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 해러웨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도나 해러웨이는 1944년 덴버에서 태어난 미국의 과학철학자이자 페미니스트 이론가이다. 동물학을 전공하고 예일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즈 의식의 역사 및 페미니즘 연구 학과 명예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사이보그를 위한 선언'과 같은 저서를 통해 과학 기술, 페미니즘, 젠더를 연결하는 독창적인 이론을 제시했으며, 위치하는 지식, 사변적 허구, 동반종과 같은 개념을 통해 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연구는 방법론적 모호성, 난해한 언어 사용 등의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예술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영장류학자 - 프란스 드 발
프란스 드 발은 네덜란드 출신의 영장류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로, 침팬지 연구와 영장류의 사회적 행동 연구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대중에게 과학적 성과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 영장류학자 - 제인 구달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인류학자인 제인 구달은 탄자니아 곰베강 국립공원에서 침팬지의 도구 사용을 최초로 발견하고 사회적 행동과 구조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제인 구달 연구소 설립 및 유엔 평화대사 활동으로 침팬지 보호와 환경 보호 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크루즈 교수 - 아키라 이리에
아키라 이리에는 미국에서 태어난 일본계 미국인 역사학자로, 외교사에 문화적 관점을 통합하여 국제 관계 연구를 확장하고 미국과 동아시아 관계, 냉전 시대 아시아 등에 대한 연구로 학계에 기여했으며, '역사의 국제화'를 주장하며 국제사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크루즈 교수 - 벤 스타인
벤 스타인은 미국의 배우, 작가, 경제 평론가, 변호사, 퀴즈 쇼 진행자이며, 닉슨과 포드 대통령의 연설문 작성자로 정계에 진출하여 영화 출연과 퀴즈 쇼 진행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 하와이 대학교 교수 - 백태웅
백태웅은 대한민국의 법학자이자 국제인권 운동가로서, 과거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참여했으며 현재 하와이 대학교 로스쿨 교수로 재직하며 국제인권법을 강의하고 유엔 인권이사회 강제실종 실무그룹 위원 및 의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 인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하와이 대학교 교수 - 구상 (시인)
구상(1919-2004)은 서울 출생으로 원산에서 성장하여 니혼 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전쟁 종군 기자, 언론 운동, 영남일보 편집장 등을 거쳐 가톨릭 신앙을 바탕으로 시집 《초토의 시》 등을 발표했으며, 프랑스 문부성에서 세계 200대 시인으로 선정되었고 폐질환으로 사망했다.
도나 해러웨이 |
---|
2. 생애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태어나 콜로라도 칼리지를 졸업했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파리 대학교에서 유학한 후, 예일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처음에는 실험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나중에 과학사로 전향하여 1972년에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와이 대학교(1971-1974), 존스 홉킨스 대학교(1974-1980)를 거쳐 1980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 크루즈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23] 과학 기술의 발전을 페미니즘 및 젠더의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다.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도나 잔 해러웨이는 1944년 9월 6일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 프랭크 O. 해러웨이는 ''덴버 포스트''의 스포츠 기자였으며, 아일랜드 가톨릭 배경을 가진 그녀의 어머니 도로시 맥과이어 해러웨이는 해러웨이가 16세 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11] 해러웨이는 콜로라도주 체리힐스 빌리지에 있는 세인트 메리 아카데미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12]해러웨이는 더 이상 종교적이지 않지만, 가톨릭은 수녀들에게 가르침을 받던 어린 시절 그녀에게 강한 영향을 미쳤다. 성찬례의 인상은 그녀의 비유적 표현과 물질의 연관성에 영향을 주었다.[13] 콜로라도 칼리지에서 전액 장학금인 보처 장학금을 받으며 동물학을 전공하고, 철학과 영문학을 부전공했다.[14] 대학 졸업 후, 파리로 이동하여 풀브라이트 장학금으로 테이야르 드 샤르댕 재단에서 진화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15] 1972년 예일 대학교에서 "조직 관계 탐구: 20세기 발생 생물학의 유기체적 패러다임"이라는 논문으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6] 이 논문은 나중에 "결정, 직물, 그리고 분야: 20세기 발생 생물학의 유기체론적 은유"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판되었다.[17]
2. 2. 학문적 경력
해러웨이는 콜로라도 칼리지에서 전액 장학금인 보처 장학금을 받으며 동물학을 전공하고, 철학과 영문학을 부전공했다.[14] 대학 졸업 후, 파리로 이동하여 풀브라이트 장학금으로 테이야르 드 샤르댕 재단에서 진화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15] 1972년 예일 대학교에서 실험 생물학의 실험을 형성하는 데 은유의 사용에 대한 논문 "조직 관계 탐구: 20세기 발생 생물학의 유기체적 패러다임"으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6] 그녀의 논문은 나중에 책으로 편집되어 "결정, 직물, 그리고 분야: 20세기 발생 생물학의 유기체론적 은유"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17]해러웨이는 여러 장학금을 받았다. 1999년, 과학 사회 연구 협회(4S)의 루드비크 플렉 상을 받았고, 2000년 9월에는 과학 사회 연구 협회의 최고 영예인 J. D. 버널 상을 수상했다.[18]

그녀의 저서 ''영장류 비전: 현대 과학 세계의 젠더, 인종, 자연''(1989)은 페미니스트적 시각으로 영장류 연구에 대한 비판적인 초점을 맞추어 이성애 이데올로기가 영장류학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이해하고자 한다.
현재, 해러웨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 크루즈(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의 의식의 역사 및 페미니즘 연구 학과 명예 교수이다.[23]
콜로라도 주 덴버 출생으로 콜로라도 칼리지를 졸업했다.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파리 대학교 유학 후, 예일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하여, 처음에는 실험 생물학을 전공했지만, 후에 과학사로 전향하여 1972년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하와이 대학교 (1971-74), 존스 홉킨스 대학교 (1974-80)를 거쳐, 1980년부터 현재 직에 재직 중이다.
과학 기술의 발전을 페미니즘 및 젠더의 관점에서 고찰하고 있다.
3. 주요 이론 및 사상
해러웨이는 샌드라 하딩의 저서 《페미니즘에서의 과학 문제》(1986)에 대한 논평이자 하딩이 제시한 "과학의 후계자" 개념에 대한 답변으로, 〈상황화된 지식: 페미니즘에서의 과학 문제와 부분적 관점의 특권〉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페미니즘 과학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제시했다.[47] 해러웨이는 이 논문에서 과학적 수사법이나 Objectivity_(science)|과학적 객관성영어과 같이 남성 중심적인 관습에 페미니스트들이 개입하는 것을 비판했다.
해러웨이는 전통적인 페미니스트 비판을 분석하기 위해 양극화라는 비유를 사용했다. 한쪽은 과학이 수사적인 실천이며 모든 "과학은 경쟁적인 힘의 장(場)"이라고 주장하는 입장이다.[48] 다른 한쪽은 해러웨이가 "페미니스트 경험주의"라고 부르는, 페미니스트 관점의 객관성에 주목하는 입장이다.[49] 해러웨이는 이 두 입장을 종합하여 "상황화된 지식"에 기반한 인식론을 주장한다. 즉, 세계에서 자신의 위치가 불확실하고 지식을 추구하는 과정이 경쟁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주체는, 중립적인 관찰자라고 생각하는 주체보다 더 객관적인 지식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다.
3. 1. 사이보그 이론
1985년, 해러웨이는 에세이 "사이버그를 위한 선언: 1980년대 과학, 기술, 그리고 사회주의-페미니즘"을 ''사회주의 리뷰''에 발표했다. 해러웨이의 초기 작품 대부분은 과학 문화에 나타나는 남성적 편견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지만, 그녀는 또한 20세기의 페미니스트 담론에 크게 기여했다. 해러웨이에게 이 선언은 페미니스트들이 현실 세계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려면, 그녀가 "지배의 정보학"이라고 칭하는 맥락 내에서 자신들의 위치성을 인정해야 했던 중요한 시기, 즉 1980년대 미국에서 고조되는 보수주의에 대한 응답이었다.[25][26] 여성들은 더 이상 특권적 이분법의 위계에서 바깥에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화된 헤게모니 내에서 깊이 스며들고, 착취당하며, 공모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정치적 입장을 형성해야 했다.해러웨이는 저서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성: 자연의 재창조''(1991)에 수록된 "사이보그 매니페스토: 20세기 후반의 과학, 기술, 그리고 사회주의 페미니즘"에서 사이보그 은유를 사용하여 페미니즘 이론과 정체성의 근본적인 모순을 사이보그의 기계와 유기체의 융합과 유사하게 해결하기보다는 결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5][27][28] 이 선언문은 또한 남성이 여성의 재생산 노동을 어떻게 착취했는지, 그리고 노동 시장에서 여성의 완전한 평등에 대한 장벽을 제공하는지를 밝힘으로써 자본주의에 대한 중요한 페미니스트 비판이기도 하다.[29] 그녀는 이후 2006년에 '사이보그 매니페스토', 젠더, 그리고 '탈젠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하며 뚜렷하고 강요된 범주를 비판했다. "사람들은 서로 동형이 아닌 여러 범주, 즉 그들을 비트는 범주에서 동시에 살도록 만들어진다".[30]
3. 2. 위치하는 지식 (Situated Knowledges)
「상황화된 지식: 페미니즘에서의 과학 문제와 부분적 관점의 특권(Situated Knowledges: The Science Question in Feminism and the Privilege of Partial Perspective)」은 해러웨이의 페미니즘 과학에 대한 비전을 조명하는 논문이다.[47] 이 논문은 샌드라 하딩의 「페미니즘에서의 과학 문제(The Science Question in Feminism)」(1986)에 대한 논평을 바탕으로 하며, 하딩의 "과학의 후계자(successor science)"에 대한 답변이 된다. 해러웨이는 과학적 수사법이나 Objectivity_(science)|과학적 객관성영어과 같은 남성 중심적인 관습에 대한 페미니스트들의 개입에 대해 비판한다. 이 논문은 전통적인 페미니스트 비판을 분석하기 위해 양극화라는 은유를 사용한다. 한쪽은 과학은 수사적인 실천이며, 모든 "과학은 경쟁적인 힘의 장(場)"이라고 주장하는 입장이다.[48] 다른 한쪽은 해러웨이가 "페미니스트 경험주의"라고 부르는, 페미니스트가 생각하는 객관성에 관심을 갖는 입장이다.[49] 해러웨이는 이 두 입장을 종합하여 "상황화된 지식"에 기반한 인식론을 주장한다. 해러웨이는 세계에서 자신의 입장의 불확실성과 지식 추구의 경쟁적 본질을 인정하고 이해함으로써, 주체는 자신이 중립적인 관찰자일 때보다 더 객관적인 지식을 생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3. 3. 영장류 비전 (Primate Visions)
해러웨이는 과학사와 생물학에 대해서도 저술했다. 1990년에 출판된 ''침팬지 비전: 현대 과학의 세계 속의 젠더, 인종, 자연''에서 그녀는 영장류학의 과학을 이끄는 은유와 내러티브에 초점을 맞췄다. 그녀는 "공격적인 수컷과 수용적인 암컷 사이의 생식 경쟁과 성에 대한 이야기[가] 몇몇 결론을 용이하게 하고 다른 유형의 결론을 배제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31] 그녀는 여성 영장류학자들이 더 많은 소통과 기본적인 생존 활동을 필요로 하는 다른 관찰에 초점을 맞추며, 현재 받아들여지는 것과는 매우 다른 자연과 문화의 기원에 대한 관점을 제시한다고 주장했다. 서구의 내러티브와 이데올로기인 젠더, 인종, 계급의 사례를 들어 해러웨이는 영장류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인간 본성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구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침팬지 비전''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항상 비스듬하고 때로는 변태적인 초점이 특히 인종적, 성적 차이, 생식, 특히 생성자와 자손의 다양성, 그리고 서구 전통 내에서 이야기되는 역사 기원과 종말의 경계 조건에서 상상되는 생존에 대한 기본적인 서구적 내러티브, 즉 차이에 대한 수정을 용이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랐다. [32]
해러웨이는 과학의 목표를 "과학의 '객관성'의 한계와 불가능성을 드러내고 페미니스트 영장류학자들이 제시한 최근의 수정을 고려하는 것"이라고 밝힌다.[33] 해러웨이는 과학적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형성하는 기존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안적 관점을 제시한다.[34]
해러웨이는 페미니스트들이 기술과학의 세계에 더 많이 참여하고 그 참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을 것을 촉구한다. 1997년 출판물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나는 페미니스트들이 기술과학적 세계 구축의 의미 형성 과정에 더 밀접하게 참여하기를 바란다. 또한 페미니스트, 즉 활동가, 문화 생산자, 과학자, 엔지니어, 학자(모두 중복되는 범주)들이 기술과학적 실천과 기술과학 연구 모두와 관련하여 페미니즘에 대한 대부분의 "주류" 학자들의 무지(또는 특성 부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리가 기술과학 내에서 해왔던 조음과 참여에 대해 인정받기를 바란다.[35]
3. 4. 동반종 (Companion Species)
《동반종 선언》은 "개인적인 문서"로 읽혀야 한다. 이 작품은 공생, 공진화 그리고 구체화된 종간 사회성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쓰여졌다.[39] 해러웨이는 인간과 개의 ‘동반’ 관계가 차이점을 인식하는 것과 ‘중요한 타자성과의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40] 인간과 개와 같은 동물 간의 관계는 다른 인간 및 비인간과의 상호 작용 방식을 보여줄 수 있다. 해러웨이는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관계 때문에 "반려 동물" 대신 "동반 종"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믿는다.[41]3. 5. 사변적 허구 (Speculative Fabulation)
사변적 구성은 해러웨이의 많은 저작에 포함된 개념이다. 그것은 가만히 있지 않은 모든 터무니없는 사실들을 포함하며, 인류세에 대한 창의성과 이야기 방식을 나타낸다. 해러웨이는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녀는 『문제와 함께 머물기』에서 사변적 구성을 "주의의 방식, 역사 이론, 세계화의 실천"으로 정의하며, 학문적 글쓰기와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여긴다.[38] 해러웨이의 저작에서 그녀는 모든 아이들의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장하고 인구를 조절하기 위해 아기가 아닌 친족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페미니스트적 사변적 구성을 다룬다.[36] 『인구 대신 친족 만들기: 세대 재개념』은 이 이론을 사회에 구현하기 위한 실천과 제안을 강조한다.[37]4. 비판 및 논쟁
해러웨이의 연구는 "방법론적으로 모호하다"[42]는 비판을 받았고, "때로는 의도적으로 감추는 듯한" 눈에 띄게 모호한 언어를 사용한다는 지적도 받았다.[43] 여러 평론가들은 그녀의 과학적 방법에 대한 이해가 의문스럽고, 인식론에 대한 탐구가 때로는 그녀의 텍스트를 사실상 무의미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43][44]
1991년 ''국제 영장류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Primatology)''에 게재된 해러웨이의 저서 ''영장류 비전(Primate Visions)''에 대한 리뷰는 그녀의 과학관에 대한 가장 흔한 비판 중 일부를 제공하며,[44] 1990년 ''미국 영장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rimatology)''에 실린 리뷰는 이와 유사한 비판적 논평을 제공한다.[43] 성학자이자 성적 지향, 젠더 정체성, 젠더 역할, 간성의 사회적 구성에 대해 광범위하게 저술한 앤 파우스터-스털링은, 이 책을 ''생물학사 저널(Journal of the History of Biology)''에 서평하면서, 이 책이 "중요하다"고 평했지만 "더 읽기 쉬웠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45]
2017년, ''아트리뷰(ArtReview)''는 해러웨이를 현대 예술계에서 세 번째로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하며, 그녀의 작업이 "예술계의 DNA의 일부가 되었다"고 언급했다.[46]
5. 저서
- ''Crystals, Fabrics, and Fields: Metaphors of Organicism in Twentieth-Century Developmental Biology'' (예일 대학교 출판부, 1976)
- ''Primate Visions: Gender, Race, and Nature in the World of Modern Science'' (루틀리지, 1989)
- ''Simians, Cyborgs and Women: the Reinvention of Nature'' (루틀리지, 1991)
- 다카하시 사키노 번역, 『원숭이와 여성과 사이보그 - 자연의 재발명』(세이토샤, 2000년)
- ''Modest_Witness@Second_Millennium.FemaleMan_Meets_OncoMouse: Feminism and Technoscience'' (루틀리지, 1997) - 루드빅 플렉 상 수상
- ''How Like a Leaf: An Interview with Thyrza Nichols Goodeve'' (루틀리지, 2000)
- 다카하시 토오루・키타무라 유키코 역, 『사이보그 다이얼로그』(스이스이샤, 2007년)
- ''The Companion Species Manifesto: Dogs, People, and Significant Otherness'' (프리클리 패러다임 출판, 2003)
- 나가노 아야카・하토오카 케이타 번역, 『반려종 선언 - 개와 사람의 "중요한 타자성"』(이분샤, 2013년)
- ''When Species Meet'' (미네소타 대학교 출판부, 2007)
- 『개와 사람이 만날 때 - 이종 협동의 정치학』, 다카하시 사키노 번역, 세이토샤, 2013년
- ''Staying with the Trouble: Making Kin in the Chthulucene'' (듀크 대학교 출판부, 2016)
- ''Manifestly Haraway'' (미네소타 대학교 출판부, 2016)
- 『해러웨이 리더』(The Haraway Reader, 2004)
- 타츠미 타카유키・코타니 마리 역 (새뮤얼 R. 딜레이니, 제시카 아만다 서먼슨), 『사이보그 페미니즘』(리브로포트, 1991년/증보판, 스이스이샤, 2001년)
- 도나 J. 해러웨이, 아델 클라크, ''인구 대신 친족 만들기: 세대 재고'' (시카고: 프릭클리 패러다임 출판사, 2018)
- 니콜라스 게인, ''우리는 결코 인간이었던 적이 없었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가? 도나 해러웨이와의 인터뷰'', 이론, 문화, 사회, 2006. Vol 23 (7-8), 135-158. https://doi.org/10.1177/0263276406069228
참조
[1]
웹사이트
Haraway, Donna
https://www.encyclop[...]
2022-02-22
[2]
학술지
The 'New Materialism' and the Fragility of Things
[3]
웹사이트
Donna Haraway
https://egs.edu/biog[...]
2021-03-03
[4]
웹사이트
Feminist cyborg scholar Donna Haraway: 'The disorder of our era isn't necessary'
http://www.theguardi[...]
2021-03-03
[5]
문서
You Are Cyborg
Wired Magazine
1997
[6]
웹사이트
Modest Witness
http://www.lynnrando[...]
2016-12-23
[7]
웹사이트
4S Prizes {{!}} Society for Social Studies of Science
http://www.4sonline.[...]
2017-03-16
[8]
웹사이트
Science, Knowledge, and Technology Award Recipient History
https://www.asanet.o[...]
2021-10-20
[9]
웹사이트
Yale Graduate School honors four alumni with Wilbur Cross Medals
https://gsas.yale.ed[...]
2023-09-21
[10]
웹사이트
Tec participates in award recognizing writer Donna Haraway
https://conecta.tec.[...]
2024-09-18
[11]
문서
How Like a Leaf: Donna J. Haraway an interview with Thyrza Nichols Goodeve
Routledge
2000
[12]
문서
How Like a Leaf: Donna J. Haraway an interview with Thyrza Nichols Goodeve
Routledge
2000
[13]
학술지
Donna J. Haraway; and Thyrza Nichols Goodeve. How Like a Leaf: An Interview with Donna J. Haraway
https://www.journals[...]
2002-03
[14]
문서
How Like a Leaf
2000
[15]
문서
How Like a Leaf
2000
[16]
문서
Catalog of Copyright Entries Third Series: 1973: January–June
Library of Congress
[17]
문서
Crystals, Fabrics, and Fields: Metaphors of Organicism in Twentieth-Century Developmental Biology
Yale University Press
1976
[18]
웹사이트
4S Prizes | Society for Social Studies of Science
www.4sonline.org
2017-03-16
[19]
웹사이트
A Manifesto for Cyborgs: Science, Technology, and Socialist-Feminism in the 1980s
https://egs.edu/facu[...]
Socialist Review
[20]
서적
Extended Abstracts of the 2019 CHI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
ACM Press
2019
[21]
학술지
Situated Knowledges: The Science Question in Feminism and the Privilege of Partial Perspective
https://philpapers.o[...]
1988-09
[22]
웹사이트
Feminist cyborg scholar Donna Haraway: 'The disorder of our era isn't necessary'
http://www.theguardi[...]
2021-03-02
[23]
웹사이트
Donna J Haraway
[24]
문서
How Like a Leaf: Donna J. Haraway an interview with Thyrza Nichols Goodeve
Routledge
2000
[25]
서적
Simians, Cyborgs and Women: The Reinvention of Nature
Routledge
1990
[26]
서적
The Wiley Blackwell Encyclopedia of Gender and Sexuality Studies
John Wiley & Sons, Ltd
2016
[27]
서적
A Glossary of Feminist Theory
Arnold, London
[28]
서적
The Wiley Blackwell Encyclopedia of Gender and Sexuality Studies
John Wiley & Sons, Ltd
[29]
웹사이트
Feminist Perspectives on Class and Work
https://plato.stanfo[...]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 Stanford University
2019
[30]
학술지
When We Have Never Been Human, What Is to Be Done?: Interview with Donna Haraway
https://journals.sag[...]
2006
[31]
문서
Haraway on the Map
Semiotic Review of Books
1998
[32]
서적
Primate Visions: Gender, Race, and Nature in the World of Modern Science
Routledge: New York and London
1989
[33]
문서
Deconstructing Primatology?
Semiotic Review of Books
1991
[34]
문서
The Uses of Science Fiction
Science Fiction Studies
1990
[35]
서적
Modest_Witness@Second_Millennium.FemaleMan©_Meets_OncoMouse™: feminism and technoscience
New York: Routledge
1997
[36]
논문
Staying with the Manifesto: An Interview with Donna Haraway
https://doi.org/10.1[...]
2017-07-01
[37]
서적
"Making Kin not Population"
https://press.uchica[...]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Books
2018-07
[38]
논문
SF! Haraway's Situated Feminisms and Speculative Fabulations in English Class
https://doi.org/10.1[...]
2019-02-01
[39]
서적
Manifestly Haraway
https://www.jstor.or[...]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16
[40]
논문
Review of The companion species manifesto: dogs, people, and significant otherness
https://www.jstor.or[...]
2005
[41]
웹사이트
Donna Haraway
https://www.cccb.org[...]
2022-02-25
[42]
서적
The Work of Love: Feminist Politics and the Injunction to Love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2003-09-11
[43]
논문
Partisan primatology. Review of ''Primate Visions: Gender, Race, and Nature in the world of Modern Science''
1990
[44]
논문
''Primate Visions: Gender, Race, and Nature in the world of Modern Science'' (book review)
1991-02
[45]
논문
Essay review: ''Primate Visions'', a model for historians of science?
https://www.research[...]
2024-01-03
[46]
웹사이트
Donna Haraway
https://artreview.co[...]
2023-08-23
[47]
논문
Situated Knowledges: The Science Question in Feminism and the Privilege of Partial Perspective
https://philpapers.o[...]
1988-Autumn
[48]
논문
Situated Knowledges: The Science Question in Feminism and the Privilege of Partial Perspective
1988-Autumn
[49]
논문
Situated Knowledges: The Science Question in Feminism and the Privilege of Partial Perspective
1988-Autumn
[50]
웹인용
Donna J Haraway
http://feministstudi[...]
2017-03-16
[51]
간행물
Science, Ideology and Donna Haraway
null
1992
[52]
서적
Simians, Cyborgs and Women: The Reinvention of Nature
Routledge
1990
[53]
간행물
Situated Knowledges: The Science Question in Feminism and the Privilege of Partial Perspective
1988-Autumn
[54]
서적
도나 해러웨이: 컴북스이론총서
https://books.google[...]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03-1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