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포 하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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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콘 포 하이어는 보컬 아리엘 블루머와 기타리스트 숀 점프에 의해 2007년 일리노이주 데카터에서 결성된 밴드이다. 팝 펑크와 얼터너티브 메탈을 결합한 음악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며, 2008년 동명의 EP를 시작으로 여러 EP와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2010년 투스 앤 네일 레코드와 계약 후 2011년 데뷔 앨범 ''Scripted''를 발매했으며, 이후 독립하여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앨범 제작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2022년에는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인 ''The Reckoning''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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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포 하이어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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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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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디케이터, 미국 |
활동 기간 | 2007년 – 현재 |
레이블 | 투스 앤 네일 |
웹사이트 | 아이콘 포 하이어 공식 웹사이트 |
음악 스타일 |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랩 록 팝 펑크 펑크 록 일렉트로닉 록 얼터너티브 메탈 |
구성원 | |
현재 구성원 | 아리엘 블루머 (Ariel Bloomer) 숀 점프 (Shawn Jump) |
과거 구성원 | 조슈아 데이비스 (Joshua Davis) 아담 크론샤겐 (Adam Kronshagen) |
2. 역사
밴드는 보컬 아리엘 블루머와 기타리스트 숀 점프의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드러머 아담 크론스하겐과 베이시스트 조슈아 데이비스가 합류하여 2007년 11월 공식적으로 결성되었다. 초기에는 두 개의 EP를 자체적으로 발매하며 활동 기반을 다졌다. 2010년 투스 앤 네일 레코드와 계약을 맺었으며, 2011년 8월 23일 첫 정규 앨범인 ''Scripted''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하드 록 앨범 차트 7위에 오르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밴드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2. 1. 결성 및 초기 활동 (2007-2009)
아이콘 포 하이어는 보컬 아리엘 블루머와 기타리스트 숀 점프가 일리노이주 데카터에서 만나 결성했다. 2007년, 아리엘은 점프가 기타를 연주한다는 것을 알고 그와 음악 작업을 시작했다. 드러머가 필요해지자 점프는 지역 파티에서 잼 세션을 함께 했던 오랜 친구 아담 크론샤겐을 영입했다.[1][2] 베이시스트 조슈아 데이비스가 합류하면서 그해 11월 밴드가 공식적으로 결성되었다. 밴드 이름은 당시 음악 산업의 현실을 풍자하는 의미를 담아 지었다.[3]밴드는 가족과 친구들을 대상으로 지역 클럽에서 첫 공연을 열었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아리엘은 당시 공연에 대해 "음악에 대한 열정은 있었고, 연주 실력이 부족한 부분은 열정으로 채웠다"라고 회상했다. 이후 2년 동안 밴드는 미국 중서부 지역을 투어하며 두 개의 EP를 발매했다. 2008년에는 밴드 이름과 같은 ''아이콘 포 하이어 EP''를, 2009년에는 ''The Grey EP''를 발표했다.[4] 같은 해 베이시스트 데이비스는 밴드를 떠났다.
2. 2. 투스 앤 네일 레코드 계약 및 정규 앨범 발매 (2009-2015)
2009년 말, 밴드는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투스 앤 네일 레코드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레이블은 밴드의 공연 중 하나에 대표자를 보냈고, 결국 2010년 7월에 계약을 체결했다.[4] 밴드는 계약 체결과 함께 "투스 앤 네일과 같이 명성 있고 존경받는 그룹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좋은 음악을 꾸준히 발표하고 아티스트와 함께 협력하는 역사를 가진 레이블입니다. 2년 넘게 직접 이 일을 해왔기 때문에 투스 앤 네일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쁩니다. 데뷔 정규 앨범을 녹음하고 이 길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기대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들은 2010년 마지막 분기를 프로듀서 롭 호킨스와 에런 스프링클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인 ''Scripted''를 녹음하며 보냈다.
2011년, 밴드는 베이시스트 조쉬 킨첼로를 영입했다. 2011년 8월 23일에 발매된 첫 정규 앨범 ''Scripted''는 호평을 받으며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하드 록 앨범 7위, 기독교 앨범 5위, 얼터너티브 앨범 16위, 록 앨범 22위, 빌보드 200에서 95위에 올랐다. 또한 발매 첫 주에 4,300장 이상 판매되었으며 투스 앤 네일 데뷔 앨범의 첫 주 판매 기록을 깼다.[5] 밴드는 앨범의 리드 싱글 "Make a Move"로도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 곡은 R&R/빌보드의 기독교 록 차트에서 13위에 올랐고, 뮤직 비디오는 ''기타 월드'' 잡지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독점 공개되었다.
2011년 12월, 보컬 아리엘 블루머는 밴드가 새로운 음악을 쓰는 것보다 광범위한 투어에 집중하고 있었지만, "곧 몇몇 데모를 함께 만들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6] 이후 TVU 뮤직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밴드가 두 번째 앨범을 위한 곡을 쓰는 초기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7] KHRT-FM과의 인터뷰에서, 밴드는 앨범이 더 "헤비하고… 공격적"이 되기를 바라며, 더 많은 버블검 팝 프로덕션과 가능한 힙합 요소를 원한다고 표현했다.[8] 2013년 8월 15일, 아이콘 포 하이어는 가사 비디오를 통해 새로운 싱글 "Cynics and Critics"를 공개하고 두 번째 앨범인 동명의 ''Icon for Hire''를 발표했다.[9] 이 앨범은 2013년 10월 15일에 발매되었으며, 빌보드 200에서 66위에 올랐고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2. 3. 독립 및 You Can't Kill Us (2015-2018)
2015년 6월 6일, 아이콘 포 하이어는 레이블과의 창작적, 이념적, 기술적 차이를 이유로 투스 앤 네일 레코드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독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동시에 새로운 음악을 곧 발매할 것이라고 알렸으며[10], 신곡 "Now You Know"를 공개했다.[11][12] "Bam Bam Pop"이라는 곡도 녹음되었다.[13]같은 해 11월 20일, 밴드는 드러머 아담 크론샤겐이 가족에게 더 집중하기 위해 밴드를 떠난다고 발표했으며, 밴드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14]
2016년 3월 15일, 밴드는 세 번째 정규 앨범 ''유 캔트 킬 어스'' 제작을 위한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했다.[15][16] 이 앨범은 1년에 걸쳐 발매될 예정이었고, 캠페인 후원자들에게는 3개월마다 3곡의 신곡이 공개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밴드는 초기 목표 금액이었던 2016USD를 크게 넘어서는 127200USD를 모금하는 데 성공했다.[17] 앨범의 리드 싱글로는 "Supposed To Be"가 발매되었고, 2016년 7월 22일에는 제이미 홀트가 감독하고 킥스타터 캠페인 후원 팬들이 참여한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다.[18][19] 리드 보컬 아리엘은 앨범 발매일을 11월 25일로 발표했다.[20] ''유 캔트 킬 어스''는 2016년 11월 25일에 발매되어 빌보드 200 차트에서 180위를 기록했다.[21][22]
2018년 10월 23일, 밴드는 유튜브 채널에 "Supposed To Be Acoustic Sessions Video Teaser"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첫 어쿠스틱 비디오 세션 공개와 함께 어쿠스틱 앨범 ''Still Can't Kill Us: The Acoustic Sessions''가 12월 7일에 발매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3] 이후 10월 26일에 "Supposed to Be" 어쿠스틱 비디오, 11월 8일에 "Get Well II" 어쿠스틱 비디오, 11월 23일에 "Demons" 어쿠스틱 비디오를 차례로 공개했다. 이 곡들은 싱글로 스포티파이에도 업로드되었다.
2. 4. Amorphous 및 The Reckoning (2019-현재)
밴드가 2020년 2월부터 3월까지 유럽에서 "아이콘 아미 투어"를 진행하던 중, 코로나19의 확산과 뒤이은 팬데믹으로 인해 남은 공연을 취소하고, 미국 국경이 폐쇄되기 직전에 미국으로 돌아와야 했다.밴드의 고향인 테네시주에서 자택 대피령 기간 동안, 아이콘 포 하이어는 프로듀서 데이비드 툴린과 함께 다음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그와 "격리 기간을 합쳤다".[24] 2020년 9월 19일, 밴드는 다음 앨범인 Amorphous의 발매 자금을 모으기 위해 목표 금액 2942USD를 설정하고 킥스타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25] 2020년 10월 24일 캠페인이 종료될 때까지 밴드는 초기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3,214명의 후원자로부터 26.3만달러를 모금하여 이전 킥스타터 캠페인보다 106.8% 더 많은 금액을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Amorphous는 2021년 2월 19일에 발매되어 Cryptic Rock에서 별 5개 중 3.5개 평점을 받는 등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26] 이어서 2021년 4월 10일에 아이콘 포 하이어 웹사이트에서 스트리밍되는 가상 앨범 발매 쇼가 발표되었다.[27]
2021년 9월 17일, 밴드는 인스타그램에 아리엘, 숀, 프로듀서 데이비드 툴린의 사진과 함께 "아주 특별한 무언가를 막 끝냈다"는 티저를 게시했다.[28] 몇 달 후인 2021년 12월 8일, 그들은 이전에 발표되지 않은 곡 1곡, 싱글로 발매된 곡 3곡, 일반 "Amorphous" 앨범의 어쿠스틱 버전 6곡이 포함된 Amorphous Extended Edition의 발매를 발표했다.[29]
아이콘 포 하이어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The Reckoning은 2022년 9월 30일에 발매되었고,[30] 이어 The Rasmus의 오프닝 밴드로 참여하는 팬데믹 이후 첫 유럽 투어 발표가 이어졌다.
3. 음악 스타일 및 영향
밴드의 사운드는 팝 펑크와 얼터너티브 메탈 요소를 현악기와 전자 음악과 결합한 특징을 보인다.[49] 크로스 리듬스의 제이미 맥스웰은 이들을 펑크 록 밴드로 묘사하면서도, "일부 트랙에서 나타나는 전자적 영향은 린킨 파크 및 뉴 메탈 계열의 다른 밴드들을 떠올리게 한다"고 언급했다.[50] 밴드의 사운드에 대해 리드 싱어 아리엘은 "무엇보다도 그냥 록 밴드"라고 설명하며, "그것이 우리의 뿌리이고 우리의 마음이 있는 곳이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신시사이저와 프로그래밍에 정말 빠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강렬하고 거친 리프와 그 위에 얹어진 팝 음악 제작 방식의 재미있는 요소를 결합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2]
밴드는 하드 록 밴드인 린킨 파크, 브레이킹 벤자민, 판테라, 머틀리 크루,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뿐만 아니라, 스킬렉스, 블랙 아이드 피스, 데사, 레이디 가가와 같은 팝 및 힙합 음악 지향 아티스트들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3][6]
밴드의 사운드는 종종 다른 여성 보컬 록 밴드, 특히 파라모어와 비교되곤 한다.[4][50][51][52] Jesus Freak Hideout의 내서니얼 셰크스나이더는 밴드의 데뷔 앨범 ''Scripted''가 다소 평범하다고 평가하며, "플라이리프", 파이어플라이트, 파라모어와 같은 다른 여성 보컬 밴드의 요소를 과도하게 차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53] 아리엘은 이러한 비교에 대해, 밴드 특유의 "상업적인 록 사운드와 혼합된 독특한 프로그래밍/팝 요소의 조합"과 라이브 공연에서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반박했다. "우리를 라이브로 본 사람 중 다른 밴드와 비교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말하며, 이러한 비교가 불공정한 차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많은 산업에서는 당신의 기술과 교육을 인정받지만, 음악계에서는 왠지 여성이라면 뭔가 엄청나게 놀라운 것을 보여줘야만 기회를 얻는 것 같아 답답하다. 약간 성차별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4] 그들의 노래 "Now You Know"는 이러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4. 종교적 성향
아이콘 포 하이어는 기독교 음악 시장과 복잡한 관계를 맺어왔다. 밴드 스스로는 기독교 밴드로 분류되는 것을 원치 않으며, 보컬 아리엘은 기독교인만을 위해 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음악을 한다고 밝혔다.[54] 또한 비기독교인들이 메시지를 접하는 데 장벽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기독교 음악 산업의 일부로 여겨지는 것을 의도적으로 피한다고 언급했다.[55][56]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매체나 작가들은 아이콘 포 하이어를 기독교 음악계의 일부로 간주해왔다.[49][50][57] 일부 평론가들은 그들의 가사에서 멤버들의 기독교 신앙이 드러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올뮤직의 데이비드 제프리스는 ''Scripted'' 앨범 리뷰에서 가사의 "기독교적 이상이 원동력"이라고 언급하면서도, "이를 우울한 '장면(scene)' 밴드에 대한 세속적인 반항으로 볼 수도 있고, 아이콘 포 하이어의 신선한 태도와 목적 의식에 여전히 열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51] 인디 비전 뮤직의 셰크스나이더는 "이 그룹이 메시지에서 그들의 신앙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는 않는다"고 인정하면서도, 앨범 전반에 걸쳐 격려적인 메시지가 있으며 특히 "The Grey"라는 곡에는 "영적인 언급"이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53] About.com의 김 존스는 "만약 당신이 그들을 기독교 관객에게만 국한된 안전한 상자에 넣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하려 한다면" 그러한 분류는 정확하지 않다고 평가했다.[58]
5. 구성원
밴드는 여러 차례 구성원 변동을 겪었다.
'''과거 구성원'''
- 아담 크론샤겐(Adam Kronshagen) – 드럼 (2007년–2015년, 2016년)
- 조시 킨첼로(Josh Kincheloe) – 베이스, 백 보컬 (2013년–2016년; 투어 뮤지션 2011년–2013년)
'''투어 뮤지션'''
- 셰인 와이즈(Shane Wise) – 드럼 (2016년)
- 라이언 시먼 – 드럼 (2017년–2018년)
5. 1. 현재 구성원
5. 2. 이전 구성원
- 조슈아 데이비스(Joshua Davis) – 베이스 기타 (2007년 ~ 2009년)
6. 음반 목록
(내용 없음)
6. 1. 정규 앨범
[60]록
[61]
얼터.
[62]
기독교
[63]
인디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