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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파열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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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성 파열 통신은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는 운석 입자가 생성하는 이온화된 흔적을 이용하여 단시간 동안 전파를 반사시켜 통신하는 방식이다. 이온화 흔적이 수 초 동안만 존재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 동안의 통신 기회를 가지며, 30MHz에서 50MHz 사이의 주파수 대역을 주로 사용한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야 밖 통신이 가능하고 도청이 어려워 기밀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1929년 일본의 나가오카 한타로의 연구를 시작으로, 1950년대에는 캐나다 국방 연구 개발국에서 이 기술을 활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며, 군사적, 과학적, 아마추어 무선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었다. 군사적으로는 NATO의 COMET 시스템, 미국 공군의 MBC 시스템 등에 사용되었고, 과학적으로는 미국 농무부의 SNOTEL 시스템에 활용되었다. 아마추어 무선 통신에서는 모스 부호나 디지털 모드를 사용하여 통신하며, MSK144가 가장 인기 있는 모드이다. 유성 파열 통신은 정해진 프로토콜에 따라 운영되며, 여러 개의 유성을 통해 완전한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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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파열 통신
개요
유형무선 통신 기술
통신 거리최대 2250 km
설명유성이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생성되는 이온화된 기체 기둥을 이용하여 라디오 신호를 반사시켜 통신하는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VHF 대역의 라디오 주파수를 사용한다.
원리
유성유성이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고속으로 타면서 이온화된 기체 기둥을 남긴다.
이러한 기둥은 라디오 신호를 반사할 수 있다.
통신송신국은 특정 주파수로 신호를 보낸다.
유성 기둥이 적절한 위치에 있으면 신호가 반사되어 수신국에 도달한다.
통신은 유성 기둥이 소멸될 때까지 짧은 시간 동안만 가능하다.
빈도통신은 유성의 활동에 따라 간헐적으로 이루어진다.
특징
장점장거리 통신이 가능하다.
HF 대역보다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하다.
군사 통신에 유용하다.
단점통신이 간헐적이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느리다.
예측하기 어렵다.
활용
군사군사 통신
아마추어 무선아마추어 무선 통신
과학 연구유성 연구
참고 자료
참고 자료中村卓司の研究紹介
流星バースト通信とは
관련 용어
관련 용어유성 산란

2. 작동 원리

지구가 궤도를 따라 움직일 때, 수많은 운석 입자가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한다. 이 입자들이 대기권에서 타면서 이온화된 입자의 흔적, 즉 유성 흔적을 남긴다. 이 흔적은 전파를 반사하는 성질을 가지며, 이를 이용하여 통신이 이루어진다.[2][3] 통신 가능 거리는 이온화 고도, 운석 입자의 위치, 진입 각도, 송수신소의 위치 등에 따라 결정된다. 유성 흔적은 짧은 시간 동안만 존재하므로, 통신은 짧은 시간 동안만 가능하다.

우주 먼지가 대기권에 돌입하는 빈도가 잦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10초에 1.5초 동안 통신이 가능하다.[8] 유성 파열 통신의 장점은 통신 시스템이 간단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시야 밖 통신이 가능하고, 도청이 어려워 기밀성이 높다는 점이다. 따라서 다지점으로부터 텔레메트리 수집에 적합하다.[9] 단점으로는 전송에 지연이 발생하고, 대량의 데이터 전송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짧은 시간이지만 100W 정도의 비교적 큰 송신 출력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텔레메트리 수집 시스템은 오키노토리 섬의 기상 관측,[11] 미국의 SNOTEL,[12] 기상 데이터 수집 시스템 등 다수의 구축 사례가 있다.[13]

디지털 신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사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월면 반사 통신과 마찬가지로 신호 처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야 한다.[14][15]

High Speed Meteor Scatter(HSMS)로서 SSB 음성 또는 고속의 모스 부호 통신 HS-(CW)이 이루어졌으며, 유럽에서는 144 MHz 대역의 HS-CW가 활발했던 시기가 있었다.[10] 그 후 K1JT에 의해 개발된 WSJT 소프트웨어의 보급으로 북미에서 디지털 신호 교신이 주류가 되었다.[16]

2. 1. 전파 반사

지구가 궤도를 따라 움직일 때, 수백만 개의 운석 입자가 매일 지구 대기권으로 들어오며, 이 중 일부는 통신에 유용한 특성을 가진다.[2] 이 운석 입자가 타면서 대기권의 E층에 몇 초 동안 지속될 수 있는 이온화된 입자(유성)의 빛나는 흔적을 만든다. 이 이온화 흔적은 밀도가 매우 높아 전파를 반사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반사될 수 있는 주파수는 유성에 의해 생성된 이온화 강도에 따라 결정되며, 이는 입자의 초기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30MHz에서 50MHz 사이이다.[3]

통신 가능 거리는 이온화 고도, 운석 입자의 위치, 대기권 진입 각도, 통신 스테이션의 상대적 위치에 의해 결정된다. 이온화 흔적은 1초의 수십 분의 1에서 몇 초 동안만 존재하여 짧은 통신 기회를 제공한다.

사용 주파수는 반사 효율 때문에 40-50MHz가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아마추어 무선에서는 50MHz 대역이 주로 사용된다. 유럽의 아마추어 무선에서 144MHz를 주로 사용하는 것은 주파수 규제와 역사적인 이유 때문이다.[10]

3. 역사

1929년 일본의 나가오카 한타로는 유성과 전파 전파 간의 상호 작용에 대한 최초의 직접적인 관찰을 보고했다.[17] 1931년, 그린리프 피카드는 장거리 전파의 급증이 주요 유성우 시기에 발생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동시에, 벨 연구소의 연구원 A. M. 스켈렛은 야간 전파 전파를 개선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었으며, 많은 연구자들이 관찰한 특이 현상이 유성 때문이라고 제안했다. 이듬해 샤퍼와 굿달은 그 해의 사자자리 유성우 동안 대기가 교란되었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스켈렛은 그 메커니즘이 유성 궤적의 전자로부터의 반사 또는 산란이라고 가정했다. 1944년, 런던에 떨어지는 V-2 미사일을 감지하기 위해 "위로 향하는" 레이더 시스템을 연구하는 동안 제임스 스탠리 헤이는 유성 궤적이 실제로 전파 신호를 반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1946년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는 VHF 라디오 신호의 향상과 개별 유성 간의 직접적인 상관 관계를 발견했다. 국립 표준국과 스탠퍼드 연구소가 1950년대 초에 수행한 연구는 이를 실제로 매체로 사용하는 데 제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 기술을 활용하려는 최초의 진지한 노력은 1950년대캐나다 국방 연구 개발국에 의해 수행되었다. 그들의 프로젝트 "JANET"(양쪽을 모두 바라보는 야누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됨)은 프린스앨버트 (서스캐처원 주)의 레이더 연구 기지에서 토론토까지 자기 테이프에 미리 녹음된 데이터의 버스트를 전송했으며, 그 거리는 2000km를 초과했다. 90MHz "반송파" 신호는 신호 강도의 갑작스러운 증가를 감시하여 유성을 신호로 보내 데이터의 버스트를 트리거했다. 이 시스템은 1952년부터 운영되었으며, 레이더 프로젝트가 1960년경에 종료될 때까지 유용한 통신을 제공했다.


  • 1953년 유성 산란에 아마추어 무선가의 관심이 높아졌다.[18]
  • 1960년대 로켓으로 산화 알루미늄과 질산 세슘을 살포하여 반사파로 전파 정보를 얻는 실험이 미국 남서부에서 실시되어 1시간의 반사를 얻었다.[19][20][21]
  • 1969년 아마추어 무선국 JA5EMM등에 의해 유성 산란을 이용한 통신 방법을 제안. 일본을 남북으로 나누어 매분의 1 - 30초 송신, 31 - 0초 수신하는 것이었다.
  • 1971년 8월 26일 가고시마 우주 센터에서 질산 세슘, 알루미늄 입자, 질산 나트륨 총 8.1kg이 K-9 M-33 로켓에 의해 고도 117km에, 또한 바륨이 고도 240km에 살포되었다. 광학 관측에서는 구름이 300초, 단파(HF)의 반사는 13분간 관측되었다.[22]
  • 1977년 8월 12일 아마추어 무선국 상호 (웨일스 GW4CQT - 우크라이나 UW6MA)에 의한 432 MHz에서의 3101km 통신[18]
  • 2001년부터 3년간, 남극 관측대에 의해 통신 실험이 실시되었다.[23][24][25][26]
  • 2006년 도쿄도립 항공 공업 고등 전문학교에 의한 유성 버스트 생성 분진 살포 위성 제안[27][28]

4. 군사적 이용

유성 파열 통신은 도청이 어렵고 보안성이 높다는 장점 때문에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된다.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는 "COMET"(유성 파열 통신) 시스템을 통해 연합군 최고 사령부 유럽 본부와의 장거리 통신을 구축했다. COMET는 1965년에 가동되었으며,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서독, 영국, 노르웨이에 기지가 설치되었다. COMET는 연중 시간에 따라 초당 평균 115~310비트의 처리량을 유지했다.

1960년대 후반부터 위성 통신 시스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유성 파열 통신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었다. 그러나 1970년대 후반, 위성이 고위도나 신호 보안이 문제되는 지역에서는 생각만큼 유용하지 않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미국 공군은 1970년대에 알래스카 항공 사령부 MBC 시스템을 설치했지만, 이 시스템이 여전히 작동하는지는 공개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1]

최근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자금 지원을 받아 Science Applications International Corporation에서 설치한 ''첨단 유성 파열 통신 시스템''(AMBCS)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AMBCS는 지구의 "전진" 방향으로, 하루 중 특정 시간에 하늘의 적절한 영역을 향하도록 위상 조향 안테나를 사용하여 평균 4kbit/s의 데이터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위성은 이론적으로 약 14배 더 큰 공칭 처리량을 가질 수 있지만 운영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든다.[2]

실시간 조향을 사용하면 처리량을 더 늘릴 수 있다. 기본 개념은 후방 산란 신호를 사용하여 이온 궤적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안테나를 해당 지점 또는 경우에 따라 여러 궤적으로 동시에 향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이득이 개선되어 데이터 속도가 크게 향상된다. 현재까지 이 접근 방식은 실험적으로 시도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5. 과학적 이용

미국 농무부(USDA)는 40년 이상 유성 파열 통신을 SNOTEL 시스템에 광범위하게 사용했지만, 2023년에 이 사용을 중단했다. 미국 서부 지역의 900개 이상의 적설 수분 함량 측정소에는 유성 파열 통신을 사용하여 측정값을 데이터 센터로 전송하는 무선 송신기가 장착되어 있었다.[4][5]

텔레메트리 수집 시스템은 오키노토리 섬의 기상 관측[11], 미국의 SNOTEL[12] 기상 데이터 수집 시스템 등 다수의 구축 사례가 있다.[13]

6. 아마추어 무선 이용

15초 길이의 워터폴 트레이스에서 50MHz의 MSK144 신호를 기록


유성 파열 통신은 다양한 통신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단측파대 오디오 전송은 북미 지역에서 아마추어 무선 운영자들이 유성우 기간 동안 사전에 시간 약속 없이 다른 방송국과 연락을 시도할 때 주로 사용되었다. 유럽에서는 모스 부호 사용이 더 일반적이었는데, 아마추어 무선 운영자들은 수정된 테이프 레코더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당 800단어 속도로 메시지를 전송했다. 수신하는 방송국은 이러한 정보를 기록하고 느린 속도로 재생하여 내용을 확인했다. 2000년 이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구현된 여러 디지털 모드가 음성 및 모스 부호 통신을 대체하며 인기를 얻었다. 아마추어 무선 운영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모드는 WSJT-X 소프트웨어에 구현된 MSK144이다.[8]

유성 반사 효율 때문에 사용 주파수는 주로 40-50 MHz가 선택된다. 아마추어 무선에서는 50 MHz 대역이 주로 사용된다. 유럽 아마추어 무선에서 144 MHz가 주로 사용되는 것은 주파수 규제와 역사적인 이유 때문이다.[10]

High Speed Meteor Scatter(HSMS)로서 SSB 음성 또는 고속 모스 부호 통신(HS-CW)이 사용되었으며, 유럽에서는 144 MHz 대역의 HS-CW가 활발했던 시기가 있었다.[10] 그 후 K1JT가 개발한 WSJT 소프트웨어 보급으로 북미에서는 디지털 신호 교신이 주류가 되었다.[16]

6. 1. 프로토콜

유성 파열 통신은 정확한 송수신 시간표에 따라 운영되는 무선국 간에 주로 이루어진다. 두 방송국 사이의 적절한 위치에 유성 궤적이 나타나는 것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유성 파열 통신을 시도하는 방송국은 다른 방송국으로부터 수신 확인을 받을 때까지 동일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전송해야 한다. 정보 흐름의 진행을 조절하기 위해 확립된 프로토콜이 사용된다. 하나의 유성은 통신 프로토콜의 여러 단계를 지원하는 이온 궤적을 생성할 수 있지만, 종종 완전한 정보 교환에는 여러 개의 유성이 필요하며 완료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7. 기술적 과제 및 전망

유성 파열 통신은 전송 지연이 발생하고 대량의 데이터 전송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9] 또한, 짧은 시간이지만 100W 정도의 비교적 큰 송신 출력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사용 주파수는 유성과 관련된 반사 효율 때문에 40-50 MHz가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아마추어 무선에서는 50 MHz 대역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유럽의 아마추어 무선에서 144 MHz를 주로 사용하는 것은 주파수 규제와 역사적인 이유 때문이다.[10]

디지털 신호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사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월면 반사 통신과 마찬가지로 신호 처리 소프트웨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14][15]

High Speed Meteor Scatter(HSMS)로서 SSB 음성 또는 고속의 모스 부호 통신 HS-(CW)이 이루어졌으며, 유럽에서는 144 MHz 대역의 HS-CW가 활발했던 시기가 있었다.[10] 그 후 K1JT에 의해 개발된 WSJT 소프트웨어의 보급으로 북미에서 디지털 신호 교신이 주류가 되었다.[16]

참조

[1] 간행물 Meteor scatter communication: A new understanding Wiley, New York 1993
[2] 논문 Development of MBC System Using Software Modem 2000-06
[3] 웹사이트 ITU - The Meteor Burst Communication Network System http://www.itu.int/I[...]
[4] 웹사이트 Telemetry and Data Transmission https://www.nrcs.usd[...] 2024-08-19
[5] 웹사이트 Automated Snow Monitoring https://www.nrcs.usd[...] 2024-08-19
[6] 문서 スポラディックE層の発生原因が流星であるという説があるが現在広い支持は得ていない。
[7] 웹사이트 中村卓司の研究紹介 https://web.archive.[...] 2008-11-04
[8] 웹사이트 What is 流星バースト通信? https://web.archive.[...] 2008-11-04
[9] 웹사이트 流星バースト通信 https://web.archive.[...] ハイテクリサーチ株式会社 2008-11-04
[10] 웹사이트 高速CWによる流星散乱通信の概要 http://jf3mxu.g-7.ne[...]
[11] 웹사이트 沖ノ鳥島の気象観測 http://hightech-rese[...]
[12] 웹사이트 NRCS National Water and Climate Center | SNOTEL Data & Products http://www.wcc.nrcs.[...]
[13] 웹사이트 沼津高専 長澤研究室 http://www2.denshi.n[...]
[14] 웹사이트 オンライン・ソフトウェア集 http://www.cqpub.co.[...]
[15] 웹사이트 WSJT - FSK Meteorscatter by K1JT http://www.vhfdx.de/[...]
[16] 뉴스 Digital Meteor Scatter Equals Maximum Fun 2007-04
[17] 웹사이트 METEOR BURST COMMUNICATIONS: AN ADDITIONAL MEANS OF LONG-HAUL COMMUNICATIONS http://www.globalsec[...]
[18] 웹사이트 Meteor Scatter http://www.astrosurf[...]
[19] 서적 Body of Secrets: Anatomy of the Ultra-Secret National Security Agency
[20] 문서 初めて人工電子雲がロケットで作成されたのは米国の[[1956年]]の実験による( http://www.dtic.mil/[...]
[21] 문서 1960年代にはカナダでも硝酸セシウム散布が''7 inch HARP gun''ロケットシステムで行われた( http://www.astronaut[...]
[22] 논문 搭載用セシウム雲発生弾の開発とそのロケット実験 (宇宙科学研究(特集)) http://id.nii.ac.jp/[...] 東京大学宇宙航空研究所 1972-03
[23] 논문 南極における流星バースト通信実験 電子情報通信学会 2004-01
[24] 논문 南極における流星バースト通信を用いたデータ伝送実験について 電子情報通信学会 2004-01
[25] 논문 トーン信号伝送による南極大陸の流星バースト通信路の観測実験について 電子情報通信学会 2004-01
[26] 논문 第45次南極地域観測隊における流星バースト通信によるデータ伝送実験 https://hdl.handle.n[...] 電子情報通信学会 2007-02
[27] 웹사이트 流星バースト生成粉塵散布衛星の提案 https://web.archive.[...]
[28] 문서 スペースシャトルSTS-60、STS-63ではODERACS実験で直径2・4・6インチのアルミニウム球と1.74および5.255インチの金属ワイヤが地上のHaystack X-bandレーダー校正のためヒッチハイカー装置から放出されたが再突入の観測は行われていない。
[29] 간행물 Meteor scatter communication: A new understanding Wiley, New York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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