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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젠 라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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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외젠 라비슈는 1815년 파리에서 태어나 1888년 사망한 프랑스의 극작가이다. 나폴레옹 3세 시대와 제2제정 시기에 활동하며 부르주아 시민 계급을 위한 작품을 썼다. 보드빌과 소극, 사실주의 희극 등 다양한 스타일의 희곡을 썼으며, 《이탈리아 밀짚모자》, 《페리숑 씨의 여행》, 《표적》 등의 작품을 남겼다. 스크리브의 기법을 계승하여 보드빌 연극을 발전시켰으며, 인간의 내면을 유머러스하게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라비슈의 희곡은 영화로도 다수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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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젠 라비슈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외젠 마랭 라비슈
원어 이름Eugène Marin Labiche
외젠 라비슈. 1870년경. [[나다르]] 촬영.
외젠 라비슈. 1870년경. 나다르 촬영.
출생일1815년 5월 6일
출생지파리, 프랑스 제1제국
사망일1888년 1월 22일 (72세)
사망지파리, 프랑스 제3공화국
묘지몽마르트르 묘지
국적프랑스
직업
직업극작가
장르희곡
대표작이탈리아 밀짚모자

2. 생애

외젠 라비슈는 1815년 파리에서 태어나 1888년 작고하기까지 파리와 솔로뉴 지방 저택을 오가며 집필 생활을 했는데, 그의 활발한 창작 기간은 나폴레옹 3세의 등극과 제2제정 시기에 해당된다. 왕정 시대의 지지자였던 라비슈는 권력의 지배 계층으로 부상한 시민계급이 정치·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기 시작한 제2제정 사회에서 동시대의 관중, 연극에 열광하는 관중을 위해 작품을 썼다.

그의 희곡들은 수량 면에서 매우 방대하지만 대략 두 가지 영역으로 분류된다. 환상과 부조리가 지배하는 보드빌과 소극(farce)이 첫 번째 영역에 속하고, 사실성에 근접한 희극(comédie)이 두 번째 영역에 속한다. 초기 대표작 〈이탈리아 밀짚모자〉(1851)를 비롯해 〈까마귀 사냥〉(1853)은 협업자 마르크 미셸과 공동으로 집필했다. 에두아르 마르탱과 협업한 작품인 〈페리숑 씨의 여행〉(1860)이 나온 이후 4년은 그의 화려한 작품 경력이 펼쳐진 시기다. 라비슈 작품의 정점에 해당되던 이 시기에 발표된 작품들로 〈눈에 낀 먼지〉(1861), 〈샹보데 정거장〉(1862), 〈사랑하는 셀리마르〉(1863), 〈판돈 상자〉(1864), 〈나〉(1864), 〈표적〉(1864) 등을 손꼽을 수 있다. 특히 영미권에서 〈천연 자석(Lodestone)〉이란 제목으로 소개되기도 한 〈표적〉은 콩피에뉴 궁전에서 초연되어 나폴레옹 3세와 왕비 외제니의 찬사를 받은 라비슈의 후기 걸작으로 평가된다.

라비슈가 1870년대 이후 발표한 작품들은 주로 혼 외 애정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사랑하는 셀리마르〉에서도 남녀의 삼각관계가 자세하게 그려진 바 있었지만 이것은 외적인 시각에 불과했던 반면, 대표작 〈세 명 중 가장 행복한 사람〉(1870)과 〈그것을 말해야 할까요?〉(1872)는 한 여인을 중심으로 남편과 애인이 벌이는 이야기의 내면을 철저히 파헤쳐 보여 주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자신들의 미천함을 눈부신 유머로 깨닫게 해 준다.

1830년대를 풍미한 스크리브의 ‘잘 짜인 극’의 창작 기법을 계승한 라비슈는 1850년대 이후 소극의 활기찬 연극 장치들을 동원하고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치밀한 극 구조를 포함시켜서, 19세기 프랑스 사회의 시대적 흐름을 극도의 사실성으로 투영해 보드빌 연극을 풍속희극의 새로운 경지로 발전시켰다.

3. 초기 생애

그는 부르주아 가문에서 태어나 법학을 공부했다.[1] 20세에 Les plus belles sont les plus fausses|가장 아름다운 것은 가장 가짜다/거짓이다프랑스어라는 제목의 단편 소설을 잡지 ''Chérubin''에 기고했다. 몇 편의 다른 작품도 뒤따랐지만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4. 경력

라비슈는 ''Revue des théâtres''에서 연극 평론을 하며 연극계에 입문했다.[1] 1838년에는 직접 쓴 두 편의 연극을 무대에 올리며 극작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1]

같은 해, 라비슈는 ''La Clé des champs''라는 소설을 출판했지만, 출판사가 파산하면서 좌절을 겪었다. 그러나 결혼 후 아내의 격려로 다시 연극계로 돌아왔다.[1]

초기에는 샤를 바랭, 마르크-미셸, 루이 프랑수아 클레르빌, 필리프 프랑수아 뒤므누아르 등 여러 작가들과 협력하여 코미디 작품을 발표했다.[1] 마르크-미셸과 공동 집필한 5막 광대극 《이탈리아 밀짚모자》(Un Chapeau de paille d'Italie)는 1851년 8월 초연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그를 주목받는 극작가로 만들었다.[1]

이후 25년 동안 라비슈는 비슷한 형식의 성공적인 코미디와 부두빌을 꾸준히 발표했다. 그는 "내게 주어진 모든 주제 중에서 부르주아를 선택했다. 본질적으로 그의 악덕과 미덕 모두에서 평범하며, 그는 영웅과 악당, 성인과 방탕아의 중간 지점에 서 있다."라고 말했다.[1]

경력의 두 번째 기간 동안 라비슈는 알프레드 들라쿠르, 아돌프 숄레르 등과 협력했다. 특히 배우 장 마리 제프루아와의 협업을 통해 뽐내고 까다로운 부르주아 캐릭터를 창조해냈는데, 이는 라비슈 작품의 특징적인 요소가 되었다.[1] ''Célimare le bien-aimé''(1863), ''Le Voyage de M. Perrichon''(1860), ''La Grammaire'', ''Un Pied dans le crime'', ''La Cagnotte''(1864) 등이 이 시기 대표작이다.[1]

5. 은퇴와 죽음

1877년, 라비슈는 무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소로뉴의 시골 별장으로 은퇴했다. 그곳에서 농업에 힘쓰며 여생을 보냈다. 친구 에밀 오지에의 권유로 희극 작품을 모아 개정판을 출판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많은 사람들은 라비슈의 희곡이 배우들 덕분에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했지만, 희곡을 읽고 나서 유머와 숙련된 인물 묘사가 돋보이는 글쓰기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재평가로 1880년 프랑스 학사원에 선출되었다.

라비슈는 파리에서 사망하여 몽마르트 묘지에 안장되었다.

6. 작품 세계와 평가

라비슈는 스크리브의 '잘 짜인 극' 기법을 계승하여 보드빌 연극을 풍속희극의 새로운 경지로 발전시켰다. 그의 작품은 환상과 부조리가 지배하는 보드빌과 소극, 사실성에 근접한 희극 등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른다. 초기 대표작인 <이탈리아 밀짚모자>는 5막짜리 광대극으로, 1851년 8월 초연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는 어떤 사람이 무언가를 찾고 있지만 막이 내려가기 5분 전에야 찾을 수 있는 프랑스식 소동극 스타일 연극의 완성된 표본으로 평가받는다.

라비슈는 주로 혼외정사 문제를 다루며, 인간 내면의 미천함을 유머러스하게 드러내는 작품들을 발표했다. 대표작 <세 명 중 가장 행복한 사람>과 <그것을 말해야 할까요?>는 한 여인을 중심으로 남편과 애인이 벌이는 이야기의 내면을 철저히 보여준다.

일부 평론가들은 라비슈를 몰리에르와 동등한 위치에 놓기도 한다. 그의 희극은 사랑을 거의 다루지 않으며, 여성 심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는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다. 그는 결혼을 조롱하되, 항상 화해와 개선의 여지를 남기는 방식으로 풍자했다.

라비슈는 "내게 주어진 모든 주제 중에서 부르주아를 선택했다. 본질적으로 그의 악덕과 미덕 모두에서 평범하며, 그는 영웅과 악당, 성인과 방탕아의 중간 지점에 서 있다."라고 말했다.

7. 주요 작품

라비슈는 마르크 미셸과 협업하여 《이탈리아 밀짚모자》(1851), 《까마귀 사냥》(1853) 등을 발표했다. 에두아르 마르탱과 함께 《페리숑 씨의 여행》(1860)을 발표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는데, 이 시기에 《눈속임》(1861), 《샹보데 정거장》(1862), 《사랑하는 셀리마르》(1863), 《판돈 상자》(1864), 《나》(1864), 《표적》(1864) 등을 발표했다. 《표적》은 콩피에뉴 궁전에서 초연되어 나폴레옹 3세와 왕비 외제니의 찬사를 받았다.

1870년대 이후에는 《3명 중 가장 행복한 남자》(1870), 《그것을 말해야 할까요?》(1872) 등 혼외정사 문제를 다룬 작품들을 발표했다. 이 작품들은 한 여성을 중심으로 남편과 애인이 벌이는 이야기의 내면을 보여준다.

7. 1. 희곡


  • 1840: ''두 파파 트레 비앙, 또는 시카르의 문법''(Deux Papas Très-bien, ou La Grammaire de Chicard)
  • 1844: ''메이저 크라바숑''(Le Major Cravachon)
  • 1846: ''프리제트''(Frisette)
  • 1848: ''르 클럽 샴페노아''(Le Club Champenois)
  • 1848: ''젊은 피''(Un Jeune Homme Pressé)
  • 1850: ''폴르빌, 껴안읍시다!''(Embrassons-nous, Folleville!)
  • 1850: ''잘 지켜진 딸''(La Fille Bien Gardée)
  • 1850: ''베리의 소년''(Un garçon de chez Véry)
  • 1851: ''이탈리아 밀짚모자''(Un chapeau de paille d'Italie)
  • 1852: ''마망 사불뢰''(Maman Sabouleux)
  • 1852: ''에드가와 그의 가정부''(Edgar et sa Bonne)
  • 1852: ''나의 이스메니!''(Mon Isménie!)
  • 1852: ''화를 잘 내는 신사''(Un Monsieur qui Prend la Mouche)
  • 1852: ''첫 번째 침대의 결과''(Les Suites d'un Premier Lit)
  • 1853: ''까마귀 사냥''(La Chasse aux Corbeaux)
  • 1854: ''포크의 후작 부인들''(Les Marquises de la fourchette)
  • 1855: ''카네비에르의 진주''(La Perle de la Canebière)
  • 1856: ''내가 너를 잡으면...!''(Si Jamais je te pince...!)
  • 1857: ''루르신 거리 사건''(L'Affaire de la rue de Lourcine)
  • 1857: ''부슈누아의 결혼식''(Les Noces de Bouchencœur)
  • 1858: ''노란 장갑을 낀 구두쇠''(L'Avare en gants jaunes)
  • 1858: ''여자를 태운 신사''(Un Monsieur qui Brûlé une dame)
  • 1858: ''두 마리의 흰 울새''(Deux Merles Blancs)
  • 1858: ''남편에 대한 못''(Le Clou aux Maris)
  • 1859: ''작은 손들''(Les Petites Mans)
  • 1859: ''포르셰비프 남작''(Le Baron de Fourchevif)
  • 1860: ''두 겁쟁이''(Les Deux Timides)
  • 1860: ''심한 말''(Un Gros Mot)
  • 1860: ''대령을 초대합니다!''(J'Invite le Colonel!)
  • 1860: ''민감한 사람''(La Sensitive)
  • 1860: ''페리숑 씨의 여행''(Le Voyage de monsieur Perrichon)
  • 1861: ''La Poudre aux yeux|눈가리개프랑스어''
  • 1861: ''티크 대위의 활기''(Les Vivacités du Capitaine Tic)
  • 1861: ''나는 아내를 망쳤다''(J'ai Compromis ma femme)
  • 1862: ''작은 새들''(Les Petits Oiseaux)
  • 1862: ''샹보데 역''(La Station Champbaudet)
  • 1862: ''몽토도아 씨의 37 수''(Les 37 Sous de Monsieur Montaudoiun)
  • 1862: ''첫걸음''(Le première pas)
  • 1863: ''빅토린의 코모드''(La Commode de Victorine)
  • 1863: ''셀리마르: 사랑받는 사람''(Célimare: Le Bien-Aimé)
  • 1864: ''라 카뇨트''(La Cagnotte)
  • 1864: ''나''(Moi)
  • 1864: ''아내를 내던진 남편''(Un Mari qui lance sa femme)
  • 1864: ''표적''(Le Point de Mire)
  • 1865: ''중국 여행''(Le Voyage en Chine)
  • 1866: ''범죄의 발''(Un Pied Dans le Crime)
  • 1867: ''문법''(La Grammaire)
  • 1867: ''재치 있는 손''(La Main Leste)
  • 1868: ''작은 여행''(Le Petit Voyage)
  • 1869: ''사위의 선택 (1막의 포샤드)''(Le Choix d'un Gendre (un pochade en un acte))
  • 1870: ''3명 중 가장 행복한 남자''(Le Plus Heureux des Trois)
  • 1872: ''우리가 말해야 할까요?''(Doit-on le dire?)
  • 1873: ''그늘에서 29도''(29 Degrés à l'Ombre)
  • 1875: ''글래디에이터의 삼천만''(Les Trente Millions de Gladiator)
  • 1875: ''카슈미르 X. B. T.''(Le Cachemire X. B. T.)
  • 1876: ''마틴 상''(Le Prix Martin)
  • 1876: ''개미네 집의 매미''(La Cigale chez les fourmis)

7. 2. 영화화 작품


  • ''루르신 가의 사건''(L'Affaire de la rue de Lourcine), 감독 앙리 디아망-베르제 (프랑스, 1923), 모리스 슈발리에 출연, 희곡 ''루르신 가의 사건'' 원작.
  • ''잘 지켜진 소녀''(La Fille bien gardée), 감독 루이 푀이야드 (프랑스, 1924), 희곡 ''잘 지켜진 소녀'' 원작.
  • ''이탈리아 밀짚모자''(The Italian Straw Hat), 감독 르네 클레르 (프랑스, 1928), 희곡 ''이탈리아 밀짚모자'' 원작.
  • ''소심한 두 영혼''(Two Timid Souls), 감독 르네 클레르 (프랑스, 1928), 희곡 ''레 되 티미드'' 원작.
  • ''루르신 가의 사건''(L'Affaire de la rue de Lourcine), 감독 마르셀 뒤몽 (프랑스, 1932), 단편 영화, 희곡 ''루르신 가의 사건'' 원작.
  • ''페리숑 씨의 여행''(Le Voyage de monsieur Perrichon), 감독 장 타리드 (프랑스, 1934), 희곡 ''페리숑 씨의 여행'' 원작.
  • ''밀짚모자''(The Leghorn Hat), 감독 볼프강 리베나이너 (독일, 1939), 희곡 ''이탈리아 밀짚모자'' 원작.
  • ''나의 고모 독재자''(My Aunt the Dictator), 감독 르네 푸졸 (프랑스, 1939), 희곡 ''마망 사불루'' 원작.
  • ''이탈리아 밀짚모자''(Un chapeau de paille d'Italie), 감독 모리스 카마주 (프랑스, 1941), 희곡 ''이탈리아 밀짚모자'' 원작.
  • ''소심한 두 영혼''(Two Timid Souls), 감독 이브 알레그레 (프랑스, 1943), 희곡 ''레 되 티미드'' 원작.
  • ''Il viaggio del signor Perrichonit'', 감독 파올로 모파 (이탈리아, 1943), 희곡 ''페리숑 씨의 여행'' 원작.
  • ''Die tolle Susannede'', 감독 게자 폰 볼바리 (독일, 1945), 희곡 ''3천만 글래디에이터'' 원작, 미완성 영화.
  • ''나의 조카 수잔느''(My Niece Susanne), 감독 볼프강 리베나이너 (서독, 1950), 희곡 ''3천만 글래디에이터'' 원작.
  • ''Trois jours de bringue à Paris프랑스어'', 감독 에밀 쿠지네 (프랑스, 1954), 희곡 ''라 카뇨트'' 원작.
  • ''청춘 결혼''(Matrimonios juveniles), 감독 호세 디아스 모랄레스 (멕시코, 1961), 희곡 ''이탈리아 밀짚모자'' 원작.
  • ''밀짚모자''(Straw Hat), 감독 올드리흐 립스키 (체코슬로바키아, 1971), 희곡 ''이탈리아 밀짚모자'' 원작.
  • 밀짚모자 (The Straw Hat), 감독 레오니트 크비니키제 (소련, 1974), 희곡 ''이탈리아 밀짚모자'' 원작.
  • ''그렇게 말해야 할까요?''(Doit-on le dire ?), 감독 장-로랑 코셰 (프랑스, 1980), 희곡 ''그렇게 말해야 할까요?'' 원작, 코미디 프랑세즈 공연 실황 녹화.
  • 페리숑 씨의 여행 / Путешествие мсье Перришона|Puteshestviye msʹye Perrishonaru, 감독 Микаэлян, Маргарита Исааковна|Margarita Mikhaelyanru (소련, 1986), 희곡 ''Le Voyage de monsieur Perrichon프랑스어''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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