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로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세스 로건은 캐나다 출신의 배우, 코미디언, 작가, 영화 제작자이다. 1982년 밴쿠버에서 태어나 10대 시절부터 코미디에 관심을 갖고 활동했으며, 1999년 드라마 《프릭스 앤 긱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사고친 놈》, 《슈퍼배드》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고, 《그린 호넷》, 《디스 이즈 디 엔드》 등을 통해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또한 《라이온 킹》 리메이크에서 품바 역을 맡았으며, 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무비》에서 동키콩 역을 맡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우크라이나 유대계 캐나다인 - 어빙 고프먼
어빙 고프먼은 사회적 상호작용과 일상생활을 연구하고 드라마투르기 이론을 발전시킨 캐나다 출신의 사회학자이다. - 우크라이나 유대계 캐나다인 - 루이 B. 메이어
러시아 제국 출신 미국 영화 제작자인 루이 B. 메이어는 메트로 골드윈 메이어(MGM)를 설립하여 할리우드 최고의 스튜디오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하며 할리우드 황금기를 이끌었지만, 강압적인 경영 방식으로 비판받기도 했다. - 러시아 유대계 캐나다인 - 세라 폴리
세라 폴리는 캐나다 출신의 배우, 영화 감독, 작가, 사회 운동가이며, 배우 활동을 시작으로 연출과 각본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혀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자서전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 러시아 유대계 캐나다인 - 짐 카
짐 카는 캐나다의 정치인으로, 매니토바 주 의회 의원과 연방 하원 의원을 역임했으며 천연자원부 장관, 국제무역다변화부 장관 등을 지냈다. - 캐나다의 텔레비전 각본가 - 제임스 카메론
제임스 카메론은 캐나다 출신으로 *터미네이터*, *아바타* 등 흥행작들을 만든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이자 제작자, 각본가이며, 혁신적인 3D 기술, 심해 탐험, 인공지능, 자연과의 갈등, 강인한 여성 캐릭터 등의 주제를 다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 캐나다의 텔레비전 각본가 - 마틴 쇼트
마틴 쇼트는 캐나다 출신으로 배우, 코미디언, 작가, 가수로서 세컨드 시티 극단과 텔레비전,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이름을 알렸고, 영화, 텔레비전, 브로드웨이, 스티브 마틴과의 공연, 최근에는 오직 살인만이 건물에서와 더 모닝 쇼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세스 로건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본명 | 세스 에런 로건 |
출생일 | 1982년 4월 15일 |
출생지 |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캐나다 |
국적 | 캐나다 미국 |
직업 | 배우 코미디언 작가 프로듀서 감독 |
활동 기간 | 1999년–현재 |
배우자 | 로런 밀러 (2011년 결혼) |
직함 | 포인트 그레이 픽처스 공동 설립자 및 공동 CEO 하우스플랜트 공동 설립자 |
출연 작품 | |
주요 작품 |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사고친 후에》 《슈퍼배드》 《쿵푸 팬더》 시리즈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펀 앤 릴레이티드》 《그린 호넷》 《황당한 외계인: 폴》 《테이크 디스 왈츠》 《50/50》 《디스 이즈 디 엔드》 《나쁜 이웃들》 시리즈 《인터뷰》 《스티브 잡스》 《소시지 파티》 《더 디재스터 아티스트》 《롱 샷》 《라이온 킹》 《페이블만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무비》 |
필모그래피 | 필모그래피 |
수상 | |
수상 내역 | 전체 목록 |
2. 초기 생애
세스 에런 로건은 1982년 4월 15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1][2] 그의 어머니 샌디 벨로구스는 사회복지사였으며, 미국 국적의 아버지 마크 로건은 비정부 기구에서 일했고, 유대교 친목 단체인 워크멘스 서클의 부감독으로 근무했다.[9][6][3][4] 로건은 캐나다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자신을 미국인보다는 캐나다인으로 정체화한다고 밝혔다.[5] 그는 부모님이 이스라엘의 베이트 알파 키부츠에서 만나 "급진적인 유대 사회주의자"였다고 묘사했다.[6] 로건에게는 다냐라는 누나가 한 명 있다.[2][9] 그는 밴쿠버 탈무드 토라 초등학교와 포인트 그레이 중학교에 다녔으며, 많은 급우들을 글쓰기에 활용했고, 10년 동안 극진 가라테를 배웠다.[7][8] 그는 또한 하보님 드로르 캠프인 캠프 미르얌에서 공연한 스탠드업 코미디로도 유명했다.[9][10][11][12][13][14][15]
세스 로건은 1999년 《프릭스 앤 긱스》로 TV에 데뷔했으며, 2001년 《도니 다코》를 통해 영화계에 진출했다. 2005년 《40살까지 못해본 남자》로 주목받은 후, 《사고친 놈》, 《슈퍼배드 - 21살의 첫 경험》 등이 연이어 성공하며 코미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3]
어린 시절 로건은 코미디 외에는 다른 어떤 직업도 원하지 않았으며, "직업으로서 웃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그게 내가 원하는 직업이 되었다"고 말했다.[3] 그는 마크 풀리가 가르치는 코미디 워크숍에 등록한 후 12세에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9] 그의 초기 코미디 루틴은 그의 바 미츠바, 조부모, 그리고 캠프 카운슬러에 대한 농담을 포함했다.[16][9] 십 대 시절에는 바 미츠바나 작은 파티와 같은 곳에서 스탠드업 코미디 루틴을 공연했고, 나중에는 술집으로 옮겨갔다.[20][17] 한 모헬이 그에게 농담을 써달라고 돈을 지불하기도 했다.[18] 13세 때, 그는 어린 시절 친구인 에반 골드버그와 함께 영화 ''슈퍼배드''의 초고를 공동 집필했는데, 그는 바 미츠바 수업에서 만났다.[3][18][19]
그의 어머니는 그의 코미디 활동을 지지했고 종종 그를 코미디 클럽 Yuk Yuk's에서 열리는 스탠드업 공연에 데려다 주었다.[18] 그는 무표정 유머로 16세에 밴쿠버 아마추어 코미디 콘테스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20] 로건이 16세였을 때 그의 아버지는 직장을 잃고 어머니는 직장을 그만두면서 집을 팔고 훨씬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야 했다. 이 무렵, 그는 지역 오디션에 참가한 후 저드 애퍼토우의 텔레비전 쇼 ''프릭스 앤 긱스''에서 역할을 맡게 되었다.[3][18] 로건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애퍼토우를 위해 일하기 시작했으며[21][27] 가족과 함께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다. 로건은 16세에 이미 청구서를 지불하고 주요 수입원이 되었다.[3]
3. 경력
작가로도 활동하여 《슈퍼배드 - 21살의 첫 경험》으로 캐나디언 코미디 어워드 각본상을 받았고, 오웬 윌슨 주연의 《유치원에 간 사나이》 각본을 담당했다. 2011년에는 《그린 호넷》 홍보차 미셸 공드리 감독, 주걸륜과 함께 일본을 방문, 《왕의 브런치》에 출연했다.[166]
2013년 《디스 이즈 디 엔드》로 (에반 골드버그와 공동) 감독 데뷔를 했다. 2014년 《더 인터뷰》는 사이버 테러로 개봉이 중단되기도 했으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비판 성명 후 온라인으로 공개되었다.[166] 2015년에는 대니 보일 감독의 《스티브 잡스》에서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역을 맡았다.
3. 1. 1999-2006: 초기 활동과 저드 애퍼토와의 만남
로건은 1999년에 처음 방영된 컬트 히트작인 ''프릭스 앤 긱스''(Freaks and Geeks)에서 냉소적이고 신랄한 "프릭"인 켄 밀러 역으로 연기 데뷔를 했다.[3] 10대들의 삶을 그린 ''프릭스 앤 긱스''는 NBC에서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한 시즌 만에 종영되었다.[21][22] 로건의 즉흥 연기 실력에 감명받은[18] 저드 애퍼토는 그를 자신의 또 다른 쇼인 ''언디클레어드''(Undeclared)의 주연으로 선택했다. 로건은 원래 인기 있는 대학 신입생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방송국에서는 그가 주연 배우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애퍼토는 이 쇼를 계속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18] 로건은 단명한 이 작품의 작가진으로도 참여했다.[23][24]
2002년 ''언디클레어드''가 종영된 후, 로건은 작가로서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크게 실망하지 않았다.[25] 그는 곧 스티브 카렐과 폴 러드를 포함하는 애퍼토의 "프랫 팩"의 일원이 되었다.[20] 애퍼토는 로건이 십 대였을 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것에 대해 "나는 코미디 팬이라서, 그가 16살이라도 곧 최고의 코미디언 중 한 명이 될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18] 애퍼토는 로건과 골드버그에게 아이디어를 영화로 만드는 데 10일, 한 페이지 분량의 영화 아이디어 100개를 내는 등 창의성을 자극하기 위한 특이한 글쓰기 과제를 주었다.[25] 2009년에 로건은 애퍼토가 자신에게 미친 직업적 영향에 대해 "분명히, 애퍼토가 내 경력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20]
로건은 ''도니 다코''(2001)와 ''앵커맨''(2004)에 출연했다.[26] 2004년 사샤 바론 코헨의 마지막 시즌인 ''다 알리 G 쇼''(Da Ali G Show)의 작가로 참여한 것은 그에게 중요한 경력 전환점이었다.[27] 로건은 이 쇼의 다른 작가들과 함께 프라임타임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28] 그는 애퍼토가 연출한 버디 코미디 영화 ''40살까지 못 해본 남자''(2005)에서 주인공의 동료 중 한 명으로 출연하여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29][30] 이 영화에서 공동 제작을 맡았고, 모든 대사를 즉흥적으로 연기했다.[27][31] MTV의 존 콘스탄틴은 "[로건]은 칼이라는 캐릭터로 보여주는 기억에 남고 설득력 있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어떤 스크린 작업도 하지 않았다"고 썼다.[26] ''보스턴 글로브''의 평론가 웨슬리 모리스는 로건이 공동 출연자인 러드와 로머니 말코와 함께 각자 매우 웃겼다고 썼다.[32] ''올랜도 센티넬''의 로저 무어는 로건이 이 영화에서 "자신의 순간"을 가졌다고 생각했으며,[33] 반면 ''시애틀 타임스''의 모이라 맥도날드는 그 배우가 "풀이 죽은 듯 무표정했다"고 말했다.[34] 로건은 이어서 맷 딜런, 케이트 허드슨, 오웬 윌슨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 ''너, 나 그리고 듀프리''(2006)에 작은 역할로 출연했다.[35]
3. 2. 2007-2009: 주연 배우로의 도약
유니버설 픽처스가 제작한 저드 애퍼토우 작품 ''사고친 놈(Knocked Up)''(2007)에서 주연을 맡으면서 로건은 획기적인 도약을 이루었다. 이 영화는 게으른 캐릭터(로건)와 갓 승진한 미디어 인물 (캐서린 헤이글) 사이의 술 취한 원나잇 스탠드로 인해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하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40살까지 못해본 남자(The 40-Year-Old Virgin)''를 마친 후, 아파토우는 로건에게 주연 역할을 제안했지만, 배우는 여러 SF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아파토우가 그가 실제 상황에서 더 잘할 것이라고 주장한 후, 둘은 이 작품의 우발적인 임신이라는 컨셉에 동의했다.[36] 로건은 헤이글과 함께하는 베드신 촬영을 "신경 쓰이는" 일이라고 칭했으며, 영화의 초점을 그에게서 떼어준 조연들에게 감사했다.[37][38] 3000만달러의 제작비로 제작되어 6월 1일에 개봉된 ''사고친 놈''은 비평과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어, 리뷰 애그리게이터 로튼 토마토에서 90%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2.19억달러의 수익을 올렸다.[39][40] 로건 또한 호평을 받았다.[41][42]
그해 말, 그는 자신의 작가 파트너인 에반 골드버그와 함께 쓰고 아파토우가 공동 제작한 영화 ''슈퍼배드(Superbad)''에서 무책임한 경찰관 조연을 맡았다. 마이클 세라와 조나 힐은 파티 계획이 엉망이 된 두 명의 십 대 단짝 친구의 주연을 맡았으며, 그들을 기반으로 한 역할이었다.[6] 비평가들은 이 영화와 그 대본을 아웃사이더로 평가하며 매우 진정성 있다고 평가했으며,[43] 미국 박스 오피스에서 2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44] 로건은 2007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슈렉 3(Shrek the Third)''에 목소리 카메오 출연을 했고,[45] 2007년 10월에는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의 호스트를 맡았다.[46]
2008년 로건의 프로젝트에는 지미 헤이워드의 ''호튼(Horton Hears a Who!)''이 포함되었는데, 이 영화는 닥터 수스의 동명 책을 바탕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로건은 모르튼 더 마우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47] 그리고 ''스파이더위크 연대기(The Spiderwick Chronicles)''라는 판타지 영화에서는 호브고블린의 목소리를 연기했다.[48] 또한, 그는 아파토우가 제작하고 오웬 윌슨이 노숙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영화 ''드릴빗 테일러(Drillbit Taylor)''의 공동 작가로 참여했다.[49] 그는 존 휴스가 쓴 70페이지 분량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각본을 썼다.[50] 이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줄거리—어른 남자가 세 아이의 보디가드가 되어 그들의 불량배들을 때려눕히는 내용—가 초점이 없고 너무 길다는 것이었다.[51]
로건은 잭 블랙과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또 다른 애니메이션 영화인 ''쿵푸팬더(Kung Fu Panda)''에 목소리 출연을 했다.[52] 이 영화는 극장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6.3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53] 그는 7월에 개봉한 코미디 영화 ''스텝 브라더스(Step Brothers)''에 카메오로 출연했다.[54] 로건, 골드버그, 아파토우는 대마초 액션 코미디 영화인 ''파인애플 익스프레스(Pineapple Express)''를 제작했는데, 이 영화는 데이비드 고든 그린이 컬럼비아 픽처스(Columbia Pictures)에서 연출했다. 아파토우가 제작을 맡았고, 로건과 골드버그가 각본을 썼다.[57] 로건은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선택되었는데, 그는 소환장을 전달하다가 우연히 살인을 목격하게 되는 25세 남성 역할을 맡았다. 제임스 프랭코는 그와 도망자가 되는 히피 마약 딜러로 캐스팅되었다. 영감을 어디서 얻었냐는 질문에 로건은 "나는 내가 아는 것을 쓴다"고 답했다.[55]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는 8월에 개봉하여 2700만달러의 제작비로 1.01억달러의 수익을 올렸다.[56] 비평가들은 이 영화를 극찬하며, 연기와 유머를 높이 평가했다.[57][58]
2008년 4월, ''엠파이어(Empire)''는 로건과 골드버그가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시리즈 ''심슨 가족(The Simpsons)''의 에피소드를 쓸 것이라고 보도했다.[59] 그는 또한 "호머 더 후퍼(Homer the Whopper)"라는 제목의 에피소드에서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60] 이 에피소드는 21번째 시즌을 시작했다.[61]
케빈 스미스의 로맨틱 코미디 ''잭 앤 미리 포르노를 만들다(Zack and Miri Make a Porno)''가 2008년 배우의 마지막 작품이었다. 그는 엘리자베스 뱅크스와 함께 함께 성인 영화를 만들어 돈을 벌려는 펜실베이니아 룸메이트 역할을 맡았다. 영화 등급 심사 제도(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 film rating system)에서 R 등급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은 후, 로건은 MTV에 "정말 더러운 영화"라고 언급했지만, "호스텔(Hostel)은 사람들이 눈을 파내는 장면과 같은 것들이 있는데 괜찮고, 두 사람이 섹스하는 장면은 너무 심하다는 것은 정말 미친 일이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62] 이 영화는 할로윈에 더 와인스타인 컴퍼니(The Weinstein Company)에서 배급되었지만, 박스 오피스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었다.[63] 그는 리즈 위더스푼과 함께 2009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SF 영화 ''몬스터 vs. 에일리언(Monsters vs. Aliens)''에서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했는데, 이 영화는 총 3.815억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상업적으로 성공했다.[64]
그리고 그는 조디 힐이 연출한 쇼핑몰 경비원 코미디 ''옵저브 앤 리포트(Observe and Report)''에 출연했는데,[65] 여기에서 그는 양극성 쇼핑몰 경비원 로니 반하트 역할을 연기했다. 이 영화는 4월 10일에 극장에서 개봉했다. 비평가들은 로건의 연기 스타일이 느긋한 역할에서 더 가학적인 캐릭터로 변화한 점에 주목했다. ''보스턴 글로브(The Boston Globe)''의 웨슬리 모리스는 "로건은 종종 그의 취약함이 그의 거친 면을 안전하게 만들지만… 로니는 로건에게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이다. 취약함은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 그는 부끄러움이 없다"라고 평했다.[66]
2009년 후반, 로건은 아파토우의 세 번째 연출작인 ''펀 피플(Funny People)''에 애덤 샌들러와 함께 출연했다. 로건은 젊고 경험 없는 코미디언 역할을 맡았고, 샌들러는 그의 캐릭터에게 일종의 멘토 역할을 했다. 이 영화는 아파토우의 이전 작품보다 더 많은 드라마적인 요소를 담고 있었다.[67] ''펀 피플''은 상업적으로 실패하여 7500만달러의 제작비를 회수하지 못했다.[68] 이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상당한 감성적 깊이"를 가지고 있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69] 로건은 2009년에 다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의 호스트를 맡았는데, 여기에서 그가 출연한 론리 아일랜드(Lonely Island)의 노래 "Like a Boss"의 뮤직 비디오가 처음 공개되었다.[70]
3. 3. 2010-2014: 감독 데뷔와 논란
수년간 개발 끝에 그린 호넷 장편 영화 각색은 로건과 골드버그가 맡았으며, 2011년 1월에 개봉했다. 로건은 주인공을 새롭게 재해석하기로 결정했다.[20] 그는 영화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직접 주인공 역할도 맡았다. 로건은 나중에 1.2억달러의 예산을 감당하는 데 압도당했다고 인정했다. "정신이 나가요. 하지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구체적인 금액이 아니라, 그 규모의 영화를 만드는 데 따르는 모든 것들입니다."[71] 그는 또한 날씬한 범죄 소탕자를 연기하기 위해 엄격한 다이어트를 했다.[20] ''그린 호넷''은 비평적으로 실망스러운 작품이었다. 디트로이트 뉴스의 아담 그레이엄은 이를 "크고, 엉성하고, 시끄럽고, 짜증나는 영화"라고 칭했고,[72] 애리조나 공화국의 빌 굿이쿤츠는 이 영화의 스토리가 붕괴되었다고 평가했다.[73]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 주말에 330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총 2.25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74] 2011년, 로건과 에반 골드버그는 자신들이 함께 다녔던 포인트 그레이 세컨더리 스쿨의 이름을 따서 제작사 포인트 그레이 픽처스를 설립했다.[75]
로건은 SF 코미디 ''폴''(2011)에서 주인공 외계인 캐릭터의 목소리와 모션 캡처를 제공했다.[76] 이 영화에는 사이먼 페그와 닉 프로스트가 FBI 요원으로부터 폴을 탈출하도록 돕는 괴짜 콤비로 출연했다.[77] 그는 ''쿵푸 팬더 2''에서 목소리 연기를 다시 맡았으며,[78] 조나단 레빈의 ''50/50''을 제작하고 조연으로 출연했다. 이 드라마 코미디는 각본가 윌 레이저의 자전적 각본을 바탕으로 했으며[79] 2011년 9월에 개봉했다. 2011년 그의 네 번째 영화인 드라마 ''테이크 디스 왈츠''는 로건을 아내(역: 미셸 윌리엄스)가 다른 남자와 새로운 관계를 맺는 남자로 묘사했다.[80]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로건은 시트콤 ''더 리그''에서 도서관 사서이자 포르노 제작자 더티 랜디 역을 연기했으며, 두 편의 에피소드를 쓰기도 했다.[81] 로건은 2012년 2월 제27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의 사회를 맡았으며, 로드 무비 ''길트 트립''에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공동 출연하여 그해 12월에 개봉했다.[82] 이 영화는 발명가(로건)가 그의 어머니(스트라이샌드)를 새 제품을 판매하고 잃어버린 사랑과 재회시키기 위해 로드 트립에 초대하는 내용이었다.[83]
2013년, 로건과 그의 각본 파트너 에반 골드버그는 ''디스 이즈 디 엔드''로 감독 데뷔했는데, 이 영화는 로건, 제이 바루첼, 제임스 프랑코, 조나 힐, 크레이그 로빈슨, 대니 맥브라이드가 종말을 맞이한 자신들의 가상 버전을 연기하는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개봉 첫 주말 박스 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84][85] 로건은 2013년 5월 코미디 시리즈 ''체포된 사람들''의 부활한 네 번째 시즌에서 조지 블루스 시니어 역을 연기했으며(역: 제프리 탬버), 여러 회상 장면에 출연했다.[86] 그는 2014년 블레이크 J. 해리스의 책 ''콘솔 워즈: 세가, 닌텐도, 그리고 시대를 정의한 전투''의 서문을 공동 집필했으며, 골드버그와 함께 각색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87]
로건은 2014년에 세 번째로 ''Saturday Night Live''의 사회를 맡았다.[88] 그해 5월, 로건은 로즈 번과 잭 에프론과 함께 니콜라스 스톨러가 연출한 ''이웃''에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로건과 번은 에프론의 캐릭터가 이끄는 사교 클럽과 갈등을 겪는 부부로 등장한다.[89] 이 영화는 로건의 비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2.7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90] 로건과 에반 골드버그는 액션 코미디 ''더 인터뷰''의 스토리를 공동 연출하고 공동 집필했는데, 이 영화에서 로건과 제임스 프랑코는 인터뷰를 성사시킨 후 CIA에 의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자 김정은을 암살하도록 스카우트되는 두 명의 저널리스트로 출연한다. 2014년 6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더 인터뷰''를 금지하지 않으면 미국에 "무자비한" 보복을 가하겠다고 위협하며, 이 영화를 "전쟁 행위"이자 "무모한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로건 자신을 "갱스터 영화 제작자"라고 칭했다.[91] 12월, 소니 픽처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스튜디오에 대한 사이버 공격과 김정은이 이후에 한 위협으로 인해 영화 개봉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92] 이 결정에 대한 비판으로 인해 소니는 이후 영화를 온라인으로 공개했고, 2014년 12월 25일에 극장 개봉을 허용했으며,[92] 영화 평론가들 사이에서 엇갈린 의견을 받았다. 버라이어티의 스콧 파운다스는 이 영화가 "공산주의 식량 부족만큼이나 재미없고, 그만큼이나 질질 끈다"고 평가했고,[93]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평론가 로비 콜린은 "마음에 장난기를 품고, 배에 메탄을 품은 시끄럽고, 거칠고, 코웃음을 자아내는 풍자극"이라고 평했다.[94] 이 영화는 극장에서 1130만달러를 벌어들였지만,[95] 온라인 판매 및 대여는 강세를 보였다.[96] 또한 2014년, 로건은 코미디 ''22 점프 스트리트''에서 조나 힐의 캐릭터의 이중 인물로, 제임스 프랑코의 드라마 ''사운드 앤 퓨리''에서 전신 기사로 카메오 출연했다.[97][98] 그 동안, 로건과 골드버그는 포인트 그레이 픽처스 회사를 통해 주요 고객인 굿 유니버스와 합작하여 주류 코미디 영화를 제작했다.
3. 4. 2015-현재: 경력 확장
로건은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스티브 잡스 (2015)에서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역을 맡았으며, 그의 연기는 워즈니악으로부터 "훌륭한 연기"였다는 칭찬을 받았다.[100][101] 2015년 11월에는 조셉 고든-레빗, 앤서니 매키와 함께 크리스마스 테마 코미디 영화 ''나쁜 이웃들''에 출연했다.[102] 2016년에는 ''쿵푸 팬더 3''에서 마스터 맨티스 역을, ''나쁜 이웃들 2: 번더 배서러티''에서 맥 래드너 역을 다시 맡았다.[103][104]
로건은 골드버그, 샘 캐틀린과 함께 텔레비전 시리즈 ''프리처''를 개발했으며, 2016년 5월 AMC에서 처음 방영되었다.[105] 2016년 그의 마지막 작품은 애니메이션 코미디 영화 ''소시지 파티''였는데, 그는 이 영화에서 프랭크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했을 뿐만 아니라 공동으로 각본을 쓰고 제작했다. ''소시지 파티''는 역대 최고 흥행의 R등급 애니메이션 영화가 되었다.[107]
로건은 에반 골드버그와 함께 SF 코미디 시리즈 ''퓨처 맨''을 연출하고 총괄 제작했으며, 이 작품은 2017년 11월 스트리밍 서비스 훌루에서 처음 방영되었다.[109] 같은 해, 로건은 제임스 프랑코 감독의 영화 ''디재스터 아티스트''에서 샌디 스클레어 역을 연기했다.[111] 로건은 알츠하이머병 연구 및 지원 기금을 모금하는 단체인 Hilarity for Charity의 창립자이기도 하다.[112]
2018년 7월, 로건은 고향인 밴쿠버의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시스템과 토론토의 토론토 교통 위원회에서 공익광고에 목소리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다.[113][114] 2018년 코미디 드라마 ''라이크 파더''에서는 크리스틴 벨의 로맨스 상대 역으로 출연했다.[115] 2019년, 로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롱 샷''에서 샤를리즈 테론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116]
로건은 2019년 애니메이션 뮤지컬 영화 ''라이온 킹'' 리메이크에 공동 출연하여 품바 역을 맡았다.[117][118] 그는 이 영화에서 세 곡을 불렀으며, 이 곡들은 사운드트랙 앨범에 수록되었다.[119] 이 영화는 16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역대 최고 흥행 영화 중 하나가 되었다.[121]
2019년, 로건은 코미디 영화 ''굿 보이즈''와 텔레비전 쇼 ''더 보이즈'', ''블랙 먼데이''를 제작했다.[124] 2021년에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인빈시블''에서 앨런 디 에일리언 역을 맡아 목소리 연기를 했다.[125]
2020년에는 애니메이션 영화 ''닌자 거북이: 뮤턴트 대소동''의 프로듀서로 참여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126] 그는 이 영화의 공동 각본을 썼으며,[127] 비밥의 목소리를 연기했다.[128][129]
로건의 첫 번째 책인 ''연감''은 2021년 5월에 출판되었다.[130] 2021년 9월, 닌텐도는 닌텐도 다이렉트 프레젠테이션에서 로건이 2023년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무비''에서 동키콩 역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131]
2023년, 로건은 캐나다 리얼리티 경쟁 시리즈 ''더 그레이트 캐나디안 포터리 쓰로우 다운''에서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출연할 예정이다.[133] 또한 2023년, 로건은 아지즈 안사리와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굿 포춘''에 출연할 예정이다.[134]
4. 사회 활동
로건은 자신을 좌익이라고 묘사한다.[136] 그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왔다. 이 질병은 그의 아내 가족력으로, 장모에게도 영향을 미쳤다.[137] 로건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 병이 얼마나 잔혹한지 직접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137] 그는 밀러의 어머니를 정서적으로 지지하고 곁에 있으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2014년 2월 26일, 로건은 미국 상원 노동, 보건 및 사회 서비스 세출 소위원회에서 이 질병과 자신의 자선 활동에 대해 증언했다.[138]
로건은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Hilarity for Charity' 운동을 시작했다.[139] 또한 홈 인스테드 시니어 케어와 함께 알츠하이머 및 치매 관리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노인들에게 무료 가정 간호를 제공했다.[140] 2016년 2월 25일, 로건과 밀러는 'Hilarity for Charity'를 통해 알츠하이머 연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금을 모금한 공로로 unite4:humanity로부터 'unite2gether' 상을 받았다.[141]
로건은 LGBT 프라이드 달과 미국 대법원의 동성 결혼을 허용한 판결을 기념하는 버드 라이트(Bud Light) 광고에 출연했다.[142] 그는 마리화나 개혁을 위한 전국 기구의 회원이며 공개적인 마리화나 사용자이다.[144][145] 2019년에는 오랜 친구이자 협력자인 에반 골드버그와 함께 캐나다에서 대마초 회사인 하우스플랜을 설립했다.[146]
2018년 6월, 로건은 미트 롬니의 초청으로 유타주 파크 시티에서 열린 알츠하이머병 인식 세미나에서 연설했다. 이 자리에는 하원의장인 폴 라이언이 참석했는데, 로건은 라이언의 자녀들이 자신과 대화 후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거절하며, 그가 현재 나라에 하고 있는 짓이 싫다고 말했다.[147]
2018년 7월 3일, 로건은 트위터와 CEO인 잭 도르시가 백인 우월주의자를 인증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했다.[148] ''버라이어티''는 그가 이 문제에 대해 도르시와 직접 연락을 취했다고 보도했다.[149] 여러 언론 매체는 로건이 대안 우파 인물인 제이슨 케슬러와 프라우드 보이즈를 언급한 것이라고 추측했다.[151][152]
로건은 흑인의 생명은 소중하다 운동의 지지자이다.[153]
4. 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입장
2020년 7월 코미디 영화 "아메리칸 피클" 홍보 투어 중 로건은 어릴 적부터 "이스라엘에 대해 엄청난 양의 거짓말을 들었다"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그들은 절대 말해주지 않아요. '아, 그건 그렇고, 사람들이 거기에 있었어.' 마치 그냥 가만히 있던 것처럼, 문이 열려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죠."[154]로건은 반유대주의가 여전히 만연하고 널리 퍼져 있다고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강력한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중요성에 대해 "보존하려는 것을 한 곳에 다 두지 않아요."라고 이야기했다.[154] 이후 인터뷰에서 로건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농담으로 하기에는 어려운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 '아, 우리가 그걸 농담했으니, 이제 사람들이 내가 이스라엘이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하면서 돌아다니지 않도록 몇 가지를 명확히 할 수 있겠구나'라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유대인으로서 유대인들이 상처받는 것에 민감하며, 자신이 자랑스러운 유대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솔직히 말해서, 유대인이라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제가 유대인으로서 얼마나 깊이 동일시하는가가 아마도 제가 어쩌면 그들에게 줘야 하는 만큼의 맥락 없이 말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저는 이스라엘이 없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유대인들의 생각에 민감하며, 이스라엘 없이는 살아남지 못했을 유대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부모님은 이스라엘에서 만났고, 저는 이스라엘에 여러 번 갔습니다."라고 말했다.[155]
5. 사생활
세스 로건은 2004년부터 작가 겸 배우인 로렌 밀러와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그가 ''다 알리 G 쇼''에 출연하면서 만났다.[27] 2010년 9월 29일에 약혼했고,[156] 2011년 10월 2일 캘리포니아주 소노마 카운티에서 결혼했다.[157] 밀러는 로건의 몇몇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158] 그들은 아이를 가질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159]
로건은 친구 에반 골드버그와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대마초 브랜드를 만들었다.[160] 2017년 아내와 함께 도예 수업을 들은 후, 그는 세라믹 작업을 시작했다.[161] 그는 예술가 케네스 프라이스를 영감의 원천으로 꼽았다.[162][163]
2021년 1월, 로건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가족력으로 앓고 있는 경미한 뚜렛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164]
6. 출연 작품
세스 로건은 배우, 작가, 프로듀서, 감독으로 다양한 영화 및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1999년 TV 프로그램 《프릭스 앤 긱스》로 데뷔했고, 2001년 영화 《도니 다코》에 출연했다. 2005년 《40살까지 못해본 남자》를 통해 주목받았으며, 2007년 《사고친 놈》과 《슈퍼배드 - 21살의 첫 경험》의 성공으로 코미디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슈퍼배드 - 21살의 첫 경험》으로 캐나디언 코미디 어워드 각본상을 받았고, 《유치원에 간 사나이》의 각본을 담당하는 등 작가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쿵푸 팬더》 시리즈에서 맨티스(사마귀), 《라이온 킹》에서 품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서 동키 콩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2013년 《디스 이즈 디 엔드》를 통해 에반 골드버그와 공동 감독으로 데뷔했다. 2014년 작품 《더 인터뷰》는 사이버 테러로 개봉이 중단되기도 했으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비판 성명 후 온라인으로 공개되었다.[166]
6. 1. 영화
원제Donnie Darko
Anchorman: The Legend of Ron Burgundy
The 40 Year Old Virgin
You, Me and Dupree
Shrek the Third
Knocked Up
Superbad
The Spiderwick Chronicles
Horton Hears a Who!
Kung Fu Panda
Step Brothers
Pineapple Express
Zack and Miri Make a Porno
Fanboys
Monsters vs. Aliens
Observe and Report
Funny People
The Green Hornet
Paul
Kung Fu Panda 2
50/50
Take This Waltz
For a Good Time, Call...
The Guilt Trip
This Is the End
Neighbors
22 Jump Street
The Interview
Steve Jobs
The Night Before
Kung Fu Panda 3
Sausage Party
Neighbors 2: Sorority Rising 또는 Bad Neighbors 2
The Disaster Artist
Like Father
Long Shot
The Lion King
'Chip n Dale: Rescue Rangers''
사토 지로 (품바)
키리모토 타쿠야 (마스터 가마키리)
The Fabelmans
Untitled Mario film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Mutant Mayhem
Dumb Money
Mufasa: The Lion 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