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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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시하라 요시유키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로, 포수로서 2002년부터 2020년까지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에도 야구 선수로 활약했으며, 2001년 드래프트에서 히로시마에 지명되었다. 2009년에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팀으로도 출전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야구 해설가와 평론가로 활동하다가, 2023년부터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1군 배터리 코치를 맡고 있다. 뛰어난 캐칭 기술과 결정적인 순간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3번의 최우수 배터리상, 1번의 골든 글러브상, 베스트 나인, 2번의 사요나라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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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요시유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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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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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시하라 요시유키 |
원어 이름 | 石原 慶幸 (いしはら よしゆき) |
영어 표기 | Yoshiyuki Ishihara |
출생일 | 1979년 9월 7일 () |
출생지 | 기후현안파치군오가키시(구 스노마타정) |
신장 | 177cm |
체중 | 90kg |
포지션 | 포수 / 코치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년도 | 2001년 |
드래프트 순위 | 드래프트 4순위 |
첫 출장 | 2002년 10월 5일 |
최종 출장 | 2020년 11월 7일 (은퇴 경기) |
NPB 데뷔팀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선수 경력 | |
소속팀 (선수) | 히로시마 도요 카프 (2002–2020) |
소속팀 (코치) | 히로시마 도요 카프 (2023-현재) |
국가대표 경력 | |
대표팀 | 일본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
통계 (2020년 시즌) | |
타율 | .236 |
홈런 | 66 |
타점 | 378 |
기타 정보 | |
등번호 (선수) | 31 |
등번호 (코치) | 81 |
연봉 (2011년) | 1억 엔 |
메달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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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 2009 로스앤젤레스 |
종목 | 야구 |
2. 프로 입단 전
이시하라 요시유키는 기후 현립 기후 상업고등학교와 도호쿠 복지대학을 졸업했다. 고등학교 시절 통산 60홈런을 기록했고,[5] 2000년 하계 올림픽 야구 일본 대표팀 후보로 발탁되기도 했다.
2. 1. 유소년 시절
기후 현립 기후 상업고등학교 2학년 여름에 제78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 2차전에서 PL가쿠엔 고등학교와 상대했지만 팀은 패했다. 3학년 여름에도 제79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고시엔 대회에서 첫 안타를 기록했지만, 1차전에서 패했다. 고교 통산 60홈런을 기록했다.[5] 고교 2년 후배는 후에 동료가 되는 아오키 타카히로이다.그 후 도호쿠 복지대학에 입학하여 요시미 유지, 아라이 타츠야, 키타니 토시미와 배터리를 구성했다. 후에 동료가 되는 오스카 마코토는 동기였다. 대학 3학년 때 대학 일본 대표팀이자 시드니 올림픽 야구 일본 대표팀 후보로 발탁되었고, 2001년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 4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했다. 등번호는 '''31'''번이다.
2. 2. 대학 시절
도호쿠 복지대학에 입학하여 3학년 때 2000년 하계 올림픽 야구 일본 대표팀 후보로 선발되었다.[5] 요시미 유지, 아라이 타츠야, 키타니 토시미와 배터리를 구성했고, 후에 동료가 되는 오스카 마코토는 동기였다. 4학년 가을에는 리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베스트 나인 포수 3회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3. 프로 선수 경력
히로시마 도요 카프는 2001年度新人選手選択会議|2001년 NPB 드래프트일본어에서 이시하라를 4순위로 지명했다.[1] 2002년 10월 5일, NPB 데뷔전을 치렀다. 2020년 10월 12일, 시즌 후 은퇴를 발표했다.[2]
3. 1. 히로시마 도요 카프 시절 (2002-2020)
히로시마 도요 카프는 에서 이시하라를 4순위로 지명했다.[1] 2002년 10월 5일, 이시하라는 NPB 데뷔전을 치렀고, 2020년까지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20년 10월 12일, 시즌 후 은퇴를 발표했다.[2]3. 1. 1. 2002-2004: 프로 데뷔와 주전 도약
10월 이후 소화 경기에서 5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지만, 첫 출전한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이시이 히로토시에게서 첫 안타를 기록했다.[1]시즌 중부터 1군 출전 기회가 늘어나 2년 차임에도 116경기에 출전했다. 어깨와 타격이 쇠퇴하는 니시야마 히데지의 주전 포수 자리를 위협하며, 전년도에 활약한 기무라 카즈키마저 뛰어넘는 존재가 되었다. 타율은 2할 전후를 기록했지만, 시즌 통산 4홈런 중 2개가 만루, 2점 홈런과 3점 홈런이 각각 1개씩으로 좋은 상황에서의 홈런이 많았다. 강견으로 알려진 타니시게 모토노부를 넘는 도루 저지율도 기록했다.[2]
8번 포수로 프로 입단 후 첫 개막전 선발 출장 자리를 차지했고, 부진했던 전년도보다 안정감을 더한 타격이 평가받아 니시야마에게서 주전 포수 자리를 쟁취했다. 시즌 종료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했다. 본인 첫 규정 타석에 도달했고, 135경기 출전, 타율 .288, 6홈런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3]

3. 1. 2. 2005-2008: 시련과 극복
은 오픈전에서 파울 타구를 쳤을 때 왼손 유구골이 골절되어 초반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5월 말에 복귀 후 선발 포수로 기용되었지만, 타격 부진이 이어졌고, 눈에 띄는 활약은 8월 2일 요미우리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정도였다. 수비에서도 8월 9일 야쿠르트전에서 헛스윙 삼진 릭 가톰슨에 정신이 팔려 3루 주자 아담 리그스에게 등을 돌리고 1루로 느슨한 송구를 하는 사이에 리그스에게 홈인을 허용하는 등 실수가 있었다. 결국 8월 중순 이후에는 본인의 부상 중에 기용되었던 구라 요시카즈에게 다시 주전 포수 자리를 빼앗겼다.은 구라와 병용되는 형태로 포수를 맡았다. 이 해에는 구라도 타율 .239로 부진했고, 이시하라 역시 개막 직후에는 타격이 좋았지만, 5월부터 부진에 빠져 타율 .221로 끝났다. 득점권 타율은 1할을 밑돌았고, 만루에서는 6타수 무안타 (4 병살타)로 승부 근성이 부족했다. 5월 31일 세이부전에서 번트 작전을 감행했지만 피치아웃되어, 점프했지만 배트에 공이 맞지 않아 실패로 끝났다. 8월 12일 요미우리전에서는 전년에 이어 끝내기 안타를 쳤지만, 신뢰를 얻는 데 이르지 못했다. 9월 7일 요코하마전에서, 10회말 2사 만루 타자 사에키 다카히로의 4구째에, 31년 만에 '''끝내기 타격 방해'''를 범했다. 이 날은 본인의 생일이었고, 레프트 스탠드에서도 첫 타석에서 생일 축하 노래로 축복을 받았을 뿐이었기에, 씁쓸한 생일이 되었다. 이시하라는 "나가카와에게 미안하다. 뭐라고 말할 수 없다"라며 어깨를 늘어뜨렸다. 브라운 감독은 "그런 플레이는 처음 봤다. 있어서는 안 된다. 또 내일! 또 내일!"이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은 전년에 이어 구라와 병용되는 형태가 이어졌고, 선발 출장 기회는 거의 반반이었다. 5월 8일 주니치 드래건스전에서는 구원 투수의 부담 경감을 위해, 불펜에서 투구 연습을 하기도 했다. 등판은 없었지만, 앞으로도 유사한 상황이 있을 경우 등판을 시사했다. 5월 26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의 동점인 8회에, 얼굴 근처로 날아온 공에 뒤로 물러서며 엉덩방아를 찧으면서도, 3루 방향으로 번트 성공. 팀의 교류전 첫 승리에 기여했다. 5월부터 6월까지는 타격이 좋았고, 2004년에 이어 타율 .281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구라도 8월 이후 타격이 좋아져 타율 .274를 기록했고, 8월에는 선발 포수 자리를 양보하는 경우도 많았다. 10월 1일 주니치전의 8회말 1사 3루 상황, 초구부터 번트를 시도했지만 피치아웃되어, 전년도 세이부전에서 빗나갔을 때보다 더욱 크게 점프했지만 닿지 않아 실패로 끝났다.
은 2004년 이후로 개막전 선발 출장 자리를 차지했고, 구라의 타격 부진도 있어 출전 기회를 늘려 4년 만에 100경기 출전, 규정 타석을 달성했다. 타격에서도 승부 근성을 보여, 6번 타자를 맡는 경기도 있었다. 홈런과 타점은 본인 최고 기록을 기록했다.
3. 1. 3. 2009-2011: 국가대표 발탁과 전성기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팀 선수로 발탁되어 제1라운드 경기인 아시아 지역 예선전에서는 출전 기회가 없었지만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2라운드 대한민국전에서 첫 출전을 했다.[6] 귀국 후 팀에 합류하면서 팀의 주장으로 발탁되었다.정규 시즌에서는 팀의 새 구장인 마쓰다 스타디움에서의 개최 혜택도 있어 올스타전에서는 처음으로 팬 투표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정규 시즌에는 타율이 2할 대에 머무를 정도로 극도의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라이벌인 구라 요시카즈도 타격 부진에 시달렸기 때문에 주전으로서의 고정이 계속되었지만 컨디션이 전혀 오르지 않았고 한때는 1982년의 야마쿠라 가즈히로 이래가 되는 ‘규정 타석을 채우면서도 1할대 타자’가 될 가능성도 있었다. 최종적으로 타율은 2할 6푼을 기록하면서 가까스로 2할대에 진입했지만 시즌 후반에는 구라 요시카즈와 젊은 선수인 아이자와 쓰바사와 병용되는 등 경기 도중 출전과 경기 도중에 교체가 증가되면서 전년도보다 1경기 많은 124경기에 출전, 규정 타석에는 채우지 못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또한 홈런에서는 처음으로 두 자릿수인 10개를 기록해 끝내기 홈런을 때려내는 등 낮은 타율에서 의외성이 있는 활약도 보였다. 히로시마의 포수로서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것은 1976년 미즈누마 시로(11개)가 기록한 이후 33년 만의 일이다.
개막 이후 잠시 타격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서서히 컨디션을 올리면서 최종적으로는 다른 포수와의 병용이나 허리 통증도 있어 전년도와 마찬지로 122경기에 출전하여 시즌을 마쳤지만 2년 만에 타율이 2할 5푼을 넘기는 등 타격 성적이 좋지 않았던 전년도보다 크게 개선되었고 마에다 겐타와 함께 최우수 배터리 상을 수상했다. 8월 5일에는 타 구단으로의 이적이 가능한 FA권을 취득하면서 향후 거취에 대한 주목을 받고 있었지만 11월 15일에 FA권을 행사하지 않고 3년 계약을 맺어 히로시마에 잔류하는 것을 공식 발표되었다.[7]
2011년 5월 14일 요미우리전에서 레비 로메로에게서 사구를 맞아, 밀어내기라는 형태로 팀의 역전 끝내기 승리에 기여했고, 벤치에 섰다.[8] 5월 21일 오릭스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쳐서, 팀의 교류전 첫 승리에 기여했다.[9] 8월 22일에는 해외 FA 권리를 획득했다.[10]
3. 1. 4. 2012-2016: 베테랑의 품격
石原 慶幸|이시하라 요시유키일본어는 2012년 7월 17일 주니치전에서 이와세 히토키에게서 센트럴 리그에서는 18년 만에 끝내기 번트를 성공시켜 팀의 5연승에 기여했지만[11], 7월 26일 야쿠르트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뒤쪽을 다쳐 출전 선수 등록에서 제외되는[12] 등 2번의 부상으로 77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시즌 후, 전 탤런트 야하타 에츠코와 결혼했다.2013년은 3년 만에 120경기 이상 출전했다. 타율 .248이었지만, 사사구는 자기 최다인 55개를 골라 출루율은 커리어 하이인 .350을 기록했다. A클래스를 다투는 승부처인 9월 17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쿠보 야스토모에게서 본인 4번째 끝내기 홈런을 쳐 팀을 4년 만의 7연승으로 이끌었고[13], 팀의 16년 만의 A클래스 진입에 크게 기여했다. 이 해로 3년 계약이 종료되었지만, 11월 11일에 FA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잔류할 의사를 발표했다. 구단과 3년 총액 3억엔의 계약을 맺었다[14][15]。
2014년은 개막 초에는 주전 포수를 맡았지만, 전반기 타율이 .141이라는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고, 어깨 부상도 있어 6월 말에 등록 말소. 그 사이에 주전 포수 자리를 아이자와 츠바사에게 빼앗겼고, 1군 복귀 후에도 출전 기회는 크게 감소했다. 아이자와가 부상 이탈한 시즌 막바지에는 다시 주전 포수를 맡았지만, 80경기 출전에 타율은 .192로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2할을 밑돌았다. 또, 아라이 타카히로의 복귀가 결정되었을 때에는 환영회를 여는 등, 히로시마 출신 베테랑으로서 팀을 지탱했다[16]。
2015년은 개막 선발 출전을 아이자와에게 양보했지만, 2번째 경기에 크리스 존슨과 배터리를 이루어, 사상 45번째 (첫 등판에서 달성은 사상 첫 번째)의 준 퍼펙트 게임을 기록했다[17]。 이후에도 존슨이 등판하는 경기는 모두 주전 포수를 맡아, 시즌 막바지에는 레귤러로 복귀했다.
2016년은 개막전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고, 그 후에도 존슨, 구로다 히로키, 노무라 유스케가 등판하는 경기를 중심으로 주전 포수를 맡았다. 8월 2일 야쿠르트전에서는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헛스윙을 했을 때 배트에 머리를 맞아, 뇌진탕, 후두부 타박으로 진단받아 등록 말소되었다. 하지만, 뇌진탕 특례 조치가 적용되어 10일을 기다리지 않고 9일에 재등록되어, 복귀전에서 안타를 쳤다[18]。 타격은 전반기를 마쳤을 때 타율 .147로 부진이 이어졌지만, 후반기에는 타율 .299를 기록하는 등 부활하여 하위 타선을 지탱했다. 최종적으로 106경기에 출전하여, 3년 만에 출전 경기가 100을 넘어섰다. 또, 히로시마의 우승에 기여한 것이 평가되어, 센트럴 리그 최고령인 37세로, 첫 골든 글러브상[19], 베스트 나인을 수상했고, 또, 본인 세 번째 최우수 배터리 상도 노무라와 함께 수상했다. 2016년 일본 시리즈에서는 무안타에 그쳐 일본 시리즈 우승을 놓쳤다.
3. 1. 5. 2017-2020: 마지막 불꽃
은 2년 연속으로 개막 선발 출전을 했다. 초반에는 아이자와 츠바사와 병용되는 형태로 기용되어, 4월 13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이케다 슌에게서 2시즌 만의 홈런을 치는[20] 등 타격이 좋았다. 하지만 후반기에는 타율 .109로 부진에 빠져 아이자와가 주전 포수 자리에 앉았고, 시즌 막바지에는 이소무라 요시타카에게도 선발 마스크를 양보하는 기회가 늘어나, 77경기 출전에 그쳤다. 7월 12일 DeNA전에서 사상 189번째 통산 1500경기 출전을 달성[21]。은 5월 11일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노미 아츠시에게서 좌전 안타를 쳐, 사상 292번째 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38세 8개월로 달성은 사상 최고령이었으며, 히로시마의 포수 중에서는 구단 사상 처음이었다[22]。 시즌 전체를 통틀어 58경기 출전에 그쳤고, 타율은 커리어 최저인 .177이었지만, 존슨이 선발 등판하는 경기에서는 모든 경기에 선발 마스크를 썼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일본 시리즈에서도 제2전 (10월 28일)에서 시즌과 마찬가지로 존슨과 배터리를 이루어, 팀의 시리즈 유일한 승리로 이끌었다[23][24]。
은 존슨이 선발 등판하는 경기에만 선발 마스크를 썼기 때문에, 전년보다 적은 31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만성적인 어깨 통증이 회복되어[25] 도루 저지율은 자기 최고 기록과 같은 .500을 기록했다. 4월 17일 요미우리전에서 라이언 쿡에게 구단 최악의 개막부터 5연패를 끊는 결승 적시타를 치는[26] 등, 여러 곳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은 8월 27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전에서 왼쪽 다리를 부상당한 후 등록 말소된 이후 재활에 힘썼지만, 실전 복귀는 이루어지지 못했다. 결국 10월 12일에 구단에 은퇴를 신청하여 승낙받았고[27], 11월 7일 한신 타이거스전 (마츠다 스타디움)이 은퇴 경기가 되었다. 8회 1아웃 주자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서, 노미 아츠시에게서 우익수 플라이를 치며 현역 생활을 마쳤다. 경기 후에는 은퇴 행사가 거행되었다.
4. 은퇴 후
5. 선수로서의 특징
2006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멤버로 선출되었을 때 이토 츠토무는 이시하라 요시유키를 "12개 구단 톱 클래스"라고 평가할 정도로 뛰어난 캐칭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29] 후지이 아키토는 "최강의 포수"라고 평가하며, "던지고, 잡고, 막는 모든 면에서 오랫동안 이시하라가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30] 포구 시 미트가 움직이지 않아 히로시마 투수진으로부터 공을 던지기 편하다는 평을 받았다.[31]
현역 시절, 경기 중 선수 부상으로 경기가 중단되었을 때 상대 팀 선수의 배트를 똑바로 세우는 기술을 선보인 적이 있었다(세운 배트가 강풍 외에 쓰러진 적은 한 번도 없다).
결정적인 순간에 강한 면모를 보여 8번의 끝내기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그중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 연속으로 자신이 끝내기 승리를 결정했다.
한편, 인상적인 두뇌 플레이나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를 낳는 진기한 플레이도 종종 보여, 이것들이 미디어와 인터넷에서 다루어지면서 "의외성을 가진 선수"로서 팬들에게 사랑받았다.[32] 다음은 그 예시이다.
- 2013년 5월 7일 요코하마전 6회 초 2사 1루 수비 상황에서 히사모토 유이치의 투구를 포일하여, 볼이 타석 백선상에 떨어져 완전히 놓치고 말았다. 그 모습을 본 1루 주자가 진루를 시도하자 이시하라는 재빠른 판단으로 그라운드의 모래를 움켜쥐어 포구와 송구 자세를 흉내 내며 견제, 1루 주자를 속여 진루를 막았다.[33]
- 2016년 7월 27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 5회 말 1사 만루 공격 상황에서 2루 주자가 되었다. 타자 다나카 고스케가 친 짧게 튀어 오른 타구를 상대 내야수가 잡아 2루로 송구, 이 시점에서 1루 주자 고쿠보 테츠야의 포스 아웃이 성립되었다. 그런데 그 당시 베이스에서 떨어져 있었고 원래 터치 아웃이 필요한 2루 주자 이시하라가 (3루 주자의 홈 쇄도, 1루 주자의 포스 아웃으로 인해, 2, 3루 간 포스 플레이가 해제되었음에도) 포스 아웃으로 벤치로 돌아가는 것처럼 3루까지 걷기 시작했다. 고쿠보도 잠시 2루에 서서 어시스트를 했고, 자이언츠 수비진에게 "1루 주자 고쿠보는 세이프, 2루 주자 이시하라는 아웃"이라고 오인하게 하여, 걸어서 3루 진루를 성공시켰다.[34] 훗날 이시하라는 "무슨 짓을 해도 아웃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한번 해본 거였다"라고 말했고, 이시하라의 기지, 그리고 그의 의도를 헤아린 고쿠보의 두뇌 플레이였다.[35]
- 2017년 5월 14일 자이언츠전 8회 말 1사 1, 2루 공격에서 타석에 들어섰을 때, 상대 투수의 폭투로 인해 주자 2, 3루가 되었다. 이어진 상황에서 이시하라는 스퀴즈를 시도했지만 헛스윙이 되었고 상대 포수가 뒤로 공을 놓치는 바람에, 그 틈을 타 주자 전원이 홈으로 들어와 "헛스윙 2런 스퀴즈"라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36]
6. 수상 및 기록
이시하라 요시유키는 다음과 같은 수상 및 기록을 남겼다.
- 베스트 나인: 1회 (포수 부문: 2016년)
- 골든 글러브상: 1회 (포수 부문: 2016년)
- 최우수 배터리상: 3회[38]
- * 2010년 투수: 마에다 겐타
- * 2013년 투수: 마에다 겐타
- * 2016년 투수: 노무라 유스케
- 월간 사요나라상: 2회 (2012년 7월, 2013년 9월)
- 올스타 게임 출장: 3회 (2008년, 2009년, 2011년)
- 프랜차이즈 플레이어: 프로 데뷔부터 은퇴까지 이적 없음 (18년간)
; 첫 기록
- 첫 출장: 2002년 10월 5일, 야쿠르트 스왈로스 26회전 (히로시마 시민 구장), 6회 초에 니시야마 슈지를 대신하여 포수로 출장
- 첫 타석·첫 안타: 위와 같음, 7회 말에 이시카와 마사노리로부터 중전 안타
- 첫 선발 출장: 2002년 10월 14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28회전(히로시마 시민 구장), 8번·포수로 선발 출장
- 첫 타점: 2003년 4월 12일, 주니치 드래건스 2회전 (나고야 돔), 2회 초에 노구치 시게키로부터 좌월 적시 2루타
- 첫 홈런: 2003년 4월 27일, 한신 타이거스 5회전 (한신 고시엔 구장), 1회 초에 시모야나기 고로부터 좌월 만루 홈런
- 첫 도루: 2006년 5월 11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3회전 (후쿠오카 Yahoo! JAPAN 돔), 2회 초에 2루 도루 (투수: D.J. 카라스코, 포수: 야마자키 가쓰키)
; 기념비적인 기록
- 1000경기 출장: 2012년 6월 14일, 지바 롯데 마린스 4회전 (QVC 마린필드), 9번·포수로 선발 출장 ※역대 451번째
- 1500경기 출장: 2017년 7월 12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14회전 (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 8번·포수로 선발 출장 ※역대 189번째[37]
- 1000안타: 2018년 5월 11일, 한신 타이거스 7회전 (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 3회 말에 노미 아쓰시로부터 좌전 안타 ※역대 292번째, 38세 8개월로 달성은 역대 최고령
6. 1. 개인 수상
- 베스트 나인 : 1회 (포수 부문: 2016년)
- 골든 글러브상 : 1회 (포수 부문: 2016년)
- 최우수 배터리상 : 3회
- * 2010년 투수: 마에다 겐타
- * 2013년 투수: 마에다 겐타
- * 2016년 투수: 노무라 유스케
- 월간 사요나라상 : 2회 (2012년 7월, 2013년 9월)
6. 2. 주요 기록
연도 | 소속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루 실패 | 희생 번트 | 희생 플라이 | 볼넷 | 고의 사구 | 死구 | 삼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2002년 | 히로시마 | 5 | 10 | 10 | 1 | 3 | 0 | 0 | 0 | 3 | 0 | 0 | 0 | 0 | 0 | 0 | 0 | 1 | 1 | .300 | .300 | .300 | .600 | |
2003년 | 116 | 338 | 305 | 19 | 65 | 14 | 2 | 4 | 95 | 21 | 0 | 1 | 10 | 0 | 17 | 7 | 6 | 78 | 6 | .213 | .268 | .311 | .579 | |
2004년 | 135 | 435 | 396 | 32 | 114 | 22 | 0 | 6 | 154 | 35 | 0 | 1 | 9 | 1 | 21 | 7 | 8 | 70 | 6 | .288 | .336 | .389 | .725 | |
2005년 | 74 | 194 | 174 | 13 | 42 | 6 | 0 | 2 | 54 | 12 | 0 | 0 | 3 | 2 | 11 | 1 | 4 | 29 | 6 | .241 | .298 | .310 | .608 | |
2006년 | 85 | 267 | 240 | 17 | 53 | 9 | 0 | 3 | 71 | 11 | 2 | 0 | 6 | 2 | 15 | 2 | 4 | 43 | 6 | .221 | .276 | .296 | .572 | |
2007년 | 89 | 284 | 256 | 24 | 72 | 12 | 0 | 3 | 93 | 15 | 2 | 2 | 6 | 0 | 16 | 1 | 6 | 47 | 9 | .281 | .338 | .363 | .701 | |
2008년 | 123 | 457 | 422 | 36 | 112 | 19 | 0 | 9 | 158 | 50 | 6 | 6 | 10 | 2 | 22 | 0 | 1 | 80 | 7 | .265 | .302 | .374 | .676 | |
2009년 | 124 | 422 | 364 | 31 | 75 | 15 | 1 | 10 | 122 | 37 | 2 | 3 | 11 | 4 | 39 | 4 | 4 | 90 | 11 | .206 | .287 | .335 | .622 | |
2010년 | 122 | 408 | 369 | 33 | 97 | 19 | 0 | 8 | 140 | 41 | 4 | 4 | 6 | 1 | 29 | 5 | 3 | 81 | 10 | .263 | .321 | .379 | .700 | |
2011년 | 110 | 342 | 299 | 15 | 60 | 10 | 0 | 4 | 82 | 27 | 2 | 2 | 14 | 3 | 22 | 3 | 4 | 49 | 7 | .201 | .262 | .274 | .536 | |
통산 : 10년 | 983 | 3157 | 2835 | 221 | 693 | 126 | 3 | 49 | 972 | 249 | 18 | 19 | 75 | 15 | 192 | 30 | 40 | 568 | 69 | .244 | .300 | .343 | .643 |
연도 | 경기 | 척살 | 보살 | 병살 | 실책 | 패스트볼 | 수비율 | 순위 | 도루 시도 | 도루 허용 | 도루 실패 | 저지율 | 순위 |
---|---|---|---|---|---|---|---|---|---|---|---|---|---|
2002 | 4 | 27 | 3 | 0 | 1 | 0 | .968 | - | 2 | 1 | 1 | .500 | - |
2003 | 115 | 686 | 48 | 11 | 7 | 8 | .991 | 6 | 69 | 47 | 22 | .319 | 4 |
2004 | 135 | 975 | 57 | 15 | 5 | 3 | .995 | 3 | 81 | 55 | 26 | .321 | 4 |
2005 | 71 | 412 | 35 | 8 | 3 | 6 | .993 | - | 28 | 16 | 12 | .429 | - |
2006 | 84 | 483 | 32 | 5 | 6 | 3 | .988 | 6 | 49 | 37 | 12 | .245 | 7 |
2007 | 86 | 442 | 43 | 4 | 2 | 3 | .992 | 6 | 57 | 40 | 17 | .298 | 4 |
2008 | 121 | 763 | 72 | 6 | 11 | 3 | .993 | - | 94 | 65 | 29 | .309 | 6 |
2009 | 124 | 773 | 62 | 7 | 9 | 3 | .992 | 5 | 77 | 54 | 23 | .299 | 5 |
2010 | 118 | 696 | 52 | 8 | 4 | 4 | .995 | - | 70 | 50 | 20 | .286 | - |
통산 | 858 | 5257 | 404 | 66 | 47 | 33 | .994 | - | 527 | 365 | 162 | .307 | - |
연도 | 소속 | 경기 | 타석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루 실패 | 희생 번트 | 희생 플라이 | 볼넷 | 고의 사구 | 死구 | 삼진 | 병살타 | 타율 | 출루율 | 장타율 | OPS |
---|---|---|---|---|---|---|---|---|---|---|---|---|---|---|---|---|---|---|---|---|---|---|---|---|
2002년 | 히로시마 | 5 | 10 | 10 | 1 | 3 | 0 | 0 | 0 | 3 | 0 | 0 | 0 | 0 | 0 | 0 | 0 | 0 | 1 | 1 | .300 | .300 | .300 | .600 |
2003년 | 116 | 338 | 305 | 19 | 65 | 14 | 2 | 4 | 95 | 21 | 0 | 1 | 10 | 0 | 17 | 7 | 6 | 78 | 6 | .213 | .268 | .311 | .580 | |
2004년 | 135 | 435 | 396 | 32 | 114 | 22 | 0 | 6 | 154 | 35 | 0 | 1 | 9 | 1 | 21 | 7 | 8 | 70 | 6 | .288 | .336 | .389 | .725 | |
2005년 | 74 | 194 | 174 | 13 | 42 | 6 | 0 | 2 | 54 | 12 | 0 | 0 | 3 | 2 | 11 | 1 | 4 | 29 | 6 | .241 | .298 | .310 | .609 | |
2006년 | 85 | 267 | 240 | 17 | 53 | 9 | 0 | 3 | 71 | 11 | 2 | 0 | 6 | 2 | 15 | 2 | 4 | 43 | 6 | .221 | .276 | .296 | .572 | |
2007년 | 89 | 284 | 256 | 24 | 72 | 12 | 0 | 3 | 93 | 15 | 2 | 2 | 6 | 0 | 16 | 1 | 6 | 47 | 9 | .281 | .338 | .363 | .701 | |
2008년 | 123 | 457 | 422 | 36 | 112 | 19 | 0 | 9 | 158 | 50 | 6 | 6 | 10 | 2 | 22 | 0 | 1 | 80 | 7 | .265 | .302 | .374 | .676 | |
2009년 | 124 | 422 | 364 | 31 | 75 | 15 | 1 | 10 | 122 | 37 | 2 | 3 | 11 | 4 | 39 | 4 | 4 | 90 | 11 | .206 | .287 | .335 | .622 | |
2010년 | 122 | 408 | 369 | 33 | 97 | 19 | 0 | 8 | 140 | 41 | 4 | 4 | 6 | 1 | 29 | 5 | 3 | 81 | 10 | .263 | .321 | .379 | .700 | |
2011년 | 110 | 342 | 299 | 15 | 60 | 10 | 0 | 4 | 82 | 27 | 2 | 2 | 14 | 3 | 22 | 3 | 4 | 49 | 7 | .201 | .262 | .274 | .536 | |
2012년 | 77 | 250 | 217 | 22 | 52 | 15 | 0 | 1 | 70 | 22 | 0 | 1 | 9 | 1 | 22 | 5 | 1 | 37 | 7 | .240 | .311 | .323 | .634 | |
2013년 | 121 | 398 | 327 | 32 | 81 | 9 | 0 | 7 | 111 | 35 | 0 | 2 | 15 | 3 | 45 | 2 | 8 | 76 | 12 | .248 | .350 | .339 | .689 | |
2014년 | 80 | 223 | 193 | 17 | 37 | 8 | 0 | 4 | 57 | 19 | 1 | 2 | 8 | 0 | 21 | 4 | 1 | 43 | 6 | .192 | .274 | .295 | .570 | |
2015년 | 83 | 238 | 216 | 15 | 52 | 6 | 0 | 2 | 64 | 12 | 1 | 0 | 8 | 0 | 14 | 2 | 0 | 42 | 10 | .241 | .287 | .296 | .583 | |
2016년 | 106 | 289 | 243 | 19 | 49 | 7 | 0 | 0 | 56 | 17 | 4 | 1 | 12 | 1 | 29 | 5 | 4 | 54 | 8 | .202 | .296 | .230 | .526 | |
2017년 | 77 | 167 | 147 | 11 | 30 | 4 | 0 | 1 | 37 | 12 | 1 | 0 | 8 | 2 | 10 | 0 | 0 | 33 | 8 | .204 | .252 | .252 | .503 | |
2018년 | 58 | 107 | 96 | 6 | 17 | 1 | 0 | 1 | 21 | 7 | 0 | 0 | 4 | 1 | 5 | 2 | 1 | 27 | 4 | .177 | .223 | .219 | .442 | |
2019년 | 31 | 67 | 56 | 3 | 11 | 2 | 0 | 1 | 16 | 5 | 0 | 0 | 5 | 1 | 5 | 0 | 0 | 18 | 1 | .196 | .258 | .286 | .544 | |
2020년 | 4 | 5 | 5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1 | 0 | .000 | .000 | .000 | .000 | |
통산: 19년 | 1620 | 4901 | 4335 | 346 | 1022 | 178 | 3 | 66 | 1404 | 378 | 25 | 25 | 144 | 24 | 343 | 50 | 55 | 899 | 125 | .236 | .299 | .324 | .622 |
연도 | 구단 | 포수 | ||||||||||
---|---|---|---|---|---|---|---|---|---|---|---|---|
경기 | 자살 | 보살 | 실책 | 병살 | 포일 | 수비율 | 도루 시도 | 허용 도루 | 도루 저지 | 저지율 | ||
2002 | 히로시마 | 4 | 27 | 3 | 1 | 0 | 0 | .968 | 2 | 1 | 1 | .500 |
2003 | 115 | 686 | 48 | 7 | 11 | 8 | .991 | 69 | 47 | 22 | .319 | |
2004 | 135 | 975 | 57 | 5 | 15 | 3 | .995 | 81 | 55 | 26 | .321 | |
2005 | 71 | 412 | 35 | 3 | 8 | 6 | .993 | 28 | 16 | 12 | .429 | |
2006 | 84 | 483 | 32 | 6 | 5 | 3 | .988 | 49 | 37 | 12 | .245 | |
2007 | 86 | 442 | 43 | 4 | 2 | 3 | .992 | 57 | 40 | 17 | .298 | |
2008 | 121 | 763 | 72 | 6 | 11 | 3 | .993 | 94 | 65 | 29 | .309 | |
2009 | 124 | 773 | 62 | 7 | 9 | 3 | .992 | 77 | 54 | 23 | .299 | |
2010 | 118 | 696 | 52 | 4 | 8 | 4 | .995 | 70 | 50 | 20 | .286 | |
2011 | 106 | 698 | 55 | 1 | 6 | 5 | .999 | 65 | 47 | 18 | .277 | |
2012 | 77 | 471 | 26 | 5 | 2 | 2 | .990 | 37 | 29 | 8 | .216 | |
2013 | 121 | 727 | 48 | 3 | 12 | 2 | .995 | 80 | 60 | 20 | .333 | |
2014 | 79 | 431 | 27 | 4 | 2 | 2 | .991 | 35 | 28 | 7 | .200 | |
2015 | 83 | 490 | 41 | 7 | 8 | 2 | .987 | 54 | 37 | 17 | .315 | |
2016 | 106 | 549 | 31 | 1 | 4 | 3 | .998 | 36 | 24 | 12 | .333 | |
2017 | 76 | 338 | 18 | 1 | 2 | 1 | .997 | 25 | 19 | 6 | .240 | |
2018 | 57 | 238 | 9 | 1 | 1 | 3 | .996 | 29 | 26 | 3 | .103 | |
2019 | 31 | 154 | 20 | 2 | 2 | 0 | .989 | 14 | 7 | 7 | .500 | |
2020 | 4 | 11 | 3 | 0 | 0 | 0 | 1.000 | 2 | 1 | 1 | .500 | |
통산 | 1598 | 9364 | 682 | 68 | 108 | 53 | .993 | 904 | 643 | 261 | .289 |
- 각 연도의 '''굵은 글씨'''는 리그 최고
- 베스트 나인: 1회 (포수 부문: 2016년)
- 골든 글러브상: 1회 (포수 부문: 2016년)
- 최우수 배터리상: 3회
- * 2010년 투수: 마에다 겐타
- * 2013년 투수: 마에다 겐타
- * 2016년 투수: 노무라 유스케
- 월간 사요나라상: 2회 (2012년 7월, 2013년 9월)
; 첫 기록
- 첫 출장: 2002년 10월 5일, 야쿠르트 스왈로스 26회전 (히로시마 시민 구장), 6회 초에 니시야마 슈지를 대신하여 포수로 출장
- 첫 타석·첫 안타: 위와 같음, 7회 말에 이시카와 마사노리로부터 중전 안타
- 첫 선발 출장: 2002년 10월 14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28회전(히로시마 시민 구장), 8번·포수로 선발 출장
- 첫 타점: 2003년 4월 12일, 주니치 드래건스 2회전 (나고야 돔), 2회 초에 노구치 시게키로부터 좌월 적시 2루타
- 첫 홈런: 2003년 4월 27일, 한신 타이거스 5회전 (한신 고시엔 구장), 1회 초에 시모야나기 고로부터 좌월 만루 홈런
- 첫 도루: 2006년 5월 11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3회전 (후쿠오카 Yahoo! JAPAN 돔), 2회 초에 2루 도루 (투수: D.J. 카라스코, 포수: 야마자키 가쓰키)
; 기념비적인 기록
- 1000경기 출장: 2012년 6월 14일, 지바 롯데 마린스 4회전 (QVC 마린필드), 9번·포수로 선발 출장 ※역대 451번째
- 1500경기 출장: 2017년 7월 12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14회전 (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 8번·포수로 선발 출장 ※역대 189번째[37]
- 1000안타: 2018년 5월 11일, 한신 타이거스 7회전 (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 3회 말에 노미 아쓰시로부터 좌전 안타 ※역대 292번째, 38세 8개월로 달성은 역대 최고령
; 기타 기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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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東洋カープ 選択選手一覧
https://draft.npb.jp[...]
2021-01-08
[2]
웹사이트
石原慶幸選手 引退のお知らせ
https://www.carp.co.[...]
2020-10-12
[3]
웹사이트
石原慶幸×ジョンソンの日米最強バッテリー。ふたりが「運命」を感じた日|プロ野球|集英社 スポルティーバ 公式サイト web Sportiva
https://sportiva.shu[...]
2021-06-19
[4]
웹사이트
「あなたの姿を忘れない」広島・石原慶幸…鯉一筋19年「うーたん」笑顔で去る
https://www-daily-co[...]
2021-06-19
[5]
서적
プロ野球全記録(2002年版)
実業之日本社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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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石原大暴れ!意地の2発5打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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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ポーツニッポン
2009-08-30
[7]
뉴스
日本人選手、総額1億5000万円増
http://www.chugoku-n[...]
中国新聞社
2010-12-22
[8]
뉴스
ラッキー石原 サヨナラ死球「僕でいいのか迷っていますが」
http://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
2011-05-14
[9]
뉴스
石原 値千金の1号ソロ!広島交流戦初勝利
http://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
2011-05-21
[10]
간행물
石原海外FA権取得「何もないですよ」
http://www.daily.co.[...]
デイリースポーツ
2012-01-07
[11]
뉴스
広島 セ18年ぶりサヨナラスクイズ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新聞社
2012-07-18
[12]
뉴스
【広島】石原が登録外れる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新聞社
2012-07-27
[13]
뉴스
【広島】石原サヨナラ弾に興奮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新聞社
2013-09-17
[14]
뉴스
石原残留決断「カープで今季以上の成績を残したい」
https://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
2013-11-11
[15]
뉴스
広島・石原、FA権行使せず残留を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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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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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広島新井、盟友石原のため、チームのための300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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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刊スポーツ新聞社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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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ジョンソン史上初!初登板準完全 日本人祖母に持つメジャー0勝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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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ポーツニッポン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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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石原、復帰戦で存在感 4投手を巧みにリー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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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戸新聞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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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ープ ベストナインに5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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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石原2年ぶり本塁打「全員で何とかしよう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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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石原慶幸が通算1500試合、史上189人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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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 石原慶幸 最年長での1000安打到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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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ョンソンの103球を導いた石原慶幸。カープに先勝をもたらした布石とは。(鷲田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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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C日本シリーズ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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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年長・石原 39歳のド執念 逆転G倒で開幕からの連続カード負け越し止めた/デイリースポーツ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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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石原「代表入り前進」WBC伊東コーチが絶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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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役最高のワザ師は誰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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広島カープ・石原慶幸の引退によせて 文春野球コラ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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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達川イズム”の継承者…?今季限りで引退した広島・石原慶幸の「記憶に残るトリックプレー」を振り返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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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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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웹사이트
広島・石原が“死んだふり”で相手をかく乱!現役引退で思い出される衝撃の頭脳プレー
https://npn.co.jp/ar[...]
リアルライブ
2020-10-17
[35]
Youtube
上田剛史 公式チャンネル「【プロ野球】元広島カープ石原慶幸さんが選ぶ対戦して嫌だった打者ベスト3」
https://www.youtube.[...]
2021-04-29
[36]
웹사이트
広島石原の“空振り2ランスクイズ”【プロ野球B級ニュース事件簿】
https://dot.asahi.co[...]
AERA dot.
2017-12-22
[37]
웹사이트
石原が1500試合出場 球団13人目、プロ野球189人目
https://www.daily.co[...]
デイリースポーツ
2017-07-12
[38]
문서
마에다 겐타와 함께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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