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호세 우루티아

1. 개요

마리아 호세 우루티아는 칠레의 여자 축구 선수이다. 우루티아는 2007년 축구를 시작하여 우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 팔레스티노, 3B 다 아마조니아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칠레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10년 CONMEBOL U-17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18년 코파 아메리카 페메니나 준우승, 2019년 FIFA 여자 월드컵, 2023년 팬아메리칸 게임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년 팬아메리칸 게임에서는 골키퍼로 활약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엘 그래피코상 여자 최우수 선수, 콘트라골페상 최우수 골 및 이상적인 팀, 칠레 스포츠 기자 협회 여자 축구 선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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