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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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력서는 프랑스어 'résumer'에서 유래된 단어로, 개인의 경력과 능력을 요약한 문서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잠재적 고용주에게 보낸 편지 형태의 "이력서"를 최초의 이력서로 보기도 한다. 20세기 초에는 개인 신상 정보가 포함되었고, 디지털 시대와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온라인 이력서가 등장했다. 현재는 지원자 추적 시스템(ATS)의 등장으로 이력서 작성 방식에 변화가 생겼으며, 다양한 종류의 이력서가 사용된다. 이력서는 시간 순서, 경력 중심, 프로젝트, 혼합형, 기능형, 블라인드, 인포그래픽 및 비디오 형식으로 나뉘며, ATS 최적화가 중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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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 |
---|---|
직무 경력 정보 | |
정의 | 자신의 직무 경력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는 문서 |
목적 | 잠재적 고용주에게 자신의 기술, 경험 및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 면접 기회 획득 |
내용 | |
개인 정보 | 이름 연락처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
직무 경험 | 회사명 및 위치 고용 기간 (시작 및 종료 날짜) 직책 주요 책임 및 성과 (정량적 데이터 포함) |
교육 | 학위 전공 학교명 졸업 년도 |
기술 및 역량 | 전문 기술 (프로그래밍 언어, 소프트웨어 숙련도 등) 외국어 능력 기타 관련 역량 |
추가 정보 (선택 사항) | 수상 경력 자격증 프로젝트 경험 봉사 활동 기타 개인적인 관심사 |
작성 요령 | |
형식 |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 오탈자 없이 완벽한 문법 구사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읽기 쉬운 레이아웃 |
내용 | 각 직무 경험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제공 자신의 강점과 성과를 강조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 및 기술을 부각 |
맞춤화 | 지원하는 회사 및 직무에 맞춰 내용 수정 회사 문화 및 요구 사항을 고려하여 작성 |
기타 고려 사항 | |
언어 | 지원하는 국가 및 회사에서 요구하는 언어로 작성 |
사진 | 사진 첨부 여부는 해당 국가 및 회사의 관행에 따름 |
참고 자료 | 자신의 직무 경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추천서 등을 함께 제출 온라인 프로필 (LinkedIn 등) 링크 포함 |
2. 이력서의 역사
"이력서(résumé)"라는 단어는 프랑스어 résumer프랑스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요약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5]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최초의 이력서 작성자로 여겨지기도 하는데, 그의 "이력서"는 1481년에서 1482년 사이에 잠재적 고용주인 루도비코 스포르차에게 보낸 편지 형태를 띠고 있다.[6][7] 이후 450년 동안 이력서는 단순히 개인의 능력과 과거 경력을 설명하는 문서로 사용되었다. 1900년대 초 이력서는 체중, 신장, 결혼 여부, 종교와 같은 정보도 포함했다. 1950년대에는 이력서 작성이 필수로 여겨지면서 개인적인 관심사나 취미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기 시작했다. 1970년대 디지털 시대가 시작되면서 이력서는 형식과 내용 면에서 더욱 전문적인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8] 21세기 초에는 소셜 미디어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이 더 빠르게 이력서를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인터넷상에서 이력서의 형태가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채용 기관의 채용 담당자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처음으로 접하는 문서가 바로 이력서이다. 이력서를 보고 면접을 더 볼지 결정한다. 입사지원서와는 다르게, 일반적인 이력서는 신상 정보, 학력, 경력 등 간단한 정보만 담지만, 특정 목적에 맞춰 작성하는 이력서는 직무 적합성을 위한 경력 기술, 직무 경험 등을 상세히 기록하기도 한다.
2001년에는 LinkedIn이 출시되어 사용자들이 온라인에 이력서와 기술 정보를 게시할 수 있게 되었다.[9] 이후 많은 SaaS 회사들이 구직자들에게 무료 온라인 이력서 작성 도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도구들은 일반적으로 자격 요건과 경력을 입력하고, 다운로드하거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포트폴리오 링크를 생성하는 템플릿을 제공했다.
2005년 YouTube가 출시되면서 동영상 이력서가 흔해졌고, 더 많은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대학에 동영상 이력서를 제출하기 시작했다.[10]
초창기 형태의 ATS, Applicant Tracking System은 1960년대 후반 IBM에 의해 개발되어 1970년대 초에 시범 운영되었지만, 2005년부터 2008년까지 Taleo와 같은 회사들이 기업 채용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표준을 세웠다. 2015년경 ATS는 급격히 확산되었고, 이력서는 검색 엔진 최적화가 적용되는 디지털 세계로 변화했다.
3. 이력서의 종류
일반적인 이력서는 학력 및 경력을 순서대로 기재하지만, 공간이 부족하여 구체적인 경력을 보완하고 의욕을 어필하기 위해 경력 기술서를 활용하기도 한다. 경력 기술서에는 업무 내용뿐만 아니라 성과도 포함시켜 자신을 어필한다.[29]
이력서 레이아웃은 정해진 것은 없으며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지만, 대부분 컴퓨터의 워드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작성하고 인쇄하여 제출한다. 손으로 써도 되지만, 컴퓨터로 작성하면 서류 작성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컴퓨터 작성을 요구한다.)
이력서의 기본 레이아웃은 시계열 타입, 경력 타입, 프로젝트 타입의 3가지로 분류된다. 각 특징이 있으며, 무엇을 어필하고 싶은지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해야 한다. 기업에 따라 특정 레이아웃을 지정하기도 한다.
3. 1. 역 연대순 이력서 (Reverse Chronological Résumé)
역 연대순 이력서는 2024년 현재 가장 선호되는 표준 형식으로, 지원자의 직무 경험을 최신순으로 나열하며 일반적으로 지난 10~15년의 경력을 다룬다. 직책은 시작 날짜와 종료 날짜와 함께 나열되며, 현재 직책은 시작 날짜부터 현재까지를 표시한다.[15] 이 형식은 동일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가는 전문가에게 가장 적합하다. 주요 내용은 가장 최근의 경험부터 시작하여 이전 경험을 연대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경력 섹션이다. 역 연대순 이력서는 축적된 경험을 통해 신뢰도를 구축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력 성장을 보여주며, 경력 궤적의 모든 공백을 채우는 데 효과적이다. 영국에서는 연대순 이력서가 지원자의 GCSE/Standard Grade 자격증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인 이력서에는 학력 및 경력을 순서대로 기재하는 란이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체적인 경력을 보완하고 의욕을 어필하기 위해 사용된다. 업무 내용뿐만 아니라 그 성과도 포함시켜 자기 어필로 연결한다.[29]
이력서 레이아웃은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으며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지만, 대부분 컴퓨터의 워드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작성하고 용지에 인쇄하여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손으로 써도 무방하다. 컴퓨터로 작성한 이력서는 서류 작성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많은 기업들이 손으로 쓴 이력서 대신 컴퓨터로 작성된 이력서를 요구한다).
기본적인 레이아웃 유형은 주로 시간 순서 형식, 경력 중심 형식, 프로젝트 형식의 세 가지로 분류된다. 각 형식은 고유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지원자가 무엇을 강조하고 싶은지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해야 한다. 기업에 따라 특정 레이아웃(템플릿)을 지정하는 경우도 있다.3. 2. 기능형 이력서 (Functional Résumé)
기능형 이력서[16]는 구직하려는 직무 유형에 맞춰 기술 분야 또는 직무별로 정렬된 직무 경험과 기술을 나열한 것이다. 이 형식은 특정 전문적 역량을 직접적으로 강조하고 경험 요약을 주요 수단으로 활용하여 전문성을 전달한다. 기능형 이력서는 경력 전환, 다양한 직무 경험, 또는 한참 전에 수행했던 관련 역할을 가진 사람들이 사용한다. 기능형 이력서는 지난 시간의 길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독자가 관련 기술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 형식은 하이브리드 이력서에 의해 대체되는 추세이다.
3. 3. 혼합형 이력서 (Hybrid or Combination Résumé)
혼합형 이력서(하이브리드 이력서 또는 결합형 이력서)는 역 연대기순 및 기능적 이력서 형식의 장점을 결합한 형태이다. 가장 관련성 있는 정보를 보여주기 위해 프로필 또는 요약으로 시작하여 주요 내용 및/또는 강점 목록 섹션으로 이어진다. 그 다음 역 연대기순으로 경력 및 학력을 나열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는 가장 관련성 있는 강점과 인상적인 성과를 처음에 제시할 수 있다.[29]
이 형식은 고용 공백이 있거나, 단기 직책을 두 개 이상 가진 경우, 또는 경력 초기에 관련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또한 분야나 산업을 변경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좋다. 이 형식의 강점은 관련 정보를 처음에 강조하고 덜 관련성 있는 직함과 덜 바람직한 연대기적 문제를 덜 강조한다는 것이다.[29]
3. 4. 블라인드 이력서 (Blind Résumé)
블라인드 이력서는 지원자의 이름, 나이, 성별, 주소, 학력 등 개인 식별 정보를 제거하거나 최소화하여, 채용 담당자가 지원자의 자격과 경험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는 인종, 성별, 학력 등 차별적 요소가 아닌 학력, 능력, 경험, 기술과 같은 관련 정보만을 바탕으로 지원자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차별적 요소들은 지원자의 실제 자격과는 무관하다.
블라인드 이력서는 채용 과정에서 공정성, 평등,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종이나 성별과 관련된 이름 등 특정 인구 통계학적 특성을 가진 지원자가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블라인드 이력서만으로 시스템적 편견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으며, 모든 채용 담당자가 이 방식을 잘 아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조직과 지원자 사이에서는 모범 사례로 간주되며, 조직 내 채용, 면접, 승진 과정에서의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더 광범위한 변화의 일환으로 권장된다.
3. 5. 인포그래픽 및 비디오 이력서 (Infographic and Video Résumés)
인터넷이 멀티미디어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구직자들은 이러한 추세를 활용하여 전통적인 이력서에서 벗어나 비디오 및 인포그래픽 이력서로 전환하려 노력하고 있다.[20] 이러한 이력서는 창의적인 미디어 산업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20] 그러나 인적 자원 관리 전문가들은 이러한 시도가 일시적인 유행에 그칠 수 있으며, 멀티미디어 기반 이력서가 작업 흐름이 전통적인 이력서 형식에 맞춰진 채용 담당자들에게 간과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21]
4. 이력서 작성 방법 (대한민국)
채용 기관의 채용 담당자가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접하는 문서가 바로 이력서이다. 이러한 이력서를 가지고 앞으로 면접을 더 볼 것인지를 결정하게 된다.[31] 입사 지원서와는 구별된다. 일반 목적의 이력서에는 신상 정보, 학력, 경력 등 간단한 정보만이 들어가지만, 목적에 맞게 작성하는 이력서도 있다. 이러한 이력서에는 자신의 직무 적합성을 위한 경력 기술, 직무 경험 등을 상세히 기록하기도 한다.
이력서를 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31]
- 사진은 3개월 이내 사진을 사용한다.
- 주소는 주민등록등본에 등록한 주소를 쓴다.
- 방언, 비속어, 이모티콘 등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쓰지 않는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은 채용 지원자의 교육 수준, 교양을 나타내므로, 국가의 공용어이자 표준어인 표준어로만 써야 하고, 국어 문법에 맞아야 한다.
- 학력, 경력 등 모든 내용은 솔직하게 쓴다. 취업난, 경력직 채용 등 다양한 이유로 이력서에 허위 사실을 쓰지 않아야 한다. 채용 지원자가 허위 사실을 써서 자신의 학력, 경력을 속인 것은 채용 지원자가 사용자를 속인 잘못이므로 회사 규정에 따라 채용을 취소할 수 있으며, 업무 능력을 보면 채용자가 서술한 내용이 허위 내용임을 알 수 있다.[32]
- 경력은 업무와 관련한 내용을 쓰고, 짧은 경력은 생략한다.
- 이력서를 전자우편으로 보낼 때에는 워드프로세서 파일 형식이 인사 담당자가 읽을 수 있는 워드프로세서 형식이어야 한다. 인사 담당자가 정한 형식에 맞게 써서, 인사 담당자가 쓰는 전자우편에 첨부하여 보내면 된다.
- 이력서 형식은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이력서, 인사 담당자가 채용 계획을 발표하면서 첨부한 형식 모두 쓸 수 있으며, 성, 종교, 학력, 겉모습 등에 따른 차별을 막기 위한 표준 이력서처럼 인사 담당자가 정한 형식을 첨부했다면, 당연히 인사 담당자가 정한 형식에 맞게 쓴다.
- 자격증은 업무와 연관한 자격증을 적으면 된다.
일반적인 이력서에는 학력 및 경력을 순서대로 기재하는 란이 마련되어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력서에 기재할 수 없는 구체적인 경력을 보완하고, 의욕을 어필하기 위해 사용된다. 지금까지 해온 업무 내용뿐만 아니라 그 성과도 포함시켜 자기 어필로 연결한다.[29]
5. 지원자 추적 시스템 (ATS)
채용 관리 시스템(ATS)은 많은 기업에서 이력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고용주의 약 85%가 ATS를 사용하며, 이력서를 디지털 방식으로만 받는 경우가 흔해졌다. 따라서 종이 이력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이력서 작성, 읽기, 처리 방식에 큰 변화가 생겼다.[22]
대부분의 고용주와 채용 대행사는 특정 파일 형식의 이력서를 요구하는데,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를 선호하며, 일부는 PDF나 일반 ASCII 텍스트 형식만 받기도 한다.
거의 모든 고용주가 검색 엔진과 AI를 활용하여 ATS를 통해 지원자를 찾고, 이력서를 검색, 필터링, 관리한다. 따라서 ATS 표준에 맞춰 이력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서류 전형에서 탈락할 위험이 크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따르면, 고용주의 88%는 자격을 갖춘 지원자도 ATS에 의해 걸러진다고 응답했다.[23]
ATS는 자연어 처리를 통해 이력서를 분석하며, 이력서 파서는 이력서의 특정 부분(위치, 이름, 직함 등)은 비교적 정확하게 해석하지만, 기술, 산업 등 덜 구조화된 정보는 정확도가 낮거나 처리하지 못할 수 있다.
Indeed에 따르면, ATS 친화적인 이력서는 Arial, Calibri, Cambria, Garamond, Georgia 등의 글꼴을 사용하고, 그래프, 표, 머리글(섹션 제목이 아닌 서식)을 포함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직무 설명에 사용된 "키워드"나 관련 단어 및 설명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24] 도형, 텍스트 상자, 기타 그래픽 이미지는 ATS 필터 작동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ATS마다 다름). 이러한 규칙을 따르면 이력서가 ATS에서 올바르게 인식되고 높은 순위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져, 지원자가 더 쉽게 검색될 수 있다.
AI 도구를 사용하여 이력서를 테스트할 수도 있지만,[25] 생성형 AI는 문장 구조가 일정하고, 비슷한 직무에서 동일한 표현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AI가 생성한 내용은 반드시 확인하고 편집해야 한다. 이는 알고리즘의 주의를 끌 수 있기 때문에, 잠재적 고용주에게 이력서가 잘 전달되려면 ATS 통과를 위한 신중한 편집이 필요하다.[26]
HTML 이력서의 멀티미디어와 풍부한 세부 정보를 활용하는 직업(배우, 사진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개발자, 댄서 등)은 온라인 이력서를 먼저 활용했지만,[27] 이제는 인터넷 채용을 사용하는 고용주와 전문가에게 모든 구직자가 디지털 버전의 이력서를 제공해야 한다.[28]
5. 1. ATS 최적화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고용주의 약 85%가 채용 관리 시스템(ATS)을 사용하며, 고용주가 이력서를 디지털 방식으로만 받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종이 기반 이력서가 규칙이 아닌 예외가 되면서 이력서가 작성, 읽기 및 처리되는 방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22]많은 고용주와 채용 대행사는 특정 파일 형식의 이력서를 요구한다. 대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를 선호하며, 일부는 PDF 또는 일반 ASCII 텍스트 형식의 이력서만 받는다.
거의 모든 고용주가 검색 엔진과 AI를 사용하여 대량의 이력서를 검색, 필터링 및 관리하는 ATS를 통해 지원자를 찾기 때문에, ATS 표준에 맞춰 이력서를 조정하지 않으면 탈락될 위험이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 따르면, 고용주의 88%는 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ATS에 의해 걸러진다고 생각한다.[23]
ATS와 어느 정도 다른 검색 엔진은 자연어 처리를 사용하여 이력서를 구문 분석한다. 이력서 파서는 종종 이력서의 일부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반면, 다른 부분은 놓치거나 잘못 해석한다. 최고의 이력서 파서는 위치, 이름 및 직함과 관련된 많은 정보를 캡처하지만, 기술, 산업 및 기타 덜 구조화된 정보는 정확도가 낮고, 처리하도록 설계되지 않은 형식에서는 완전히 실패할 수 있다.
Indeed에 따르면, 이상적인 ATS 친화적인 이력서는 Arial, Calibri, Cambria, Garamond 또는 Georgia 글꼴을 사용하고, 그래프, 표 또는 머리글(섹션이 아닌 서식 지정된 머리글)을 포함하지 않으며, 직무 설명에 "키워드" 또는 역할 관련 단어와 설명을 사용한다.[24] 도형, 텍스트 상자 및 기타 그래픽 이미지는 이력서에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ATS 필터가 작동할 수 있다(각 ATS는 다름). 이러한 규칙에 따라 작성된 이력서는 ATS에서 올바르게 캡처되고 더 높은 순위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지원자가 더 잘 검색된다.
AI 도구는 이력서를 테스트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25] 생성형 AI는 매우 일관된 문장 구조를 생성하고, 유사한 책임을 가진 서로 다른 직업에서 종종 동일한 구문을 반복하므로 AI가 생성한 이력서 콘텐츠는 엄격하게 확인하고 편집해야 한다. 이는 알고리즘의 주의를 끌 수 있으므로 잠재적 고용주가 볼 수 있도록 ATS를 통과하려면 이력서를 주의 깊게 편집해야 한다.[26]
온라인 이력서는 HTML 이력서의 멀티미디어와 풍부한 세부 사항으로부터 이점을 얻는 직업(예: 배우, 사진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개발자, 댄서 등)[27]에 의해 처음 개척되었지만, 이제 모든 구직자는 인터넷 채용을 사용하는 고용주와 전문가에게 디지털 버전의 이력서를 제공해야 한다.[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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