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순 (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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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순(소후)은 전한의 제후로, 원삭 3년(기원전 126년)에 소후(召侯)에 봉해졌다. 천한 원년(기원전 100년)에 종 16명을 죽이고 흉노 기병을 잡았다고 속인 죄로 작위가 박탈되었다. 《한서》 〈왕자후표〉에 기록되어 있다.
원삭 3년(기원전 126년), 소후(邵侯)에 봉해졌다. 천한 원년(기원전 100년), 종 열여섯 명을 죽이고는 흉노 기병을 잡았다고 속인 죄로 작위가 박탈되었다.
반고가 지은 《한서》 〈왕자후표〉에 출전한다. 원삭 3년(기원전 126년) 정월 임술일에 소후(召侯)로 봉해졌으며, 27년간 봉국을 다스리다가 원봉 원년(기원전 100년)에 봉국이 폐지되었다.
[1]
서적
장량애후
2. 행적
3. 평가
4. 출전
참조
[2]
서적
효후, 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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