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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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엄홍길은 대한민국 산악인으로, 1988년 에베레스트 등반을 시작으로 2000년 K2 등반을 통해 14좌 완등에 성공했다. 그는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을 달성했으며, 에베레스트 북벽과 남벽 모두를 등반했다. 2007년에는 로체샤르 등반에 성공하고, 같은 해 남극 빈슨 산괴 정상에도 올랐다. 2015년에는 그의 삶을 바탕으로 한 영화 《히말라야》가 개봉했다. 그는 해군 UDT 하사 출신이며, 여러 차례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출생하였다. 신장은 167cm이고 체중은 66kg이다. 박영석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 인류 역사상 9번째로 히말라야 8천 미터급 14좌에 완등했다. 8천 미터급의 위성봉 얄룽캉을 완등하기도 했다. 2007년 5월 31일에는 8400미터의 로체샤르도 완등하면서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에 성공했다.
엄홍길은 부인 임순래 여사와의 사이에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엄홍길 상명대학교 석좌교수는 해군 특수부대 UDT 하사 출신이다. 특히 해군 군 복무 시절에는 경상북도 경주 감포에서 울릉군 독도까지 5박 6일동안 수영해서 가보기도 하였다.[16]
엄홍길은 1985년 9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을 시도했다가 실패했으나, 1988년 9월에 다시 도전하여 등정에 성공했다.[1] 2001년 9월에는 시샤팡마(8,027m) 등정에 성공하여 13년 만에 14좌 등정을 모두 완료했고, 2004년 5월 5일에는 14좌에 속하지 않는 위성봉 얄룽캉(8,505m) 등정에 성공했다.[17]
엄홍길은 1988년 9월 26일 에베레스트 산 등정을 시작으로, 2001년 시샤팡마 주봉 등정까지 14좌 완등에 성공했다.[17] 2004년에는 14좌에 속하지 않는 위성봉 얄룽캉(8,505m)을 등정했고, 2007년에는 로체의 위성봉 로체샤르를 등정하여 16좌 완등 기록을 세웠다.[3]
엄홍길의 대표 업적인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 위업'은 사실이지만, 그 자체로는 사실 왜곡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는 마라톤에서 42.195km가 아닌 52.195km를 혼자 달리고 세계기록을 세웠다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다. 히말라야 16좌 등정은 대단한 업적이고 '최초'라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전 세계 산악인이 경쟁하였음에도 그 경쟁을 뚫고 엄홍길이 1등을 했다'는 말은 틀린 말이 되며, 애초에 그런 경쟁은 없었다는 비판이다.[23]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났다. 키는 167cm이고 몸무게는 66kg이다. 박영석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 인류 역사상 9번째로 히말라야 8천 미터급 14좌를 완등했다. 8천 미터급 위성봉 얄룽캉을 완등하기도 했고, 2007년 5월 31일에는 8400미터의 로체샤르도 완등하면서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에 성공했다.[27]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출생하였다. 신장은 167cm이고 체중은 66kg이다. 박영석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 인류 역사상 9번째로 히말라야 8천 미터급 14좌에 완등했다. 8천 미터급의 위성봉 얄룽캉을 완등하기도 했다. 2007년 5월 31일에는 8400미터의 로체샤르도 완등하면서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에 성공했다.
2. 생애
3. 가족 관계
4. 병역
5. 등정
2000년 K2 (8,611m) 등반에 성공하여 12년 만에 해발 8,000미터가 넘는 14개 봉우리 등반을 완수했다.[1] 엄홍길은 세계 14좌 완등과 더불어,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16개 지점을 등반한 최초의 인물이다.[3] 2001년 14좌 등반 완료로 히말라야 히말라야 황금 박쥐를 수상했는데, 이는 대한민국 최초이자 세계에서 11번째였다.
1988년, 2002년, 2003년에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했고, 에베레스트 북벽과 남벽 모두를 등반하며 정상에 세 번 올랐다.[4] 2007년 12월 13일에는 남극 최고봉인 빈슨 산괴 정상 등반에 성공했다.[5]
엄홍길의 등정 기록은 다음과 같다.명칭 높이(순위) 위치 등정 일시 에베레스트 산 8850 m (1) 중국/네팔 1988년 9월 26일 초오유 산 8201 m (6) 중국/네팔 1993년 9월 10일 시샤팡마 중앙봉 8008 m 중국 1993년 9월 29일 마칼루 산 8463 m (5) 중국/네팔 1995년 5월 8일 브로드 피크 8047 m (12) 중국/파키스탄 1995년 7월 12일 로체 산 8516 m (4) 중국/네팔 1995년 10월 2일 다울라기리 산 8167 m (7) 네팔 1996년 5월 1일 마나슬루 산 8163 m (8) 네팔 1996년 9월 27일 가셔브룸 I봉 8068 m (11) 중국/파키스탄 1997년 7월 9일 가셔브룸 II봉 8035 m (13) 중국/파키스탄 1997년 7월 16일 안나푸르나 산 8091 m (10) 네팔 1999년 4월 29일 낭가파르바트 산 8126 m (9) 파키스탄 1999년 7월 12일 칸첸중가 산 8586 m (3) 인도/네팔 2000년 5월 19일 K2 8611 m (2) 중국/(파키스탄/인도) 2000년 7월 31일 시샤팡마 주봉 8027 m (14) 중국 2001년 얄룽캉(칸첸중가 서봉) 8505 m 네팔 2004년 로체샤르(로체 동봉) 8400 m 중국/네팔 2007년 5월 31일
5. 1. 로체샤르
엄홍길은 2001년 로체샤르에 처음 도전했으나 실패했고, 2003년에는 정상을 150미터 앞두고 판상 눈사태로 동료 두 명을 잃었다.[18] 2006년 세 번째 시도도 실패했으나,[18] 2007년 5월 31일 네 번째 도전에서 로체샤르 남벽을 통해 등정에 성공했다.[18]
로체샤르는 히말라야 산맥 중에서도 등정이 가장 어려운 산맥으로 꼽힌다. 평균 각도가 70~90도에 이르는 남벽 높이만 3500m나 된다.[18] 등반 중에는 절벽의 눈을 깎아낸 후 두 평 정도 되는 작은 텐트를 설치해 휴식을 취한다.[18] 낙석, 낙빙 위험이 있으며, 실제로 돌이 텐트를 뚫고 들어와 동료가 다친 적도 있고, 드물게 텐트 전체가 쓸려가는 경우도 있다.[18] 빙벽은 발 전체가 닿는 경우가 거의 없고 대부분 앞발로만 디디고 25시간씩 올라가야 한다. 대소변도 그 상태에서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고 봐야 한다.[19]
8천 미터의 산에서는 산소가 해수면의 1/3가량에 불과하다. 두세 발 움직이고 나서 3~5분간 숨을 거칠게 쉬어야 다음 한 발을 내디딜 수 있고 체력도 금방 고갈된다. 평균 기온은 -30°C~-50°C가량으로 손끝과 발끝은 감각이 사라진다. 환각 증세로 동료가 말을 시키는 것 같은 환청이 들리며 꿈을 꾸기도 하는데, 이 상황에서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20] 엄홍길은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죽음에 대한 공포도 자주 느끼지만 정신력으로 극복한다고 말했다.[21]
로체샤르 등정 순간, 38번의 히말라야 등정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숨진 동료들이 생각나 태극기를 꽂고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동료 변성호 대원이 눈에 빛이 반사되어 설맹에 걸려 앞이 안 보이는 현상이 발생했다. 대원들은 당황했으나 안 보이는 대원을 데리고 하산을 결정했고, 서로의 몸을 묶은 상태에서 내려가던 중 발을 헛디뎌 죽을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다행히 무사히 하산했다.[22] 5시간이면 내려오는 거리를 12시간 동안 통신 두절 상태로 내려와, 베이스캠프 기자들이 실종 기사를 내보내려는 순간 엄홍길이 눈앞에 나타났다. 엄홍길은 떠난 동료들과 가족들을 생각하며 힘을 달라며 기도했다고 한다.[20]
5. 2. 휴먼 원정대
2004년, 엄홍길은 얄룽캉 등정을 위해 박무택, 백준호, 장민 대원과 헤어져 네팔로 갔다. 엄홍길은 얄룽캉 정상 등정 후 하산길에 후배들의 조난 소식을 들었다. 2005년, 엄홍길은 에베레스트에서 설맹으로 사망한 이들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휴먼 원정대'를 꾸렸다. 이들은 8,750미터 지점에서 조난당해 사망했다. 시신이 산에 매달려 있어 등정하는 사람들이 계속 보게 되자, 엄홍길은 시신 수습을 결심했다. 휴먼원정대는 방송에 보도되었고, 엄홍길은 컨디션 난조로 고생했다. 박무택 대원의 시신은 발견되었으나, 눈 때문에 100kg이 넘어 운구가 불가능했다. 결국 동쪽에 돌무덤을 만들고 하산했다. 백준호, 장민 대원의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6. 14좌 등정 기록
명칭 높이(순위) 위치 등정 일시 에베레스트 산 8850 m (1) 중국/네팔 1988년 9월 26일 초오유 산 8201 m (6) 중국/네팔 1993년 9월 10일 시샤팡마 중앙봉 8008 m 중국 1993년 9월 29일 마칼루 산 8463 m (5) 중국/네팔 1995년 5월 8일 브로드 피크 8047 m (12) 중국/파키스탄 1995년 7월 12일 로체 산 8516 m (4) 중국/네팔 1995년 10월 2일 다울라기리 산 8167 m (7) 네팔 1996년 5월 1일 마나슬루 산 8163 m (8) 네팔 1996년 9월 27일 가셔브룸 I봉 8068 m (11) 중국/파키스탄 1997년 7월 9일 가셔브룸 II봉 8035 m (13) 중국/파키스탄 1997년 7월 16일 안나푸르나 산 8091 m (10) 네팔 1999년 4월 29일 낭가파르바트 산 8126 m (9) 파키스탄 1999년 7월 12일 칸첸중가 산 8586 m (3) 인도/네팔 2000년 5월 19일 K2 8611 m (2) 중국/(파키스탄/인도) 2000년 7월 31일 시샤팡마 주봉 8027 m (14) 중국 2001년 얄룽캉(칸첸중가 서봉) 8505 m 네팔 2004년 로체샤르(로체 동봉) 8400 m 중국/네팔 2007년 5월 31일
엄홍길의 시샤팡마 등정은 1993년에 이루어졌으나 등정 의혹으로 인정받지 못했고, [http://www.himalayandatabase.com/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의 국제 공인 기록은 2001년 재등정을 인정하고 있다.
7. 논란
최초 등반자 라인홀트 메스너부터 예지 쿠쿠치카, 에르하르트 로레탄까지 14좌를 완등한 다른 산악인들은 위성봉인 알룽캉과 로체샤르까지 등정해 16좌 완등을 시도한 적이 없다. 물론 스폰서가 필수적이고 홍보를 위해 어느 정도 '스토리'를 만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 때문에 한국인 최초로 '14좌'를 완등한 박영석이나 또 다른 완등자 한왕용은 16좌를 완등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 되어 버리는 문제가 있다. 실제로 이들 중에는 "뒤통수를 맞았다"며 섭섭함을 토로하기도 했다.[23] 해외 산악매체에서도 8,000m 봉우리는 에베레스트와 K2를 비롯한 14곳만 규정한다.[24][25] 히말라야에는 해발 7,200m가 넘는 고봉 100여 개가 솟아 있고, 그중에서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를 포함해 높이 8,000m가 넘는 14개의 봉우리를 통상 14좌라고 칭하며, 16좌라는 말은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개념이다.[26]
8. 기타
부인 임순래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학력은 다음과 같다.
엄홍길은 산을 오르는 것에 대해 '정복'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산이 정상을 잠시 빌려주는 것일 뿐, 사람이 어떻게 자연을 정복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자신이 산에 올라간 것도 산이 자신을 받아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27]
엄홍길은 산에 오를 때 대원들에게 엄하게 대한다. 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풀어지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동료들은 정상에 오르면 엄홍길이 엄하던 모습에서 온화한 모습으로 변하며, 산에 내려와서도 그 동안의 나쁜 감정들은 다 잊어버린다고 말했다.[21]
슬하에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자녀들은 아버지가 위험한 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고 했다. 딸과 함께 히말라야 트래킹 특집을 했는데, 목표가 4~5천 미터 베이스 캠프였다. 하지만 딸은 생각보다 훨씬 잘 걸었고 불평도 하지 않아 엄홍길이 놀라기도 했다. 엄홍길은 딸이 데려온 미래 사위가 산악인으로 로체샤르를 간다고 하면 말리겠다고 말했다.[21]
엄홍길은 피서철에도 산을 찾을 정도로 산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바다로 갈 경우에도 산이 인접한 곳으로 간다.[21]
엄홍길은 보험에 들 수 없다. 보험 약관에 전문 산악인은 가입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다.[28] 1년 중 6개월을 등반에 쏟는 기간 때문에 대부분의 산악인들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어렵다. 서양 국가들의 경우 정부 지원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 기업, 사회 전반적으로 도전 정신, 모험 정신이 바탕이 된 문화, 스포츠 분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21]
14좌를 완등한 사람은 세계적으로 12명이 있는데, 유일하게 대한민국이 3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엄홍길은 "한국인의 끈기와 근성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엄홍길은 이제 후배들에게 산을 등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면 한다며, 청소년,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21]
강북구청에서는 2012년부터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강북구 청소년 희망 원정대를 만들어,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꿈과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사업을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다.
9. 경력
연도 경력 2022년 이리지스 엄홍길 시그니쳐 선글라스 홍보대사 2019년 블랙야크 기술고문 2015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홍보대사 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주)밀레 홍보팀 상무이사 (사)대한산악연맹 대외협력위원장 2012년 강북구 청소년 희망원정대 대장 2011년 201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2010년 AIA생명 홍보대사, 국제개발협력의 날 홍보대사, 의정부 홍보대사, 문화체육인 환경지킴이단 홍보대사, 네팔관광 홍보대사, 제91회 전국체육대회 명예홍보대사, 서울성모병원 홍보대사, GLORY 코레일공항철도 공동대표 2009년 푸르메 재단 신임 홍보대사, 홍명보 장학재단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09 홍보대사, 2010춘천레저대회 홍보대사 2008년 서울복지재단 홍보대사, 한국토지공사 홍보대사, 질병관리본부 건강홍보대사 2007년 오클리 엄홍길 시그니쳐 선글라스 홍보대사, 함평 세계나비곤충엑스포 홍보대사, 히말라야 로체샤르 등정, 기상홍보대사 2006년 상명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석좌교수 2005년 에베레스트 휴먼원정대 등반대장 2004년 히말라야 8505m 얄룽캉봉 15좌 완등 2000년 히말라야 8000m 고봉 14좌 완등 1995년 네팔 마칼루, 파키스탄 브로드피크, 로체 등정 1988년 에베레스트 등정 1985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등반
10. 수상 내역
연도 수상 내역 2020년 제24회 만해대상 실천부분 대상 2013년 대한민국 창조경영인상 2010년 제10회 4.19 문화상 2001년 체육훈장 청룡장 2001년 대한민국 산악대상 2000년 한국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 선정 1996년 한국 대학 산악 연맹 올해의 산악인상 1996년 체육훈장 맹호장 1989년 체육훈장 거상장
11. 출연 작품
분야 년도 제목 역할 비고 영화 2006년 아이스 에이지2 딱정벌레 아빠 한국어 더빙 역 영화 2015년 영화 히말라야 산악자문 영화 2017년 채비 산악인 역 특별출연 영화 2015년 히말라야: 그들이 간절했던 순간 에베레스트에서 사망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휴먼 원정대"를 결성하여 시신 수습에 나서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14] 출연: 황정민. 드라마 2018년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산악인 엄홍길 역 특별출연 텔레비전 프로그램 2022–2023 언탱고도 빌리지 호텔 트레킹 담당 시즌 1–2
11. 1. 영화
11. 2. 드라마
2018년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산악인 엄홍길 역으로 특별출연하였다.
11. 3. 텔레비전 프로그램
년도 | 제목 | 역할 | 비고 |
---|---|---|---|
2022–2023 | 언탱고도 빌리지 호텔 | 트레킹 담당 | 시즌 1–2 |
12. 홍보대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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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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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정보석·이장우 '운탄고도 마을호텔' 7월 25일 첫방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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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X박상원X오민석, 호텔 운영 돌입…24일 첫 방송 (운탄고도 마을호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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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특집다큐 ‘엄홍길, 인간한계를 넘다’… 마지막 16좌 로체샤르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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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est for all 14 8000 Meter Peaks Summits: 8000 meter p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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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이렇습니다] 히말라야 14좌(座)는 무엇인가? 완등한 산악인 중 한국인은 얼마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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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산은 정복하는게 아니라 정상을 빌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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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씨 "우리는 보험가입도 힘들다"
https://news.naver.c[...]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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