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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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새로운 영상 세대를 위한 종합 문화 축제이자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영화제이다. 9+, 13+, 19+ 세 개의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인 드림시어터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문별로 대상, 예술실험상, 현실도전상 등을 수여한다. 영화제 기간 동안 국제청소년영화캠프, 국제 영상미디어교육세미나, GV, 씨네톡톡, 읽어주는 영화, 거리축제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2018년에는 횡령 혐의로 위원장이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영화제의 신뢰도에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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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
영어명 | Seoul International Youth Film Festival |
약자 표기 | SIYFF |
장소 | 대한민국 |
설립일 | 1999년 |
주최 |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 |
출품작 수 | 단, 장편 구분없이 매년 4000여 편 |
축제 기간 | 매년 가을의 5~7일간 |
언어 | 한국어 영어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상 | |
수상 | 현실도전상 대상 |
폐막작 | 경쟁부문 시상작 |
2. 특징
- 세계 성장 영화의 중심지이다.
- 영화인을 꿈꾸는 전 세계 청소년들의 소통의 장(국제청소년영화캠프)을 마련한다.[1]
- 새로운 영상 세대를 위한 종합 문화 축제이다.
- 미래 영상 세대를 위한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 영화제 후 전국 순회 상영 및 해외 영화제 상영을 실시한다.[1]
3. 경쟁 부문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경쟁 부문은 연령별로 9+, 13+, 19+ 섹션으로 나뉜다. 각 섹션에서는 출품작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대상을 수여한다. 경쟁 부문에는 공통적으로 예술실험상과 현실도전상이 있다. 예술실험상은 영상 예술에 대한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재능을 선보인 작품에, 현실도전상은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주며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에 수여한다.[1]
3. 1. 경쟁 9+
경쟁 9+는 어린이 경쟁 섹션으로, 출품된 작품 중 최우수 작품에는 대상이 수여된다. 경쟁 9+ 부문에는 다음의 상들이 있다.- 예술실험상: 영상 예술에 대한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재능을 선보인 작품에 수여한다.
- 현실도전상: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견지하며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에 수여한다.
3. 2. 경쟁 13+
'''경쟁 13+''' 섹션은 청소년 경쟁 섹션으로, 최우수 작품에는 대상이 수여된다.상 이름 | 설명 |
---|---|
예술실험상 | 영상 예술에 진취적이며 실험적인 재능을 선보인 작품에 수여한다. |
현실도전상 |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견지하며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에 수여한다. |
국제청소년심사단상 | 국제청소년심사단이 선정한 (경쟁 13+) 최우수 작품에 수여한다. |
3. 3. 경쟁 19+
경쟁 19+ 섹션은 성인 경쟁 섹션으로, 최우수 작품에 대상을 수여한다. 예술실험상은 영상 예술에 진취적이며 실험적인 재능을 선보인 작품에 수여한다. 현실도전상은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견지하며 도전정신이 돋보이는 작품에 수여한다.[1]3. 4. 드림시어터
비경쟁 작품이 상영되는 섹션이다.4. 논란
2018년 7월 김종현 집행위원장이 횡령 혐의로 구속되고 관련 직원이 벌금형을 선고받는 사건이 발생하여 영화제의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혔다.[2]
5. 관련 행사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1]
- '''국제청소년영화캠프'''(International Youth Film Camp): 전 세계 청소년들이 모여 영상 이론 강의를 듣고 영화를 감상하며 토론한다.
- '''국제 영상미디어교육세미나'''(International Media Education Seminar): 세계 각국의 영상/영화 교육 실무자들이 청소년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과 현황을 공유한다.
- '''GV'''(Guest Visit): 상영작 감독 및 출연진이 관객과 대화하는 시간이다.
- '''씨네톡톡'''(Cine Talk Talk): 영화인들이 관객과 함께 영화를 보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 '''읽어주는 영화'''(Reading Movie): 전문 동화 구연가가 영화 내용을 해설해주는 Barrier Free 영화이다.
- '''거리축제''': 영화제 기간 동안 거리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5. 1. 국제청소년영화캠프 (International Youth Film Camp)
영화제 기간 동안 전 세계 청소년들이 모여 실질적인 영상 이론 강의를 듣고 영화 감상 및 토론을 진행한다. 그룹별로 아이디어를 모아 시나리오를 작성한 후 서울 곳곳에서 촬영하고, 완성된 영화를 마지막 날 극장에서 상영한다. 모든 과정은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진행된다.[1]5. 2. 국제 영상미디어교육세미나 (International Media Education Seminar)
세계 각국의 영상/영화 교육 현장의 실무자들을 초청하여, 각 지역의 청소년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과 현황을 공유하며 발전을 모색한다.[1]5. 3. GV (Guest Visit)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상영작의 감독 및 출연진이 무대로 올라와 관객들과 나누는 대화이다.[1] 영화를 본 후 영화에 얽힌 뒷이야기, 제작 의도 등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감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1] 영화 감상뿐만 아니라 원작자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로, 영화 마니아들에게는 특히나 매력적인 이벤트이다.[1]5. 4. 씨네톡톡 (Cine Talk Talk)
씨네톡톡(Cine Talk Talk)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영화 상영 후 해당 작품의 감독, 배우가 아닌 영화인 2~3인이 관객과 함께 영화를 보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감독 및 배우가 직접 참여하는 GV(Guest Visit)와는 차별화된다.[1]5. 5. 읽어주는 영화 (Reading Movie)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한 Barrier Free 영화이다.[1] 배리어 프리란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사회생활에 지장이 되는 물리적, 사회적 장벽을 없애기 위한 운동을 뜻한다.[1] 시각장애인과 빠르게 지나가는 자막을 읽기 어려운 미취학 어린이, 노인층을 위해 전문 동화 구연가가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며 쉽고 재미있게 영화 내용을 해설해준다.[1] '읽어주는 영화'를 통해 눈으로 영화를 보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전하려고 한다.[1]5. 6. 거리축제
영화제 기간 동안 거리에서 열리는 SIYFF만의 축제이다.참조
[1]
웹인용
‘넌 보니? 난 만든다’, '2011 서울국제청소년영화캠프'
http://kmomnews.hank[...]
노컷뉴스
2011-04-14
[2]
뉴스
'보조금 1억5천 횡령'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위원장 1심 실형
http://www.yonhapnew[...]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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