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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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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APEC 정상 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매년 부산에서 개최된다. 2008년에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축제의 규모를 확대했으며, 2010년에는 252만 명의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는 좌석 유료화가 시행되었으며, 2016년에는 드론을 활용한 불꽃 연출을 선보였다. 하지만 교통 체증, 높은 물가, 쓰레기 문제, 안전 문제, 환경 오염 등의 비판과 문제점도 제기되어 왔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고, 2022년에는 이태원 압사 사고 여파로 연기되었다가 12월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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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꽃축제
기본 정보
부산 국제 불꽃 축제 (2018)
축제 (2018)
위치광안리 해수욕장, 부산, 대한민국
웹사이트부산 국제 불꽃 축제 공식 웹사이트 (영어)
행사 정보
행사명부산불꽃축제
영어명Busan International Fireworks Festival
장소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대
형태축제
축제 내용멀티미디어 해상쇼, 가수 공연

2. 역대 불꽃 축제

2005년 APEC 부산 정상 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처음 개최된 이래, 부산불꽃축제는 매년 꾸준히 성장해왔다.

연도날짜장소주요 내용
2005년-부산APEC 정상 회담 기념 첫 개최
2008년10월 17일~10월 18일부산광역시전야제, 스토리텔링 불꽃쇼, 해외 초청 불꽃쇼
2009년10월 17일-전야제 폐지,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2010년10월 21일~10월 23일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대교개막 행사, 해외 초청 불꽃쇼, 역대 최다 관람객 (252만 명)
2011년10월 21일~10월 29일-한류나눔 콘서트, 해외불꽃경연대회, 부산멀티불꽃쇼
2012년10월 26일~10월 28일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광안리 해수욕장, 광안대교폭우로 인해 일부 행사 연기
2013년10월 25일~10월 26일--
2014년10월 24일~10월 25일--
2015년10월 23일~10월 24일-쓰시마 동시 개최, 좌석 유료화 시행
2016년10월 23일~10월 24일광안리 해수욕장, 이기대, 동백섬드론 활용 불꽃 연출, 좌석 부분 유료화 축소
2017년 ~ 2019년---
2020년 ~ 2021년--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 취소
2022년11월 5일광안리 해수욕장이태원 압사 사고 여파로 연기 후 개최
2023년11월 4일광안리 해수욕장-
2024년11월 9일광안리 해수욕장, 동백섬,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한편, 부산불꽃축제는 교통,[3] 높은 물가,[4] 폐기물 처리,[5] 불꽃놀이로 인한 오염[6][7] 등 여러 문제점도 안고 있다.

2. 1. 2008년 제4회

2008년 10월 17일, 제4회 부산불꽃축제가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부산광역시가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이 축제를 강력하게 추진하여,[12] 축제는 더욱 화려해지고 규모도 커졌다.[13] 전야제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약 20여만명의 관객이 관람했다.[14] 1부에서는 “스토리텔링 불꽃쇼”라는 명칭으로 불꽃축제가 진행됐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부산 시민들의 희망과 이야기를 담은 약 1만 여발의 불꽃을 쏘아올렸다. 2부에서는 중국에서 초청된 상하이의 서니(Sunny)사가 20분간 2만발의 다양한 불꽃을 선보였다.[15]

10월 18일에는 본격적인 불꽃축제 행사가 열렸으며, 120만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관람했다.[16] 불꽃놀이는 약 5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8만 5천발의 다양한 불꽃이 발사되었다. 축제는 이 날 폐막됐다.[17]

2. 2. 2009년 제5회

10월 17일에 개최되었으며, 전야제를 폐지하고 단 하루만 개최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 등과 연계된 관광체류형 축제로 만들어졌다.[18]

2. 3. 2010년 제6회

10월 21일에 제6회 부산불꽃축제가 개최되었다. 21일에는 개막 행사와 한류스타 공연이 열렸고, 10월 22일에는 포르투갈, 중국, 이탈리아의 해외 초청 불꽃쇼가 진행되었다. 10월 23일에는 광안리 해상 및 광안대교에서 불꽃쇼가 펼쳐졌다.[19]

2010년 부산불꽃축제는 역대 최다인 252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이 중에는 해외에서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 1만 명도 포함되었다.[19] 이는 2005년 APEC 부산 정상 회담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부산불꽃축제의 역사상 উল্লেখযোগ্য 기록이다.[1]

2. 4. 2011년 제7회

2011년 10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한류나눔 콘서트를 비롯한 각종 축하 공연, 해외불꽃경연대회, 부산멀티불꽃쇼가 펼쳐졌다.[1]

2. 5. 2012년 제8회

2012년 10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광안리 해수욕장 및 광안대교에서 개최되었다. 그러나 10월 27일에 예정되었던 축제는 폭우로 인해 연기되었다.[1] 10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는 K-POP 콘서트,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에서 부산멀티불꽃쇼가 펼쳐졌다. 그러나 10월 30일로 예정되었던 행사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하여 하루 연기가 되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기도 하였다.

2. 6. 2013년 제9회

2013년 부산불꽃축제는 10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개최되었다.[1]

2. 7. 2014년 제10회

2014년 10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 개최되었다.[2]

2. 8. 2015년 제11회

10월 24일에서 10월 25일까지 개최되었다. 해외 초청팀이 참가했고, 일본 쓰시마와 동시에 진행되었으나 기상 상태로 인해 보이지는 않았다.[20] '사랑은 고백입니다'라는 주제로 50분간 진행되었다.[21] 2015년부터 좌석 유료화를 시행했다.[22]

2. 9. 2016년 제12회

2016년 10월 23일부터 10월 24일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나이아가라 불꽃 연출 규모가 커지고, 드론을 활용한 불꽃 연출이 최초로 선보여졌다. 광안리 해수욕장 외에 이기대, 동백섬 두 곳에서 추가로 U자형 연출이 강화되었다.[1] 2015년부터 시행되어 논란이 되었던 좌석 부분 유료화는 축소되었고, 작년에 이어 한화의 본 연출 전 15분간 중국 써니(SUNNY)사의 불꽃 연출이 진행되었다.[1]

2. 10. 2017년 ~ 2019년

제공된 원본 소스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부산불꽃축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 부산불꽃축제가 매년 개최되는 행사임을 고려하면, 이 기간에도 축제는 열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2. 11. 행사 취소 (2020년 ~ 2021년)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행사가 취소되었다.[1] 2022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었으나, 이태원 압사 사고의 여파로 잠정 연기되었다가 12월 17일에 순연 개최되었다.[1]

2. 12. 2022년 제17회

2022년 11월 5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되었다.

2. 13. 2023년 제18회

2023년 11월 4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되었다.

2. 14. 2024년 제19회

2024년 11월 9일 오후 7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 동백섬, 이기대 도시자연공원에서 개최되었다.

3. 비판과 문제점

부산불꽃축제는 여러 가지 비판과 문제점을 안고 있다. 축제 때마다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하고, 행사장 주변 상인들의 바가지 요금 문제가 심각하다. 또한, 많은 관람객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여 환경 오염을 유발하며, 화장실 등 편의 시설 부족과 안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26] 불꽃놀이로 인한 소음, 대기 오염 및 해양 오염 문제도 심각하다.[27][28]

2008년 축제 때는 여객선 관람 상품을 구매한 일부 관람객들이 배를 타지 못하거나, 부실한 서비스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건이 발생했다.[24][25] 제14회 불꽃축제 때는 바지선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29][30]

3. 1. 교통 문제

2008년 10월 18일 오후, 부산불꽃축제로 인해 부산 전역에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부산과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는 평소보다 5배나 더 많은 시간이 걸렸고, 특히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도로는 정체가 더욱 심했다. 이로 인해 광안대교를 지나는 해운대 ↔ 창원 남산동 ↔ 남마산 노선 등 일부 남해선 시외버스 노선은 늦게 도착하거나 운행이 취소되기도 했다. 이는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이다.[23]

3. 2. 바가지 요금

행사장 주변의 호텔, 음식점, 주점 등이 평소보다 최고 10배에 이르는 가격으로 예약 손님을 받아 관람객들의 비난을 받았다.[24]

3. 3. 쓰레기 문제

행사가 끝난 후 많은 관람객이 신문지와 각종 쓰레기 등을 백사장이나 길가에 함부로 버려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가 쓰레기로 넘쳐났다.[17]

3. 4. 안전 문제

2008년 10월 18일 오후, 부산불꽃축제로 인해 부산 전역에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했다. 부산과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는 평소보다 5배나 더 많은 시간이 걸렸고, 특히 광안리해수욕장 근처 도로는 더욱 심각했다. 광안대교를 지나는 해운대 ↔ 창원 남산동 ↔ 남마산 노선 등 일부 남해선 시외버스 노선은 늦게 도착하거나 운행이 취소되기도 했다. 이는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몰리면서 발생한 현상이다.[23]

불꽃축제를 여객선 위에서 볼 수 있는 상품을 구매한 1,500명 중 일부는 피해를 입었다. 이벤트 업체 S사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여객선 정원을 채우지 않고 출발했고, 늦게 도착한 130여 명의 관람객은 배를 타지 못했다.[24] 배에 탔던 관람객 중 일부도 부실한 저녁 식사와 혼잡한 배 안 환경 때문에 불꽃놀이를 제대로 볼 수 없었다며 환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25]

행사장 주변 호텔, 음식점, 주점 등은 평소보다 최대 10배나 비싼 가격으로 손님을 받아 비난을 받았다.[24] 행사가 끝난 후에는 많은 관람객이 신문지와 쓰레기를 백사장이나 길가에 버려 광안리해수욕장 일대가 쓰레기로 뒤덮였다.[17]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부족하고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계속 제기되었다.[26] 축포 소음, 화약 냄새, 폭죽에서 나오는 중금속과 유해 물질이 공기와 바다를 오염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27][28] 제14회 불꽃축제 때는 바지선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29][30]

3. 5. 환경 오염

부산불꽃축제 행사 후, 관람객들이 버린 신문지와 각종 쓰레기로 광안리해수욕장 일대가 쓰레기장으로 변했다.[17] 또한, 불꽃을 쏘아 올릴 때 발생하는 소음, 화약 냄새와 더불어 중금속 및 유독 물질이 공기 중으로 퍼지고 바다에 가라앉아 해수욕장을 오염시킨다는 우려도 제기되었다.[27][28]

3. 6. 기타


  • 2008년 10월 18일 오후, 부산 전역에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부산과 타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는 평소보다 운행 시간이 5배나 길어졌으며, 특히 광안리해수욕장 인근 도로는 더욱 심각했다. 광안대교를 지나는 해운대 ↔ 창원 남산동 ↔ 남마산 노선 등 일부 남해선 시외버스는 늦게 도착하거나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는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이다.[23]
  • 불꽃축제를 여객선 위에서 볼 수 있는 상품을 1500명에게 판매한 이벤트 업체 S사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여객선 정원을 채우지 않고 출발했다. 이 때문에 늦게 도착한 관람객 130여 명은 배를 타지 못했다.[24] 배에 탔던 일부 관람객들도 유람선에서 제공한 저녁 식사가 형편없고, 배가 피난선을 방불케 하여 불꽃놀이를 제대로 볼 수 없었다며 새벽 2시까지 환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25]
  • 행사장 주변 호텔, 음식점, 주점 등은 평소보다 최고 10배나 비싼 가격으로 예약을 받아 관람객들의 비난을 샀다.[24]
  • 행사가 끝난 후, 많은 관람객이 신문지와 쓰레기를 백사장이나 길가에 버려 광안리해수욕장 일대가 쓰레기로 넘쳐났다.[17]
  •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부족하고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었다.[26]
  • 축포 소음, 화약 냄새, 폭죽에서 나오는 중금속과 유독 물질로 인해 공기가 오염되고 바다에 가라앉아 해수욕장이 오염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27][28]
  • 제14회 불꽃축제 행사 중 바지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9][30]

4. 개선 노력

(이전 출력이 없으므로, 수정할 내용이 없습니다. 원문 소스가 제공되면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위키텍스트를 작성하고, 필요한 경우 수정하겠습니다.)

5.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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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1] 뉴스 'Busan Fireworks'' captivate visitors from around the world' http://news.busan.go[...] Busan Ilbo 2011-09-18
[2] 뉴스 Ready for shoot 80,000 fireworks http://www.moneyweek[...] Money week
[3] 뉴스 War for take good site http://www.busanilbo[...] Busan Ilbo 2008-10-20
[4] 뉴스 Busan Fireworks Festival has been 'half success' http://www.seoul.co.[...] Seoul News 2008-10-20
[5] 뉴스 Dark side of firework in Busan http://www.busanilbo[...] Busan Ilbo 2008-10-20
[6] 뉴스 Science of flame through Gwangalli firework http://www.busanilbo[...] 2007-10-17
[7] 뉴스 Can Busan firework festival continue? http://www.nocutnews[...] 2006-11-13
[8] 문서 2020年、2021年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世界的流行 (2019年-)|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への対策として開催されなかった。
[9] 뉴스 対馬から見る釜山の花火 https://www.yomiuri.[...] 2022-12-19
[10] 뉴스 부산 불꽃축제 인산인해…"고생해도 즐거워" (2007년 10월 22일자 SBS 뉴스) http://news.sbs.co.k[...]
[11] 뉴스 "광안대교 불꽃 보인다" 대마도가 들썩들썩 http://news20.busan.[...] 부산일보 2011-10-20
[12] 웹인용 부산 불꽃축제 10월 17~18일 개최(2008년 5월 20일 일자 부산일보 기사) http://www.busanilbo[...] 2008-10-04
[13] 뉴스 올해 '부산불꽃축제' 더 화려해진다(2008년 5월 20일 일자 조선일보 사회면 기사) http://news.chosun.c[...]
[14] 뉴스 <부산 광안리 하늘에 `사연담은 불꽃' 활짝>(종합) (2008년 10월 17일자 연합뉴스) https://news.naver.c[...]
[15] 뉴스 광안리서 불꽃축제 전야제..화려한 쇼, 탄성 연발 (2008년 10월 17일자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
[16] 뉴스 120만명이 즐긴 부산불꽃축제 (2008년 10월 19일자 노컷뉴스) http://www.cbs.co.kr[...]
[17] 웹인용 불꽃쇼 아래 넋 놓은 부산 (2008년 10월 20일자 부산일보) http://www.busanilbo[...] 2016-04-10
[18] 뉴스 (부산) 올해 불꽃축제, 10월 17일 하루만 개최 http://news.sbs.co.k[...] SBS, KNN 2009-06-22
[19] 뉴스 세계인 사로잡은 '부산 불꽃' http://news.busan.go[...] 부산일보 2011-09-18
[20] 뉴스 2015년 불꽃축제, 8만발 출격준비 끝 http://www.moneyweek[...]
[21] 뉴스 11년차 부산불꽃축제 '불꽃향연' 마치고 마무리 http://www.yonhapnew[...]
[22] 뉴스 부산불꽃축제 첫 유료화… 광안리 해변 상가 가 보니 http://news20.busan.[...]
[23] 웹인용 불꽃축제 이모저모 오전 11시부터 '명당' 잡기 전쟁 (2008년 10월 20일자 부산일보) http://www.busanilbo[...] 2016-04-04
[24] 뉴스 부산 불꽃축제 ‘절반의 성공’(2008년 10월 20일자 서울신문) http://www.seoul.co.[...]
[25] 뉴스 "김밥이 디너부페냐" 불꽃축제유람선 환불농성 (2008년 10월 19일 노컷뉴스) http://www.cbs.co.kr[...]
[26] 뉴스 가을밤의 불꽃 향연 (2008년 10월 18일자 YTN) http://www.ytn.co.kr[...]
[27] 뉴스 광안리 불꽃쇼를 계기로 본 불꽃의 과학 http://www.busanilbo[...] 부산일보 2007-10-17
[28] 뉴스 부산 불꽃축제, 계속할 수 있을까? http://www.nocutnews[...] 노컷뉴스 2006-11-13
[29] 뉴스 제 14회 부산불꽃축제 불꽃 쏘던 바지선 화재 http://www.newsis.co[...] 2018-10-28
[30] 뉴스 "아찔"…부산불꽃축제 화약 실은 바지선 3척에 불 http://www.news1.kr/[...]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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