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항초상 및 양무공신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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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오명항초상 및 양무공신교서는 조선 중기 문신 오명항(1673~1728)과 관련된 유물입니다. 이 유물은 다음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오명항 초상화: 오명항을 그린 초상화입니다. 1728년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가로 1.03m, 세로 1.74m 크기의 비단에 채색된 전신상입니다. 초상화 속 오명항은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으며, 검은색 오사모와 단령을 입고 공수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흉배에는 두 마리의 학이 수놓아져 있어 공신 책록 후에 그려진 전형적인 공신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얼굴은 갈색으로 묘사되었고, 윤곽선과 양 턱, 눈 주위에 붉은색을 사용하여 굴곡을 표현했습니다. 천연두 자국과 코 밑의 점까지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 양무공신교서: 1728년(영조 4)에 오명항을 1등 공신으로 책봉하는 내용이 담긴 문서입니다. 이인좌의 난을 평정한 공로로 공신도감에서 1등 1명, 2등 7명, 3등 7명 등 총 15명에게 공신을 책봉했는데, 오명항은 1등 공신으로 책봉되었습니다.
- 나무 상자: 초상화와 교서를 담았던 나무로 만든 상자입니다.
오명항 초상 및 양무공신교서는 1993년 11월 5일에 대한민국의 보물 제1177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경기도 용인시 경기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오명항 초상화와 관련하여 몇 가지 추가 정보를 드리자면,
- 오명항은 1728년에 사망했는데, 초상화는 그가 사망한 해에 그려진 것입니다.
- 오명항의 초상화는 덴리대학도서관에도 소장되어 있는데, 이 초상화에는 오명항의 얼굴이 천연두 흉터로 덮여 있고 매우 검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는 간경변증의 말기 증상인 흑색황달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 경기도박물관에 소장된 오명항의 분무공신상(奮武功臣像)은 덴리대학도서관 소장 초상화와 같은 해에 제작되었지만, 안면 피부 색깔에 황달 기가 나타나 있습니다.
오명항초상 및 양무공신교서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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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항 초상 및 양무공신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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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국가 | 대한민국 |
유형 | 보물 |
지정 번호 | 1177 |
지정일 | 1993년 11월 5일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 경기도박물관 (상갈동) |
소유자 | 오원석 |
수량 | 3점 (영정 1폭, 함 1점, 교서 1축) |
시대 | 조선시대 |
문화재청 지정 번호 | 12,117700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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