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댄스소녀

2. 등장인물

• 벨라 손 - 씨씨 존스 역 (한국어판 성우: 서지연)
• 젠데이야 - 로키 블루 역 (한국어판 성우: 김보영)
• 데이비스 클리블랜드 - 플린 존스 역 (한국어판 성우: 정선혜)
• 로숀 페건 - 타이 블루 역
• 애덤 이리고이언 - 듀스 마르티네스 역
• 켄턴 듀티 - 건서 헤슨헤퍼 역 (시즌 1–2)
• 캐럴라인 선샤인 - 팅카 헤슨헤퍼 역

2. 1. 주요 등장인물

• CeCe Jones^영어 (서지연 목소리) - 벨라 손
• Rocky Blue^영어 (김보영 목소리) - 젠데이야
• Flynn Jones^영어 (정선혜 목소리) - 데이비스 클리블랜드
• Ty Blue^영어 - 로숀 페건
• Deuce Martinez^영어 - 애덤 이리고이언
• Gunther Hessenheffer^영어 - 켄턴 듀티
• Tinka Hessenheffer^영어 - 캐럴라인 선샤인

• '''시시 존스''' (벨라 손/세이와 유코 목소리): 본명은 시실리아 아만다 존스이며, 로키와 매우 친하다. 플린의 누나이다. 댄스를 매우 좋아하고 잘하는 조금 덜렁거리는 빨간 머리 소녀이다. 4화에서 난독증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로키 블루''' (젠데이아 콜먼/마카베 카즈미 목소리): 본명은 라켈 알렉산드라 블루이며, 시시와 친하고 댄스를 매우 좋아하고 잘하는 똑똑한 소녀이다. 학교에서 유일하게 결석이 없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 '''플린 존스''' (데이비스 클리블랜드/텐진바야시 토모미 목소리): 시시의 남동생으로 8살이다. 장난기 넘치는 남자아이다. 전화나 인터폰이 울리면 큰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 '''타이 블루''' (로숀 페건/히키타 타카시 목소리): 로키의 오빠. 로키와 남매 모두 댄스를 매우 잘 춘다. 텔레비전에는 관심이 없고, 1화에서는 여자아이를 위해서라고 말한다. 장래의 꿈은 래퍼가 되는 것이다. 군터의 부탁으로 틴카와 데이트를 한 적이 있다. 시즌 3에서는 셰키라 시카고의 쇼 호스트가 된다.
• '''듀스 마르티네스''' (애덤 이리고엔/아사리 료타 목소리): 로키, 시시, 타이의 친구. 본명은 마틴 마르티네스. 패션 디자이너, 메이크업 아티스트, 피자 가게 아르바이트, 야구장의 핫도그 판매원, 도서관 사서 (듀스 왈 "일족의 수치") 등의 친척들이 있다. 아버지의 직업은 18세가 될 때까지 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디나라는 여자아이와 사귀고 있다.
• '''군터 헤센헤퍼''' (켄톤 듀티/오치아이 유스케 목소리): 틴카의 오빠로, 반짝이는 것을 좋아한다. 반짝이지 않는 것에는 "키라리노"라는 제품으로 무엇이든 반짝이게 하려고 한다. 이것은 항상 예비도 함께 2개 소지하고 있다. 스팽글을 15kg 붙이고 있다. 교환 유학생. 시시 일행과는 라이벌 관계이지만, 타이와 플린과는 때때로 행동을 함께 한다. 플린의 베이비시터를 맡은 적도 있다. 시즌 3에서는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되어 등장하지 않는다.
• '''팅카 헤센헤퍼''' (캐롤라인 선샤인/이시지마 쿠니코 목소리): 군터와 호흡이 잘 맞는 여동생. 군터와 마찬가지로 반짝이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화려하다. 평소의 언행으로 보아 북유럽, 또는 독일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군터와 함께 행동하며, 플린의 베이비시터도 함께 맡았다. 어머니 스퀴차는 한 나라의 공주였음이 제17화에서 밝혀진다. 시즌 1에서는 서브 캐릭터. 교환 유학생. 시즌 3에서는 라이벌인 시시와 로키와 친해진다.

2. 2. 보조 등장인물

• R. 브랜던 존슨 - 게리 와일드 역: '셰킬라 시카고'의 쇼 호스트이다. 시즌 3에서는 스튜디오 화재로 실업자가 된다.^[1]
• 어니타 배론 - 조지아 존스 역: 씨씨와 플린의 어머니로, 경찰관이다.^[2]
• 버디 핸들슨 - 헨리 딜론 역: 플린의 친구이다. 플린과 같은 나이이지만 조기 진급으로 대학생이며, 씨씨에게 대수를 가르치는 가정교사로 등장했다.^[3]
• 에인즐리 베일리 - 디나 가르시아 역: 듀스의 여자친구이다.^[4]
• 짐 필리 - 프랭크 역: 듀스의 삼촌으로, "크러스티즈"라는 피자 가게를 운영한다.^[5]

3. 제작 과정

이 쇼는 디즈니가 처음으로 여성 버디 쇼를 시도하면서 댄스 요소를 가미한 것으로 기획되었다. 초기에는 ''Dance, Dance Chicago''라는 가제로 불렸으며, 현대적인 "아메리칸 밴드스탠드" 스타일 쇼에서 두 아이의 여정을 그리는 내용으로 묘사되었다.^[6] 베테랑 텔레비전 프로듀서 크리스 톰슨과 롭 로터스타인이 스토리를 담당했다.^[7][8]

2009년 10월에 캐스팅이 시작되었으며, 벨라 손과 젠데이아가 두 여성 주인공으로, 로숀 피건이 공동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6][13] 2010년 5월 21일, 제목이 ''Shake It Up''으로 변경되었고, 7월에 제작이 시작되어 2010년 가을에 첫 방영될 예정이었다.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사장 게리 마시는 벨라 손과 젠데이아 듀오를 "가장 매력적인 단짝 친구들"이라고 칭찬하며, 이 쇼가 댄스를 시트콤의 기본 전제로 통합한 첫 번째 사례라고 언급했다.^[15]

이 쇼는 로스앤젤레스 센터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다.^[14] 주제가는 셀레나 고메즈가 불렀으며, 아리스 아르콘티스, 잔느 루리에, 첸 니먼이 작곡 및 제작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