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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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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시아프레스는 일본의 언론 매체이다. 주로 아시아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보도를 제공하며, 특히 북한과 관련된 보도로 주목받았다. 노나카 아키히로가 대표이사이며, 이시마루 지로, 안해룡 등 여러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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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레스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회사 이름아시아프레스・인터내셔널
원어ASIAPRESS INTERNATIONAL
종류통신사
설립1987년
국가일본
본사 위치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우키타 1-2-3 사누카이토 빌딩 3층
우편 번호〒530-0021
본사 주소오사카시 기타구 우키타 1-2-3 사누카이토 빌딩 3F
대표자노나카 아키히로 (도쿄사무소 대표), 이시마루 지로 (오사카사무소 대표), 안해룡 (서울사무소 대표)
웹사이트아시아프레스 공식 웹사이트
아시아프레스 한국어 웹사이트
사업 정보
업종정보·통신업
사업 내용뉴스 배신
법인 정보
법인 종류유한회사
법인 번호1120002082024

2. 역사

아시아프레스는 1987년 일본인 저널리스트 노나카 아키히로를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포토저널리즘을 지향하여 사진과 글을 통해 잡지 매체에 발표하는 것이 주된 활동이었다.

1990년대부터는 비디오 저널리즘을 도입하여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와 뉴스를 제작하고 배포하기 시작했다. BBC, Channel 4, ITV, PBS, CBS, KBS, MBC 등 세계 각국의 방송국에 영상을 제공했다.

2000년대 이후, 웹 매체의 보급에 따라 웹 뉴스 배포에도 힘쓰기 시작했다. 독자 홈페이지에서 뉴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 일본 내에서는 Yahoo! JAPAN에도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멤버들이 제작한 영화가 일본 국내외의 다양한 다큐멘터리 영화 관련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8년부터는 북한 주민이 직접 취재하고 발신하는 출판물인 림진강을 정기 간행물로 발행하고 있다.(감수: 이시마루 지로)

2012년, 시리아 내전 취재 중 야마모토 미카 기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는 과거 아시아프레스에 재적했으며, 이적 후에도 아시아프레스 멤버들과 교류를 계속하고 있었다.

3. 활동 및 보도 방식

아시아프레스 인터내셔널은 프리랜서 기자들의 네트워크로, 일반적인 뉴스 통신사나 프로덕션과는 다른 형태를 띤다. 일본인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필리핀,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해외 방송국에 영상을 제공하고, 독자적인 보도 사이트 '아시아프레스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야후! 재팬 등에도 뉴스를 제공한다. 주요 협력 방송사로는 BBC, Channel 4, ITV, PBS, CBS, KBS, MBC 등이 있다.

2000년대부터는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도 참여하여, 멤버들이 제작한 영화가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중국인 다큐멘터리스트와 영화감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07년 말부터는 BS디지털방송 BS11의 뉴스 프로그램 INsideOUT에서 대표 노나카 아키히로가 'Inside Asia'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종료되었다.

2012년 시리아에서 취재 중 사망한 야마모토 미카 기자는 과거 아시아프레스 소속이었으며, 이적 후에도 아시아프레스 멤버들과 교류를 이어갔다.

3. 1. 주요 보도 분야

아시아프레스는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분쟁 및 갈등, 인권 문제, 빈곤 및 사회 문제, 재난 및 재해, 그리고 특히 북한 내부 소식을 주요 보도 분야로 다룬다. 초기에는 포토저널리즘을 지향하여 사진과 글을 중심으로 잡지 매체에 발표했지만, 1990년대부터 비디오 저널리즘을 도입하여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와 뉴스를 제작, 배급하기 시작했다. BBC, Channel 4, ITV, PBS, CBS, KBS, MBC 등 세계 각국의 방송국에 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웹 매체의 발달에 따라 자체 홈페이지와 Yahoo! JAPAN 등을 통해 온라인 뉴스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는 북한 주민이 직접 취재하고 발신하는 출판물인 '림진강'을 정기 간행하고 있으며, 아시아프레스 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 관련 보도를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제공한다.

4. 조직

도쿄오사카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도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사무소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소속 기자들은 협업을 통해 취재 및 보도 활동을 진행한다. 아시아프레스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들의 네트워크로, 일본인이 멤버의 절반을 차지하며, 중화인민공화국,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필리핀, 파키스탄 출신도 소속되어 있다.


  • 도쿄 사무소: 〒161-0035 도쿄도 신주쿠구 나카이 1-11-5-12
  • 오사카 사무소: 〒530-0021 오사카시 기타구 우키타 1-2-3 사누카이토 빌딩 3F
  • 서울 사무소: (우)151-818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7동 1661-11 고산오피스텔 401호

4. 1. 주요 멤버

이름직책
노나카 아키히로대표이사
이시마루 지로오사카 사무소 대표
야나기모토 미치히코타이페이 사무소 대표
안해룡서울 사무소 대표
와타이 타케하루
요시다 토시히로
사카모토 타쿠
후루이 미즈에
타마모토 에이코
김혜경
오구라 키요코
시부야 아츠시
타치카와 카즈야
오오무라 이치로


5. 사회적 평가 및 영향

아시아프레스는 주류 언론이 다루기 힘든 소외된 지역과 사람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독립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북한 내부 소식을 심층적으로 보도하여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아시아프레스의 활동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삶과 인권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에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프레스의 보도 방식과 내용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특히 북한 관련 보도의 경우 정보의 신뢰성과 객관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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