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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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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살인 주식회사(Murder, Inc.)는 1920년대 초 메이어 랜스키와 벅시 시걸에 의해 설립된 암살 전문 집행 기관이다. 전국 범죄 신디케이트의 지시를 받아 루이스 부찰터와 앨버트 아나스타시아가 이끌었으며, 1930년대 초 럭키 루치아노를 중심으로 뉴욕의 이탈리아계·유대계 범죄 신디케이트가 전문 킬러로 구성하여 운영했다. 조직원들은 살인 건당 수수료를 받았으며, 1940년 에이브 렐레스의 체포와 증언으로 실체가 드러나면서 다수의 멤버가 체포 및 처형되었고, 1957년 아나스타시아가 살해되면서 사실상 소멸했다. 살인 주식회사는 미국 범죄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조직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대중문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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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주식회사
개요
이름머더, Inc.
활동 기간1929년–1941년
근거지뉴욕 시, 뉴욕 주
민족 구성이탈리아계 미국인, 유대계 미국인
범죄 활동
종류살인
불법 도박
매춘
절도
돈세탁
무기 밀매
사기
장물 거래
납치
강도
관계
추가 정보
사용 도구송곳

2. 역사

살인 주식회사(Murder, Inc.|머더 인코퍼레이티드eng)는 1930년대와 1940년대 미국에서 활동한 조직범죄 집단으로, 전국 범죄 신디케이트의 집행 기관, 즉 암살 전문 부서였다.[4] 이 조직은 주로 뉴욕시를 기반으로 활동했으며, 이탈리아계 미국인과 유대계 미국인 갱스터들이 주축을 이루었다.

조직의 기원은 1920년대 초 메이어 랜스키와 벅시 시걸이 이끌던 벅스 앤 메이어 몹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찰스 "럭키" 루치아노가 위원회를 중심으로 전국 범죄 신디케이트를 조직하면서, 살인 주식회사는 신디케이트의 지시를 받아 조직 내부의 배신자나 경쟁 세력, 법 집행기관의 정보원 등을 제거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조직의 운영은 주로 루이스 "렙케" 부찰터와 앨버트 아나스타시아가 담당했으며,[4] 아나스타시아는 "최고 사형 집행인"으로 불렸다.

살인 주식회사는 사업상의 필요에 따른 청부 살인을 전문으로 했으며, 개인적인 원한이나 감정에 의한 살인은 금지하는 등 나름의 규율을 가지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134][135] 이들은 총격, 교살, 아이스픽을 이용한 자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백 건의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된다.[135]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신디케이트의 명령을 거역한 더치 슐츠를 제거한 일이 있다.

1940년 조직원이었던 에이브 "키드 트위스트" 렐레스가 체포된 후 검찰에 협조하면서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135] 렐레스를 비롯한 여러 내부 고발자들의 증언으로 인해 루이스 부찰터를 포함한 많은 핵심 조직원들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부찰터, 에마누엘 바이스, 루이스 카포네 등은 1944년 싱싱 교도소에서 전기의자형으로 처형되었으며,[89] 다른 조직원들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핵심 증인이었던 렐레스는 1941년 경찰 보호 하에 있던 호텔에서 의문의 추락사를 당했다.[4][17][18][135] 앨버트 아나스타시아는 이 과정에서 살아남아 한때 세력을 유지했으나, 1957년 결국 암살당했다.[125]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거치며 살인 주식회사는 사실상 와해되었다.

2. 1. 설립 배경 및 초기 활동

살인 주식회사의 전신은 1920년대 초 뉴욕 유대계 마피아 메이어 랜스키와 벅시 시걸이 설립한 벅스 앤 메이어 몹이었다. 이후 시칠리아 출신 마피아 찰스 "럭키" 루치아노는 위원회를 결성하고, 친구인 랜스키 및 유대계 마피아와 긴밀히 협력하여 전국 범죄 신디케이트로 알려진 다민족 범죄 동맹을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시걸과 랜스키는 벅스 앤 메이어 갱을 해체하고 살인 주식회사 설립에 참여했다.

FBI(미국 연방수사국)가 공개한 야콥 샤피로와 루이스 부찰터의 수배 전단 (1937)


살인 주식회사(Murder, Inc.)는 전국 범죄 신디케이트 위원회의 지시를 받는 집행 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목적은 "세력 다툼은 각자의 비즈니스를 망친다"는 생각 아래 살인 행위를 규율화하고, 암살을 비즈니스 필요에 한정하며 연애나 복수 같은 개인적인 이유는 금지하는 것이었다. 주로 반역자 숙청이나 정부 밀고자의 입막음을 담당했으나, 이러한 비즈니스 지상주의는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세력 다툼을 정당화하는 명분이 되기도 했다.

조직은 주로 미국 마피아 보스인 루이스 "렙케" 부찰터와 망가노 패밀리(Mangano Family)의 언더보스인 앨버트 아나스타시아가 이끌었다.[4] 부찰터와 조 아도니스는 신디케이트 이사회로부터 명령을 받아 조직에 전달했으며, 아나스타시아는 "최고 사형 집행인"으로서 조직의 실질적인 운영 책임자였다. 부찰터의 오랜 동료인 야콥 "구라" 샤피로가 아나스타시아를 보좌하며 유대인 부문을 담당했다. 이들 외에 아브너 츠빌먼, 빈센트 망가노까지 총 6명이 간부로 활동했다. 조직원에는 부찰터의 노동 폭력배(예: 토미 "세 손가락 브라운" 루체세와 제휴)와 뉴욕주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출신의 마틴 "벅시" 골드스타인과 에이브 "키드 트위스트" 렐레스가 이끄는 해결사 집단도 포함되었다.

살인 주식회사의 원형은 1920년대 후반, 에이브 렐스가 샤피로 형제에게 복수하기 위해 결성한 갱단(렐스, 마틴 골드스타인, 해리 마이오네, 프랭크 아반단도)으로 볼 수 있다. 이후 해리 스트라우스, 에마누엘 와이스, 앨버트 타넨바움 등이 합류했고, 조 애도니스가 이를 정리하여 살인 주식회사로 만들었으며 초기에는 벤자민 시걸이 관할했다.[136] 시걸이 두목이 될 예정이었으나, 위원회 일부에서 마이어 랜스키의 영향력 확대를 우려하여 제외되었고, 대신 부찰터가 두목, 아나스타시아가 부두목이 되었다.[135]

구성원은 주로 뉴욕시 브루클린 구의 브라운즈빌, 이스트 뉴욕, 오션 힐 지역 유대계 및 이탈리아계 갱들이 중심이었다. 조직원들은 개인의 기술과 경험에 따라 주급 50USD에서 250USD를 받는 급여 체제로 운영되었다.[134] 본부는 브라운스빌에 있는 루이스 카포네 소유의 24시간 영업 과자 가게 'Midnight Rose's'에 있었다.[135]

초기 활동 중 하나로, 1932년 에이브 와그너가 범죄 신디케이트 정보를 경찰에 제공하자 살인 주식회사는 그를 추적했다. 와그너는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로 도주했으나, 결국 조지 영과 조셉 셰이퍼라는 두 명의 살인자에게 발각되어 총에 맞았다. 두 살인자는 나중에 체포되었고, 벅시 시걸은 그들을 석방시키지 못했다.

1930년대에는 개혁 성향의 검사 토머스 듀이가 부찰터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자, 부찰터는 살인 주식회사를 이용해 증인이나 정보 제공자로 의심되는 인물들을 제거했다.[3] 예를 들어, 1937년 5월 25일에는 단지 정보 제공자라는 의심만으로 조지 루드닉을 끈으로 목 졸라 살해하고 얼음 송곳으로 여러 차례 찔렀다.[7] 같은 해 10월 1일에는 부찰터의 전 동료였던 맥스 루빈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혔는데, 루빈은 부찰터가 자신에 대한 증언을 막기 위해 도시를 떠나 숨으라는 명령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1935년에 살해된 모리스 케슬러와 루이스, 조셉 아머버그 형제 역시 살인 주식회사의 희생자로 추정된다.

2. 2. 주요 멤버


  • 루이스 "렙케" 부찰터: 살인 주식회사의 초대 두목.[4] 1944년 싱싱 교도소에서 처형되었다.[89]
  • 앨버트 아나스타시아: 부두목이자 "최고 사형 집행인"으로 불린 운영 책임자.[4] 1957년 살해되었다.
  • 벅시 시걸: 벅스 앤 메이어 몹 시절부터 활동한 창립자이자 주요 구성원.
  • 에이브 "키드 트위스트" 렐레스: 주요 멤버였으나 1940년 체포된 후 사법 거래를 통해 정보 제공자가 되었다.[135] 1941년 경찰 보호 하에 있던 호텔 6층에서 의문의 추락사했다.[135]
  • 해리 "피츠버그 필" 스트라우스: 주요 멤버로, 어빙 파인스타인 살해 혐의로 1941년 처형되었다.[76]
  • 마틴 "벅시" 골드스타인: 주요 멤버.[4] 1941년 처형되었다.
  • 야콥 "구라" 샤피로: 부찰터의 오랜 동료이자 아나스타시아의 보좌역.[4] 1947년 옥사했다.
  • 루이스 카포네: 주요 멤버이자 브라운스빌 본부로 사용된 과자 가게 주인.[135] 1944년 부찰터, 바이스와 함께 처형되었다.[89]
  • 에마누엘 "멘디" 바이스: 주요 멤버. 더치 슐츠 살해에 가담했으며, 1944년 부찰터, 카포네와 함께 처형되었다.[89]
  • 프랭크 아반단도: 주요 멤버. 1942년 처형되었다.
  • 해리 마이오네: 주요 멤버. 1942년 처형되었다.
  • 앨버트 태넌바움: 주요 멤버이자 정보 제공자. 1976년 사망했다.
  • 찰스 워크먼: 더치 슐츠 살해에 가담했으며,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1964년 가석방되었다.
  • 필립 "리틀 파벨" 코헨: 정보 제공자가 되었으나, 1949년 살해되었다.

2. 3. 활동 방식

살인 주식회사는 브루클린 브라운스빌에 있는 '미드나잇 로즈 (Midnight Rose's)'라는 24시간 영업 제과점을 본부로 사용했다.[135] 이 가게는 조직원 루이스 카포네의 소유였다.[135] 일부 자료에서는 브루클린 사라토가 애비뉴와 리보니아 애비뉴 코너에 위치한 로지 골드의 사탕 가게를 본부로 언급하기도 한다.[4][5]

살인 청부업자들은 고정 급여 외에도 살인 한 건당 평균 1000USD에서 5000USD의 수수료를 받았다.[4] 또한, 개인의 기술과 경험에 따라 주급 50USD에서 250USD가 지급되기도 했다.[134] 조직원의 가족들 역시 금전적인 지원을 받았으며,[4] 조직원이 투옥될 경우 가족을 돌보는 시스템도 갖추어져 있었다.[134]

살인 주식회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암살 대상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조직원들이 서로의 얼굴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했다는 점이다.[135] 이러한 익명성은 조직의 보안을 유지하고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했다.[135] 조직은 "일은 어디까지나 비즈니스로 생각한다", "결코 민간인을 휘말리게 하지 않는다"와 같은 엄격한 내부 규율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해진다.[134][135] 암살은 사업상의 필요, 특히 반역자 숙청이나 정부 밀고자의 입막음 등에 국한되었으며, 개인적인 복수나 연애 감정과 같은 이유는 엄격히 금지되었다. 이는 럭키 루치아노 등이 "세력 다툼은 각자의 비즈니스를 망친다"는 생각으로 살인 행위를 규율화하려 했던 전국 범죄 신디케이트의 방침과도 연결된다.

살해 방법은 총격, 교살, 익사, 자상 등 다양했다.[135] 특히 흔적을 남기지 않는 아이스픽이나 밧줄과 같은 도구를 선호했다고 알려져 있다.[135] 예를 들어, 1937년 5월 25일에는 정보 제공자로 의심된다는 이유만으로 조지 루드닉을 끈으로 목 졸라 살해하고 얼음 송곳으로 여러 차례 찌르는 사건이 있었다.[7]

암살 지령이 내려지면, 관련된 모든 인원의 알리바이를 사전에 준비했다.[134] 시체 운반 등 범죄에 사용될 차량은 훔친 차량에 별도로 훔친 번호판을 부착하여 사용했으며, 이동 경로는 번호판 판독을 피하기 위해 대형 트럭 통행량이 많은 화물 도로 등으로 미리 계획되었다.[134] 또한, 조직원이 체포될 경우를 대비하여 변호사를 항상 대기시켰다.[134]

2. 4. 더치 슐츠 살해

살인 주식회사에 의해 제거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하나는 조직을 공공연하게 거역했던 더치 슐츠였다. 1935년 10월, 슐츠는 자신들의 사업을 방해하는 토머스 E. 듀이 검사를 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신디케이트 이사회는 듀이의 암살이 대중적인 반발을 일으켜 오히려 조직 소탕 작전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여 이를 반대했다. 슐츠는 이사회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직접 듀이를 처리하겠다고 선언했다.

결국, 멘디 바이스와 찰스 워크먼이 슐츠를 제거하라는 임무를 받았다. 1935년 10월 24일, 이들은 뉴저지주 뉴어크에 위치한 팰리스 촙 하우스에서 슐츠와 그의 동료들인 오토 버먼, 에이브 란다우, 룰루 로젠크란츠를 급습하여 총격을 가했다.[135] 버먼, 란다우, 로젠크란츠는 현장에서 거의 즉사했으며, 슐츠는 다음 날 사망했다. 사건 직후 워크먼은 현장에 남았고, 바이스는 운전사 시모어 셰흐터와 함께 도주했다. 이후 1944년, 바이스는 다른 살인 혐의로 전기의자형을 선고받아 처형되었다. 워크먼은 결국 슐츠 살해 혐의로 뉴저지 주에서 재판을 받고 23년 동안 수감 생활을 했다.[8]

2. 5. 와해

1940년 1월, 브루클린 지방 검사 윌리엄 오드와이어는 경찰 정보원 해리 루돌프의 증언을 기초로 에이브 렐레스, 마틴 골드스타인, 안토니 마페토레에 대한 살인 혐의 기소를 확보했다.[9][10] 이후 안토니 마페토레가 먼저 협조하기로 결정했고,[13] 그의 설득으로 아브라함 레빈과 에이브 렐레스 역시 검찰에 협력하게 되었다.[14] 특히 렐레스의 협력은 살인주식회사 와해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135]

렐레스에 이어 앨버트 태넌바움, 시모어 매군, 숄렘 번스타인 등 다른 조직원들도 증언에 나서면서[14] 조직의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135] 이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브루클린, 브롱크스, 그리고 뉴욕주 북부의 설리번 카운티에서 다수의 1급 살인 혐의 기소가 이루어졌고,[15] 루이스 "렙케" 부칼터를 포함한 여러 핵심 조직원들이 체포되어 재판에 회부되었다.[135]

루이스 "렙케" 부칼터, 1941년 12월 2일 선고 공판에서 법정에 서 있다.


한편, 핵심 증인이었던 렐레스는 1941년 11월 12일, 경찰의 보호 아래 머물던 코니 아일랜드의 하프 문 호텔 6층 객실에서 추락사했다.[4][17][18][135] 공식적으로는 사고사로 발표되었으나, 앨버트 아나스타시아에 대한 수사가 임박한 시점이었기에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었다. 당시 검사였던 윌리엄 오드와이어와 연줄이 있던 프랭크 코스텔로가 배후라는 소문도 돌았다.[137][138]

루이스 "렙케" 부칼터, 에마누엘 바이스, 루이스 카포네는 1941년 11월 30일 유죄 판결을 받았다.[81][82] 여러 차례의 항소[83][84][85][86] 끝에 연방 정부로부터 신병이 인도된[87][88] 이들 세 명은 1944년 3월 4일 싱싱 교도소에서 전기의자형으로 처형되었다.[89] 찰스 워크먼 등 다른 조직원들도 종신형과 같은 중형을 선고받았다.[135]

증인들을 제거하려 했던 조직원 비토 "소코" 구리노는 1940년 9월 체포되어[92] 살인 혐의를 자백했고,[93] 1942년 80년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95] 1957년 교도소 내 정신병원에서 사망했다.[96]

앨버트 아나스타시아는 이 과정에서 살아남아 한때 조직의 실권을 장악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1957년 10월 25일 맨해튼의 파크 셰라톤 호텔 이발소에서 총격으로 살해되었다.[125] 당시 타블로이드 신문들은 "사형 집행인이 사형에 처해지다"라는 제목으로 이를 보도하기도 했다.

이처럼 핵심 조직원들이 대거 체포되거나 처형되고 중형을 선고받으면서 살인주식회사는 몇 년 안에 사실상 와해되었다.

3. 재판

해리 마이오네와 프랭크 아반단도는 브루클린 '콤비네이션'의 첫 재판 대상이었다. 1940년 5월, 1937년 5월 25일 브루클린 주차장에서 발생한 조지 '화이티' 루드닉의 아이스픽 살인 사건 재판이 시작되었다.[19][20][21] 해리 스트라우스도 같은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처음에는 검찰 협조에 동의한 후 재판에서 분리되었다.[22] 1940년 5월 15일, 에이브 렐레스는 스트라우스가 루드닉을 "경찰 밀고자"로 지목한 후 살해 대상이 되었다고 증언했다. 렐레스는 마이오네, 아반단도, 스트라우스가 루드닉과 함께 차고 안에 있을 때 자신은 밖에서 기다렸으며, 루드닉이 살해된 것으로 생각되자 아반단도가 자신을 부르고 안젤로 '줄리' 카탈라노를 불러 시신 운반을 도왔다고 증언했다. 루드닉이 아직 살아있자 스트라우스가 아이스픽으로 다시 공격했고, 마이오네가 정육칼로 마무리했다고 덧붙였다.[23] 다음 날, 루드닉의 시신을 실은 차를 운전했던 카탈라노가 렐레스의 증언을 뒷받침했다.[24] '두키' 마페토레와 에이브 '프리티' 레빈은 시신 처리에 사용된 차를 훔쳤다고 증언했다.[25] 마이오네 측은 14명의 증인을 내세워 그가 루드닉 살해 당시 할머니 장례식에 있었다고 주장했으나,[26] 장례식장 직원들은 마이오네가 없었다고 증언했다.[27] 또한, 마이오네 측 핵심 증인 중 한 명은 마이오네 형제의 강요로 위증했다고 자백했다.[28]

1940년 5월 23일, 마이오네와 아반단도는 1급 살인 유죄 판결을 받고 전기의자 사형을 선고받았다.[29] 뉴욕 항소 법원은 1940년 12월, 4대 3으로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30][31] 1941년 3월 10일 두 번째 재판이 시작되었고,[32][33] 재판 중 마이오네는 렐레스에게 물잔을 던지기도 했다.[34] 1941년 4월 3일, 두 사람은 다시 1급 살인 유죄 판결을 받았고,[35] 4월 14일 다시 사형을 선고받았다.[36] 항소 법원은 1942년 1월 8일 두 번째 유죄 판결을 확정했으며,[37] 마이오네와 아반단도는 1942년 2월 19일 싱싱 교도소에서 처형되었다.[38]

해리 스트라우스와 마틴 골드스타인은 1939년 9월 4일 책 중개인 어빙 파인스타인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받았다. 파인스타인의 시신은 불태워져 빈터에 버려졌다.[39] 1940년 9월 시작된 재판에서 스트라우스는 정신 이상을 가장했다.[40][41][42][43][44] 검찰 측 핵심 증인인 에이브 렐레스는 파인스타인이 알버트 아나스타샤의 지시로 살해되었으며, 빈센트 망가노에게 거슬리는 행동을 했기 때문이라고 증언했다.[45] 렐레스는 자신과 골드스타인, 스트라우스가 파인스타인의 집에서 그를 살해했다고 증언했다. 렐레스의 장모 역시 그날 일찍 렐레스와 스트라우스가 얼음 송곳과 옷걸이를 요구했으며, 집에서 소란을 감추려는 시끄러운 음악 소리를 들었고, 스트라우스가 물렸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골드스타인의 전 경호원 세이모어 매군은 살해 당일 밤 골드스타인으로부터 자신과 렐레스, 스트라우스가 파인스타인을 살해했고, 골드스타인과 '듀크' 매페토레가 시신을 불태웠다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하며 이를 뒷받침했다.[46] 골드스타인 측 변호인은 변론을 포기했고, 스트라우스 측 변호인은 정신 이상을 주장했다. 스트라우스는 잠시 증언대에 섰으나 선서를 거부하고 "정신없이 횡설수설"하며 변호인석으로 돌아가 서류 가방 끈을 씹기도 했다.[47] 1940년 9월 19일, 스트라우스와 골드스타인은 1급 살인 유죄 판결을 받고 일주일 후 전기의자 사형을 선고받았다.[48][49] 1941년 4월 24일, 뉴욕 항소 법원은 4대 3으로 유죄 판결을 확정했고,[50] 두 사람은 1941년 6월 12일 처형되었다.[51]

루이스 부칼터, 에마누엘 바이스, 루이스 카포네는 조셉 로젠 살해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함께 기소되었던 해리 스트라우스는 이미 처형되었고, 제임스 페라코는 실종되어 1940년 또는 1941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75] 어빙 코헨은 연방 마약 혐의 유죄 판결 후 살인 기소가 기각되어 10년 형을 선고받았다.[76] 1941년 8월 배심원 선정이 시작되었으나 렙케의 배심원단 구성은 난항을 겪었고, 1941년 10월에야 재판이 시작되었다.[77] 재판에는 로젠의 아내와 아들, 교사, 그리고 1937년 뉴욕주 스완 호수에서 월터 세이지 살해 후 캘리포니아로 도피한 어빙 코헨에 대한 살인 청부를 거부했다가 살해 위협을 받은 조직원 숄렘 번스타인의 증언이 포함되었다.[78][79][80] 렙케, 바이스, 카포네는 1941년 11월 30일 유죄 판결을 받았다.[81][82] 항소 법원은 1942년 10월 4대 3으로 유죄 판결을 유지했고,[83] 미국 연방 대법원은 1943년 2월 렙케의 항소를 기각했다.[84] 1943년 3월 대법원은 이전 결정을 번복하고 재심을 허가했으나,[85] 1943년 6월 다시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86] 렙케는 당시 연방 교도소에서 14년 형을 복역 중이었기 때문에 뉴욕주는 처형을 위해 연방 정부에 그의 신병 인도를 요청해야 했다.[87] 렙케는 사형 선고에 대해 계속 항소하며 연방 당국에 이송 중지를 요청했다.[88] 렙케, 바이스, 카포네는 1944년 3월 4일 싱싱 교도소에서 처형되었다.[89]

비토 '소코' 구리노는 '콤비네이션'에 반하는 증인들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은 조직원으로, 브루클린 살인 사건 수사의 참고인으로 지목되었다.[90] 구리노는 조지 루드닉 살인 사건의 목격자인 하찮은 갱스터의 입을 막으려 했다.[91] 경찰은 안젤로 '줄리' 카탈라노가 보석으로 풀려난 직후 브루클린 거리에서 그를 체포했는데, 구리노는 그에게 롱아일랜드에서 "숨어 지내라"고 설득하려 했다.[91] 며칠 후 구리노는 부패한 퀸스 카운티 보안관 대리 윌리엄 카셀을 통해 1940년 3월 29일 밤 카운티 민간 교도소에 들어가,[90] 루드닉 살인 사건의 중요 증인으로 구금되어 있던 조셉 '조 더 베이커' 리베르토를 만났다.[90] 리베르토에 따르면, 구리노는 그를 감방 벽에 밀치고 검찰에 협조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다.[90] 리베르토는 지인이 그를 롱아일랜드 농가로 데려간 직후 살해 위협을 느끼고 창문을 통해 탈출했다.[90] 1940년 대부분을 뉴저지에서 숨어 지내던 구리노는 1940년 9월 12일 맨해튼의 한 교회에서 자신의 생명을 두려워하며 히스테리 상태로 비명을 지르다 체포되었다.[92] 체포 직후 구리노는 세 건의 살인을 자백하고 다른 네 건에도 연루되었음을 밝혔다.[93] 1942년 3월 세 건의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94] 1942년 4월 80년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95] 그는 1957년 4월 22일 데네모라 정신병원에서 심장 질환으로 사망했다.[96]

제이콥 드러커와 어빙 코헨은 캣츠킬 산맥에서 래키티어 월터 세이지를 살해한 혐의로 각각 재판을 받았다.[97][98] 세이지는 얼음 송곳으로 살해되었고, 시신에는 슬롯머신 프레임과 약 13.61kg의 돌이 묶인 채 1937년 7월 31일 뉴욕주 스완 호수에서 발견되었다. 코헨은 살해 위협을 느껴 캘리포니아로 도주해 영화 단역으로 출연했는데,[99][100] 2년 후 검찰 측 주요 증인 아브라함 레빈이 1939년 영화 ''골든 보이''의 한 장면에서 코헨을 발견하여 신원이 확인되었다.[101] 레빈은 세이지가 코헨, 드러커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얼음 송곳으로 32번 찔려 살해되었으며, 자신과 해리 스트라우스가 다른 차로 뒤따랐다고 증언했다. 그는 또한 드러커가 시신을 처리하기 전 얼음 송곳을 닦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코헨은 변론에서 레빈이 자신을 얼음 송곳으로 찔렀으며, 자신이 운영하던 도박 수익의 25%를 지불하길 거부하자 드러커의 지시로 레빈 등에게 공격받았다고 주장했다.[102] 코헨은 1940년 6월 21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103] 캣츠킬 산맥에서 4건의 살인 용의자였던 드러커는 3년 이상 도피 생활 끝에 델라웨어에서 FBI에 체포되었다.[104][105] 드러커는 1944년 5월 5일 2급 살인 유죄 판결을 받고 25년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며,[106][107] 1962년 1월 애티카 교도소에서 사망했다.[108]

잭 '댄디' 파리시는 브루클린 팀스터 간부 모리스 다이아몬드와 브롱스 음악 출판사 간부 어빙 펜 살인 사건 두 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펜은 살해 대상이었던 커터스 연합 간부 필립 올로프스키가 일찍 집을 나서는 바람에 신원 착오로 살해되었다.[109] 파리시는 10년간 도피하다 1949년 펜실베이니아에서 체포되었다.[110] 앨버트 테넨바움은 애틀랜타에서 소환되어 검찰 측 증언을 했다.[111] 펜 살인 사건 공범 중 한 명인 제이콥 '쿠피' 미그덴은 펜을 잘못 지목했으며, 도피 생활 끝에 살인 재판 중 1급 폭행 미수 혐의를 인정하여 5년에서 10년 형을 선고받았다.[112][113] 파리시의 두 재판 모두 공범이 주요 증인이었으나 보강 증거 부족으로 판사가 무죄 평결을 내렸다.[114][115][116] 그는 1982년 12월 27일 자택에서 83세의 나이로 자연사했다.[117]

맥스 '제르크' 골로브는 1935년 3월 3일 갱스터 존 '스파이더' 머서 살해 혐의로 프랭크 아반단도와 함께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118] 머서의 여성 동반자 증언 외에는 증거가 부족하여 골로브는 2급 폭행 혐의를 인정하고 최대 5년형을 선고받았다.[119]

시드니 '팻츠' 브라운은 뉴욕주 설리번 카운티에서 봉인된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유일한 증인이었던 에이브 렐레스가 사망하면서 기소가 기각되었다. 브라운은 체포되지 않았고 피해자의 신원도 밝혀지지 않았다.[120]

4. 영향 및 평가

살인 주식회사(Murder, Inc.)는 핵심 인물인 루이스 부찰터의 처형과 주요 조직원들의 증언 및 기소로 인해 점차 와해되었다. 조직의 핵심 암살자 중 한 명인 찰스 워크먼은 1940년 3월 27일, 1935년 10월 23일에 발생한 더치 슐츠와 그의 조직원 3명을 살해한 혐의로 뉴저지에서 기소되었다.[52] 워크먼은 1941년 4월 뉴저지로 인도되었고,[53] 같은 해 6월 재판이 시작되었다. 재판에서는 과거 동료였던 에이브 렐레스와 앨버트 태넌바움이 워크먼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다.[54][55] 초기에는 레스토랑 바텐더와 외부 여성 증인이 워크먼을 알아보지 못했지만,[56] 다음 날 렐레스와 태넌바움이 그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또한, 살해된 갱스터 대니 필즈의 여자 친구는 워크먼이 슐츠 살해 다음 날 자신의 아파트에 와서 옷을 불태워달라고 부탁했으며, 슐츠 살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증언했다.[57] 워크먼 측 변호인은 슐츠가 살해된 날 밤 맨해튼에서 총격을 받은 슐츠의 측근 마티 크롬피어의 증언을 통해 반박을 시도했다. 크롬피어는 태넌바움이 자신에게 뉴저지에서 슐츠를 죽였기 때문에 자신을 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58][59] 그러나 워크먼에게 알리바이를 제공했던 맨해튼의 한 장의사가 증언을 번복하자, 워크먼은 '무죄' 주장을 철회하고 '노 콘테스트' 진술을 했다.[60] 그는 진술을 변경한 당일 종신형을 선고받았다.[61] 워크먼은 23년간 복역한 후 1964년 3월 10일에 가석방되었다.[62]

살인 주식회사는 많은 구성원이 처형되거나 투옥되면서 결국 소멸했다. 주요 관련 인물들의 최후는 다음과 같다.


  • 1942년, 듀크 마페토레와 프리티 레빈은 갱단의 살인에 사용된 자동차 절도 사건으로 경범죄 유죄를 인정받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21]
  • 1944년 6월, 듀크 마페토레를 설득하여 브루클린 지방 검찰청과 협력하게 한 뉴욕시 경찰(NYPD) 존 오스나토 중위는 28년간의 경찰 생활을 마치고 은퇴했다. 그는 1945년 11월 25일, 55세의 나이로 심장 질환으로 사망했다.[122]
  • 1949년, 필립 코헨은 마약 거래 혐의로 10년 형을 선고받고 7년간 복역한 후 연방 교도소에서 석방되었으나, 몇 달 만에 살해되었다.[123]
  • 1950년 10월, 앤서니 마페토레는 전국적인 자동차 절도 조직의 일원으로 중절도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1951년 3월 7일 법원 출두 예정일에 실종되었으며,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124]
  • 1957년 10월 25일, 언론으로부터 "살인 주식회사의 최고 사형 집행관"으로 불리던 앨버트 아나스타시아는 맨해튼의 파크 셰라톤 호텔 이발소에서 총에 맞아 살해되었다.[125] 아나스타시아의 죽음은 조직 범죄 세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그의 사후 동부 해안의 조직 범죄자들은 그의 사업 영역을 나누기 위해 뉴욕주 애펄래친에서 애펄래친 회합으로 알려진 회동을 가졌다고 알려졌다.[126][127][128][129]


살인 주식회사의 와해는 미국 사법 당국이 조직 범죄에 맞서 싸운 중요한 성과로 평가받으며, 이들의 활동과 소멸 과정은 조직 범죄의 잔혹성과 그 최후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되었다.

5. 대중문화

'''패션'''



'''영화'''

  • 검둥이 캐리커처 묘사로 논란이 있는 ''메리 멜로디'' 만화 ''석탄 블랙과 세븐 난쟁이들''(1943)에서는 여왕이 살인주식회사에게 "백설 공주(So White)를 검게 만들라"고 명령한다 (원작 '백설공주'에 대한 말장난). 살인주식회사가 도착했을 때, 그들의 차량에는 "우리는 누구든 1USD에 처리한다. 난쟁이—절반 가격. 일본인—''무료''."라고 적혀 있었다. 이는 당시의 인종차별적 시각을 반영한다.
  • 20세기 폭스에서 제작한 영화 ''살인주식회사''(1960)는 어브 투닉과 멜 바가 버턴 터커스와 시드 페더의 책을 바탕으로 각색했으며, 스튜어트 휘트먼, 헨리 모건, 피터 포크가 출연하고 스튜어트 로젠버그가 감독했다.
  • 험프리 보가트가 주연하고 버턴 터커스의 자문을 받은 영화 ''The Enforcer''(1951)도 살인주식회사를 다루었다.[133]
  • 영화 ''대부''(1972)에서는 일부 등장인물이 살인주식회의 일원이었던 것으로 나온다. 이 조직은 유대계 미국 범죄 조직의 강력한 실행 부대였으며, 영화 속 인물 하이먼 로스는 살인주식회의 전 대표로 묘사된다. 대부 세계관에서 살인주식회사와 관련된 다른 주요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 * 샘 로스: 하이먼 로스의 형제이자 오른팔 중 한 명.
  • * 조니 올라: 시칠리아 마피아 출신으로 하이먼 로스의 오른팔 중 한 명.
  • * 모 그린: 라스베이거스의 갈취꾼이자 카지노 호텔 소유주, 로스 조직의 전 부관.


'''음악'''

  • "Murder Incorporated"는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Greatest Hits'' 앨범(1995)에 수록된 곡이다. 이 곡은 원래 1982년 ''Born in the U.S.A.'' 앨범 세션 중에 녹음되었으나 해당 앨범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 어브 고티가 설립한 머더 잉크 레코드는 이 범죄 집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 힙합 및 랩 아티스트 제이 지, DMX, 자 룰은 1995년부터 2000년까지 활동한 랩 그룹 머더 잉크를 결성했는데, 이 이름 역시 원래의 살인주식회사에서 영감을 받았다. 머더 잉크 랩 그룹, 잡지 더 소스의 소유주 벤지노, 50 센트, 그리고 힙합 아티스트 에미넴 사이의 갈등은 에미넴의 싱글 "Like Toy Soldiers"의 주요 주제가 되었다.


'''텔레비전'''

  • 2017년 방영된 텔레비전 시리즈 ''S.W.A.T.''에서 전문 청부 살인업자 트레(아민 조셉 분)는 자신의 서비스 이름을 살인주식회사를 기려 '머더 LLC'로 지었다.
  • ''심슨 가족''의 2010년 에피소드 "할아버지의 이름으로"에서 할아버지 심슨은 가족들이 자신을 찾아오지 않는다고 불평하며 "나는 살인주식회사의 회의에 참석한 에스테스 키포버만큼 외로웠다"고 말한다. 가족들이 이해하지 못하자 그는 "이거 실제로 말이 되는 거야! 찾아봐!"라고 덧붙인다.
  • 2020년 텔레비전 시리즈 ''페니 드레드풀: 천사들의 도시''에서 살인주식회사는 반복 등장인물 베니 버먼이 속한 조직으로 언급되며, 메이어 랜스키의 이름도 거론된다.
  • TV 드라마 ''웨스트 윙''에서는 등장인물 토비 지글러의 아버지가 살인주식회의 전 멤버였던 것으로 묘사된다.
  • 텔레비전 시리즈 ''소프라노스''의 에피소드 ''테네시 몰티산티의 전설''에서도 살인주식회가 언급된다.


'''도서'''

  • ''Murder Inc – The Story of the Syndicate'' (1951), 버턴 터커스와 시드 페더 저.[13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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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웹사이트 The Old Headquarters of Murder, Inc. https://www.atlasobs[...] Atlas Obscura 2024-02-25
[5] 서적 Murder, Inc.: The Story of the Syndicate
[6] 간행물 The Mafia Encyclopedia Checkmark Books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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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뉴스 Murder Witness Got Bribe Offer, O'Dwyer Charges; $5,000 Promised If He Would Clear Reles and Goldstein, Prosecutor Declares http://select.nytime[...] 194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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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뉴스 Trigger Men Bare 'Contract' Murders for Big Racketeers; Dozen Killings by Brooklyn Gang Solved by Confessions of Pair, O'Dwyer Says 15 Seized in Round-up Penn Case Mistake Laid to Thugs Who Specialized in 'Rubbing Out' Witnesses http://select.nytime[...] 1940-03-18
[13] 뉴스 What Makes a Successful Detective; John Osnato, who cracked big cases, used his own formula: stool pigeons and common sense http://select.nytime[...] 194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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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뉴스 Murder for $1 Profit Is Charged as Evidence Piles Up Against Gang; Fifteen Killings Checked With Probability That Twice as Many May Be Traced Hollywood 'Bit Man' Held https://select.nytim[...] 194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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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뉴스 UNDERTAKER HITS MURDER RING ALIBI; He and Embalmer Say They Did Not See Maione at His Grandmother's Wake 'DASHER' ALSO ON STAND Like Co-Defendant, He Says He Had No Part in Slaying --Both Sides Rest https://www.nytimes.[...] 1940-05-22
[28] 뉴스 MAIONE WITNESS ADMITS PERJURY; Asserts He Lied when He Said He Saw the Defendant in Murder Ring at Wake SHARP BLOW TO DEFENSE Counsel, Summing Up, Assails Reles--Brooklyn Case Goes to the Jury Today https://www.nytimes.[...] 1940-05-23
[29] 뉴스 TWO IN MURDER RING QUICKLY CONVICTED; Maione and Abbandando Are Found Guilty by Kings Jury, Must Go to the Chair LEPKE INDICTED IN 2 CASES Racketeer Accused in O'Dwyer Inquiry of Slayings by the Brooklyn 'Syndicate' https://www.nytimes.[...] 194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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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뉴스 Murder Ring Trial Hears No Defense; Goldstein's Counsel Pleads With Jury to Spare Client He Terms 'a Poor Bum'; Strauss Stares Vacantly; Two Psychiatrists Testify He Could Not Tell Date – Opinion on Sanity Forbidden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0-09-19
[48] 뉴스 Two in Murder Ring Quickly Convicted; Strauss and Goldstein to Die in the Chair – Judge Praises O'Dwyer Drive on Crime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0-09-20
[49] 뉴스 Two in Murder Ring Sentenced to Die; Goldstein Launches a Tirade at Judge, but Strauss Stares Vacantly; Calls Accusers 'Rats'; Leaders of Gang, Linked to 83 Slayings, Hear Week of Nov. 4 Set for Doom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0-09-27
[50] 뉴스 Two in Murder Ring Fail in Their Appeal; Conviction of Strauss and Goldstein Upheld at Albany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1-04-25
[51] 뉴스 2 IN MURDER RING ARE PUT TO DEATH; Pittsburgh Phil Strauss and Buggsy Goldstein Go to Chair for Brooklyn Slaying 83 KILLINGS LAID TO GANG Strauss Was Termed the 'Most Vicious' of Mob -- Workman Goes to Jersey Prison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2-06-13
[52] 뉴스 SCHULtz's MURDER LAID TO LEPKE AIDE; Workman, Witness in Brooklyn Syndicate Slayings, Indicted in Essex County EXTRADITION TO BE SOUGHT O'Dwyer to Cooperate in Action by Jersey Prosecutor, Who Reopened the Cas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03-28
[53] 뉴스 Workman Goes to Jersey; He is Extradited to Answer Dutch Schultz Murder Charg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04-26
[54] 뉴스 'The Bug' to Be Tried for Schultz Killing; Murder Ring Witness Will Be Extradited to New Jersey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1-03-31
[55] 뉴스 Schultz Slaying Laid to Workman; Tannenbaum and Reles Testify Newark Defendant Bragged of Killing 'Dutchman'; Row with Weiss Is Told; He Also Claimed 'Credit' for Fatal Shooting and Lepke Sought to End Dispute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1-06-07
[56] 뉴스 TESTIFY IN SCHULTZ CASE; Two State Witnesses Fail to Identify Workman as Killer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06-06
[57] 뉴스 WORKMAN KILLER, WOMAN TESTIFIES; He Called at Her Apartment and Told How Schultz Met His Death, She Adds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06-08
[58] 뉴스 SCHULTZ AIDE SHOT HERE HOUR LATER; Krompier, Lieutenant of the Gangster, Critically Wounded in Broadway Barber Shop. COMPANION ALSO INJURED Assailant Opens Door Just as Pair Prepare to Leave and Fires into Room. SCHULTZ AIDE SHOT HERE HOUR LATER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35-10-24
[59] 뉴스 Tannenbaum Named as Schultz's Slayer; Admitted the Killing in 1938, Says Witness for Workman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1-06-10
[60] 뉴스 Life for Workman as Schultz killer; Gangster Sentenced After He Ends Trial by Changing Plea to No Defense Workman jailed as Schultz killer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06-11
[61] 뉴스 Workman Goes to Prison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1-06-13
[62] 뉴스 Schultz's Killer Freed In Trenton; Charles Workman Served 23 Years of Term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64-03-11
[63] 뉴스 Gang Killer Tells Why He 'Reformed'; Became Disgusted with Way of Life That Required 11 Murders, Reles Says Believes In God, He Adds Waxes Philosophical After He Details One Slaying to Jury in Brooklyn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05-17
[64] 뉴스 Polite Murderer Explains Silence; Magoon Didn't Tell What He Knew of Gangster Leaders Out of Sheer Courtesy; Or So He Informs Court; Hired Slayer of the Brooklyn Ring Says He Stole Car at Request of Reles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2-03-06
[65] 뉴스 Gang Killer Tells Of Ring's System; Tannenbaum Holds Nitzberg, on Trial for Murder, Shot Shuman on His Signal; Testifies For The State; Witness, the Death-Car Driver, Says He Asked Boss 'Why Did We Kill Him?'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05-20
[66] 뉴스 Brooklyn Killing Just Another Job; ' Who Was the Guy and Why Did We Kill Him?' Tannenbaum Asked Boss, Lepke Aide; His Interest Ended There: Death-Car Driver Testifies for the State as Nitzberg is Retried for Shuman Death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2-03-10
[67] 뉴스 Nitzberg Held Guilty After 18 Minutes; Slayer in Brooklyn Murder Syndicate Faces Death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05-24
[68] 뉴스 Nitzberg Sentenced to Chair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06-03
[69] 뉴스 Murder Ring Verdict Reversed in Albany; Appeals Court, in 4–3 Decision, Grants New Trial to Nitzberg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12-11
[70] 뉴스 Robber Wins Freedom; Aided in Obtaining Conviction of a Brooklyn Slayer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2-12-08
[71] 뉴스 Reles's Story Echoes Hollowly When Read By the Prosecutor at 2d Trial of Nitzberg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1-03-05
[72] 뉴스 Nitzberg Convicted in Shuman Murder; Brooklyn Ring Member Found Guilty for Second Tim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6-02
[73] 뉴스 Twice Condemned, Reles Aide Freed; Appeals Court, 4 to 3, Saves Nitzberg From Chair, Finds Indictment Faulty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6-02
[74] 뉴스 Freed from Death House; Man, Twice Convicted of Murder, Quits Sing Sing at Last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3-01-28
[75] 뉴스 LEPKE TRIAL OPENS; JURY-PICKING LAGS; Blue-Ribbon Talesmen Prove Reluctant to Serve in Brooklyn Murder Cas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01
[76] 뉴스 Guilty in Narcotics Case; Cohen and 3 Others Convicted by Federal Court Jury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01-31
[77] 뉴스 Lepke Jury Filled after Five Weeks; Prolonged Sessions in Racket Murder Case Seen as Record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10-14
[78] 뉴스 Son of Slain Witness Heard at Lepke Trial; Teacher Says Father Trembled After Talk With Racketeer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10-23
[79] 뉴스 Murder Ring Aide Involves 'Bosses'; Bernstein, Who Fled After He Balked at 'Job,' Implicates Weiss and Capon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10-25
[80] 뉴스 'Rat' Tells of Job in Murder Ring; Self-Described Figure Says He Talks Because Brooklyn 'Combination' Sought Him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10-28
[81] 뉴스 Lepke Convicted with Two Aides; All Face Death; Former Gang Chief, Weiss and Capone Found Guilty After Jury Ponders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11-30
[82] 뉴스 Lepke and 2 Aides Sentenced to Die; Gang Leader White-Faced and Shaken as He Hears Doom Pronounced by Court; Their Families Barred; Nominal Execution Date of Jan. 4 Set, but Long Delay Because of Appeals Looms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1-12-03
[83] 뉴스 Lepke Conviction Upheld in Albany; Court of Appeals Votes, 4 to 3, to Sustain Jury's Verdict of a Death Sentenc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2-10-31
[84] 뉴스 High Court Rules Lepke Must Die; Rejects Petition for Review of Racket Chief's Conviction for Brooklyn Murder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3-02-16
[85] 뉴스 LEPke's LAST HOPE REVIVED BY COURT; Supreme Bench, Reversing Its Feb. 15 Ruling, Gives Review to 3 in Murder Cas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01
[86] 뉴스 HIGH COURT SEALS LEPKE TRIO DEATHS; Tribunal in Washington Says Brooklyn Gang Defendants Had a Fair Trial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01
[87] 뉴스 STATE WINS FIGHT TO SENTENCE LEPKE; U.S. To Produce Slayer Before Appeals Court Tuesday for Death Penalty Decree REVERSES ITS REFUSAL Gangster's Two Colleagues, Now in Sing Sing, Will Appear with Him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01
[88] 뉴스 Lepke is Turned over to State; Placed in Sing Sing Death House; Lepke is Turned over to State by the U.S.; Taken to Sing Sing and Put in Death Hous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01
[89] 뉴스 Lepke is Put to Death, Denies Guilt to Last; Makes No Revelation; Two Aides Also Di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01
[90] 뉴스 Gang Prison Call to Be Investigated; Queens Prosecutor Asserts if Crime Is Revealed He Will Take Definite Action; New Warden Appointed; Action Follows Report Gunman, Now Missing, Threatened Murder Ring Witness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0-04-24
[91] 뉴스 MURDER RING PLOT TO KILL a WITNESS FOILED BY POLICE; O'Dwyer Says Gang Got Man Out of Jail Against His Wish in Order to Slay Him ALMOST 'TAKEN FOR RIDE' Picked up by Detectives as He Argued Against 'Trip'-- Woman Held in $100,000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14
[92] 뉴스 Murder Ring Fugitive Seeks Haven in Church; 'Trigger Man' Hysterical in Fear of Killers; Gunman Seeks Refuge in Church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0-09-12
[93] 뉴스 Gurino Confesses to Three Murders; Ring's 'Toughest Trigger Man' Implicates Himself in Four Others, O'Dwyer Says; Killed Two in Apartment; Gained Access When Confederate, Now in Death House, Wore Woman's Clothes as Rus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0-09-13
[94] 뉴스 GURINO PLEADS GUILTY ON 3 MURDER COUNTS; Trigger Man of Brooklyn Ring Admits 2d-Degree Charges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14
[95] 뉴스 80-YEAR SENTENCES FOR MURDER RING 'ACE'; Gurino, Trigger Man, Gets Three Consecutive Terms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14
[96] 문서 http://news2.nnyln.n[...]
[97] 뉴스 FIVE ARE INDICTED IN MURDER FOR HIRE; Big Gangi Named in Sealed Bills Involving 2 Slayings in Sullivan County O'DWYER DENIES FRICTION Amen Also Scouts Talk of Clash --Woman Accused of 'Fixes' for Brooklyn Gang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28
[98] 뉴스 NEW MURDER HUNT STARTED UP-STATE; Jack Drucker of Monticello is Sought in Gang Killings Originating in City QUERIED IN OTHER CRIMES Reported Having Been in Miami Recently--County Aroused by the Revelations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28
[99] 뉴스 COHEN BROUGHT HERE AS CONTRACT SLAYER; Questioned 5 Hours by O'Dwyer, then Sent to Monticello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5-20
[100] 뉴스 MURDER ACCUSATION MAKES COHEN WEEP; Breakdown Necessitates Recess at Monticello Trial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28
[101] 서적 Murder, Inc: The Story of "the Syndicate" https://books.google[...] Da Capo Press
[102] 뉴스 Gang Slaying Denied by Cohen, 'Bit' Actor; Testimony Ends in Up-State Case Linked to Brooklyn Ring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28
[103] 뉴스 BIG GANGI COHEN CLEARED OF MURDER; Slaying Was One of 57 Laid to Syndicate in Brooklyn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7-07-28
[104] 뉴스 Fugitive Drucker Seized as Slayer; Brooklyn Gang Figure, Sought in Up-State Killing, Found by FBI in Delaware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3-12-28
[105] 뉴스 FBI Gives up Drucker; Extradition Move to Start Now Against Alleged Slayer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3-12-30
[106] 뉴스 Drucker Guilty of Ice-Pick Murder; Brooklyn Ring's Finger-Man Is Convicted in Second Degre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4-05-06
[107] 뉴스 Drucker Gets 25 Years; Murder, Inc., Alleged Trigger Man Sentenced at Monticello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4-05-12
[108] 뉴스 Murder Inc. Figure Dies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62-01-24
[109] 뉴스 Penn Jury Hears Intended Victim; Orlofsky Says Killers Missed Him When He Left Home an Hour Early to Get Shaved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3-02-17
[110] 뉴스 10-Year Fugitive Caught; Parisi, Murder, Inc., Gunman, Surprised in Sleep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9-10-15
[111] 뉴스 Murder Witness Back; Accuser of Lepke Will Testify Against Another Suspect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50-03-30
[112] 뉴스 Lepke Aide Admits His Guilt in Killing; Halts Trial in the Mistaken Identity Penn Murder to Plead to Assault Charge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3-02-18
[113] 뉴스 Gets 5 Years in Slaying; Migden Had Pleaded Guilty to Assault Attempt on Penn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3-03-06
[114] 뉴스 Parisi Is Acquitted, Faces New Charg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50-04-14
[115] 뉴스 Parisi Is Arraigned for Bronx Murder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50-04-15
[116] 뉴스 Freed in Mistake-murder; Suspect Recently Won Freedom on Second Slaying Charge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50-06-15
[117] 뉴스 Jack Parisi, 85, Accused of Links to Murder Inc. – New York Times https://www.nytimes.[...] 2018-06-26
[118] 뉴스 2 Lepke Men Seized in Murder Inquiry; Held as Vagrants, but One Is Wanted in Up-State Killing --Maxie the Jerk Jailed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0-03-25
[119] 뉴스 Avoids Trial for Murder; Max Golob, Member of Brooklyn Ring, Allowed Lesser Plea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2-02-05
[120] 뉴스 Murder, Inc., Indictment Dropped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2-02-07
[121] 뉴스 2 Freed in Murder Ring; Minor Members of Gang Let Off With Suspended Sentences 1942-04-21
[122] 뉴스 John Osnato Dies; Ace Detective, 55; Key Figure in Solving Murder, Inc., and Rubel Ice Robbery Once Arrested Capone Broke Down "Stool Pigeon" Pounded East Side Beat https://select.nytim[...] The New York Times 1945-11-26
[123] 뉴스 Lepke Aide Slain; Gang War Is Seen; Body of Philip Cohen Is Found on Valley Stream Road, 4 Bullets in His Head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49-09-17
[124] 뉴스 Auto Recoveries Tied to Gang War; Theory of a Reprisal Against Informer Held Strengthened in Case of Maffetore Belated Reprisal Seen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51-03-25
[125] 뉴스 Anastasia Slain in a Hotel Here; Led Murder, Inc.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57-10-15
[126] 뉴스 65 Hoodlums Seized in a Raid And Run Out of Upstate Village; Gangster Parley Is Raided Upstate; Meeting a Mystery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57-11-15
[127] 뉴스 Hoodlum 'Convention' Viewed As Splitting Anastasia Rackets; Gang 'Convention' Tied to Anastasia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57-11-16
[128] 뉴스 Meeting of Thugs Tied to Anastasia; But Top City Investigators Report No Definite Clue Has Been Uncovered Investigation Continues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57-11-19
[129] 뉴스 Apalachin Story Still Unresolved Mystery; But the Strange Underworld Parley Has Started Investigative Furor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1957-12-22
[130] 서적 For the Sins of My Father: A Mafia Killer, His Son, and the Legacy of a Mob Life Broadway Books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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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서적 The Mafia Encyclopedia Checkmark Books 2005
[140] 뉴스 The Ice Pick Seems Antiquated, but It Still Shows Up on the Police Blotter The New York Times 2012-08-31
[141] 서적 Fighting Organized Crime: Politics, Justice and the Legacy of Thomas E. Dewey https://archive.org/[...] Northeastern Universit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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