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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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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르컷은 2004년 구글 직원 오르컷 뷔유쾨크텐이 개발한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친구를 평가하고, 프로필을 사용자 지정하며, 다른 사용자를 "Crush List"에 추가할 수 있었다. 오르컷은 유튜브나 구글 비디오의 비디오를 프로필에 추가하고, 설문 조사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인도에서 가장 번창하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였으며, OpenSocial을 지원하는 최초의 구글 고객이었다. 오르컷은 가짜 프로필, 혐오 그룹, 국가별 검열, 보안 문제, 법적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했다. 구글은 2014년 9월 30일에 오르컷 서비스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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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컷 - [IT 관련 정보]에 관한 문서
일반 정보
오르컷 로고
웹사이트 종류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상업 여부
사용 언어48개 언어
회원 가입필수
상세 정보
설립일2004년 1월 24일
서비스 종료일2014년 9월 30일
창립자오르컷 뷔위쾨크텐
소유주구글
본사 위치벨루오리존치
후속 서비스구글 플러스
광고애드센스
웹사이트 주소오르컷 웹사이트

2. 기능

오르컷은 친구를 '팬'으로 등록하고 '신뢰도', '멋짐', '섹시함'을 평가하거나, 다른 사용자를 "Crush List"에 추가하는 기능을 제공했다. 프로필 공개 범위를 설정하고, 유튜브구글 비디오 영상을 프로필에 추가하거나, 설문 조사를 만들 수 있었다. GTalk 통합으로 채팅과 파일 공유가 가능했고, '좋아요' 버튼으로 관심사를 공유하거나 다양한 테마로 인터페이스를 꾸밀 수 있었다.[13][14]

메시지 전송 기능으로 친구, 친구의 친구, 커뮤니티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고, Google 토크와 계정을 통합하여 채팅과 통화가 가능했다. 실명 사용이 원칙이었다.

{| class="wikitable"

|+ 2004년 3월 31일 및 2014년 9월 30일 오르컷 트래픽

! 2004년 3월 31일

! 2014년 9월 30일

|-

|

국가트래픽 비율
미국
51.36%
일본
7.74%
브라질
5.16%
네덜란드
4.10%
영국
3.72%
기타27.92%



|

국가트래픽 비율
-- 브라질55.5%[12]
인도
18.4%[12]
중국
6.4%[12]
-- 미국3.3%[12]
-- 일본2.7%[12]
기타15.7%[12]



|}

2. 1. 기본 기능

오르컷의 기능과 인터페이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여러 차례 변경되었다. 초기에는 회원이 친구를 '팬'으로 등록하고, '신뢰도', '멋짐', '섹시함'을 1~3점으로 평가하여 백분율로 나타내는 기능이 있었다. 페이스북과 달리, 오르컷은 초기에는 '무시 목록'에 없는 한 모든 사용자의 프로필을 볼 수 있었다. (나중에는 프로필 공개 범위를 설정할 수 있게 변경됨). 또한, 회원들은 자신의 프로필 설정을 변경하고, 친구나 다른 사람에게 공개되는 정보를 제한할 수 있었다. 다른 회원을 "Crush List"에 추가하는 기능도 있었다.

사용자가 로그인하면, 친구 목록은 사이트에 로그인한 순서대로 표시되었고, 가장 최근에 로그인한 사람이 맨 위에 나타났다. 오르컷의 경쟁자는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과 같은 다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였다. 닝은 오르컷의 '커뮤니티'와 비슷한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더 직접적인 경쟁자였다.

오르컷 사용자는 유튜브구글 비디오의 동영상을 프로필에 추가할 수 있었고, 사용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만들 수도 있었다. 한때 GTalk를 오르컷과 통합하여 채팅과 파일 공유를 할 수 있는 기능도 있었다. 페이스북처럼 '좋아요' 버튼을 통해 친구들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었다.[13] 사용자들은 다양한 테마로 인터페이스를 꾸밀 수도 있었는데, 이 기능은 브라질과 인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14] 오르컷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인도에서 '유일하게 번창하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였다고 할 수 있으며, OpenSocial을 지원하는 최초의 구글 고객이었다.[15]

브라질인도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으며, 2010년 6월에는 사용자 대부분이 브라질인인도인이었고,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했다.

처음에는 오르컷 회원의 초대를 받아야 가입할 수 있었지만, 나중에는 Google 계정을 만들면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오르컷에는 메시지 전송 기능이 있었는데, 개별 사용자뿐만 아니라 친구, 친구의 친구, 커뮤니티(주제별 모임)에 메시지를 한꺼번에 보낼 수 있었다. 커뮤니티에는 위키백과와 같은 사용자 그룹부터 지역, 학교, 정치, 종교, 생활, 취미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다. '친구의 친구' 기능은 지인을 통해 사람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친구가 많은 사람에게는 관심 없는 주제나 모르는 외국어로 된 메시지가 도착하는 문제가 있어, '친구의 친구 스팸'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친구의 친구로부터 오는 메시지는 깜짝 파티 안내부터 정치적 호소, '친구 추가 요청', 구인 광고까지 다양했다.

또한, Google 토크와 오르컷 계정을 통합하여 Google 토크를 통해 오르컷 회원 간 채팅과 통화를 할 수 있었다.

오르컷은 실명 사용이 원칙이었으며, 익명이나 가명 사용자를 발견하면 다른 사용자가 관리자에게 신고할 수 있었다.

2. 2. 평가 및 관계 기능

오르컷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과 인터페이스가 크게 바뀌었다. 초기에는 회원이 자신의 친구 목록에 있는 사람의 팬이 될 수 있었고, 친구를 "신뢰할 수 있는", "멋진", "섹시한"지 평가할 수 있었다. 이 평가는 1에서 3까지의 척도(아이콘 표시)로 나타냈으며, 백분율로 집계되었다. 페이스북은 자신의 네트워크에 있는 사람들의 프로필 정보만 볼 수 있지만, 오르컷은 처음에 잠재 방문자가 특정인의 "무시 목록"에 없는 한 모든 사람의 프로필을 볼 수 있었다. 이 기능은 나중에 사용자가 모든 네트워크 또는 지정된 네트워크에 프로필을 표시할지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각 회원은 프로필 기본 설정을 사용자 지정하고 친구나 다른 사람의 프로필에 나타나는 정보를 제한할 수도 있었다. 또 다른 기능으로는 모든 회원이 오르컷의 다른 회원을 자신의 "Crush List"에 추가할 수 있었다는 점이 있다.

사용자가 로그인하면 친구 목록에 있는 사람들이 사이트에 로그인한 순서대로 표시되었으며, 가장 최근에 로그인한 사람이 맨 위에 표시되었다. 오르컷의 경쟁자로는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 다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가 있었다. 닝은 오르컷의 "커뮤니티"와 유사한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더 직접적인 경쟁자였다.

오르컷 사용자는 유튜브구글 비디오에서 프로필에 비디오를 추가할 수 있었고, 사용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제한되거나 제한되지 않은 설문 조사를 만들 수 있는 옵션도 있었다. 한때 GTalk를 오르컷과 통합하여 채팅과 파일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기능도 있었다. 페이스북처럼 사용자들은 친구들과 관심사를 공유하기 위해 "좋아요" 버튼을 사용할 수 있었다.[13] 또한, 사용자들은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테마로 인터페이스를 변경할 수 있었는데, 이 테마는 브라질과 인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14] 오르컷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인도에서 '유일하게 번창하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라고 할 수 있었다. 오르컷은 OpenSocial을 지원하는 최초의 구글 고객이었다.[15]

브라질인도에서 인기가 높았던 SNS로, 2010년 6월 기준 이용자 대부분은 브라질인인도인이었으며, 전 세계 총 사용자 수는 1억 명이 넘었다.

초기에 Orkut에 가입하려면 이미 Orkut 회원의 초대가 필요했다. 이후에는 Google 계정을 만들면 Orkut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Orkut에는 메시지 전송 기능이 있었는데, 각 개인에게 개별적으로 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 friend (친구)
  • friend of friend (친구의 친구)
  • community (커뮤니티): 화제별 모임

에도 한꺼번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다. 커뮤니티에는 위키백과 등의 사용자 그룹에서부터 지역, 학교, 정치, 종교, 생활, 취미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다. "친구의 친구" 기능은 지인의 인맥으로 사람을 찾을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었지만, 친구가 많은 사람에게는 관심 없는 주제나 모르는 외국어로 된 메시지가 도착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은 친구의 친구로부터 오는 메시지를 friend of friend 스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친구의 친구로부터 오는 메시지는 서프라이즈 파티 안내, 정치 관련 호소, "저를 친구로 추가해주세요(add a friend)", 구인 광고 등 다양했다.

Google 토크와 Orkut 계정을 통합하여 Google 토크를 통해 Orkut 회원 간 채팅과 통화를 할 수도 있었다.

Orkut는 실명 사용이 원칙이었으며, 익명이나 가명 사용자를 발견하면 다른 사용자가 관리자에게 보고할 수 있었다.

2. 3. 추가 기능

오르컷의 기능과 인터페이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여러 번 변경되었다. 초기에는 회원이 친구 목록에 있는 사람의 팬이 될 수 있었고, 친구를 "신뢰할 수 있는", "멋진", "섹시한" 정도에 따라 1에서 3까지의 척도(아이콘으로 표시)로 평가할 수 있었으며, 이는 백분율로 집계되었다. 페이스북과는 달리, 자신의 네트워크에 있는 사람들의 프로필 정보만 볼 수 있었던 반면, 오르컷은 처음에 잠재 방문자가 특정인의 "무시 목록"에 없는 한 모든 사람의 프로필을 볼 수 있었다. 이 기능은 결국 사용자가 모든 네트워크 또는 지정된 네트워크에 프로필을 표시할지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각 회원은 프로필 기본 설정을 변경하고 친구 및/또는 다른 사람의 프로필에 나타나는 정보를 제한할 수도 있었다. 또 다른 기능은 모든 회원이 오르컷에 있는 다른 회원을 자신의 "Crush List"에 추가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사용자가 로그인하면 친구 목록에 있는 사람들이 사이트에 로그인한 순서대로 표시되었으며, 가장 최근에 로그인한 사람이 맨 위에 표시되었다. 오르컷의 경쟁자로는 마이스페이스페이스북과 같은 다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있었다. 닝은 오르컷의 "커뮤니티"와 유사한 소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더 직접적인 경쟁자였다.

오르컷 사용자는 유튜브 또는 구글 비디오의 동영상을 자신의 프로필에 추가할 수 있었고, 사용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제한되거나 제한되지 않은 설문 조사를 만들 수 있는 추가 옵션도 있었다. 한때 GTalk를 오르컷과 통합하여 채팅과 파일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옵션이 있었다. 페이스북처럼 사용자들은 친구들과 관심사를 공유하기 위해 "좋아요" 버튼을 사용할 수 있었다.[13] 사용자들은 또한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테마를 이용하여 인터페이스를 꾸밀 수 있었다. 이러한 테마는 브라질과 인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14] 오르컷은 OpenSocial을 지원하는 최초의 구글 고객이었다.[15]

브라질인도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던 오르컷은 2010년 6월 기준으로 사용자 대부분이 브라질인인도인이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했다.

초기에는 오르컷에 가입하려면 기존 회원의 초대가 필요했지만, 나중에는 구글 계정을 생성하여 가입할 수 있게 되었다.

오르컷에는 메시지 전송 기능이 있었는데, 개별 사용자뿐만 아니라 친구, 친구의 친구, 커뮤니티(주제별 모임)에 한꺼번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다. 커뮤니티에는 위키백과와 같은 사용자 그룹부터 지역, 학교, 정치, 종교, 생활, 취미 등 다양한 종류가 있었다. "친구의 친구" 기능은 지인의 인맥을 통해 사람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친구가 많은 사람에게는 관심 없는 주제나 모르는 외국어로 된 메시지가 도착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 '친구의 친구 스팸'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친구의 친구로부터 오는 메시지는 깜짝 파티 안내부터 정치적 호소, 친구 추가 요청, 구인 광고까지 다양했다.

또한, 구글 토크와 오르컷 계정을 통합하여 구글 토크를 통해 오르컷 회원 간 채팅 및 통화를 할 수 있었다.

오르컷은 실명 사용을 원칙으로 했으며, 익명이나 가명 사용자를 발견하면 다른 사용자가 관리자에게 신고할 수 있었다.

3. 역사

오르컷 뷔유쾨크텐(Orkut Büyükkökten)이 2004년 1월 22일에 출시한 오르컷은, 브라질인도에서 큰 인기를 얻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였다.[16] 2010년 6월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특히 브라질과 인도 사용자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초기에는 기존 회원의 초대를 받아야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후 구글 계정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오르컷은 메시지 전송 기능을 제공하여 개인뿐만 아니라 '친구', '친구의 친구', '커뮤니티' 등 다양한 그룹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다. 커뮤니티는 위키백과와 같은 사용자 그룹부터 지역, 학교, 정치, 종교, 생활, 취미 등 다양한 주제별 모임을 포함했다.

'친구의 친구' 기능은 지인의 인맥을 통해 사람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친구가 많은 사람에게는 원치 않는 메시지가 많이 도착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러한 메시지들은 서프라이즈 파티 안내부터 정치적 호소, 구인 광고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었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이를 '친구의 친구 스팸'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한, 구글 토크와 오르컷 계정을 통합하여 회원 간 채팅 및 통화 기능을 제공했다. 오르컷은 실명 사용을 원칙으로 했으며, 익명이나 가명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가 관리자에게 신고할 수 있었다.

3. 1. 기원

오르컷 뷔유쾨크텐(Orkut Büyükkökten)은 2004년 1월 22일 터키 출신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였다.[16] 그는 구글에서 근무하면서 독립적인 프로젝트로 오르컷을 개발했다. 뷔유쾨크텐은 이전에 Affinity Engines에서 근무할 당시, 대학교 동문 그룹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비슷한 시스템인 InCircle을 개발한 적이 있었다. 2004년 6월 말, Affinity Engines는 뷔유쾨크텐과 구글이 InCircle의 코드를 기반으로 오르컷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 주장은 오르컷에서 InCircle에도 존재했던 9개의 동일한 버그가 발견된 데 근거한다.[17]

3. 2. 디자인 변경

2007년 8월 25일, 오르컷은 첫 번째 디자인 변경을 발표했다.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둥근 모서리와 부드러운 색상을 특징으로 했다. 같은 해 11월 8일, 인도 사용자들이 디왈리 축제 기간 동안 인터페이스를 붉은색 테마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18] 2008년 만우절에는 웹페이지 이름을 '요구르트'로 임시 변경하는 장난을 쳤다. 같은 해 6월 2일, 몇 가지 기본 테마를 갖춘 테마 엔진과 함께 사진 태그 기능을 출시했다.[18]

2009년 10월 27일에는 두 번째 디자인 변경이 있었다.[19]

3. 2. 1. 1차 디자인 변경 (2007)

2007년 8월 25일, 오르컷은 첫 번째 재설계를 발표했다.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둥근 모서리와 부드러운 색상을 특징으로 했고, 왼쪽 상단 모서리에는 작은 로고 타입이 포함되었다.[18] 8월 30일까지 대부분의 사용자는 새로운 재설계에 따라 프로필 페이지에서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었다. 8월 31일, 오르컷은 친구를 보는 방식 개선, 홈페이지 및 프로필 페이지에 8명 대신 9명의 친구 표시, 친구 프로필 사진 바로 아래에 친구 콘텐츠에 대한 기본 링크 제공 등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또한 힌디어, 벵골어, 마라티어, 타밀어, 칸나다어, 텔루구어의 6개 언어로 오르컷 초기 버전을 출시했다. 프로필 편집은 사용자 프로필 사진 아래의 설정 버튼을 클릭하거나, 페이지 상단의 파란색 설정 링크를 클릭하여 수행할 수 있었다.[18]

2007년 9월 4일, 오르컷은 사용자가 홈페이지에서 "친구들의 업데이트" 상자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이곳에서 친구들이 프로필, 사진, 비디오를 변경할 때 실시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누군가 프로필의 일부 정보를 비공개로 유지하고 싶어하는 경우, 오르컷은 설정 페이지에 옵트아웃 버튼을 추가했다. 스크랩은 HTML을 지원하여 사용자가 비디오 또는 사진을 게시할 수 있게 되었다.[18]

3. 2. 2. 2차 디자인 변경 (2009)

새 Orkut 파비콘
새 Orkut 파비콘


2009년 10월 27일, 오르컷은 두 번째 디자인 변경 버전을 출시했다.[19] 초기에는 소수의 사용자에게만 제공되었으며, 이들은 오르컷 친구들에게 초대를 보내 새 버전에 참여시킬 수 있었다. 새 버전은 구글 웹 툴킷(GWT)을 사용하여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AJAX를 광범위하게 활용했다. 그러나 새 버전 사용자도 이전 버전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

구글은 새로운 오르컷이 더 빠르고, 단순하며, 사용자 정의가 더 쉽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기능으로는 화상 채팅, 프로모션, 쉬운 탐색 등이 있었다.

외관은 완전히 새로워졌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워크플로우도 대폭 변경되었다. 오르컷은 사용자 프로필에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테마는 결국 제거되었고, 새 오르컷으로 변경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오르컷 배지가 표시되었다. 새 로고에는 "My Orkut"처럼 "My"라는 단어가 포함되었다. 홈페이지의 친구 및 커뮤니티 목록에 세로 스크롤 바가 추가되어 홈페이지에서 모든 친구/커뮤니티를 볼 수 있게 되었다. 홈페이지의 최근 방문자 목록에는 최근 방문자 6명의 프로필 이미지가 작은 클릭 가능 아이콘으로 표시되었다. 오르컷은 또한 사용자가 구글 메일 또는 지메일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4. 논란

오르컷은 가짜 프로필, 혐오 그룹, 국가별 검열, 보안 문제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이러한 문제들은 오르컷의 사용성과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각 문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을 참고할 수 있다.

4. 1. 가짜 프로필

다른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오르컷에도 가짜 프로필과 복제된 프로필이 다수 존재했다.[23] 사용자 수가 많고 감옥 시스템이 비활성화되어 해당 프로필은 삭제되지 않거나 삭제되더라도 쉽게 다시 생성되었다.

4. 2. 혐오 그룹

2005년, 오르컷 사용자들 사이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은 브라질 언론에 보도되었고 경찰에도 신고되었다.[24] 2006년에는 흑인/아프리카 조상에 대한 인종차별 및 오르컷에 명예훼손적인 내용을 유포한 혐의로 20세 학생을 고발하는 사법 조치가 브라질 법원에서 시작되었다.[25] 같은 해 3월, 브라질 연방 법원은 구글에 오르컷에서 발생한 범죄에 대해 설명하라는 소환장을 보냈다.[26]

오르컷은 모든 커뮤니티에 유해하거나 폭력적인 내용이 있을 경우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다.

4. 3. 국가별 검열

오르컷은 이란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검열 대상이 되었다. 이란에서는 국가 안보 및 데이트 관련 문제로 차단되었으며, 이를 우회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시도되었으나 결국 차단되었다. 아랍에미리트에서는 2006년에 일시적으로 차단했다가 해제했으나, 2007년에 다시 차단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오르컷 접속을 차단했으며, 바레인도 유사한 조치를 따르라는 압력을 받았다.

4. 3. 1. 이란

이란에서 오르컷은 큰 인기를 누렸으나, 이란 정부는 국가 안보 문제와 데이트 및 만남 관련 문제를 이유로 오르컷 웹사이트를 차단했다.[27] 이 차단을 우회하기 위해 'orkutproxy.com'(현재는 서비스 종료)과 같은 사이트가 이란 사용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야후! 그룹과 구글 그룹스 같은 다른 웹사이트에서는 이란의 오르컷 프록시 최신 위치 업데이트를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운영되기도 했다. 한때는 정부의 오르컷 차단을 우회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오르컷은 모든 익명 프록시에서 HTTPS 페이지를 닫았다. 그 후 일반 사용자가 이란 내에서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졌다.[27]

오르컷이 차단된 이후, 이란에서는 동일한 소셜 네트워킹 모델을 사용하는 여러 다른 사이트들이 출시되었다. 예를 들어 MyPardis, 클루브, Bahaneh 등이 있다.[28]

4. 3. 2. 아랍에미리트

2006년 8월, 아랍에미리트이란에 이어 오르컷 사이트를 차단했다가 2006년 10월에 해제했다. 2007년 7월 3일, 걸프 뉴스는 "두바이 섹스"와 같은 오르컷 커뮤니티에 대한 일반 대중의 불만을 재조명하여 에티살라트에 공식적으로 알렸다.[29] 2007년 7월 4일까지 에티살라트는 사이트에 대한 새로운 차단을 시행했으며,[30] 이는 구글이 아랍에미리트와 차단에 대해 협상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효력을 유지했다.[31]

4. 3. 3.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는 오르컷 접속을 차단한 또 다른 국가이며, 바레인의 정보부 역시 이 조치를 따르라는 압박을 받았다.

4. 4. 보안 문제

오르컷은 서비스 기간 동안 여러 보안 문제에 직면했다. 2006년에는 MW.Orc 웜이 사용자 정보를 탈취하는 사건이 발생했고,[33] 2007년에는 인증 취약점으로 인해 세션 하이재킹 위험이 제기되었다.[34][35] 같은 해, 자바스크립트 웜 W32/KutWormer가 확산되어 70만 명 이상의 오르컷 사용자에게 피해를 입혔다.[38][39] 이러한 보안 문제들은 오르컷의 신뢰도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4. 4. 1. MW.Orc 웜

2006년 6월 19일, FaceTime Security Labs의 보안 연구원 크리스토퍼 보이드와 웨인 포터는 MW.Orc라는 웜을 발견했다.[33] 이 웜은 오르컷을 통해 확산되어 사용자의 은행 정보, 사용자 이름 및 비밀번호를 훔쳤다. 공격은 사용자가 JPEG 파일로 위장한 실행 파일을 실행하면서 시작되었다. 감염을 유발한 초기 실행 파일은 사용자의 컴퓨터에 두 개의 추가 파일을 설치했다. 그런 다음, 이 파일들은 감염된 사용자가 "내 컴퓨터" 아이콘을 클릭하면 은행 정보와 비밀번호를 웜의 익명의 제작자에게 이메일로 보냈다. 이 웜은 다른 사용자의 오르컷 스크랩북(방문자가 사용자의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댓글을 남길 수 있는 방명록)에 URL을 게시하여 자동으로 확산되었다. 이 링크는 포르투갈어로 추가 사진을 제공한다고 거짓으로 주장하는 메시지로 방문자를 유혹했다. 감염 링크를 포함하는 메시지 텍스트는 경우에 따라 달랐다. 개인 정보 절취 외에도 이 멀웨어는 원격 사용자가 PC를 제어하고 감염된 PC 네트워크인 봇넷의 일부로 만들 수 있었다.

초기 실행 파일(Minhasfotos.exe)은 활성화될 때 winlogon_.jpg와 wzip32.exe(System32 폴더에 위치)라는 두 개의 추가 파일을 생성했다. 사용자가 "내 컴퓨터" 아이콘을 클릭하면 개인 데이터가 포함된 메일이 전송되었다. 또한, XDCC 봇넷(파일 공유에 사용)에 추가될 수 있으며, 감염 링크는 오르컷 네트워크에서 알고 있는 다른 사용자에게 전송될 수 있었다. 감염은 수동으로 확산될 수 있었지만, 감염된 사용자의 "friend 목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과거 날짜"의 감염 링크를 보낼 수 있는 기능도 있었다. Facetime의 Greynets 블로그에 언급된 구글의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이 위험한 웜에 대한 임시 해결책을 구현했다.[33]

4. 4. 2. 세션 관리 및 인증 취약점

2007년 6월 22일, 수삼 팔과 비풀 아가르왈은 인증 문제와 관련된 오르컷 취약점에 대한 보안 권고를 발표했다.[34] 이러한 취약점은 중간자 공격의 경우나, 사이버 카페에서 매우 위험하며, 세션 하이재킹 및 합법적인 계정의 오용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35] 이 취약점은 아직 수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오르컷 사용자에게 위협이 되었다.

일주일 뒤인 2007년 6월 29일, 수삼 팔은 오르컷 인증 문제를 악용하여 특정 조건에서 구글 및 Gmail 세션을 하이재킹하고 합법적인 사용자의 손상된 계정을 오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또 다른 보안 권고를 발표했다.

조셉 힉은 수삼 팔이 발표한 권고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로그아웃한 후에도 세션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실험을 수행했다.[36] 그의 실험은 사용자가 로그아웃한 후에도 세션이 14일 동안 유지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로그아웃이 세션을 종료하지 않기 때문에 하이재킹된 세션을 하이재커가 14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37]

4. 4. 3. W32/KutWormer

2007년 12월 19일,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된 웜이 피해를 입히기 시작했다. 브라질 사용자 "Rodrigo Lacerda"가 제작한 이 웜은 자동으로 사용자가 바이러스 관련 커뮤니티에 가입하게 하고, 모든 친구의 스크랩북을 복사본으로 감염시켰으며, 70만 명 이상의 오르컷 사용자를 감염시켰다.[38][39] 이 웜은 사용자가 HTML 코드를 포함하는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는 오르컷의 도구를 통해 확산되었다.[38][39]

5. 법적 문제

오르컷은 여러 국가에서 법적 문제에 직면했다. 인도에서는 혐오 발언, 가짜 프로필, 마약 관련 범죄 등에 오르컷이 악용되면서 논란이 되었다. 2006년에는 인도 국기를 모독하는 커뮤니티가 개설되어 봄베이 고등법원이 구글에 소환장을 발부하기도 했다.[40][41] 시바지를 반대하는 커뮤니티로 인해 오르컷 금지 청원이 제기되기도 했다.[44] 2007년에는 푸네 지방 경찰이 레이브 파티를 단속하면서 오르컷이 마약 남용의 통신 수단으로 이용된 정황이 드러났다.[45][46] 인도 경찰은 오르컷 악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르컷과 협약을 맺기도 했다.[47]

브라질에서도 오르컷은 마약 판매, 아동 포르노 유포 등의 범죄에 연루되어 법적 문제에 직면했다. 2006년 브라질 연방 판사는 구글에 오르컷 사용자 정보를 공개하라고 명령하고, 불응 시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48] 그러나 구글은 해당 정보가 미국 서버에 있어 브라질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보 공개를 거부했다.[49]

5. 1. 인도

2006년 10월 10일, 봄베이 고등법원의 아우랑가바드 지부는 인도에 대한 혐오 캠페인을 허용한 혐의로 구글에 소환장을 발부했다.[40] 이는 인도 국기를 불태우는 그림과 일부 반 인도 내용이 담긴 '우리는 인도를 증오한다'라는 오르컷 커뮤니티를 언급한 것이었다.[41] 이 고등법원 명령은 아우랑가바드의 한 변호사가 제기한 공익 소송에 대한 응답으로 발부되었으며, 구글은 6주 안에 답변해야 했다. 소송이 제기되기 전에도 많은 오르컷 사용자들이 이 커뮤니티를 발견하고 구글에 삭제를 요청했으나, 이 커뮤니티는 삭제된 후에도 여러 개의 '우리는 인도를 증오하는 사람들을 증오한다' 커뮤니티가 생겨났다. 인도의 독립 60주년을 앞두고 오르컷의 메인 페이지가 개편되었는데, ''오르컷''이라는 단어가 데바나가리 문자로 쓰여졌고, 인도 국기 색상으로 채색되었다. 로고를 클릭하면 오르컷 내부 블로그에 있는 오르컷 인도 제품 관리자인 마누 레키[42]의 게시물로 리디렉션되었다. 또한, 두 명의 젊은이가 사이트의 가짜 프로필에 속아 납치 살해된 사건 이후 오르컷에 대한 언론의 비난도 있었다.[43]

2006년 11월 24일, 봄베이 고등법원은 시바지에 반대하는 웹 커뮤니티를 호스팅한 혐의로 오르컷에 대한 금지를 요구하는 청원과 관련하여 주 정부에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했다.[44]

2007년, 푸네 지방 경찰은 마약류로 가득 찬 레이브 파티를 단속했다.[45] 피고인들은 (인도) 마약류 및 정신성 물질법, 1985(NDPS)에 따라 기소되었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오르컷이 마약 남용에 대한 통신 수단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인도) 정보 기술법, 2000에 따라 피고인을 기소하는 문제를 고려하고 있었다.[46]

인도 경찰은 오르컷을 악용하는 사람들을 잡아 기소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기 위해 오르컷과 협약을 맺었다.[47] 브라질과 함께 인도에서 인기가 높은 SNS였다.

5. 2. 브라질

2006년 8월 22일, 브라질 연방 판사 주제 마르코스 루나르델리는 구글에 9월 28일까지 오르컷 사용자 정보(브라질 국적자 약 24명)를 공개하라고 명령했다. 이들은 오르컷을 이용하여 마약을 판매하고 아동 포르노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았다.[48] 판사는 구글이 이 정보를 브라질 정부에 넘겨줄 때까지 하루 23000USD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명령했다. 브라질 정부에 따르면, 이 정보는 아동 포르노[48] 및 혐오 발언을 유포하는 개인을 식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었다. 2006년 9월 27일, 구글은 요청된 정보가 브라질 구글 서버가 아닌 미국 내 구글 서버에 있어 브라질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49]

브라질인도에서 인기가 높은 SNS로, 2010년 6월 기준 이용자 대부분은 브라질인인도인이었으며, 총 사용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을 넘어섰다.

6. 서비스 종료

2014년 6월 30일, 구글은 2014년 9월 30일에 오르컷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들은 서비스 종료일 전까지 사진 앨범을 내보낼 수 있었으며, 오르컷 프로필, 스크랩, 추천 글, 커뮤니티 게시물은 2016년 9월까지 내보낼 수 있었다.[50] 구글 엔지니어링 디렉터 파울로 골거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거, Google+가 급성장하여 전 세계 곳곳에 커뮤니티가 생겨났습니다. 이러한 커뮤니티의 성장이 오르컷의 성장을 따라잡았기 때문에, 우리는 오르컷에 작별을 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오르컷은 구글 직원이 업무와 직접 관련 없는 아이디어에 시간의 20%를 할애할 수 있도록 한 20% 프로젝트의 결과였다.[51][52] 모든 공개 커뮤니티의 공개 콘텐츠는 구글에 의해 보관되었으며, 오르컷 커뮤니티 아카이브 [https://web.archive.org/web/20151007014127/http://orkut.google.com/en.html]에서 온라인으로 영구적으로 열람할 수 있다(편집은 더 이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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