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후바허

1. 개요

막스 후바허는 스위스의 배우이다. 2010년 영화 《볼드 히어로즈》에서 미치 역으로 데뷔했으며, 《포스터 보이》(2011), 《리스본행 야간열차》(2013), 《드리프트》(2015), 《더 캡틴》(2017), 《마리오》(2018)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다. 2012년에는 슈팅 스타 어워드를 수상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스위스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 - 파울 후프슈미트
  파울 후프슈미트는 스위스 출신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으로, 1930년대 초 연극 배우로 시작해 1938년 영화 출연을 통해 국제적인 활동을 했으며, 1939년에는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 스위스의 남자 텔레비전 배우 - 브루노 간츠
  브루노 간츠는 스위스 출신의 배우로, 연극과 영화 উভয়에서 활약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베를린 섀우뷔네 앙상블 창립 멤버로서 연극계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베를린 천사의 시》의 천사 다미엘 역과 영화 《몰락》의 아돌프 히틀러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독일어권 연극계에 기여한 공로로 이프란트-링을 수상하고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 문화 훈장을 받았다.
• 베른 출신 - 페르디난트 호들러
  스위스의 화가 페르디난트 호들러는 사실주의, 상징주의, 평행주의 양식을 통해 풍경화, 인물화, 역사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스위스 국민들에게 사랑받았고 스위스 지폐 디자인에도 참여하는 등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쳤으나, 일부 작품이 나치 약탈 미술품과 관련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 베른 출신 - 알브레히트 폰 할러
  스위스의 생리학자, 해부학자, 식물학자이자 시인인 알브레히트 폰 할러는 괴팅겐 대학교 교수로서 해부학 교실과 식물원을 설립하고 인체의 감각성과 자극성을 연구하여 근대 생리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알프스에 대한 시를 통해 문학적 재능을 선보이고 식물 분류학에도 기여했다.
• 스위스의 남자 영화 배우 - 막시밀리안 셸
  막시밀리안 셸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배우, 영화 감독, 작가, 프로듀서이며, 영화 《뉘른베르크의 재판》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배우 활동과 더불어 영화 제작, 연출, 각본 작업도 했다.
• 스위스의 남자 영화 배우 - 파울 후프슈미트
  파울 후프슈미트는 스위스 출신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으로, 1930년대 초 연극 배우로 시작해 1938년 영화 출연을 통해 국제적인 활동을 했으며, 1939년에는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