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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흥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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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요시모토흥업은 1912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연예 기획사이다. 오사카에서 시작하여 도쿄, 삿포로, 후쿠오카 등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코미디, 연극,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을 관리하고 있다. 1932년 요시모토흥업합명회사로 개편되었으며, 이후 만자이 코미디 스타일 형성에 기여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넷플릭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소속 연예인과의 계약 및 매니지먼트 방식, 반사회적 세력과의 유착, 노동 기준법 위반 등으로 여러 차례 논란이 있었으며, 2019년에는 소속 개그맨들의 '어둠 영업' 문제가 불거지며 큰 사회적 파장을 낳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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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모토흥업 - [회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요시모토 흥업 로고
로고
회사명요시모토 흥업 홀딩스 주식회사
원어명吉本興業ホールディングス株式会社
로마자 표기Yoshimoto Kōgyō Hōrudeingusu Kabushiki-gaisha
영문 회사명Yoshimoto Kogyo Holdings Co., Ltd.
설립일1912년 4월 22일
소재지오사카 주오구, 일본
신주쿠구, 도쿄, 일본
국가일본
회사 형태주식회사
창립자요시모토 키치베이
산업엔터테인먼트
제작사 (텔레비전, 극장)
연예 기획사
순이익¥ 6억
자산¥ 617억
주요 주주후지 미디어 홀딩스 12.13%
닛폰 TV 8.09%
TBS 텔레비전 8.09%
TV 아사히 8.09%
기타
자회사요시모토 흥업 주식회사
요시모토 디벨롭먼츠
요시모토 뮤직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요시모토 유니버설 튠즈
요시모토 어드미니스트레이션
기타
직원 수610명 (소속 연예인 제외)
공식 웹사이트요시모토 흥업 공식 웹사이트
도쿄 본부 위치도쿄도신주쿠구신주쿠 5초메 18-21 (구 신주쿠 구립 요쓰야 제5 초등학교)
오사카 본부 위치오사카시주오구난바센니치마에 11-6
사업 내용연예 기획사, 방송 프로그램 제작사, 극장 운영
대표자오카모토 아키히코(대표이사 사장)
이나가키 유타카 (대표이사 부사장)
이즈미 마사타카 (대표이사 부사장)
자본금1억 엔
발행 주식 총수39,006,803주 (2009년 3월 31일 기준)
매출액연결: 488억 7108만 엔
단독: 58억 1987만 9천 엔 (2009년 3월 기준)
순이익연결: 6억 1251만 1천 엔
단독: 28억 173만 3천 엔 (2009년 3월 기준)
순자산연결: 450억 9002만 7천 엔
단독: 422억 1358만 7천 엔 (2009년 3월 31일 기준)
총자산연결: 617억 3791만 6천 엔
단독: 560억 1450만 5천 엔 (2009년 3월 31일 기준)
종업원 수연결: 878명 (2020년 3월 31일 기준)
결산기3월 31일
주요 자회사요시모토 흥업 100%
요시모토 디벨롭먼츠 100%
요시모토 어드미니스트레이션 100%
관련 인물요시모토 기치베이 (요시모토 야스조, 창업자)
요시모토 세이 (창업자의 아내)
하야시 마사노스케 (전 회장, 세이의 남동생)
하야시 히로아키 (전 회장, 마사노스케의 사위)
나카무라 히데오 (전 회장)
오사키 히로시 (전 회장)
창업일1912년 4월 1일 (구 요시모토 흥업 주식회사 설립은 1948년 1월 7일)

2. 역사

2. 1. 1912-1932: 요시모토 흥업부 설립

1912년 4월 1일, 요시모토 키치베이(吉本吉兵衛)와 그의 아내 요시모토 세이(吉本せい)는 오사카(大阪)의 제2예술건물을 매입하여 요세이 경영을 시작했다. 이듬해 1913년 1월 신사이바시(心斎橋)에 '''요시모토흥업부(吉本興業部)'''를 설립했다. 1915년에는 산하의 작은 요세이 대부분을 "가쓰라"로 개명하고, 가쓰라파를 결성했다. 吉兵衛·세이 부부는 나니와 라쿠고 반대파와 제휴하여 세력을 넓혔고, 1921년에 홍매정을 매입하여 산유파를 흡수하고, 오사카 연예계 전체를 장악하게 된다.

吉본 세이


1924년, 타이조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고, 세이가 경영을 맡게 되었지만, 세이의 두 동생인 하야시 마사노스케가 오사카에서, 하야시 히로타카가 도쿄에서 활약하여 큰 문제 없이 경영을 계속할 수 있었다. 다이쇼 시대에는 오사카만 해도 20개가 넘는 요세이를 경영하고, 교토, 고베, 나고야, 요코하마, 도쿄 등에도 진출해 있었다.

1922년에는 도쿄(東京)와 요코하마(横浜)에 각각 극장 두 곳을 매입했다. 칸다의 요세키(寄席) “가와타케테이(川竹亭)”를 매입하여 “칸다카게츠(神田花月)”로 개장하고, 요코하마 이세사키초(伊勢佐木町)의 요세키 “신후테이(新富亭)”를 인수하였다(이듬해 “요코하마카게츠(横浜花月)”로 개칭).

당초에는 라디오(JOBK·오사카 중앙방송국) 출연을 금지하고 있었지만, 1930년 12월 7일에 라쿠고가 초대 가쓰라 하루단지가 그 금지를 깨고 JOBK에 첫 출연한다. 이후, 1934년 5월 4일에 JOBK와 吉本은 화해한다. 1930년에는 만자이(당시의 만세) 전문 요세이 극장 "난요칸"을 개관했다. 요코야마 엔타츠·하나비시 아차코, 아시노야 간기쿠·하야시다 주로, 사쿠라가와 스에코·하나코등이 출연하여 인기를 얻는다.

쇼와 시대에 들어서면서 아사쿠사 공원 록쿠(浅草公園六区)의 흥행가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 “쇼와자(昭和座)”, “공원극장(公園劇場)”, “만세이자(万成座)”를 잇달아 인수하였다. 1932년 3월 1일 요시모토흥행부를 개편하는 형태로 '''요시모토흥업합명회사(吉本興業合名会社)'''가 발족하면서 공식적으로 도쿄 지사를 설립하고, 하야시 히로타카(林弘高)가 지사장에 취임하였다. 이후 오사카 요시모토는 하야시 마사노스케(林正之助)가, 도쿄 요시모토는 하야시 히로타카가 이끄는 체제가 확립되었다.

도쿄 요시모토(東京吉本)는 오사카 요시모토와 달리 철저한 모던·하이카라 노선을 내세웠다. 리뷰의 “요시모토쇼(吉本ショウ)”를 공연하였다. 카와다 요시오(川田義雄), 보우야 사부로(坊屋三郎), 마스다 키톤(益田喜頓), 시바 토시히데(芝利英)에 의한 보이즈의 원조 “아키레타 보이즈(あきれたぼういず)”가 탄생하였다. 류케 킨고로(柳家金語楼), 류케 산키마츠(柳家三亀松)을 필두로 이시다 이치마츠(石田一松), 나가타 킹(永田キング), 키노시타 카세이(木下華聲)(전 2대 에도야 네코하치(江戸家猫八)), 마츠이 스이세이(松井翠聲), 반 준사부로(伴淳三郎) 등 많은 도쿄의 인기 연예인을 전속으로 거느리고 있었다. 나카가와 사부로(中川三郎)와 히메미야 세츠코(姫宮接子), 원조 외국인 탤런트 미스 버지니아(ミス・バージニア), 희극왕 “시미킨(シミキン)”이라고 불리는 시미즈 키이치(清水金一), 코미디언 사카이 준지(堺駿二)(사카이 마사아키(堺正章)의 아버지), 키도 신타로(木戸新太郎)(키도신(キドシン)), 이즈미 와스케(泉和助), 스기 헤이스케(杉兵助)도 당시 도쿄 요시모토에 소속되어 있었다.

도쿄 요시모토를 이끄는 하야시 히로타카는 유럽과 미국을 시찰한 경험이 있어 현지의 엔터테인먼트 상황에 정통하였다. 재즈 평론가 세가와 마사히사(瀬川昌久)에 따르면, 당시 도쿄 요시모토의 문예부에는 사토 하치로(サトウ・ハチロー)와 아키 오스케(阿木翁助) 등 많은 작가들이 소속되어 있었다. 1940년에는 다니구치 마토시(谷口又士)를 리더로 “요시모토 스윙 오케스트라(吉本スイング・オーケストラ)”가 결성되었다.

2. 2. 1932-2005: 요시모토 흥업으로 개명, 만자이(漫才)에 대한 영향

1932년 3월 1일, 요시모토 고교부(吉本興業部)는 요시모토 고교(吉本興業)로 개명하고 도쿄에 두 번째 본사를 설립했다. 1933년에는 요시모토 고교의 영화 부서가 설립되었다. 요시모토는 2차 세계대전 후 만자이 코미디 스타일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으며, 1933년에 "만자이"라는 단어에 사용된 한자를 도입했다. 1935년 11월에는 도쿄 아사쿠사에 요시모토 고교 소유의 아사쿠사 가게츠 극장(浅草カゲツ劇場)이 문을 열었다.

다이쇼 말기부터 도쿄·요코하마 진출을 시작하여, 1922년 1월에는 칸다의 요세키(寄席) “가와타케테이(川竹亭)”를 매입하여 “칸다카게츠(神田花月)”로 개장하고, 같은 해 5월에는 요코하마 이세사키초(伊勢佐木町)의 요세키 “신후테이(新富亭)”를 인수하였다(이듬해 “요코하마카게츠(横浜花月)”로 개칭). 쇼와 시대에 들어서면서 아사쿠사 공원 록쿠(浅草公園六区)의 흥행가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 “쇼와자(昭和座)”, “공원극장(公園劇場)”, “만세이자(万成座)”를 잇달아 인수하였다.

도쿄 요시모토(東京吉本)는 전통적인 연예 노선을 걷는 오사카 요시모토와 달리 철저한 모던·하이카라 노선을 내세웠다. “아사쿠사카게츠” 오픈 당시에는 유행가 가수 도카이린 타로(東海林太郎)와 탭댄서 마가렛 유키를 출연시키고, 영화를 상영하며, 리뷰의 “요시모토쇼(吉本ショウ)”를 공연하였다. 전속 밴드와 가수, 30명 이상의 댄서 팀을 거느린 “요시모토쇼”는 머지않아 “아사쿠사카게츠”의 간판이 되었고, 여기서 나중에 카와다 요시오(川田義雄), 보우야 사부로(坊屋三郎), 마스다 키톤(益田喜頓), 시바 토시히데(芝利英)에 의한 보이즈의 원조 “아키레타 보이즈(あきれたぼういず)”가 탄생하였다.

1941년에는 국가 정보기관과 대일본애국협회와 협력하여 요시모토 고교가 "요시모토 극장 카라반"을 설립하고 전국 순회 공연을 시작했다. 1943년 2월 13일, 요시모토가 소유한 랜드마크 타워인 츠텐카쿠가 화재로 심하게 손상되었다. 건물을 수리하는 대신 해체되었고, 철재와 기타 자재는 전쟁 물자로 사용되었다. 1945년 3월 10일, 도쿄 대공습으로 요시모토 고교가 소유한 여러 극장이 파괴되거나 심하게 손상되었다.

1946년 10월, 도쿄에 있는 요시모토 고교 본사는 본사에서 분리되어 요시모토 가부시키가이샤(吉本株式会社)라는 독립 법인을 설립했다. 1946년 11월, 요시모토 가부시키가이샤는 "오이즈미 에이코 가부시키가이샤(大泉映畫株式会社)"를 설립했는데, 이 회사는 나중에 다른 여러 회사와 합병하여 도에이를 설립했다. 1949년 5월 14일, 요시모토 고교는 오사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1959년에는 자체 코미디 극단인 요시모토 신키게키(吉本新喜劇)를 설립했다. 1961년 10월 2일, 요시모토 고교는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다. 1962년부터 1963년까지 교토 가게츠 극장과 난바 가게츠 극장이 문을 열었다. 1982년에는 오사카에 요시모토 뉴 스타 크리에이션이 설립되었다. 1995년에는 도쿄에 두 번째 본사가 설립되었다.

2. 3. 2005-현재: 확장

2005년 1월, 요시노 이사오(Isao Yoshino)가 기무라 마사오의 뒤를 이어 사장에 취임했다. 기무라는 1969년 입사 이후 회사의 일원이었다. 요시모토흥업, Faith, 판당고(Fandango) 그리고 인텔 재팬(Intel Japan)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벨록 미디어(Bellrock Media)를 미국에 설립했다. 2007년 10월 1일, 요시모토흥업은 지주회사로 재편되었다. 2009년, 요시모토흥업은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reative Artists Agency)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10년 2월 24일, 요시모토흥업은 모든 증권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되었다.

1980년, 김무라 마사오(木村政雄)를 지사장으로 도쿄 연락사무소(후에 도쿄지사, 다시 도쿄본사로 승격)를 설치하여 도쿄 요시모토를 재건했다.[20] 1980년대에는 노자와 나오코(野沢直子) 정도였지만, 1990년대 이후 긴자 7초메 극장(銀座7丁目劇場), 시부야 공원도오리 극장(渋谷公園通り劇場), 루미네 더 요시모토(ルミネtheよしもと), 진보초 가쓰게쓰(神保町花月), 요시모토 프린스 씨어터(よしもとプリンスシアター) 등 도쿄에 극장을 오픈하고, 요시모토 종합예능학원(NSC)의 도쿄 캠퍼스가 개교하면서 극락돈보(極楽とんぼ), 코코리코(ココリコ), 런던부츠 1호 2호(ロンドンブーツ1号2号), 페널티, 시나가와 쇼지(品川庄司), 로버트, 임펄스, 모리미쓰(森三中), 오리엔탈 라디오(オリエンタルラジオ) 등 도쿄 요시모토 출신 예능인이 육성되어 2000년대 초부터 텔레비전을 석권하게 되었다.[20] 현재 도쿄 요시모토는 신주쿠구 신주쿠(화원신사(花園神社) 옆)에 본사 빌딩을 두고 있으며(2008년에 간다 진보초에서 이전),[20] 소속 예능인 수, 사원 수, 매출액 등에서 오사카 요시모토와 대등한 존재이다.

1980년대 후반 이후, 나고야, 후쿠오카, 삿포로, 히로시마에 지사 또는 사무소를 개설하여 지방 텔레비전 방송국에 진출하고 로컬 탤런트 육성에도 나섰다.[20] 오카야마나 센다이와 같이 철수한 지방도 있었지만, 삿포로 요시모토 출신의 타카앤토시(タカアンドトシ), 업다운(アップダウン)이나 후쿠오카 요시모토 출신의 하카타 하나마루·다이키치(博多華丸・大吉), 배드 보이즈와 같이 전국적으로 활약하는 사람도 나왔다.[20]

요시모토흥업은 도쿄에 직영 극장 2개, 오사카에 3개, 도쿄와 오사카에 각각 1개씩 TV 프로그램 녹화용 홀을 보유하게 되었고, 소속 연예인은 약 800명에 달했다(2008년 가을 오사카에 극장을 추가 신설).[20]

예능인뿐 아니라 일반 사원 채용 및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 외에도 많은 사업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종합 오락 산업의 중심"이라는 시각이 있으며, 취업처로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사원 교육은 철저하며, 매니저는 소속 연예인의 매니지먼트를 하는 사람이지 수행원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짐꾼 등의 잡무는 하지 않도록 엄명하고 있다. 또한, 제자를 두고 있는 예능인·탤런트에 대해 스승이라고 부르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

2005년, 吉本興業, 페이스, 판단고, 인텔 등이 출자하는 전략 그룹 회사로서 주식회사 벨록 미디어를 미국에 설립했다.[20] 동시에 일본 법인도 설립하여, 미일 양국에서 미디어 다양화에 맞춰 吉本 그룹의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20] 2010년대 이후로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과 같은 넷플릭스 서비스를 위한 오리지널 프로그램 제작 및 배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07년 10월 1일에는 지주회사로 이전하여, 매니지먼트·제작·영업 총괄 부문을 "주식회사 요시모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부동산 임대·기타 사업 총괄 부문을 "주식회사 요시모토 디벨롭먼츠", 경리·인사 등의 총괄 관리 부문을 "주식회사 요시모토 어드미니스트레이션"으로 각각 분사하고, 판단고를 주식 교환으로 완전 자회사화하여 "주식회사 요시모토 판단고"로 하고 있다.[20]

2008년, 여성 코미디언 아이돌 그룹 요시모토 그라비아 에이전시(YGA)를 결성했다.[20] 나중에 멤버 교체와 함께 정통파 아이돌 그룹으로 방향 전환했다.

2009년, 미국 대형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20] 같은 해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를 협찬 개최하고, 고리(ゴリ)의 감독 작품을 제작·상영했다.[20]

2010년, KYORAKU吉本.홀딩스가 운영하고,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스에 의한 NMB48이 도쿄·아키하바라, 나고야·사카에의 SKE48에 이어 지역 아이돌로서 오사카·난바에 탄생했다.[20]

2011년에는 "당신의 마을에 '삽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20]

2012년에는 100주년을 맞이했다.[20]

2014년에 영화의 제작·배급·홍보를 중심으로 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주식회사 KATSU-do를 설립했다.[21] 대표 이사에 영화 프로듀서 오쿠야마 카즈유키가 취임했다.[21]

2015년에, 외화 배급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22] 제1탄은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 영화 『맥베스』로, 2016년 여름 공개 예정이었다.[22]

2017년에는 吉本興業이 국제연합이 실시하고 있는 "SDGs"에 참가·제휴하여 국제연합이 추진하고 있는 환경 대책 활동에 참가했고, 나중에 이 활동이 인정되어 "재팬 SDGs 어워드"에서 특별상(SDGs 파트너상)을 수상했다.[20]

2018년에,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스 『吉本坂46』 결성이 발표되었다.[23]

2018년에는, 그라민 은행의 총재인 사회적 기업가 무하마드 유누스와 공동 출자하여 빈곤 탈피와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한 마이크로 크레딧 회사( 금융기관)인 유누스·요시모토 소셜 액션 주식회사(yySA)가 설립되었다.[20] 2018년(헤이세이 30년) 3월 28일에는 무하마드 유누스가 방일하여 吉本과 마이크로 크레딧 사업을 하도록 협력했다.[20]

2019년에, BS 디지털 방송의 신규 참여를 시작했다.[20]

2022년 3월 21일에, BS 디지털 신국이 되는 "'''BS요시모토'''"의 방송을 개시했다.[24]

2024년 11월 6일에는, 대형 종합상사·"미쓰비시 상사"와 "웃음"을 활용한 사업 공동 창조에 관한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20]

3. 논란


  • 횡산 야스시(横山やすし・西川きよし)는 1970년에 택시 운전사 상해 사건으로 장기간 징계를 받았고, 1977년에는 택시 운전사에게 모욕 행위를, 1984년에는 방송 출연을 돌연 취소했으며, 1987년에는 출연자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많은 팬을 확보하면서 그 인기에 편승하여 많은 불미스러운 일들을 저질렀다. 그리고 1988년에는 방송 출연 취소 사건이 있었고, 아들인 배우 키무라 이치하치(木村一八)가 택시 운전사에게 상해 사건을 일으킨(이 사건으로 이치하치는 길본을 해고당했다) 등의 사건이 발생했다. 1989년, 이치하치의 상해 사건으로 인한 징계에서 복귀한 직후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인명 사고를 일으켜, 마침내 길본에서 해고되었다. 당시 회장이었던 하야시 마사노스케(林正之助)는 그동안 여러 차례의 불미스러운 일들을 저질러도 야스시를 감싸주며 해고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이제 그만! 더 이상 안 돼!”라는 말과 함께 야스시를 해고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후 야스시는 소규모로 연예 활동을 계속했지만, 1996년 간경변으로 사망했다.
  • 2006년 7월, 극락톤보의 야마모토 케이이치(山本圭一)가 10대 소녀에게 음주 및 성폭행을 저지른 사실이 밝혀졌다. 야마모토는 길본에서 해고되었다.[30] 이로 인해 극락톤보는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지만, 파트너인 카토 코지(加藤浩次)가 해산을 부정했기 때문에, 2015년 1월부터는 극락톤보 야마모토 케이이치라는 이름으로 프리랜서 개그맨 및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했으나, 2016년 11월에 길본에 공식 복귀했다.
  • 2011년 8월, 시마다 신스케(島田紳助)의 폭력조직과의 교제 사실이 밝혀지면서 신스케는 연예계를 은퇴했다.[31] 신스케 자신은 연예계 복귀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한다.
  • 2012년 5월, 지장카쵸의 카와모토 준이치(河本準一)의 어머니가 생활보호를 받고 있던 사실이 발각되어 기자회견을 열었다.[32] 계약 해지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일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 2012년 3월, 근로자-사용자 협약에서 정한 월 50시간 이상의 초과 근무를 시켰다는 등의 이유로 신주쿠(新宿) 노동기준감독서로부터 시정 권고를 받았다. 2018년 8월과 9월에도 취업 규칙의 미비와 휴일 근무 수당의 지급 부족 등이 있었다는 이유로 다시 시정 권고를 받았다.[33][34]


==== 반사회적 세력과의 스캔들 ====

2014년, 요시모토흥업 소속 개그맨 여러 명이 회사의 승인 없이 야쿠자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2019년에 밝혀졌다.[2] 이 사건으로 미야사코 히로유키(宮迫博之)를 포함한 11명의 소속 연예인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3][4] 개그 콤비 카라테카의 이리에 신야는 소속사의 허락 없이 파티 출연을 주선한 혐의로 해고되었다.[3]

이리에 신야는 전화금융사기 등 특수 사기 그룹이 주최하는 모임에 소속 개그맨을 중개한 혐의로 2019년 6월 4일 계약이 해지되었다.[35] 요시모토흥업은 미야사코 히로유키(아메아가리 키시데타이), 다무라 료(런던부츠 1호 2호), 레이저라몬 HG(스미타니 마사키, 레이저라몬) 등 11명을 2019년 6월 24일자로 활동 정지 처분했다.[36] 이들은 "반사회적 세력이 주최하는 모임이라는 인식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모임 참가에 대한 대가로 일정 금액을 수령한 사실이 인정되었다.[36]

슬림클럽의 마에다 켄과 우치마 마사나리, 그리고 이미 징계 처분을 받은 2700의 야소지마와 조도 역시 같은 모임에 참가한 사실이 밝혀져 2019년 6월 27일자로 무기한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37][38]

미야사코 히로유키는 2019년 7월 19일 요시모토흥업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해지하고, 다음 날 다무라 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했다. 이들은 요시모토흥업 측의 대응에 불신을 표명하며, 오카모토 아키히코 사장이 기자회견을 제안했을 때 "해도 좋지만, 그러면 모두 연대 책임으로 해고하겠다"는 압력성 발언을 했다고 폭로했다.[40][41]

오카모토 아키히코 사장은 2019년 7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야사코 히로유키와 다무라 료에 대한 처분을 철회하고 화해 의사를 밝혔다.[42][43] 또한, 오사키 히로시 회장과 함께 1년 동안 급여의 50%를 삭감하기로 했다.[6] 정직 처분을 받았던 연예인들은 2019년 8월 19일 활동을 재개했다.[7]

이 사건은 요시모토흥업의 부실한 연예인 매니지먼트 체제가 원인이라는 비판을 받았으며,[45][46] 공정거래위원회는 계약서 미존재가 경쟁 정책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47] 요시모토흥업은 소속 연예인에게 "공동 확인서"를 작성하여 서명을 받겠다고 발표했다.[48] 이 문제는 독점금지법상의 우월적 지위의 남용이나 "거래 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49] 연예인들이 기획사를 퇴사하고 독립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다.[49]

3. 1. 반사회적 세력과의 스캔들

2014년, 요시모토흥업 소속 개그맨 여러 명이 회사의 승인 없이 야쿠자가 주최한 파티에 참석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2019년에 밝혀졌다.[2] 이 사건으로 미야사코 히로유키(宮迫博之)를 포함한 11명의 소속 연예인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3][4] 개그 콤비 카라테카의 이리에 신야는 소속사의 허락 없이 파티 출연을 주선한 혐의로 해고되었다.[3]

이리에 신야는 전화금융사기 등 특수 사기 그룹이 주최하는 모임에 소속 개그맨을 중개한 혐의로 2019년 6월 4일 계약이 해지되었다.[35] 요시모토흥업은 미야사코 히로유키(아메아가리 키시데타이), 다무라 료(런던부츠 1호 2호), 레이저라몬 HG(스미타니 마사키, 레이저라몬) 등 11명을 2019년 6월 24일자로 활동 정지 처분했다.[36] 이들은 "반사회적 세력이 주최하는 모임이라는 인식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모임 참가에 대한 대가로 일정 금액을 수령한 사실이 인정되었다.[36]

슬림클럽의 마에다 켄과 우치마 마사나리, 그리고 이미 징계 처분을 받은 2700의 야소지마와 조도 역시 같은 모임에 참가한 사실이 밝혀져 2019년 6월 27일자로 무기한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37][38]

미야사코 히로유키는 2019년 7월 19일 요시모토흥업과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해지하고, 다음 날 다무라 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했다. 이들은 요시모토흥업 측의 대응에 불신을 표명하며, 오카모토 아키히코 사장이 기자회견을 제안했을 때 "해도 좋지만, 그러면 모두 연대 책임으로 해고하겠다"는 압력성 발언을 했다고 폭로했다.[40][41]

오카모토 아키히코 사장은 2019년 7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야사코 히로유키와 다무라 료에 대한 처분을 철회하고 화해 의사를 밝혔다.[42][43] 또한, 오사키 히로시 회장과 함께 1년 동안 급여의 50%를 삭감하기로 했다.[6] 정직 처분을 받았던 연예인들은 2019년 8월 19일 활동을 재개했다.[7]

이 사건은 요시모토흥업의 부실한 연예인 매니지먼트 체제가 원인이라는 비판을 받았으며,[45][46] 공정거래위원회는 계약서 미존재가 경쟁 정책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47] 요시모토흥업은 소속 연예인에게 "공동 확인서"를 작성하여 서명을 받겠다고 발표했다.[48] 이 문제는 독점금지법상의 우월적 지위의 남용이나 "거래 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49] 연예인들이 기획사를 퇴사하고 독립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다.[49]

3. 2. 횡산 야스시·니시카와 키요시 관련 문제

3. 3. 극락톤보 야마모토 케이이치 관련 문제

3. 4. 시마다 신스케 은퇴

3. 5. 지장카쵸 카와모토 준이치 관련 문제

3. 6. 노동기준법 위반

3. 7. 소속 연예인의 처우 문제

요시모토흥업은 소속 연예인과의 계약 형태 및 처우와 관련하여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2019년 발생한 '어둠 영업(闇営業)' 문제[45][46] 이전까지, 대다수 소속 개그맨은 계약서 작성은 물론 구두 약속조차 없이 활동했다. 마츠모토 히토시는 계약금을 받은 적이 없고, 이적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연예인들은 개인 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며, 매니저 부족으로 인해 충분한 관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일부 연예인은 요시모토흥업 외 개인 사무소를 설립하거나, 요시모토흥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캐스팅 등에만 관여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2000년대 이후 타 기획사의 코미디 부문 설립과 소속 연예인 증가로, 요시모토흥업의 취약한 매니지먼트와 복리후생이 비판받기도 했다.

소속 연예인의 출연료는 성과급제이며, 신인 연예인의 경우 출연료보다 교통비나 ATM 수수료가 더 높은 경우도 있었다. 아키시마야 산마와 시마다 신스케는 이를 빗대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보수와 관계없이 요시모토흥업 측에서 원천징수를 하고, 10~20%의 소득세가 공제되기 때문에, 신인 연예인들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텔레비전 출연료, 상금, CM 출연료 등은 요시모토흥업을 거치지 않고 연예인에게 전액 지급된다(단, 원천징수는 된다). 다만, 예외적으로 연수입 조건 때문에 요시모토흥업과 고용 계약을 맺고 급여를 받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연예인은 연예 기획사에 고용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연예 활동 매니지먼트를 위임하는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는다. 요시모토흥업 역시 이러한 형태를 취하며, 간사이 최대 규모이자 일본 최대 기획사 중 하나로서 연예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신인 연예인에게는 고용 관계와 유사한 구속력을 가지며, 요시모토흥업을 떠난 사람에게는 압력을 행사하여 연예계 활동을 어렵게 만들기도 했다.

2019년 어둠 영업(闇営業) 문제는 요시모토흥업의 부실한 매니지먼트 체제가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었으며,[45][46] 내외부에서 비판이 잇따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계약서 미존재가 경쟁 정책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고,[47] 요시모토흥업은 '공동 확인서'를 작성하여 전 소속 연예인에게 서명을 받겠다고 발표했다.[48] 이 문제 이후, 공정거래위원회가 사무소의 압력 행위가 독점금지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49] 연예인들이 기획사를 퇴사하고 독립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4. 소속 연예인

요시모토 흥업에는 많은 연예인, 코미디언, 배우, 아이돌, 스포츠 선수, 문화인 등이 소속되어 있다.[8][9][10][11]


  • 개인:
  • 아카시야 산마
  • 후지이 다카시
  • 히가시노 고지
  • 진나이 토모노리
  • 이마다 고지
  • Yuichi Kimura/木村祐一일본어
  • 켄도 고바야시
  • 코야부 카즈토요
  • 미야가와 다이스케
  • Shoji Murakami/村上ショージ일본어
  • 오바타노 오니이산
  • 오니시 지미
  • 오니시 라이온
  • 토모치카
  • 와타나베 나오미
  • 토니카쿠 아카루이 야스무라
  • 츠키테이 호세이
  • 야마다 하나코/山田花子_(タレント)일본어
  • 요코사와 나츠코

  • 콤비/그룹:
  • 130R (혼콘과 이타오 이츠지)
  • 아이세키 스타트 (야마자키 케이와 야마소 칸)
  • 올 한신-교진 (올 한신과 올 교진)
  • 아키나 (아키야마 켄타와 야마네 노부카즈)
  • 아마코 인터 (나기사와 세이코)
  • 아메아가리 켓시타이 (미야사코 히로유키와 호토하라 토오루)
  • 배드 보이즈 (오미조 키요토와 사타 마사키)
  • 치도리 (다이고와 노부)
  • 치하라 쿄다이 (치하라 세이지와 치하라 주니어)
  • 블랙 마요네즈 (요시다 타카시와 코스기 류이치)
  • 코코리코 (엔도 쇼조와 타나카 나오키)
  • 콜로콜로 치키치키 페퍼스 (니시노 소토와 나달)
  • COWCOW (요시와 타다 켄지)
  • 다운타운 (하마다 마사토시와 마츠모토 히토시)
  • EXIT (린타로와 카네치카 다이키)
  • 풋볼 아워 (고토 테루모토와 이와오 노조무)
  • 프루트 펀치 (무라카미 켄지와 와타리 켄타로)
  • FUJIWARA (후지모토 토시후미와 하라니시 타카유키)
  • 긴샤리 (우나기 카즈히로와 하시모토 나오)
  • 고쿠라쿠 톰보 (카토 코지와 야마모토 케이이치)
  • 하나마루·다이키치 하카타 (하나마루 하카타와 다이키치 하카타)
  • 하리센본 (미노와 하루카와 콘도 하루나)
  • 헤이세이 노부시 코부시 (요시무라 타카시와 토쿠이 켄타)
  • 임펄스 (이타쿠라 토시유키와 츠츠무시타 아츠시)
  • 자루 자루 (고토 준페이와 후쿠토쿠 슈스케)
  • 지초 카쵸 (코모토 준이치와 이노우에 사토시)
  • 정글 포켓 (사이토 신지, 오타 히로히사와 오타케)
  • 카마이타치 (하마에 류이치와 야마우치 켄지)
  • 킹콩 (니시노 아키히로와 카지와라 유타)
  • 키린 (카와시마 아키라와 타무라 히로시)
  • 라이센스 (후지와라 카즈히로와 이노모토 타카후미)
  • 런던 부츠 (타무라 아츠시와 타무라 료)
  • 마텐로 (앤써니와 오토니)
  • 미키 (아세이와 코세이)
  • 나카가와케 (레이지와 츠요시)
  • 난카이 캔디즈 (야마사토 료타와 야마자키 시즈요)
  • 모리산추 (쿠로사와 카즈코, 오시마 미유키와 무라카미 토모코)
  • 나인티나인 (오카무라 타카시와 야베 히로유키)
  • NON STYLE (이시다 아키라와 이노우에 유스케)
  • 오카즈 클럽 (오카리나와 유이 P)
  • 오리엔탈 라디오 (나카다 아츠히코와 후지모리 싱고)
  • 팬서 (무카이 사토시, 칸 료타로, 오가타 타카히로)
  • 피스 (마타요시 나오키와 아야베 유지)
  • 페널티 (히데와 와키)
  • 레이저 라몬 (HG와 RG)
  • 레귤러 (마츠모토 코타와 니시카와 아키히로)
  • 사바나 (타카하시 시게오와 야기 마스미)
  • 시모후리 미요조 (세이야와 소시나)
  • 시나가와 쇼지 (시나가와 히로시와 쇼지 토모하루)
  • 슈퍼 마라도나 (타나카 카즈히로와 타케치)
  • 로버트 (아키야마 류지, 야마모토 히로시와 바바 히로유키)
  • 로잔 (우지하라 후미노리와 스가 히로후미)
  • 타카 앤 토시 (타카와 토시)
  • 트렌디 엔젤 (사이토 츠카사와 타카시)
  • 튜토리얼 (토쿠이 요시미와 후쿠다 미츠노리)
  • 유니버스 (하라와 카와세 메이진)
  • 와규 (미즈타 신지와 카와니시 켄시로)
  • 와라이메시 (니시다 코지와 테츠오)
  • 우먼 러시 아워 (무라모토 다이스케와 파라다이스 나카가와)
  • 야세이 바쿠단 (쿠키와 로시)

  • 음악 그룹 및 기타:
  • NMB48
  • 요시모토자카46(Yoshimotozaka46)
  • 라디오 피시(Radio Fish)
  • Re:Complex
  • 카와치야 키쿠스이마루(Kawachiya Kikusuimaru)
  • 런앤건(Run&Gun)
  • 페이레이(Fayray)
  • 제얼크비(Jealkb)
  • 더 붐(The Boom)
  • 소마 요요카(Yoyoka Soma)
  • OWV
  • 로켓 펀치(Rocket Punch)
  • 엔진(Enjin)
  • 옥트패스(Octpath)
  • 벳푸 아유미(Ayumi Beppu)
  • 고토 히로히토(Hirohito Gotō)
  • 이케와키 치즈루(Chizuru Ikewaki)
  • 카와사키 아사미(Asami Kawasaki)
  • 안누 마리(Annu Mari)
  • 나카노 쿠미코(Kumiko Nakano)
  • 니시카타 료(Ryo Nishikata)
  • 오가와 나츠미(Natsumi Ogawa)
  • 오카 마시(Masi Oka)
  • 사카키바라 테츠지(Tetsuji Sakakibara)
  • 소리하시 소이치로(Sōichirō Sorihashi)
  • 타케다 코조(Kozo Takeda)
  • 이치노세 아야카 (그라비아 아이돌)
  • 오카다 도시오 (애니메이션 프로듀서 및 작가)
  • 카츠야 마사히코 (칼럼니스트 및 논객)
  • 마츠자와 시게후미 (정치인)
  • 쿠리키 노부카즈 (등반가 및 기업가)
  • 이시하라 카즈유키 (정원 디자이너)
  • 이시이 카즈히사 (야구 해설가, 전 MLB 투수)
  • 나카노 칸세이 (정치인)


과거 소속자를 포함한 더 자세한 내용은 요시모토흥업 소속 탤런트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주요 주주

요시모토흥업의 주요 주주는 다음과 같다.[14] 2013년 10월 기준으로, 최신 정보를 반영하지 않았다.

주주명보유주식수보유비율비고
후지 미디어 홀딩스60,000주12.13%
닛폰TV 방송망40,000주8.09%
TBS텔레비전40,000주8.09%
텔레비 아사히 홀딩스40,000주8.09%
대성토지40,000주8.09%요시모토흥업 창업가의 자산관리회사
교락산업.홀딩스40,000주8.09%
BM총연30,000주6.07%소프트뱅크의 완전자회사
텔레비 도쿄20,000주4.04%
덴츠20,000주4.04%
페이스20,000주4.04%
아사히 방송 그룹 홀딩스12,400주2.51%
미쓰이스미토모 은행12,000주2.43%
라인 야후10,000주2.02%
다이세이 건설10,000주2.02%대성토지와는 무관
이와이 코스모 홀딩스10,000주2.02%
MBS미디어홀딩스10,000주2.02%
씨에스로지넷10,000주2.02%
도완고8,000주1.62%
쇼치쿠7,000주1.42%
KDDI6,000주1.21%
미쓰이스미토모 신탁은행6,000주1.21%
도완고 콘텐츠6,000주1.21%
미즈호 은행6,000주1.21%
간사이TV방송5,000주1.01%
요미우리TV방송5,000주1.01%
도호5,000주1.01%
카도카와5,000주1.01%
타카라토미5,000주1.01%
하쿠호도2,800주0.57%
텔레비 오사카2,000주0.40%
하쿠호도DY미디어파트너즈1,200주0.24%
퀀텀리프60주0.01%데이 이노우에의 컨설팅 회사
합계494,460주100%


6. 경영진

2023년 6월 29일 현재 요시모토흥업의 경영진은 다음과 같다.[13]

직책이름비고
대표이사 사장오카모토 아키히코 (岡本昭彦)다운타운 전 매니저, 吉本흥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YD 크리에이션 대표이사 사장
대표이사 부사장이나가키 유타카 (稲垣豊)주식회사 요시모토 세일즈 프로모션 대표이사 회장
대표이사 부사장이즈미 마사타카 (泉正隆)「吉本印天然素材」「ASAYAN」등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 요시모토 에어리아 액션 대표이사 사장
이사미타무라 타츠야 (三田村達也)
이사미즈카미 아츠시 (溝上篤史)
사외이사야마다 히데오 (山田秀雄)
사외이사사사모토 유타카 (笹本裕)
사외감사(상근)하라다 유타카 (原田裕)변호사 (하라다·니시다·무카이 법률사무소 파트너)
사외감사오가와 케이지 (小川恵司)변호사 (노조미 종합법률사무소 파트너)
사외감사마루야마 케이이치로 (丸山恵一郎)변호사 (나가와·오카무라 법률사무소 부소장)
사외감사노마 미츠와코 (野間光輪子)
집행임원하네다 미야비 (羽根田みやび)
집행임원카사이 요우스케 (笠井陽介)
집행임원코바야시 료타 (小林良太)


7. 부동산 및 기타 자산

요시모토흥업은 오사카와 도쿄 도심에 여러 사무소와 공연장을 소유하고 있다. 회사는 오사카 본부(大阪本部)와 도쿄 본부(東京本部) 두 곳의 본사를 두고 있으며, 루미네 더 요시모토(ルミネtheよしもと), NMB48 극장(NMB48劇場), 난바 그랜드 가게츠(なんばグランド花月), 시부야의 요시모토 무겐다이 홀(ヨシモト∞ホール) 등 여러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다. (難波) 오사카에 본사를 둔 FM 커뮤니티 라디오 방송국인 [http://www.yesfm.jp/ YES-fm 78.1](콜사인: JOZZ7AF-FM)도 소유하고 있다.



요시모토흥업은 오사카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각각 “오사카 요시모토”, “도쿄 요시모토”라고 불린다. 그 외에도 삿포로, 요코하마, 도카이(나고야), 후쿠오카에 지사, 도호쿠(센다이), 후쿠시마, 니가타, 히로시마, 시코쿠(마쓰야마)에 사무소, 오키나와에 자회사를 두고 있다. 이 중 도카이, 삿포로,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키나와는 “나고야 요시모토”, “삿포로 요시모토”, “후쿠오카 요시모토”, “히로시마 요시모토”, “오키나와 요시모토”라고 불리며 현지에서 친숙하다.

각 지역 사무소는 각각 현지의 로컬 탤런트를 소속 탤런트로 두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지역 방송국에서 제작되는 지역 프로그램에서 사회자나 리포터를 맡고 있다. 현지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도쿄 요시모토로 이적하여 활동 무대를 전국구로 옮기는 경우도 적지 않으며, 반대로 도쿄·오사카 요시모토에서 지역 요시모토로 이적하여 활동 무대를 의도적으로 로컬로 삼는 경우도 있다.

[[파일:https://cdn.onul.works/wiki/source/194e42a927b_be19129a.jpg|right|thumb|200px|난바 그랜드 가게츠]

후쿠오카 요시모토는 지역 요시모토 중에서 가장 성공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오사카나 도쿄의 개그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후쿠오카에서 시작하는 개그를 육성한다는 방침을 철저히 하고 있어 지역 방송국의 신뢰도 두텁다. 현재 후쿠오카에서는 후쿠오카 요시모토 탤런트의 얼굴을 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이며, 하카타 하나마루·다이키치, 배드보이즈, 펑크부부 외에도 다른 사무소로 이적한 칸닝 타케야마, 히로시 등 후쿠오카 요시모토 출신 개그맨의 전국구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규슈에 후쿠오카 요시모토가 있다”는 것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후쿠오카 요시모토는 오사카 요시모토, 도쿄 요시모토에 이어 세 번째 거점이 되고 있다. 나고야 요시모토도 스피드왜건, 자붕글, 스기짱 등 출신 개그맨이 다른 사무소로 이적한 후 전국구로 진출한 사례가 보여 일부에서 주목받고 있다.

8. 대한민국과의 관계

8. 1. 한류 콘텐츠 협력

8. 2. 요시모토 흥업에 대한 비판적 시각 (더불어민주당 관점)

9. 같이 보기

참조

[1] 뉴스 YOSHIMOTO, Entertaining the nation: For almost 100 years, Yoshimoto has been clearinghouse for comics https://web.archive.[...] 2010-05-18
[2] 뉴스 Talent agency to make all its entertainers confirm no ties to 'antisocial groups' https://mainichi.jp/[...] 2019-09-02
[3] 뉴스 11 Japanese comedians suspended for appearing at 'antisocial organization' party https://mainichi.jp/[...] 2019-09-02
[4] 뉴스 Japanese comedian Miyasako's contract cut over 'antisocial group' scandal https://mainichi.jp/[...] 2019-09-02
[5] 뉴스 Crime Connections, Abusive Practices Come to Light in Yoshimoto Kogyo Entertainment Agency Scandal https://www.animenew[...] 2019-07-27
[6] 뉴스 Apologetic entertainment giant boss retracts punishment over 'antisocial group' scandal https://mainichi.jp/[...] 2019-09-02
[7] 뉴스 Talent agency Yoshimoto to lift stage appearance ban on 11 comedians https://mainichi.jp/[...] 2019-09-02
[8] 뉴스 「HEROES」のマシ・オカ、吉本興業とアドバイザリー契約!日本のテレビへの出演も? http://www.cinematod[...] シネマトゥデイ 2019-04-29
[9] 웹사이트 岡田 斗司夫 プロフィール|吉本興業株式会社 https://profile.yosh[...] 2019-05-29
[10] 뉴스 「私生活ではこけっぱなし」前神奈川知事が吉本入り 都知事選断念の松沢氏 http://sankei.jp.msn[...] 2019-05-29
[11] 웹사이트 中野 寛成 プロフィール|吉本興業株式会社 https://profile.yosh[...] 2019-05-29
[12] 웹사이트 吉本興業HDに社名変更 https://www.nikkei.c[...] 2019-06-24
[13] 웹사이트 企業情報 https://www.yoshimot[...] 吉本興業ホールディングス株式会社 2023-08-13
[14] 웹사이트 株主一覧 http://www.yoshimoto[...] 吉本興業 2024-01-06
[15] 서적 喜劇人回り舞台-笑うスター五十年史 学風書院 1958
[16] 서적 笑うとは何事だ! 徳間書店 1994
[17] 서적 ジャズで踊って サイマル出版会 1983
[18] 서적 喜劇人回り舞台-笑うスター五十年史 学風書院 1958
[19] 서적 上方芸能・笑いの放送史 日本放送出版協会 1994
[20] 웹사이트 吉本興業が新宿の小学校跡に移転。夏は暑く、冬は寒いオフィス? https://xtrend.nikke[...] 2008-04-02
[21] 웹사이트 吉本興業、映画会社を設立 https://www.cinemato[...] シネマトゥデイ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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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방송 雨上がり決死隊のトーク番組アメトーーク! 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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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뉴스 芸人800人がテレビ席巻!笑いの王者・吉本興業 年収10億円芸人生む革命児 独占登場 https://www.tv-tokyo[...] テレビ東京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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