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유키

일반

• 시바 요시유키 - 시바 요시유키는 아시카가 막부 시대의 무장으로 간레이 직을 세 차례 역임하며 막부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했고, 고랴쿠의 정변을 통해 정권을 장악하고 아시카가 요시미쓰를 보좌했으며, 무가 가훈인 『죽마초』의 저자로도 알려져 있다.
• 가메이 요시유키 - 가메이 요시유키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에 기여했고 골든 글러브상, 일본 시리즈 우수 선수상과 감투 선수상을 수상한 프로 야구 선수였으며, 2021년 은퇴 후 요미우리 자이언츠 코치로 활동 중이다.
• 사다모토 요시유키 - 사다모토 요시유키는 가이낙스 핵심 멤버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 유명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고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했으나, 2019년 위안부 소녀상 관련 트윗으로 논란을 빚은 일본인이다.
• 이시하라 요시유키 - 이시하라 요시유키는 2002년부터 2020년까지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포수로 활동하며 뛰어난 수비와 투수 리드 능력으로 인정받아 최우수 배터리상, 베스트 나인, 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했고, 은퇴 후 야구 해설가와 평론가로 활동하다 2023년부터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배터리 코치를 맡고 있다.
• 토미노 요시유키 - 토미노 요시유키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각본가, 작사가로, 기동전사 건담을 통해 "리얼 로봇" 장르를 개척하고, 건담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영향력 있는 작품을 제작하며 애니메이션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독보적인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 가와시마 요시유키 - 가와시마 요시유키는 일본 제국 육군 군인으로, 육군대신과 조선군 사령관 등을 역임한 대장이었으나 2·26 사건 당시 쿠데타 음모에 연루되어 강제 퇴역당했다.
• 마쓰야마 요시유키 - 마쓰야마 요시유키는 일본의 전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와세다 대학 시절 일본 대표팀에서 활약했으며 J리그 여러 팀에서 프로 선수로 활동했고, 은퇴 후에는 코치와 감독을 거쳐 현재 DAZN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 쓰루타 요시유키 - 일본의 수영 선수 쓰루타 요시유키는 1928년과 1932년 올림픽 200m 평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일본 최초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고, 은퇴 후에는 스포츠 행정가 및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스포츠 발전에 기여, 국제 수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마쓰다이라 요시유키 - 마쓰다이라 요시유키는 에도 시대에 도쿠가와 미쓰토모의 아들이자 도쿠가와 이에미쓰의 외손으로 시나노 영지를 받고 미노 다카스 번의 초대 번주가 되어 오와리 도쿠가와 가문의 후견인 역할을 했다.
• 가토 요시유키 - 가토 요시유키는 요미우리와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선수로 활동하고 마쓰모토 야마가 FC에서 단장, 감독, 이사 부사장직을 역임한 일본의 축구인이다.
• 시노다 요시유키 - 시노다 요시유키는 일본의 축구 선수 출신 지도자로, 선수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로 고후 SC와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활약했으며, 은퇴 후 아비스파 후쿠오카, FC 도쿄, 시미즈 에스펄스 감독을 거쳐 현재 반포레 고후 감독을 맡고 있다.
• 사카모토 요시유키 - 사카모토 요시유키는 1972년생 일본 효고현 출신의 전 축구 선수로, 1991년 요코하마 플뤼겔스에 입단하여 1993년 데뷔, J1리그 3경기를 포함 총 5경기 출전 후 1996년 은퇴하였다.
• 마나베 요시유키 - 마나베 요시유키는 에콜 소프트웨어 설립자이자 세가 게임 제작에 참여한 인물로, 《데스크림즌》 시리즈와 윈도우용 드라이버 《콕스 박스》 등을 개발했다.
• 하세가와 요시유키 - 하세가와 요시유키는 혼다 FC를 거쳐 가시마 앤틀러스의 J리그 초창기 황금기를 이끈 일본의 축구 선수 및 지도자로, 뛰어난 헤딩 능력과 슈퍼 서브 활약을 보였으며 은퇴 후 유소년 육성에 기여했고 국가대표로도 활동했다.
• 다케모토 요시유키 - 다케모토 요시유키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 지도자와 팀 강화 담당, 유소년 축구 지도자로 활동하며 축구 발전에 기여했다.
• 고바야시 요시유키 - 고바야시 요시유키는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현역 축구 감독으로,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J1리그의 여러 팀에서 활약했으며,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하여 현재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의 감독을 맡고 있다.
• 오쿠무라 요시유키 - 오쿠무라 요시유키는 일본의 축구 선수로 가이나레 돗토리, 라인메르 아오모리 FC 등에서 활동했으며, 1995년에는 디오스라는 현대 미술 전시회에 참여한 예술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