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선

1. 본문

방재선(1944년 ~ )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사회기관단체인입니다. 조선일보의 사주였던 방응모의 아들로, '계초 방응모 선생 기념사업회'의 이사장입니다. 본관은 온양입니다.
주요 활동 및 논란:

• 조선일보 재산권 분쟁: 1996년부터 현 조선일보 사주 측과 재산권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방재선은 조선일보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이를 임직원 및 국민에게 환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조선일보 바로세우기: 방재선은 재산권 분쟁의 목표가 단순히 재산을 되찾는 것이 아니라, 조선일보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방응모 추모행사 몸싸움: 2000년대 초, 방응모 선생 추모행사에서 조선일보 측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 소송 제기: 2000년대 초, 방일영 고문, 방우영 회장에 대해 호주상속원인무효소송, 재산상속원인무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아버지: 방응모 (조선일보 전 사주, 친일반민족행위자)
• 아버지 방응모는 양자(조카)로 방재윤을 두었고, 친자로는 방재선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