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다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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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올림다장조는 다♯, 레♯, 미♯, 파♯, 솔♯, 라♯, 시♯ 음으로 구성된 음계이며, 다# 장조, 바# 장조, 사# 장조의 주요 3화음을 갖는다. 7개의 올림표가 필요하여, 이명동음조인 내림라장조보다 사용 빈도가 낮지만, 조바꿈을 통해 사용되기도 한다.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프란츠 리스트, 모리스 라벨 등 일부 작곡가들이 작품에서 올림다장조를 사용했으며,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알레그로 데 콘체르토》, 프랭크 밀스의 "뮤직 박스 댄서"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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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다장조 | |
|---|---|
| 조성 개요 | |
| 이름 | 올림다장조 | 
| 영어 이름 | C-sharp major | 
| 독일어 이름 | Cis-Dur | 
| 프랑스어 이름 | Do dièse majeur | 
| 이탈리아어 이름 | Do diesis maggiore | 
| 이명동음조 | 내림라장조 | 
| 딸림조 | 올림사장조 (이론적), 이명동조: 내림가장조 | 
| 버금딸림조 | 올림바장조 | 
| 나란한조 | 올림가단조 | 
| 같은 으뜸음조 | 올림다단조 | 
| 음계 구성 | |
| 첫째 음 | C | 
| 둘째 음 | D | 
| 셋째 음 | E | 
| 넷째 음 | F | 
| 다섯째 음 | G | 
| 여섯째 음 | A | 
| 일곱째 음 | B | 
| 기보 예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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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음계와 화음
올림다장조의 음계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로 구성된다.
| 화음 | 표기 | 
|---|---|
| 으뜸화음 | 다# 장조 | 
| 겹여림화음 | 라# 단조 | 
| 가온음 | 마# 단조 | 
| 버금딸림화음 | 바# 장조 | 
| 딸림화음 | 사# 장조 | 
| 버금가온음 | 라# 단조 | 
| 이끎음 | 시# 감화음 | 
대부분의 작곡가들은 올림다장조의 7개 올림표(♯) 대신 내림표(♭)가 5개인 이명동음 조인 내림라장조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두 권 모두에서 전주곡과 푸가 3번을 올림다장조로 선택했다. 프란츠 리스트는 헝가리 랩소디 6번에서 곡의 시작 부분에서 내림라장조에서 올림다장조로, 그리고 다시 내림라단조로 조를 바꾸는 특이한 시도를 한다. 모리스 라벨은 그의 피아노 모음곡 ''밤의 가스파르''에서 "물의 요정(Ondine)"의 으뜸음 조로 올림다장조를 선택했다.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는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을 올림다장조로 작곡했다. 
대부분의 작곡가들은 올림다장조에 7개의 올림표(♯)가 붙는 것보다 내림표(♭)가 5개 붙는 이명동음 조인 내림라장조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일부 작곡가들은 올림다장조를 사용한 곡을 작곡하기도 했다. 
                        
3. 특징
올림다장조는 올림표(F♯, C♯, G♯, D♯, A♯, E♯, B♯) 7개를 필요로 하는 반면, 내림라장조는 내림표(B♭, E♭, A♭, D♭, G♭) 5개만 있으면 되므로, 보통은 내림라장조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올림바장조, 올림다단조, 라장조, 마장조 등으로 자주 조바꿈되는 경우에는 올림다장조가 사용되기도 한다.
4. 올림다장조를 사용한 곡
4. 1. 한국 대중음악에서의 사용
한국 대중음악에서는 내림라장조(올림다장조)가 사용된 곡을 찾기 쉽지 않다. 다만, 조옮김을 통해 올림다장조로 연주되는 경우는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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