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DSLT-A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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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니 DSLT-A55는 소니에서 출시한 디지털 카메라로, 반투명 미러를 사용하여 위상차 AF와 이미지 센서에 동시에 빛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속 연속 촬영과 미러 쇼크 방지가 가능하며, 전자식 뷰파인더를 통해 촬영 전 노출과 심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촬영 시 위상차 AF를 지원하며, 먼지 제거, 손떨림 보정, HDR, 스윕 파노라마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DSLT-A55는 DSLR로 분류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보급형 모델인 소니 DSLT-A33도 함께 출시되었다. AVCHD 및 MPEG-4 형식의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출시 후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소니 α55는 코니카 미놀타 A 마운트 렌즈 베요넷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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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 DSLT-A55 | |
|---|---|
| 카메라 정보 | |
 | |
| 종류 | 디지털 단일 렌즈 반투명 카메라 |
| 센서 | APS-C CMOS 센서 |
| 유효 화소 | 1620만 화소 |
| 렌즈 마운트 | 교환 가능, A-마운트 |
| 셔터 종류 | 전자 제어식, 수직 이동, 초점면 셔터 |
| 셔터 속도 범위 | 30 – 1/4000 초, 벌브 |
| 측광 방식 | TTL 전개방 측광 시스템, 1200존 평가 측광 |
| 노출 모드 | 프로그램 AE (자동, 자동 - 플래시 끄기, P), 조리개 우선, 셔터 우선, 수동, 장면 선택 |
| 측광 모드 | 멀티 세그먼트, 중앙 중점, 스팟 |
| 초점 영역 | 15 포인트 (12 라인, 3 크로스) 위상차 검출 AF 시스템 |
| 초점 모드 | 단일 촬영 AF, 자동 AF, 연속 AF, 수동 초점 |
| 연속 촬영 | 10 FPS / 6 FPS |
| 뷰 파인더 | EVF, 100% 시야율, 1.10× 배율 |
| 감도 (ISO) 범위 | ISO 환산 100 ~ 12,800 (1.0 EV 단계), 다중 프레임 노이즈 감소 모드에서 25,600까지 확장 가능 |
| 플래시 | GN 10 (ISO 100 기준) |
| 화이트 밸런스 | 자동 / 6 프리셋 / 색온도/색 필터 / 사용자 정의 WB |
| 후면 LCD | 3.0" TFT LCD, 921k 도트 해상도, 가변 각도 틸트/회전 |
| 저장 매체 | SD/SDHC/SDXC/Memory Stick Pro Duo |
| 배터리 | NP-FW50 리튬 이온 배터리 충전식 배터리 |
| 크기 | 124 × 92 × 85 mm |
| 무게 | 441 g |
| 제조국 | 태국 |
| 관련 정보 | |
| 마운트 | 소니 a(알파) 마운트 |
| 판형 | 소니 23.6 x 15.8mm APS-C (1.5 크롭) |
| 최고 동조 속도 | 최대 1/160초 |
| 손떨림 보정 | 지원 |
| 먼지 제거 기능 | 지원 |
| 라이브 뷰 | 지원 |
| 동영상 촬영 | AVCHD Full HD(1920x1080) 60i MPEG-4 HD(1440x1080), SD (640x480) |
| 외장 재질 | 강화 플라스틱 |
2. 특징
소니 DSLT-A55는 기존 DSLR(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와 달리 펜타미러(거울)를 반투명 소재로 만들어,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위상차 AF 센서와 이미지 센서로 동시에 보낸다. 이로 인해 항상 위상차 AF를 사용할 수 있으며, 셔터만 빠르게 움직여 저가형임에도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거울이 움직이지 않아 미러쇼크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100% 반사율의 펜타미러 대신 EVF(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하여, 촬영 전 사진의 노출과 심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촬영 시 위상차 AF가 가능한 최초의 렌즈 교체형 반사식 카메라로, 컨트라스트 AF보다 빠르고 정확한 초점 측거를 지원한다.
소니 DSLR 제품군에 탑재되었던 먼지 제거(Anti-Dust) 기능, 센서 쉬프트(Sensor-Shift) 방식 손떨림 보정 기능, HDR(High-Dynamic-Range) 기능, 스윕 파노라마[3] 기능, 다중 프레임 노이즈 감소 기능 등도 제공한다. 코니카 미놀타 A 마운트 렌즈 베요넷.
전자식 뷰파인더(EVF)는 광학식 뷰파인더(OVF)에 비해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으며, 반응 속도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4] 전원을 켜두면 항상 전력이 소모되어 배터리 소모가 빠르며, 전원을 끄면 뷰파인더를 사용할 수 없다.[4] 순간광 촬영 시 뷰파인더가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4] 저조도 환경에서 화질 저하 우려가 있었으나, 실제 사용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4] 동영상 촬영 시 센서 손떨림 방지 기능을 사용하면 촬영 시간이 짧아질 수 있고, 고속 연사 시 처리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4]
2. 1. 장점
소니 DSLT-A55는 기존 DSLR(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와 달리 펜타미러(거울)를 반투명 소재로 만들어,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위상차 AF 센서와 이미지 센서로 동시에 보낸다. 이로 인해 항상 위상차 AF를 사용할 수 있으며, 셔터만 빠르게 움직여 저가형임에도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거울이 움직이지 않아 미러쇼크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100% 반사율의 펜타미러 대신 EVF(전자식 뷰파인더)를 탑재하여, 촬영 전 사진의 노출과 심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동영상 촬영 시 위상차 AF가 가능한 최초의 렌즈 교체형 반사식 카메라로, 컨트라스트 AF보다 빠르고 정확한 초점 측거를 지원한다.
소니 DSLR 제품군에 탑재되었던 먼지 제거(Anti-Dust) 기능, 센서 쉬프트(Sensor-Shift) 방식 손떨림 보정 기능, HDR(High-Dynamic-Range) 기능, 스윕 파노라마[3] 기능, 다중 프레임 노이즈 감소 기능 등도 제공한다.
2. 2. 단점
전자식 뷰파인더(EVF)는 광학식 뷰파인더(OVF)에 비해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으며, 반응 속도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4] 전원을 켜두면 항상 전력이 소모되어 배터리 소모가 빠르며, 전원을 끄면 뷰파인더를 사용할 수 없다.[4] 순간광 촬영 시 뷰파인더가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4] 저조도 환경에서 화질 저하 우려가 있었으나, 실제 사용에서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4] 동영상 촬영 시 센서 손떨림 방지 기능을 사용하면 촬영 시간이 짧아질 수 있고, 고속 연사 시 처리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4]3. DSLR 논란
소니 α55는 반투명 거울을 채택하여 'DSLR'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1/3만 반사시키기 때문에 소니 측의 설명대로 디지털 싱글 렌즈 트랜스루슨트/Digital Single Lens Translucent영어(DSLT)라고 불러야 한다는 입장도 있으나, 1/3은 반사시키기 때문에 DSLR로 보아도 무방하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소니 측에서도 α55 제품 설명에서 DSLR과, DSLT라는 명칭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4. DSLT-A33
소니는 같은 날 보급형 모델인 α33도 발매했다. α33은 α55보다 일부 기능이 제한되었지만, 가격은 20만 원가량 저렴하게 출시되었다.[6]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5. 영상
소니 α55는 다양한 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AVCHD 1920/1080 50i 또는 60i (지역에 따라 다름), MPEG-4 1080 30p 또는 25p (지역에 따라 다름)의 촬영을 지원한다.[1]
6. 평가
소니 α55는 출시 이후 대체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해외 IT 매체에서도 긍정적인 리뷰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혁신적인 기술이 한국 카메라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야 한다고 평가했다.
7. 렌즈 마운트
소니 α55는 코니카 미놀타 A 마운트 렌즈 베요넷을 사용한다.
참조
[1]
Manual
Manual
http://pdf.crse.com/[...]
[2]
문서
[3]
문서
[4]
리뷰
SLR클럽 리뷰
http://www.slrclub.c[...]
[5]
뉴스
한국 온라인 전기차, 영어교사 로봇 … 타임 선정 ‘올해의 50대 발명품’에
https://news.naver.c[...]
중앙일보
2010-11-15
[6]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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