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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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시대는 한국 각지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약 40~10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8~9월에 자주색 꽃이 핀다. 일본, 한반도, 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어린 싹은 식용으로, 뿌리는 한방에서 거담제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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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대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학명 | Adenophora remotiflora |
학명_명명 | (Siebold et Zucc.) Miq. (1866) |
한국어 이름 | 모시대 |
일본어 이름 | 소바나 (岨菜) |
분류 | |
계 | 식물계 Plantae |
문 | 피자식물문 Asterdiae |
목 | 초롱꽃목 Campanulales |
과 | 초롱꽃과 Campanulaceae |
속 | 잔대속 Adenophora |
종 | 모시대 A. remotiflora |
품종 | |
호소바소바나 | A. r. f. angustifolia |
케소바나 | A. r. f. hirsuta |
시로소바나 | A. r. f. leucantha |
2. 분포 및 생태
일본에서는 혼슈, 시코쿠, 큐슈에 분포하며, 아시아에서는 한반도와 중국 등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5]. 주로 평지 부근의 낮은 산에서부터 산지의 초원이나 숲 속, 숲 가장자리, 계곡 부근처럼 약간 습한 경사지에서 크고 작은 무리를 이루어 자생한다[5].
2. 1. 생태적 특징
한국 각지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초본이다. 줄기는 높이 40cm에서 100cm 정도로 자라며, 약간 기울어져 곧게 선다. 뿌리는 굵고, 줄기 속은 비어 있어 꺾으면 흰 유액이 나오지만 도라지만큼 강하지는 않다.잎은 줄기에 어긋나기로 나며[5], 줄기 아래쪽에 달리는 잎은 잎자루가 길다[5]. 잎 모양은 넓은 난형 또는 달걀 모양이고, 꽃이 달리는 줄기 윗부분의 잎은 넓은 피침형이다. 잎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거의 둥글며, 가장자리에는 뚜렷하고 뾰족한 톱니가 있다[5]. 잎에는 거의 털이 없으며, 어린 잎은 강한 광택이 돈다.
꽃은 8월에서 9월 사이에 피며, 자주색 또는 청자색을 띤다. 원줄기 끝에서 밑을 향해 약간 드문드문 달리는 원추꽃차례를 이룬다[5]. 큰 포기는 여러 단으로 가지를 내어 많은 꽃을 피우기도 한다. 꽃은 통꽃으로 종 모양이며, 화관 끝은 다섯 갈래로 갈라져 끝이 약간 뒤로 젖혀진다. 꽃받침은 피침형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암술은 꽃 밖으로 튀어나온다.
3. 형태
한국 각지의 숲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자 초본이다. 뿌리는 굵다. 줄기는 약간 기울어져 곧게 서며, 높이는 약 40cm에서 100cm 정도이다. 줄기 속은 비어 있어 꺾으면 흰 유액이 나오는데[5], 이는 도라지만큼 강하지는 않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기로 난다[5]. 줄기 밑부분에 달리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5] 넓은 난형이며, 꽃이 달리는 줄기 윗부분의 잎은 넓은 피침형이다. 모든 잎은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은 거의 둥글며, 가장자리에는 뚜렷한 톱니가 있다[5]. 잎에는 거의 털이 없고, 어린 잎일 때는 강한 광택이 있다.
꽃은 8월에서 9월 사이에 피며[5], 자주색 또는 청자색을 띤다. 원줄기 끝에서 밑을 향해 약간 드문드문 달리는 원추꽃차례를 이룬다[5]. 큰 포기는 가지를 여러 단으로 어긋나게 내어 많은 꽃을 피우기도 한다. 통꽃인 화관(꽃부리)은 종 모양이며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지고, 갈라진 끝은 약간 뒤로 젖혀진다. 꽃받침은 피침형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암술은 꽃 밖으로 튀어나온다.
4. 쓰임새
모시대는 예로부터 좋은 나물로 여겨져 왔으며, 어린 싹은 산채로 먹고 뿌리는 한방에서 거담제로 이용한다.[5] 과거 기근 때 주식 대용으로 쓰이기도 했다.[5]
4. 1. 식용
모시대는 예로부터 좋은 나물로 여겨져 왔으며, 주로 봄에 돋아나는 엷은 노란색의 어린 싹을 산채로 먹는다.[5] 어린 싹은 뿌리 부근에서 꺾어 채취하며, 날것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무쳐 먹는다. 살짝 데쳐 물에 담갔다가 나물 무침, 초회, 깨나 초된장을 이용한 무침 등으로 만들어 먹거나, 생으로 튀김을 하거나 국에 넣어 먹기도 한다. 쓴맛이 거의 없고 식감이 아삭하며 맛이 좋아[5]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과거 기근 시에는 주식 대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5] 꽃도 살짝 데쳐 초회로 먹을 수 있다. 뿌리는 한방에서 거담제로 이용하기도 한다.4. 2. 약용
모시대의 뿌리는 한방에서 거담제로 이용한다.5. 근연종
- 잔대 덩굴잔대, 학명: ''Adenophora triphylla'' var. ''japonica''
- 도라지잔대 후쿠시마사삼, 학명: ''Adenophora divaricata''
참조
[1]
간행물
2023-04-30
[2]
간행물
2023-04-30
[3]
간행물
2023-04-30
[4]
간행물
2023-04-30
[5]
웹사이트
ソバナ| 森林からのおくりもの
https://www.rinya.ma[...]
関東森林管理局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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