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샤이 & 아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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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크리스티안 칼손과 폰투스 윈베리로 구성된 음악 프로듀싱 팀이다. 이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Toxic"으로 그래미 최우수 댄스 레코딩 부문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크리스티나 밀리안, 미스 다이너마이트, 슈가베이비스 등과 협업했으며,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여러 앨범에 참여하여 "Piece of Me", "Radar" 등의 곡을 제작했다. 마돈나, 카일리 미노그, 보아, 소녀시대, f(x)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 작업에도 참여했다. 또한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튜디오 Robotberget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디사이저와 빈티지 장비를 활용하여 음악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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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샤이 & 아방트 - [음악 그룹]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다른 이름 | Böz o Lö Karlsson & Winnberg Robotberget |
국적 | 스웨덴 |
장르 | 팝 댄스 일렉트로팝 일렉트로클래시 |
활동 기간 | 2000년–현재 |
현재 구성원 | 크리스티안 칼손 폰투스 빈베리 |
관련 활동 | 미이케 스노우 |
직업 | DJ 음반 제작자 작곡가 |
2. 경력
스웨덴 출신의 프로듀싱 듀오 블러드샤이 & 아방트(Bloodshy & Avant영어)는 팝 음악, 댄스 음악, 힙합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들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티나 밀리안과의 초기 작업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AM to PM", "When You Look at Me"와 같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1] 이후 영국의 미스 다이너마이트, 슈가베이비스 등과 협업하며 경력을 쌓았다.[2]
블러드샤이 & 아방트의 가장 큰 성공은 미국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2003년 스피어스의 앨범 ''In the Zone''에 참여하여 그래미 어워드 수상곡인 "Toxic"을 공동 작사 및 프로듀싱하며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스피어스의 ''Greatest Hits: My Prerogative'', ''Blackout'', ''Circus'' 등 여러 앨범에 참여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스피어스 외에도 마돈나의 ''Confessions on a Dance Floor'' 앨범, 카일리 미노그의 ''X'' 앨범 작업에 참여했으며, 대한민국의 보아, 소녀시대, f(x) 등 K팝 아티스트들과도 협업했다. 또한 스카이 페레이라와 같은 신인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이들은 원곡 프로듀싱 외에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들을 포함한 여러 리믹스 작업을 통해 빌보드 댄스 차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듀오 활동 외에 멤버들은 각자 마이크 스노우, 아마손, 갈란티스 등의 밴드 활동 및 레이블 운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3][4]
2. 1. 초기 활동 및 협업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티나 밀리안과 함께 작업하며 첫 성공을 거두었다.[1] 이 협업을 통해 "AM to PM"과 "When You Look at Me" 두 개의 히트 싱글이 탄생했으며, 두 곡 모두 영국 싱글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이후 영국 힙합 가수 겸 래퍼 미스 다이너마이트, BRIT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는 잉글랜드 출신 팝 음악 그룹 슈가베이비스, 아일랜드 가수 사만다 뭄바 등과 협업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미스 다이너마이트의 데뷔 앨범 ''A Little Deeper''에는 히트 싱글 "It Takes More"를 포함한 여러 곡을 제공했다.[2]
다음은 블러드샤이 & 아방트가 초기에 참여한 주요 곡 목록이다.
아티스트 | 앨범 | 곡명 | 비고 |
---|---|---|---|
크리스티나 밀리안 | 크리스티나 밀리안 | "AM to PM" | 영국 싱글 차트 3위, 미국 빌보드 핫 100 27위 |
"When You Look at Me" | 영국 싱글 차트 3위 | ||
"You Make Me Laugh" | |||
"Got to Have You" | |||
"Last Call" | |||
"Snooze You Lose" | |||
미스 다이너마이트 | A Little Deeper | "It Takes More" (블러드샤이 메인 믹스) | 영국 싱글 차트 7위 |
"Brother" | |||
"Put Him Out" | 영국 싱글 차트 28위 | ||
"Krazy Krush" | |||
"Get Up, Stand Up" | 밥 말리 & 더 웨일러스 곡 커버 | ||
슈가베이비스 | Angels with Dirty Faces | "Supernatural" | |
사만다 뭄바 | The Collection | "I'm Right Here" |
2. 2. 브리트니 스피어스와의 작업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미국의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들의 협업은 2003년 스피어스의 앨범 ''In the Zone''에서 시작되었다. 해당 앨범에서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Toxic"과 "Showdown" 두 곡을 공동 작사 및 프로듀싱했다. 특히 "Toxic"은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댄스 레코딩 부문을 수상했다. 이 곡은 영국 싱글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핫 100 9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In the Zone'' 앨범과 관련된 블러드샤이 & 아방트의 작업은 다음과 같다.
구분 | 곡명 | 비고 |
---|---|---|
싱글 | "Toxic" |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 레코딩 수상, 영국 1위, 미국 9위 |
수록곡 | "Showdown" | |
리믹스 | "Me Against the Music" (Bloodshy & Avant's Chix mix) | 미국 클럽 플레이 1위 |
리믹스 | "Me Against the Music" (featuring 마돈나) (Bloodshy & Avant "Dubbie Style" remix) | |
리믹스 | "Toxic" (Bloodshy & Avant's Intoxicated remix) | 미국 클럽 플레이 1위 |
미발표곡 | "Take Off" | |
미발표곡 | "Look Who's Talking Now" |
이후에도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스피어스와의 협업을 이어갔다. 2004년 발매된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 My Prerogative''에 수록된 신곡 세 곡과 리얼리티 TV 시리즈 ''브리트니 & 케빈: 카오틱''의 주제가를 프로듀싱했다.
2007년, 스피어스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Blackout''에도 참여하여 히트 싱글 "Piece of Me"를 비롯해 "Radar", "Freakshow", "Toy Soldier" 등 총 네 곡을 작업했다.
2008년에는 스피어스의 다음 앨범 ''Circus''에 참여하여 "Unusual You"를 프로듀싱했으며, 보너스 트랙으로만 포함된 "Phonography"와 "Trouble"도 작업했다.
듀오 활동 외에도 멤버인 블러드샤이는 단독으로 스피어스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Femme Fatale''(2011)에 참여하여 "How I Roll"과 "Trip to Your Heart" 두 곡을 공동 프로듀싱했다. 이처럼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의 지속적인 음악 작업을 통해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그녀의 커리어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2. 3.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티나 밀리안과 함께 작업하며 첫 성공을 거두었다.[1] 이 협업으로 "AM to PM"과 "When You Look at Me" 두 개의 히트 싱글이 탄생했으며, 두 곡 모두 영국 싱글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이후 영국 힙합 가수/래퍼 미스 다이너마이트와 BRIT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는 잉글랜드 출신 팝 음악 그룹 슈가베이비스와 함께 작업했다. 미스 다이너마이트와의 협업으로 그녀의 데뷔 앨범 ''A Little Deeper''에 여러 곡이 수록되었는데, 여기에는 히트 데뷔 싱글 "It Takes More"가 포함되었다. 그들은 또한 그녀의 2005년 두 번째 앨범인 ''Judgement Days''의 트랙도 프로듀싱했다.[2]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의 광범위한 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03년 앨범 ''In the Zone''에 수록된 두 곡, 즉 그래미상을 수상한 히트 싱글 "Toxic"과 "Showdown"을 공동 작사 및 프로듀싱했다. 또한 2004년 앨범 ''Greatest Hits: My Prerogative''에 수록된 세 곡의 신곡과 리얼리티 시리즈 ''브리트니 & 케빈: 카오틱''의 주제가를 프로듀싱했다. 이후 스피어스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Blackout''(2007)에서도 함께 작업하여, 히트 싱글 "Piece of Me", "Radar", "Freakshow" 및 "Toy Soldier" 등 4곡을 제작했다. 2008년 후속 앨범인 ''Circus''에서는 "Unusual You", "Phonography" 및 "Trouble"을 프로듀싱했는데, 이 중 마지막 두 곡은 보너스 트랙으로만 수록되었다. 블러드샤이는 단독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7번째 스튜디오 앨범 ''Femme Fatale''(2011)의 두 곡인 "How I Roll"과 "Trip to Your Heart"를 공동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이 듀오는 마돈나와 함께 그녀의 2005년 앨범 ''Confessions on a Dance Floor''에 수록된 "How High"와 "Like It or Not" 두 곡을 공동 작사 및 공동 프로듀싱했다.
2007년에는 카일리 미노그의 10번째 스튜디오 앨범 ''X''를 위해 "Speakerphone", "Nu-di-ty" 및 "Cherry Bomb"을 공동 작사 및 프로듀싱했으며, 마지막 곡은 CD 싱글로만 출시되었다.
2000년대 후반에는 K팝 아티스트들과의 협업도 진행했다. 2008년, 보아의 미국 데뷔 앨범 ''BoA''를 위해 몇 곡을 프로듀싱했다. 1년 후인 2009년에는 한국의 대표적인 걸그룹 소녀시대와 f(x)가 각각 부른 "Chocolate Love"를 프로듀싱했다.
2010년, 블러드샤이는 스카이 페레이라와 계약을 맺고 "One", "17", "Haters Anonymous" 등의 곡을 프로듀싱했다.
2. 4. 리믹스 및 기타 프로젝트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자신들이 프로듀싱한 곡 외에도 다른 아티스트들의 곡을 리믹스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곡들을 리믹스했는데, 그들이 직접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곡인 "Piece of Me"의 리믹스는 미국 빌보드 핫 클럽 플레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들이 리믹스한 "Toxic"과 "Me Against the Music" 역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했다.멤버들은 블러드샤이 & 아방트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크리스티안 칼손과 폰투스 윈베리는 앤드류 와이어트와 함께 마이크 스노우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활동 중이다.[3] 또한, 그들은 '앤더슨(Andersson)'이라는 레이블을 운영하며 리틀 마조레트(Little Majorette), 스카이 페레이라, 그리고 친구인 세바스티안 잉그로소 및 스티브 안젤로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미도우(Meadow)'와 같은 아티스트 및 뮤지션을 영입했다. 2010년에는 EA 게임/다이스의 비디오 게임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다.
폰투스 윈베리는 구스타프 에이즈테스(Gustav Ejstes), 아만다 홀링비 맷슨(Amanda Hollingby Matsson, Idiot Wind, 아만다 베르그만 맷슨), 닐스 톤크비스트(Nils Törnqvist), 페테르 윈베리(Petter Winnberg)와 함께 아마손이라는 밴드의 멤버이기도 하다.[4] 크리스티안 칼손은 리누스 에클뢰프와 함께 밴드 갈란티스를 결성했다. 앤드류 와이어트와 폰투스 윈베리는 스웨덴 아티스트 콜렉티브이자 레코드 레이블인 INGRID의 창립 멤버 13명 중 한 명이었다.
3. 수상 내역
4. 스튜디오 Robotberget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스톡홀름 쇠데르말름 지역에 위치한 150년 된 옛 소방서 건물을 개조하여 스튜디오 'Robotberget'을 소유하고 있다. 이 스튜디오는 그들의 음악 작업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4. 1. 스튜디오 장비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다양한 신디사이저, 키보드, 아웃보드 장비, 마이크 등을 사용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특히 롤랜드 시스템, 코르그 MS-20, 야마하 CP80, 온데 마르트노와 같은 악기와 RCA BA25, 게이츠 스타-레벨, 챈들러 LTD/TG 시리즈 등 빈티지 마이크 프리앰프 및 컴프레서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주요 사용 장비는 다음과 같다.
구분 | 장비명 |
---|---|
신디사이저 / 키보드 / 기타 악기 | 롤랜드 시스템 |
코르그 MS-20 | |
코르그 VC-10 보코더 | |
야마하 CP80 | |
온데 마르트노 | |
레온 테레민의 테레민 | |
비겐 데뷔탕 | |
벌리처 | |
어거스트 호프만 피아노 | |
아웃보드 (프리앰프, 컴프레서, 이펙터 등) | RCA BA25 |
게이츠 스타-레벨 | |
챈들러 LTD1, LTD2, TG1, TG2 | |
SSL 버스 컴프레서 | |
API 1608 | |
LM 에릭슨 프리앰프 | |
EMT 240 | |
AKG BX20 | |
롤랜드 스페이스 에코 | |
마이크 | AKG C12 |
AKG C24 | |
노이만 M49 | |
노이만 SM2 | |
콜스 4038 |
5. 디스코그래피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티나 밀리안과 함께 작업하며 첫 성공을 거두었다.[1] 이 협업을 통해 "AM to PM"과 "When You Look at Me" 두 개의 히트 싱글이 탄생했으며, 두 곡 모두 영국 싱글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이후 영국 힙합 가수 미스 다이너마이트 및 BRIT 어워드 수상 경력이 있는 잉글랜드 출신 팝 음악 그룹 슈가베이비스와 협업했다. 미스 다이너마이트와는 그녀의 데뷔 앨범 ''A Little Deeper''에 히트 싱글 "It Takes More"를 포함한 여러 곡을 수록했으며, 2005년 두 번째 앨범 ''Judgement Days''의 트랙도 프로듀싱했다.[2] 슈가베이비스와는 앨범 ''Angels with Dirty Faces''의 "Supernatural"을 작업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와는 여러 앨범에 걸쳐 꾸준히 협업했다. 2003년 앨범 ''In the Zone''에서는 그래미 상을 수상한 히트 싱글 "Toxic"과 "Showdown"을 공동 작사 및 프로듀싱했다. 2004년 베스트 앨범 ''Greatest Hits: My Prerogative''에 수록된 신곡 3곡과 리얼리티 시리즈 ''브리트니 & 케빈: 카오틱''의 주제가도 작업했다. 이후 스피어스의 5집 앨범 ''Blackout''에서는 히트 싱글 "Piece of Me"를 비롯해 "Radar", "Freakshow", "Toy Soldier" 등 4곡을 공동 작업했다. 2008년 후속 앨범 ''Circus''에서는 "Unusual You" 등을 프로듀싱했다. 블러드샤이는 단독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7집 앨범 ''Femme Fatale''의 "How I Roll"과 "Trip to Your Heart"를 공동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이 듀오는 마돈나와도 협업하여 그녀의 2005년 앨범 ''Confessions on a Dance Floor''에 수록된 "How High"와 "Like It or Not" 두 곡을 공동 작사 및 공동 프로듀싱했다. 2007년에는 카일리 미노그의 10번째 스튜디오 앨범 ''X''를 위해 "Speakerphone", "Nu-di-ty", "Cherry Bomb" 등을 공동 작사 및 프로듀싱했다.
2008년에는 대한민국의 가수 보아의 미국 데뷔 앨범 ''BoA''에 참여했으며, 2009년에는 한국의 걸그룹 소녀시대와 f(x)를 위해 "Chocolate Love"를 프로듀싱하며 K팝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스카이 페레이라, 마이크 스노, 제니퍼 로페스, 켈리스, 롭 토머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블러드샤이 & 아방트가 프로듀싱 및 작곡에 참여한 음반의 전체 목록은 매우 방대하며, 상세한 내용은 블러드샤이 & 아방트 디스코그래피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6. 한국과의 관계
블러드샤이 & 아방트는 2008년 대한민국의 가수 보아의 미국 데뷔 앨범 ''BoA''에 참여하며 한국 대중음악과 인연을 맺었다. 이 앨범에서 "Did Ya", "Touched" 두 곡을 프로듀싱했다.
이듬해인 2009년에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 소녀시대와 f(x)가 발표한 디지털 싱글 "Chocolate Love"를 프로듀싱하며 K팝 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이 곡은 LG전자의 싸이언 휴대폰 뉴 초콜릿의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었으며, 소녀시대는 복고풍 팝 버전(Retro Pop Version), f(x)는 일렉트로닉 팝 버전(Electronic Pop Version)으로 각각 발표했다.
또한, 보아의 일본 베스트 앨범이자 미국 데뷔 앨범의 합본인 ''베스트 & USA'' (2009)에 수록된 곡 "Universe"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했다.
아티스트 | 앨범 | 곡명 |
---|---|---|
보아 | BoA (2008) | "Did Ya" |
BoA (2008) | "Touched" | |
베스트 & USA (2009) | "Universe" | |
f(x) | Chocolate Love (2009) | "Chocolate Love (Electronic Pop Version)" |
소녀시대 | Chocolate Love (2009) | "Chocolate Love (Retro Pop Version)" |
참조
[1]
웹사이트
Bloodshy & Avant
"{{Allmusic|class=ar[...]
Allmusic.com
2009-03-05
[2]
뉴스
Svensken som blir stenrik på Britneys hits – Tjänsteföretag – E24
http://www.e24.se/bu[...]
E24.se
2007-10-31
[3]
웹사이트
News in Brief: Miike Snow, Ra Ra Riot, Women, Lemonade
http://www.pitchfork[...]
Pitchforkmedia.com
2009-02-00
[4]
웹사이트
Amason page
https://www.facebook[...]
Amason
[5]
웹사이트
ASCAP 2005 Pop Music Awards: Winners List
http://www.ascap.com[...]
Ascap.com
20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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