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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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정향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4기로 영화 경력을 시작했다. 1998년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데뷔하여, 2002년 《집으로》, 2011년 《오늘》을 감독 및 각본했다. 《미술관 옆 동물원》과 《집으로》는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했으며,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2012년에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시민사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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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향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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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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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이정향 |
로마자 표기 | I Jeong-hyang |
한글 | 이정향 |
출생일 | 1964년 4월 13일 |
출생지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
종교 | 천주교(세례명: 르클레시아) |
활동 기간 | 1998년 ~ 현재 (감독) |
수상 | 2002년 제39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
2. 학력
-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학사[1][2][3]
3. 경력
서강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한국영화아카데미 4기로 졸업했다.[1][3][2] 1995년 이장호 감독의 영화 ''천재 선언''에서 조감독으로 경력을 시작했다.[1][3]
1998년 작가 겸 감독 데뷔작 ''미술관 옆 동물원''을 발표했다. 이 영화는 그 해 다섯 번째로 높은 흥행을 기록했으며,[4] 심은하에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이성재에게 여러 신인남우상을 안겨주었다.
2002년에는 두 번째 장편 영화 ''집으로''를 발표했다. 이 영화는 그 해 한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흥행을 기록했으며,[3] 대종상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
''집으로'' 성공 이후 2년간 휴식을 취한 후, 2004년부터 ''오늘''(2011)의 시놉시스를 수정하기 시작했다.[5] 이 영화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2012년 서울중앙지방법원 시민사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4. 작품 활동
이정향은 1998년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감독 데뷔를 하였으며, 이 영화는 그해 흥행 5위를 기록했다.[4] 이 영화로 심은하는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이성재는 여러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2002년 《집으로...》는 도시 소년과 시골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루며, 그해 한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흥행을 기록했고,[3]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과 각본상을 받았다.
2011년에는 용서를 주제로 한 《오늘》을 발표했으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다.[5]
4. 1. 영화
5. 수상
연도 | 상 |
---|---|
1997년 | 청룡영화상 시나리오 공모대상 |
1998년 | 제1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감독상 |
1999년 |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
제7회 춘사영화상 신인감독상 | |
제36회 대종상 신인감독상 | |
1999년 | 제7회 춘사영화상 각본상 |
1999년 | 제20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
2002년 |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
2002년 | 제39회 대종상 시나리오상 |
참조
[1]
서적
The Changing Face of Korean Cinema: 1960 to 2015
Routledge
[2]
서적
The South Korean Film Renaissance: Local Hitmakers, Global Provocateurs
https://archive.org/[...]
Wesleyan University Press
[3]
서적
Women Screenwriters: An International Guide
Palgrave Macmillan
[4]
웹사이트
Darcy's Korean Film Page - 1998
http://www.koreanfil[...]
2016-03-15
[5]
뉴스
In new film, director puts spotlight back on women
http://koreajoongang[...]
2011-10-07
[6]
학술지
Brilliant Korea: The 16th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ttps://search.info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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