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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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성교회는 1980년 김삼환 목사에 의해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창립된 교회이다. 1980년대에 급성장하여 본당을 신축하고 선교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0년대 이후에는 해외 선교와 병원 인수, 영어 예배를 시작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10년대에는 시설 확충과 현대화를 이루었으며, 여러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교회 세습, 비자금 조성 의혹,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로비성 헌금 논란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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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 [지명]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이름 | 명성교회 |
영어 이름 | Myungsung Presbyterian Church |
종파 | 장로회 |
교단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
위치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동구 구천면로 452 (명일동 330-5) |
설립일 | 1980년 7월 6일 |
담임목사 | 김하나 |
상태 | 메가처치 |
건축 양식 | 근대 건축 |
![]() | |
통계 | |
교인수 | 100,000명 |
추가 정보 | |
웹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2. 연혁
1980년 7월 6일 김삼환 목사가 명성교회를 창립한 이후, 교회는 꾸준히 성장하였다. 1980년대 중반까지 교회 주변은 농장과 과수원이 많았으나, 대규모 주택 단지로 재개발되었다. 1989년에는 현재 위치에 약 8754m2 규모의 새 성전을 건축하였다.
교회는 국내외 선교 및 구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특히, 2004년 11월 25일에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MCM(명성기독병원)을 개원하여[4] 현지 주민들을 위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2008년에는 총 재적인원 9만 5천 명 중 4만 5천 명이 출석하는 대형 교회로 성장하였다.
2. 1. 창립 초기 (1980년대)
1980년 7월 6일, 김삼환 목사와 20여 명의 성도들이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홍우상가 2층을 임대해 '명일동의 소리(씨알)가 되자'는 뜻으로 명성교회를 창립하였다.[10] 1980년 9월부터 특별새벽집회를 시작하여 소규모 성도로 시작하였으나, 점차 성장하여 1983년 12월 25일, 창립 3주년을 맞아 현재 교회 위치인 명일동 330-5번지에 새 본당을 건립하였다.1985년에는 첫 해외 선교사를 미국에 파견하고, 명성기독실업인회를 발족하였다. 1987년 9월 6일에는 강동구 고덕동에 명성장학관을 신축 개관하였으며, 1989년 4월 16일에는 기존 본당을 철거하고 지하 2층, 지상 6층(실제 지상 3층) 규모의 새 본당을 건립하였다.
2. 2. 성장과 확장 (1990년대 ~ 2000년대)
1990년 4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김삼환 목사가 한국 개신교 목회자로서는 처음으로 구 소련과 폴란드에서 동구권 집회를 가졌다.[10] 1991년 12월 7일,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동 영광여자고등학교를 인수하였다. 1994년 7월 14일에는 안동성소병원을 인수했다.[11] 1996년, 김삼환 목사가 국제구호선교회의 이사장에 취임하였으며, 1999년 4월 4일부터 영어예배가 시작되었다. 1999년 7월 3일, 북한에 옥수수 심기를 위한 비료 보내기 운동을 전개해 비료 100ton과 자전거 100대를 북측에 지원하였다.2004년 11월 25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명성크리스천메디컬센터(MCM)를 개원하였고,[12] 2006년 5월 8일에는 월드글로리아센터를 개관하였다.
2. 3. 시설 확충 및 현대화 (2010년대 ~ 현재)
2011년 12월 24일, 명성교회는 새 성전인 예루살렘 성전을 완공하였다.[10] 2013년 9월에는 기존 성전의 명칭을 베들레헴 성전으로 변경하고, 예루살렘관과 새예루살렘관을 샬롬관으로 통합하였다. 2014년 3월 8일에는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를 담임 목사로 하여 새노래명성교회를 설립하였다. 이때 명성교회는 새노래명성교회에 1300평 상당의 부지와 건축물, 부목사 4명, 교육 전도사 2명, 그리고 하남 지역 교인 600명을 지원하였다.[10]3. 주요 시설
'''은혜교육관'''은 1988년 4월에 완공된 5층 건물로, 교회학교 교육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5층에는 식당이 있다.
'''믿음교육관'''은 2002년 7월에 완공된 6층 건물로, 장학생, 소년소녀 가장, 불우 노인, 여성들을 위한 숙소와 쉼터로 이용되고 있으며, 각종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다니의 집'''(여선교회관)은 강동구 천호1동에 있는 건물로 여선교회를 위해서만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서희건설이 명성교회에 무상 기증한 기독교 방송사 C채널이 입주해 여선교회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
'''기도실'''
기도실 이름 | 위치 |
---|---|
목동기도실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2동 606-2 |
분당기도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105-3 |
상계기도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673 뉴보람상가 4층 |
하남기도실 |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44-2 |
'''명성복지재단'''은 명성교회에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복지재단이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1동 77-1에 있다.
[https://mswf.co.kr/ 명성복지재단 공식 홈페이지]
'''명성어린이집'''은 명성교회에서 부설한 어린이집이다. 경기도 하남시 덕풍3동 779에 있다.
'''치악산명성수양관'''은 명성교회에서 부설한 기관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신림2리 158-15에 있다.
3. 1. 베들레헴 성전 (구 성전)
1989년 완공된 기존 본당으로, 2013년 리모델링 후 현재 평일 새벽기도회 및 대학부 예배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본당 2층과 3층에는 대예배실이 있고, 1층에는 사무처, 기획실, 당회장실, 영접실이 있다. 지하 1층에는 여자기도실, 접견실 등이 있으며, 지하 2층에는 성가대실, 기악실, 위생부가 있다.
2011년 12월 24일 구 성전 옆에 약 7500여 좌석 규모의 새 성전이 들어섰다. 2013년 4월부터 9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고, 이후 베들레헴 성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3]
3. 2. 예루살렘 성전 (새 성전)
2009년 9월 착공하여 2011년 12월 24일 완공되었다. 지하 4층, 지상 5층 규모에 개폐형 천정 기능을 갖춘 7,200석 규모의 대예배실과 1,600석 규모의 소예배실 2개를 가지고 있다.2013년 9월부로 명칭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변경됐다.
3. 3. 샬롬관 (구 예루살렘관/새예루살렘관)
1998년 10월에 완공된 지상 5층 건물로, 행정, 출판, 영어예배부, 교육부, 재단부, 선교부 등이 있다. 명성교회 출판물 판매 코너를 통해 교회의 교육, 선교, 문화와 관련된 일을 한다. 새예루살렘관은 예루살렘관에 증축된 건물이지만 '새예루살렘관'이라는 별개의 이름을 사용했다. 1층엔 70세 이상 노인을 위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4층엔 명성교회 역사관을 운영하고 있다.2013년 9월부터 새 성전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예루살렘관과 새예루살렘관의 명칭이 '샬롬관'으로 통합 변경됐다.
3. 4. 기타 시설
'''은혜교육관'''은 1988년 4월에 완공된 5층 건물로, 교회학교 교육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5층에는 식당이 있다.'''믿음교육관'''은 2002년 7월에 완공된 6층 건물로, 장학생, 소년소녀 가장, 불우 노인, 여성들을 위한 숙소와 쉼터로 이용되고 있으며, 각종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다니의 집'''(여선교회관)은 강동구 천호 1동에 있는 건물로 여선교회를 위해서만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서희건설이 명성교회에 무상 기증한 기독교 방송사 C채널이 입주해 여선교회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
'''기도실''' 위치[13]
기도실 이름 | 위치 |
---|---|
목동기도실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2동 606-2 |
분당기도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 105-3 |
상계기도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673 뉴보람상가 4층 |
하남기도실 |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44-2 |
'''명성복지재단'''은 명성교회에서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복지재단이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1동 77-1에 있다.[14]
[https://mswf.co.kr/ 명성복지재단 공식 홈페이지]
'''명성어린이집'''은 명성교회에서 부설한 어린이집이다. 경기도 하남시 덕풍3동 779에 있다.[15]
'''치악산명성수양관'''은 명성교회에서 부설한 기관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신림2리 158-15에 있다.[16]
4. 사회 공헌
명성교회는 교육, 의료,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김삼환 목사의 사역 정신을 이어받아 국내외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4. 1. 명성 은파(恩波) 포럼
김삼환 목사의 60년 사역을 기념하여 첫 번째 명성 은파(恩波) 포럼이 개최되었다. 각계 전문가들은 교육, 의료, 사회복지 분야에서 교회의 사회 공헌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 김하나 목사는 포럼이 시대적 요구에 맞춰 교회 사역을 적응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5]4. 2. 해외 선교 및 지원
명성교회는 2006년 기준 92가정과 172명의 선교사를 통해 56개국을 지원해 왔다.[1] 또한 작은 교회, 학교, 병원, 지역 사회 센터 및 미래 지도자들을 지원한다.[1]5. 논란
명성교회는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김삼환 목사의 비자금 조성 및 재정 담당 장로의 자살 사건,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고액 헌금 논란이 있었다.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하려는 시도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단 내 교회법에 어긋나는 변칙적인 방법으로 진행되어 큰 논란을 일으켰다.[21]
이 외에도 김삼환 원로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을 알고도 지지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었다.[8] 또한, 유경종 목사의 광주명성교회 담임목사 임명 과정에서 발생한 법적 문제도 있었다.[9]
5. 1. 김삼환 목사 비자금 조성 및 재정 장로 자살 사건
2014년 6월 14일, 명성교회 재정 담당 박 모 장로가 사망하면서, 명성교회가 1,000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했고 박 장로가 이에 대한 부담으로 자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17] 교회 측은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이라고 주장했지만, 교회 인근 아파트에서 투신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은 유서에 "교회 문제로 오해받고 있고 결백하다, 죽음으로 대신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밝혔다.[17]명성교회는 비자금 관련 내용을 보도한 기자와 언론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재판 과정에서 김삼환 원로 목사와 사망한 박 장로 외에는 알지 못했던 차명 계좌가 존재하며, 12년간 800억 원이 적립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담당 판사는 "대형교회가 구성원들이 모르는 800억 원의 차명 계좌를 12년간 관리해 왔다는 것에 '비자금'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허위 사실이 아니다"라며 언론사에 무죄를 판결했다.[18]
5. 2.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로비성 고액 헌금 논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김삼환 목사가 담임 목사로 재직 중인 명성교회에 2008년부터 연 1000만 원이 넘는 헌금을 기부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었다.[19]박기춘 민주통합당 의원이 입수한 ‘현병철 위원장의 명성교회 기부금 명세서’에 따르면, 현병철 위원장은 국가인권위원장으로 임명되기 1년 전인 2008년부터 명성교회에 매년 1000~1500만 원을 헌금하였다. 2007년까지는 교회를 포함한 단체에 기부한 금액이 총 112만 원이었던 것과 크게 비교돼 ‘로비성’ 기부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김삼환 목사는 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청와대를 방문해 예배를 집전하기도 했으며, 예배 중에도 수시로 지지 의사를 표명[20]하는 등 종교계의 대표적인 친이명박 인사로 알려져 있다.
5. 3. 교회 변칙 세습 논란
2013년 7월 3일,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세반연)는 기자회견을 통해 명성교회 김삼환 담임목사가 아들 김하나 목사에게 교회를 세습하려 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명성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의 교회법에는 해당 교회의 부목사가 바로 위임(담임)목사가 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세반연은 이 규정을 피하기 위해 경기도 하남에 지교회를 설립, 김하나 목사를 일정 기간 시무하게 한 뒤 명성교회를 물려주는 방식의 변칙 세습 의혹을 제기했다.[21] 세반연은 "교회 내에서 상당히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이 세습 움직임을 제보했다"고 밝혔으나, 명성교회 측은 "교회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반박했다.[21] 그러나 세반연의 의혹 제기대로 명성교회에서 5km 떨어진 곳에 수백억 원 상당의 지교회 건물이 건립되고 있었다.2014년 3월 8일, 명성교회는 공개 의결 없이 부목사 4명, 교육 전도사 2명, 하남 지역 교인 600명, 그리고 1300평 상당의 건물을 새노래명성교회에 이관했고, 김하나 목사가 담임목사를 맡았다. 전문가들은 "아들 목사가 아버지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가 아닌 타 교회에서 시무하다, 아버지 목사의 은퇴 시점에 맞춰 본 교회로 돌아와 본 교회를 물려받는 이른바 '변칙 세습'이 가능해졌다"며 의혹을 제기했다.[22] 김하나 목사의 미심쩍은 동남노회 부목사직 사임[23]으로 세습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2018년 8월 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은 김하나 목사의 담임목사직 청빙이 유효하다는 판결을 내려 논란이 재점화되었다. 이 판결을 비판하며 세습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이 잇따랐고,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은 1989년 이래 처음으로 단체 수업거부를 시작했다. 9월 3일에는 세습에 반대하는 예장 목회자 900명이 '총회헌법수호를 위한 예장목회자대회'를 열었고, 같은 날 명성교회 비자금·비리 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가 검찰에 제출되기도 했다.[24]
9월 11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는 명성교회 세습 판결의 근거가 된 헌법 해석이 잘못됐다고 결의했고, 9월 12일 재판국원 전원 교체를 결정했다.[25]
2017년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후임으로 임명되면서 명성교회의 세습 논란은 시작되었고, 이는 기독교계 안팎에서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는 처음에 이 임명을 승인했지만, 총회가 재판국원을 교체한 뒤 나중에 그 결정을 뒤집었다. 그러나 합의에 따라 김하나 목사는 2021년에 교회의 지도자직을 맡게 되었다. 이 문제는 2023년 3월 한국 대법원이 김하나 목사의 지도력에 대한 소송을 기각하며 명성교회 측의 승소로 마무리되었다.[6]
결과적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에서 효과 없는 교회 세습 방지법 폐지를 촉구하는 성명이 발표되어, 교단 내부에서 이 문제에 대한 상당한 반대 여론이 일었다.[7]
5. 4. 기타 논란
김삼환 원로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의 부적절한 관계 의혹을 알고도 지지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이 공개되었다.[8] 김삼환 원로목사는 녹음 파일에서 총회 준비를 독려하며 김의식 목사를 지지해야 한다고 발언했다.[8]2008년 유경종 목사가 광주명성교회 담임목사로 임명되었다.[9] 2010년 4월 장로가 없어 자동적으로 당회장직을 수행하게 되었으나, 이후 장로 임명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재임명 요청도 없었기에 2013년 4월 노회로부터 무임목사로 분류되었다.[9] 이는 목회 권한 상실 및 자격 박탈로 이어져 법적 문제를 야기했다.[9]
참조
[1]
뉴스
명성교회 공식 취임 김하나 목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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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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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mcmet.org/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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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교회시설안내 - 기도실
http://www.msch.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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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명성복지재단
https://www.mswf.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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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명성어린이집
http://www.mschildca[...]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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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명성수양관
http://www.msch.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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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된 사본
http://christian.noc[...]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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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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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깨진 링크
http://article.j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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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news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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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calnews.c[...]
2014-10-27
[24]
뉴스
다시 불붙은 명성교회 세습 논란, ‘반전’은 찾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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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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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세습 사태 반전…재심 주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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