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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니옹따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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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위니옹따오기는 레위니옹 섬에 서식했던 멸종된 조류로, 분류학적 역사는 불확실한 증거로 인해 복잡하게 얽혀 있다. 17세기 흰색 도도새 그림이 레위니옹따오기를 묘사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지만, 실제 모습에 대한 기록은 제한적이다. 이 새는 아프리카사다새와 짚부리사다새와 유전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과거에는 도도과로 분류되기도 했다. 깃털은 흰색과 회색을 띠고 날개와 꼬리 끝은 검은색이며, 날지 못하고 땅에서 벌레와 오물을 섭취했다. 인간의 정착과 포식자의 유입, 과도한 사냥으로 인해 18세기 초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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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니옹따오기 - [생물]에 관한 문서
일반 정보
기록 및 화석·반화석 표본, 근연종을 바탕으로 그린 상상 복원도
기록이나 화석·반화석 표본, 근연종을 바탕으로 그려진 상상 복원도
멸종 시기18세기 초
서식지레위니옹
학명Threskiornis solitarius
명명자de Sélys-Longchamps, 1848
이명Apterornis solitarius Sélys, 1848
Raphus solitarius Sélys, 1848
Didus apterornis (Schlegel, 1854)
Pezophaps borbonica Bonaparte, 1854
Ornithaptera borbonica (Bonaparte, 1854)
Apterornis solitaria (Milne-Edwards, 1869)
Didus borbonica (Schlegel, 1873)
Didus borbonicus (Schlegel, 1875)
Ornithaptera solitarius (Hachisuka, 1953)
Victoriornis imperialis Hachisuka, 1937
Borbonibis latipes Mourer & Moutou, 1987
보전 상태
IUCN 적색 목록멸종 (EX)
IUCN 참고 자료https://www.iucnredlist.org/species/22728791/119423949
분류 정보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강
사다새목
저어새과
아과따오기아과
검은머리흰따오기속
분포
레위니옹 위치 (원으로 표시)

2. 분류

레위니옹따오기의 분류학적 역사는 20세기 후반까지 과학자들이 이용할 수 있었던 증거가 부족하고 모호하여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초기에 이 새는 "솔리테어"라고 불렸으며, 몇 안 되는 동시대 보고서와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피터 위토스와 피터 홀스테인 2세의 흰색 도도 그림을 근거로 도도의 일종으로 잘못 추측되기도 했다.[20]

1625년 영국의 최고 책임자 존 태튼이 레위니옹에서 흰색 새를 처음 언급했고, 1646년부터 프랑스가 섬을 점령하고 이 새를 "솔리테어"라고 불렀다. 프랑스 동인도 회사의 M. 카레는 1699년에 "솔리테어"를 묘사하며 그 이름의 이유를 설명했다.[20] 마룬된 프랑스 위그노 프랑수아 르가는 1690년대에 로드리게스 솔리테어에 "솔리테어"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1689년 소책자에서 이름을 빌린 것으로 추정된다. 뒤켄 자신은 이전에 작성된 설명을 참고했을 것이다.[20]

이후 1770년대 프랑스 박물학자 뷔퐁 백작은 도도가 모리셔스와 레위니옹에 서식했다고 언급하며, 레위니옹에 도도와 "솔리테어"가 모두 존재한다고 믿었다.[20] 1848년 벨기에 과학자 에드몽 드 셀리 롱샹은 "솔리테어"에 대한 학명 ''Apterornis solitarius''를 만들었으나, 이미 다른 새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1854년 보나파르트는 ''Ornithaptera borbonica''라는 새로운 이명을 만들었다.[26]

1980년대 후반까지 레위니옹에 흰색 도도가 존재한다는 믿음이 정설이었지만, 1987년 동굴에서 발견된 따오기의 중족골 화석이 ''Borbonibis latipes''로 명명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1995년, 이 화석의 명명자들은 그것이 "레위니옹 솔리테어"를 나타낸다고 제안했으며, 이를 따오기 속 ''Threskiornis''로 재할당했다.[25] 1995년, 모레-쇼비레와 동료들의 형태학적 연구에 따르면 레위니옹따오기의 가장 가까운 현존하는 친척은 아프리카의 아프리카사다새와 호주의 짚부리사다새이다.[25]

2. 1. 초기 분류

레위니옹따오기의 분류 역사는 20세기 후반까지 이용 가능했던 증거가 부족하고 모호하여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19세기에 나타난 몇 안 되는 동시대 보고서와 17세기 네덜란드 화가 피터 위토스와 피터 홀스테인 2세의 흰색 도도새 그림은 현재 잘못된 추측으로 여겨진다.[20]

1625년 영국의 최고 책임자 존 태튼이 레위니옹에서 흰색 새를 처음 언급했다. 1646년부터 프랑스가 섬을 점령하고 이 새를 "솔리테어"라고 불렀다. 프랑스 동인도 회사의 M. 카레는 1699년에 "솔리테어"를 묘사하며 그 이름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20]

> 나는 이 곳에서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종류의 새를 보았습니다. 주민들이 오와조 솔리테어라고 부르는 새인데, 확실히 고독을 사랑하고 가장 한적한 곳에서만 자주 나타납니다. 둘 이상이 함께 있는 것을 본 적이 없고, 항상 혼자입니다. 다리가 더 길지 않았다면 칠면조와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깃털의 아름다움은 보기에 기쁩니다. 노란색에 가까운 변화하는 색을 띠고 있습니다. 살은 절묘합니다. 이 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요리 중 하나이며, 우리 식탁에서도 진미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새 두 마리를 프랑스로 보내 폐하께 바치려고 했지만, 배에 타자마자 먹지도 마시지도 않아서 멜랑콜리에 빠져 죽었습니다.[5]

마룬된 프랑스 위그노 프랑수아 르가는 1690년대에 로드리게스 섬에서 만난 로드리게스 솔리테어에 "솔리테어"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1689년 소책자에서 이름을 빌린 것으로 추정된다. 뒤켄 자신은 이전에 작성된 설명을 참고했을 것이다.[20] "솔리테어"의 표본은 보존된 적이 없다.[28]

카레가 프랑스의 왕립 동물원으로 보내려 했던 두 개체는 포획 상태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프랑스 행정관 베르트랑 프랑수아 마에 드 라 부르도네가 1740년경 레위니옹에서 프랑스로 "솔리테어"를 보냈다는 주장이 있지만, 레위니옹따오기가 이 시기에 멸종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로드리게스 솔리테어였을 가능성이 있다.[3]

레위니옹에 서식하는 "도도새"를 언급한 유일한 동시대 작가는 네덜란드 선원 빌렘 이스브란츠존 본테코에였지만, 그는 새의 색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20][2] 그의 일기가 1646년에 출판되었을 때, 플랑드르 화가 로엘란트 사베리의 그림을 모방한 판화가 함께 실렸다.[3] 본테코에는 1619년 레위니옹을 방문한 후 난파되어 모든 소지품을 잃었기 때문에, 7년 후 네덜란드로 돌아온 후에야 그의 기록을 썼을 수 있어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20]

1770년대 프랑스 박물학자 뷔퐁 백작은 도도가 모리셔스와 레위니옹에 서식했다고 언급하며, 로드리게스 솔리테어와 모리셔스에서 온 새, 레위니옹에서 보고된 "솔리테어" 기록을 묶어 레위니옹에 도도와 "솔리테어"가 모두 존재한다고 믿었다.[20] 영국 박물학자 휴 에드윈 스트릭랜드는 1848년 저서에서 "솔리테어"에 대한 오래된 묘사를 논하며, 색상 때문에 도도와 로드리게스 솔리테어와는 다르다고 결론 내렸다.[5]

벨기에 과학자 에드몽 드 셀리 롱샹은 1848년 "솔리테어"에 대한 학명 ''Apterornis solitarius''를 만들었으나, 리처드 오웬이 이미 다른 새에 사용했기 때문에 1854년 보나파르트는 ''Ornithaptera borbonica''라는 새로운 이명을 만들었다(부르봉은 레위니옹의 원래 프랑스어 이름).[26] 1854년 독일 조류학자 헤르만 슐레겔은 "솔리테어"를 도도와 같은 속에 넣고 ''Didus apterornis''라고 명명하며, 동시대 기록에 따라 따오기 또는 황새와 같은 새로 복원했다.[7][20]

1856년 윌리엄 코커는 영국에서 보여진 페르시아의 흰색 도도를 그린 17세기 그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그림의 화가는 나중에 피터 위토스로 밝혀졌고, 19세기 많은 박물학자들은 이 그림이 레위니옹의 흰색 "솔리테어"를 묘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동시에 피터 홀스테인 II의 흰색 도도 그림이 몇 점 더 네덜란드에서 발견되었다.[20] 1869년 영국 조류학자 알프레드 뉴턴은 위토스의 그림과 본테코의 회고록에 실린 판화가 살아있는 레위니옹 도도를 묘사하고 있으며, 뭉툭한 부리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막기 위한 부리 손질의 결과라고 주장했다.[9]

네덜란드 동물학자 안토니 코르넬리스 우데만스는 1917년에 그림과 오래된 설명 간의 불일치가 그림이 암컷을 보여주기 때문이며, 이 종은 성적 이형성을 보인다고 제안했다.[10] 영국 동물학자 월터 로스차일드는 1907년에 오래된 설명에서 날개가 검은색이라고 묘사했기 때문에, 노란 날개는 백색증 때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11]

1937년 일본 작가 하치스카 마사우지는 오래된 기록과 그림이 두 개의 다른 종을 나타낸다고 제안하고 그림의 흰색 도도를 ''Victoriornis imperialis''로, 기록의 "솔리테어"를 ''Ornithaptera solitarius''로 지칭했다.[12][21] 과거에는 비둘기목 도도과 도도속 ''라푸스''(Raphus)에 분류하는 설도 있었다.[31]

2. 2. 현대적 해석

레위니옹따오기의 분류학적 역사는 20세기 후반까지 이용 가능했던 증거가 모호하고 빈약하여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19세기에는 17세기에 네덜란드 화가 피터 위토스와 피터 홀스테인 2세가 그린 흰색 도도 그림과 레위니옹의 "흰색 도도새"에 대한 몇 안 되는 동시대 보고서를 근거로 잘못된 추측을 하기도 했다.[20]

1625년 영국의 최고 책임자 존 태튼이 레위니옹에서 흰색 새를 언급한 최초의 인물이었다. 1646년부터 프랑스가 섬을 점령하고 이 새를 "솔리테어"라고 불렀다. 1699년 프랑스 동인도 회사의 M. 카레는 "솔리테어"를 묘사하며 그 이름의 이유를 설명했다.[20]

마룬된 프랑스 위그노 프랑수아 르가는 1690년대에 로드리게스 솔리테어에 "솔리테어"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1689년 소책자에서 이름을 빌린 것으로 보인다. 마르키 드 앙리 뒤켄은 레위니옹 종을 언급했는데, 뒤켄 자신은 이전에 작성된 설명을 기반으로 했을 것이다.[20] "솔리테어"의 표본은 보존된 적이 없다.[28]

카레가 왕립 동물원으로 보내려고 했던 두 개체는 포획 상태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프랑스 행정관 베르트랑 프랑수아 마에 드 라 부르도네가 1740년경 레위니옹에서 프랑스로 "솔리테어"를 보냈다고 주장했지만, 레위니옹따오기는 이 날짜까지 멸종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 새는 실제로 로드리게스 솔리테어였을 수 있다.[3]

레위니옹에 서식하는 "도도새"를 언급한 유일한 동시대 작가는 네덜란드 선원 빌렘 이스브란츠존 본테코에였지만, 그는 색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20][2] 1646년에 그의 일기가 출판되었을 때, 플랑드르 화가 로엘란트 사베리의 도도새 그림을 모방한 판화가 함께 실렸다.[3] 본테코에는 1619년 레위니옹을 방문한 후 난파되어 모든 소지품을 잃었기 때문에, 7년 후 네덜란드로 돌아온 후에야 기록을 썼을 수 있어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20]

1770년대 프랑스 박물학자 뷔퐁 백작은 도도가 모리셔스와 레위니옹에 서식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로드리게스 솔리테어와 모리셔스에서 온 새에 대한 기록을 결합하여 레위니옹에 도도와 "솔리테어"가 모두 존재한다고 믿었다.[20] 영국 박물학자 휴 에드윈 스트릭랜드는 1848년 저서에서 "솔리테어"에 대한 오래된 묘사를 논하며, 색상 때문에 도도와는 다르다고 결론 내렸다.[5]

벨기에 과학자 에드몽 드 셀리 롱샹은 1848년 "솔리테어"에 대한 학명 ''Apterornis solitarius''를 만들었다.[6] ''Apterornis''라는 이름이 이미 다른 새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보나파르트는 1854년에 새로운 이명 ''Ornithaptera borbonica''를 만들었다(부르봉은 레위니옹의 원래 프랑스어 이름이었다).[26] 1854년 독일 조류학자 헤르만 슐레겔은 "솔리테어"를 도도와 같은 속에 넣고 ''Didus apterornis''라고 명명했다. 그는 동시대 기록에 따라 그것을 복원했는데, 그 결과 도도 대신 따오기 또는 황새와 같은 새가 되었다.[20]

1856년 윌리엄 코커는 페르시아의 흰색 도도를 그린 17세기 그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그림의 화가는 나중에 피터 위토스로 밝혀졌으며, 19세기 많은 저명한 박물학자들은 이 그림이 레위니옹의 흰색 "솔리테어"를 묘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동시에 피터 홀스테인 II의 흰색 도도 그림이 몇 점 더 네덜란드에서 발견되었다.[20] 1869년 영국 조류학자 알프레드 뉴턴은 위토스의 그림과 본테코의 회고록에 실린 판화가 살아있는 레위니옹 도도를 묘사하고 있으며, 뭉툭한 부리는 부리 손질의 결과라고 주장했다.[9]

네덜란드 동물학자 안토니 코르넬리스 우데만스는 1917년에 그림과 오래된 설명 간의 불일치가 그림이 암컷을 보여주기 때문이며, 따라서 이 종은 성적 이형성을 보인다고 제안했다.[10] 영국 동물학자 월터 로스차일드는 1907년에 오래된 설명에서 날개가 검은색이라고 묘사했기 때문에, 노란 날개는 백색증 때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11]

20세기 초까지, 많은 다른 그림과 실제 유해가 흰색 도도에 대한 것이라고 주장되었다.[20] 로스차일드는 영국 예술가 프레데릭 윌리엄 프로호크에게 위토스 그림을 바탕으로 한 흰색 도도와 프랑스 여행자 시에르 뒤부아의 1674년 묘사를 바탕으로 한 별개의 새를 복원하도록 의뢰했다.[11] 1937년 일본 작가 하치스카 마사우지는 오래된 기록과 그림이 두 개의 다른 종을 나타낸다고 제안하고 그림의 흰색 도도를 ''Victoriornis imperialis''로, 기록의 "솔리테어"를 ''Ornithaptera solitarius''로 지칭했다.[12][21]

1980년대 후반까지, 레위니옹에 흰색 도도가 존재한다는 믿음이 정설이었지만, 소수의 연구자들은 "솔리테어" 기록과 도도 그림 사이의 연관성을 의심했다. 미국의 조류학자 제임스 그린웨이는 1958년에 확실한 증거 없이는 어떤 결론도 내릴 수 없다고 경고했다. 1970년, 미국의 조류학자 로버트 W. 스토러는 그러한 유물이 발견된다면 도도와 같은 비둘기 과에 속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20][14][15]

1987년, 동굴에서 발견된 따오기의 중족골 화석은 ''Borbonibis latipes''로 명명되었으며, 대머리 따오기 속인 ''Geronticus''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17] 1995년, ''Borbonibis latipes''의 명명자들은 그것이 "레위니옹 솔리테어"를 나타낸다고 제안했으며, 이를 따오기 속 ''Threskiornis''로 재할당했다.[25]

17세기의 흰색 도도 그림의 기원에 대해 스페인 생물학자 아르투로 발레도르 데 로조야가 2003년에, 마스카린 동물군 전문가인 체케와 줄리안 흄이 2004년에 독립적으로 조사했다. 비토스와 홀스테인 그림은 서로에게서 파생되었으며, 비토스는 홀스테인의 작품 중 하나에서 도도를 복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의 모든 흰색 도도 그림은 이 그림들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 그림들은 1611년경 로엘란트 사베리가 제작한 그림에 있는 흰색 도도에서 파생된 것으로 보이며, 도도는 당시 프라하에 있던 박제 표본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20]

사베리의 여러 후기 도도 그림은 회색빛 새를 보여주는데, 이는 그가 그때쯤 일반적인 표본을 보았기 때문일 수 있다. 체케와 흄은 그림 속 표본이 백색증 때문에 흰색이었으며, 이 특이한 특징이 모리셔스에서 수집되어 유럽으로 가져온 이유라고 결론지었다.[20] 발레도르 데 로조야는 대신 옅은 깃털이 어린 개체의 특징이거나, 오래된 박제 표본의 표백 결과이거나, 단순히 예술적 자유의 결과라고 제안했다.[21]

골격 전체에서 많은 화석 요소가 레위니옹 따오기로 지정되었지만, 레위니옹에서는 도도와 유사한 새의 유해가 발견된 적이 없다.[26] 몇몇 후기 출처는 "솔리테어"의 따오기 정체성에 이의를 제기했으며, 심지어 "흰색 도도"를 유효한 종으로 간주하기도 했다.[3] 영국의 작가 에롤 풀러는 17세기의 그림이 레위니옹의 새를 묘사하지 않는다는 점에 동의하지만, 따오기 화석이 "솔리테어" 기록과 반드시 관련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23][24] 체케와 흄은 그러한 감정을 단지 섬에 도도가 존재한다는 "믿음"과 "희망"으로 일축했다.[20]

레위니옹 섬은 불과 300만 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각자 날지 못하는 라핀 종을 가진 모리셔스와 로드리게스는 800만에서 1000만 년이나 되었다. 체크와 흄에 따르면, 섬에 적응한 지 500만 년 이상 지난 후에는 어떤 새도 날 수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레위니옹은 이 섬들에서 날지 못하는 새가 정착했을 가능성이 적으며, 섬에서 나는 종만이 그곳에 친척을 두고 있다.[20] 300만 년은 레위니옹 자체에서 새 종이 날지 못하거나 약한 비행 능력을 갖추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지만, 피통데네주 화산의 폭발로 그러한 종들이 멸종되었을 가능성도 있다.[26]

1995년, 모레-쇼비레와 동료들의 형태학적 연구에 따르면 레위니옹 사다새의 가장 가까운 현존하는 친척은 아프리카의 아프리카사다새와 호주의 짚부리사다새이다.[25] 체크와 흄은 대신 마다가스카르사다새와 가장 가깝고, 궁극적으로 아프리카 기원이라고 제안했다.[3]

3. 형태

헤르만 슐레겔의 1854년 따오기 또는 황새를 닮은 복원도(도도새가 아닌 뒤부아의 묘사를 바탕으로 함)


당시의 기록에서는 이 종의 깃털이 흰색과 회색을 띠며 노란색으로 변하고, 날개 끝과 꼬리 깃털은 검은색이며, 목과 다리가 길고, 비행 능력은 제한적이라고 묘사했다.[23] 뒤부아의 1674년 기록은 이 새에 대한 가장 상세한 당대의 묘사이다.[11] 스트릭랜드가 1848년에 번역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모우레-쇼비레와 동료들에 따르면, 언급된 깃털 색상은 관련 종인 아프리카 신성 따오기와 검은목 따오기와 유사하며, 이 또한 주로 흰색과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다. 번식기에는 아프리카 신성 따오기의 등과 날개 끝의 장식 깃털이 타조의 깃털과 유사하게 보이며, 이는 뒤부아의 묘사와 일치한다. 마찬가지로, 1994년에 발견된 아랫턱 화석은 레위니옹 따오기의 부리가 따오기 치고는 비교적 짧고 곧았으며, 이는 뒤부아의 도요새 비교와 일치한다.[25] 체케와 흄은 뒤부아의 원래 묘사에서 나온 프랑스어 단어('bécasse')가 일반적으로 "도요새"로 번역되지만, 길고 곧지만 약간 더 튼튼한 부리를 가진 또 다른 새인 검은머리물떼새를 의미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마지막 문장이 잘못 번역되었으며, 실제로 이 새를 쫓아가면 잡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20] 일부 저자가 언급한 깃털의 밝은 색상은 검은목 따오기에서 볼 수 있는 무지개빛을 가리킬 수 있다.[4]

레위니옹 따오기의 화석은 아프리카 신성 따오기와 검은목 따오기보다 더 튼튼하고, 아마도 훨씬 더 무거우며, 머리가 더 컸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특징에서 그들과 유사했다. 흄에 따르면, 길이는 65cm를 넘지 않았을 것이며, 아프리카 신성 따오기의 크기였다. 레위니옹 따오기의 날개 뼈에 있는 거친 돌기는 날개를 싸움에 사용하는 새들의 돌기와 유사하다. 아마도 날지 못했을 것이지만, 이것은 상당한 골학적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완전한 골격이 수집되지 않았지만, 알려진 가슴 요소 중 단 하나의 특징만이 비행 능력의 감소를 나타낸다. 부리돌기는 길고, 요골과 척골은 튼튼하며, 비행하는 새의 경우와 같지만, 중수골과 알룰라 사이의 특정 구멍은 일부 달리기새, 펭귄 및 몇몇 멸종된 종과 같은 날지 못하는 새에게서만 알려져 있다.[26][28]

섬을 방문한 항해자의 기록에 따르면 "칠면조 정도 크기의 통통하고 온순한 새"였다. 깃털은 흰색, 부리와 날개 끝은 노란색이었다. 그리고 날지 못했다.

4. 생태

레위니옹따오기는 이 아프리카 신성 아이비스처럼 흙에서 먹이를 먹었다고 한다.


당시의 기록들은 "솔리테어"가 날 수 없는지, 아니면 어느 정도 비행 능력이 있었는지에 대해 일관성이 없었다. 무레-쇼비르와 동료들은 이것이 계절별 지방 축적 주기와 관련이 있다고 제안했는데, 개체는 서늘한 계절에 살을 찌우지만 더운 계절에는 마른 상태였다. 아마도 살이 쪘을 때는 날 수 없었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날 수 있었을 것이다.[25] 그러나 뒤부아는 다른 레위니옹 섬의 새들과 달리 "솔리테어"는 지방 축적 주기가 없다고 명시했다.[20] 이 종의 먹이와 정확한 서식지에 대한 유일한 언급은 1708년 프랑스 지도 제작자 장 푀이예의 기록이며, 이는 살아있는 개체의 마지막 기록이기도 하다.

푀이예가 묘사한 먹이와 먹이 활동 방식은 아이비스와 일치하며, 반면 라피나에 속하는 종들은 과일 먹는 동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25] 이 종은 뒤부아에 의해 육지 조류로 불렸으므로, 습지와 같은 전형적인 아이비스 서식지에는 살지 않았다. 이는 늪이 아닌 숲에 살았던 레위니옹 쇠물닭과 유사하며, 이는 전형적인 쇠물닭 서식지이다. 체케와 흄은 이 새들의 조상이 늪이 발달하기 전에 레위니옹 섬에 정착했고, 따라서 이용 가능한 서식지에 적응했다고 제안했다. 그들은 그곳에 붉은 레일이 존재했기 때문에 모리셔스에도 정착하지 못했을 수 있으며, 이는 비슷한 생태적 지위를 차지했을 수 있다.[3][27]

레위니옹따오기는 고지대에 서식했던 것으로 보이며, 아마도 제한적인 분포를 가졌을 것이다.[28] 초창기 방문객들의 기록에 따르면 이 종은 그들이 상륙한 장소 근처에서 발견되었지만, 1667년에는 외딴 곳에서만 발견되었다. 이 새는 1670년대까지 동부 저지대에서 살아남았을 수도 있다. 17세기 후반의 많은 기록에서 이 새가 먹기에 좋다고 언급했지만, 푀이예는 맛이 없다고 말했다. 이는 이 새가 둥지를 파괴하는 돼지를 피하기 위해 더 험준하고 높은 지형으로 이동하면서 먹이를 바꿨기 때문일 수 있다. 비행 능력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땅에 둥지를 틀었을 것이다.[3]

레위니옹 섬의 다른 많은 고유종들이 인간의 식민지화와 그로 인한 섬의 생태계 교란 이후 멸종되었다. 레위니옹따오기는 후푸마도요, 마스카린 앵무새, 레위니옹 잉꼬, 레위니옹 쇠물닭, 레위니옹 수리부엉이, 레위니옹 밤색 해오라기, 레위니옹 핑크 비둘기와 같은 다른 최근 멸종된 새들과 함께 살았다. 멸종된 파충류로는 레위니옹 자이언트 거북과 미기재된 ''Leiolopisma'' 스킨크가 있다. 작은 모리셔스 날여우와 달팽이 ''Tropidophora carinata''는 레위니옹과 모리셔스에 살았지만 두 섬 모두에서 사라졌다.[3]

5. 멸종

레위니옹 섬의 산; 이 새는 인간과 그들이 들여온 동물들이 도착한 후 더 높은 지역으로 제한되었을 수 있다.


레위니옹따오기는 레위니옹 섬에 정착민이 늘어나면서 서식지가 산꼭대기로 제한되었고, 외래 포식자와 과도한 사냥으로 인해 멸종한 것으로 보인다. 1625년 존 태튼과 1671년 멜레의 기록에서 레위니옹따오기가 사냥하기 쉬웠고, 식용으로 많이 소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8]

1708년 페이의 기록이 레위니옹 "솔리테어"에 대한 마지막 확실한 기록이며,[28] 1820년대 루이 드 프레시네의 기록은 신뢰하기 어렵다. 체케와 흄은 들고양이가 레위니옹따오기의 멸종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측한다.[3]

5. 1. 멸종 요인

레위니옹섬이 정착민들에 의해 인구가 증가하면서 레위니옹따오기는 산꼭대기로 서식지가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 고양이와 쥐와 같은 외래종 포식자들의 피해가 컸으며, 과도한 사냥 또한 멸종의 원인이 되었다. 몇몇 기록에 따르면 이 새는 식량으로 널리 사냥되었다.[28]

1625년 존 태튼은 레위니옹따오기가 온순하고 사냥하기 쉬웠으며, 많은 수가 소비되었다고 묘사했다. 1671년 멜레는 레위니옹따오기가 요리 재료로 가치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레위니옹 "솔리테어"에 대한 마지막 기록은 1708년 페이의 기록으로, 18세기 초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28] 1820년대에 프랑스 항해사 루이 드 프레시네는 한 노예에게서 그의 아버지가 아기였을 때 생조제프 주변에 이 새가 있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신뢰하기는 어렵다. 체케와 흄은 들고양이가 처음에는 저지대에서 야생 동물을 사냥하다가, 나중에는 돼지가 접근할 수 없는 레위니옹따오기의 마지막 서식지인 높은 내륙 지역으로 이동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이 종은 1710~1715년경에 멸종된 것으로 여겨진다.[3]

5. 2. 멸종 시기

레위니옹따오기는 레위니옹 섬에 정착민이 늘어나면서 산꼭대기로 서식지가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 고양이와 쥐 같은 외래 포식자들의 피해가 컸고, 과도한 사냥도 멸종의 원인이 되었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이 새는 식량으로 널리 사냥되었다.[28]

1625년 존 태튼은 이 새가 매우 온순하고 사냥하기 쉬웠으며, 많은 수가 소비되었다고 묘사했다. 10명이 하루 만에 40명이 먹을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새를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11]

1671년 멜레는 이 새의 맛이 좋다고 언급하며, 섬에서 여러 종류의 새를 도살하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깃털의 아름다움은 날개와 목 주위에 빛나는 다양한 밝은 색상으로 가장 매혹적이라고 하였다. 새들이 너무 온순하고 길들여져서 총이 필요 없이 작은 막대기나 막대기로 쉽게 죽일 수 있었다고 한다. 한 마리의 새를 산 채로 잡아서 울게 하면, 순식간에 무리의 새들이 사람들에게 날아와 앉아서 한 자리에서 수백 마리를 죽일 수 있었다고 한다.[28]

레위니옹 "솔리테어"에 대한 마지막 기록은 1708년 페이의 기록이며, 이 종은 18세기 초에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28] 1820년대에 프랑스 항해사 루이 드 프레시네는 한 노예에게 ''드론테스''(도도의 오래된 네덜란드어 단어)에 대해 물었고, 그의 아버지가 아기였을 때 생조제프 주변에 그 새가 있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신뢰하기는 어렵다. 체케와 흄은 들고양이가 처음에는 저지대에서 야생 동물을 사냥하다가 나중에는 돼지가 접근할 수 없었던 레위니옹따오기의 마지막 서식지였을 높은 내륙 지역으로 향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이 종은 1710~1715년경에 멸종된 것으로 여겨진다.[3]

6. 인간과의 관계

레위니옹따오기는 레위니옹에 분포했다.[30] 도도와 마찬가지로 17세기 말에 멸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두 마리 정도가 유럽으로 보내졌지만, 표본은 남아있지 않다.

하치스카 마사우지는 로드리게스 도도와 비슷한 마른 모습의 레위니옹 도도 그림을 보고, 이를 레위니옹 도도와는 다른 종으로 분류했지만, 현재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참조

[1] IUCN Threskiornis solitarius 2017
[2] 서적 Journael ofte Gedenk waerdige beschrijvinghe van de Oost-Indische Reyse van Willem Ysbrantz. Bontekoe van Hoorn Jooft Hartgers
[3] 서적 Lost Land of the Dodo: An Ecological History of Mauritius, Réunion & Rodrigues https://books.google[...]
[4] 간행물 Recent avian extinctions on Réunion (Mascarene islands) from paleontological and historical sources
[5] 서적 The Dodo and Its Kindred; or the History, Affinities, and Osteology of the Dodo, Solitaire, and Other Extinct Birds of the Islands Mauritius, Rodriguez, and Bourbon https://archive.org/[...] Reeve, Benham and Reeve
[6] 서적 Rails of the World – A Monograph of the Family Rallidae Codline
[7] 간행물 Ook een Woordje over den Dodo (Didus ineptus) en zijne Verwanten https://archive.org/[...]
[8] 서적 The Dodo and the Solitaire: A Natural History Indiana University Press 2013
[9] 간행물 XIII. On a picture supposed to represent the didine bird of the island of Bourbon (Réunion)
[10] 간행물 Dodo-studiën. Naar Aanleiding Van de Vondst Van Een Gevelsteen Met Dodo-Beeld Van 1561 Te Vere https://www.biodiver[...] 1917
[11] 서적 Extinct Birds https://archive.org/[...] Hutchinson & Co
[12] 간행물 Revisional note on the didine birds of Réunion https://www.biodiver[...] 1937
[13] 간행물 Two hitherto unpublished pictures of the Mauritius Dodo 1927
[14] 서적 Extinct and Vanishing Birds of the World American Committee for International Wild Life Protection 13
[15] 간행물 Independent Evolution of the Dodo and the Solitaire http://sora.unm.edu/[...]
[16] 서적 Studies of Mascarene Island Birds
[17] 간행물 Découverte d'une forme récemment éteinte d'ibis endémique insulaire de l'île de la Réunion Borbonibis latipes n. gen. n. sp https://www.research[...]
[18] 간행물 A new genus, three new species and two new records of extinct Holocene birds from Réunion Island, Indian Ocean 1994
[19] 간행물 Découverte d'un bec appartenant au Solitaire de Bourbon? https://www.research[...] 1995
[20] 간행물 The white dodo of Réunion Island: Unravelling a scientific and historical myth https://www.research[...]
[21] 간행물 An unnoticed painting of a white Dodo
[22] 간행물 A newly-discovered early depiction of the Dodo (Aves: Columbidae: Raphus cucullatus) by Roelandt Savery, with a note on another previously unnoticed Savery Dodo 2019
[23] 서적 Dodo – From Extinction to Icon HarperCollins
[24] 서적 Extinct Birds Comstock
[25] 간행물 Was the solitaire of Réunion an ibis?
[26] 간행물 Avian paleontology at the close of the 20th century: The avifauna of Réunion Island (Mascarene Islands) at the time of the arrival of the first Europeans
[27] 간행물 Systematics, morphology and ecology of rails (Aves: Rallidae) of the Mascarene Islands, with one new species 2019
[28] 서적 Extinct Birds https://books.google[...] A & C Black
[29] 웹사이트 Threskiornis solitarius (amended version of 2016 assessment).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7: e.T22728791A119423949 https://doi.org/10.2[...] 2017
[30] 웹사이트 Storks, ibis & herons https://doi.org/10.1[...] Gill F & D Donsker (Eds). 2018. IOC World Bird List (v 8.1) 2018
[31] 문서 레 یونی 오 ン ド ー ド ー 山階芳麿 「世界鳥類和名辞典」, 大学書林, 1986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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