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갈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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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산갈치과는 산갈치목에 속하는 어류 과로, 2개의 속과 3종의 산갈치, 그리고 띠산갈치를 포함하여 총 4종으로 분류된다. 산갈치는 몸 전체에 걸쳐 등지느러미가 발달하고, 가늘고 긴 형태를 가지며, 최대 17m까지 성장하는 대왕산갈치도 존재한다. 이들은 전 세계 열대, 아열대, 온대 해역의 표층해와 중층해에 서식하며, 주로 동물성 플랑크톤, 작은 갑각류, 물고기 등을 먹는다. 산갈치는 일본 민간 전승에서 지진을 예고하는 물고기로 여겨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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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갈치과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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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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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Regalecidae |
과 | 이악어목 |
속 | 아그로스티크티스속 (Agrostichthys) 레갈레쿠스속 (Regalecus) |
몸길이 | 최대 8m |
생태 | |
서식지 | 원양성 |
특징 | 이악어목 어류에 속함. |
추가 정보 | |
참고 | 피시베이스 |
웹사이트 | 플로리다 자연사 박물관 |
관련 기사 | 희귀한 '바다 괴물', 뉴질랜드 해안에 떠밀려 오다 |
2. 분류
산갈치과는 2속 4종으로 나뉜다.[40] 1772년에 처음 기술되었다.[16]
2. 1. 하위 속
산갈치과는 2속 4종으로 나뉜다.[40]- ''Regalecus glesne''
- ''Regalecus russelii''
- ''Agrostichthys parkeri''
2. 2. 종
산갈치과는 2속 4종으로 나뉜다.[40]- ''Agrostichthys''영어
- ''Regalecus''영어
산갈치는 1772년에 처음 기술되었다.[16] 현존하는 2개의 속에는 아래 3종이 있다.
- 큰산갈치 (''Regalecus glesne''영어)
- 러셀산갈치 (''Regalecus russelii''영어)
- 띠산갈치 (''Agrostichthys parkeri''영어)
3. 형태
산갈치과는 입을 내밀 수 있으며, 몸에 비늘이 없다. 대신 끈산갈치(''Agrostichthys parkeri'')는 단단한 결절로, ''R. russellii''는 배의 정중선을 따라 결절로 덮여있다. 모든 종은 부레가 없고, 새파 수는 종에 따라 다르다. 산갈치는 은색을 띠며 몸에 작은 어두운 반점이 있다. 자절을 통해 꼬리를 자르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포식자 회피 적응의 일종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발견된 몇몇 산갈치 표본에서는 과골증 골성장이 기록되기도 했다.
3. 1. 특징

산갈치의 등지느러미는 (비교적 큰) 눈 위에서 시작하여 몸 전체 길이에 걸쳐 뻗어 있다. 약 400개의 등지느러미 줄기 중 처음 10~13개는 길게 늘어져 붉은 반점과 줄기 끝 피부 조각으로 장식된 볏을 형성한다. 배지느러미 또한 길고 장식되어 있으며, 각각 1~5개의 줄기로 축소된다. 가슴지느러미는 작고 몸 아래쪽에 위치한다. 뒷지느러미는 없으며 꼬리지느러미는 축소되거나 없을 수 있고, 몸은 가늘어지면서 뾰족해진다. 모든 지느러미에는 가시가 없다. 뉴질랜드의 한 연구원은 산갈치를 만졌을 때 "전기 충격"을 받았다고 묘사했다.[5]
다른 순서의 구성원과 마찬가지로 산갈치는 입을 내밀 수 있다.[12] 몸에는 비늘이 없다.[7] 끈산갈치(''Agrostichthys parkeri'')의 피부는 단단한 결절로 덮여 있으며,[6] ''R. russellii''는 배의 정중선을 따라 결절이 있다.[7]
모든 산갈치 종은 부레가 없고,[7] 새파 수는 종에 따라 다르지만, ''R. russellii''가 ''R. glesne''보다 더 많다. 산갈치는 은색을 띠며 몸에 작은 어두운 반점이 있다.[7]
대왕산갈치는 길이가 8m로 산갈치과에서 가장 큰 종이다.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 따르면 11m 또는 17m까지 자라고,[3][8][9] 무게는 270kg에 이른다고 한다.[10] 끈산갈치는 3m까지 자라고,[11] 기록된 ''Regalecus russellii'' 중 가장 큰 표본은 5.4m였다.[26]
산갈치는 자절을 통해 꼬리를 자르는 경우가 많다. 이는 포식자 회피 적응의 일종으로 보인다. 1.5m가 넘는 모든 포획된 ''R. russellii''는 꼬리가 잘려 있었으며, 꼬리를 반복적으로 자를 수 있다고 여겨진다. 꼬리 끝부분이 부러져 꼬리지느러미 일부만 손실되거나 몇 개의 꼬리 척추가 포함될 수 있다. 극단적인 경우 꼬리 전체가 손실되기도 한다. 상처는 치유되지만 꼬리는 재생되지 않는다.[12]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발견된 몇몇 산갈치 표본에서 과골증 골성장이 기록되었다. 과골화된 지느러미 기부체는 산갈치의 등 전체 길이를 따라 뻗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굴곡(이동에 사용되는 꼬리 움직임) 동안 척추에 구조적 지지력을 제공하고, 과도한 움직임으로 인한 응력 골절을 방지하기 위해 척추를 리모델링하는 기능으로 보인다. 또한, 이 과골화가 등지느러미의 지렛대 역할을 하여 부력에 기여한다는 가설도 있다.[13] 많은 심해어와 달리 산갈치는 수심을 유지하기 위한 부레가 없다. 따라서 꼬리 굴곡이 산갈치의 주요 수심 조절 방식일 가능성이 높다.[14]
4. 진화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분석으로 큰가시꼬기(Regalecus glesne)의 계통 발생학적 위치가 밝혀졌다. 가시꼬기목(Lampriformes)은 형태학적 특징으로 분류되었는데, ''R. glesne'' 표본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분석 결과, 줄가시치, 전갱이치와 같은 가시꼬기목 어류와 함께 묶였다.[15]
4. 1. 계통 발생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분석을 통해, 큰가시꼬기(Regalecus glesne)의 계통 발생학적 위치가 더욱 검증되었다. 가시꼬기목(Lampriformes)은 형태학적 특징 때문에 분류되었다. ''R. glesne'' 표본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 분석 결과, 이 종은 다른 가시꼬기목 어류인 줄가시치와 전갱이치와 함께 무리 지어졌다.[15]5. 생태
산갈치는 희귀하여 다이버가 직접 관찰하거나 우연히 포획되는 경우가 드물어 행동학(ethology)과 생태학에 대해 알려진 바가 매우 적다. 주로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작은 크릴, 새우, 그리고 다른 갑각류를 선택적으로 걸러 먹는다. 작은 물고기, 해파리, 오징어도 먹는다.[28] 물 속에서 플랑크톤 덩어리와 같은 먹이를 빨아들여 먹는 것이 관찰되었다.[29]
바다갈치속(''Regalecus glesne'')은 회유성 어류로, 7월부터 12월까지 멕시코 연안에서 산란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모든 종은 알을 보호하지 않고, 최대 6mm 크기의 밝은 색의 부유성 알을 방출하며, 이 알은 동물성 플랑크톤에 포함된다.[5] 생식 형태를 바탕으로, 바다갈치는 짝을 이루어 산란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한두 달 정도 지속될 수 있는 각 산란기 내에서, 개체는 생식 기관이 장기간의 퇴행적 발달 단계를 거치기 전에 한 번 또는 여러 번의 산란을 한다.[30] 암컷 한 마리는 수십만에서 수백만 개의 알을 낳을 수 있으며, 알은 수주(水柱)에 낳으며 물속에서 자유롭게 떠다닌다.[33]
알은 약 3주 후에 다른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는 활동적인 유생으로 부화한다. 유생은 긴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 그리고 뻗을 수 있는 입을 가지고 있어 성어와 거의 닮지 않았다. 유생과 어린 개체는 수면 바로 아래에서 떠다니는 것이 관찰되었으나, 성어는 아프거나 부상당하지 않으면 수면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 물고기들은 성숙해지면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5]
2019년 1월부터 2월까지 연구자들은 해변으로 밀려온 두 개의 표본의 생식 기관을 사용하여 바다갈치(''Regalecus russellii'')의 첫 번째 인공 수정 및 부화에 성공하는 실험을 하고 기록했다. 부화된 바다갈치 유생은 성어에 비해 몸 구조가 더 압축된 것으로 보인다. 유생은 종종 가슴 지느러미를 주로 사용하여 아래를 향하고, 입을 항상 벌린 채 헤엄쳤다. 유생은 무척추동물이었지만 머리 부분과 지느러미에 뼈가 있었다. 그들은 부화 후 4일 만에 굶어 죽었다.[31]
이석 외에도, 최근 연구를 통해 바다갈치의 생식 기관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밝혀졌다. 사진, 조직학적 단면, 그리고 ''R. russelii''의 네 개의 표본 측정치를 사용하여 연구자들은 이 종의 성 기관을 정성적으로 묘사할 수 있었다. 암컷 바다갈치는 난자가 바다갈치의 몸을 떠나기 전에 통과하는 공동이 있는 이분된 난소를 가지고 있다.[32] 수컷 바다갈치의 고환은 암컷 바다갈치의 난소와 유사한 위치인 체강이라고 불리는 소화관 근처에 위치한다.[32] 바다갈치는 두 개의 분리된 고환을 가지고 있으며, 관찰된 왼쪽 고환이 오른쪽 고환보다 더 길었다. 이러한 발견에 대한 분석을 통해 연구자들은 ''R. russelii''가 매 산란기마다 많은 수의 자손을 생산하는 짝을 이루어 산란하는 물고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내렸다.[32]
5. 1. 분포 및 서식지
산갈치과 구성원은 전 세계 열대, 아열대 및 온대 해역에서 발견된다.[18] 주로 바다의 중층해 지역에 서식한다.[19] 살아있는 산갈치를 인간이 만나는 경우는 드물며, 분포 정보는 포획되거나 해안으로 밀려온 산갈치 기록을 통해 수집된다.[5]산갈치는 표해수층에서 중층해에 서식하며, 수심 250m에서 1000m까지 분포하고 표면에서는 드물게 발견된다. 살아있는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표면에 떠오르면 감압으로 인해 죽는다. 산갈치가 서식하는 깊이에서는 해류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 따라서 산갈치는 근육량이 적고, 얕은 물의 난류에서는 생존할 수 없다.[17]
5. 2. 행동
산갈치는 희귀하여 다이버가 직접 관찰하거나 우연히 포획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생태나 행동에 대해 알려진 바가 적다. 2001년, 바하마에서 미 해군 인원들이 1.5m 길이의 산갈치를 발견했는데, 이 산갈치는 몸을 일자로 유지한 채 등지느러미를 물결치듯 움직이는 아미이폼 방식으로 헤엄쳤다.[20] 또한, 산갈치는 수직 자세로 헤엄치며 먹이를 찾는 모습도 관찰되었는데, 이는 아래에서 비치는 빛을 이용해 먹이를 쉽게 찾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20]2008년 7월, 과학자들은 멕시코 만 중층 해역에서 자연 서식지에서 헤엄치는 산갈치를 처음으로 촬영했다. 이 산갈치의 길이는 5m에서 10m 사이로 추정되었다.[22] 2008년과 2011년 사이, 북부 멕시코 만에서 원격 조종 차량을 통해 건강한 산갈치(''Regalecus glesne'')가 다섯 번 관찰되었는데, 이는 표해수층과 중층 해역 깊이에서 이루어졌다.[23] 이 중에는 463m에서 492m 깊이에서 관찰된 기록도 있다.[24] 2011년 관찰에서는 산갈치가 수직 자세에서 몸 전체를 옆으로 흔드는 방식으로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25] 산갈치는 접근하는 원격 조종 차량에 대해 느리게 반응했는데, 이는 천적이 거의 없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25]
산갈치는 꼬리를 자르는 자절 행동을 자주 하는데, 이는 포식자를 피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 길이가 1.5m가 넘는 모든 포획된 ''R. russellii''는 꼬리가 잘려 있었으며, 꼬리를 반복적으로 자를 수 있다고 여겨진다. 꼬리 끝 부분에서 부러져 꼬리지느러미 일부만 손실되거나 몇 개의 꼬리 척추가 포함될 수 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꼬리 전체가 손실된다. 상처는 치유되지만 꼬리는 재생되지 않는다.[12]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발견된 몇몇 산갈치 표본에서는 과골증 골성장이 기록되었다. 과골화된 지느러미 기부체는 산갈치의 등 전체 길이를 따라 뻗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능은 굴곡(이동에 사용되는 꼬리 움직임) 동안 산갈치 척추에 구조적 지지력을 제공하고 너무 많은 움직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응력 골절을 방지하기 위해 척추를 리모델링하는 것이다. 또한 이 과골화가 산갈치 등지느러미의 지렛대 역할을 하여 유기체의 부력에 기여한다는 가설도 세워졌다.[13] 많은 심해어와 달리 산갈치는 수주에서 깊이를 유지하기 위한 부레가 없다. 부레가 없기 때문에 산갈치에서 깊이 조절의 주요 모드로 꼬리 굴곡이 더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14]
2009년 12월부터 2010년 3월까지, 드문 종류의 산갈치 ''Regalecus russelii''[26]가 일본 해역과 해변에 나타났다.[36] 2016년, 애니멀 플래닛의 ''리버 몬스터스'' "심해의 악마" 에피소드에서는 제레미 웨이드가 살아있는 산갈치를 촬영했다. 그는 부표 닻 사슬을 이용해 표면으로 올라오는 산갈치를 발견하고, 두 번째 잠수에서 표면 가까이 접근하는 두 마리의 산갈치를 촬영하며 그중 하나를 손으로 만지기도 했다.[27] 2019년 1월에는 일본 오키나와 섬에서 두 마리의 산갈치가 어부 그물에 살아있는 채로 발견되었다.[39]
2015년 연구에 따르면 청상아리와 향유고래가 산갈치의 포식자일 수 있으며, 이는 기생충 전파 패턴과 산갈치 내장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34]
5. 3. 천적 및 기생충
산갈치는 꼬리를 자르는 자절을 자주 하는데, 이는 포식자 회피 적응의 일종으로 보인다. 길이가 1.5m가 넘는 모든 포획된 ''R. russellii''는 꼬리를 자른 적이 있으며, 꼬리를 반복적으로 자를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꼬리 끝부분이 부러지면서 꼬리지느러미 일부만 손실되거나 몇 개의 꼬리 척추가 포함될 수 있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꼬리 전체가 손실된다. 상처는 치유되지만 꼬리는 재생되지 않는다.[12]2015년 연구에 따르면 청상아리와 향유고래가 산갈치의 포식자일 수 있으며, 이는 기생충 전파 패턴과 산갈치 내장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34]
6. 인간과의 관계
산갈치는 일본 민간 전승에서 "용궁의 사자(竜宮の使い, Ryūgū-No-Tsukai)"로 알려져 있으며, 지진을 예고한다고 전해진다.[36] 이 물고기가 나타난 뒤에 지진이나 쓰나미와 같은 자연 재해가 발생했기 때문에 "종말의 물고기"라는 별명이 붙었다.[37][38]
6. 1. 민속

가늘고 긴 산갈치는 일본 민간 전승에서 "용궁의 사자(竜宮の使い, Ryūgū-No-Tsukai)"로 알려져 있으며, 지진을 예고한다고 전해진다.[36] 산갈치는 역사적으로 이 물고기가 나타난 뒤에 자연 재해, 즉 지진이나 쓰나미가 발생했기 때문에 "종말의 물고기"라는 별명을 얻었다.[37][38] 2만 명 이상이 사망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의 많은 사람들은 2009년과 2010년에 일본 해변으로 밀려온 20마리의 산갈치가 재앙의 전조라는 평판과 일치한다고 지적했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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