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싸빅

1. 개요

이싸빅은 크로아티아 출신의 축구 선수로,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K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성남 일화 천마,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거치며 K리그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으며, 유창한 경상도 사투리로 한국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8년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한 후 크로아티아의 NK 카를로바츠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크로아티아 U-21 축구 대표팀에서 6경기에 출전했으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뛸 자격을 갖추고 있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K리그1의 크로아티아인 축구 선수 - 요슈코 옐리치치
  요슈코 옐리치치는 하이두크 스플리트와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활약하며 크로아티아 축구 리그에서 네 차례, 크로아티아 컵에서 세 차례 우승했고 유고슬라비아 컵 우승 경력도 있지만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는 한 경기만 출전한 크로아티아의 전 축구 선수이다.
• K리그1의 크로아티아인 축구 선수 - 스티페 라피치
  스티페 라피치는 크로아티아 U-21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했으며,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유소년팀과 PSV 에인트호번을 거쳐 NK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한 축구 선수이다.
• NK 자그레브의 축구 선수 - 이비차 올리치
  크로아티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이비차 올리치는 NK 마르소니아에서 프로 데뷔 후 유럽 여러 클럽과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며 UEFA컵 우승을 포함한 다수의 우승을 경험했고, 은퇴 후에는 감독 및 코치로 활동했다.
• NK 자그레브의 축구 선수 - 요슈코 옐리치치
  요슈코 옐리치치는 하이두크 스플리트와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활약하며 크로아티아 축구 리그에서 네 차례, 크로아티아 컵에서 세 차례 우승했고 유고슬라비아 컵 우승 경력도 있지만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에는 한 경기만 출전한 크로아티아의 전 축구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