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련

2. 선수 시절

홍익대학교 야구부에서 주전 포수로 활약했으며, 대학 야구 리그에서 활약했다. 대학 시절 장채근 감독에게 훈련을 받았으며, 대학교 4학년 때 장채근이 KIA 타이거즈에 입단을 추천했지만 거절당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5라운드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였다.^[1]

2013년에는 1군 출장이 없었고, 2014년에는 주전 포수 진갑용과 두 번째 포수 이지영이 모두 부상당하면서 1군에 처음 출장했다. 2016년 오프 시즌에는 경찰 야구단에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이원석의 FA 보상 선수로 지명되어 제대 후 두산 베어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었다.^[1]

2017년에 경찰 야구단에 입단하여 군 복무를 이행했다. 2018년 시즌 말에 제대하여 두산 베어스에 복귀하였으나, 양의지, 박세혁 등에 밀려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2020년 5월 29일, 두산 베어스 소속이었던 그와 김경호는 SK 와이번스 소속이었던 권기영, 이승진과 2:2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8] 이적 후 첫 타석에서 장시환을 상대로 첫 안타와 2년 만의 홈런을 기록했고, 다음 날에도 같은 투수에게서 2경기 연속 홈런을 쳐 냈다. 이후 고질적인 어깨 통증으로 2023년 시즌 후 은퇴했다.^[8]

2. 1. 아마추어 시절

2. 2. 삼성 라이온즈 시절

2. 2. 1. 2014년 시즌

2. 2. 2. 2015년 시즌

2. 2. 3. 2016년 시즌

2. 3. 두산 베어스 시절

2. 4. 경찰 야구단 시절

2. 5. 두산 베어스 복귀

2. 5. 1. 2019년 시즌

2. 6. SK 와이번스 & SSG 랜더스 시절

2. 6. 1. 2020년 시즌

2. 6. 2. 2021년 시즌

2. 6. 3. 2022년 시즌

2. 6. 4. 2023년 시즌