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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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크린톤은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등에서 명암, 질감, 패턴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얇은 시트 형태의 재료이다. 1952년 일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관 사부로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으며, 만화가 나가타 타케마루의 사용을 통해 만화계에 널리 퍼졌다. 스크린톤은 깎거나 겹쳐 붙이는 방식으로 사용하며, 아미톤, 그라데이션톤, 무늬톤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현재는 디지털 만화 제작이 보편화되면서 소프트웨어로 대체되는 경향이 있지만, 여전히 일본 만화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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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톤 | |
---|---|
스크린톤 | |
기본 정보 | |
종류 | 미술 용품 |
용도 | 그림자나 질감을 표현하는 데 사용 |
재질 | 얇은 플라스틱 시트 뒷면에 접착제가 도포되어 있음 |
패턴 | 점, 선, 망점 등 다양한 패턴 |
사용 | 얇은 시트를 잘라서 그림 위에 붙임 |
판매 형태 | 시트 형태로 판매 |
역사 | |
개발 | 1920년대 미국에서 개발 |
초기 형태 | 지퍼톤(Zip-a-tone), 차트-팩(Chart-Pak), 레트라톤(Letratone) 등 |
사용 분야 | |
만화 | 주로 만화 제작에 사용 |
일러스트레이션 | 일러스트레이션 제작에 사용 |
디자인 | 디자인 작업에 사용 |
디지털 스크린톤 | |
등장 | 디지털 드로잉 소프트웨어에 추가됨 |
특징 | 디지털 방식으로 쉽게 적용 및 수정 가능 |
특징 | |
장점 | 간편하게 질감 표현 가능 |
단점 | 잘못 붙이면 수정하기 어려움 |
발전 | 디지털 드로잉으로 대체되는 추세 |
기타 | |
일본어 표기 | スクリーントーン (스크린톤) |
영어 표기 | Screentone (스크린톤) |
관련 용어 | 망점, 톤 |
2. 역사
1952년, 関三郎|관 사부로일본어가 미국 Zip-A-Tone을 참고하여 '아미톤(アミトーン)'을 고안하면서 일본의 스크린톤 역사가 시작되었다.[9] 초기에는 그래픽 디자인 작업에 활용되었으나, 1954년 만화가 永田竹丸|나가타 타케마루일본어가 자신의 만화에 사용하면서 만화계에 빠르게 퍼져나갔다.[9][11]
2. 1. 일본의 스크린톤 역사
1952년, 그래픽 디자이너 관 사부로(関三郎)가 미국 Zip-A-Tone을 참고하여 '아미톤(アミトーン)'을 고안하면서 일본의 스크린톤 역사가 시작되었다.[9] 초기에는 그래픽 디자인 작업에 활용되었으나, 1954년 만화가 나가타 타케마루(永田竹丸)가 자신의 만화에 사용하면서 만화계에 빠르게 퍼져나갔다.[9][11] 나가타 타케마루와 같은 신만화당(新漫画党) 소속이었던 쓰노다 지로(つのだじろう)도 자신이 처음으로 스크린톤을 사용했다고 증언한다.[10]초기 스크린톤은 투명 시트에 아미점을 인쇄하고 뒷면에 접착제를 바른 형태였기 때문에, 현재처럼 칼 등으로 무늬를 깎아낼 수 없었다.[9] 한편, 아미점 등의 패턴을 이용한 그림 표현은 다이쇼 시대부터 존재했고 쇼와 시대 초기부터 만화에도 사용되었지만, 이는 스크린톤이 아니라 인쇄소에 지정하여 제판 과정에서 넣는 방식이었고 '아미점'이나 '지문'(地紋)이라고 불렸다.[11]
같은 해 10월, 관 사부로는 일본톤(日本トーン)이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1966년에는 레트라셋 재팬(レトラセットジャパン)을 설립하여 영국 레트라셋사의 스크린톤과 유사한 제품인 레트라톤(レト ラトーン)과 컬러톤(カラートーン) 등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표면에 무늬를 인쇄하는 기법이 도입되어, 깎는 기술을 이용한 세밀한 표현이 가능해졌고, 이는 일본 만화 특유의 표현 방식으로 발전하게 되었다.[12]
3. 사용법
스크린톤을 사용할 때는 원고 위에 톤 필름을 덮고, 필요한 부분의 모양에 맞춰 칼로 잘라낸 후, 받침대에서 떼어내어 톤 헤라 또는 버니셔라고 불리는 도구로 문질러 고정시킨다.[1] 반드시 도구가 필요한 것은 아니며, 손으로 문질러 고정시켜도 좋다.[1] 제조사나 제품에 따라 필름의 접착력이 강해 원고에 가볍게 덮기만 해도 고정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1]
톤 필름을 직접 문지르면 인쇄된 잉크가 벗겨지거나 필름이 늘어나 패턴이 무너지는 등 톤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톤 필름에 붙어 있는 받침지를 사용해야 한다.[1] 고정된 톤은 드라이어 등으로 열을 가해 접착제를 연화시키면 쉽게 떼어낼 수 있다.[1] 하지만 원고 용지에 접착제가 남아 있으면 잉크가 잘 붙지 않고, 먼지 등 이물질이 달라붙는 원인이 되므로, 다시 톤을 붙이지 않을 경우 지우개 또는 반죽 지우개로 접착제를 문질러 제거해야 한다.[1]
필름 표면에 잉크가 인쇄되어 있으므로, 표면의 잉크만 칼 끝으로 깎아내는 '깎기' 기법을 통해 그림을 그리거나 그라디언트를 적용할 수도 있다.[1] 사포 지우개를 사용하여 깎으면 칼과는 다른 부드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1] 톤을 여러 장 붙여 더 진하게 하거나 명암을 표현하는 '겹붙이기'(파일) 기법도 있다.[1] 이때, 나란히 있는 점을 엇갈리게 하면 모아레가 발생하는데, 이는 원래 의도하지 않은 효과이지만, 집중선 톤 등에서는 효과로 활용되기도 한다.[1]
톤 위에 그림을 그릴 경우, 검은색 잉크나 흰색이 밀려서 잘 붙지 않는 경우가 있지만, 그럴 때는 가볍게 지우개로 문지르거나, 2008년에 폐업한 올림푸스사의 리드 파우더와 같은 발수성 제거제를 뿌리면 잉크가 잘 붙는다.[1]
4. 종류
스크린톤은 다양한 스타일로 존재하며, 옷, 구름, 감정, 배경, 그라디언트, 심지어 나무와 같은 물체를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검은 잉크로 생산되지만, 패턴화된 색상도 존재한다.
스크린톤은 일러스트레이터와 예술가, 특히 만화와 광고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그래픽스 소프트웨어와 데스크톱 출판의 등장으로 사용이 줄고 있지만, 일본 만화 등에서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스크린톤에는 아미톤, 그라데이션톤, 다선톤, 사톤, 무늬톤, CG톤, 배경톤, 효과톤, 화이트톤, 전사톤, 컬러톤, 복사톤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 아미톤은 미세한 물방울 무늬를 가진 가장 기본적인 스크린톤이다.
- 그라데이션톤은 농도가 점차적으로 변하는 스크린톤으로, 금속 표현 등에 쓰인다.
- 다선톤(라인톤, 만선)은 선을 규칙적으로 배열하여 농담을 표현한다.
- 사톤(사눈)은 불규칙한 모양의 작은 점으로 구성되어 가죽 표현 등에 사용된다.
- 무늬톤은 꽃무늬, 반짝이는 빛 등 다양한 패턴이 인쇄된 것이다.
- CG톤은 컴퓨터로 만든 이미지나 사진을 망점 가공한 것이다.
- 배경톤은 건물이나 조형물 등이 인쇄된 톤이다.
- 효과톤은 집중선, 카케아미 등 만화 표현에 사용되는 효과선을 인쇄한 것이다.
- 화이트톤은 흰색 잉크로 인쇄되어 검은색 그림 위에 사용된다.
- 전사톤(전사패턴)은 문지르면 원고에 전사되는 방식이다.
- 컬러톤은 유색 스크린톤이다.
- 복사톤은 사용자가 직접 그림이나 무늬를 인쇄하여 만들 수 있다.
4. 1. 아미톤
미세한 물방울 무늬의 톤을 일반적으로 아미톤이라고 한다. 가장 기본적인 스크린톤이라고 할 수 있다. 무늬의 종류를 나타내기 위해 점의 밀도를 나타내는 선수(라인(L)수)와 농도를 나타내는 퍼센트(%)수가 적혀 있으며, 예를 들어 60L10%나 40L40% 등으로 적혀 있다. 선수는 1인치당 선이나 점의 열 수를 나타내는 단위로, '라인/인치'(line per inch, lpi)를 사용하여 표기하기도 한다. 농도는 1인치 정사각형의 검은색 인쇄 부분과 여백의 면적 비율을 말한다. 60L30%라는 표기의 경우, 1인치 너비 안에 60개의 점이 있으며, 1인치 정사각형 중 검은색 부분의 농도가 30%임을 나타낸다.그러나, 같은 선수·농도의 톤이라도 제조업체가 다르면 미세한 인쇄 차이 때문에 겹쳤을 때 무늬에 흐트러짐이 생기는 모아레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물방울이 아니라 정사각형의 도트로 구성된 것도 있다.
4. 2. 그라데이션톤
그라데이션톤은 정확히는 '그라데이션톤'이지만, 너무 길어서 그렇게 부르는 경우는 적다. 광의의 아미톤의 일종이지만, 전면이 균일한 농도로 인쇄되는 아미톤과는 달리 농도가 계조적으로 인쇄되어 있다. 보통 농도는 하나의 점 크기를 바꿈으로써 변화시키고 있으며, 선수는 일정한 채로 있다. 이는 겹쳐 붙였을 때 모아레를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이다. 다양한 농도와 계조의 정도, 폭을 가진 다종다양한 것이 존재한다. 가는 폭의 것은 '띠그라', '꼬마그라', '치마그라'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주로 금속 표현 등에 사용하지만, 화면에 강약을 주고 입체감을 내어 현실감을 주는 등 다채로운 효과를 내기 때문에, 작가에 따라 사용법이 다양하다.
4. 3. 다선톤
라인톤·만선이라고도 한다. 도트가 아니라, 빗살처럼 선을 규칙적으로 연속해서 나란히 배열하여 농담을 표현한 것이다. 다선톤이면서 그라데이션 효과가 있는 것도 있다.4. 4. 사톤
사눈이라고도 한다. 가죽 표현 등에 자주 사용되는 사톤은 불규칙한 모양의 작은 도트가 무작위로 배치되어 구성된다. 농도 퍼센트만 기재되어 있으며, 아미톤과 달리 모아레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라데이션톤인 사톤도 있다.4. 5. 무늬톤
무늬톤은 작은 컷, 삽화, 무늬 등이 연속해서 인쇄된 것을 가리킨다.[1] 꽃무늬, 반짝이는 빛을 나타낸 것 등 매우 많은 종류가 있으며, 각 회사에서 매일 새로운 무늬톤을 개발하고 있다.[1] 그러나 동시에 인기가 없어 절판되어 사라지는 무늬톤도 많이 존재한다.[1]4. 6. CG톤
컴퓨터로 일러스트나 사진 등을 망점 가공하여 인쇄한 것이다. 물, 구름, 석양 등을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으면 이질감을 줄 수 있다. 최근에는 3DCG로 만든 입체물이나 거리 풍경 등을 인쇄한 것도 있으며, 버추얼톤이라고도 불린다.4. 7. 배경톤
복잡한 건물이나 조형물 등이 인쇄된 톤이다. 구도나 모티브의 변화가 부족하고, 저자 자신의 화풍에 따라서는 어울리지 않아 화면에 이질감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시간 단축이나 기술적으로 그리기 어려운 부분의 보조로 편리하지만, 초심자에게는 작화 기술 연마를 포기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4. 8. 효과톤
원래 작가가 직접 그리는 집중선, 카케아미, 유선 등, 만화 표현에 사용하는 효과선을 인쇄해 놓은 톤 전반을 가리킨다. 주로 사람의 손으로 그려진 것이지만, 그중에는 CG로 그려진 것도 있으며, 이것들과 CG톤을 명확하게 구별하는 것은 어렵다.배경톤과 마찬가지로 편리하지만, 펜에 익숙해지는 기회를 잃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4. 9. 화이트톤
일반적인 스크린톤은 투명한 필름에 검은 잉크로 인쇄되어 있지만, 화이트톤은 흰색 잉크로 인쇄되어 있다. 이미 검은색으로 그려진 그림 위나 비교적 진한 톤 위에 붙여 사용한다. 일반적인 스크린톤보다 종류는 적다.4. 10. 전사톤(전사패턴)
투명한 필름 뒷면에 무늬가 인쇄되어 있고, 위에서 문지른 부분만 원고에 전사되는 스크린톤이다. 인스턴트 레터링과 같은 원리이다. 전사톤을 그림 위에 직접 대고 완성 이미지보다 약간 크게 톤 헤라 등으로 문질러 전사하고, 넘친 부분은 화이트로 수정하거나 멘딩 테이프에 붙여 제거한다. 문질렀을 때의 터치 자국이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복잡한 형태의 그림자 등에 유용하다. '일러스트 텍스' 등의 이름으로 여러 회사에서 판매되고 있다. 과거 레트라셋에서는 '인스턴트 텍스'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제품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서는 이쪽 이름이 더 익숙할 수 있다.4. 11. 컬러톤
컬러 일러스트 등에 사용하는 유색 스크린톤이다. 아미톤 등은 존재하지 않고, 균일하게 다양한 색이 인쇄되어 있다. 섬세하고 취급이 어려우며, 시간 경과나 빛에 노출되면 퇴색되기 쉽고, 보통 톤에서 사용되는 깎는 등의 수법도 사용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컴퓨터에 의한 채색 및 데이터 입고가 보급되어 사용 작가가 줄고 있으며, 제품 자체도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다. 만화 업계에서는 전통적으로 컬러톤이라고 불리지만, 유통 시장에서는 오버레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4. 12. 복사톤
복사톤은 복사기로 인쇄 가능한 필름으로 만들어져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그림이나 무늬 등을 인쇄하여 직접 톤을 만들 수 있다. 단, 현재 복사기의 인쇄 품질을 고려하여 사용해야 한다.5. 브랜드 (제조 회사)
회사명 | 제품명 및 가격 (JPY) | 설명 |
---|---|---|
주식회사 G-Too (IC SCREEN) | ||
에스이 주식회사 (DELETER) | ||
레트라셋 | ||
홀베인 화구 주식회사 (MAXON) | ||
삼·트레이딩 주식회사 (SAM 디자인톤) | ||
유한회사 제이 (J톤) | ||
적부부부 통신사 (오리지널톤) | ||
라디칼 아트 (라디칼 스크린) | ||
썬스타 문구 주식회사 (TRIART) |
6. 소프트웨어
최근에는 PC의 보급으로 디지털 만화 제작이 증가하고 있으며, 디지털 원고에서 스크린톤과 같은 아미 효과나 무늬 패턴, 집중선 등의 표현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제작되고 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에서 사용하기 위한 톤 이미지 데이터만을 수록한 자료집도 발매되고 있다.
만화 제작 전문이 아닌 이미지 처리용 소프트웨어에도 어느 정도 스크린톤과 같은 작업이 가능한 것이 있으며, 파워톤(CELSYS)이나 톤 제네레이터와 같은 플러그인을 통해 더욱 고도의 톤 처리를 실현하는 것도 있다.
- 클립스튜디오(셀시스(CELSYS))
- 코믹웍스(DELETER)
- 아틀리에
- 포토샵(어도비(Adobe))
7. 한국 만화/웹툰 산업에의 영향
스크린톤은 한국 만화, 특히 출판 만화에서 다양한 표현 기법을 가능하게 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래픽스 소프트웨어와 데스크톱 출판의 등장으로 인해 전통적인 스크린톤의 사용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일부 작가들은 실제 스크린톤을 활용하여 독특한 질감과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디지털 스크린톤은 웹툰 시장의 성장과 함께 주류가 되었으며, 다양한 패턴과 효과를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작가들이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표현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한국 만화/웹툰 산업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참조
[1]
서적
Adult Manga: Culture and Power in Contemporary Japanese Society
Curzon
[2]
상표
Zip-A-Tone
[3]
상표
Chart-Pak
[4]
상표
Letratone
[5]
웹사이트
初級編第13回 トーンを使おう(1)
http://shincomi.webs[...]
小学館
2017-11-04
[6]
웹사이트
初級編第13回 トーンを使おう(1)
http://shincomi.webs[...]
小学館
2017-11-04
[7]
웹사이트
初級編第13回 トーンを使おう(1)
http://shincomi.webs[...]
小学館
2017-11-04
[8]
웹사이트
まんがの作り方 道具をそろえよう!
http://margaret.shue[...]
集英社
2017-11-04
[9]
간행물
スクリーントーン誕生秘話
[10]
뉴스
週刊少年チャンピオン2019年7号 創刊50周年記念インタビュー
週刊少年チャンピオン
2019-07-00 # 정확한 날짜를 추출할 수 없어서 임시로 표기했습니다.
[11]
서적
スクリーントーンと漫画
[12]
서적
スクリーントーン誕生秘話
[13]
서적
Adult Manga: Culture and Power in Contemporary Japanese Society
Routledge
[14]
특허
Zip-A-Tone
[15]
특허
Chart-Pak
[16]
특허
Letra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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