lilywhite Lounge)는 사교 행사에, 회원 전용 바인 '엔다 맥길 스위트'(Enda McGuill Suite)는 회원들에게 제공된다.[231]

아일랜드 리그 선수들은 통상 1년 또는 2년 계약으로 선수 생활을 하며, 매 시즌 종료 시 많은 수의 자유 계약 선수가 발생한다.[232][233] 그 결과, 유럽 클럽 축구에서 보이는 이적료 인플레이션은 아일랜드 축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던도크는 보스만 판결이 발효된 이후 선수 이적으로부터 재정적 이익을 얻지 못했다. 실제로, 2015년 PFAI 올해의 선수(리치 토웰)와 2016년 PFAI 올해의 선수(대릴 호건)는 각각 계약 만료로 인해 수상 시즌 종료 후 자유 이적으로 EFL 챔피언십 클럽으로 이적했다.[234]

지불 및 수령된 이적료는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역대 최고 이적료는 모든 조항이 발동되어 지불되었을 때 약 8만 파운드(2019년 기준 20만 유로 상당)로, 스티브 스톤튼은 1986년 8월 리버풀에 초기 이적료 2만 파운드로 입단했다. 던도크는 스톤튼이 1991년 리버풀에서 애스턴 빌라로 이적할 때 추가로 약 7만 파운드(2019년 기준 15만 유로 상당)를 받았다.[235][236]

LOITV는 전 세계에서 리그 오브 아일랜드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로, 각 클럽이 자체적인 실시간 경기 중계 방송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37]

아일랜드 국영 공영 방송사인 RTÉ와 주요 상업 방송사인 Virgin Media Ireland는 국제 경기를 포함한 FAI의 패키지의 일환으로 리그 오브 아일랜드 및 FAI컵 경기의 방송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클럽들은 이러한 권리로부터 얻는 수입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238] 한 예로, RTÉ는 던도크의 2016년 UEFA 챔피언스리그 BATE 보리소프와의 홈 경기 중계에 대한 요금을 지불하는 것을 거부했는데,[239][122] 이는 그들이 2015년 RTÉ의 "올해의 팀"으로 선정된 지 몇 달 후의 일이었다.[240]

경기의 라이브 해설은 던도크 FM(지역 라디오 방송국)과 LMFM에서 방송된다. 라디오 방송은 라이센스 제한이 없으며, 아일랜드와 전 세계에서 방송국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근할 수 있다.[241]

던도크 FC를 중심으로 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었다. 2015년에 개봉한 ''Once In a Lifetime''은 1979-80년 유러피언컵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242]

UEFA TV에서 제작한 ''One Armed Wonder: The Extraordinary Story of Jimmy Hasty''는 2023년에 개봉했으며, 전 던도크 선수 지미 헤스티의 삶을 다루었다.[243] 이 다큐멘터리는 2024년 스포츠 에미상에서 '최우수 단편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다.[244]

구단의 공식 웹사이트인 dundalkfc.com은 아일랜드 축구 기자 협회로부터 8차례 '올해의 웹사이트'로 선정되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21년에 선정되었다.[245]

홈 경기를 위해 "''DFC 매거진''"이라는 경기 프로그램이 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아일랜드 축구 프로그램 클럽에 의해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2시즌 중 10번이나 '올해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246]

다음은 던도크 FC 관련 출판물 목록이다.


  • 2003: ''던도크 FC의 역사 – 처음 100년'', 지음: 짐 머피
  • 2013: ''C'mon The Town! 던도크 FC의 잡동사니'', 지음: 짐 머피
  • 2014: ''CHAMP10NS'', 지음: 개빈 맥라플린
  • 2015: ''더블'', 지음: 개빈 맥라플린
  • 2016: ''역사 만들기'', 지음: 개빈 맥라플린
  • 2018: ''왕좌 되찾기'', 지음: 개빈 맥라플린
  • 2019: ''우리는 그들이 절대 볼 수 없는 것을 본다'', 지음: 개빈 맥라플린
  • 2020: ''던도크 축구 클럽: 흑백으로'', 지음: 다니엘 섹스턴

6. 1. 소유 역사

던도크 FC는 원래 그레이트 노던 철도 공장 직원들을 위한 축구 클럽으로, 회사에서 소유하고 운영 위원회에서 운영했다. 1932년 1월 25일, 클럽은 회원 기반의 유한 회사인 '던도크 축구 클럽 유한회사'로 전환되어, 2년마다 운영 위원회를 선출하는 지지자 소유로 넘어갔다.[17] 이러한 소유 구조는 1965년 말까지 유지되었으며, 이후 1966년 1월에 주식회사인 '던도크 풋볼 클럽 유한회사'에 인수되었다.[41]

1994년 말, 재정 문제로 클럽은 사실상 파산 상태에 놓였고, 1966년 회사의 청산을 강요했다. 이후 엔다 맥길 의장을 중심으로 한 '던도크 AFC 임시 유한회사'에 인수되었다.[94] 하지만 1990년대 내내 클럽을 괴롭혔던 지급 능력 문제는 1998년에 다시 발생하여,[100]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강등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2000년에는 '던도크 F.C. 협동조합'에 인수되어 회원 기반의 지지자 소유 모델로 복귀했다.[102] 그러나 협동조합은 클럽을 프리미어 디비전으로 복귀시키는 데 필요한 투자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218]

협동조합은 부채 해결을 위해 훈련장인 하이니 파크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219][220] 하이니 파크를 매입한 제리 매튜스는 2006년 CEO로 이사회에 합류했다.[221] 이후 협동조합이 클럽을 지원할 수 없다고 판단, '던도크 FC 유한회사'로 클럽을 개인 소유로 전환했다. 매튜스의 소유 하에 클럽은 안정적인 기반을 다졌으나, 2012년 재정 지원 중단 결정으로 또 다른 지급 불능 위기에 직면했다.[113] 던도크 FC 지지자 트러스트의 도움과 공식 스폰서인 Fastfix의 소유주 폴 브라운과 앤디 코놀리의 지원으로 클럽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들은 새로운 거래 회사인 '던도크 타운 FC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2013 시즌에 맞춰 인수를 완료했다. 브라운과 코놀리는 이후 2018년에 미국 투자 회사 Peak6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에 지분을 매각했다.[129]

2021 시즌 말, 클럽은 복귀한 코놀리와 스포츠 기술 회사 STATSports의 소유주들이 Peak6와 인수 계약에 합의하면서 다시 지역 소유로 돌아왔다.[151] 2023 시즌 말에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사업가 브라이언 에인스코프가 클럽의 완전한 통제권을 인수하며 소유주가 변경되었다.[222] 하지만 에인스코프의 소유는 1년도 채 지속되지 못했다. 2024년 9월, 클럽이 2023년 말까지 120만 유로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지급 불능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결국 에인스코프의 클럽 지분은 던도크에 거주하는 존 템플에게 인수되었다.[223]

6. 2. 스폰서십 및 수입원

던도크 FC의 첫 유니폼 스폰서는 1980년 유니폼 스폰서십 도입 이후 내셔널 알루미늄(National Aluminium)이었다.[224] 이 회사의 브랜드는 1984년까지 팀 유니폼에 새겨졌다. 1987년부터 2002년까지 공식 스폰서는 하프 라거(Harp Lager)였으며, 이 브랜드는 도시와 깊은 관련이 있었다. 2012년부터 2020년까지는 파이프스(Fyffes)가 장기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225]

2025 시즌 팀 유니폼의 가슴 로고는 공식 스폰서인 ZOMA 마케팅 에이전시의 것이다. 유니폼 소매와 등 상단 스폰서는 르노(Renault) 블랙스톤 모터스이며, 등 하단 스폰서는 UHY 비즈니스 자문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여러 클럽 파트너와 아카데미 스폰서가 있다.[226]

개별 선수 후원,[227] 개별 홈 경기 후원과 같은 스폰서십 계약도 존재한다. 클럽의 로또는 클럽포스(Clubforce)와 협력하여 관리된다.[228]

오리엘 파크(Oriel Park)에는 상품 매장이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에도 온라인 매장이 있다.[229] 스폰서십 외에도, 오리엘 파크는 유소년 및 학교 축구에 제공되며, 다른 스포츠 종목의 개인 그룹 및 클럽에도 대여 가능하다.[230] 경기장의 공공 바인 '더 릴리화이트 라운지'(The Lilywhite Lounge)는 사교 행사에, 회원 전용 바인 '엔다 맥길 스위트'(Enda McGuill Suite)는 회원들에게 제공된다.[231]

6. 3. 선수 이적

아일랜드 리그 선수들은 통상 1년 또는 2년 계약으로 선수 생활을 하며, 매 시즌 종료 시 많은 수의 자유 계약 선수가 발생한다.[232][233] 그 결과, 유럽 클럽 축구에서 보이는 이적료 인플레이션은 아일랜드 축구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던도크는 보스만 판결이 발효된 이후 선수 이적으로부터 재정적 이익을 얻지 못했다. 실제로, 2015년 PFAI 올해의 선수(리치 토웰)와 2016년 PFAI 올해의 선수(대릴 호건)는 각각 계약 만료로 인해 수상 시즌 종료 후 자유 이적으로 EFL 챔피언십 클럽으로 이적했다.[234]

지불 및 수령된 이적료는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역대 최고 이적료는 모든 조항이 발동되어 지불되었을 때 약 8만 파운드(2019년 기준 20만 유로 상당)로, 스티브 스톤튼은 1986년 8월 리버풀에 초기 이적료 2만 파운드로 입단했다. 던도크는 스톤튼이 1991년 리버풀에서 애스턴 빌라로 이적할 때 추가로 약 7만 파운드(2019년 기준 15만 유로 상당)를 받았다.[235][236]

6. 4. 미디어

LOITV는 전 세계에서 리그 오브 아일랜드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로, 각 클럽이 자체적인 실시간 경기 중계 방송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37]

아일랜드 국영 공영 방송사인 RTÉ와 주요 상업 방송사인 Virgin Media Ireland는 국제 경기를 포함한 FAI의 패키지의 일환으로 리그 오브 아일랜드 및 FAI컵 경기의 방송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클럽들은 이러한 권리로부터 얻는 수입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238] 한 예로, RTÉ는 던도크의 2016년 UEFA 챔피언스리그 BATE 보리소프와의 홈 경기 중계에 대한 요금을 지불하는 것을 거부했는데,[239][122] 이는 그들이 2015년 RTÉ의 "올해의 팀"으로 선정된 지 몇 달 후의 일이었다.[240]

경기의 라이브 해설은 던도크 FM(지역 라디오 방송국)과 LMFM에서 방송된다. 라디오 방송은 라이센스 제한이 없으며, 아일랜드와 전 세계에서 방송국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근할 수 있다.[241]

던도크 FC를 중심으로 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가 제작되었다. 2015년에 개봉한 ''Once In a Lifetime''은 1979-80년 유러피언컵 캠페인에 대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242]

UEFA TV에서 제작한 ''One Armed Wonder: The Extraordinary Story of Jimmy Hasty''는 2023년에 개봉했으며, 전 던도크 선수 지미 헤스티의 삶을 다루었다.[243] 이 다큐멘터리는 2024년 스포츠 에미상에서 '최우수 단편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다.[244]

구단의 공식 웹사이트인 [http://dundalkfc.com dundalkfc.com]은 아일랜드 축구 기자 협회로부터 8차례 '올해의 웹사이트'로 선정되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21년에 선정되었다.[245]

홈 경기를 위해 "''DFC 매거진''"이라는 경기 프로그램이 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아일랜드 축구 프로그램 클럽에 의해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2시즌 중 10번이나 '올해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246]

다음은 던도크 FC 관련 출판물 목록이다.

  • 2003: ''던도크 FC의 역사 – 처음 100년'', 지음: 짐 머피
  • 2013: ''C'mon The Town! 던도크 FC의 잡동사니'', 지음: 짐 머피
  • 2014: ''CHAMP10NS'', 지음: 개빈 맥라플린
  • 2015: ''더블'', 지음: 개빈 맥라플린
  • 2016: ''역사 만들기'', 지음: 개빈 맥라플린
  • 2018: ''왕좌 되찾기'', 지음: 개빈 맥라플린
  • 2019: ''우리는 그들이 절대 볼 수 없는 것을 본다'', 지음: 개빈 맥라플린
  • 2020: ''던도크 축구 클럽: 흑백으로'', 지음: 다니엘 섹스턴

7. 선수단

던도크 FC는 U-14, U-15, U-17, U-19 연령대별로 리그 오브 아일랜드 유소년팀을 운영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249]

던도크 FC는 현재 아일랜드 여자 프리미어 디비전 리그에 여자팀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EA 스포츠 LOI 아카데미에서 U-17 및 U-19 레벨의 팀을 운영하고 있다.[250] 과거에는 느슨하게 연계된 클럽인 던도크 시티 L.F.C.가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더블린 여자 축구 리그에서 활동했으며, 2005년 여자 FAI컵 결승전에서 우승한 바 있다.[251]

역대 선수로는 스티브 스톤턴(아일랜드)(1985-1986), 마이클 헥터(자메이카)(2011), 숀 맥과이어 (축구 선수)(아일랜드)(2015) 등이 있다.

국제적인 선수로는 스티브 스톤턴, 마이클 헥터, 숀 맥과이어 등이 있다.

7. 1. 1군 선수

2024년 12월 19일 기준 던도크 FC의 1군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247][248]

번호포지션국적이름
3DF스코틀랜드제이미 워커
37MF뉴질랜드노먼 갈베트



만약 향후 한국인 선수가 던도크 FC에 입단하게 된다면, 뛰어난 기량과 정신력을 바탕으로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단은 한국 선수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한국 선수들의 활약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다.

7. 2. 유소년팀

던도크는 U-14, U-15, U-17, U-19 연령대별로 리그 오브 아일랜드 유소년팀을 운영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249]

7. 3. 여자팀

던도크 FC는 현재 아일랜드 여자 프리미어 디비전 리그에 여자팀을 운영하고 있지는 않다. EA 스포츠 LOI 아카데미에서 U-17 및 U-19 레벨의 팀을 운영하고 있다.[250]

여자 내셔널 리그가 창설되기 전, 느슨하게 연계된 클럽인 던도크 시티 L.F.C.는 2000년부터 2005년까지 더블린 여자 축구 리그에서 활동했으며, 2005년 여자 FAI컵 결승전에서 우승했다.[251]

7. 4. 역대 선수

스티브 스톤턴(아일랜드) 1985-1986

마이클 헥터(자메이카) 2011

숀 맥과이어 (축구 선수)(아일랜드) 2015

7. 5. 국제적인 선수

8. 스태프

던도크 FC는 다양한 기술 스태프와 클럽 임원진을 두고 있다. 클럽 운영의 주요 직책은 다음과 같다. 최대 주주는 존 템플이며, 이사회 구성원은 TBC, 최고 경영자는 피터 할핀, 클럽 비서는 패드레이그 맥고완이다. 아일랜드 축구 협회(FAI) 대표는 프랭크 와터스가 맡고 있다.[252]

클럽 운영을 위한 다른 주요 담당자로는 사이먼 블랙모어 (클럽 라이선스 담당자), 아이파 번스 (FSR 담당자), 앨리쉬 켈리 (비즈니스 매니저), 캐런 트래버스 (사무 직원), 마크 맥커미스키 (서포터즈 연락 담당자), 제인 맥더모트 (장애인 담당자), 앤드리아 맥퀼란 (아동 보호 담당자), 레지나 오'헤어 (행사 관리자), 니타 윌란 (상업 매니저), 제리 콜먼 (바 매니저), 스티븐 피셔 (시설 관리자), 마이클 더피 (PA 아나운서)가 있다.[252]

던도크 FC의 역대 감독은 다음과 같다. 1926년부터 1929년까지 조 맥클러리가 감독을 맡았으며, 이후 해리 비들스, 스티브 라이트가 지휘봉을 잡았다. 1934년부터 1965년까지는 운영 위원회가 팀을 운영했다. 게리 도일은 1965년부터 1966년까지 감독을 맡았으며, 앨런 폭스, 토미 로, 리암 투이, 프란 브레넌, 존 스미스, 짐 맥러플린, 존 뎀프시, 토미 코놀리, 털러 오코너, 더멋 킬리, 존 휴이트, 에디 메이, 테리 에비스톤, 마틴 머레이, 트레버 앤더슨, 짐 개넌, 존 길, 숀 코너, 이안 포스터, 숀 매커프리, 스티븐 케니, 비니 퍼스, 필리포 조바뇰리, 셰인 키건, 스티븐 오도넬, 노엘 킹, 존 데일리 등이 역대 감독을 역임했다.

8. 1. 기술 스태프

직책직원
감독키어런 킬더프
수석 코치켄 키어난
1군 코치리암 번스
골키퍼 코치피터 체리
1군 코치 및 분석가게리 스페인
근력 및 컨디셔닝 코치미정
물리 치료사미정
의사앤드류 배리
스포츠 과학자미정
여자 축구 부장버나드 프리먼



출처:[252]

8. 2. 클럽 임원

이름직책
존 템플최대 주주
TBC이사회 구성원
피터 할핀최고 경영자
패드레이그 맥고완클럽 비서
프랭크 와터스아일랜드 축구 협회(FAI) 대표
사이먼 블랙모어클럽 라이선스 담당자
아이파 번스FSR 담당자
앨리쉬 켈리비즈니스 매니저
캐런 트래버스사무 직원
마크 맥커미스키서포터즈 연락 담당자
제인 맥더모트장애인 담당자
앤드리아 맥퀼란아동 보호 담당자
레지나 오'헤어행사 관리자
니타 윌란상업 매니저
제리 콜먼바 매니저
스티븐 피셔시설 관리자
마이클 더피PA 아나운서



출처:[252]

8. 3. 역대 감독


  • 1926–1929: 조 맥클러리
  • 1929–1930: 해리 비들스
  • 1930–1934: 스티브 라이트
  • 1934–1965: ''운영 위원회''
  • 1965–1966: 게리 도일
  • 1966–1968: 앨런 폭스
  • 1968–1969: 토미 로
  • 1969–1972: 리암 투이
  • 1972–1973: 프란 브레넌
  • 1973–1974: 존 스미스
  • 1974–1983: 짐 맥러플린
  • 1983–1984: 존 뎀프시
  • 1984–1985: 토미 코놀리
  • 1985–1993: 털러 오코너
  • 1993–1996: 더멋 킬리
  • 1996–1997: 존 휴이트
  • 1997: 에디 메이
  • 1997–1999: 짐 맥러플린과 토미 코놀리
  • 1999–2000: 테리 에비스톤
  • 2000–2002: 마틴 머레이
  • 2002–2004: 트레버 앤더슨
  • 2004–2005: 짐 개넌
  • 2006–2008: 존 길
  • 2009: 숀 코너
  • 2010–2011: 이안 포스터
  • 2012: 숀 매커프리
  • 2013–2018: 스티븐 케니
  • 2019–2020: 비니 퍼스
  • 2020–2021: 필리포 조바뇰리
  • 2021: 셰인 키건
  • 2021: 비니 퍼스
  • 2022-2024: 스티븐 오도넬
  • 2024: 노엘 킹
  • 2024: 존 데일리





9. 기록

던도크 FC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토미 맥콘빌은 1964년부터 1986년까지 580경기에 출전하여 클럽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253] 마틴 로러는 여러 선수 중 최초로 5번의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254] 클럽 최다 득점자는 패트릭 호번이며, 조이 도넬리, 에디 캐롤, 조 마틴, 지미 헤스티, 패디 터너는 100골 이상을 기록했다.[255] 2019 시즌에 호번은 도넬리의 클럽 리그 골 기록을 경신했고, 2022 시즌에는 클럽 최초로 100골을 달성했다. 그는 2023 시즌에 모든 대회에서 도넬리의 골 기록을 넘어섰으며, 2023년에 150골로 던도크 선수 경력을 마무리했다.[256][257]

밥 이건은 1929년 4월 20일 벨기에와의 경기에서 아일랜드 대표로 출전하며 던도크 선수 중 최초로 국제 경기에 출전했다.[258] 빌리 오닐은 아일랜드를 위해 11번 출전하여 클럽에서 가장 많은 국제 경기에 출전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발발로 23세에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가장 최근 국제 경기 출전 선수는 믹 페어클로로, 1982년 5월 두 경기에 출전했다.[259] 2021년에는 라이비스 유르코프스키스가 클럽 소속으로 아일랜드 외 다른 국가를 대표하여 경기에 출전한 최초의 던도크 선수가 되었다.[260]

던도크는 2020 FAI컵에서 애슬론 타운을 11-0으로 꺾고 최다 점수차 승리를 기록했다.[145] 리그 최다 점수차 승리는 1932년 제이콥스, 1980년 셸본을 상대로 거둔 9-0 승리다. 유럽 대회에서는 1981–82 유러피언컵 위너스컵에서 프람 레이캬비크, 2021–22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서 뉴타운을 상대로 홈에서 4-0으로 승리한 것이 가장 큰 승리이다.[261][262]

최다 홈 관중 기록은 2016년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기아 바르샤바와의 경기에서 기록된 30,417명이다.[263]

시즌디비전FAI컵리그 컵
리그경기득점실점승점순위
2001-02 프리미어 디비전339121237463910위우승
2002-03 퍼스트 디비전225892836239위
2003퍼스트 디비전336141336403210위
2004퍼스트 디비전33144154657466위2회전 탈락GS 탈락
2005퍼스트 디비전361213114440496위3회전 탈락1회전 탈락
2006퍼스트 디비전3622595733712위3회전 탈락2회전 탈락
2007퍼스트 디비전3619985630663위3회전 탈락1회전 탈락
2008퍼스트 디비전3621876930711위4회전 탈락2회전 탈락
2009프리미어 디비전36128164651445위4회전 탈락1회전 탈락
2010프리미어 디비전36146164650486위3회전 탈락준결승 탈락
2011프리미어 디비전361111145053447위8강 탈락2회전 탈락
2012프리미어 디비전30481823632011위준결승 탈락8강 탈락
2013프리미어 디비전3321575530682위준결승 탈락2회전 탈락
2014프리미어 디비전3322837324741위8강 탈락우승
2015프리미어 디비전3323917823781위우승준결승 탈락
2016프리미어 디비전3325267328771위준우승2회전 탈락
2017프리미어 디비전3322387224692위준우승우승
2018프리미어 디비전3627638520871위우승준결승 탈락
2019프리미어 디비전3627547318861위준우승우승
2020프리미어 디비전187562523263위우승중단
2021프리미어 디비전36139144446486위준결승 탈락
2022프리미어 디비전36181265330663위8강 탈락
2023프리미어 디비전36



던도크는 유럽 대항전에도 꾸준히 참가하며 다양한 기록을 남겼다. 2024–25 시즌까지 총 26번 유럽 대회에 진출했으며, 1963-64 유러피언컵에서 유럽 원정 첫 승을 거둔 아일랜드 팀이 되었다.

유러피언컵 최고 성적은 1979-80 시즌 16강 진출이며, 1981-82 시즌에는 컵 위너스컵 16강에 올랐다.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에는 두 차례 진출, 2016-17 시즌에는 승점과 승리를 기록한 최초의 아일랜드 팀이 되었다.[264]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셀틱, FC 포르투, PSV 에인트호번, 아약스,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 하이두크 스플리트, 레기아 바르샤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유럽 주요 클럽들과 경기를 치렀다. 특히 네덜란드 팀들과 자주 맞붙었는데, PSV, 아약스, DOS 위트레흐트, AZ 알크마르, 비테세 아른험 등이 있다.[265]
전체 유럽 대회 기록 (2023년 8월 3일 기준)[266]

대회경기득점실점
유러피언컵 / UEFA 챔피언스 리그33412172460
UEFA컵 / UEFA 유로파 리그3795233473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104421813
유러피언 컵 위너스컵 / UEFA 컵 위너스컵8215714
인터시티스 페어스컵6114425
합계9420235187185



{| class="wikitable collapsible collapsed" style="text-align:center;"

! 시즌

! 대회

! 라운드

! 상대 팀

! width=70|홈

! width=70|원정

! width=70|합계

!

|-

| rowspan="1" | 1963-64

| rowspan="1" align=left | UEFA 챔피언스컵

| 예선

| align=left | 취리히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3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2-1

| '''2-4'''

|

|-

| rowspan="1" | 1967-68

| rowspan="1" align=left | UEFA 챔피언스컵

| 1라운드

| align=left | 바사스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1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1-8

| '''1-9'''

|

|-

| rowspan="2" | 1968-69

| rowspan="2" align=left|인터시티스 페어스컵

| 1라운드

| align=left | 위트레흐트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2-1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1-1

| '''3-2'''

|

|-

| 2라운드

| align=left | 레인저스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3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1-6

| '''1-9'''

|

|-

| rowspan="1" | 1969-70

| rowspan="1" align=left | 인터시티스 페어스컵

| 1라운드

| align=left | 리버풀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4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10

| '''0-14'''

|

|-

| rowspan="1" | 1976-77

| rowspan="1" align=left | UEFA 챔피언스컵

| 1라운드

| align=left | PSV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1-1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6

| '''1-7'''

|

|-

| rowspan="1" | 1977-78

| rowspan="1" align=left | UEFA 컵 위너스컵

| 1라운드

| align=left | 하이두크 스플리트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1-0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4

| '''1-4'''

|

|-

| rowspan="3" | 1979-80

| rowspan="3" align=left | UEFA 챔피언스컵

| 예선

| align=left | 린필드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1-1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2-0

| '''3-1'''

|

|-

| 1라운드

| align=left | 히버니언스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2-0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1

| '''2-1'''

|

|-

| 2라운드

| align=left | 셀틱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0-0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2-3

| '''2-3'''

|

|-

| rowspan="1" | 1980-81

| align=left | UEFA컵

| 1라운드

| align=left | 포르투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0-0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1

| '''0-1'''

|

|-

| rowspan="2" | 1981-82

| rowspan="2" align=left| UEFA 컵 위너스컵

| 1라운드

| align=left | 발루르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4-0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1-2

| '''5-2'''

|

|-

| 2라운드

| align=left | 토트넘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1-1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1

| '''1-2'''

|

|-

| rowspan="1" | 1982-83

| align=left | UEFA 챔피언스컵

| 1라운드

| align=left | 리버풀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1-4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1

|'''1-5'''

|

|-

| rowspan="1" | 1987-88

| align=left | UEFA 컵 위너스컵

| 1라운드

| align=left | 아약스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2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4

| '''0-6'''

|

|-

| rowspan="1" | 1988-89

| align=left | UEFA 챔피언스컵

| 1라운드

| align=left |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5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3

| '''0-8'''

|

|-

| rowspan="1" | 1989-90

| align=left | UEFA컵

| 1라운드

| align=left | 베팅겐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2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3

| '''0-5'''

|

|-

| rowspan="1" | 1991-92

| rowspan="1" align=left | UEFA 챔피언스컵

| 1라운드

| align=left | 부다페스트 혼베드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2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1-1

| '''1-3'''

|

|-

| rowspan="1" | 1995-96

| rowspan="1" align=left | UEFA컵

| 예선

| align=left | 말뫼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2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2

| '''0-4'''

|

|-

| rowspan="1" | 2002-03

| rowspan="1" align=left | UEFA컵

| 예선

| align=left | 바르테크스 바라주딘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4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5

| '''0-9'''

|

|-

| rowspan="2" | 2010-11

| rowspan="2" align=left|UEFA 유로파 리그

| 1차 예선

| align=left | 그리븐마허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2-1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3-3

| '''5-4'''

|

|-

| 2차 예선

| align=left | 레프스키 소피아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2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6

| '''0-8'''

|

|-

| rowspan="2" | 2014-15

| rowspan="2" align=left| UEFA 유로파 리그

| 1차 예선

| align=left | 줴네스 에슈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3-1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2-0

| '''5-1'''

|

|-

| 2차 예선

| align=left | 하이두크 스플리트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2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2-1

| '''2-3'''

|

|-

| rowspan="1" | 2015-16

| rowspan="1" align=left | UEFA 챔피언스 리그

| 2차 예선

| align=left | 바테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0-0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1-2

| '''1-2'''

|

|-

| rowspan="6" | 2016-17

| rowspan="3" align=left | UEFA 챔피언스 리그

| 2차 예선

| align=left | FH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1-1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2-2

| '''3-3 (a)'''

|

|-

| 3차 예선

| align=left | 바테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3-0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1

| '''3-1'''

|

|-

| 플레이오프

| align=left | 레기아 바르샤바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2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1-1

| '''1-3'''

|

|-

| rowspan="3" align=left | UEFA 유로파 리그

| rowspan="3" | 조별 리그 D조

| align=left | 제니트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1-2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1-2

| rowspan="3" | '''4위'''

| rowspan="3" |

|-

| align=left | AZ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1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1-1

|-

| align=left | 마카비 텔아비브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1-0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1-2

|-

| rowspan="1" | 2017-18

| rowspan="1" align=left | UEFA 챔피언스 리그

| 2차 예선

| align=left | 로젠보르그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1-1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1-2

| '''2-3'''

|

|-

| rowspan="2" | 2018-19

| rowspan="2" align=left | UEFA 유로파 리그

| 1차 예선

| align=left | 레바디아 탈린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2-1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1-0

| '''3-1'''

|

|-

| 2차 예선

| align=left | 라르나카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0-0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4

| '''0-4'''

|

|-

| rowspan="3" | 2019-20

| rowspan="2" align=left | UEFA 챔피언스 리그

| 1차 예선

| align=left | 리가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0-0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0-0

| '''0-0

(5-4 승)'''

|

|-

| 2차 예선

| align=left | 카라바흐

|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fd;"| 1-1

| style="text

9. 1. 클럽 기록

던도크 FC의 주요 클럽 기록은 다음과 같다.

  • 최다 출장: 토미 맥코넬, 549회 출장
  • 최다 득점: 조 플러드, 179골
  • 리그 최다 득점: 조 플러드, 129골
  • 단일 시즌 최다 득점: 션 매거, 1933-34 시즌 31골
  • 최고 승리: 1931년 12월 25일, 홈에서 11-0으로 워터포드 FC를 꺾음
  • 최다 관중: 1953년 3월 29일, FA 결승전에서 코크 애슬레틱을 상대로 18,000명 관중 기록

9. 2. 유럽 대회 기록



던도크는 2024–25 유럽 시즌까지 유럽 대회에 26번 진출했다. 유럽 데뷔는 1963-64 유러피언컵에서 이루어졌으며, 이 대회에서 유럽 원정 경기에서 승리한 최초의 아일랜드 팀이 되었다. 유러피언컵 최고 성적은 1979-80 시즌으로, 16강에 진출했으며, 1981-82 시즌에는 컵 위너스컵 16강에 진출했다.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에 두 번 진출했으며, 2016-17 시즌에는 이 대회에서 승점과 승리를 모두 기록한 최초의 아일랜드 팀이 되었다.[264]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셀틱, FC 포르투, PSV 에인트호번, 아약스,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 하이두크 스플리트, 레기아 바르샤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같은 유럽 축구의 주요 팀들과 경기를 치렀다. 네덜란드 팀들과 가장 자주 맞붙었는데, PSV, 아약스, DOS 위트레흐트, AZ 알크마르, 비테세 아른험과 경기를 가졌다.[265]
전체 유럽 대회 기록

  • 2023년 8월 3일 기준.*[266]

대회경기득점실점
유러피언컵 / UEFA 챔피언스 리그33412172460
UEFA컵 / UEFA 유로파 리그3795233473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104421813
유러피언 컵 위너스컵 / UEFA 컵 위너스컵8215714
인터시티스 페어스컵6114425
합계9420235187185



}

|

|

| style="text-align:center;"| ''' '''

|

|}[273][274]

10. 수상 경력

던도크 FC는 다양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국내 대회'''에서는 아일랜드 리그/리그 오브 아일랜드 프리미어 디비전에서 14회 우승했다. 우승 시즌은 1932–33, 1962–63, 1966–67, 1975–76, 1978–79, 1981–82, 1987–88, 1990–91, 1994–95, 2014, 2015, 2016, 2018, 2019이다. 준우승은 12회 기록했다.

FAI컵에서는 12회 우승했으며, 1941–42, 1948–49, 1951–52, 1957–58, 1976–77, 1978–79, 1980–81, 1987–88, 2001–02, 2015, 2018, 2020 시즌에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8회이다.

리그 오브 아일랜드컵(폐지)에서는 7번의 우승과 4번의 준우승을 기록했다. 리그 오브 아일랜드 쉴드(폐지)에서는 2회 우승과 6회 준우승을, 더블린 시티컵(폐지)에서는 5회 우승과 8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톱 포컵(폐지)에서는 2회 우승했다. 리그 오브 아일랜드 퍼스트 디비전에서는 2000–01, 2008년에 우승했으며, 2006년에는 준우승했다. 아일랜드 대통령 컵에서는 2015, 2019, 2021에 우승했고, 2016, 2017, 2018년에는 준우승했다.

'''전 아일랜드 대회'''에서는 챔피언스컵에서 2019년 우승을, 1941–42 시즌에는 더블린 앤 벨파스트 인터시티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탄타 스포츠 컵에서는 2011년과 2014년에 준우승했다.

'''주 및 주니어 대회'''에서 레인스터 시니어컵 7회 우승, LFA 대통령 컵(폐지) 9회 우승, 던도크 앤 디스트릭트 리그 2회 우승을 기록했다.

10. 1. 국내 대회

'''리그 오브 아일랜드''': 14회

  • 1932-33, 1962-63, 1966-67, 1975-76, 1978-79, 1981-82, 1987-88, 1990-91, 1994-95, 2014, 2015, 2016, 2018, 2019

'''FAI컵''': 12회

  • 1942, 1949, 1952, 1958, 1977, 1979, 1981, 1988, 2002, 2015, 2018, 2020

'''리그 오브 아일랜드 컵''': 7회

  • 1977-78, 1980-81, 1986-87, 1989-90, 2014, 2017, 2019

'''리그 오브 아일랜드 실드''': 2회

10. 2. 전 아일랜드 대회

던도크는 1902년과 1949년에 챔피언스컵에서 우승했다. 또한 1941-42시즌에 더블린 앤 벨파스트 인터시티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0. 3. 주 및 주니어 대회

던도크는 여러 차례 레인스터 시니어컵에서 우승했다. 또한 레인스터 주니어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1. 유럽 대회 성적



던도크는 2024–25 유럽 시즌까지 유럽 대회에 26번 진출했다. 유럽 데뷔는 1963–64 유러피언컵에서 이루어졌으며, 이 대회에서 유럽 원정 경기에서 승리한 최초의 아일랜드 팀이 되었다. 유러피언컵 최고 성적은 1979–80 시즌으로, 16강에 진출했으며, 1981–82 시즌에는 컵 위너스컵 16강에 진출했다.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에 두 번 진출했으며, 2016–17 시즌에는 이 대회에서 승점과 승리를 모두 기록한 최초의 아일랜드 팀이 되었다.[264]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셀틱, FC 포르투, PSV 에인트호번, 아약스, 레드 스타 베오그라드, 하이두크 스플리트, 레기아 바르샤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같은 유럽 축구의 주요 팀들과 경기를 치렀다. 네덜란드 팀들과 가장 자주 맞붙었는데, PSV, 아약스, DOS 위트레흐트, AZ 알크마르, 비테세 아른험과 경기를 가졌다.[265]

2023년 8월 3일 기준 전체 유럽 대회 기록은 다음과 같다.[266]

시즌대회라운드상대 팀원정합계
1963-64UEFA 챔피언스컵예선 취리히0-32-12-417px
1967-68UEFA 챔피언스컵1라운드 바사스0-11-81-917px
1968-69인터시티스 페어스컵1라운드 위트레흐트2-11-13-217px
2라운드 레인저스0-31-61-917px
1969-70인터시티스 페어스컵1라운드 리버풀0-40-100-1417px
1976-77UEFA 챔피언스컵1라운드 PSV1-10-61-717px
1977-78UEFA 컵 위너스컵1라운드 하이두크 스플리트1-00-41-417px
1979-80UEFA 챔피언스컵예선 린필드1-12-03-117px
1라운드 히버니언스2-00-12-117px
2라운드 셀틱0-02-32-317px
1980-81UEFA컵1라운드 포르투0-00-10-117px
1981-82UEFA 컵 위너스컵1라운드 발루르4-01-25-217px
2라운드 토트넘1-10-11-217px
1982-83UEFA 챔피언스컵1라운드 리버풀1-40-11-517px
1987-88UEFA 컵 위너스컵1라운드 아약스0-20-40-617px
1988-89UEFA 챔피언스컵1라운드 FK 츠르베나 즈베즈다0-50-30-817px
1989-90UEFA컵1라운드 베팅겐0-20-30-517px
1991-92UEFA 챔피언스컵1라운드 부다페스트 혼베드0-21-11-317px
1995-96UEFA컵예선 말뫼0-20-20-417px
2002-03UEFA컵예선 바르테크스 바라주딘0-40-50-917px
2010-11UEFA 유로파 리그1차 예선 그리븐마허2-13-35-417px
2차 예선 레프스키 소피아0-20-60-817px
2014-15UEFA 유로파 리그1차 예선 줴네스 에슈3-12-05-117px
2차 예선 하이두크 스플리트0-22-12-317px
2015-16UEFA 챔피언스 리그2차 예선 바테0-01-21-217px
2016-17UEFA 챔피언스 리그2차 예선 FH1-12-23-3 (a)17px
3차 예선 바테3-00-13-117px
플레이오프 레기아 바르샤바0-21-11-317px
UEFA 유로파 리그조별 리그 D조 제니트1-21-24위17px
AZ0-11-1
마카비 텔아비브1-01-2
2017-18UEFA 챔피언스 리그2차 예선 로젠보르그1-11-22-317px
2018-19UEFA 유로파 리그1차 예선 레바디아 탈린2-11-03-117px
2차 예선 라르나카0-00-40-417px
2019-20UEFA 챔피언스 리그1차 예선 리가0-00-0'''0-017px
2차 예선 카라바흐1-10-31-417px
UEFA 유로파 리그3차 예선 슬로반 브라티슬라바1-30-11-417px
2020-21UEFA 챔피언스 리그1차 예선 첼리에0-3style="background-color:#CFF" align="center" style="background-color:#CFF" align="center" 17px
UEFA 유로파 리그2차 예선 산타 콜로마1-0style="background-color:#CFF" align="center" style="background-color:#CFF" align="center" 17px
3차 예선 셰리프 티라스폴'''1-1style="background-color:#CFF" align="center" style="background-color:#CFF" align="center" 17px
플레이오프3-1style="background-color:#CFF" align="center" style="background-color:#CFF" align="center" 17px
조별 리그 B조 아스널2-40-34위17px
라피드 빈1-33-4
몰데1-21-3
2021-22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1차 예선 뉴타운4-01-05-017px
2차 예선 레바디아 탈린2-22-14-317px
3차 예선 피테서1-22-23-417px
2023-24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1차 예선{{flagicon|}
대회경기득점실점
유러피언컵 / UEFA 챔피언스 리그33412172460
UEFA컵 / UEFA 유로파 리그3795233473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104421813
유러피언 컵 위너스컵 / UEFA 컵 위너스컵8215714
인터시티스 페어스컵6114425
합계9420235187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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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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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뉴스 Football in Leinster https://archive.iris[...] 1922-09-28
[8] 뉴스 Dundalk Get in on Ballot (headline) https://archive.iris[...] 19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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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뉴스 Fordson v. Dundalk https://archive.iris[...] 19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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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뉴스 Dundalk Dominated Second Half https://archive.iris[...] 1942-09-24
[23] 뉴스 Six Scots In Dundalk Trial https://archive.iris[...] 1948-08-16
[24] 뉴스 Bohs Never Any Danger to Dundalk https://archive.iris[...] 194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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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뉴스 Struggles Of Dundalk And Waterford https://archive.iris[...] 194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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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뉴스 White ball blacked out St Patrick's Athletic https://archive.iris[...] 1950-12-27
[29] 뉴스 Floodlit thrills in dramatic finish to epic cup semi-final https://archive.iris[...] 195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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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뉴스 Pride of Place to Dundalk, Hibs https://archive.iris[...] 1959-12-30
[35] 뉴스 Dundalk take Leinster Cup https://archive.iris[...] 1960-12-26
[36] 뉴스 Salute the League of Ireland Champions https://archive.iris[...] 2019-04-22
[37] 뉴스 Dundalk Had Great Win But Fail on Aggregate https://archive.iris[...]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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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뉴스 Dundalk A.F.C. To Be Private Company https://archive.iris[...] 2020-01-01
[41] 뉴스 Dundalk club take-over https://archive.iris[...] 2019-04-22
[42] 뉴스 Transformation by Dundalk F.C. https://archive.iris[...] 2019-04-22
[43] 뉴스 Waterford's Injury Problems https://archive.iris[...] 2019-06-16
[44] 뉴스 Dundalk Poised To Take Shield https://archive.iris[...] 2019-04-22
[45] 뉴스 Dundalk New League Champs https://archive.iris[...] 2019-04-22
[46] 뉴스 Dundalk Collect 3rd Trophy of Season https://archive.iris[...] 2019-04-22
[47] 뉴스 Standing Ovation For Oriel XI https://archive.iris[...] 2019-05-08
[48] 뉴스 Alan Fox Granted a Free Release https://archive.iris[...] 2019-04-23
[49] 뉴스 Ben Hannigan Gets Winner https://archive.iris[...] 2019-04-23
[50] 뉴스 Dundalk celebrations dampened https://archive.iris[...] 2019-04-23
[51] 뉴스 Dundalk Take Full Revenge https://archive.iris[...] 2019-04-23
[52] 뉴스 Liam Tuohy on Dundalk Board https://archive.iris[...] 2019-04-23
[53] 뉴스 Dundalk Review Position https://archive.iris[...] 2019-04-29
[54] 뉴스 Dundalk team effort pays https://archive.iris[...] 2019-04-23
[55] 뉴스 Liam Tuohy Breaks With Dundalk https://archive.iris[...] 2019-04-23
[56] 뉴스 Dundalk Triumph In Leinster Cup https://archive.iris[...] 2019-05-24
[57] 뉴스 McConville adds to Dundalk's Trouble https://archive.iris[...] 2019-05-09
[58] 뉴스 Dundalk and St Pat's share the points https://archive.iris[...] 2019-09-21
[59] 뉴스 Smith Dundalk's New Manager https://archive.iris[...] 2019-04-23
[60] 뉴스 Fullam Mistake Puts Paid To Bohs Hopes https://archive.iris[...] 2019-05-14
[61] 뉴스 A Surprise Smith Move https://archive.iris[...] 2019-04-23
[62] 뉴스 Soccer https://archive.iris[...] 2019-04-23
[63] 뉴스 Flanagan's goal title Clincher https://archive.iris[...] 2019-04-23
[64] 뉴스 Dundalk Stagger PSV Side https://archive.iris[...] 2019-05-08
[65] 뉴스 Liverpool Secretary Satisfied https://archive.iris[...] Dundalk Democrat 2019-11-22
[66] 뉴스 "'Reject' Flanagan Has The Last Laugh" https://archive.iris[...] 2019-05-24
[67] 뉴스 Two-Goal Blitz Blasts Limerick https://archive.iris[...] 2019-04-23
[68] 뉴스 Dundalk's League Cup – on 'pens' 19
[71] 뉴스 Dundalk Plan To Celebrate https://archive.iris[...] 2019-04-23
[72] 뉴스 'Blues' Ruin The Champs Big Night https://archive.iris[...] 2019-04-23
[73] 뉴스 Dundalk Double https://archive.iris[...] 2019-04-23
[74] 뉴스 Praise–but no 'miracles' for Dundalk https://archive.iris[...] 2019-04-23
[75] 뉴스 Cocky home side shock the pride of Scotland https://archive.iris[...] 2019-05-02
[76] 뉴스 Heartbreak for Rovers in Dundalk https://archive.iris[...] 2019-04-30
[77] 뉴스 Decisive dundalk https://archive.iris[...] 2019-04-23
[78] 뉴스 Border club do it in style with great win https://archive.iris[...] 2019-04-23
[79] 뉴스 McLaughlin Quitting Dundalk https://archive.iris[...] 2019-04-23
[80] 뉴스 McLaughlin Leaves Dundalk - Again! https://archive.iris[...] 2019-04-23
[81] 뉴스 "O'Connor And Walker To Seek New Pastures" https://archive.iris[...] 2019-04-23
[82] 뉴스 Dundalk Win League Cup https://archive.iris[...] 2019-04-23
[83] 뉴스 Ajax clean up at Oriel Park! https://archive.iris[...] 2019-05-07
[84] 뉴스 Dundalk Are Tops https://archive.iris[...] 2019-04-23
[85] 뉴스 Delight https://archive.iris[...] 2019-04-23
[86] 뉴스 Dundalk...Derry City... https://archive.iris[...] 2019-04-23
[87] 뉴스 'Mighty Mac' hits glory goal https://archive.iris[...] 2019-04-23
[88] 뉴스 Dundalk 3 Cork City 1 https://archive.iris[...] 2019-10-13
[89] 뉴스 Club in Healthy Financial position https://archive.iris[...] 2019-05-10
[90] 뉴스 Dundalk Football Club suffer big loss https://archive.iris[...] 2019-04-23
[91] 뉴스 O'Connor quits https://archive.iris[...] 2019-04-23
[92] 뉴스 Keely is just the man to lead Dundalk back to top https://archive.iris[...] 2019-04-23
[93] 뉴스 Season at Oriel "ends with a whimper" https://archive.iris[...]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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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뉴스 Wild scenes of celebration at Oriel Park https://archive.iris[...] 2019-04-23
[96] 뉴스 Keely manages a miracle at Oriel https://archive.iris[...] 2019-04-23
[97] 뉴스 Keely left with little option https://archive.iris[...] 2019-04-23
[98] 뉴스 Relief as Town Survive https://archive.iris[...] 2019-04-23
[99] 뉴스 Shock Departure of Dundalk's Latest Manager https://archive.iris[...] 2019-04-23
[100] 뉴스 Dundalk's debt draws wide support https://archive.iris[...] 2019-05-21
[101] 뉴스 Dundalk in agony as Lilywhites go down https://archive.iris[...] 2019-04-23
[102] 뉴스 Historic day as Co-Operative takes over Dundalk https://archive.iris[...]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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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웹사이트 Dundalk FC https://www.uefa.com[...] UEFA 2019-09-24
[267] 웹사이트 Honours https://www.dundalkf[...] Dundalk F.C. 2019-09-21
[268] 웹사이트 Dundalk - Profile http://www.uefa.com/[...] UEFA 2017-04-06
[269] 웹사이트 Dundalk down Cork to seal Irish title http://www.uefa.com/[...] UEFA.com 2015-10-24
[270] 웹사이트 Dundalk confirmed as Irish champions http://www.uefa.com/[...] UEFA.com 2015-10-24
[271] 웹사이트 Dundalk down Cork to complete Irish double http://www.uefa.com/[...] UEFA 2017-04-06
[272] 웹사이트 Honours http://www.dundalkfc[...] Dundalk Football Club 2015-10-24
[273] 웹사이트 Dundalk FC in Europe http://www.dundalkfc[...] Dundalk Football Club 2015-10-24
[274] 웹사이트 History - Dundalk http://www.uefa.com/[...] UEFA.com 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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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대회라운드상대 팀원정합계
1963-64UEFA 챔피언스컵예선 취리히0-32-12-4
1967-68UEFA 챔피언스컵1라운드 바사스0-11-81-9
1968-69인터시티스 페어스컵1라운드 위트레흐트2-11-13-2
2라운드 레인저스0-31-61-9
1969-70인터시티스 페어스컵1라운드 리버풀0-40-100-14
1976-77UEFA 챔피언스컵1라운드 PSV1-10-61-7
1977-78UEFA 컵 위너스컵1라운드 하이두크 스플리트1-00-41-4
1979-80UEFA 챔피언스컵예선 린필드1-12-03-1
1라운드 히버니언스2-00-12-1
2라운드 셀틱0-02-32-3
1980-81UEFA컵1라운드 포르투0-00-10-1
1981-82UEFA 컵 위너스컵1라운드 발루르4-01-25-2
2라운드 토트넘1-10-11-2
1982-83UEFA 챔피언스컵1라운드 리버풀1-40-11-5
1987-88UEFA 컵 위너스컵1라운드 아약스0-20-40-6
1988-89UEFA 챔피언스컵1라운드 FK 츠르베나 즈베즈다0-50-30-8
1989-90UEFA컵1라운드 베팅겐0-20-30-5
1991-92UEFA 챔피언스컵1라운드 부다페스트 혼베드0-21-11-3
1995-96UEFA컵예선 말뫼0-20-20-4
2002-03UEFA컵예선 바르테크스 바라주딘0-40-50-9
2010-11UEFA 유로파 리그1차 예선 그리븐마허2-13-35-4
2차 예선 레프스키 소피아0-20-60-8
2014-15UEFA 유로파 리그1차 예선 줴네스 에슈3-12-05-1
2차 예선 하이두크 스플리트0-22-12-3
2015-16UEFA 챔피언스 리그2차 예선 바테0-01-21-2
2016-17UEFA 챔피언스 리그2차 예선 FH1-12-23-3 (a)
3차 예선 바테3-00-13-1
플레이오프 레기아 바르샤바0-21-11-3
UEFA 유로파 리그조별 리그 D조 제니트1-21-24위
AZ0-11-1
마카비 텔아비브1-01-2
2017-18UEFA 챔피언스 리그2차 예선 로젠보르그1-11-22-3
2018-19UEFA 유로파 리그1차 예선 레바디아 탈린2-11-03-1
2차 예선 라르나카0-00-40-4
2019-20UEFA 챔피언스 리그1차 예선 리가0-00-0'''0-0
2차 예선 카라바흐1-10-31-4
UEFA 유로파 리그3차 예선 슬로반 브라티슬라바1-30-11-4
2020-21UEFA 챔피언스 리그1차 예선 첼리에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fdd;"| 0-3
UEFA 유로파 리그2차 예선 산타 콜로마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1-0
3차 예선 셰리프 티라스폴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dfd;"| '''1-1
플레이오프3-1style="background-color:#CFF" align="center" |
조별 리그 B조 아스널2-40-34위
라피드 빈1-33-4
몰데1-21-3
2021-22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1차 예선 뉴타운4-01-05-0
2차 예선 레바디아 탈린2-22-14-3
3차 예선 피테서1-22-23-4
2023-24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1차 예선{{flag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