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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형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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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문서 형식 선언은 웹 문서의 구조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며, 주로 PUBLIC과 SYSTEM 두 가지 구조를 가진다. PUBLIC 방식은 DTD가 공개되고 FPI를 갖는 경우, SYSTEM 방식은 DTD가 공개되지 않고 FPI가 없는 경우에 사용된다. 문서 형식 선언은 루트 요소, 외부 식별자, 내부 서브셋으로 구성되며, HTML5는 간단한 `` 선언을 사용하고, XHTML5는 ``로 대소문자를 구분하여 작성한다. 렌더링 엔진은 문서 형식 선언에 따라 렌더링 모드를 전환하며, HTML5는 DTD 기반이 아니지만, DOCTYPE 스위치에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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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형식 선언
개요
종류마크업 언어
용도SGML, XML 기반 문서의 유효성 검사 및 구조 정의
관련 기술SGML
XML
HTML
DTD
스키마 언어
상세 내용
역할문서의 종류와 형식을 선언하고, 웹 브라우저가 문서를 올바르게 해석하도록 지시함.
HTML5HTML5에서는 DTD 기반의 문서 형식 선언이 간소화되었으며, 브라우저가 표준 모드로 렌더링하도록 지시하는 역할만 수행함.
유효성 검사DTD 또는 스키마 언어를 사용하여 문서의 유효성을 검사할 수 있음.
예시 (HTML5)<!DOCTYPE html>
설명 (HTML5 예시)HTML5 문서임을 선언하며, 브라우저는 HTML5 표준에 따라 문서를 렌더링함.
역사
SGML 기반SGML에서 유래되었으며, SGML 문서의 구조와 유효성 검사를 위해 사용됨.
XML 기반XML에서도 DTD를 사용하여 문서의 구조를 정의하고 유효성을 검사함.
HTML4HTML4에서는 복잡한 DTD 선언이 필요했음.
HTML5 간소화HTML5에서는 DTD 선언이 간소화되어 "<!DOCTYPE html>"만 사용함.
활용
웹 페이지웹 페이지의 HTML 문서 최상단에 위치하여 문서의 종류를 선언함.
XML 문서XML 문서의 구조를 정의하고 유효성을 검사하는 데 사용됨.
SGML 문서SGML 문서의 구조를 정의하고 유효성을 검사하는 데 사용됨.
주의 사항
대소문자 구분HTML5에서는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지만, XML에서는 대소문자를 구분함.
위치HTML, XML 문서의 최상단에 위치해야 함.
필수 여부HTML5에서는 필수는 아니지만, 표준 모드로 렌더링하기 위해 권장됨.

2. 구조

문서 형식 선언(DOCTYPE)은 주로 PUBLIC과 SYSTEM 두 가지 구조로 사용된다.

```xml




(추가 DTD 선언)

]>

```

```xml




(추가 DTD 선언)

]>

```

PUBLIC과 SYSTEM 방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을 참고하면 된다.

문서 형식 선언은 SGML이나 XML 문서의 처음에 기재되며, 어떤 요소를 어떻게 배치하는 것이 허용되는지는 스키마 언어에 의해 정의된다. 역사적으로 DTD가 주로 사용되어 왔다. 문서를 분석하는 파서는 문서 형식 선언에 지정된 DTD를 참조하여 규칙에 따른 유효한 문서인지 여부를 검증할 수 있다.

HTML은 2.0부터 4.01까지 SGML 문서의 일종으로 정의되어 문서 형식 선언이 HTML 문서 처음에 기재된다. 이를 통해 웹 페이지 제작자는 W3C 마크업 유효성 검사 서비스나 Another HTML-lint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하여 페이지 내 오류를 발견할 수 있다.

일부 HTML 렌더링 엔진은 "DOCTYPE 스위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미디어 타입으로서 `text/html`을 부여받은 문서에 작성된 문서 형식 선언 내용에 따라 렌더링을 "표준 모드"나 "호환 모드(Quirks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다.

HTML5는 SGML 기반이 아니지만, MIME 타입은 여전히 `text/html`을 사용하기 때문에 DOCTYPE 스위치의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HTML5에서도 이 모드 전환을 위해서만 문서 형식 선언을 남겨두고 있다. 즉 HTML5에서의 문서 형식 선언은 렌더링을 "표준 모드"로 전환하기 위한, "거의 쓸모는 없지만 그래도 필요한" 헤더이다[13]

일반적인 문법은 다음과 같다.

```xml




]>

```

```xml




]>

```


  • 루트 요소는 문서 전체의 최상위 요소이다. XHTML에서는 루트 요소가 DOCTYPE 선언 직후에 시작하여 문서의 끝에서 닫히는 `html` 요소이다.
  • `SYSTEM`과 `PUBLIC` 키워드는 DTD가 시스템 내부에 있는지, 공개되어 있는지 지정한다.
  • `PUBLIC`을 지정한 경우, 제한된 공개 식별자(FPI)를 큰따옴표로 묶어 지정하고, 필요에 따라 "시스템 식별자"를 지정할 수 있다.
  • `SYSTEM`을 지정한 경우, 시스템 식별자를 지정해야 한다. 시스템 식별자는 URI 형식으로 DTD의 소재를 지정한다.
  • 대괄호([])로 묶어 선언에 추가·변경 등을 할 수 있는 "내부 서브셋"을 추가할 수 있다.[14]


공개 식별자와 시스템 식별자는 독립적인 개념이지만, HTML처럼 SGML을 기반으로 한 문서에서는 관련될 수 있다. XML에서는 시스템 식별자를 생략할 수 없다.[15]

2. 1. PUBLIC 방식

PUBLIC 방식은 DTD가 공개(public)되어 있으며 FPI를 부여받았다는 뜻이다. `` 형태로 사용한다. W3C 표준은 모두 FPI를 갖는다. URI를 생략할 경우, 페이지는 쿼크 모드로 렌더링 된다.[1]

2. 2. SYSTEM 방식

SYSTEM 방식은 DTD가 공개되지 않고 FPI가 없는 경우에 사용한다. `` 형태로 사용하며, 추가 DTD 선언은 선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1]

3. 문법

문서 형식 선언(DOCTYPE)은 `
일반적인 문법은 다음과 같다:

```xml


]>

```

또는

```xml


]>

```

`[3] 또는 이중 하이픈으로 열리고 닫힌다.[3] 뒤에는 문서 유형 이름, 즉 루트 요소의 이름이 온다.[3] (예: XHTML의 ``)

외부 식별자와 내부 서브셋은 선택 사항이다.[3] DOCTYPE 선언의 필수 정보는 문서 유형 이름뿐이다.

DOCTYPE 선언은 루트 요소 이름 뒤에 외부 식별자(`SYSTEM` 또는 `PUBLIC` 키워드로 시작)를 선택적으로 포함할 수 있다.[3] `PUBLIC` 키워드를 사용하면 SGML 카탈로그에서 조회할 고유한 문자열인 따옴표로 묶인 공개 식별자가 뒤따른다.[3]

공개 식별자 또는 `SYSTEM` 키워드 뒤에는 따옴표로 묶인 "시스템 식별자"가 올 수 있으며, XML에서는 필수이다.[4] XML에서 시스템 식별자는 URI 형식이다.[5]

`SYSTEM`과 `PUBLIC` 키워드는 DTD가 시스템 내부에 있는지, 공개되어 있는지 지정한다. `PUBLIC`은 공개 식별자(FPI)를 따옴표로 묶어 지정하고, 선택적으로 "시스템 식별자"를 지정한다. `SYSTEM`은 시스템 식별자를 지정해야 한다.

HTML처럼 SGML 기반 문서에서는 공개 식별자와 시스템 식별자가 관련될 수 있어, 공개 식별자를 통해 시스템 식별자를 생략할 수 있다.[15] (XML에서는 불가능).

선택적인 "내부 서브셋"을 대괄호(`[]`)로 묶어 추가할 수 있다.[14] 내부 서브셋은 엔티티를 추가/편집하거나 `PUBLIC` 키워드 동작을 변경하는 데 사용된다.[7]

3. 1. 루트 요소

XML, XHTML에서 `` 요소는 루트 요소이다. 루트 요소는 문서의 첫 번째 요소이며, doctype 선언 후 처음 열리고 마지막으로 닫히는 요소이다.[3] DOCTYPE 선언에서 제공해야 하는 유일한 정보는 문서 유형 이름이다.[3]

3. 2. 외부 식별자

`DOCTYPE` 선언은 루트 요소 이름 다음에 외부 식별자를 포함할 수 있는데,[3] 이는 `SYSTEM` 또는 `PUBLIC` 키워드로 시작한다.[3] `PUBLIC` 키워드를 사용하는 경우, 이중 또는 단일 ASCII 따옴표로 묶인 공개 식별자가 뒤따른다. 공개 식별자는 SGML 카탈로그와 같은 테이블에서 조회할 고정 문자열이다.[3] 일부 SGML 프로파일에서는 공식 공개 식별자(FPI)를 사용하여 공개 식별자를 구성해야 한다.[3]

공개 식별자(있는 경우) 또는 `SYSTEM` 키워드(그렇지 않은 경우)는 따옴표로 묶인 "시스템 식별자"가 뒤따를 수 있으며, XML에서는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4] XML은 시스템 식별자를 URI로 요구한다.[5] 예를 들어, XHTML 1.1의 FPI는 `"-//W3C//DTD XHTML 1.1//EN"`이며, XHTML 1.1에 사용할 수 있는 3개의 가능한 시스템 식별자 중 하나는 URL 참조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이다.

`SYSTEM`과 `PUBLIC`이라는 키워드는 DTD가 시스템 내부에 있는지, 공개되어 있는지 지정하기 위한 키워드이다.

`PUBLIC`을 지정한 경우, 제한된 공개 식별자(FPI)를 큰따옴표로 묶어 지정해야 하며, 그 뒤에는 필요에 따라 같은 큰따옴표로 묶은 "시스템 식별자"를 지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XHTML 1.1의 공개 식별자는 `"-//W3C//DTD XHTML 1.1//EN"`이며, 그 뒤에는 시스템 식별자인 `http://www.w3.org/TR/xhtml11/DTD/xhtml11.dtd`를 이을 수 있다.

`SYSTEM`을 지정한 경우, 그 뒤에는 시스템 식별자를 이을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시스템 식별자로는 URI 형식으로 DTD의 소재를 지정한다.

HTML처럼 SGML을 기반으로 한 문서에서는 공개 식별자와 시스템 식별자가 관련될 수 있다. 이 경우, 공개 식별자를 기술하면 시스템 식별자를 생략할 수 있으며, 이러한 연관성은, 예를 들어 그 관계성을 기록한 테이블에 의해 이루어진다.[15] XML에서는 시스템 식별자를 생략할 수 없다.

3. 3. 내부 서브셋

DOCTYPE 선언의 마지막 부분은 선택적으로 대괄호(`[]`)로 묶여 있으며, '내부 서브셋'이라고 불린다. 이 서브셋은 엔티티를 추가/편집하거나 PUBLIC 키워드 동작을 추가/편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7] 외부 파일에서 참조하는 대신, 내부 서브셋 내에서 문서에 전체 DTD를 인라인으로 포함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흔하지 않다.[3] 반대로, 내부 서브셋은 완전한 SGML 파서를 구현하지 않는 기본적인 HTML 파서와 같은 간단한 SGML 프로파일 내에서는 종종 금지된다.

DOCTYPE 선언에 내부 DTD 서브셋과 외부 식별자가 모두 포함된 경우, 내부 서브셋이 먼저 처리되고 외부 DTD 서브셋은 내부 서브셋의 끝에 포함된 것처럼 처리된다. DTD에서 이전 정의가 이후 정의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내부 서브셋이 외부 서브셋의 정의를 재정의할 수 있다.[3]

문서 형식 선언의 일반적인 문법에서 대괄호([])로 묶어 선언에 추가·변경 등을 할 수 있는 "내부 서브셋"을 이을 수 있다.[14] 내부 서브셋은 생략 가능하며, 완전한 SGML 구현이 되어 있지 않은 파서(특히 HTML 전용 파서)에서는 해석 불가능하므로 붙여서는 안 되는 경우도 있다.

4. 예시

웹 페이지의 문서 형식 선언(DTD)은 해당 문서가 어떤 HTML 또는 XHTML 버전을 따르는지 브라우저에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다양한 버전별 문서 형식 선언 예시는 다음과 같다.

XHTML 문서 형식 선언은 DTD를 참조하며, 여기에는 공개 식별자와 시스템 식별자가 포함된다. 예를 들어, XHTML 1.0 Transitional의 경우 공개 식별자는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이고, 시스템 식별자는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이다.

HTML 4.01과 XHTML 1.0에는 각각 세 가지 DTD(Strict, Transitional, Frameset)가 있다. 각 DTD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는 하위 섹션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XHTML Basic 1.0의 DTD는 다음과 같다.

```html


"-//W3C//DTD XHTML Basic 1.0//EN"

"http://www.w3.org/TR/xhtml-basic/xhtml-basic10.dtd">

```

XHTML Basic 1.1의 DTD는 다음과 같다.

```html


"-//W3C//DTD XHTML Basic 1.1//EN"

"http://www.w3.org/TR/xhtml-basic/xhtml-basic11.dtd">

```

HTML 4.01 Transitional로 작성된 웹 페이지의 첫 줄 예시는 다음과 같다.

```html


4. 1. HTML 4.01

HTML 4.01의 문서 형식은 Strict, Transitional, Frameset 세 가지로 나뉘며, 각 문서 형식에 따라 선언 방식도 다르다.

  • Strict: 표현 효과 위주의 마크업 태그(예: ``, ``)를 사용하지 않는다. CSS를 대신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기반한다.
  • 선언 예시:

```html



```

  • Transitional: HTML 4.01 Strict에서 폐기된 몇 가지 태그를 허용한다.
  • 선언 예시:

```html



```

  • Frameset: 프레임 구조를 지원한다.
  • 선언 예시:

```html



```

각 문서 형식 선언(DTD)은 공개 식별자와 시스템 식별자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HTML 4.01 Transitional의 경우 공개 식별자는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이고, 시스템 식별자는 `"http://www.w3.org/TR/html4/loose.dtd"`이다.

4. 2. XHTML 1.0

XHTML 1.0에는 HTML 4.01과 마찬가지로 Strict, Transitional, Frameset의 3가지 종류의 DTD가 존재한다.[8]

  • Strict DTD: 폐지된 태그를 지원하지 않으며, 코드는 XML 명세에 따라 올바르게 작성되어야 한다.
  • Transitional DTD: XHTML Strict DTD와 유사하지만, 폐지된 태그를 허용한다.
  • Frameset DTD: 프레임셋을 지원하는 유일한 XHTML DTD이다.


각 DTD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Strict DTD```xml




PUBLIC "-//W3C//DTD XHTML 1.0 Strict//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strict.dtd">



```
Transitional DTD```x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
Frameset DTD```xml




PUBLIC "-//W3C//DTD XHTML 1.0 Frameset//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frameset.dtd">



```

W3C는 웹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DTD 목록을 제작했으며, 여기에는 "단순" HTML5 DTD, 이전 XHTML/HTML DTD, MathML 및 SVG와 같은 일반적인 임베디드 XML 기반 형식의 DTD뿐만 아니라 이러한 형식을 결합한 "복합" 문서가 포함되어 있다.[8]

4. 3. XHTML 1.1

XHTML 모듈화에 따라 정의되었으며, XHTML 1.0 Strict와 동등하게 엄격하다.[8]

```html


"-//W3C//DTD XHTML 1.1//EN"

"http://www.w3.org/TR/xhtml11/DTD/xhtml11.dtd">

```

XHTML 1.1은 모듈화가 이루어진, 표준화된 최신 XHTML이다. XHTML 1.0 Strict의 흐름을 계승하여 하나의 DTD만 존재한다.

```xml




4. 4. HTML5

HTML5은 구조상 DTD로 충분히 정의될 수 없으나 표준 문서를 명시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과 같은 문서 형식 선언을 갖는다.[8]

HTML5는 URL 또는 FPI 형식의 DTD에 대한 참조가 없는 매우 짧은 `DOCTYPE` 선언을 사용한다. 이 선언은 문서의 루트 요소인 `HTML`의 태그 이름만 포함한다.[10] 규격 초안 자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음.

URI 또는 FPI 문자열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FPI 문자열은 검사기에 의해 대소문자를 구분하여 처리됨), 이 형식(문자열 `!DOCTYPE HTML`의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 일치)은 SGML 기반 HTML 4.01 `DOCTYPE`의 구문과 동일하다. HTML4와 HTML5 모두에서 공식 구문은 대문자로 정의되어 있지만, 소문자 및 소문자와 대문자가 혼합된 경우에도 유효한 것으로 처리된다.

HTML5는 SGML 기반이 아니며, 공식 DTD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HTML5의 문서 형식 선언은 문서와 DTD를 연결하는 기능을 수행하지 않는다. 선언에 들어가는 것은 루트 요소의 이름, `HTML`뿐이다.[17] 대소문자는 구분하지 않는다.

5. DOCTYPE 스위치

HTML 렌더링 엔진은 "DOCTYPE 스위치"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는 미디어 타입으로 `text/html`을 부여받은 문서에 작성된 문서 형식 선언의 내용에 따라 렌더링을 "표준 모드"나 "호환 모드(Quirks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다.[13]

HTML5SGML 기반이 아니지만, MIME 타입은 여전히 `text/html`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DOCTYPE 스위치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HTML5에서도 이 모드 전환을 위해서만 문서 형식 선언을 유지한다.[13]

6. HTML5와 문서 형식 선언

HTML5는 구조상 DTD로 충분히 정의될 수 없으나 표준 문서를 명시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아래와 같은 문서 형식 선언을 갖는다.

```html5



```

HTML5는 매우 짧은 `DOCTYPE` 선언을 사용하는데, 이는 URL 또는 FPI 형식의 DTD에 대한 참조가 없기 때문이다. 이 선언은 문서의 루트 요소인 `HTML`의 태그 이름만 포함한다.[10]

영어는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URI 또는 FPI 문자열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FPI 문자열은 검사기에 의해 대소문자를 구분하여 처리됨), 이 형식(문자열 `!DOCTYPE HTML`의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 일치)은 SGML 기반 HTML 4.01 `DOCTYPE`의 구문과 동일하다. HTML4와 HTML5 모두에서 공식 구문은 대문자로 정의되어 있지만, 소문자 및 소문자와 대문자가 혼합된 경우에도 유효한 것으로 처리된다.

XHTML5에서 `DOCTYPE`은 문자열 "영어"의 대소문자를 구분하는 일치여야 한다. 이는 XHTML 구문에서 HTML 요소 이름이 HTML5 `DOCTYPE` 내에서 참조되는 루트 요소를 포함하여 모두 소문자여야 하기 때문이다.

`DOCTYPE`은 XHTML5에서 선택 사항이며 생략할 수 있다.[11] 그러나 마크업이 XML과 HTML 모두로 처리되려면 DOCTYPE을 사용해야 한다.[12]

```html5



```

HTML5는 SGML 기반이 아니며, 공식 DTD는 존재하지 않는다(단, 뜻있는 사람들에 의해 개발된 것은 존재한다[16]). 따라서 HTML5의 문서 형식 선언은 문서와 DTD를 연결하는 기능을 수행하지 않는다. 선언에 들어가는 것은 루트 요소의 이름, `HTML`뿐이다.[17] 대소문자는 구분하지 않는다.

XHTML5에서는 XML의 문법 제약으로 대소문자를 구분''하며'', `` 형태로 작성된다. `DOCTYPE`은 모두 대문자로 작성해야 한다.

XHTML5에서 문서 형식 선언은 필수가 아니며, 생략해도 무방하다.[18] 단, 동일한 문서를 HTML로 해석해야 하는 경우 문서 형식 선언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19] 반대로 XHTML5의 요소를 XML 네임스페이스에 넣는 경우, `DOCTYPE`을 사용할 수 없다.

7. XHTML5와 문서 형식 선언

HTML5는 매우 짧은 `<!DOCTYPE html>` 선언을 사용하는데, 이는 URL 또는 FPI 형식의 DTD에 대한 참조가 없기 때문이다. 이 선언은 문서의 루트 요소인 `HTML`의 태그 이름만 포함하며,[10]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URI 또는 FPI 문자열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FPI 문자열은 검사기에 의해 대소문자를 구분하여 처리됨), 이 형식(문자열 `!DOCTYPE HTML`의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 일치)은 SGML 기반 HTML 4.01 `DOCTYPE`의 구문과 동일하다. HTML4와 HTML5 모두에서 공식 구문은 대문자로 정의되어 있지만, 소문자 및 소문자와 대문자가 혼합된 경우에도 유효한 것으로 처리된다.

XHTML5에서 `DOCTYPE`은 문자열 "<!DOCTYPE html>"의 대소문자를 구분하는 일치여야 한다. 이는 XHTML 구문에서 HTML 요소 이름이 HTML5 `DOCTYPE` 내에서 참조되는 루트 요소를 포함하여 모두 소문자여야 하기 때문이다.

`DOCTYPE`은 XHTML5에서 선택 사항이며 생략할 수 있다.[11] 그러나 마크업이 XML과 HTML 모두로 처리되려면 DOCTYPE을 사용해야 한다.[12]

참조

[1] 웹사이트 HTML2 https://www.w3.org/M[...]
[1] 웹사이트 HTML3 https://www.w3.org/T[...]
[1] 웹사이트 HTML4 https://www.w3.org/T[...]
[2] 웹사이트 The HTML syntax ― HTML5 http://www.whatwg.or[...] 2011-06-05
[3] 서적 The SGML Handbook Clarendon Press
[4] 웹사이트 XML Catalogs https://www.oasis-op[...] 2001-08-06
[5] 웹사이트 Comparison of SGML and XML https://www.w3.org/T[...] W3C 1997-12-15
[6] 웹사이트 The DOCTYPE Declaration https://web.archive.[...] 2011-09-09
[7] 웹사이트 DOCTYPE Declaration http://msdn.microsof[...]
[8] 웹사이트 W3C QA - Recommended list of Doctype declarations you can use in your Web document https://www.w3.org/Q[...] 2019-03-22
[9] 웹사이트 HTML Standard https://html.spec.wh[...] 2019-03-22
[10] 웹사이트 The HTML syntax ― HTML5 http://www.whatwg.or[...] 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 2011-06-05
[11] 웹사이트 The XHTML syntax ― HTML5 https://web.archive.[...] 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 2009-09-01
[12] 웹사이트 Polyglot Markup: HTML-Compatible XHTML Documents http://www.w3.org/TR[...] World Wide Web Consortium 2012-01-17
[13] 웹사이트 HTML Standard 12.1.1 The DOCTYPE https://html.spec.wh[...] 2017-10-07
[14] 웹사이트 DOCTYPE宣言 https://msdn.microso[...] 2013-09-15
[15] 웹사이트 FreeBSD Documentation Project Primer for New Contributors 7.3. The DOCTYPE Declaration https://www.freebsd.[...] 2017-10-07
[16] 웹사이트 http://www.cs.tut.fi[...]
[17] 웹사이트 HTML Standard 12.1.1 The DOCTYPE https://html.spec.wh[...] 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 2011-06-05
[18] 웹사이트 HTML Standard 13.1 Writing documents in the XML syntax https://html.spec.wh[...] 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 2017-10-07
[19] 웹사이트 Polyglot Markup: HTML-Compatible XHTML Documents https://www.w3.org/T[...] World Wide Web Consortium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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