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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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야 광장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왕궁 구역에 위치한 광장으로, 중세 마드리드의 주요 광장 중 하나였다. 15세기에는 '고귀한 왕의 마을'이라는 칭호를 받아 비야 광장으로 불리게 되었다. 광장에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오래된 시민 건물인 루하네스의 탑, 16세기에 지어진 시스네로스의 집과 옛 시청인 카사 데 라 비야가 있으며, 알바로 데 바잔 동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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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광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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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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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센트로, 마드리드, 스페인 |
관리 | 마드리드 시의회 |
좌표 | 40.415285, -3.710423 |
종류 | 광장 |
상세 정보 | |
이름 | 비야 광장 |
원래 이름 | Plaza de la Villa |
우편 번호 | '28005' |
관리 | 마드리드 시청 |
2. 역사
왕궁 구역에 위치하며, 센트로 구의 일부이다.
15세기에 지어진 ''카사 데 로스 루하네스''(인접한 탑 포함)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오래된 시민 건물이다.[1] 전설에 따르면 이 탑은 1525년 파비아 전투에서 포로로 잡힌 프랑수아 1세가 갇혔던 장소였다.[1]
광장에는 16세기의 카사 데 시스네로스와 옛 시청인 카사 데 라 비야 데 마드리드도 있다. 광장 중앙에 위치했던 초기 Fuente de San Salvador|산 살바도르 분수es (또는 ''비야 분수'')도 사라졌다.
1888년, 조각가 마리아노 벤리우레가 알바로 데 바잔의 사망 300주년을 기념하여 알바로 데 바잔 동상을 의뢰받았다. 광장은 중앙에 위치하고 규모가 작아 조각이 가장 돋보일 수 있다는 이유로 선정되었으며, 1891년 12월 19일에 제막식이 거행되었다.[1]
비야 광장은 중세 마드리드의 주요 광장 중 하나로, 마드리드로 들어가는 주요 문이었던 과달라하라 문과 베가 문의 중간 지점에 있었다.
2. 1. 명칭의 변화
고대에는 멸실된 산 살바도르 교회 근처에 위치하여 "산 살바도르 광장"으로 알려졌으며, 이 교회의 아트리움에서 초기 시의회가 소집되었다.[1] 1842년에 산 살바도르 교회는 철거되었다. 1463년 카스티야의 엔리케 4세는 화요일에 광장에서 시장을 열도록 허가했다.15세기, 마드리드 마을이 카스티야 왕 엔리케 4세로부터 '고귀한 왕의 마을'(Noble y Real Villa)이라는 칭호를 받으면서, 비야 광장으로 불리게 되었다.
2. 2. 산 살바도르 교회
고대에는 멸실된 산 살바도르 교회 근처에 위치하여 "산 살바도르 광장"으로 알려졌으며, 이 교회의 아트리움에서 초기 시의회가 소집되었다.[1] 1842년에 교회는 철거되었다.[1] 대로변에 위치했던 산 살바도르 교회 때문에 산 살바도르 광장으로 불렸지만, 현재 교회가 있던 자리에는 마드리드 시청 분실이 있으며, 당시의 기억을 보여주는 것은 현판뿐이다.3. 주요 건축물
왕궁 구역에 위치하며, 센트로 구의 일부이다. 고대에는 멸실된 산 살바도르 교회 근처에 위치하여 "산 살바도르 광장"으로 알려졌으며, 이 교회의 아트리움에서 초기 시의회가 소집되었다(교회는 1842년에 철거되었다). 1463년 카스티야의 엔리케 4세는 화요일에 광장에서 시장을 열도록 허가했다.
광장 중앙에 위치했던 초기 산 살바도르 분수(또는 ''비야 분수'')도 사라졌다.
3. 1. 루하네스 가문 (Casa de los Lujanes)
아라곤 출신의 대상인 루하네스 가문의 집으로, 15세기에 지어진 고딕-무데하르 양식의 탑과 저택이다. 마드리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이다.[1]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파비아 전투에서 포로로 잡힌 프랑스 왕 프랑수아 1세가 이 탑에 갇혔다고 한다.[1]3. 2. 시스네로스 가문 (Casa de Cisneros)
카사 데 시스네로스는 1537년에 플라테레스크 양식(르네상스 시대에 스페인에서 볼 수 있었던 무데하르 양식과 플랑보아양-고딕 양식의 혼합)으로 지어진 저택이다. 시스네로스 추기경의 조카 베니토가 살았기 때문에 이 이름이 붙었다. 광장을 면한 정면 부분은 20세기에 집의 소유자가 된 마드리드 시에 의해 시청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개수되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펠리페 2세의 비서 안토니오 페레스는 이 저택에 감금되었다고 한다. 수상 직을 역임한 라몬 마리아 나르바에스는 퇴진 후에 이 저택에서 살았다.3. 3. 카사 데 라 비야 (Casa de la Villa)
왕궁 구역에 위치하며, 센트로 구의 일부이다.현재의 시청 건물은 과거 바예 후작의 저택이 있던 곳으로, 후안 고메스 데 모라의 설계로 1693년에 완성되었다. 2007년 11월부터 마드리드 시장과 본청사는 시벨레스 광장에 면한 통신궁으로 이전했기 때문에, 이 건물은 주로 분실 기능만 수행하고 있다.
3. 4. 알바로 데 바잔 기념비 (Monumento a Álvaro de Bazán)
1888년, 마리아노 벤리우레는 알바로 데 바잔의 사망 300주년을 기념하여 알바로 데 바잔 동상을 제작하도록 의뢰받았다. 광장은 중앙에 위치하고 규모가 작아 조각이 가장 돋보일 수 있다는 이유로 선정되었으며, 1891년 12월 19일에 제막식이 거행되었다.[1] 저명한 군인 알바로 데 바산의 서거 300주년을 기념하여 시에서는 바산 동상 설치를 결정하였다. 받침대 정면에는 그의 이름이, 후면에는 로페 데 베가의 추도문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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