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게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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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어(Bear, 곰)는 1980년대 샌프란시스코 게이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하위 문화로, 털이 많고 체격이 좋은 남성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들은 주류 게이 문화에 동화되지 못한 이들이나 지방 출신 게이들이 친근함을 느끼는 이미지를 추구하며, 1987년 잡지 'Bear Magazine'의 창간을 통해 커뮤니티가 형성되었다. 베어 커뮤니티는 클럽 결성, 이벤트 개최,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확산되었으며, 깃발과 같은 상징을 공유한다. 최근에는 외형적 특징, 다양성, 포용성, 비판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련 용어와 대중문화 속에서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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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어 (게이 문화) | |
|---|---|
| 게이 문화에서의 곰 | |
 | |
| 하위 문화 | 게이 |
| 연관된 용어 | 새끼 곰 아빠 곰 수달 늑대 |
| 특징 | |
| 외모 | 털이 많고, 덩치가 큰 남성 |
| 성적 지향 | 일반적으로 동성애 |
| 선호 대상 | 곰, 새끼 곰, 수달, 늑대 등 다양한 남성 |
| 하위 그룹 및 역할 | |
| 곰 | 털이 많고 덩치가 큰 남성 |
| 새끼 곰 | 젊고 곰과 같은 특징을 가진 남성 |
| 아빠 곰 | 나이가 많고 곰과 같은 특징을 가진 남성 |
| 수달 | 마르고 털이 많은 남성 |
| 늑대 | 공격적이고 남성적인 곰 |
| 커뮤니티 및 행사 | |
| 모임 장소 | 곰 바 곰 클럽 온라인 커뮤니티 |
| 행사 | 곰 주말 곰 대회 |
| 기타 | |
| 긍정적 측면 | 자기 수용, 다양성, 포용성 |
| 비판적 시각 | 외모 지상주의, 획일화 |
2. 역사
1980년대 중반,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게이 남성들은 스스로를 "베어"라고 부르며 Bear Hug (성) 파티와 새롭게 등장한 인터넷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만났다.[4][5] "베어"라는 용어는 리처드 불거(Richard Bulger)에 의해 대중화되었는데, 그는 당시 파트너였던 크리스 넬슨(Chris Nelson) (1960–2006)과 함께 1987년 ''Bear Magazine''을 창간했다.[4][5] 이 잡지는 국제적으로 판매되었지만, 흑백 사진으로 제작되었다.[36] 벌거와 넬슨의 회사 Brush Creek Media는 남성 잡지에서 "Bear"의 상표를 취득했다.[36] 『Bear Magazine』은 Brush Creek Media의 도산으로 휴간되었지만, 2008년에 Bear Omnimedia사에서 복간되었다가 몇 년 만에 발행을 중단했다.
1979년 조지 마제이(George Mazzei)는 ''The Advocate''에 "동물원의 누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는데, 여기서 게이 남성을 곰을 포함한 일곱 종류의 동물로 묘사했다.[4][5] '''베어 커뮤니티'''는 1980년대 샌프란시스코의 게이 문화에서 기원했으며, 털이 없고 젊은 것을 매력으로 여기는 주류 게이들에게 환영받지 못한 이들은 독자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또한 이들은 도시의 게이 라이프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는 지방 출신 게이들이 친근감을 느끼는 블루칼라 미국 남성의 이미지를 추구했다.
2. 1. 1980년대 샌프란시스코의 태동
1980년대 중반,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게이 남성들은 스스로를 "베어"라고 부르며 Bear Hug (성) 파티와 새롭게 등장한 인터넷을 통해 비공식적으로 만났다.[4][5] "베어"라는 용어는 리처드 불거(Richard Bulger)에 의해 대중화되었는데, 그는 당시 파트너였던 크리스 넬슨(Chris Nelson) (1960–2006)과 함께 1987년 ''Bear Magazine''을 창간했다.[4][5] 이 잡지는 국제적으로 판매되었지만, 흑백 사진으로 제작되었다.[36] 벌거와 넬슨의 회사 Brush Creek Media는 남성 잡지에서 "Bear"의 상표를 취득했다.[36] 『Bear Magazine』은 Brush Creek Media의 도산으로 휴간되었지만, 2008년에 Bear Omnimedia사에서 복간되었다가 몇 년 만에 발행을 중단했다.1979년 조지 마제이(George Mazzei)는 ''The Advocate''에 "동물원의 누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는데, 여기서 게이 남성을 곰을 포함한 일곱 종류의 동물로 묘사했다.[4][5] '''베어 커뮤니티'''는 1980년대 샌프란시스코의 게이 문화에서 기원했으며,털이 없고 젊은 것을 매력으로 여기는 주류 게이들에게 환영받지 못한 이들은 독자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또한 이들은 도시의 게이 라이프 스타일에 적응하지 못하는 지방 출신 게이들이 친근감을 느끼는 블루칼라 미국 남성의 이미지를 추구했다.
2. 2. 베어 클럽의 확산과 국제화
1980년대 미국에서 베어를 인식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샌프란시스코의 "Bears of San Francisco"[37], 시카고의 "Great Lake Bears", 캐나다 토론토의 "Bear Buddies Toronto",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Bears of Central Florida" 등의 ''''베어 클럽''''을 결성했다.[37] 이러한 단체들은 전미 도시 및 유럽으로 확산되었고, 1994년에는 일본에서도 "일본 베어 클럽"이 결성되었다. 1990년대 중반, 잡지 "G-men" 등을 통해 한국에도 '곰', '곰 계열'이라는 용어가 소개되었다. 타가메 겐고로는 "G-men"에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여 곰 계열을 좋아하는 게이들에게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졌다.구미의 베어 클럽은 이벤트를 통해 교류했으며, 1,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있는 이벤트도 있었다. International Bear Rendezvous (San Francisco, CA), Bear Pride (Chicago, IL), Bear Bust (Orlando, FL) 등이 그 예이다. 이러한 이벤트는 2020년 현재 대부분 개최되지 않고 있지만, 2021년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활동이 중지된 상황에서도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을 본거지로 하는 Bears of the Old Pueblo의 La Fiesta de los osos는 1990년대부터 같은 스타일로 베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미국의 대부분 베어 클럽은 NPO의 법인격을 취득하고, Internal Revenue Code의 501조 (c)(4)에 규정된 비영리 사업을 하는 단체이며, 그 목적의 대부분이 Fund Raising이다. 각 클럽은 완전히 독립되어 있으며, 상위 조직이나 통합하는 조직은 없다. 2020년 현재, 미국에서는 활동이 활발한 기존의 베어 클럽은 없어졌지만, 인터넷의 SNS에서는 곰 계열을 타겟으로 하는 사이트가 다수 존재한다.
미국 및 유럽의 게이 커뮤니티에서는 와의 친화성이 높아, 많은 레더(게이) 바에서 레더 프라이드 플래그와 함께 베어 플래그를 게양하는 점포가 많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소도시의 베어 클럽은 도태되었다.
2. 3. 인터넷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미디어
인터넷의 발달은 베어 클럽의 변화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16][17][18][19] 곰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미디어가 제작되었는데, 팀 반더버그(Tim Vanderburg)가 필명 브루인(Bruin)으로 제작한 인터넷 만화 ''Bear with Me''는 부유한 사업가이자 곰인 앤디 맥커빈과 그의 친구 및 가족의 삶을 다룬다.[16][17] 팀 바렐라(Tim Barela)의 만화 ''Leonard & Larry''에는 수염을 기른 남성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하며, 일부는 스스로를 곰족이라고 밝힌다.[18] 웹코믹 ''Blur the Lines''는 곰족 남성을 종종 등장시키며, 두 주인공은 곰족 커뮤니티와 교류한다.[19]곰족 커뮤니티를 묘사한 영화로는 ''BearCity'', ''BearCity 2: The Proposal'', ''Cachorro'' 등이 있으며, 코미디 웹 시리즈로는 ''Where the Bears Are'', ''BULK: The Series'', ''Skeleton Crew'' 등이 있다.
2012년에는 ''Bear World''가 월간 PDF 형식으로 온라인에 처음 게시되었다.[20] 이 잡지는 곰족 커뮤니티를 위한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잡지로, 인쇄물에 꽉 찬 근육질 남성 및 포르노 잡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세계 최고의 곰족 라이프스타일 잡지로 성장했다.[20]
2013년, 게이 싱어송라이터 톰 고스는 곰족 커뮤니티의 열린 마음과 체형 포용성에 대해 노래하는 "Bears"를 발표했다.[21] 북미에서 자신이 게이라고 커밍아웃한 곰 계열 유명인으로는 캐나다 컨트리 음악가인 드레이크 얀센이 있으며, 그는 목에 곰을 상징하는 곰 발자국 모양의 문신이 있다. 미국에는 가수 더그 스트라함이 있다. 또한, 유튜브에서는 거의 곰 계열 출연자로 구성된, ''Where the Bears Are''가 2012년에 공개되어 시즌 7까지 제작되었다.
3. 특징
잭 프리처는 베어들이 "남성의 이차 성징: 수염, 체모, 비례적인 크기, 대머리"를 기념한다고 언급한다.[12] 2000년대 후반부터 유사한 특징을 가진 시스젠더 여성과 트랜스 남성이 베어로 정체성을 밝히며 문화 안에서 인정받고 있다.[13][14]
수년에 걸쳐 베어 문화는 세분화되었다. 많은 이들은 베어 커뮤니티 내에서 차별이 증가했다고 주장하며, "베어" 또는 "머슬베어"로 스스로를 규정하는 일부 남성들이 더 높은 체지방을 가진 남성들(덩치)을 자신들의 행사에 환영하지 않는다. 베어 커뮤니티에 대한 흔한 비판은 일부 자칭 베어들이 "진짜 베어"의 기준에 맞지 않는 남성들을 배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지방(또는 지방의 부족)은 일부에게 정치적인 문제로 여겨지며, 이들은 과체중 상태를 자기 수용의 한 형태로 간주한다. 또한 베어 커뮤니티 내에서 인종적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하며, 일반적으로 털이 많음을 베어들 사이에서 미학적, 사회적, 성적으로 백인 남성에게 유전적으로 유리한 신체적 매력의 기준으로 인식한다.[15] 현대 남성의 예시, 수염은 일반적으로 남성성의 징표로 여겨진다.
3. 1. 외형적 특징과 남성성
잭 프리처는 베어들이 "남성의 이차 성징: 수염, 체모, 비례적인 크기, 대머리"를 기념한다고 언급한다.[12] 2000년대 후반부터 유사한 특징을 가진 시스젠더 여성과 트랜스 남성이 베어로 정체성을 밝히며 문화 안에서 인정받고 있다.[13][14] 수년에 걸쳐 베어 문화는 세분화되었다. 많은 이들은 베어 커뮤니티 내에서 차별이 증가했다고 주장하며, "베어" 또는 "머슬베어"로 스스로를 규정하는 일부 남성들이 더 높은 체지방을 가진 남성들(덩치)을 자신들의 행사에 환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베어 커뮤니티에 대한 흔한 비판은 일부 자칭 베어들이 "진짜 베어"의 기준에 맞지 않는 남성들을 배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지방(또는 지방의 부족)은 일부에게 정치적인 문제로 여겨지며, 이들은 과체중 상태를 자기 수용의 한 형태로 간주한다. 또한 베어 커뮤니티 내에서 인종적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하며, 일반적으로 털이 많음을 베어들 사이에서 미학적, 사회적, 성적으로 백인 남성에게 유전적으로 유리한 신체적 매력의 기준으로 인식한다.[15] 현대 남성의 예시로, 수염은 일반적으로 남성성의 징표로 여겨진다.3. 2. 다양성과 포용성
잭 프리처는 베어들이 "남성의 이차 성징: 수염, 체모, 비례적인 크기, 대머리"를 기념한다고 언급한다.[12] 2000년대 후반부터 유사한 특징을 가진 시스젠더 여성과 트랜스 남성이 베어로 정체성을 밝히며 문화 안에서 인정받고 있다.[13][14]수년에 걸쳐 베어 문화는 세분화되었다. 많은 이들은 베어 커뮤니티 내에서 차별이 증가했다고 주장하며, "베어" 또는 "머슬베어"로 스스로를 규정하는 일부 남성들이 더 높은 체지방을 가진 남성들(덩치)을 자신들의 행사에 환영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베어 커뮤니티에 대한 흔한 비판은 일부 자칭 베어들이 "진짜 베어"의 기준에 맞지 않는 남성들을 배제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지방(또는 지방의 부족)은 일부에게 정치적인 문제로 여겨지며, 이들은 과체중 상태를 자기 수용의 한 형태로 간주한다.[15] 또한 베어 커뮤니티 내에서 인종적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하며, 일반적으로 털이 많음을 베어들 사이에서 미학적, 사회적, 성적으로 백인 남성에게 유전적으로 유리한 신체적 매력의 기준으로 인식한다.[15]
3. 3. 비판과 논쟁
한 연구에 따르면 베어는 다른 게이 남성보다 우연한 파트너와 콘돔 없이 항문 성교를 할 가능성이 더 높았으며, 이는 항문 성교가 성병 발생률이 가장 높은 행위이므로 우려스럽다. 또한 이 연구는 베어가 다른 게이 남성보다 자존감이 낮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위험한 성행위의 높은 비율을 촉진하는 요인이다.[26]일부 유색 인종 베어는 더 큰 베어 커뮤니티의 인종적 다양성 부족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왔다. 따라서 유색 인종 베어 소그룹이 만들어져 더 편안하고 존중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27][28][29]
4. 용어
베어 커뮤니티와 관련된 슬랭 용어는 다음과 같다.[30][31][32][33][34][35]
- '''빅 보이'''(Big Boy):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산을 가진 베어, 특히 그들을 위한 아프리카 중심적인 용어이다. 덩치 큰 남자를 뜻하는 Chub과 유사하게, 빅 보이 문화는 베어 문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별개의 문화로 간주될 수 있다.
- '''Chub'''(Chub):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묘사될 수 있는 체격이 좋은 남자를 뜻한다. 이러한 남성들은 게이 커뮤니티 내에서 별개의 하위 문화이며, 베어 운동에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을 수 있다.
- '''커브'''(Cub): 더 젊은 (또는 더 젊어 보이는) 베어, 때로는 (항상 그런 것은 아님) 작은 체격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 '''수달'''(Otter): 일부에서는 베어의 하위 변종으로 간주되며, 털이 많고 날씬하거나 작은 체격을 가진 남자를 뜻한다.
- '''판다'''(Panda) (또는 '''판다 베어'''(Panda bear)): 아시아 또는 태평양 섬 출신의 베어를 뜻한다.
- '''북극곰'''(Polar bear): 얼굴과 몸에 흰색 또는 회색 털이 주로 또는 완전히 있는 나이가 많은 베어를 뜻한다.
- '''트랜스 베어'''(Trans bear): 털이 많고 체격이 좋은 트랜스젠더, 일반적으로 트랜스 남성 또는 트랜스 남성 경험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
- '''우르술라'''(Ursula): 레즈비언 베어를 뜻한다.
- '''늑대'''(Wolf): 몸과 얼굴에 털이 많고, 날씬하고 근육질이며, 운동적인 체격을 가진 게이 남자를 뜻한다.
5. 상징
베어 커뮤니티의 자긍심을 나타내는 깃발은 국제 베어 형제애 깃발(International Bear Brotherhood Flag)이다.[1] 1995년 크레이그 번스(Craig Byrnes)가 이 깃발을 디자인했다.[1] 버지니아 주에서 상표 등록을 받았다.[38] 이후 크레이그는 이 깃발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Bear Manufacturing사를 설립하고, 북미 베어 클럽의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여 판매했다.
2004년 댈러스에서 열린 Texas Bear Roundup에서 크레이그는 Bear Manufacturing사는 휴업했으며, International Bear Brotherhood Flag의 의장은 베어 커뮤니티의 번영과 향상을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무상 사용을 허가한다는 내용을 코멘트했다. 이후 크레이그는 베어 커뮤니티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6. 한국의 베어 커뮤니티
7. 대중문화
케빈 스미스는 2007년 12월 ''Instinct''에 동성애자 형제 돈이 ''A Bear's Life'' 잡지 표지에 등장하고 "베어 아이콘"이 된 것에 대한 글을 기고했다.[22] 그는 이후 2012년 영화 ''BearCity 2: The Proposal''에 카메오로 출연했다.[22]
2015년 픽사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 캐릭터 분노는 "털이 많은 남자를 봤어. 곰처럼 생겼어."라며 샌프란시스코에 곰이 있다는 주장을 했다.[23]
샌프란시스코 사우스 오브 마켓 레더 히스토리 앨리는 2017년에 개장했으며, 링골드 앨리를 따라 가죽 문화를 기리는 네 개의 예술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24] 그 중 하나는 T. 마이클 "Lurch" 서튼을 포함한 28명의 금속 부츠 프린트 연석이다.[25]
북미에서 커밍아웃한 곰 계열 유명인으로는 캐나다 컨트리 음악가 드레이크 얀센이 있으며, 목에 곰 발자국 모양 문신이 있다. 미국에는 가수 더그 스트라함이 있다. 유튜브에서는 곰 계열 출연자로 구성된 ''Where the Bears Are''(2012년 공개, 시즌 7까지 제작)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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