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00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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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순천시 (2000년 선거구)는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순천시 갑, 순천시 을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신설된 선거구이다. 제16대부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와 2011년 재보궐선거를 치렀으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곡성군 지역과 함께 순천시·곡성군 선거구를 이루면서 폐지되었다. 역대 국회의원으로는 김경재, 서갑원, 김선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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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00년 선거구)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 |
---|---|
선거구 정보 | |
이름 | 순천시 |
의회 | 국회 |
큰 지도 | 전라남도 |
연도 | 2000 |
폐지 | 2012 |
유형 | 국회 |
이전 선거구 | 순천시 갑 순천시 을 |
이후 선거구 | 순천시·곡성군 |
의원수 | 1인 |
2. 역사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순천시 갑, 순천시 을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신설되었다.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곡성군 지역과 함께 순천시·곡성군 선거구를 이루게 됨에 따라 폐지되었다.
2. 1. 선거구 변천 과정
3. 역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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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역대 국회의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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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역대 선거 결과
4. 1.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2000년)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전라남도 순천시 선거구에서는 새천년민주당 김경재 후보가 57.7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신택호 후보는 38.16%, 한나라당 김영근 후보는 2.85%, 민주국민당2000 설동회 후보는 1.17%를 득표했다. 총 유권자 수는 181,053명이었으며, 총 투표수는 105,822표였다.4. 2.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2004년)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전라남도 순천시 선거구에서는 열린우리당 서갑원 후보가 49.81%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당선되었다. 새천년민주당 노관규 후보는 29.57%, 무소속 신택호 후보는 15.76%를 득표했다.4. 3.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2008년)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서갑원 후보가 65,071표(77.45%)를 얻어 재선에 성공하였다. 민주노동당 이수근 후보는 10,171표(12.10%), 한나라당 김기룡 후보는 4,686표(5.57%), 평화통일가정당 이정주 후보는 4,078표(4.85%)를 얻었다.4. 4. 2011년 재보궐선거
2011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의 전라남도 순천시 선거구에서는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가 36.2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조순용, 구희승, 허상만 등 여러 무소속 후보들이 난립한 가운데, 김선동 후보는 30,313표를 얻어 당선되었다. 당시 보수정당 후보들의 난립과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가 김선동 후보 당선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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