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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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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벨기에의 정당은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크게 플랑드르, 왈롱, 독일어 공동체 지역으로 구분되어 활동한다. 주요 정당으로는 플랑드르 지역의 기독교민주 플람스(CD&V), 플람스 자유민주(VLD), 전진(Vooruit), 신 플람스 동맹(N-VA), 플람스 벨랑(VB) 등이 있으며, 왈롱 지역에는 사회당(PS), 레장가제(LE), 개혁 운동(MR), 에콜로(Ecolo), 데피(DéFI), 국민전선(FN) 등이 있다. 독일어 공동체 지역에서는 기독교사회당(CSP), 자유와 진보를 위한 당(PFF), 사회당(SP), 에콜로(Ecolo), 프로DG(ProDG) 등이 활동하고 있다. 벨기에의 정당 체제는 종교, 계급, 언어 갈등의 역사적 배경을 반영하며, 최근에는 지역주의 정당과 극우 정당의 부상, 정당의 분화와 연립 정부 구성 등의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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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정당
개요
벨기에 연방 의회와 벨기에 국기
벨기에 연방 의회와 벨기에 국기
정치 체제입헌 군주제, 연방제, 의회 민주주의
다당제그렇다
의회
상원벨기에 상원
하원벨기에 하원
선거
최근 선거2024년
다음 선거2029년 (예정)
정당
집권 정당플람스 자유민주당
개혁운동
기독교민주당
녹색당
사회당
플람스 사회당
관련 정보
벨기에 정치벨기에 정치
벨기에 정부벨기에 정부
벨기에의 정당 목록벨기에의 정당 목록

2. 주요 정당

지역정당명비고
현지 표기한국어
플랑드르 지역CD&V Christen-Democratischen en Vlaams기독교민주 플람스플람스계 기독교민주당. 2001년 기독교 인민당(CVP)에서 개칭.
VLD Vlaamse Liberalen en Democraten플람스 자유민주플람스계 자유당
Vooruit전진플람스계 사회당. 2021년 사회당-다른(SP.a)에서 당명 변경.
Groen그룬플람스계 환경 정당
N-VA Nieuw-Vlaams Alliantie신 플람스 동맹네덜란드어권 지역주의 정당
VB Vlaams Belang플람스 벨랑네덜란드어권의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민족주의 정당
왈롱 지역PS Parti Socialiste사회당왈롱계 사회당
LE Les Engagés레장가제왈롱계 기독교민주당. 2002년 기독교 사회당(PSC)에서 민주 인본주의 중도파(CDH)로, 더 나아가 2022년에 현재 당명으로 개칭.
MR Mouvement Réformateur개혁 운동왈롱계 자유당
Ecolo에콜로왈롱계 환경 정당
DéFI데피왈롱 지역의 지역주의 정당
PP Parti populaire인민당왈롱 지역의 보수 정당
FN Front National국민전선왈롱 지역의 민족주의 정당
독일어 지역PSC Parti Social Chrétien기독교사회당독일계 기독교민주당
PFF Partei für Freiheit und Fortschritt자유와 진보를 위한 당독일계 자유당
사회당왈롱계 사회당
에콜로왈롱계 환경 정당
ProDG프로DG독일 지역의 지역주의 정당
전국 단일PVDA/PTB Partij van de Arbeid van België/Parti du Travail de Belgique벨기에 노동자당마르크스주의 정당


2. 1. 플란데런 지역 (네덜란드어권)

신플람스 연맹자유보수주의 정당이다. 기독교민주당과 플람스기독교 민주주의 정당이다. 열린 플람스 자유민주당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정당이다. 다른 사회당사회민주주의 정당이며, 전진으로 당명을 변경하였다. 녹색당은 녹색 정치 정당이다. 플람스의 이익보수주의, 우익대중주의 정당이다.

이름이념정치적 성향대표하원 의석플랑드르 의회 의석플랑드르 유럽 의회 의원
bgcolor=|N-VA신 플랑드르 동맹(New Flemish Alliance)
플랑드르 민족주의중도우파 ~ 우익바르트 데 베버}}}}}}
bgcolor=|VB플람스 벨랑(Vlaams Belang)
우익 포퓰리즘, 플랑드르 민족주의우익 ~ 극우톰 반 그리켄}}}}}}
bgcolor=|CD&V기독교 민주 플랑드르(Christen-Democratisch en Vlaams)
기독교 민주주의중도 ~ 중도우파사미 마흐디}}}}}}
bgcolor=|Open Vld개방 플랑드르 자유민주당(Open Vlaamse Liberalen en Democraten)
자유주의중도우파에바 데 블리커}}}}}}
bgcolor=|Groen그로엔 (정당)(Groen)
녹색 정치중도좌파 ~ 좌익바르트 돈트}}}}}}
bgcolor=|Vooruit보르위트 (정당)(Vooruit)
사회 민주주의중도좌파코너 로소}}}}}}


2. 2. 왈롱 지역 (프랑스어권)

사회당(PS)은 사회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중도좌파에서 좌익 성향의 정당이다. 폴 마그네트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벨기에 연방 하원에서 16석, 왈롱 의회에서 19석, 프랑스어 공동체 의회에서 2석을 보유하고 있다.

혁신운동(MR)은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중도우파에서 우익 성향의 정당이다. 조르주 루이 부셰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벨기에 연방 하원에서 20석, 왈롱 의회에서 26석, 프랑스어 공동체 의회에서 3석을 보유하고 있다.

생태당(Ecolo)은 녹색 정치를 표방하는 좌익 성향의 정당이다. 사뮈엘 코골라티와 마리 르코크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으며, 벨기에 연방 하원에서 3석, 왈롱 의회에서 5석, 프랑스어 공동체 의회에서 2석을 보유하고 있다.

헌신하는 사람들(LE)은 사회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중도에서 중도우파 성향의 정당이다. 막심 프레보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벨기에 연방 하원에서 14석, 왈롱 의회에서 17석, 프랑스어 공동체 의회에서 1석을 보유하고 있다.

데피(DéFI)는 지역주의를 표방하는 중도 성향의 정당이다. 소피 로호니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벨기에 연방 하원에서 1석을 보유하고 있다. 왈롱 의회와 프랑스어 공동체 의회에는 의석이 없다.

인민당(PP)은 왈롱 지역의 보수 정당이다.

국민전선(FN)은 왈롱 지역의 민족주의 정당이다.

2. 3. 독일어 공동체 지역

기독교사회당(CSP)은 기독교 민주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중도주의에서 중도우파 성향의 정당이다. 루크 프랑크가 의회 지도자를 맡고 있으며, PDG 의원은 25석 중 5석을 차지하고 있다. 공동체 유럽 의회 의원은 1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cdH에 소속되어 있다.

프로DG(ProDG)는 지역주의를 표방하는 중도주의에서 중도우파 성향의 정당이다. 클레멘스 숄첸이 의회 지도자이며, 독일어 공동체 의회에서 25석 중 8석을 차지하고 있다. 공동체 유럽 의회 의원은 없으며, 전국적인 소속 정당은 없다.

자유와 진보를 위한 정당(PFF)은 자유주의를 이념으로 하는 중도주의에서 중도우파 성향의 정당이다. 카트린 자딘이 의회 지도자를 맡고 있으며, 독일어 공동체 의회에서 25석 중 3석을 차지하고 있다. 공동체 유럽 의회 의원은 없으며, 전국적으로는 MR에 소속되어 있다.

사회당(SP)은 사회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중도좌파에서 좌익 성향의 정당이다. 찰스 세르바티가 의회 지도자이며, 독일어 공동체 의회에서 25석 중 3석을 차지하고 있다. 공동체 유럽 의회 의원은 없으며, 전국적으로는 PS에 소속되어 있다.

생태당(Ecolo)은 녹색 정치를 이념으로 하는 중도좌파에서 좌익 성향의 정당이다. 프레디 모켈이 의회 지도자이며, 독일어 공동체 의회에서 25석 중 2석을 차지하고 있다. 공동체 유럽 의회 의원은 없으며, 전국적으로는 에콜로에 소속되어 있다.

2. 4. 전국 정당

벨기에 노동당트로츠키주의마르크스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이다. 라울 헤데바우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좌익에서 극좌 스펙트럼에 위치한다. 2019년 총선 결과 하원에서 150석 중 12석, 플람스 의회에서 124석 중 4석, 왈롱 의회에서 75석 중 10석, 유럽 의회에서 21석 중 1석을 차지하고 있다.

플랑드르 지역에서는 기독교민주 플람스(CD&V), 플람스 자유민주(VLD), 전진(Vooruit), 그룬(Groen), 신 플람스 동맹(N-VA), 플람스 벨랑(VB) 등이 활동하고 있다.

왈롱 지역에서는 사회당(PS), 레장가제(LE), 개혁 운동(MR), 에콜로(Ecolo), 데피(DéFI), 인민당(PP), 국민전선(FN) 등이 활동하고 있다.

독일어권 지역에서는 기독교사회당(PSC), 자유와 진보를 위한 당(PFF), 사회당(PS), 에콜로(Ecolo), 프로DG(ProDG) 등이 활동하고 있다.

3. 벨기에 정당의 역사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톨릭당은 교회와의 공식적인 관계를 단절하고 중도 성향의 대중 정당이 되었다.

1968년, 기독교 민주당은 벨기에의 언어적 긴장에 대응하여 프랑스어 사용 지역의 '''사회 기독당'''(PSC)과 플랑드르의 '''기독교 인민당'''(CVP)으로 분열되었다. 두 정당은 기본적인 정책은 동일하지만 별도의 조직을 유지하며, CVP가 PSC보다 규모가 더 크다. 현재 플랑드르 가톨릭당의 대표는 사미 마흐디이고, 프랑스어 사용 지역 가톨릭당의 대표는 막심 프레보이다. 1999년 벨기에 총선 이후, CVP와 PSC는 40년간의 집권 기간을 종료하고 정권에서 물러났다. 2001년, CVP는 당명을 '''기독교 민주 플람스'''(CD&V)로 변경했다. 1971년 PSC의 독일어 사용 지역은 '''기독교 사회당'''으로 독립했다. 2002년, PSC는 당명을 '''인도적 민주주의 센터'''(cdH)로 변경했고, 2022년에는 ''레 장가제''(The Committed Ones)로 다시 변경했다.[1]

1999년 총선에서 CVP와 PSC가 야당으로 밀려난 후, 일부 당원들은 새로운 자유 보수주의 정당을 결성하기 위해 모당을 떠났다. 플랑드르에서는 요한 반 헤케와 카렐 핀스텐이 '''새로운 기독교 민주당'''(NCD)을 창당했고, 왈롱에서는 제라르 데프레가 '''변화를 위한 시민 운동'''(MCC)을 창당했다. 두 정당은 곧 각각 플랑드르의 VLD와 왈롱의 MR과 같은 주요 자유주의 정당에 합류했다.

현대 벨기에 사회주의 정당은 벨기에 노동당의 후예로, 초기 마르크스주의 경향을 잃고 현재는 독일의 사회민주당이나 프랑스의 사회당과 유사한 노동 기반 정당이다. 사회주의자들은 여러 전후 정부에 참여했으며, 1978년에 언어적 경계에 따라 분열되었다. 코너 루소는 현재 플라망 사회주의 정당의 대표이며, 폴 마그네트는 프랑스어 사용 사회주의 정당의 현 대표이다. 1980년대에 플라망 사회주의자들은 국제 문제, 특히 유럽의 안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며, 미국의 정책에 자주 반대했다. 그러나 윌리 클라스, 프랑크 반덴브루케, 에리크 데리케가 외무장관을 역임하면서 외교 정책 문제에 대해 덜 논쟁적인 입장을 채택했다.

프랑스어 사용 정당인 '''사회당'''(PS)은 주로 왈롱 지역의 산업 도시에 기반을 두고 있다. 플라망 사회주의자들의 지지 기반은 지역적으로 덜 집중되어 있다. PS는 동부 벨기에에서는 '''사회주의 정당'''(SP)으로 알려져 있다. 플라망 사회주의자들은 2002년에 당명을 '''사회주의 정당 안데르스'''(SP.a)로, 2021년에 '''포루이트'''로 변경했다.

최근, 당의 "너무 적은 사회주의적 입장"에 대한 비판으로 인해, 급진적인 당내 분파가 '''또 다른 정책을 위한 위원회'''(CAP)를 결성했다. SP.a 내에서는, 더욱 마르크스주의적인 ''SP.a-Rood''가 당의 노선을 바꾸려 노력하고 있다.

자유주의 정당은 주로 사업가, 자산 소유주, 상점 주인, 자영업자에게 호소한다. 벨기에 자유주의자들은 "온건 보수주의자", "재정 보수주의자", "사회 자유주의자"로 불릴 수 있다.

언어적 경계에 따라 '''플람스 자유민주당'''(Open VLD)과 '''개혁 운동'''(MR)이 있다. Open VLD는 현재 에바 더 블리커가 이끌고 있으며,[2] MR은 조르주루이 부셰가 이끌고 있다. MR은 주로 이전의 PRL,[3] 독일어권의 '''자유와 진보를 위한 정당'''(PFF),[3] MCC로 구성된다.[3] 2012년 9월까지 브뤼셀에 기반을 둔 FDF로 구성되었으며,[3] 현재는 독립 정당이다.[4]

최근 플람스 자유주의 정당은 여러 고위 선출직 공무원이 탈당하여 새로운 "우파 자유주의" 정당을 창당했다. 바르트 베이센 ('''Liberaal Appèl''', LA), 레오 고바르츠 ('''Veilig Blauw'''), 휴고 코벨리에르스 ('''VLOTT'''), 빌리 베르뮬렌 ('''Verstandig Rechts'''), 바우데인 보카르트 ('''Cassandra vzw''') 및 장마리 데데커 ('''Lijst Dedecker''', LDD). 프랑스어권의 "우파 자유주의" 정당으로는 알랭 데스텍스 ('''Listes Destexhe''')와 전 세르주 쿠블라 내각 부대표 ('''Libéral Démocrate''', LiDé, 이후 '''인민당''', PP)가 있다.

벨기에 최초의 공산당은 1921년 벨기에 노동당의 급진 세력에 의해 벨기에 공산당(KPB-PCB)으로 창설되었다. 이 당은 코민테른의 회원이었다. 1946년 총선에서 12.7%의 득표율을 얻었고, 다음 연립 정부에 참여했다. 냉전이 시작되면서 쇠퇴하여 1985년 총선 이후 벨기에 의회에 진출하지 못했다. 1989년에 해산되었지만, 플랑드르의 공산당(KP)과 왈롱의 공산당(PC)이 후계자로 보고 있다.

벨기에에서 등장한 가장 성공적인 마오이스트 운동은 1960년대 말 루벤 가톨릭 대학교에서 학생 시위가 벌어지던 시기에 결성된 ''모든 권력을 노동자에게''(AMADA-TPO)였다. 1979년 '''벨기에 노동자당(PVDA-PTB)'''으로 발전하여 현재 벨기에에서 가장 큰 공산당이며, 여러 의회에 진출해 있다.

다른 소규모 공산주의 및 극좌 정당으로는 트로츠키스트 혁명 공산주의 연맹(LCR-SAP)과 좌파 사회당(LSP-PSL)이 있다.

벨기에의 특정한 현상은 벨기에 사회의 언어 집단 또는 지역 중 하나의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옹호하는 단일 쟁점 정당의 출현이었다. 플랑드르 운동을 참조하십시오.

1950년대와 1960년대 의회에서 가장 과격한 플랑드르 지역 정당이었던 국민연합(Volksunie)(VU)은 한때 벨기에 네덜란드어 사용 유권자의 거의 4분의 1을 전통적인 정당에서 빼앗아 갔다. 그러나 1990년대에 심각한 좌절을 겪었고, 2001년 10월 붕괴되었다. 좌파 자유주의 세력은 ''스피릿(Spirit)'' (사회자유당)을 창당했고, 전통적인 플랑드르 민족주의 세력은 '''신플라밍스 동맹(N-VA)'''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2009년 벨기에 지방 선거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은 후 사회자유당은 플랑드르 생태주의자 ''흐룬!(Groen!)''과 합당했다. N-VA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기독교 민주당 CD&V와 선거 동맹을 맺었고, 이후 인기가 크게 증가하여 플랑드르 정당 중 가장 큰 정당이 되었다. N-VA는 2010년 연방 선거에서 플랑드르 득표율 28%(전체 득표율 17.4%), 2014년 플랑드르 의회 선거에서 31.9%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N-VA는 바르트 데 베버가 이끌고 있으며, 소속 헤르트 부르주아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플랑드르 정부의 장관-대통령을 역임했다.[5] N-VA의 정책은 벨기에 연맹 정부 모델 내에서 정치 권력 확대를 통한 경제 개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벨기에 연맹으로부터의 완전한 분리를 제안한다.

'''민주, 연방주의, 독립(DéFI)'''는 브뤼셀 지역의 프랑스어 사용 벨기에 정당으로, 브뤼셀 안팎에서 프랑스어 사용자의 언어적 권리를 옹호한다. 이 정당은 자유주의 연합 정당인 ''개혁 운동''과 제휴해 왔다.

'''프랑스어 사용 연합(UF)'''은 플랑드르 지역 선거를 위해 주요 벨기에 프랑스어 사용 정당을 통합한 선거 명단이다.

독일어 사용 '''독일어 공동체를 위한(ProDG)'''는 강경 노선의 '''독일어 사용 벨기에 정당(PDB)'''의 후신이다. PDB는 기독교 민주당 CSP에서 분리되었으며 유럽 자유 동맹과 유럽 민족 연맹 연방의 회원이었고, (ProDG는 후자의 회원이다).

플랑드르(Agalev)와 프랑스어 사용 공동체('''에콜로''')(Ecolo) 생태주의 정당은 1981년에 의회 진출에 성공했다. 환경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미국의 정책에 대한 가장 일관된 비판자이다. 1999년 총선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 후, 두 녹색당은 역사상 처음으로 연방 연립 내각에 참여했지만, 다음 선거 이후 축출되었다. Agalev는 이후 2003년에 이름을 Groen!으로 변경했고, 2012년 '''Groen'''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벨기에에서 가장 중요한 플랑드르 정당은 2004년에 창당된 '''플람스 벨랑'''이며, 이 정당의 전신은 대법원에서 "지속적인 차별과 인종 차별 선동"으로 비난받았다. 극우 정당인 플람스 블록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꾸준히 성장했다. 핌 포르튀인주의 정당인 VLOTT를 제외한 다른 정당들은 플람스 벨랑에 대해 코르돈 사니테르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플람스 블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6][7] 벨기에의 다른 정당들도 플랑드르와 네덜란드 문화 문제를 지지하지만, 플람스 벨랑은 플랑드르 독립을 위한 분리주의 의제를 가장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왈로니아에서는 '''국민 전선(FN)'''이 가장 큰 반이민 왈로니아 정당이었다. 공식적으로는 양언어 사용 정당이었지만, 실제로는 순수하게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그룹이었지만, 벨기에 연방주의를 지지했다.

벨기에 정당의 대립축은 먼저 종교적 대립(기독교 VS 세속주의)에 의해 형성되었고, 다음으로 계급을 둘러싼 대립(자본가 계급 VS 노동자 계급)에 의해 형성되었다. 이로 인해 기독교 민주주의 정당 (가톨릭당)과 자유주의 정당 (자유당 → 자유진보당) 및 사회주의 정당 (노동당 → 사회당)이 전통적인 주요 정당으로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까지 활동을 계속했다.

언어 전쟁을 계기로 한 플란데런 지역과 왈롱 지역의 지역 대립을 배경으로 지역 정당이 결성되었다. 먼저 1954년에 플란데런 지역에서 플란데런 인민 연합(Volksunie : VU)이 결성되었고, 왈롱 지역에서도 60년대 초반에 왈롱 연합(Rassemblement Waloon : RW)과 브뤼셀 프랑스어 민주 전선(Front Démocratique des Francophones de Bruxelles : FDF)이 각각 발족하여, 루뱅 가톨릭 대학교 문제[10]의 와중에 치러진 1968년 3월 총선에서 지지를 크게 늘렸고, 전통적인 주요 정당들은 모두 지지를 줄이는 결과를 낳았다.

지역 대립을 배경으로 주요 정당도 정당 조직의 분당화가 진행되어, 전국 지도부를 가진 지역 정당의 연합체로서의 성격이 강해졌다. 먼저 가톨릭당이 1968년에 네덜란드어권의 기독교 인민당 (CVP:Christelijke Volkspartij)과 프랑스어권의 기독교 사회당(PSC:Parti Social Chrétien)으로 분열되었고, 자유진보당(PVV/PLP:Partij voor Vrijheid en Vooruitang / Parti de la Libérte et du Progré)도 1972년에 PVV(네덜란드어권)와 PRL(프랑스어권)로 분열되었으며, 마지막까지 전국 조직을 유지했던 사회당도 1978년에 SP(네덜란드어권)와 PS(프랑스어권)로 분열되었다. 그 결과, 벨기에에서는 기독교 민주주의 정당과 자유주의 정당 및 사회주의 정당의 주요 3정당이 네덜란드어권과 프랑스어권에서 서로 다른 정당 조직을 가지는 분극적 다당제 상황이 나타나게 되었다.

3. 1. 초기: 종교와 계급 갈등 (19세기 후반 ~ 20세기 초)

19세기 후반부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까지 벨기에 정당의 대립축은 종교적 대립(기독교 VS 세속주의)과 계급 갈등(자본가 계급 VS 노동자 계급)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다.[10] 이에 따라 기독교 민주주의 정당 (가톨릭당), 자유주의 정당 (자유당 → 자유진보당), 사회주의 정당 (노동당 → 사회당)이 주요 정당으로 활동했다.[10]

벨기에 정당의 시간 경과 및 정치 이념에 따른 변천사


언어 전쟁을 계기로 플란데런 지역과 왈롱 지역 간 지역 대립이 심화되면서 지역 정당들이 등장했다.[10] 1954년 플란데런 지역에서 플란데런 인민 연합(Volksunie : VU)이 결성되었고, 1960년대 초 왈롱 지역에서는 왈롱 연합(Rassemblement Waloon : RW)과 브뤼셀 프랑스어 민주 전선(Front Démocratique des Francophones de Bruxelles : FDF)이 창당되었다.[10] 루뱅 가톨릭 대학교 문제[10]가 발생한 가운데 치러진 1968년 총선에서 지역 정당들이 크게 약진했고, 전통적인 주요 정당들은 지지율이 감소했다.[10]

지역 갈등의 여파로 주요 정당들은 분열되기 시작했다. 1968년 가톨릭당은 네덜란드어권의 기독교 인민당(CVP:Christelijke Volkspartij)과 프랑스어권의 기독교 사회당(PSC:Parti Social Chrétien)으로 분열되었다.[10] 자유진보당(PVV/PLP:Partij voor Vrijheid en Vooruitang / Parti de la Libérte et du Progré)도 1972년에 PVV(네덜란드어권)와 PRL(프랑스어권)로 나뉘었고,[10] 사회당 역시 1978년에 SP(네덜란드어권)와 PS(프랑스어권)로 분열되었다.[10] 그 결과, 벨기에에서는 기독교 민주주의, 자유주의, 사회주의 3대 정당이 네덜란드어권과 프랑스어권에서 서로 다른 정당 조직을 갖는 분극적 다당제 현상이 나타났다.[10]

1921년에는 벨기에 노동당의 급진 세력이 벨기에 공산당(KPB-PCB)을 창당했다.[1] 이 당은 코민테른 회원이었다.[1] 1946년 총선에서 12.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지만,[1] 냉전으로 인해 쇠퇴하여 1985년 총선 이후 의회 진출에 실패했다.[1] 1989년 해산되었으나, 플랑드르의 공산당(KP)과 왈롱의 공산당(PC)이 후계 정당을 자처하고 있다.[1] 1979년에는 마오이스트 운동이 '''벨기에 노동자당(PVDA-PTB)'''으로 발전하여 현재 벨기에 최대 공산당으로 여러 의회에 진출해 있다.[1]

3. 2. 언어 갈등과 지역 정당의 등장 (20세기 중반 ~ 20세기 후반)



벨기에에서는 특정 언어 집단이나 지역의 이익만을 옹호하는 단일 쟁점 정당이 등장했다. 플랑드르 운동을 참조하라.

1950년대와 1960년대 의회에서 가장 과격한 플랑드르 지역 정당이었던 국민연합(VU)은 한때 벨기에 네덜란드어 사용 유권자의 거의 4분의 1을 전통적인 정당에서 빼앗아 갔다. 국민연합은 프랑스어 사용 인구와 문화적, 정치적 동등성을 획득하기 위한 플랑드르 인구의 캠페인을 이끌었다. 그러나 1990년대에 이 정당은 심각한 좌절을 겪었고, 2001년 10월 붕괴되었다. 좌파 자유주의 세력은 사회자유당(''스피릿'')을 창당했고, 더 전통적인 플랑드르 민족주의 세력은 '''신플라밍스 동맹(N-VA)'''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2009년 벨기에 지방 선거 이후 사회자유당은 플랑드르 생태주의자 ''흐룬!(Groen!)''과 합당했다. N-VA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기독교 민주당 CD&V와 선거 동맹을 맺었고, 이후 인기가 크게 증가하여 플랑드르 정당 중 가장 큰 정당이 되었다. N-VA는 2010년 연방 선거에서 플랑드르 득표율 28%(전체 득표율 17.4%), 2014년 플랑드르 의회 선거에서 31.9%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N-VA는 바르트 데 베버가 이끌고 있으며, 소속 헤르트 부르주아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플랑드르 정부의 장관-대통령을 역임했다.[5] N-VA는 벨기에 연맹 정부 모델 내에서 정치 권력 확대를 통한 경제 개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벨기에 연맹으로부터의 완전한 분리를 제안한다.

'''민주, 연방주의, 독립(DéFI)'''는 브뤼셀 지역의 프랑스어 사용 벨기에 정당으로, 브뤼셀 안팎에서 프랑스어 사용자의 언어적 권리를 옹호하고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정당은 자유주의 연합 정당인 ''개혁 운동''과 제휴해 왔다.

'''프랑스어 사용 연합(UF)'''은 플랑드르 지역 선거를 위해 주요 벨기에 프랑스어 사용 정당을 통합한 선거 명단이다.

독일어 사용 '''독일어 공동체를 위한(ProDG)'''는 강경 노선의 '''독일어 사용 벨기에 정당(PDB)'''의 후신이다. PDB는 기독교 민주당 CSP에서 분리되었으며 유럽 자유 동맹과 유럽 민족 연맹 연방의 회원이었고, (ProDG는 후자의 회원이다).

벨기에의 가장 중요한 플랑드르 정당은 2004년에 창당된 '''플람스 벨랑'''이며, 이 정당의 전신은 플람스 블록으로 대법원에서 "지속적인 차별과 인종 차별 선동"으로 비난받았다. 핌 포르튀인주의 정당인 VLOTT를 제외한 다른 정당들은 플람스 벨랑에 대해 코르돈 사니테르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플람스 블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6][7] 벨기에의 다른 정당들도 플랑드르와 네덜란드 문화 문제를 지지하지만, 플람스 벨랑은 플랑드르 독립을 위한 분리주의 의제를 가장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왈로니아에서는 '''국민 전선(FN)'''이 가장 큰 반이민 왈로니아 정당이었다. 공식적으로는 양언어 사용 정당이었지만, 실제로는 순수하게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그룹이었지만, 벨기에 연방주의를 지지했다.

벨기에 정당의 대립축은 종교적 대립(기독교 VS 세속주의)과 계급 대립(자본가 계급 VS 노동자 계급)에 의해 형성되었다. 이로 인해 기독교 민주주의 정당, 자유주의 정당, 사회주의 정당이 전통적인 주요 정당으로서 활동했다.

언어 전쟁을 계기로 플란데런 지역과 왈롱 지역의 지역 대립을 배경으로 지역 정당이 결성되었다. 1954년에 플란데런 지역에서 플란데런 인민 연합(Volksunie : VU)이 결성되었고, 왈롱 지역에서도 60년대 초반에 왈롱 연합(Rassemblement Waloon : RW)과 브뤼셀 프랑스어 민주 전선(Front Démocratique des Francophones de Bruxelles : FDF)이 각각 발족했다. 루뱅 가톨릭 대학교 문제[10] 와중에 치러진 1968년 3월 총선에서 지역정당들은 지지를 크게 늘렸고, 전통적인 주요 정당들은 모두 지지를 줄이는 결과를 낳았다.

지역 대립으로 주요 정당도 정당 조직의 분당화가 진행되어, 전국 지도부를 가진 지역 정당의 연합체로서의 성격이 강해졌다. 1968년에 네덜란드어권의 기독교 인민당(CVP)과 프랑스어권의 기독교 사회당(PSC)으로 분열되었고, 자유진보당(PVV/PLP)도 1972년에 PVV(네덜란드어권)와 PRL(프랑스어권)로 분열되었으며, 사회당도 1978년에 SP(네덜란드어권)와 PS(프랑스어권)로 분열되었다. 그 결과, 벨기에에서는 기독교 민주주의 정당과 자유주의 정당 및 사회주의 정당의 주요 3정당이 네덜란드어권과 프랑스어권에서 서로 다른 정당 조직을 가지는 분극적 다당제 상황이 나타나게 되었다.

3. 3. 정당 분화와 연립 정부 (20세기 후반 ~ 현재)

벨기에의 현대 사회주의 정당은 벨기에 노동당의 후예로, 초기 마르크스주의 경향을 상당 부분 잃고 현재는 사회민주당이나 프랑스의 사회당과 유사한 노동 기반 정당이다. 사회주의자들은 1978년 언어권에 따라 분열되었는데, 프랑스어 사용 정당은 '''사회당'''(PS)으로, 주로 왈롱 지역의 산업 도시에 기반을 두고 있다. 플라망 사회주의자들은 2002년에 당명을 '''사회주의 정당 안데르스'''(SP.a)로, 2021년에 '''포루이트'''로 변경했다. 코너 루소는 현재 플라망 사회주의 정당의 대표이며, 폴 마그네트는 프랑스어 사용 사회주의 정당의 현 대표이다. 1980년대 플라망 사회주의자들은 국제 문제, 특히 유럽의 안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며 미국의 정책에 자주 반대했으나, 윌리 클라스, 프랑크 반덴브루케, 에리크 데리케가 외무장관을 역임하면서 외교 정책 문제에 대해 덜 논쟁적인 입장을 채택하며 당의 중심 노선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다. 최근에는 당의 "너무 적은 사회주의적 입장"에 대한 비판으로 인해 '''또 다른 정책을 위한 위원회'''(CAP)가 결성되기도 했다.

자유주의 정당은 주로 사업가, 자산 소유주, 상점 주인, 자영업자에게 호소하며, 벨기에 자유주의자들은 "온건 보수주의자", "재정 보수주의자", "사회 자유주의자"로 불릴 수 있다. 언어권에 따라 '''플람스 자유민주당'''(Open VLD)과 '''개혁 운동'''(MR)으로 나뉜다.[2][3] Open VLD는 현재 에바 더 블리커가 이끌고 있으며,[2] MR은 조르주루이 부셰가 이끌고 있다. MR은 이전의 PRL과[3] 독일어권의 '''자유와 진보를 위한 정당'''(PFF),[3] MCC라고 불리는 기독교 민주주의 분파로 구성된다. 최근 플람스 자유주의 정당은 여러 고위 선출직 공무원이 탈당하여 새로운 "우파 자유주의" 정당을 창당하기도 했다.

플랑드르(Agalev)와 프랑스어 사용 공동체('''에콜로''')(Ecolo) 생태주의 정당은 1981년에 의회 진출에 성공했으며, 환경 문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1999년 총선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둔 후 연방 연립 내각에 참여했지만, 다음 선거 이후 축출되었다. Agalev는 이후 2003년에 이름을 Groen!으로 변경했고, 2012년 '''Groen'''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벨기에에서 가장 중요한 플랑드르 정당은 2004년에 창당된 '''플람스 벨랑'''이며, 이 정당의 전신은 플람스 블록이다. 다른 정당들은 플람스 벨랑에 대해 코르돈 사니테르를 유지하고 있다.[6][7] 왈로니아에서는 '''국민 전선(Front National, FN)'''이 가장 큰 반이민 왈로니아 정당이었다.

5%의 득표율 기준이 도입되고 사적 자금 지원이 거의 금지되었으며, 국회에 최소 한 명의 대표를 가진 정당에만 공적 자금 지원이 이루어지면서 일부 소규모 정당들은 더 크고 전통적인 정당과 연합을 맺었다.

벨기에 정당의 대립축은 종교적 대립(기독교 VS 세속주의)과 계급을 둘러싼 대립(자본가 계급 VS 노동자 계급)에 의해 형성되었다. 이로 인해 기독교 민주주의 정당, 자유주의 정당, 사회주의 정당이 주요 정당으로 활동했다. 언어 전쟁을 계기로 지역 정당이 결성되었고, 1968년 총선에서 지지를 크게 늘렸다.[10] 주요 정당도 정당 조직의 분당화가 진행되어, 전국 지도부를 가진 지역 정당의 연합체로서의 성격이 강해졌다. 그 결과, 벨기에에서는 분극적 다당제 상황이 나타나게 되었다.

4. 정당 지원 및 재정

벨기에에서 정당의 지위는 헌법이나 법률에 의해 정의되거나 규제되지 않는다. 정당은 공식적인 조직이거나 등록될 필요조차 없으며, 사실상 존재할 수 있다. 후보자가 자격이 있고, 해당 기관의 현직 구성원 또는 일정 수의 유권자가 해당 목록을 지지하는 경우, 누구나 선거 목록을 제시하여 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십 년 동안 일부 측면은 엄격하게 규제되어 왔다. 정당에 대한 사적 자금 지원은 매우 제한적이며, 정당은 선거에서 얻은 득표수와 의원 그룹에 따라 공적으로 자금을 지원받는다(총 연간 약 7천만 유로). 선거 전 일정 기간 동안 선거 운동 비용이 규제된다(''스페르페리오데'').

1989년 7월 4일 선거 비용(하원 선거) 및 정당 자금 지원에 관한 법률은 정당에 대한 다음과 같은 정의를 사용한다.

자연인의 협회로, 법인격의 유무에 관계없이 헌법과 법률에 의해 정의된 선거에 참여하고, 선거법 제117조에 따라 각 공동체 또는 지역의 선거구에서 대표직 후보를 제시하며, 헌법, 법률, 법령 및 조례의 범위 내에서, 그 조항 또는 프로그램에 설명된 방식으로 민의 표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적 자금을 수령하고 감사 위원회에 회계를 제공하기 위해 한 개의 비영리 협회(vzw/asbl)가 지정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주요 정당들은 정당 구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여러 개의 이러한 vzws/asbls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플람스 블록이 2004년 인종차별 혐의로 기소되었을 때, 법원은 실제로 3개의 vzw를 유죄로 판결했고, 그 후 후계 정당 플람스 벨랑이 창당되었다.

유럽 의회 선거, 지역 선거 및 지방 선거의 선거 비용에 대한 동등한 법률이 존재한다.

5. 기타 정당

'''기독교민주 플람스(CD&V)'''는 2001년 기독교 인민당(CVP)에서 개칭한 플람스계 기독교민주당이다. '''플람스 자유민주(VLD)'''는 플람스계 자유당이다. '''전진'''은 2021년 사회당-다른(SP.a)에서 당명을 변경한 플람스계 사회당이다. '''그룬'''은 플람스계 환경 정당이다. '''신 플람스 동맹(N-VA)'''은 네덜란드어권 지역주의 정당이다. '''플람스 벨랑(VB)'''은 네덜란드어권의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민족주의 정당이다.

사회당은 왈롱 지역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레장가제는 왈롱계 기독교민주당으로, 2002년 기독교 사회당(PSC)에서 민주 인본주의 중도파(CDH)로, 2022년에 현재 당명으로 개칭했다. 개혁 운동은 왈롱계 자유당이다. 에콜로는 왈롱계 환경 정당이다. 데피는 왈롱 지역의 지역주의 정당이며, 인민당은 왈롱 지역의 보수 정당이다. 국민전선은 왈롱 지역의 민족주의 정당이다.

독일어권 지역에서는 기독교사회당이 독일계 기독교민주당이며, 자유와 진보를 위한 당은 독일계 자유당이다. 사회당과 에콜로는 왈롱계 정당이지만 독일어 지역에서도 활동한다. 프로DG는 독일 지역의 지역주의 정당이다.

전국 단일 정당으로는 '''벨기에 노동자당'''이 있으며, 마르크스주의 정당이다.

5. 1. 플란데런 지역

'''기독교민주 플람스(CD&V)'''는 2001년 기독교 인민당(CVP)에서 개칭한 플람스계 기독교민주당이다. '''플람스 자유민주(VLD)'''는 플람스계 자유당이다. '''전진'''은 2021년 사회당-다른(SP.a)에서 당명을 변경한 플람스계 사회당이다. '''그룬'''은 플람스계 환경 정당이다. '''신 플람스 동맹(N-VA)'''은 네덜란드어권 지역주의 정당이다. '''플람스 벨랑(VB)'''은 네덜란드어권의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민족주의 정당이다.

5. 2. 왈롱 지역

사회당은 왈롱 지역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레장가제는 왈롱계 기독교민주당으로, 2002년 기독교 사회당(PSC)에서 민주 인본주의 중도파(CDH)로, 2022년에 현재 당명으로 개칭했다. 개혁 운동은 왈롱계 자유당이다. 에콜로는 왈롱계 환경 정당이다. 데피는 왈롱 지역의 지역주의 정당이며, 인민당은 왈롱 지역의 보수 정당이다. 국민전선은 왈롱 지역의 민족주의 정당이다. 공산당은 마르크스-레닌주의 정당이며, 왈롱 프랑스 단결은 공화주의 정당, 왈롱 단결은 지역주의 정당이다. 자유민주당(LiDem)은 구 Listes Destexhe이며, Chez Nous도 활동한다.

5. 3. 전국/연합 정당


  • '''비반트''' - 사회자유주의 정당이다.
  • '''연합당''' - 군주주의 정당이다.
  • '''사회투쟁당''' - 마르크스-레닌주의 정당이다.
  • '''해적당''' - 해적 정치 정당이다.
  • '''DierAnimal'''[8]
  • '''Be.One''' (이민자 권리)[9]
  • '''벨기에 공산당/PCB''' (Communist Party of Belgium)
  • '''아고라'''
  • '''벨기에 연합/BUB''' (Belgische Unie - Union Belge)
  • '''Pro Bruxsel'''
  • '''유럽 연방주의 정당'''
  • '''다른 정책을 위한 위원회/CAP''' (Comité voor een Andere Politiek - Comité pour une Autre Politique)
  • '''국제 노동자 연맹''' (Internationale Arbeidersliga - Ligue Internationale des Travailleurs)
  • '''혁명적 공산주의 연맹/LCR-SAP''' (Ligue communiste révolutionnaire - Socialistische Arbeiderspartij)
  • '''좌파 사회당/LSP-PSL''' (Linkse Socialistische Partij - Parti Socialiste de Lutte)
  • '''볼트 벨기에''' (Volt Belgique - België - Belgien) (볼트 유럽의 벨기에 지부)
  • '''l'Unie''' ''(통합)''
  • '''벨기에 노동자당''' - 마르크스주의 정당이다.

6. 과거의 정당


  • 가톨릭당(1869–1945)
  • 프론트파르티(1919–1933)
  • 벨기에 공산당(1921–1989)
  • 기독사회당(1945–1968)
  • 렉시스트당 - 왈롱 극우 정당 (1935–1945)
  • 플람스 내셔널 베르본트 - 플랑드르 극우 정당 (1933–1944)
  • 가톨릭 플람스 인민당(1936–1945)
  • 아지르 - 왈롱 극우 정당 (1989–1997)
  • 신국민전선당 - 왈롱 극우 정당 (1975–1991)
  • 국민군 - 왈롱 극우 정당
  • 벨기에 신전선(Front Nouveau de Belgique) - 왈롱 극우 정당
  • 왈롱 집회
  • 왈롱 연합
  • 유럽 국민 공동체당
  • 안데르즈
  • 로셈
  • 레드! (Red!, 사회주의 정당)
  • 자유주의, 직접, 민주주의/LDD (Libertarian, Direct, Democratic)

참조

[1] 웹사이트 Political party makeover: New name, colour and project for a revamped cdH https://www.brussels[...] The Brussels Times 2022-03-13
[2] 웹사이트 Official Website of the VLD http://www.openvld.b[...]
[3] 웹사이트 Official website http://www.mr.be/le-[...]
[4] 웹사이트 Official website http://www.fdf.be
[5] 웹사이트 Bart de Wever | Nieuw-Vlaamse Alliantie (N-VA) http://www.n-va.be/w[...]
[6] 뉴스 Court rules Vlaams Blok is racist http://news.bbc.co.u[...] BBC News 2007-05-20
[7] 뉴스 Elections 07 — Vlaams Belang http://www.flanderni[...] VRT flandersnews.be 2007-05-20
[8] 뉴스 Ons land krijgt nieuwe partij voor de dieren https://www.hln.be/n[...]
[9] 뉴스 Dyab Abou Jahjah neemt met 'be.one' deel aan verkiezingen https://www.hln.be/n[...]
[10] 문서 当時、フランデレンの大学都市[[ルーヴァン]]に置かれていたルーヴァン・カトリック大学(以下、ルーヴァン大学)のワロン地域への移転を巡る問題である。移転運動は1967年後半になって激化、理事会も両言語間で対立、言語戦争を象徴する政治問題となり、当時の内閣は解決策を見いだせず総辞職した。1968年にキリスト教社会党と社会党の連立によって発足した[[ガストン・エイスケンス]](Gaston Eyskens)政権は、ルーヴァン大学フランス語部門を[[ブラバント州]]南部のワロン地域に新しい大学町[[ルーヴァン・ラ・ヌーヴ]]を建設することで問題解決を図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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