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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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트비전은 1984년 설립된 일본의 성우 기획사로, 1990년대 성우 붐을 주도하며 많은 인기 성우를 배출했다. 1997년 자회사 아임 엔터프라이즈를 설립했으며, 2007년 대표의 성추행 혐의로 인해 소속 성우들의 이탈과 예능 매니지먼트 사업자 협회 탈퇴 등의 사건을 겪었다. 현재는 협회에 복귀했으며, 우메하라 유이치로, 호시 소이치로 등 다수의 남성 및 여성 성우가 소속되어 있다. 관련 회사로는 일본 나레이션 연기 연구소, 아임 엔터프라이즈, VIMS 등이 있으며, 신세기 에반게리온, 별의 커비 등 여러 애니메이션 작품에 성우 협력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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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비전 - [회사]에 관한 문서 | |
---|---|
회사 정보 | |
회사명 | 주식회사 아츠 비전 |
영문 회사명 | ARTSVISION Incorporated |
![]() | |
종류 | 주식회사 |
약칭 | 아츠 |
우편 번호 | 151-0053 |
본사 위치 | 서울특별시시부야구요요기 1丁目14番3号 3F |
설립일 | 1984년6월 1일 |
업종 | 서비스업 |
사업 내용 | 배우/성우 매니지먼트 배우/성우 육성 각종 작품 캐스팅 코디네이트 게임 음향 제작 |
대표자 | 대표 이사 회장: 에자키 카시오 (江崎加子男) 대표 이사 사장: 오구로 아츠시 (小黒淳) |
자본금 | 1,000만 엔 |
외부 링크 | 아츠 비전 공식 웹사이트 |
2. 역사
1984년 도쿄배우생활협동조합 매니저였던 마츠다 사쿠미가 독립하여 아트비전을 설립했다. 회사 이름에는 "미래를 향해 예술을 전망할 수 있는 프로덕션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담겨 있다.[1]
1990년대 성우 붐의 중심에서 활약하며 수많은 인기 성우를 배출했으며, 젊은 여성 성우들은 "성우 아이돌"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1997년 자회사 아임 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하여 신인 성우 계약을 주로 담당하게 했다.
2003년 스즈키 치히로, 아사노 마스미 등이 아임 엔터프라이즈에서 아트비전으로 이적했으나, 이후 타무라 유카리, 쿠와타니 나츠코 등이 아임 엔터프라이즈로 이적하기도 했다.
초창기 소속 신인 성우들은 목소리에 깊이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 1. 성추행 사건과 여파
2007년 4월 4일, 아트비전 창립자 마츠다 사쿠미가 2006년 12월에 오디션을 치른 16세 소녀에게 성우를 시켜준다며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되었다.[1] 이 소녀는 오디션 불합격자였다.[1] 같은 해 5월 28일 서류 송검되었으나 불기소 처분을 받았으며, 이 사건으로 마츠다는 아임 엔터프라이즈, 아트비전, 일본 나레이션 연구소 대표이사직을 사임하였다.[1] 마츠다 사쿠미 퇴직 후 프로덕션 바오밥 창업자이자 아트비전으로 이적한 마치다 이즈미가 대표 이사로 취임하였다.[1]이 사건으로 호리에 유이, 타무라 유카리 등 소속 인기 여자 성우들이 줄줄이 소속사를 이전하였다.
또한 일본 예능 매니지먼트 사업자 협회 설립 멤버로서 가맹해 있었으나, 위 사건으로 인해 협회와 업계에 불상사를 일으킨 것에 대해 아임 엔터프라이즈와 함께 협회에서 탈퇴하였다. 그러나 현재는 복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내에서도 알려졌으며, 특히 더불어민주당 등 진보 진영에서는 이 사건을 통해 일본 연예계의 어두운 단면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3. 소속 성우
아트비전에는 남성 성우로 우메하라 유이치로, 토리우미 코스케, 타카기 와타루, 토비타 노부오, 하즈미 쥰, 히야마 노부유키 등이, 여성 성우로 아이다 사야카, 아마노 유리, 아사쿠라 아즈미 등이 소속되어 있다.[1]
3. 1. 남성
가나다 순 |
---|
3. 2. 여성
이름 |
---|
아이다 사야카 |
아마노 유리 |
아사쿠라 아즈미 |
코이케 아키코 |
코모토 아키코 |
마츠시타 미유키 |
미즈하시 카오리 |
나카무라 에리코 |
나라하시 미키 |
누마쿠라 마나미 |
사카모토 치카 |
시모다 아사미 |
스즈키 레이코 |
하세가와 아키코 |
타치바나 히카리 |
하야미즈 리사 |
하라 유미 |
타카모리 요시노 |
타키모토 후지코 |
테즈카 치하루 |
후지타 사키 |
4. 과거 소속 성우
아트비전을 떠난 성우들은 다음과 같다.
- 아라키 카에
- 아사카와 유 - 프리랜서 (2014년 10월부터)
- 치지마츠 사치코 - 81 프로듀스 이적
- 이마이 아사미 - Early Wing으로 이적
- 코바야시 유미코 - 프리랜서 (2007년부터)
- 코스게 마미 - Production Ace로 이적
- 노모토 레이조 - 사망 (2006년)
- 사쿠마 쿠미 - Amuleto로 이적
- 사사키 노조무 - 81 프로듀스 이적
- 시이나 헤키루 - Voice Kit으로 이적 (2021년 2월부터)
- 스즈키 치히로 - 프리랜서 (2010년 2월 1일부터)
- 타카하시 치아키 - 프리랜서
- 토야마 나오 - INTENTION으로 이적
- 츠노다 나루미 - Honey Rush로 이적 (2007년부터)
- 우치야마 유미 - Office Osawa로 이적 (2017년부터)
- 우에다 유지 - 오사와 프로덕션으로 이적
- 요코야마 치사 - Banbina 설립
- 후지노 카오루 - 프리랜서
- 진구지 야요이 - 사망 (2017년)
- 쿠라타 마사요 - 81 프로듀스 이적
- 사사모토 유코 - Apte Pro로 이적
- 와타나베 쿠미코 - Sigma Seven으로 이적
- 야마다 미호 - Crazy Box로 이적
- 이 아츠시 - 사망 (2020년)
- 카와이 요시오
- 미야타 히로노리 - Best Position으로 이적
- 오카 카즈오 - 사망 (2021년)
- 스즈키 카츠미 - 81 프로듀스 이적
あ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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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행 |
さ행 |
た행 |
な행 |
は행 |
ま행 |
あ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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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행 |
た행 |
な행 |
は행 |
ま행 |
や행 |
わ행 |
4. 1. 남성
4. 2. 여성
아트비전 창립자 마쓰다 사쿠미의 성추행 사건 여파로, 소속되어 있던 인기 여자 성우들이 소속사를 이전하였다.성우 이름 | 이적 소속사 |
---|---|
호리에 유이 | VIMS |
타무라 유카리 | 아임 엔터프라이즈 |
유카나 | 시그마 세븐 |
하야시바라 메구미 | 우드파크 오피스 |
미츠이시 코토노 | 라졸리 에로 |
아사노 마스미 | 아오니 프로덕션 |
우에다 카나 | 아임 엔터프라이즈 |
쿠와타니 나츠코 | 아임 엔터프라이즈 |
5. 관련 회사
- 일본 나레이션 연기 연구소 (전속 양성소)[1]
- 아임 엔터프라이즈[1]
- VIMS[1]
- 크레이지 박스[1]
- 미오 크리에이션[1]
6. 아트비전에서 독립한 성우 기획사
- 오피스 미즈토리 (1996년)
- 우드파크 오피스 (1999년)
- 액셀원 (2011년)
- 인텐션 (2012년)
7. 성우 협력 작품
연도 | 작품 |
---|---|
1995년 | 신세기 에반게리온 |
1996년 | 엘프를 사냥하는 자들 |
1997년 | 엘프를 사냥하는 자들 Ⅱ |
2001년 | 별의 커비 |
2002년 | 도쿄 뮤우뮤우, 드래곤 드라이브 |
2005년 | 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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