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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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앙헬 페냐는 전 야구 선수로, 1992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아마추어 자유 계약을 맺고 1998년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다저스의 미래를 책임질 포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부진한 경기력과 폴 로 두카의 등장으로 인해 2001년 다저스에서 방출되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너 리그와 독립 야구 리그에서 활동하다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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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헬 페냐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이름 | 앙헬 페냐 |
| 원어명 | Angel Pena |
| 출생일 | 1975년 2월 16일 |
| 출생지 | 산페드로데마코리스, 도미니카 공화국 |
| 포지션 | 포수 |
| 투구 | 우 |
| 타석 | 우 |
| 선수 경력 | |
| MLB 데뷔 | 1998년 9월 8일 |
| MLB 마지막 경기 | 2001년 6월 1일 |
| KBO 첫 출장 | 2004년 4월 4일 수원 대 현대전 |
| KBO 마지막 경기 | 2004년 5월 23일 대전 대 KIA전 |
| 팀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 한화 이글스 () |
| 타격 성적 (MLB) | |
| AVG | 0.209 |
| 안타 | 39 |
| 삼진 | 47 |
| KBO 정보 | |
| 기타 정보 | |
| 신장 | 178cm |
| 체중 | 100kg |
2. 선수 경력
1992년 아마추어 자유 계약 선수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한 페냐는 1998년 9월 8일 다저스에서 메이저 리그 데뷔를 했고, 2001년 6월 1일에 마지막 경기에 출전했다.[1]
페냐는 선수 시절 한때 다저스의 미래를 책임질 포수로 칭송받았다. 그는 처음에는 트레이드된 마이크 피아자의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좋지 않은 컨디션과 폴 로 두카의 등장으로 선수 경력을 마감하게 되었다. 2001년 10월 15일 다저스에서 방출된 후[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너 리그 시스템과 독립 야구 리그에서 잠깐 뛰었지만 현재는 야구를 떠났다.[1]
2. 1. 메이저 리그 이전
1992년 아마추어 자유 계약 선수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했다.[1] 선수 시절 한때 다저스의 미래를 책임질 포수로 칭송받았으며, 트레이드된 마이크 피아자의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었다.[1] 그러나 좋지 않은 컨디션과 미래의 올스타 폴 로 두카의 등장으로 다저스 선수 및 메이저 리그 포수로서의 경력을 마감하게 되었다.[1] 2001년 10월 15일 다저스에서 방출되었으며,[1]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너 리그 시스템과 독립 야구 리그에서 잠깐 뛰었지만 현재는 야구를 떠났다.[1]2. 2. 메이저 리그 경력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1998년 9월 8일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1] 트레이드된 마이크 피아자를 대체할 선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컨디션 난조와 폴 로 두카의 등장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1] 2001년 6월 1일 메이저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렀고,[1] 2001년 10월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방출되었다.[1]2. 3. 메이저 리그 이후
페냐는 2001년 10월 1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방출되었다.[1]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너 리그 시스템과 독립 야구 리그에서 잠시 활동했지만, 현재는 야구를 떠난 상태이다.[1]참조
[1]
뉴스
한화 ML출신 크리스 홀트 영입
http://sports.hankoo[...]
스포츠한국(스포츠투데이)
2003-11-25
[2]
뉴스
한화, 불성실-잦은 물의 이유 엔젤 퇴출
https://sports.news.[...]
스포츠조선
200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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