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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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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변준형은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이다. 원주대성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현 정관장)에 지명되었다. 프로 선수로서 KBL 최우수 신인선수상을 수상했으며, 2020-2021 시즌, 2022-2023 시즌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2022-2023 시즌 종료 후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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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
기본 정보
변준형(2022년)
변준형(2022년)
이름변준형
등번호5
포지션콤보 가드
출생일1996년 3월 11일
출생지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185.3cm
몸무게85kg
리그한국프로농구
고등학교제물포고등학교
대학교동국대학교
KBL 지명년도2018년
KBL 지명라운드1
KBL 지명순위2순위
KBL 지명팀안양 KGC인삼공사
경력 시작2018년
소속팀 1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연도 22023-
소속팀 2상무
국가대표팀
국가대표팀 연도 12013-2015
국가대표팀 1대한민국 U-19
국가대표팀 연도 22021-
국가대표팀 2대한민국
메달
메달 스포츠남자 농구
메달 경기아시아 주니어 선수권 대회
2014 도하단체전 동메달

2. 선수 경력

변준형은 원주대성중학교 시절부터 뛰어난 농구 유망주였다. 중학교 때는 팀 사정상 센터를 맡았지만, 제물포고등학교 진학 후 슈팅 가드로 포지션을 변경하면서 기량이 급성장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형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동국대학교에 진학하여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신인상을 받았다. 대학교 4학년 때는 주장을 맡아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지명 후 인터뷰에서 프로에서는 '잘'해서 신인왕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데뷔 시즌부터 신인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잦은 부상으로 시즌을 সম্পূর্ণ하게 소화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시즌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받았다.

안양 KGC인삼공사와 정관장 시절, 변준형은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2020-21 시즌에는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맹활약하며 KBL 역사상 최초로 플레이오프 10연승 무패 우승을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2021-22 시즌에는 3라운드 MVP에 선정되었고, 어시스트 부문 리그 3위를 기록했다.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극적인 위닝샷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2022-23 시즌은 군 입대 전 마지막 시즌으로, 팀의 주전 가드로 맹활약하며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고, 시즌 후 베스트 5를 수상하였다. 시즌 후 상무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시작했다.

대회연도비고
제11회 FIBA U19 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2013년국가대표
U18 남자 농구 대표팀2014년
제39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선발대회2016년
타이페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남자 농구2017년대표팀
제41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선발대회2018년


2. 1. 아마추어 시절

원주대성중학교 재학 시절부터 뛰어난 유망주였다. 중학교 때는 팀 사정상 센터(5번)를 맡았지만, 제물포고등학교 진학 후 슈팅 가드(2번)로 포지션을 변경하면서 기량이 급성장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형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고, 졸업 당시 여러 대학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동국대학교로 진학했다. 동국대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신인상을 받았고, 저학년 시절부터 전체 1순위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4학년 때는 주장을 맡아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2. 1. 1. 출신 학교

2. 1. 2. 국제 대회

대회연도비고
제11회 FIBA U19 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2013년국가대표
U18 남자 농구 대표팀2014년
제39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선발대회2016년
타이페이 하계 유니버시아드 남자 농구2017년대표팀
제41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농구선발대회2018년


2. 2. 프로 선수 시절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가드가 부족한 팀 사정상 즉시 전력감으로 바로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지명 후 인터뷰에서 대학교 때는 얼떨떨하게 신인왕을 받았지만 프로에서는 '잘'해서 신인왕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경기들에서 신인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때때로 무득점을 하는 등 기복을 보이기도 했으나, 2019년 1월 초 햄스트링 부상으로 6경기를 결장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후에는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으나, 3월 16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 발을 밟아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그대로 시즌을 마감했다.

시즌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에게 주어지는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받았다.

2. 2. 1. 안양 KGC 인삼공사 / 정관장 시절

201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에 지명되었다. 가드가 부족한 팀 사정상 즉시 전력감으로 바로 투입되었다. 지명 후 인터뷰에서 대학교 때는 얼떨떨하게 신인왕을 받았지만 프로에서는 '잘'해서 신인왕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김승기 감독은 팀의 가드진이 부족했기 때문에 변준형을 바로 투입시켰으며, 트레이드로 영입한 박지훈과 함께 가장 기대하는 신인 선수였다.

2018년 12월 7일 안양에서 열린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4분 17초를 뛰면서 데뷔 첫 경기를 치렀다. 1쿼터에 배병준의 교체로 들어와 유로스텝에 이은 상대 반칙 득점 인정으로 프로 첫 득점을 기록하였다. 이후 3점슛도 기록하였으며, 4쿼터에는 결승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최대어답게 경기력 측면에서 합격점을 받았으나, 슛 감각은 좀 더 가다듬어야 한다는 과제가 있었다.

2018년 12월 19일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12득점(2점슛 4개, 3점슛 1개, 자유투 1개)하면서 개인 최다 득점을 갈아치웠다. 4쿼터에 5반칙 퇴장으로 물러났으나, 수비와 공격에서 돋보이는 모습을 보이면서 팀의 101-78, 23점 차 대승을 이끌었다.

2018년 12월 21일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15득점(2점슛 3개, 3점슛 3개)하면서 한 경기 만에 개인 최다 득점과 함께 이번 시즌 신인들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였다. 공수에서 맹활약하면서 팀의 3연승과 함께 78-63 대승을 이끌었다.

이후 경기들에서 신인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때때로 무득점을 하는 등 기복이 보이기도 했으나, 2019년 1월 초반 햄스트링 부상으로 6경기를 결장하였다. 2019년 2월 3일 원주 DB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1쿼터 문성곤의 교체로 들어가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이날 15득점으로 양 팀 국내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였다. 최근 몇 경기 동안 슈팅 가드보다는 포인트 가드로 나서면서 리딩과 공격 조율이 돋보였다.

이후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였으나, 2019년 3월 16일 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장신 외국인 선수 먼로의 발을 밟으면서 발목 부상을 당해 그대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시즌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에게 주는 생애 단 한 번뿐인 최우수 신인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김승기 감독은 비시즌 들어서 문성곤, 박지훈과 함께 변준형을 주목해야 할 선수로 뽑았다. 시즌 초반 1번 슈팅 가드로 주전으로 나와 활약하고 있으나,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팀의 주전 포인트 가드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이기도 하다.

2019년 11월 현재 3점슛을 쏘아대면서 주요 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박지훈이 11월 중순부터 1번 포인트 가드 역할을 잘하고 있어 슈팅 가드로 출장하고 있다. 경기들을 보면 기복이 있긴 한데, 김승기 감독이 신체 밸런스와 재능이 매우 뛰어나서 독하게 훈련시키고 있다고 한다. 특히나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게 무척이나 강해, 1~3라운드 동안 평균 16.33점으로 시즌 평균 득점보다 9점이나 높은 평균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주전 가드로 활약하던 중, 2019년 12월 26일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쿼터에 김시래와의 충돌로 목 부분에 부상을 입었으며, 2쿼터 초반까지만 뛰고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다. 경기 후 정밀 검진 결과, 목 부분이 아니라 착지하면서 잘못 디딘 오른쪽 손목 골절로 밝혀졌다. 재활 기간은 3개월이며, 플레이오프 때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예상외로 회복 속도가 빨라 4라운드에 복귀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시즌이 조기 종료되면서 복귀 후 몇 경기 만에 시즌을 마감하였다.

백코트 파트너였던 박지훈이 상무로 군 입대함에 따라 이재도와 함께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2020-21 시즌 동안 팀의 중요한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였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맹활약하면서 KBL 역사상 최초로 플레이오프 10연승 무패 우승을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2021-22 시즌에는 작년 우승 주역이었던 이재도가 FA로 창원 LG 세이커스로 이적하면서 팀의 중요 키 플레이어가 되었다. 박지훈이 12월 1일에 제대하고 돌아오기 때문에 그전까지 어떻게든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 시즌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3라운드 MVP에 선정되었으며, 어시스트 부문 리그 3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극적인 위닝샷을 터트렸다.

2022-23 시즌은 군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시즌 내내 팀의 주전 가드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고, 시즌 후 베스트 5를 수상하였다. 그리고 예상대로 시즌을 마친 후 상무에 군 입대하였다.

2. 2. 2. 군 복무

2022-23 시즌 후 상무에 입대하여 군 복무를 시작했다.

입대 전 주요 기록
팀의 주전 가드로 맹활약하며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
시즌 후 베스트 5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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