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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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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토리는 일본의 요괴로, 사람의 마음을 읽고 생각을 말한다고 전해진다. 고전에서는 산에서 사람을 만나 마음을 읽고, 예상치 못한 일에 놀라 도망가는 존재로 묘사된다. 사토리는 '지금 옛날 그림 속 백귀야행'에 등장하는 '각(覚)'에서 유래되었으며, 야마코를 모델로 한 것으로 여겨진다. 민화에서는 일본 각지에서 원숭이, 산남자, 텐구 등의 모습으로 묘사되며, "사토리의 왓파"로 분류된다. 현대 문화에서는 '동방 프로젝트'의 캐릭터, '가면라이더 히비키'의 마화망,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생물 등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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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리
요괴 정보
사람의 마음을 읽는 사토리
사람의 마음을 읽는 사토리
종류요괴
능력독심술
외형원숭이와 유사
털이 많음
서식지산 속
출현 지역기후현에서 도치기현에 이르는 산악 지역
어원사람의 마음을 '깨닫는(悟)' 데서 유래
상세 정보
특징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말로 표현함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음
인간의 마음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인간에게 쉽게 발각됨
퇴치법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혼란스럽게 만들면 마음을 읽을 수 없게 되어 도망감
창작물에서의 등장동방 프로젝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코메이지 사토리
관련 설화
설화 지역기후현 하시바군, 도치기현 구로바네
내용산에서 만난 사토리가 사람의 생각을 계속해서 읽어내자, 한 남자가 똥을 먹으려는 상상을 함.
사토리가 혐오스러워하며 도망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짐.

2. 고전

도리야마 세키엔의 『지금 옛날 그림 속 백귀』에서 "각"


도리야마 세키엔의 『지금 옛날 그림 속 백귀』에는 히다미노 (지금의 기후현)의 산 속에 사람의 마음을 읽는 요괴 "각(覚)"이 산다고 적혀 있다.[7]

이 요괴 그림은 에도 시대의 유사류서인 『화한삼재도회』에 있는 玃를 본떠 그린 것이다.[8]

원래 「玃」은 "카쿠"라고 읽는데, 이를 간단하게 "각(覚)"으로 썼고, 이 "각"을 훈독으로 "사토리"라고 잘못 읽으면서, "玃"과는 다른 "각"이라는 요괴 전승이 생겼다는 해석이 있다.[9][12]

민속학자 야나기타 쿠니오는 자신의 저서 『요괴담의』에서 각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옛날이야기와 야마비코가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낸다는 전승이 같은 뿌리를 가진다고 보았다.[12]

2. 1. 『화한삼재도회』



『지금 옛날 그림 속 백귀』에는 히다미노 (후의 기후현)의 산 속에 사람의 마음을 읽는 요괴 "각(覚)"이 산다고 적혀 있다.

玃|카쿠일본어은(는) 히다, 미노의 깊은 산에 있는데, 산 사람이 각이라고 부른다. 검은 피부에 털이 길며, 사람의 말을 잘 하고,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린다.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사람이 그를 죽이려 하면, 먼저 그 마음을 알아차리고 도망간다고 한다.[7]

삽화에 있는 요괴 그림은 에도 시대의 유사류서 『화한삼재도회』에 있는 玃를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인다.[8] 「玃」은 본래 중국의 전승 상의 동물이며,[9][10]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전승은 없지만, 『화한삼재도회』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고 하는 히다・미노의 요괴 黒ん坊|쿠론보우일본어를 들어 "생각건대, 이것은 玃의 속일까"라고 말하고 있다.[11] 『지금 옛날 그림 속 백귀』에도 "각"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기술이 있지만, 이것은 "쿠론보우"의 기술을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玃」을 "かく(카쿠)"라고 읽는 데서, 더 간단한 한자인 "각(覚)"이 대자(代字)로 사용되었고, 이 "각"이 훈으로 "사토리"라고 오독되면서, "玃"과는 별종의 "각"이라는 요괴의 전승이 생겼다는 해석도 있다.[9][12]

또한, 『지금 옛날 그림 속 백귀』나 『백괴도권』 등의 요괴 화집에 보이는 요괴 "야마비코"는 玃가 모델이라는 설이 있지만, 민속학자 야나기타 쿠니오는 저서 『요괴담의』에서, 각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옛날 이야기와 야마비코가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낸다는 전승을 같은 뿌리를 가진 것으로 보고 있다.[12]

2. 2. 『지금 옛날 그림 속 백귀』

토리야마 세키엔의 『지금 옛날 그림 속 백귀』에는 히다미노(후의 기후현)의 산 속에 사람의 마음을 읽는 요괴 "각(覚)"이 산다고 적혀 있다. 도리야마 세키엔은 黒ん坊|쿠론보우일본어를 인용하여, "각"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기술을 하였다.[5]

삽화의 요괴 그림은 에도 시대의 유사류서 『화한삼재도회』에 있는 玃를 모델로 한 것이다.[8] 「玃」은 본래 중국의 전승에 나오는 동물이지만,[9][10] 『화한삼재도회』에서는 히다・미노의 요괴 "쿠론보우"를 언급하며 "이것은 玃의 일종일 것이다"라고 추측한다.[11]

「玃」을 "카쿠"라고 읽는 것에서 더 간단한 한자인 "각(覚)"을 대신 사용했고, 이 "각"이 훈으로 "사토리"라고 잘못 읽히면서, "玃"과는 다른 종류의 "각"이라는 요괴 전승이 생겨났다는 해석도 있다.[9][12]

또한, 『지금 옛날 그림 속 백귀』나 『백괴도권』 등의 요괴 화집에 나오는 요괴 "야마비코"는 玃가 모델이라는 설이 있지만, 민속학자 야나기타 쿠니오는 저서 『요괴담의』에서 각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옛날이야기와 야마비코가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낸다는 전승이 같은 기원을 가진다고 보았다.[12]

2. 3. 『백괴도권』과 야마비코



토리야마 세키엔의 『지금 옛날 그림 속 요괴 백귀야행』에는 사토리가 묘사되어 있지만, 이는 와칸 산사이 즈에 등에 나오는 야마코(玃)를 모델로 한 것이다. 히다미노의 깊은 산속에는 야마코(玃)가 있다는 묘사와 함께, 토리야마 세키엔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사토리"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5]

야마코는 본래 중국 전설에 나오는 원숭이 인간이었지만, 와칸 산사이 즈에에서는 히다와 미노에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동물로 묘사되었다. 문자 玃이 "카쿠"라고 발음될 수 있기 때문에, 대신 "카쿠"라고 발음되는 覚을 사용했고, 이것이 나중에 "사토리"로 잘못 읽히면서 야마코와는 다른 종류의 요괴인 "사토리"의 전설이 탄생했다는 해석이 있다.[6]

또한, 사토리는 『지금 옛날 그림 속 요괴 백귀야행』과 백괴도권 등에 나오는 야마비코를 바탕으로 한다는 설도 있다. 민속학자 야나기타 쿠니오는 그의 저서 "요괴담의"에서 사토리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민간 전승과 야마비코가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낸다는 전설이 같은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6]

3. 민화

토리야마 세키엔의 ''지금 옛날 그림 속 요괴 백귀야행''에는 사토리가 묘사되어 있다. 이는 와칸 산사이 즈에 등에 나오는 야마코(玃)를 모델로 한 것으로, 토리야마 세키엔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사토리"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5] 야마코는 원래 중국 전설에 나오는 원숭이 인간이었지만, 와칸 산사이 즈에에서는 히다와 미노 지방에서 사람의 마음을 읽는 동물로 묘사되었다. 玃 자는 "카쿠"라고 발음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카쿠"라고 발음되는 覚 자를 대신 사용했고, 이것이 나중에 "사토리"로 잘못 읽히면서 야마코와는 다른 종류의 요괴인 "사토리" 전설이 탄생했다는 해석도 있다.[6]

사토리는 ''지금 옛날 그림 속 요괴 백귀야행''과 백괴도권 등에 나오는 야마비코를 바탕으로 한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민속학자 야나기타 구니오는 저서 "요괴담기"에서 사토리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민간 전승과 야마비코가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 낸다는 전설이 같은 기원을 가진다고 보았다.[6]

3. 1. 사토리와의 조우

사토리는 산길을 걷거나 산에서 쉴 때 사람들을 만난다고 전해진다. 사토리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사람의 생각을 인간보다 더 빠르게 소리 내어 말한다고 한다. 쇠퇴하여 요괴의 모습이 된 산의 신의 어린 화신이라는 설도 있다.[2]

사토리는 산장 앞에서 나타나 기회가 있으면 먹거나 죽이려고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에 충격을 받으면 두려움에 질려 도망간다고 한다.[3] 사람들에게 아무런 위험을 가하지 않고 산에서 일하는 사람을 해치지도 않아 사토리와 공존할 수 있다는 설도 있다.[4]

류사이 칸닌 마사즈미의 그림 『광가백물어』에서 「깨달음」


야마나시현니시야쓰시로군의 후지산 기슭의 "생각의 마물"[13]이나 소슈(가나가와현)의 "산귀"[14]를 비롯하여 도호쿠 지방[13][15][16], 주부 지방[13][17], 주고쿠 지방[13][18], 규슈 지방 등 일본 각지에[13], 원숭이와 같은 모습의 괴물[19][20], 또는 산남자[17][19], 텐구[18], 너구리 등이 인간의 마음을 읽는 요괴의 민화가 전승되고 있으며, 이들은 "사토리의 왓파"로 분류된다.[13]

많은 민화에서 사토리는 산속에서 인간 근처에 나타나 상대의 마음을 읽어 "너는 무섭다고 생각했지?"와 같이 잇따라 생각을 맞추고 틈을 봐서 잡아먹으려 하지만, 나무 조각이나 땔감이 우연히 튀어 각(覺)에게 부딪치면 뜻밖의 일이 일어난 것에 놀라 도망쳐 간다고 전해진다.

"사토리의 왓파"에서 "왓파"는 동자를 가리키므로, 원래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동자의 이야기라는 의미로 "사토리의 왓파"로 전승되었다는 지적이 있다.[18][22] 또한, 동자를 산신의 화신으로 보고, "각"은 산신의 화신인 동자가 몰락하여 요괴화된 모습이라는 해석도 있다.[7]

3. 2. 남북조 시대 『형초세시기』

남북조 시대의 『형초세시기』에는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한나라 때 쓰인 『신이경』·『서황경』에는 서쪽 산속에 사는, 사람 모습을 한 외다리 괴물 '산초'가 나온다. 산초는 사람 마음을 읽지는 못하지만, 마주치면 높은 열이 나고 심하면 죽기도 한다. 춘절(설)이면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내려온다고 해서 사람들이 매우 두려워했다. 하지만 벌목꾼이 불을 피우려고 태우던 대나무가 터지는 소리에 놀라 도망쳤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춘절에 폭죽을 터뜨리는 풍습의 유래가 되었다.[21]

3. 3. 광가백물어



에도 시대의 광가 책 『광가백물어』에는 사토리에 관한 다음과 같은 광가가 있다.

来|く일본어べきぞと気取りて杣|そま일본어が火を焚けば さとりは早く当たりにぞ寄る[21]

人|ひと일본어の知恵|ちえ일본어さとり難|がた일본어しと恐|おそ일본어れけり ぽんと撥|は일본어ね火|ひ일본어の竹|たけ일본어の不思議|ふしぎ일본어[21]



이는 "올 것인가 하고 눈치채고 벌목꾼이 불을 피우니 사토리는 재빨리 다가왔다", "사람의 지혜를 깨닫기 어렵다고 두려워했다, 펑하고 불똥 튀는 대나무의 신기함을" 정도의 뜻이다.

3. 4. "사토리의 왓파"

야마나시현니시야쓰시로군의 후지산 기슭의 "생각의 마물[13]"이나 소슈(가나가와현)의 "산귀[14]"를 비롯하여 도호쿠 지방[13][15][16], 주부 지방[13][17], 주고쿠 지방[13][18], 규슈 지방 등 일본 각지에[13], 원숭이와 같은 모습의 괴물[19][20], 또는 산남자[17][19], 텐구[18], 너구리 등이 인간의 마음을 읽는 요괴의 민화가 전승되고 있으며, 이들 일련이 "사토리의 왓파"로 분류된다[13]

많은 민화에서는 산속에서 인간 근처에 나타나 상대의 마음을 읽어 "너는 무섭다고 생각했지?" 등과 같이 잇따라 생각을 맞추고 틈을 봐서 잡아먹으려 하지만, 나무 조각이나 땔감이 우연히 튀어 각(覺)에게 부딪치면, 뜻밖의 일이 일어난 것에 놀라 도망쳐 갔다고 전해진다. 이와 유사한 전승은 남북조 시대의 『형초세시기』에서도 소개되었으며, 여기에는 한대의 『신이경』·『서황경』에 기재되어 있는 서방의 산속에 사는 인간의 모습을 한 외다리 괴물 산초가 등장한다. 이 산초는 사람의 마음은 읽지 않지만 조우하면 고열을 발생시켜 죽음에 이르는 요괴이며 춘절 시기에는 인가로 내려온다고 하여 매우 두려워했지만, 벌목꾼이 따뜻하게 하려고 불태우던 벌채한 대나무가 폭발하는 것에 놀라 도망쳐 돌아가, 춘절에 폭죽을 터뜨리는 유래가 되었다. 고전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적은 문헌으로는 요괴를 테마로 한 에도 시대의 광가 책 『광가백물어』에 " 来|く일본어べきぞと気取|きど일본어りて杣|そま일본어が火|ひ일본어を焚|た일본어けば さとりは早|はや일본어く当|あた일본어りにぞ寄|よ일본어[21]" " 人|ひと일본어の知恵|ちえ일본어さとり難|がた일본어しと恐|おそ일본어れけ리 ぽんと撥|は일본어ね火|ひ일본어の竹|たけ일본어の不思議|ふしぎ일본어[21]" 등의 광가가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민화의 유형으로서의 이름은 "사토리의 왓파"이지만, "왓파"는 동자를 가리키므로, 원래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동자의 이야기라는 의미로 "사토리의 왓파"로 전승되었다는 지적이 있다[18][22]。 또한, 동자를 산신의 화신으로 보고, "각"은 산신의 화신인 동자가 몰락하여 요괴화된 모습이라는 해석도 있다[7]

4. 현대 문화 속 사토리

동방 프로젝트, 가면라이더 히비키, 이세계 최강의 소환사는 환생한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등에서 사토리가 등장하거나 언급된다.[1]

4. 1. 동방 프로젝트

동방 프로젝트의 등장인물인 코메이지 사토리와 그녀의 여동생 코메이지 코이시는 둘 다 사토리이지만, 코이시는 마음을 읽을 수 없다.[1]

4. 2. 가면라이더 히비키

가면라이더 히비키에서 마카모는 이 요괴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TV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의 최종 악당 중 하나로 소개되지만, 원숭이는 등장하지 않는다.[1]

4. 3. 이세계 최강의 소환사는 환생한다

이세계 최강의 소환사는 환생한다에서 세이카 램프로그가 악마 스파이에게서 정보를 얻기 위해 소환하는 아야카시 중 하나는 사토리로, 큰 유인원과 같은 생물로 묘사된다.

4. 4. 젤다의 전설 시리즈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과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에 등장하는 사토리는 산의 주인으로 알려져 있다. 사토리는 굽이 갈라진 발굽과 올빼미와 같은 두 개의 얼굴을 가진 빛나는 말로 묘사되며, 사토리 산에서 발견할 수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あしなか 通巻70号 檜枝岐昔話集 http://www.nichibun.[...] 国際日本文化研究センター 2008-12-14
[2] 서적 鳥山石燕 画図百鬼夜行 国書刊行会
[3] 서적 妖怪事典 毎日新聞社
[4] 서적 幻想世界の住人たち 新紀元社
[5] 서적 妖怪事典
[6] 서적 妖怪図巻 国書刊行会
[7] 서적
[8] 서적
[9] 서적
[10] 서적 中国妖怪人物事典 講談社
[11] 서적 和漢三才図会 平凡社
[12] 서적
[13] 서적
[14] 서적
[15] 웹사이트 サトリの化物 http://www.rg-youkai[...] スーちゃんの妖怪通信 2006-04-09
[16] 간행물 檜枝岐昔話集 http://www.nichibun.[...] 山村民俗の会 1960-09
[17] 서적
[18] 서적
[19] 서적
[20] 웹사이트 No17.覚(さとり) http://www7a.biglobe[...] 2005-09-15
[21] 서적
[22]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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