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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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는 2000년 4월 13일에 실시되었으며, 총 273석의 국회의원을 선출했다. 선거는 소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를 병행했으며, 전국 투표율은 57.2%를 기록했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이 133석으로 제1당을 유지했고, 새천년민주당은 115석을 얻었다. 이번 선거에서는 386세대 정치인의 약진과 여성 정치인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지역주의 투표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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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
---|---|
지도 | |
![]() ■ 민주국민당 ■ 희망의한국신당 ■ 무소속 | |
기본 정보 | |
선거명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국가 | 대한민국 |
국기 연도 | 1997년 |
유형 | 의회 |
선거일 | 2000년 4월 13일 |
선출 의석 | 273석 |
과반 의석 | 137석 |
투표율 | 57.2% |
투표율 증감 | 6.7%p |
이전 선거 |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
이전 선거 연도 | 1996년 |
차기 선거 |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차기 선거 연도 | 2004년 |
주요 정당 | |
정당 | 한나라당 |
총재 | 이회창 |
총재 취임일 | 1998년 8월 31일 |
총재 선거구 | 비례대표 1번 |
이전 선거 결과 | 154석신한국당+통합민주당 |
선거전 의석 | 122석 |
선거후 의석 | 133석 |
의석 증감 | 11 |
득표수 | 7,365,359 |
득표율 | 39.0% |
득표율 증감 | 6.7%p |
정당 | 새천년민주당 |
총재 | 김대중 |
총재 취임일 | 2000년 1월 20일 |
총재 선거구 | 대통령 |
이전 선거 결과 | 79석새정치국민회의 |
선거전 의석 | 98석 |
선거후 의석 | 115석 |
의석 증감 | 17 |
득표수 | 6,780,625 |
득표율 | 35.9% |
득표율 증감 | 10.6%p |
정당 | 자유민주연합 |
총재 | 김종필 |
총재 취임일 | 1995년 3월 21일 |
총재 선거구 | 비례대표 1번 |
이전 선거 결과 | 50석 |
선거전 의석 | 50석 |
선거후 의석 | 17석 |
의석 증감 | 33 |
득표수 | 1,859,331 |
득표율 | 9.8% |
득표율 증감 | 6.4%p |
국회의장 | |
선거 전 국회의장 | 박준규 |
선거 전 국회의장 정당 | 자유민주연합 |
선거 후 국회의장 | 이만섭 |
선거 후 국회의장 정당 | 새천년민주당 |
2. 선거 정보
2000년 4월 13일에 실시된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는 소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를 혼합한 방식으로 치러졌다. 총 273석 중 227석은 지역구에서, 46석은 비례대표로 선출되었다. 비례대표 의석은 전국 유효 투표의 3% 이상을 획득하거나 지역구에서 5석 이상을 얻은 정당에게만 배분되었다.[3]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재임 중이었으며, 이 선거는 '국민의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을 띠었다. 주요 정당으로는 여당인 새천년민주당과 야당인 한나라당이 있었으며, 자유민주연합, 민주국민당 등도 참여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자의 전과 기록, 납세 실적, 재산, 병역 기록이 공개되었고, 시민 단체의 낙선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다. 또한, 386세대의 정치 참여도 주목받았다.
- 선거일: 2000년 4월 13일
- 의석 정수: 273석 (지역구 227석 + 비례대표 46석)
- 선거 제도: 소선거구제 비례대표 병립제
- 총 유권자 수: 33,482,387명
- 지역구 후보자 수: 1,040명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대선거정보시스템
2. 1. 투표율
2000년 4월 13일에 실시된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의 전국 평균 투표율은 57.2%였다.[3] 이는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율 52.7%보다 높은 수치이다. 총 투표자 수는 19,156,515명이었다.2. 1. 1. 지역별 투표율
전국 선거인 수 33,482,387명 중 19,156,515명이 투표하여, 투표율은 57.2%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지난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율 52.7%와 비교하면 높은 수치이다.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
---|---|---|---|---|---|---|---|---|---|---|---|---|---|---|---|---|
투표율 | 54.3% | 55.4% | 53.5% | 53.4% | 54.0% | 53.3% | 59.1% | 54.9% | 62.9% | 60.8% | 60.1% | 60.6% | 66.8% | 64.6% | 60.6% | 67.2% |
2000년 4월 13일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는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이자, 새천년민주당과 한나라당의 양당 구도를 확립한 선거였다.
3. 선거 결과
선거 결과, 한나라당은 133석(지역구 112석, 비례대표 21석)을 얻어 원내 제1당을 유지했지만, 과반 확보에는 실패했다. 새천년민주당은 115석(지역구 96석, 비례대표 19석)을 획득하며 약진했지만, 원내 제1당 탈환에는 실패했다. 자유민주연합은 17석(지역구 12석, 비례대표 5석)으로 의석수가 대폭 감소하며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했다.[3]
이번 선거에서도 지역주의 투표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영남 지방에서, 새천년민주당은 호남 지방에서 대부분의 의석을 차지했다. 자유민주연합의 텃밭이었던 충청도에서는 자유민주연합이 부진하고 한나라당과 새천년민주당이 의석을 나누어 가졌다. 수도권에서는 새천년민주당이 한나라당을 앞섰다.정당 당선자 수 득표율 지역구 비례대표 합계 한나라당 112 21 133 39.0% 새천년민주당 96 19 115 35.9% 자유민주연합 12 5 17 9.8% 민주국민당 1 1 2 3.7% 희망의한국신당 1 0 1 0.4% 기타 정당 0 0 0 1.9% 무소속 5 — 5 9.4% 합계 227 46 273 100.0%
정당별 득표율을 살펴보면 한나라당 39.0%, 새천년민주당 35.9%, 자유민주연합 9.8%, 민주국민당 3.7%, 희망의한국신당 0.4%를 기록했다. 무소속 후보의 득표율은 9.4%였다.
이번 총선에서는 민주노동당이 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원내 진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4]
3. 1. 정당별 당선자 수
3. 2. 지역별 의석 분포
정당 | 지역구 | 비례대표 | 합계 |
---|---|---|---|
한나라당 | 112 | 21 | 133 |
새천년민주당 | 96 | 19 | 115 |
자유민주연합 | 12 | 5 | 17 |
민주국민당 | 1 | 1 | 2 |
희망의한국신당 | 1 | 0 | 1 |
무소속 | 5 | — | 5 |
합계 | 227 | 46 | 273 |
지역 | 한나라당 | 새천년민주당 | 자유민주연합 | 민주국민당 | 희망의한국신당 | 무소속 | 합계 |
---|---|---|---|---|---|---|---|
서울특별시 | 17 | 28 | - | - | - | - | 45 |
부산광역시 | 17 | - | - | - | - | - | 17 |
대구광역시 | 11 | - | - | - | - | - | 11 |
인천광역시 | 5 | 6 | - | - | - | - | 11 |
광주광역시 | - | 5 | - | - | - | 1 | 6 |
대전광역시 | 1 | 2 | 3 | - | - | - | 6 |
울산광역시 | 4 | - | - | - | - | 1 | 5 |
경기도 | 18 | 22 | 1 | - | - | - | 41 |
강원도 | 3 | 5 | - | 1 | - | - | 9 |
충청북도 | 3 | 2 | 2 | - | - | - | 7 |
충청남도 | - | 4 | 6 | - | 1 | - | 11 |
전라북도 | - | 9 | - | - | - | 1 | 10 |
전라남도 | - | 11 | - | - | - | 2 | 13 |
경상북도 | 16 | - | - | - | - | - | 16 |
경상남도 | 16 | - | - | - | - | - | 16 |
제주도 | 1 | 2 | - | - | - | - | 3 |
합계 | 112 | 96 | 12 | 1 | 1 | 5 | 227 |
16대 총선에서도 영남 지방과 호남 지방의 지역주의에 기반한 투표 결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영남 지방 65석 중 64석을, 새천년민주당은 호남 지방 29석 중 25석을 획득하여 각자의 기반 지역에서 의석을 거의 독점했다. 자유민주연합의 기반이었던 충청도와 대전광역시에서는 자유민주연합의 의석이 줄고, 한나라당과 새천년민주당이 의석을 나누어 가졌다. 서울특별시를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새천년민주당이 한나라당을 눌렀다.
3. 3. 비례대표 득표 결과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당선인 | 비고 |
---|---|---|---|---|
한나라당 | 7,365,359 | 39.0% | 21 | |
새천년민주당 | 6,780,625 | 35.9% | 19 | |
자유민주연합 | 1,859,331 | 9.8% | 5 | |
민주국민당 | 695,423 | 3.7% | 1 | |
희망의한국신당 | 77,498 | 0.4% | align=center| | |
공화당 | 3,950 | 0.02% | align=center| | 정당등록취소 |
민주노동당 | 223,261 | 1.2% | align=center| | |
청년진보당 | 125,082 | 0.7% | align=center| | |
무소속 | 1,774,221 | 9.4% | align=center| | |
총합 | 18,904,740 | align=center| | 46 |
한나라당 | 이회창 | 홍사덕 | 이연숙 | 강창성 | 신영균 | 서정화 | 이상희 | 박세환 | 전재희 | 조웅규 | 윤여준 | 이한구 | 김정숙 | 김락기 | 박창달 | 김홍신 | 이원창 | 황승민 | 임진출 | 이원형 | 손희정 |
---|---|---|---|---|---|---|---|---|---|---|---|---|---|---|---|---|---|---|---|---|---|
새천년민주당 | 서영훈 | 최영희 | 장태섭 | 이만섭 | 한명숙 | 김운룡 | 박인상 | 이미경 | 박상희 | 이재정 | 허운나 | 최재승 | 김한길 | 김방림 | 김기재 | 김영진 | 윤철상 | 조재환 | 류삼열 | ||
자유민주연합 | 김종필 | 조희욱 | 김종호 | 조부영 | 안대륜 | ||||||||||||||||
민주국민당 | 강숙자 |
3. 4. 초박빙 선거구
이번 선거에서는 0.1% 미만의 표차로 당락이 결정된 지역구가 무려 네 곳이나 될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이들을 포함한 격전지들은 다음과 같다.순위 | 지역구 | 1위 후보 | 2위 후보 | 득표수 차 | 득표율 차 | ||
---|---|---|---|---|---|---|---|
1위 | 경기도 광주군 | 박혁규(34.15%) | 문학진(34.14%) | 3표 | 0.01%p | ||
2위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을 | 김영구(45.06%) | 허인회(45.05%) | 11표 | 0.01%p | ||
3위 | 충청북도 청원군 | 신경식(28.88%) | 오효진(28.85%) | 16표 | 0.03%p | ||
4위 | 경상북도 봉화군·울진군 | 김광원(50.02%) | 김중권(49.98%) | 19표 | 0.03%p | ||
5위 | 서울특별시 용산구 | 설송웅(44.78%) | 진영(44.66%) | 113표 | 0.12%p | ||
6위 | 경상남도 진해시 | 김학송(45.51%) | 김우석(45.33%) | 115표 | 0.18%p | ||
7위 | 서울특별시 동작구 갑 | 서청원(45.23%) | 이승엽(45.07%) | 146표 | 0.16%p | ||
8위 | 인천광역시 중구·동구·옹진군 | 서상섭(30.43%) | 이세영(30.16%) | 193표 | 0.27%p | ||
9위 | 경기도 군포시 | 김부겸(45.54%) | 유선호(45.29%) | 260표 | 0.25%p |
4. 각 정당의 결과 분석
2000년 4월 13일에 실시된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각 정당은 다양한 결과를 얻었다.
정당 | 대표 | 이념 | 지난 선거 의석 수 | 선거 전 의석 수 | 지위 |
---|---|---|---|---|---|
한나라당 | 김영삼 | 보수주의 | rowspan="2" | | 여당 | |
새천년민주당 | 조순형 | 자유주의 | 야당 | ||
자유민주연합 | 김종필 | 보수주의 | 야당 | ||
민주당 | 조순 | 없음 | 야당 | ||
새로운 한국을 위한 당 | 김용환, 허화평 | 야당 |
정당 | 당선자 수 | 득표율 | ||
---|---|---|---|---|
지역구 | 비례대표 | 합계 | ||
한나라당 | 112석 | 21석 | 133석 | 39.0% |
새천년민주당 | 96석 | 19석 | 115석 | 35.9% |
자유민주연합 | 12석 | 5석 | 17석 | 9.8% |
민주국민당 | 1석 | 1석 | 2석 | 3.7% |
한국신당 | 1석 | 0석 | 1석 | 0.4% |
기타 정당 | 0석 | 0석 | 0석 | 1.9% |
무소속 | 5석 | - | 5석 | 9.4% |
합계 | 227석 | 46석 | 273석 | 100.0% |
자치체국제화협회 해외사무소 특집 서울사무소 특집2「한국 제16대 국회의원 총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역대선거정보시스템」
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은 115석을 얻었지만, 제1당이 되지는 못했다. 제1야당인 한나라당은 133석으로 제1당을 유지하며 과반에 근접했다. 자유민주연합은 17석으로 참패하여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잃었다.
민주국민당은 2석, 한국신당은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민주노동당은 21개 지역구에 후보를 냈지만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4]
이번 선거에서도 영남과 호남 지역의 지역주의 투표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영남 65석 중 64석, 민주당은 호남 29석 중 25석을 차지했다. 반면, 자유민주연합의 기반이었던 충청도와 대전광역시에서는 자민련이 의석을 잃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의석을 나눠 가졌다. 수도권에서는 민주당이 한나라당을 앞섰다.
colspan="2" rowspan="2" | | 선거구 | 정당 | ||||||
---|---|---|---|---|---|---|---|---|
한나라당 | 새천년민주당 | 자유민주연합 | 민주국민당 | 한국신당 | 무소속 | |||
합계 | 227 | 112 | 96 | 12 | 1 | 1 | 5 | |
수도권 | 서울특별시 | 45 | 17 | 28 | 0 | 0 | 0 | 0 |
인천광역시 | 11 | 5 | 6 | 0 | 0 | 0 | 0 | |
경기도 | 41 | 18 | 22 | 1 | 0 | 0 | 0 | |
강원도 | 9 | 3 | 5 | 0 | 1 | 0 | 0 | |
충청도 | 대전광역시 | 6 | 1 | 2 | 3 | 0 | 0 | 0 |
충청북도 | 7 | 3 | 2 | 2 | 0 | 0 | 0 | |
충청남도 | 11 | 0 | 4 | 6 | 0 | 1 | 0 | |
호남 (전라도) | 광주광역시 | 6 | 0 | 5 | 0 | 0 | 0 | 1 |
전라북도 | 10 | 0 | 9 | 0 | 0 | 0 | 1 | |
전라남도 | 13 | 0 | 11 | 0 | 0 | 0 | 2 | |
영남 (경상도) | 부산광역시 | 17 | 17 | 0 | 0 | 0 | 0 | 0 |
대구광역시 | 11 | 11 | 0 | 0 | 0 | 0 | 0 | |
울산광역시 | 5 | 4 | 0 | 0 | 0 | 0 | 1 | |
경상북도 | 16 | 16 | 0 | 0 | 0 | 0 | 0 | |
경상남도 | 16 | 16 | 0 | 0 | 0 | 0 | 0 | |
제주도 | 3 | 1 | 2 | 0 | 0 | 0 | 0 | |
출처[5] 굵은 숫자는 해당 지역에서 당선 의석수가 제1당이 된 정당 |
지역 | 한나라당 | 새천년민주당 | 자유민주연합 | 민주국민당 | 한국신당 | 무소속 | |
---|---|---|---|---|---|---|---|
합계 | 38.96% | 35.87% | 9.84% | 3.68% | 0.41% | 9.39% | |
수도권 | 서울특별시 | 43.27% | 45.06% | 4.68% | 1.29% | 0.10% | 1.60% |
인천광역시 | 41.71% | 40.61% | 12.12% | 1.23% | - | 3.17% | |
경기도 | 39.08% | 40.90% | 12.38% | 1.57% | 0.05% | 4.69% | |
강원도 | 38.58% | 36.46% | 10.19% | 6.53% | 0.15% | 8.09% | |
충청도 | 대전광역시 | 23.28% | 28.45% | 34.30% | 0.93% | 0.93% | 9.92% |
충청북도 | 30.63% | 31.32% | 29.49% | 0.66% | 1.83% | 7.06% | |
충청남도 | 17.40% | 29.99% | 39.19% | 1.14% | 6.47% | 4.89% | |
호남 (전라도) | 광주광역시 | 3.29% | 69.89% | 0.31% | 0.41% | - | 26.10% |
전라북도 | 3.59% | 65.44% | 3.38% | 0.21% | - | 27.39% | |
전라남도 | 4.11% | 66.37% | 1.60% | 0.48% | - | 27.45% | |
영남 (경상도) | 부산광역시 | 60.32% | 15.02% | 1.63% | 14.90% | 0.10% | 1.60% |
대구광역시 | 62.89% | 10.93% | 10.23% | 6.24% | 0.01% | 7.50% | |
울산광역시 | 41.70% | 9.58% | 3.08% | 3.95% | - | 24.44% | |
경상북도 | 52.48% | 14.65% | 14.03% | 10.07% | 0.34% | 8.44% | |
경상남도 | 53.72% | 11.82% | 3.26% | 6.25% | 0.20% | 21.91% | |
제주도 | 44.23% | 49.41% | 0.64% | 0.44% | - | 5.28% |
동아일보 감수 『동아연감』2000년판(동아일보)의 제16대 총선 특집, 24쪽의 표 “주요 정당 시·도별 득표 상황”
4. 1. 새천년민주당
새천년민주당은 수도권에서 승리했고, 취약 지역이었던 강원도에서 남북 관계 개선의 영향[4]으로 처음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서울 동남권에서는 부동산 정책의 영향으로 2석을 차지하는 데 그쳤고, 열세 지역이었던 영남 지역에서는 의석을 확보하지 못해 동진정책의 실효성 논란이 있었다.[4] 노무현 후보는 부산 북구·강서구을에 출마하여 낙선했지만, 이때의 행보를 눈여겨본 민심의 지지에 힘입어 2년 후 대선에서 승리하게 된다.colspan="2" rowspan="2" | | 선거구 | 정당 | ||||||
---|---|---|---|---|---|---|---|---|
한나라당 | 새천년 민주당 | 자유 민주연합 | 민주 국민당 | 한국 신당 | 무소속 | |||
합계 | 227 | 112 | 96 | 12 | 1 | 1 | 5 | |
수도권 | 서울특별시 | 45 | 17 | 28 | 0 | 0 | 0 | 0 |
인천광역시 | 11 | 5 | 6 | 0 | 0 | 0 | 0 | |
경기도 | 41 | 18 | 22 | 1 | 0 | 0 | 0 | |
강원도 | 9 | 3 | 5 | 0 | 1 | 0 | 0 | |
충청도 | 대전광역시 | 6 | 1 | 2 | 3 | 0 | 0 | 0 |
충청북도 | 7 | 3 | 2 | 2 | 0 | 0 | 0 | |
충청남도 | 11 | 0 | 4 | 6 | 0 | 1 | 0 | |
호남(전라도) | 광주광역시 | 6 | 0 | 5 | 0 | 0 | 0 | 1 |
전라북도 | 10 | 0 | 9 | 0 | 0 | 0 | 1 | |
전라남도 | 13 | 0 | 11 | 0 | 0 | 0 | 2 | |
영남(경상도) | 부산광역시 | 17 | 17 | 0 | 0 | 0 | 0 | 0 |
대구광역시 | 11 | 11 | 0 | 0 | 0 | 0 | 0 | |
울산광역시 | 5 | 4 | 0 | 0 | 0 | 0 | 1 | |
경상북도 | 16 | 16 | 0 | 0 | 0 | 0 | 0 | |
경상남도 | 16 | 16 | 0 | 0 | 0 | 0 | 0 | |
제주도 | 3 | 1 | 2 | 0 | 0 | 0 | 0 | |
출처[5] 굵은 숫자는 해당 지역에서 당선 의석수가 제1당이 된 정당 |
colspan="2" | | 한나라당 | 새천년 민주당 | 자유 민주연합 | 민주 국민당 | 한국 신당 | 무소속 | |
---|---|---|---|---|---|---|---|
합계 | 38.96 | 35.87 | 9.84 | 3.68 | 0.41 | 9.39 | |
수도권 | 서울특별시 | 43.27 | 45.06 | 4.68 | 1.29 | 0.10 | 1.60 |
인천광역시 | 41.71 | 40.61 | 12.12 | 1.23 | 3.17 | ||
경기도 | 39.08 | 40.90 | 12.38 | 1.57 | 0.05 | 4.69 | |
강원도 | 38.58 | 36.46 | 10.19 | 6.53 | 0.15 | 8.09 | |
충청도 | 대전광역시 | 23.28 | 28.45 | 34.30 | 0.93 | 0.93 | 9.92 |
충청북도 | 30.63 | 31.32 | 29.49 | 0.66 | 1.83 | 7.06 | |
충청남도 | 17.40 | 29.99 | 39.19 | 1.14 | 6.47 | 4.89 | |
호남(전라도) | 광주광역시 | 3.29 | 69.89 | 0.31 | 0.41 | 26.10 | |
전라북도 | 3.59 | 65.44 | 3.38 | 0.21 | 27.39 | ||
전라남도 | 4.11 | 66.37 | 1.60 | 0.48 | 27.45 | ||
영남(경상도) | 부산광역시 | 60.32 | 15.02 | 1.63 | 14.90 | 0.10 | 1.60 |
대구광역시 | 62.89 | 10.93 | 10.23 | 6.24 | 0.01 | 7.50 | |
울산광역시 | 41.70 | 9.58 | 3.08 | 3.95 | 24.44 | ||
경상북도 | 52.48 | 14.65 | 14.03 | 10.07 | 0.34 | 8.44 | |
경상남도 | 53.72 | 11.82 | 3.26 | 6.25 | 0.20 | 21.91 | |
제주도 | 44.23 | 49.41 | 0.64 | 0.44 | 5.28 |
4. 2. 한나라당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영남 지역을 석권하고, 수도권과 충청권에서도 선전하며 원내 제1당을 유지했다.[3] 그러나 과반 확보에는 실패했다. 한나라당은 우수한 인재들을 영입하고 현역 중진 의원들을 교체했으며, 영남권에서는 정몽준 후보가 당선된 울산광역시 동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구를 석권했다. 보수세가 강한 강원도에서는 남북관계 훈풍으로 인해 패배했지만, 수도권과 충청권의 초접전 지역에서도 나름 선방했다. 결과적으로 원내 1당 지위는 유지했지만, 과반수 확보에는 실패하여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지역구 | 비례대표 | 합계 | 득표율 |
---|---|---|---|
112석 | 21석 | 133석 | 39.0% |
지역 | 한나라당 득표율 | |
---|---|---|
합계 | 38.96% | |
수도권 | 서울특별시 | 43.27% |
인천광역시 | 41.71% | |
경기도 | 39.08% | |
강원도 | 38.58% | |
충청도 | 대전광역시 | 23.28% |
충청북도 | 30.63% | |
충청남도 | 17.40% | |
호남 (전라도) | 광주광역시 | 3.29% |
전라북도 | 3.59% | |
전라남도 | 4.11% | |
영남 (경상도) | 부산광역시 | 60.32% |
대구광역시 | 62.89% | |
울산광역시 | 41.70% | |
경상북도 | 52.48% | |
경상남도 | 53.72% | |
제주도 | 44.23% |
4. 3. 자유민주연합
자유민주연합은 충청도 지역에서 승리했지만, 지난 15대 총선에 비해 의석수와 득표율이 크게 감소하여 원내 교섭단체 지위를 잃었다. 16대 총선에서 17석(지역구 12석, 비례대표 5석)을 획득하는 데 그쳐,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인 20석에 미치지 못했다.[10]정당 | 당선자수 | 득표수 | % | |||
---|---|---|---|---|---|---|
지역구 | 비례대표 | 합계 | % | |||
자유민주연합 | 12 | 5 | 17 | 6.2 | 1,859,331 | 9.8 |
colspan="2" | | 한나라당 | 새천년민주당 | 자민련 | 민주국민당 | 한국신당 | 무소속 | |
---|---|---|---|---|---|---|---|
합계 | 38.96 | 35.87 | 9.84 | 3.68 | 0.41 | 9.39 | |
충청도 | 대전광역시 | 23.28 | 28.45 | 34.30 | 0.93 | 0.93 | 9.92 |
충청북도 | 30.63 | 31.32 | 29.49 | 0.66 | 1.83 | 7.06 | |
충청남도 | 17.40 | 29.99 | 39.19 | 1.14 | 6.47 | 4.89 |
5. 주요 변화 및 특징
1997년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이듬해 대통령에 취임한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로 여겨졌으며, 2000년 1월 민주당과 한나라당 간에 제1당 자리를 놓고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졌다. 또한 한국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후보자의 전과 기록, 납세 실적 및 재산, 그리고 병역 기록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공개되었고, 시민 단체에 의한 낙선 운동이 광범위하게 전개된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이번 총선거부터 의석 수가 273석으로 26석 감소했다. 지역구는 227석, 비례대표는 46석이었다. 선거 제도는 소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를 병행하는 방식이었다. 지역구는 최다 득표를 얻은 후보가 당선되고, 비례대표 의석은 지역구 득표율에 따라 각 정당에 의석이 배분되었다. 중복 입후보는 허용되지 않았다.
주요 정당별 후보자 수는 다음과 같다.[1]
5. 1. 386 세대의 진출
지난 제15대 총선에서 30대 당선자는 7명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13명이 당선되었다. 이는 80년대 학생운동을 경험한 60년대생(386세대) 정치인들의 국회 진출이 증가했음을 의미한다.[6]5. 2. 여성 정치인의 약진
제16대 총선에서는 정당에 여성 후보를 비례대표 후보자의 30% 이상으로 할당하도록 한 여성할당제가 도입되었다.[6] 그 결과,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16명의 여성이 당선되어, 1973년 제9대 총선의 12명(5.9%)을 넘어섰다. 지난 제15대 총선에서 30대 당선자는 7명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13명이 당선되었다. [7]5. 2. 1. 정당별 여성 당선자
이번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후보자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할당하도록 하는 여성할당제가 도입되어,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총 16명의 여성이 당선되었다. 이는 지난 선거의 여성 당선자 9명을 넘어서는 결과이다.[7] 전체 의석 비율로는 6% 미만으로 적은 수치이지만, 1973년 제9대 총선의 12명(5.9%)을 넘어서는 기록이다.[7] 지역구 여성 당선자 중에서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구광역시)와 새천년민주당 추미애 (서울특별시 광진구)가 재선에 성공했는데, 이는 1988년 4월 총선 이후 12년 만에 지역구 여성 의원이 재선에 성공한 사례이다.[7]
5. 3. 지역주의 심화
2000년 치러진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지역주의에 기반한 투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영남 지역(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에 배정된 65석 중 64석을 획득하며 압승했다.[5] 새천년민주당은 호남 지역(전북, 광주, 전남) 29석 중 25석을 차지했다.[5] 나머지 무소속 4석도 민주당계 후보들이 당선되어, 사실상 양당이 각자의 기반 지역에서 의석을 거의 독점하는 현상이 나타났다.[5]colspan="2" rowspan="2" | | 선거구 | 정당 | ||||||
---|---|---|---|---|---|---|---|---|
한나라당 | 새천년민주당 | 자유민주연합 | 민주국민당 | 한국신당 | 무소속 | |||
합계 | 227 | 112 | 96 | 12 | 1 | 1 | 5 | |
수도권 | 서울특별시 | 45 | 17 | 28 | 0 | 0 | 0 | 0 |
인천광역시 | 11 | 5 | 6 | 0 | 0 | 0 | 0 | |
경기도 | 41 | 18 | 22 | 1 | 0 | 0 | 0 | |
강원도 | 9 | 3 | 5 | 0 | 1 | 0 | 0 | |
충청도 | 대전광역시 | 6 | 1 | 2 | 3 | 0 | 0 | 0 |
충청북도 | 7 | 3 | 2 | 2 | 0 | 0 | 0 | |
충청남도 | 11 | 0 | 4 | 6 | 0 | 1 | 0 | |
호남 | 광주광역시 | 6 | 0 | 5 | 0 | 0 | 0 | 1 |
전라북도 | 10 | 0 | 9 | 0 | 0 | 0 | 1 | |
전라남도 | 13 | 0 | 11 | 0 | 0 | 0 | 2 | |
영남 | 부산광역시 | 17 | 17 | 0 | 0 | 0 | 0 | 0 |
대구광역시 | 11 | 11 | 0 | 0 | 0 | 0 | 0 | |
울산광역시 | 5 | 4 | 0 | 0 | 0 | 0 | 1 | |
경상북도 | 16 | 16 | 0 | 0 | 0 | 0 | 0 | |
경상남도 | 16 | 16 | 0 | 0 | 0 | 0 | 0 | |
제주도 | 3 | 1 | 2 | 0 | 0 | 0 | 0 | |
자유민주연합은 텃밭이었던 충청도와 대전에서 의석을 크게 잃고, 한나라당과 새천년민주당에 의석을 내주는 결과를 보였다.[5]
5. 4. 후보자 정보 공개
한국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후보자의 전과 기록, 납세 실적 및 재산, 그리고 병역 기록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공개되었다.[1]6. 당선자
{
정당 | 한나라당 | 새천년민주당 | 자유민주연합 | 민주국민당 |
---|---|---|---|---|
1 | 이회창 | 서영훈 | 김종필 | 강숙자 |
2 | 홍사덕 | 최영희 | 조희욱 | |
3 | 이연숙 | 장태완 | 김종호 | |
4 | 강창성 | 이만섭 | 조부영 | |
5 | 신영균 | 한명숙 | 안대륜 | |
6 | 서정화 | 김운용 | ||
7 | 이상희 | 박인상 | ||
8 | 박세환 | 이미경 | ||
9 | 전재희 | 박상희 | ||
10 | 조웅규 | 이재정 | ||
11 | 윤여준 | 허운나 | ||
12 | 이한구 | 최재승 | ||
13 | 김정숙 | 김한길 | ||
14 | 김락기 | 김방림 | ||
15 | 박창달 | 김기재 | ||
16 | 김홍신 | 김영진 | ||
17 | 이원창 | 윤철상 | ||
18 | 황승민 | 조재환 | ||
19 | 임진출 | 유삼남 | ||
20 | 이원형 | |||
21 | 손희정 |
6. 1. 지역구
6. 2. 비례대표
정당 | 한나라당 | 새천년민주당 | 자유민주연합 | 민주국민당 |
---|---|---|---|---|
1 | 이회창 | 서영훈 | 김종필 | 강숙자 |
2 | 홍사덕 | 최영희 | 조희욱 | |
3 | 이연숙 | 장태완 | 김종호 | |
4 | 강창성 | 이만섭 | 조부영 | |
5 | 신영균 | 한명숙 | 안대륜 | |
6 | 서정화 | 김운용 | ||
7 | 이상희 | 박인상 | ||
8 | 박세환 | 이미경 | ||
9 | 전재희 | 박상희 | ||
10 | 조웅규 | 이재정 | ||
11 | 윤여준 | 허운나 | ||
12 | 이한구 | 최재승 | ||
13 | 김정숙 | 김한길 | ||
14 | 김락기 | 김방림 | ||
15 | 박창달 | 김기재 | ||
16 | 김홍신 | 김영진 | ||
17 | 이원창 | 윤철상 | ||
18 | 황승민 | 조재환 | ||
19 | 임진출 | 유삼남 | ||
20 | 이원형 | |||
21 | 손희정 |
7. 보궐선거
년도 | 날짜 | 선거구 | 당선자 | 당선 정당 | 공석 | 공석 정당 | 공석 사유 |
---|---|---|---|---|---|---|---|
2001 | 10.25 | 서울 동대문구을 | 홍준표 | 한나라당 | 김영규 | 한나라당 | 당선 무효 |
서울 구로구을 | 이승철 | 한나라당 | 장영신 | 새천년민주당 | 당선 무효 | ||
강원도 강릉시 | 최돈웅 | 한나라당 | 최돈웅 | 한나라당 | 사직 | ||
2002 | 8.8 | 서울 종로구 | 박진 | 한나라당 | 정인봉 | 한나라당 | 당선 무효 |
서울 금천구 | 이우재 | 한나라당 | 장성민 | 새천년민주당 | 선거사무장의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 | ||
부산 부산진구갑 | 김병호 | 한나라당 | 정재문 | 한나라당 | 당선 무효 | ||
인천 서구·강화군을 | 이경재 | 한나라당 | 박용호 | 새천년민주당 | 당선 무효 | ||
경기도 화성시 | 김황식 | 한나라당 | 유성근 | 한나라당 | 당선 무효 | ||
경상남도 마산시 합포구 | 김정부 | 한나라당 | 김호일 | 한나라당 | 당선 무효 |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양정규 | 한나라당 | 장정익 | 새천년민주당 | 당선 무효 | ||
서울 영등포구을 | 권녕세 | 한나라당 | 김민석 | 새천년민주당 | 사직 | ||
부산 해운대구·기장군갑 | 서병수 | 한나라당 | 손태인 | 한나라당 | 사망 | ||
광주 북구갑 | 김상현 | 새천년민주당 | 박광태 | 새천년민주당 | 광주광역시장 당선 | ||
경기도 광명시 | 전재희 | 한나라당 | 손학규 | 한나라당 | 경기도지사 당선 | ||
경기도 안성시 | 이해규 | 한나라당 | 심규섭 | 새천년민주당 | 사망 | ||
전라북도 군산시 | 강봉균 | 새천년민주당 | 강현욱 | 새천년민주당 | 전라북도지사 당선 | ||
12.19 | 울산 중구 | 정갑윤 | 한나라당 | 김태호 | 한나라당 | 사망 | |
2003 | 4.24 | 서울 양천구을 | 오경훈 | 한나라당 | 김령배 | 새천년민주당 | 사직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갑 | 유시민 | 개혁국민정당 | 곽지영 | 새천년민주당 | 당선 무효 | ||
경기도 의정부시 | 홍문종 | 한나라당 | 문희상 | 새천년민주당 | 청와대 비서실장 지명 |
년도 | 날짜 | 당선자 | 소속 정당 | 결원자 | 결원 사유 |
---|---|---|---|---|---|
2000 | 9.20 | 김화중 | 새천년민주당 | 김한길 | 문화관광부 장관 지명 |
12.28 | 최명헌 | 새천년민주당 | 서영훈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
2001 | 1.28 | 박양수 | 새천년민주당 | 한명숙 | 여성부 장관 지명 |
9.7 | 조배숙 | 새천년민주당 | 류삼렬 | 해양수산부 장관 지명 | |
2002 | 7.22 | 김영선 | 한나라당 | 전재희 | 소선거구 보궐선거 출마 |
11.26 | 류한열 | 한나라당 | 이회창 | 대통령 선거 출마 | |
2003 | 2.6 | 장광근 | 한나라당 | 황승민 | 사망 |
3.4 | 오영식 | 새천년민주당 | 김영진 | 농림부 장관 지명 | |
구종태 | 새천년민주당 | 김화중 |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 | ||
10.21 | 안상현 | 새천년민주당 | 이미경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
황창주 | 새천년민주당 | 이재정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
박종완 | 새천년민주당 | 허운나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
한충수 | 새천년민주당 | 박양수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
양승부 | 새천년민주당 | 오영식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
12.9 | 송병대 | 한나라당 | 김홍신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
12.12 | 박금자 | 새천년민주당 | 조배숙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
2004 | 2.1 | 김영구 | 한나라당 | 이상희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3.22 | 변웅전 | 자유민주연합 | 김종호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
3.25 | 박경섭 | 한나라당 | 조웅규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
3.29 | 이만재 | 한나라당 | 임진출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
3.31 | 이종성 | 새천년민주당 | 박인상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
5.21 | 안희옥 | 새천년민주당 | 박종완 | 탈당으로 인한 의원직 상실 |
참조
[1]
서적
Elections in Asia: A data handbook, Volume II
2001
[2]
웹사이트
Korea Elections: A Shocking Eruption of Public Dissatisfaction
https://asiafoundati[...]
2016-05-17
[3]
간행물
自治体国際化協会海外事務所特集 ソウル事務所主任調査員 特集2「韓国の第16代国会議員総選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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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労働党と政治改革
http://www10.plala.o[...]
[5]
간행물
自治体国際化協会海外事務所特集 ソウル事務所主任調査員 特集2「韓国の第16代国会議員総選挙」
[6]
간행물
16代総選当選者候補得票状況, 16代総選全国区議員名簿
東亜日報縮刷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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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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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幹社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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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뉴스
김형곤, 시사코미디 다시 맡아
http://news.kmib.co.[...]
국민일보
2020-07-10
[11]
뉴스
출마예상 방송계인사 TV출연 쟁점화
http://www.munhwa.co[...]
문화일보
2000-01-04
[12]
뉴스
[만나고 싶었습니다] 김형진 인터클 사장
https://news.naver.c[...]
매일경제
2000-04-17
[13]
뉴스
46세…너무 빨리 떠난 ‘코미디 회장님’
https://news.naver.c[...]
문화일보
2006-03-12
[14]
뉴스
경인방송, 가을 프로그램 개편
http://news.kmib.co.[...]
국민일보
2000-10-27
[15]
뉴스
경인방송 ‘김형곤쇼’방송중지 명령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00-11-28
[16]
뉴스
돌아온 김형곤의 ‘40대 기수론’
https://entertain.na[...]
한겨레신문
2003-12-22
[17]
뉴스
방송위, SBS `갈라쇼' 시청자 사과 명령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199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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