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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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둥켈은 바이에른 시골에서 유래한 맥주 스타일로, 1516년 맥주 순수령 도입 당시 가장 흔한 맥주였다. 뮌헨 둥켈, 프랑켄 둥켈, 둥켈바이젠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맥아의 단맛, 홉의 쓴맛, 그리고 어두운 색상이 특징이다. 둥켈바이젠은 밀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더블 둥켈, 트리플 둥켈과 같이 알코올 도수가 높은 변형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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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켈 | |
---|---|
맥주 정보 | |
종류 | 라거 |
색깔 | 어두운 색 |
알코올 함량 | 일반적으로 4.5%에서 6% 사이 |
원산지 | 독일 |
스타일 | 독일식 다크 라거 |
다른 이름 | 둥클레스 |
특징 | |
맛 | 맥아 풍미가 강함 구운 빵 초콜릿 향 |
향 | 부드러움 약간의 단맛 |
외관 | 짙은 호박색 어두운 루비색 갈색 |
거품 | 풍부하고 크리미 |
생산 | |
맥아 | 뮌헨 맥아 비엔나 맥아 소량의 로스트 맥아 |
여과 | 하면 발효 |
어울리는 음식 | |
음식 | 구운 고기 소시지 풍미가 강한 치즈 독일 음식 |
2. 역사
Dunkelde(둥켈)은 "어두운"을 의미하는 단어로, 독일 남부에서 유래한 갈색 액체의 맥주이다. 18세기에 액색이 옅은 필스너가 개발되기 전까지 대부분의 맥주가 짙은 색을 띠었기 때문에, 단순히 둥켈이라고 부를 경우에는 바이에른 지방의 다크 맥주 전반을 가리킨다.
2. 1. 바이에른 둥켈
둥켈은 바이에른 시골 마을의 오리지널 스타일이었으며, 맥주 순수령(1516)이 도입되었을 당시 가장 흔한 스타일이었다. 따라서 최초의 "완전히 성문화되고 규제된" 맥주이다. 알코올 도수는 5.5%를 넘는 경우가 드물며, 쓴맛이 적고, 뚜렷한 어두운 색상과 몰트 풍미를 가지고 있다. 둥켈은 라거 효모를 사용하여 양조한다.[2]더 밝은 색상의 라거는 19세기 후반 기술 발전으로 생산이 쉬워지기 전까지는 흔하지 않았다. Dunkelde(둥켈)은 "어두운"을 의미하는 단어로, 독일 남부에서 유래한 갈색 액체의 맥주이다. 18세기에 액색이 옅은 필스너가 개발되기 전까지 대부분의 맥주가 짙은 색을 띠었기 때문에, 단순히 둥켈이라고 부를 경우에는 바이에른 지방의 다크 맥주 전반을 가리킨다.
2. 2. 프랑켄 둥켈
프랑켄 일부 지역, 예를 들어 프랑켄 슈바르츠발트에서는 둥켈이 널리 유통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원래 가장 흔한 맥주 종류였다. 이 지역에는 많은 소규모 양조장이 있으며, 그중 다수가 여전히 둥켈을 생산한다.[3] 한 예로 바이세노에 수도원 양조장이 있다.2. 3. 옅은 색 라거의 등장
더 밝은 색상의 라거는 19세기 후반 기술 발전으로 생산이 쉬워지기 전까지는 흔하지 않았다.3. 종류
(둥켈)은 "어두운"을 의미하는 단어로, 독일 남부에서 유래한 갈색 맥주이다. 18세기에 액색이 옅은 필스너가 개발되기 전까지 대부분의 맥주가 짙은 색을 띠었기 때문에, 단순히 둥켈이라고 부를 경우에는 바이에른 지방의 다크 맥주 전반을 가리킨다.
둥켈은 크게 뮌헨에서 만들어지는 전통적인 하면 발효 맥주인 뮌히너 둥켈(Münchner Dunkel|뮌히너 둥켈de), 밀을 주원료로 한 상면 발효 맥주인 둥켈바이젠(Dunkel weizen|둥켈바이젠영어), 그리고 이 둘보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더블 둥켈 및 트리플 둥켈로 나눌 수 있다.
3. 1. 뮌히너 둥켈 (Münchner Dunkel)
둥켈은 바이에른 시골 마을의 오리지널 스타일이었으며, 맥주 순수령(1516)이 도입되었을 당시 가장 흔한 스타일이었다. 따라서 최초의 "완전히 성문화되고 규제된" 맥주이다. 알코올 도수는 5.5%를 넘는 경우가 드물며, 쓴맛이 적고, 뚜렷한 어두운 색상과 몰트 풍미를 가지고 있다. 둥켈은 라거 효모를 사용하여 양조한다.[2]더 밝은 색상의 라거는 19세기 후반 기술 발전으로 생산이 쉬워지기 전까지는 흔하지 않았다.
'''뮌히너 둥켈'''(Münchner Dunkel|뮌히너 둥켈de)은 뮌헨에서 만들어지는 전통적인 하면 발효 맥주이다. 맥아의 단맛, 홉의 쓴맛, 가벼운 목넘김의 균형이 잡힌 것이 특징이다.
『맥주 스타일 가이드라인 1208』에서는 '''유러피안 스타일 다크''', '''뮌히너 둥켈'''로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항목 | 내용 |
---|---|
색상 | 밝은 갈색에서 어두운 갈색 |
풍미 | 홉의 쓴맛보다 맥아의 풍미가 더 강하다. 뮌헨 다크 맥아에서 유래한 초콜릿 향, 토스트 향, 비스킷 향이 특징 |
알코올 도수 | 4.5%에서 5% |
IBU | 16에서 25 |
SRM | 15에서 20 |
3. 2. 둥켈바이젠 (Dunkelweizen)
'''둥켈바이젠'''(Dunkel weizen영어)은 밀을 주원료로 한 상면 발효 맥주이다. 로스팅한 몰트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효모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생산자는 병 라벨에 "효모를 섞어 잔에 따르십시오" 또는 "효모를 섞지 않고 윗부분만 잔에 따르십시오"라고 명시해야 한다.『비어 스타일 가이드라인 1208』에서는 둥켈바이젠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항목 | 내용 |
---|---|
색상 | 구리색-갈색에서 암갈색 |
풍미 | 홉의 쓴맛보다 몰트의 풍미가 더 강하다 |
특징 | 로스팅한 몰트에서 유래하는 맥아의 단맛과 초콜릿 향이 뚜렷하다 |
알코올 도수 | 4.8%에서 5.4% |
IBU | 10에서 15 |
SRM | 10에서 19 |
3. 3. 더블 둥켈, 트리플 둥켈
일반적인 둥켈의 기준치보다 알코올 도수가 높지만, 맛, 향, 색상 등의 특징이 유지되며, 또한 그 특징과 높은 알코올 성분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더블 둥켈''', '''트리플 둥켈'''이라고 부른다。더블 둥켈 바이젠 제품에는 알코올 도수 7%를 넘는 것도 있다.
4. 주요 둥켈 맥주
양조장 | 맥주 이름 |
---|---|
악티엔브라우에라이 카우프보이렌 | 둥켈 |
안덱서 | 둥켈 |
아우구스티너 | 둥켈 |
아이징어 | 알트바이리쉬 둥켈 |
위치우드 양조장(영국) | 둥켈 페스터 |
에르딩어 | 둥켈 |
프랑코니아 양조 회사 | 독일 둥켈 |
하커-프쇼르 | 뮌헨 둥켈 |
호프브로이 하우스 | 둥켈 |
쾨니히 루드비히 | 둥켈 |
뢰벤브로이 | 둥켈 |
파울라너 | 오리지널 뮌헨 둥켈 |
슈파텐 | 뮌헨 둥켈 |
바이너슈테판 | 트라디션 바이리쉬 둥켈 |
발텐부르크 수도원 | 발텐부르거 클로스터 바로크 둥켈 |
참조
[1]
웹사이트
German Beer Guide: Dunkel
http://www.germanbee[...]
2010-05-26
[2]
서적
The Oxford Companion to Beer
Oxford UP
[3]
웹사이트
www.bierland-oberfranken.de
http://www.bierland-[...]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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