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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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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월인천강지곡은 세종이 소헌왕후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지은 찬불가로, 훈민정음 창제 이후 가장 빠른 시기에 한글 활자로 간행된 문헌이다. 국어학 연구와 출판 인쇄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으며, 1963년 보물 제398호로 지정되었다가 2017년 국보 제320호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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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문화재 정보
이름월인천강지곡 권상
로마자 표기Worin cheongangjigok (Songs of the Moon's Reflection on a Thousand Rivers) Volume 1
국가대한민국
유형국보
지정 번호320
지정일2017년 1월 2일
주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시대조선시대
소유자(주)미래엔
수량1책 (71장)
문화재청11,03200000,31
문화재 정보
국가대한민국
유형보물
지정 번호398
지정일1963년 9월 2일
해제일2017년 1월 2일
이름월인천강지곡 권상
문화재청12,03980000,31

2. 편찬 배경 및 과정

2. 1. 석보상절과의 관계

2. 2. 편찬 과정

3. 체재 및 특징

3. 1. 한글 활자 사용

3. 2. 한자 표기 방식

3. 3. 종성 표기

4. 국어학적 가치

4. 1. 초기 한글 연구

4. 2. 어법 연구

5. 문화 및 역사적 가치

5. 1. 최초의 한글 활자본

5. 2. 불교 문화

6. 국보 승격

대한민국의 보물 제398호로 1963년 9월 2일 지정되었다가, 2017년 1월 2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320호로 승격 지정되었다.[3][5]

문화재청에 따르면, 『월인천강지곡』은 세종이 그의 아내인 소헌왕후의 공덕을 빌기 위하여 직접 지은 찬불가이다. 훈민정음 창제 이후 가장 빠른 시기에 짓고 활자로 간행하여, 한글 창제 후 초기의 국어학 연구와 출판인쇄사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문헌으로 평가받는다.[3] 비록 3분의 1 정도만 남은 영본(零本)이나, 국어학적 및 출판 인쇄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국보로 승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었다.[3]

6. 1. 승격 사유

대한민국의 보물 제398호로 1963년 9월 2일 지정되었다가, 2017년 1월 2일 대한민국의 국보 제320호로 승격 지정되었다.[3][5]

문화재청에 따르면, 『월인천강지곡』은 세종이 그의 아내인 소헌왕후의 공덕을 빌기 위하여 직접 지은 찬불가이다. 훈민정음 창제 이후 가장 빠른 시기에 짓고 활자로 간행하여, 한글 창제 후 초기의 국어학 연구와 출판인쇄사를 연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문헌으로 평가받는다.[3] 비록 3분의 1 정도만 남은 영본(零本)이나, 국어학적 및 출판 인쇄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점에서 국보로 승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되었다.[3]

7. 갤러리

보물 제398호 월인천강지곡 권상 01


보물 제398호 월인천강지곡 권상 02


참조

[1] 백과사전 월인천강지곡 권상(月印千江之曲卷上)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2] 백과사전 월인천강지곡 권상 [月印千江之曲 卷上] 두산백과
[3] 간행물 문화재청고시제2016-152호(국가지정문화재<국보·보물> 지정 및 보물 지정 해제) http://gwanbo.mois.g[...] 관보 2017-01-02
[4] 백과사전 석보상절(釋譜詳節)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5] 뉴스 한글활자로 찍은 최초의 책 ‘월인천강지곡’ 국보 됐다 https://news.kbs.co.[...] KBS NEWS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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