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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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땅채송화(Sedum oryzifolium Makino)는 돌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한국 중부 이남 지역과 일본에 분포하며, 주로 바닷가의 바위 위나 틈, 모래땅에서 자랍니다.
특징:
- 크기: 높이는 5~15cm 정도로 작습니다.
- 줄기: 다육질의 긴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곧추서는 줄기와 실뿌리가 납니다.
- 잎: 잎은 어긋나며 넓은 선형으로 길이는 2~5mm이고, 자른 면은 반타원형입니다. 다육질입니다.
- 꽃: 5~6월에 줄기 끝에서 갈라진 2~3개의 가지에서 노란색 꽃이 핍니다. 꽃잎과 꽃받침은 모두 5개이며, 꽃잎의 길이는 4~5mm입니다.
- 번식: 꽃이 피는 시기가 아닐 때 마디 뿌리를 떼어내거나 줄기를 꺾꽂이하여 번식합니다. 번식력이 좋습니다.
기타:
- '갯채송화'라고도 불립니다.
- 햇볕이 잘 들고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랍니다.
- 관상용으로 화분이나 화단에 심기도 합니다.
- 독도에서 가장 넓게 자라는 식물 중 하나이며, 독도의 개척식물입니다.
땅채송화와 비슷한 식물:
- 바위채송화: 땅채송화와 비슷하지만, 주로 내륙의 산에서 자랍니다.
- 돌나물: 잎 모양이 다릅니다.
하나이며, 독도의 개척식물입니다.
땅채송화와 비슷한 식물:
- 바위채송화: 땅채송화와 비슷하지만, 주로 내륙의 산에서 자랍니다.
- 돌나물: 잎 모양이 다릅니다.
땅채송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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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 | |
학명 | Sedum oryzifolium |
학명 명명자 | Makino |
생물 분류 | |
계 | 식물계 |
미분류 군 | 속씨식물군 |
미분류 강 | 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목 | 장미목 |
목 | 장미목 |
과 | 돌나물과 |
속 | 세둠속 |
종 | 땅채송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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