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가울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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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알렉산더 가울란트는 독일의 정치인이자 작가이다. 1941년 켐니츠에서 태어나 1959년 서독으로 탈출하여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정치학 및 법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방 언론실, 연방 환경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지역 신문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브란덴부르크 주 AfD 대표를 역임했으며, 2017년 독일 연방 선거에서 알리스 바이델과 함께 AfD를 이끌었다. 현재 독일 연방 하원 AfD 원내교섭단체를 공동으로 이끌고 있으며, 당 대표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보수적, 자유주의적 입장을 지지하며, 정치적 발언과 관련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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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가울란트 | |
---|---|
기본 정보 | |
![]() | |
이름 | 알렉산더 에버하르트 가울란트 |
출생일 | 1941년 2월 20일 |
출생지 | 켐니츠, 독일 제국 |
정당 | 독일을 위한 대안 (2013년–현재) |
이전 정당 | 기독교민주연합 (1973년–2013년) |
배우자 | 카롤라 하인 |
자녀 | 2명 |
모교 | 마르부르크 대학교 |
직책 | |
연방하원 의원 | 브란덴부르크주 |
의회 경력 | |
연방하원 의원 | 2017년 10월 24일 – 현재 |
선거구 | AfD 명단 |
주요 경력 | |
야당 대표 | 2017년 10월 24일 – 2021년 10월 26일 |
총리 | 앙겔라 메르켈 |
동반 대표 | 알리체 바이델 |
전임 | 자라 바겐크네히트 디트마어 바르취 |
후임 | 랄프 브링크하우스 |
독일을 위한 대안 대표 | 2017년 12월 2일 – 2019년 11월 30일 |
동반 대표 | 외르크 모이텐 |
전임 | 프라우케 페트리 |
후임 | 티노 흐루팔라 |
연방하원 독일을 위한 대안 원내대표 | 2017년 9월 26일 – 2021년 9월 30일 |
동반 대표 | 알리체 바이델 |
수석 부대표 | 베른트 바우만 |
부대표 | 티노 흐루팔라 페터 펠저 라이프에리크 홀름 제바스티안 뮌첸마이어 베아트릭스 폰 슈토르히 |
전임 | 직책 신설 |
후임 | 티노 흐루팔라 |
헤센주 정무차관 겸 헤센주 총리실장 | 1987년 4월 24일 – 1991년 4월 5일 |
주지사 | 발터 발만 |
전임 | 파울 레오 지아니 |
후임 | 한스 요아힘 주찬 |
브란덴부르크 주 정치 (2014 – 2017) | |
독일을 위한 대안 브란덴부르크 주 대표 | 2014년 2월 – 2017년 4월 8일 |
전임 | 롤란트 셸 (2013년) |
후임 | 안드레아스 칼비츠 |
주의회 독일을 위한 대안 원내대표 | 2014년 9월 21일 – 2017년 10월 25일 |
부대표 | 비르기트 베신 토마스 융 |
전임 | 직책 신설 |
후임 | 안드레아스 칼비츠 |
주의회 의원 | 2014년 10월 8일 – 2017년 10월 25일 |
전임 | 다수 의원 선거구 |
후임 | 얀울리히 바이스 |
선거구 | AfD 명단 |
2. 생애
알렉산더 가울란트는 1941년 켐니츠에서 태어났으며, 1949년 동독에 편입되어 카를마르크스슈타트로 개명되었다.[2] 1959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난민 신분으로 서독으로 탈출했다.[2] 그는 마르부르크에서 정치학 및 법학을 공부했으며, 그곳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2]
1972년, 가울란트는 연방 언론실에 입사하여 10년 동안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시장실의 국장으로 근무했다.[1] 그 후, 그는 본에 있는 연방 환경부, 자연 보존, 건설 및 원자력 안전부의 부서장이 되었으며, 헤센 주 총리 내각의 일원이 되었다.[1]
1991년부터 2006년까지 그는 포츠담의 지역 신문인 ''마르키셰 알게마이네''의 편집자로 일했다.[1]
2. 1. 초기 생애 및 학업
알렉산더 가울란트는 1941년 켐니츠에서 태어났으며, 1949년 동독에 편입되어 카를마르크스슈타트로 개명되었다.[2] 1959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난민 신분으로 서독으로 탈출했다.[2] 그는 마르부르크에서 정치학 및 법학을 공부했으며, 그곳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2]1972년, 가울란트는 연방 언론실에 입사하여 10년 동안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시장실의 국장으로 근무했다.[1] 그 후, 그는 본에 있는 연방 환경부, 자연 보존, 건설 및 원자력 안전부의 부서장이 되었으며, 헤센 주 총리 내각의 일원이 되었다.[1]
1991년부터 2006년까지 그는 포츠담의 지역 신문인 ''마르키셰 알게마이네''의 편집자로 일했다.[1]
2. 2. 정치 경력 초기
2. 3. 기독교민주연합(CDU) 활동
3. 정치 활동
알렉산더 가울란트는 당의 창립자 중 한 명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그는 브란덴부르크 주의 당 대표였으며, 2014년 브란덴부르크 주 선거에서 브란덴부르크 주의회에 진출했다.
그는 2017년 독일 연방 선거에서 알리스 바이델과 함께 AfD를 이끌면서 브란덴부르크 주 당 대표직을 사임했으며, 현재 그와 함께 연방 하원 AfD 원내교섭단체를 이끌고 있다. 2017년 12월, 그는 요르크 모이텐과 함께 당 공동 대표로 선출되었다. 2019년 11월, 그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3. 1. 독일을 위한 대안(AfD) 창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10년 3월 25일 그리스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몇 시간 후 유로존 국가 정상들과 합의하여 그리스에 여러 차례의 "구제 금융"을 제공하기로 결정하며 입장을 번복했다.[3] CDU 기업 협회의 연방 집행위원회 평가위원인 게르트 로바누스는 이 사건을 알렉산더 가울란트가 콘라트 아담, 베른트 루케와 함께 독일을 위한 대안을 창당한 이유로 들었다.[3]가울란트는 당의 창립자 중 한 명이다. 2014년 2월, 디더스도르프에서 열린 특별 전국 회의에서 약 80%의 득표율을 얻어 독일을 위한 대안 브란덴부르크 주 협회 회장이 되었다.[4]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브란덴부르크 주의 당 대표를 역임했다. 2014년 브란덴부르크 주 선거에서 브란덴부르크 주의회에 진출했다.
2017년 독일 연방 선거에서 알리스 바이델과 함께 AfD를 이끌면서 브란덴부르크 주 당 대표직을 사임했으며, 현재는 연방 하원 AfD 원내교섭단체를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 2017년 12월, 요르크 모이텐과 함께 당 공동 대표로 선출되었으나, 2019년 11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3. 2. 브란덴부르크 주의회 활동
2014년 브란덴부르크 주 선거에서 AfD는 12.2%의 득표율을 기록하여 처음으로 주의회에 진출했다.[5] 가울란트는 당의 창립자 중 한 명으로, 2014년 7월 10일 화요일 브란덴부르크 주의회 개원식을 열었다.[5]이 연설에서 가울란트는 에드먼드 버크의 말을 인용한 후, 다른 의원들에게 "유권자와 공동의 이익을 위해 그들 앞에 놓인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힘과 용기"를 기원했다.[6]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그는 브란덴부르크 주의 당 대표를 역임했다. 2017년 독일 연방 선거에서 알리스 바이델과 함께 AfD를 이끌면서 브란덴부르크 주 당 대표직을 사임했으며, 현재 그와 함께 연방 하원 AfD 원내교섭단체를 이끌고 있다. 2017년 12월, 그는 요르크 모이텐과 함께 당 공동 대표로 선출되었다. 2019년 11월, 그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3. 3. 연방 하원 활동
가울란트는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창립자 중 한 명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브란덴부르크 주의 당 대표를 역임했으며, 2014년 브란덴부르크 주 선거에서 브란덴부르크 주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었다.2017년 독일 연방 선거에서 알리스 바이델과 함께 AfD의 대표 후보로 선출되면서 브란덴부르크 주 당 대표직을 사임했다. 현재 그는 알리스 바이델과 함께 연방 하원 AfD 원내교섭단체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2017년 12월에는 요르크 모이텐과 함께 당 공동 대표로 선출되었으나, 2019년 11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4. 정치적 입장 및 논란
가울란트는 사회적으로는 보수적이고 경제적으로는 자유주의적 노선을 지지한다.[8] 기민련(CDU) 창립 멤버였던 그는, 2012년 기민련 내 연방 및 주 정치인들의 모임인 베를린 서클/Berliner Kreis in der Unionde에 참여하여 앙겔라 메르켈 지도 하의 기민련이 보수적 이상에서 벗어났다고 비판했다.[7] 그는 그리스가 경제 위기에 빠졌을 때 그리스 지원 계획에 반대했으며, 특히 무슬림을 겨냥하여 독일과 유럽 연합의 국경 폐쇄를 요구했다.[8]
가울란트는 페기다(PEGIDA) 시위에서 어떠한 극우주의자나 급진주의자도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하며, "나는 극우주의자를 보지 못한다. 나는 독일의 발전에 대해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시위하는 시민들을 본다. 하지만 나는 극우주의자를 보지 못했고, 우리는 극우주의자의 동맹이 아니라 이러한 우려를 가진 사람들의 동맹이다."라고 주장했다.[9]
2016년 5월, 가울란트는 Frankfurter Allgemeine Sonntagszeitungde과의 대화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흑인 독일 국가대표 축구 선수 제롬 보아텡에 대해 "사람들은 [보아텡]을 축구 선수로서는 좋아하지만, 보아텡을 이웃으로 두고 싶어하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10] 그는 자신을 변호하며, 신문에 속았고 이는 기밀로 분류되어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었던 비공식적인 대화였다고 말했지만 신문은 이를 부인했다.[10] 보아텡은 가울란트의 발언에 "슬픔을 느꼈다"고 말했고, 독일 연방 정부는 이를 "비열하고 슬픈 발언"(ein niederträchtiger und ein trauriger Satzde)이라고 비판했다.[10]
2017년 9월, 가울란트는 독일이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서 자국 군인들을 "자랑스러워해야" 하며, 더 이상 독일인들에게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해 "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그는 "프랑스인들이 그들의 황제를 자랑스러워하고 영국인들이 넬슨과 처칠을 자랑스러워한다면, 우리도 두 번의 세계 대전에서 독일 군인들의 업적을 자랑스러워할 권리가 있다."라고 주장했다.[12] 또한 "유럽을 둘러보면 독일인들만큼 과거의 잘못을 분명하게 다룬 나라는 없다"고 덧붙였다.[12] 이에 대해 독일의 법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가울란트의 극우 성향을 비판했다.[13]
4. 1. 정치적 입장
가울란트는 사회적으로는 보수적이고 경제적으로는 자유주의적 노선을 지지한다.[8] 기민련(CDU) 창립 멤버였던 그는, 2012년 기민련 내 연방 및 주 정치인들의 모임인 베를린 서클/Berliner Kreis in der Unionde에 참여하여 앙겔라 메르켈 지도 하의 기민련이 보수적 이상에서 벗어났다고 비판했다.[7] 그는 그리스가 경제 위기에 빠졌을 때 그리스 지원 계획에 반대했으며, 특히 무슬림을 겨냥하여 독일과 유럽 연합의 국경 폐쇄를 요구했다.[8]가울란트는 페기다(PEGIDA) 시위에서 어떠한 극우주의자나 급진주의자도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하며, "나는 극우주의자를 보지 못한다. 나는 독일의 발전에 대해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시위하는 시민들을 본다. 하지만 나는 극우주의자를 보지 못했고, 우리는 극우주의자의 동맹이 아니라 이러한 우려를 가진 사람들의 동맹이다."라고 주장했다.[9]
2016년 5월, 가울란트는 Frankfurter Allgemeine Sonntagszeitungde과의 대화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흑인 독일 국가대표 축구 선수 제롬 보아텡에 대해 "사람들은 [보아텡]을 축구 선수로서는 좋아하지만, 보아텡을 이웃으로 두고 싶어하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10] 그는 자신을 변호하며, 신문에 속았고 이는 기밀로 분류되어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었던 비공식적인 대화였다고 말했지만 신문은 이를 부인했다.[10] 보아텡은 가울란트의 발언에 "슬픔을 느꼈다"고 말했고, 독일 연방 정부는 이를 "비열하고 슬픈 발언"(ein niederträchtiger und ein trauriger Satzde)이라고 비판했다.[10]
2017년 9월, 가울란트는 독일이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서 자국 군인들을 "자랑스러워해야" 하며, 더 이상 독일인들에게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해 "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그는 "프랑스인들이 그들의 황제를 자랑스러워하고 영국인들이 넬슨과 처칠을 자랑스러워한다면, 우리도 두 번의 세계 대전에서 독일 군인들의 업적을 자랑스러워할 권리가 있다."라고 주장했다.[12] 또한 "유럽을 둘러보면 독일인들만큼 과거의 잘못을 분명하게 다룬 나라는 없다"고 덧붙였다.[12] 이에 대해 독일의 법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가울란트의 극우 성향을 비판했다.[13]
4. 2. 논란
알렉산더 가울란트는 사회적으로는 보수적이고 경제적으로는 자유주의적인 노선을 지지한다.[8] 그는 경제 위기 당시 그리스 지원 계획에 반대했으며, 특히 무슬림을 겨냥하여 독일과 유럽 연합의 국경 폐쇄를 요구했다.[8]가울란트는 페기다(PEGIDA) 시위에서 어떠한 극우주의자나 급진주의자도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하며, "나는 극우주의자를 보지 못한다. 나는 독일의 발전에 대해 걱정하고 두려워하며 시위하는 시민들을 본다. 하지만 나는 극우주의자를 보지 못했고, 우리는 극우주의자의 동맹이 아니라 이러한 우려를 가진 사람들의 동맹이다."라고 주장했다.[9]
2016년 5월, 가울란트는 제롬 보아텡에 대해 "사람들은 [보아텡]을 축구 선수로서는 좋아하지만, 보아텡을 이웃으로 두고 싶어하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10] 가울란트는 자신은 신문에 속았고, 이는 기밀로 분류되어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었던 비공식적인 대화였다고 주장했지만 신문은 이를 부인했다.[10] 보아텡은 가울란트의 발언에 "슬픔을 느꼈다"고 말했고, 독일 연방 정부는 이를 "비열하고 슬픈 발언"이라고 비판했다.[10]
2017년 9월에는 독일이 두 차례의 세계 대전에서 자국 군인들을 "자랑스러워해야" 하며, 더 이상 독일인들에게 제2차 세계 대전에 대해 "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12] 그는 "프랑스인들이 그들의 황제를 자랑스러워하고 영국인들이 넬슨과 처칠을 자랑스러워한다면, 우리도 두 번의 세계 대전에서 독일 군인들의 업적을 자랑스러워할 권리가 있다."라고 주장했다.[12] 또한 "유럽을 둘러보면 독일인들만큼 과거의 잘못을 분명하게 다룬 나라는 없다."라고 덧붙였다.[12] 이에 대해 독일 법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가울란트의 발언들이 그의 극우 성향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13]
5. 개인사
알렉산더 가울란트는 26세에 우울증을 앓았으며, 2007년에는 심장 마비를 겪은 후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다.[16] 독일 복음주의 교회의 일원이다.[17] 그의 동거인은 그가 이전에 편집했던 지역 신문인 마르키셰 알게마이네/Märkische Allgemeinede의 편집자 카롤라 하인이다.[15] 그의 딸은 개신교 목사이며, 2016년 유럽 난민 위기에 대한 아버지의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거리를 두었다.[18]
6. 저서
- 알렉산더 가울란트/Alexander Gaulandde (공공 행정/Public Administration영어, 1973)에 기고한 논문 "유엔 가입 국가들의 경우에 있어서의 국제법적 주권".
- ''빈 회의 이후 국가 관행에서의 정통성 원칙'' (= ''국제법에 관한 저술'', 20권). Duncker & Humblot, 베를린 1971, . (마르부르크 대학교, 1970)
- ''평민과 귀족. 정치 계급의 초상'' (= ''Suhrkamp-Taschenbuch'', 1650). Suhrkamp Verlag, 프랑크푸르트 1989, .
-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잘못된 독일 전통에 대한 논쟁. 보수적 관점에서 본 서구적 가치''. Eichborn Verlag, 프랑크푸르트암마인 1991, .
- ''헬무트 콜. 원칙''. Rowohlt Verlag, 베를린 1994, .
- ''윈저 가문''. Orbis Verlag, 베를린 2000, . (Siedler Verlag, 베를린 1996 라이선스)
- ''보수주의자가 되는 법''. Deutsche Verlags-Anstalt, 슈투트가르트 외 2002, .
- ''작은 독일사. 슈타우퍼 시대부터 베를린 장벽 붕괴까지''. Rowohlt Verlag, 베를린 2007, .
- ''독일인과 그들의 역사''. wjs verlag, 베를린 2009, .
- ''오일렌부르크 공 - 프로이센 귀족. 빌헬름 2세의 제국주의적 세계 정책에 대한 보수적 대안''. Strauss Edition, 포츠담 2010, .
참조
[1]
웹사이트
Bewerbungsprofil für Kandidaten für die Landtagswahl 2014 in Brandenburg Alexander Gauland
http://www.afd-brand[...]
2017-05-29
[2]
웹사이트
Interview: Alexander Gauland über Themen und Ziele der AfD
http://www.hna.de/po[...]
2014-09-16
[3]
뉴스
Euro-Politik: Enttäuschte CDU-Politiker gründen Wahlalternative – WELT
https://www.welt.de/[...]
2012-10-04
[4]
웹사이트
Einzug in den Potsdamer Landtag ist oberstes Ziel – Gauland neuer Chef der Brandenburger AfD – MAZ – Märkische Allgemeine
http://www.maz-onlin[...]
2017-05-29
[5]
뉴스
Brandenburgs AfD-Chef Gauland eröffnet Landtag – WELT
https://www.welt.de/[...]
2014-10-08
[6]
웹사이트
Eröffnungsrede von Dr. Alexander Gauland – Alternative für Deutschland
http://www.afd-brand[...]
2017-05-29
[7]
뉴스
Alexander Gauland: Verbannt aus dem Salon
http://www.zeit.de/2[...]
2014-11-20
[8]
웹사이트
Allemagne : Les quatre visages de l'AfD
https://www.liberati[...]
[9]
웹사이트
AfD sieht keine Neonazis bei "Pegida"
https://www.tagessch[...]
2017-05-29
[10]
뉴스
Gauland rechtfertigt sich für Boateng-Äußerungen
http://www.zeit.de/p[...]
Die Zeit
[11]
뉴스
Bei Gauland hat die "FAS" Fehler gemacht
https://www.welt.de/[...]
Die Welt
[12]
뉴스
AfD co-founder says Germans should be proud of its second world war soldiers
https://www.theguard[...]
2017-09-14
[13]
웹사이트
Storm over 'pride in WW2 soldiers' remarks in Germany
https://www.bbc.co.u[...]
2017-09-16
[14]
웹사이트
Populist Problem: German voters put a far-right party into parliament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Second World War
https://qz.com/10858[...]
Quartz
2018-01-09
[15]
뉴스
Journalistin im Wahlkampf: CDU im Büro, AfD zuhaus
http://www.taz.de/Jo[...]
2014-09-19
[16]
웹사이트
Sechs Wochen in Bonner Klinik: Gauland spricht über Depressionen
https://www.n-tv.de/[...]
2018-01-10
[17]
서적
'Gauland, Alexander in Norbert Beleke (ed.): Wer ist wer? Das deutsche Who''s Who'
Schmidt-Römhild, Lübeck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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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Wir können uns nicht von Kinderaugen erpressen lassen"'
http://www.zeit.de/p[...]
Zeit Online
2016-02-24
[19]
웹인용
Bewerbungsprofil für Kandidaten für die Landtagswahl 2014 in Brandenburg Alexander Gauland
http://www.afd-brand[...]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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